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시대를 평정하는 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
(막/Mark 5:1-20)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끝’이라고 고백하고 머릿속에서는 ‘아직 멀었어.’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이상한 사람이다. 갈라디아서 6장 6~7절, 가르침을 받은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하라. 7절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고 했다.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했다.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는 힘은 오직 복음의 말씀뿐이다. 복음의 말씀을 가지고 오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도전하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사탄의 전략, 사탄의 역사, 흑암세력을 알아야 한다
→ 사탄의 각종 음악을 통해 사람들을 장악하고 있다 광란의 시대를 평정하는 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다.
사탄의 전략을 알면 ‘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체험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음악을 들어야 한다. 마약 그리스도가 없는 상태에서 음악을 들으면 음악을 통해 사탄에게 장악된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다. 그가 그의 졸개들과 함께 이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이다. 그는 지금 각종 음악을 통해 역사하고 있다. 사람들은 지금 정신병 시대 속에서 이상한 상태로 살고 있다.
가정을 점령한 흑암세력을 모르면 군대귀신 들린 자로 전락하고 만다. 본문 19절,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시고 불쌍히 여기셨는가를 가족에게 알릴 것을 말씀하셨다. 돼지 떼 속에 들어갔던 악령들이, 돼지들이 몰살한 후 가족을 덮칠 수 있으니 가족에게 가서 그리스도를 알리라는 것이다. 한 가정은 다섯 자녀가 있는데 모두 정신병자다. 또 어느 가정은 할머니 제사를 지내는 그날 한꺼번에 교통사고로 죽었다. 사탄의 전략과 사탄의 역사와 흑암의 세력’을 모르면 100% 당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를 허락해주셨다. 귀신 들린 사람들을 보면 교회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교회가 자신과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른 채, 오히려 강한 선입견을 가지고 자아도치 속에 빠져 이기주의로 살다가 어느 날 정신질환이 찾아온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를 부르고 계시는 것이다. 여기에 화답하는 사람을 일컬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들이라고 표현한다. 마가복음 3장 14절~15절, 당신이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시고 계신다. 우리는 여기에 응답해야 한다. 그러면 14절, 응답한 사람을 제자로 세우시고 그 사람과 함께 하시고 또 보내사 현장을 장악하게 하고 즉 전도도 하게 하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가지게 하려 하심이다. 자기 몸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귀신들린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너를 어떻게 불쌍히 여겼고 너에게서 어떤 권능으로 귀신을 내어 쫓았는가를 가족에게 알려주라는 것이다.
‘사탄의 전략, 사탄의 역사, 흑암의 세력’을 인간은 못 이긴다. 그래서 친족에게 반드시 이 비밀을 말해 주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원하시는 사람들을 부르시고 마가복음 3장 13절~15절의 절대 언약을 주신 것이다. ‘몸에 와 있는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을 가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을 안 하면 예배 때마다 핸드폰을 만지는 등 딴 짓을 한다. 예배 때마다 복음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지 못하고 말씀을 기도로 연결하지 못 하면 자녀들은 방황하고 경쟁이라는 무시무시한 시스템 속에 뛰어 든다. 그래서 군대 귀신들려 시달리거나 자살한다. 사람 속에는 살인자가 있다. 사람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게 아니라, 몸에 와 있는 악령이 목숨을 끊게 하는 것이다.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여 사람을 미치게 만들든지 아니면 사람을 자살하게 만들든지 하는 ‘레이저 쏘는 자’가 있다. 이런 문제들을 발견해야 한다.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말씀하셨다. 마가복음 16장 17절~18절,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모든 것들을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즉 복음의 말씀을 말한다는 것이다.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하는 말을 하지 말고 복음의 말씀을 말해야 한다. 18절, 뱀을 집어 올리며, 쓸데없는 소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그것을 해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경쟁이라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언제나 손을 얹고, 말씀을 포럼 하는 자들, 이 사람들에게는 19절, 그리스도가 보좌, 하나님 나라 우편에 앉아서 통치한다고 되어 있다.
→ 사탄은 어리석은 이기주의 집단 속에 빠지게 한다. 모든 종교들은 지금 집단 이기주의, 지역 이기주의에 빠져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하면 뇌가 썩었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그 권능이 몸속에 들어가면 골수까지 치유된다. 그러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오직 그리스도를 좇아간다.
