아무리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아도
생명의 빛, 그리스도의 빛을 소유하지 못하면
자신의 기준과 수준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외치다가
어둠이 조여오는 도시 속의 광야에서 … 더보기
장혜정
아멘!- 어둠이 조여오는 현장 속에서 남보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여길 때는 숨죽이며 자신을 감추었다가, 자신의 위치가 올라 가는 순간 분노를 폭발하여 현장을 초토화시키는 어리석은 일을 저지르는 일들을 보면서, 그 속에서 옛 나를 발견하게 하시니 하나님께 진실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 과거를 교훈 삼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