뇌가 병든 철없는 사람들은 자신이 제일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자기 외에는 누구도 인정하지 않으려는 강한 선입견을 갖고 있다. 자신 밑에 똑똑한 사람들이 있는 것을 못 보고, 이간하고 갈라치기해서 죽이려고 한다. 밑에 있는 사람이 똑똑해 보이면 짜증스러워하고 인간관계를 파괴시킨다. 교만이라는 불화살을 맞아, 열등감, 비교의식, 시기, 질투 속에 빠지게 한다.
사울이 생애 다윗을 만난 것은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신하들은 아무도 골리앗과 싸우려고 하지 않는데 소년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겠다는데 얼마나 감격할 일이고, 감사할 일인가! 그런데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고 돌아오는 길에 “다윗은 만만이요 사울은 천천이라.”이라고 사람들이 찬양하는 것을 듣고는 시기질투를 느낀다. ‘나보다 잘난 놈이 있어? 나보다 똑똑한 놈이 있어? 나보다 더 찬양을 받는 놈이 있어?’
그래서 사울왕은 시달리다가 정신질환을 앓고 결국 자살하고 말았다. 왕의 자리에서 누리지도 못하고 시달리다가 죽은 것이다. 그리스도 복음을 만난 사람이라면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이 다윗과 같은 언약의 백성을 자신이 왕위에 있을 때 만나게 하셨으니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윗과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이 국가에 다윗과 같은 언약의 백성을 탄생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왕으로 있는 이 기간 동안 언약의 백성 다윗과 같은 만남을 주신 하나님 영광 받아주옵소서.’
오직 자신이 제일이라고 여기기에 정신문제를 앓는 것이다. 교만한 사람들은 사람들로부터 무시당할까봐 늘 불안하고 염려하며 잔머리를 굴린다. 자기 자신을 늘 돋보이게 하려고 생각하면 마귀가 역사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무시한다. 어느 날 하나님이 마음속 깊은 곳에는 없다고 한다. 시편 14편 1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지 않는다.
시편 13편 4절, 그 사람은 사망의 잠을 잔다. 사탄의 역사, 사탄의 전략, 흑암세력에게 공격당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신하여 모든 것을 다 이루었기에 그리스도를 믿으면 되는데, 그렇지 않고 자신들이 뭔가를 해보겠다고 한다. 그것은 교만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믿으면 하나님은 감격하신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예배 때마다 말씀을 주신다. 예배 때 받은 말씀으로 기도하면 풍랑이 잠잠해진다.
본문 3~4절, 어떤 사람이 무덤 사이에 살고 쇠사슬에 매여 있다. 그리고 쇠사슬을 끊으려고 몸부림친다. 고랑을 깨뜨리는 무지막지한 자들로 돌변해 버렸다. 5절, 밤낮 무덤사이에 늘 소리를 지른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렇게 사랑했던 자신의 몸을 자해하기까지 한다.
6절, 하나님을 만났지만 자신과 상관없다고 소리친다. 예수님에게 경배하고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하나님의 아들은 자신과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목사님 나 괴롭지 마세요. 내가 알아서 예배드려요.”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8절, “이에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되…,” 이미 예수께서 그 지역에 오실 때 흑암 세력을 결박하고, 내쫓으셨다. 그러자 그 사람의 정체가 폭로되고 그 사람의 내면에 똬리를 틀고 있는 게 나타난다. 결국 그 사람은 예수님이 귀신을 내쫓는 현장을 목격하고 자신이 귀신 들린 것을 깨닫게 된다. 자신이 왜 예배를 거부하고, 예배 때 괴롭고, 예배를 싫어했는지를 알게 된 것이다. ‘목사님께서 예배 때 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그렇게 외치신건데 왜 고함지른다고만 생각했을까.’ 바로 더러운 귀신 때문이다.
마가복음 3장 15절, 분명히 하나님은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는 권능을 가지라고 우리에게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을 주신 것이다. 이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다 잃어버린다. 호세아서 4장 6절, 내 백성이 창세기 3장 15절 알파와 오메가 되신 그리스도의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창세기 3장 15절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린다. 즉 재앙, 저주를 해결하는 방법을 사용 못하게 했다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의 영원한 율법, 그리스도를 잊어버렸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왜 자녀들이 자살하고 미쳐가고 게임 중독에 빠지는가? 왜 자녀들이 부모 곁에서만 드라큘라로 사는가? 오늘부터 부모 자신부터 청소하자. 그리고 자녀들이 식탁에 앉으면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포럼하자. 자녀들에게 소리 지르지 마라. 잠 못 잤다고 투덜거리지 마라. “네 아빠 때문에 밤새 잠을 못자고 시달렸다!”고 소리 지르지 마라. 귀신들린 것이다. 부인이 그 정도로 시달리면 남편은 얼마나 시달리겠는가? 부모가 자신 몸에 와 있는 더러운 귀신을 쫓지 못하기에 자녀들이 군대귀신 들렸다.
8절, 우리의 대적은 더러운 귀신이다. ‘더러운 귀신아 내 몸에서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가라!’고 말했더니 귀신론자라고 했다. 또 구원에 관한 메시지를 하자, 구원파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성경대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오늘날 교회들이 영적인 사실을 모르고 육신적인 종교사상을 이어받아, 육신적 교리 속에 빠져 살기에, 성도들은 재앙과 저주에 갇혀서 요지경에 살고 있는 것이다.
더러운 귀신이 영적 싸움의 대상이다. 싸우지 않으면 사람 속에 군대귀신이 들어간다. 마태복음 12장 43~45절, 한 귀신이 그 집에서 나갔더니, 나중에 악한 일곱 귀신을 데리고 다시 왔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군대 귀신 들린 자가 이 지역에서 자신들을 떠나지 않게 해 달라고 예수님께 애원한다.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놈이 있다. 김석진 목사님한테 특별히 부탁했다. “앞으로 너희 세대가 다가오니 새벽 기도 후 반드시 교회 지역을 돌아라.” 흑암 세력들과 영적 싸움하는 군사에게 하나님은 지역을 맡기신다.
결국은 귀신들이 어디로 들어가는가? 돼지 떼에 들어간다. 돈의 위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돼지를 키우고 있다. 돈의 힘에 강력한 은혜를 받은 사람들에게 귀신들을 들어가게 하다는 말이다. 돈은 강력한 힘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돈은 순식간에 어디론가 날라 간다. 그래서 키우고 있던 이천 마리의 돼지 떼가 한방에 날아가 버린다. 돼지 농장 주인들은 박살난 것이다.
이렇게 지역을 점령한 흑암 세력들이 있는 걸 감지하지 못하면 당한다. 또 돼지 떼가 죽은 후 돼지 속에 있던 군대 귀신은 다시 그 지역을 점령하고 가정을 점령하러 들어간다.
그래서 가정에 돌아가서 정신 차리라고 반드시 말하라는 것이다. 나중에 사람 상태들이 이상해지기에 반드시 그리스도의 권능을 말해주라는 것이다. 가족들, 친족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면 그 가문이 대대로 너처럼 정신병에 시달리게 된다는 말씀을 예수께서 하시는 것이다. 이게 오늘의 메시지다.
→사탄은 뉴에이지 사상으로 세상의 문화를 완전히 장악했다. ‘락’, ‘트로트’ 등의 음악장르를 통해 사탄이 어떻게 역사하는가를 알았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이런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떨리는 사람들도 있다. 지금 내 나이 때 사람들은 핸드폰으로 노래들을 들으며 슬픈 표정으로 꼭 지옥문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들처럼 걸어간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노래를 불러야 사탄이 역사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로 땅을 정복하는 비밀이 없으면 모든 걸 다 빼앗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창세기 3장, 하나님 떠난 이야기들로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요지경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사람 저 사람 믿고 돌아다니다가 상처로 얼룩지고 비참해진다. 오직 우리가 따라가야 할 대상은 그리스도뿐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속에 모든 답이 다 있다.
로마서 8장 11절, 그리하면 너희 죽은 몸도 너의 육체도 새롭게 살아나리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그리스도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하나님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는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은 몸도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다. 로마서 6장 6절, 그리스도가 다 해결했으니 너는 그리스도만 믿으면 되는 존재요, 누리는 존재요, 자유와 해방 속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끝내버렸다. 그래서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귀에게 종노릇 하는 게 무엇인가?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다.
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가? 요한복음 11장 25절-26절,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나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로 인해 부활의 몸이 되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고 그리스도로 인해 죽어도 살고 또 26절,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아멘! 이제 그리스도가 하신 일을 믿으면 모든 문제 끝이다.
→ 수많은 사람이 돈과 권력과 사랑에 빠져 미쳐가는 세상이다.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면 로마서 5장 6절, 늘 연약함 속에 젖어있다. 하나님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 권세에게 종노릇하는 연약한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연약한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기에 이제 연약하지 않고,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를 가진 권능을 소유하고 더러운 귀신을 내쫓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다.
요셉은 형들이 자기를 죽이려 하고, 핍박하고, 이간질하고, 무시하고 왕따 시켰지만 원수 삼지 않았다. 요셉은 창세기 3장 15절 언약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어린나이에 노예로 끌려갔지만 ‘탄식하고 시름시름 앓다가 병에 걸려 죽었다’고 하지 않았다. 보디발의 집과 밭까지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성실하게 오직 하나님을 찬미하며 믿었더니 불신자의 집에까지 하나님이 복을 주셨다. 심지어 요셉은 주인 여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하지만 요셉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지만 한마디 변명이나 항소도 하지 않았다. 그저 머무르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절대 섭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요셉은 감옥에서 애굽의 말을 정확하게 배우게 된다. 그 당시 감옥에는 경제장관에게 경제를 배웠고 정치를 배우며 누렸던 것이다. 그뿐 아니라 그는 사람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지혜가 임했다. 그래서 그는 왕 앞에 가게 된다.
창세기 41장 38절,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자기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찾아본 적도 없고 만나본 적도 없다. 어마어마하게 감동된 자라고 표현했다. 그래서 노예 신분에서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총리가 됐으면 지금까지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들을 다 잡아다가 곤장을 때리고 감옥에 보내고 온갖 학대를 하는 게 인간성이다. 그런데 요셉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창세기 45장 5절, ‘형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말고 한탄하지 말고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려고 나를 앞서 애굽 땅에 보내셨기에 형들을 해칠 이유가 없다고 고백했다. “나는 하나님의 이유를 알았다.” “내 인생 살아가는 모든 여정은 그분 손에 있다.” 오늘부터 시달리지 말고, 분노하지 말고 열 받지 말고, 웃고 누리길 바란다.
못 누리고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군대 귀신까지 들렸다. 그래서 가정에 돌아가서 밝혀라! 더 이상 귀신 들린 자를 생산하지 말고, 우리 부모, 우리 형제들에게 정신 차리라고 했다는 말이다. 무엇보다 귀신 들린 상태로 가서 말하지 말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찾아가야 한다.
→ 예수님을 만났지만 창세기 3장, 원죄를 가진 몸은 하나님의 아들을 거부한다. 반항하고 영적 사망의 법에 잡혀 있었기에 예수님을 거부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를 가지고 내 안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쫓는 권능을 사용하라는 것이다.
마태복음 12장 28절~29절, 네가 이젠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네 몸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눈을 떠야 강한 자를 결박하고 집안도 정복하고 인생의 현장도 정복하게 되고, 잃어버렸던 모든 것들을 되찾고 증인이 된다. 경찰 배지를 달아야 도둑놈을 잡을 수 있지 않은가? 일반 시민이 달리는 자동차를 세울 수 있는가? 교통순경만이 세울 수 있다. 같이 귀신들린 사람끼리 싸우면 힘센 놈이 이긴다. 더 이상 요지경에 빠지지 말고, 그리스도 꼭 붙잡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시작하길 바란다. 날 때부터 눈먼 자가 창세기 3장이다. 목마른 자, 갈증을 일으키는 자가 바로 창세기 3장이다. 점점 더러운 귀신이 들려, 이제는 군대귀신에게 장악되면, 자기 자신도 어떻게 할 수 없다. 사람이 짐승보다도 못한 상태로 살게 된다.
마가복음 4장 38절~40절, 예수께서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니 제자들이 깨워, 일깨워 이르시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십니까, 하시니/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해지더라./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으면 인생에 광풍뿐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으면 잔잔한 바다에서 광풍이 일어나고, 한마디로 말하면 안전지대가 없는 재앙 시스템 속에 살게 된다. 그러나 바다를 잠잠하게 하고 꾸짖는 하나님 그리스도가 함께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그리스도의 권능을 확인하라고 거라사 지방에 데려가서 확인시키는 것이다.
영적인 지식이 있어야 세상을 이긴다. 고린도전서 1장 24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식이요 하나님의 능력이다.
18절, ‘십자가의 도를 우습게 여기지 말라! 네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는 구원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영적 지식이 있어야 세상을 이긴다.
전도 속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힘을 갖는다. 또한 헌금을 제대로 해야 한다. 귀신들린 가정에 이런 것이 무너진 것이다. 영적 지식 없고, 전도의 비밀 속에 힘을 갖지 못하고, 헌금을 제대로 못하니 흑암 경제 속에 장악되고 만 것이다. 교만한 천사들이 타락하여 이 땅에 내어쫓겨 사람을 장악하고 있다. 범죄한 천사들이 사람을 괴롭히고 지금 사단의 통제 속에서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사나워지고 무서워진다. 본문을 보면 쇠사슬에 묶어놔도 그 쇠사슬을 끊을 만큼 강한 자, 괴력을 가진 자라고 했다.
오늘날 흑암 경제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아는 자는 세계 전도, 선교 속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예수사랑 교회에 디아스포라 미션을 주셨다. 세계 살리는 교회로 능력을 주신 것이다. 흑암 경제에게 잃어버렸던 것을 되찾는 그리스도인들이 탄생되기를 축복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의 통제권 안에서 다 무너진다. 앞으로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토요일 전도 신학원을 마치고 오후 세시 경부터는 산업 선교 메시지를 하려고 한다. 세계 선교를 위해서는 산업선교 메시지가 필요하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디아스포라 237나라 5천 미종족을 살리는 매력적인 교회로 우뚝 세워지기를 축복한다. 이를 위해 디아스포라 장로님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 카를로스 장로, 멜렉 장로, 크리스 장로와 같은 분들은 산업선교 메시지 들어야 한다. 아프리카를 살리려면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기도 속에서 무한한 흑암 경제를 찾을 수 있다.
오늘 사람의 주도권을 누구에게 빼앗겼는가? 귀신에게 빼앗겨 버렸다. 그래서 귀신들린 사람들이 흑암경제를 장악하여 이상하게 사는 것이다. 그들은 돈을 가지고 있지만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모른다. 돈은 굉장한 위력이 있는데 그들은 타락하는데 쓰고 있다. 아니면 다음 세대를 망가트리는 게임 같은 것을 만든다. 또한 귀신 문화예술을 만들어 사람들을 귀신 들리게 하고 있다.
* 광란의 시대를 평정하는 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믿는 증인들이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따라가자.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따라 가면 영적 왕권이 세워진다. 요한일서 3장 8절, 늘 마귀의 일을 멸한다.
“문화 속에 갇혀 후대들을 병들게 만들고, 모든 후대들을 게임 중독에 빠지게 하고 마약에 중독되게 만드는 이 시대를 건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나에게 기름부어 중직자로 세워 주셨사오니, 세계 복음화 문을 열 수 있도록 내 삶에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케 하옵시고,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도록 성령의 권능을 채워주옵소서!”
그뿐 아니라 선지자권, 제사장권을 갖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생기와 에덴을 정복할 수 있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내 몸에 가졌사오니 그 축복이 내 영혼에 충만케 하옵소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상에서 모든 인간의 저주와 재앙과 사망의 권세를 대속주가 해결해 주셨으니 다음 세대들이 살아가는 여정 속에 렘넌트들을 일으켜 세우고 키우고 그들을 후원하는 중직자가 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지금 이 세상은 도시와 지역 지역마다 점령한 흑암 세력들이 신내림, 무속, 점술, 우상의 문화로 사람 속에 파고들어가고 있사오니 저들을 대항하고 싸울 수 있는 전도제자들을 붙여 주옵소서. 전도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내 살아가는 여정 속에 하나님의 삶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왜 이런 기도, 영적 싸움을 해야 하는가? 인간은 사탄의 권세에 묶긴 존재이기에 여기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다는 은혜를 믿고, 그리스도를 오직 믿는 것이다.
사도행전 10장 38절, 이것을 믿어야 위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그 사람에게 임하게 된다. “모든 사람은 사탄에게 묶여서 일평생 종노릇하며 마귀의 자식으로 살아가야 되는 기구한 운명의 굴레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셔서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부르셨구나. 지금까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오직 하지 못하고, 유일성하지 못하고, 재창조 하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어둠의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내 몸에서 떠나가고, 이제는 오직 그리스도만이 나의 주가 되고, 그리스도만이 나의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그리스도만이 재창조가 되게 하옵소서!”
→ 사탄의 존재를 모르면 그놈의 지배 속에서 인간의 모든 것들이 허물어지고 무너진다. 에베소서 2장 1절, 우리는 원래 죄와 허물로 죽었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창세기 3장 15절 알파와 오메가 되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살리러 오셨다. 그런데 2절, 세상풍습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닌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으려는 불신앙에 사로잡히게 하는 악한 영이 있기에 이 영을 내어 쫓으라는 것이다. 에베소서 2장 7절, 여 세대에, 네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를 체험한 사람이 '내가 하나님의 선물을 받았구나, 이게 은혜구나'를 느낀다. 8절, 너희는 그리스도의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 이제부터 내가 원하는 대로 살지 말고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가 하신 일을 그대로 믿자. 연약한 나를 위하여 하나님이 아들이 죽으셨구나! 그래서 귀신 들림으로 살지 말고 내어 쫓자. ‘죄인이었던 나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음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으니, 이제부터 영원히 나를 구원 시켜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나라까지 주셨으니 마음껏 이 땅에서 전도자로 누리자. 그리고 하나님과 내가 원래 원수 되었던 관계였는데,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났으니 하나님의 소원, 땅 끝까지 세계복음화 하라는 그곳에서 내가 증인이 되리라.’ 그래서 나는 휴대폰으로도 메시지를 부지런히 다른 사람들에게 보내서 제자 운동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디지털 통신 교육을 좀 받아 카톡이라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배우자.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는 앞으로 토요일 오전에는 어른들을 위한 디지털 통신 교육을 시작해야 되겠다. 전도제자 운동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 속에 우리를 부르신다.”는 캐치프레이즈로 현수막도 걸고 시작하길 바란다.
왜 국가, 사회, 가정이 귀신들리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새겨야 한다. 그리스도가 하신 일을 그대로 믿고 사람은 말씀을 따라가야 한다. 그리스도를 그대로 믿고 따라가지 않으면 말씀을 내 몸에 새겨 놓지 않는다.
고린도후서 11장 14절, 자기를 광명한 찬사로 가장하며 산다. 예쁜 얼굴로만 포장하려고 한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면 형상이 달라진다. 성형할 필요가 없다. 광명한 천사로 살면 말씀을 예배 때마다 은혜로 받지 못한다. 그래서 허망해지고 다른 곳에 관심이 가 있다. 늘 육체적으로만 놀려고 한다. 또한 자신의 선입견을 바꾸지 않는다. 오히려 점점 강해진다.
창세기 3장의 옛사람, 창세기 6장 네피림, 창세기 11장의 욕망의 날갯짓을 하면서 산다. 결국은 그 사람의 정체는 요한복음 8장 44다.
이런 사람들은 세상을 보고 감동을 받는다. 아무것도 아닌데 자기 선입견이 강하기에 세상이 좋아지는 것이다. 자신의 선입견이 강하면 예수님의 제자로 서지 못하고 진리를 못 알아듣는다. 요한복음 8장 31절, 예수께서 자기의 자기를 믿는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믿는다고 하는 그들에게', 교회 다니는 그들에게 예배를, 1인칭으로 하는 나름대로, 그들에게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너희는 내 제자가 될 것이다.'
32절, 세상 것에 놀라지 않고 진리를 통하여 네가 자유함이 올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요한복음 8장 44절, 마귀의 자식으로서 이상해 진다. 45절,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절,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자기 선입견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책잡으려고만 한다. 47절,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지금 이 상태라면 지금 당장 그리스도를 영접하자.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고 싸워야 한다. “지금까지 진리 속에 서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지 못하고, 예배에 관심 없이 살아가게 만드는 모든 불신앙과 저주의 세력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 지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자녀들한테 포럼하면 자녀들이 살아난다. 누가복음 23장 28절, 예수님은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네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고 말씀하신다. 부모들이 실패하면 자녀들이 무너진다.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를 체험하지 못하면 미리 집착하여 짐작하고 고정관념, 편견, 주관적 생각으로 자꾸 이상해진다.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야할 사람들이, 점점 귀신 들려가는 것이다. 부모의 선입견이 강한 만큼 자녀들은 반대로 간다.
→ 오늘날 지식인들, 과학자들이 영적으로 많이 시달리면서도 귀신에 대해 무지하거나 귀신을 거부하는 사람 많다. 우리나라가 2002년도에 ‘붉은 악마’라는 응원단을 결성했다. 그 때 1진에서 응원했던 사람들 거의가 정신병을 앓고 있다. 살인의 칼춤, 미움의 칼춤, 분노의 칼춤, 적대감의 칼춤들을 추는 붉은 악마가 되면 되겠는가? 지금도 아이들이 붉은악마 응원단에 들어가 뿔까지 달고 다닌다. 사탄은 그런 것으로 자신을 미화시키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귀신이나 어둠의 영적인 세계를 무시하거나, 거부하게 만든다. 결국 사람들은 정신질환자가 되고 만다. 귀신은 지금 존재하고 활동 중이다. 사람들 속에 들어갔다가 나갔다 한다. 사람들의 정신을 돌게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귀신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어디든지 들락날락한다. 심지어 귀신들은 돼지떼 속에까지 들어가겠다고 한다. 그래서 동물 애호가들이 여러 가지로 시달리는 것이다. 키우던 동물이 죽으면 주인은 쓸쓸함, 공허함에 빠진다. 동물을 너무 지나치게 사랑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 하길 바란다. 그게 하나님의 은혜다.
→ 오늘 전도 현장 속에서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세상을 바르게 산다. 우리가 싸울 싸움은 영적 싸움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 안에 있는 더러운 영들을 내쫓는 권능을 분명히 주셨다. 왜 그리스도가 내 몸에 있어야 하는가? 로마서 8장 9절,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어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리스도라는 그 권능의 이름을 사용하면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 영원한 하나님을 모르면 영적 문제에 걸려들어 영원한 고생을 하게 된다.
경제는 흑암 경제 속에 빠져들기에 우리 예수사랑교회 장로님들이 속히 산업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산업 선교회를 조직하길 바란다. 우리 중직자, 장로님들이 빨리 눈치를 채고 세워야 한다. 산업선교를 통해서 제대로 헌금을 할 수 있다. 그래야 가난의 저주에서 해방 받고, 흑암 경제를 빼앗을 수 있다. 국가와 세계를 살리는 십일조를 내야 디아스포라 미션을 이룰 수 있다. 하나님이 부르신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 십의 일을 드렸다. 하나님은 12지파를 세우시고 ‘너희들이 십의 일을 가졌으니 십일조를 레위지파에게 드리라’고 하셨다. 그래야 이방과 세계를 살릴 수 있다. 이런 사명을 가정에서 하지 않았기에 자녀가 군대 귀신 들려서 지금 헤매고 있는 것이다.
본문 19절,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예수님을 따라오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그리스도께서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라
*마침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광란의 시대를 평정하는 만유의 주 그리스도 하나님이 영원한 하나님을 모른 채 지금까지 살아와 영적 문제 걸려들어 참으로 정신의 질환과 각종 중독과 무감각과 무능과 사망의 잠을 자며 옛사람으로만 살아가려고 했었던 이제는 사고에서 선입견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영적인 잠을 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 말씀을 통하여 영적 지식이 있어야 세상을 이긴다는 이 엄청난 그리스도의 그 능력을 우리 몸에 소유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셨사오니, 믿는 믿음을 더 성령충만으로 허락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속에 영접하고 나를 살리는 전도자가 될 때 사람을 살리는 힘을 주신다고 말씀해 주셨사오니, 우리들에게 사도행전 1장 8절이 성취되는 그 증인의 맛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이제는 사탄의 통제권에서 벗어나 광명한 천사로 살게 만드는 모든 하나님을 속이려고 하는 불신앙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히 무너지게 하옵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권세와 그 능력을 가지고 어린양을 먹이고 어린양을 치고 후대사역에 우리가 오직하고 유일성 속에 재창조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흑암 경제 속에 잃어버렸던 모든 것들을 되찾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시며 가난의 저주에서 해방 받고 국가와 교회와 이웃을 살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237디아스포라 미션에 헌신하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시고 5천 미종족을 살리는 증인들이 되게 하옵시며 그 꿈을 꾸는 자들에게 빛의 경제를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가 끝났음을 믿지 않고 강한 선입견과 자아도취에 빠져 교회를 무시하고 세상을 사랑하다 정신문제로 시달리는 귀신들린 상태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복음의 말씀을 영혼에 새겨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일을 그대로 믿는 믿음을 소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내가 해보려는 교만과 내가 원하는 대로 살려는 이기주의를 버리고, 광란의 시대를 평정하는 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내 속의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아, 하나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누리는 자로 나를 살려내고, 영적싸움의 대상과 그리스도의 권능을 알려주는 포럼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지역을 정복하고 흑암경제에 빼앗겼던 주도권을 회복하여 후대를 살리고 세계복음화를 성취하는 전도자로 마음껏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