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자를 불러 제자 삼으신 예수님의 목적"
(막/Mark 3:13-19)
하나님이 원하는 자를 불러 제자를 삼으신 예수님의 특별한 목적이 있었다. 창세기 3장 15절 안에서 인생을 살아라. 그리하면 창세기 3장 15절 속에서 ‘전도도’가 나오고, 창세기 3장 15절속에서 마귀의 일을 멸하는 권세를 사용할 수 있다.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그 속에는 이렇게 어마어마한 것이 들어 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 한다고 말하는 기독교인들이 함께 하기는커녕, 불신자보다 못한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 지금 전 세계에는 올바른 복음 가진 전도자가 필요하다
사도행전 13장 1절,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예수사랑교회 안에는 이런 사람들이 모였기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였다.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 1천 망대, 어린이 세상, 24시 기도의 뜰을 갖추고 땅 끝까지 뻗어가는 복음센터로서 예수사랑교회가 만민을 위하여 기를 높이 들기를 축복한다.
교회 모델 중 모델이 안디옥교회다.행 13:1 지금 전 세계에서 좋은 전도자들이 예수사랑교회에 오고 있다. 십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그리스도가 너무 좋아~’라고 노래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여기에 모였다. 부활의 주를 늘 맞이하기 위하여, “예수님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예수님의 만남이었어~”라고 노래하고 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비밀은 그리스도 하나님과의 일체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게 부활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와의 일체감을 못 느끼면 천국 못 간다. 게다가 짐승보다 못한 수준으로 인격이 망가진다.
예전에 나는 사람들로부터 예수님의 동생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정작 나는 예수님과는 무관한 상태가 되어 점점 망가지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구속의 사랑, 죄사함, 표적과 기사와 능력 등을 다 체험했음에도 몸은 망가지고 불신자보다도 수준이 되고 말았다. 신앙생활을 잘해보려고 하는 만큼 큰 피해를 보고 더 큰 재앙과 저주에 갇혔다.
그래서 늘 시내산 기도원에 가서 살다시피 했다. 세상을 안 보고 안 따라가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기도원에 들어가면 무기력, 무능에 빠지기 일쑤였다. 끊임없이 이상한 도피 생활을 했던 것이다. 지난날의 수많은 약점들 때문에 끊임없이 괴로움과 반복적 회개 속에서 늘 쟁쟁거리고 무례했다. 그래서 항상 믿는 척, 기도하는 척, 전도하는 척하며 가짜 인생을 살았다.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여 사람을 속이는 비열한 사람으로 전락해 갔다.
요한복음 8장 44절, 욕심대로 행하고자 하는 옛 마귀의 체질에서 벗어날 길이 없었다. 미움과 분노와 분쟁 속에서 못 빠져나왔다. 진리를 찾고 찾았으나 진리 속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 말할 때마다 무례하고 잔머리를 쓰는 인본주의 속에서 거짓말만 했다.
어느 날 나의 아비 마귀가 내 몸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게 원죄고, 창세기 3장 15절로 이것을 먼저 해결해야 인생이 풀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하기 싫었지만 억지로라도 했다. 그러자 점점 눌림에서 누림으로 바뀌고, 어둠과 캄캄함에 갇혀있던 내 영혼이 점점 빛의 역사를 따라 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우리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을 알게 된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하는데 창세기 3장, 6장, 11장 불신자 상태 속에서 허우적대며 살았기에 망가지며 살았던 것이다.
사도행전 13장 10절, 나의 신분이 마귀의 자식으로서 이기적인 나의 욕망, 나의 숨은 동기 때문에 끊임없이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로 산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고 모든 의의 원수가 되었다. 인간관계가 2~3년도 못 가고 무너지는 이상한 상태, 정신병자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들을 나보다 더 엄청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드는 악마가 내 몸에 숨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것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려고 당신의 아들, 구약에서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신약의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야 힘이 있고 어디를 가도 당당하고 자유와 해방 속에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자로 살게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살지 못하면 우리 몸의 3저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 창세기 3장의 지구, 즉 마귀의 감옥에서 살고 있기에 살아가는 게 마귀 일이다.
창세기 3장, 원죄의 감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창세기 3장 15절 복음의 능력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원죄에서 빠져나오는 비밀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다.요1:12
요한계시록 3장 20절,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 하나님이 언제나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준다면 예수님이 그에게로 들어가 더불어 먹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죄의 권세, 사탄의 권세, 사망, 지옥의 권세에서 빠져나오는 길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성삼위 하나님, 트리니티, 즉 3중직을 가지고 계시는 만왕의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이시다.
그리스도 안에서 살면 3 저주가 아닌, 3중직의 능력과 권세와 임마누엘의 축복이 삶에서 나타나기 시작한다. 골로새서 1장 13절, 흑암의 나라에서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진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케 하였음이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살겠다고 결단한 사람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인격과 상관없이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야 되겠다고 결론 내린 사람은 늘 하는 일이 있다. 누가복음 9장 23절, 그리스도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
고린도전서 9장 27절, 내가 내 몸을 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막 떠들어대고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그리스도 바깥에서 살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비밀은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려고 하지 않고 그리스도 바깥에서 살려고 한다.
지구라는 감옥에는 요한일서 2장 16절,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뿐이다.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사탄, 마귀, 악령으로부터 온 것으로써 우리를 속이는 것이다.
지옥이라는 감옥에 갇히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복음, 그리스도로 감옥에서 빠져나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시작하길 축복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살면 날마다 새로워진다.고후 5:17
고린도전서 15장 31절,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이것을 잘해야 한다. 목사님들이 이걸 못하면 장로님들과 트러블을 일으킨다. 나는 우리 장로님들하고 한 번도 싸워본 적이 없다. 날마다 죽기에 아무렇지도 않다. 갱신하면 되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하나님 나라에서 살아야 한다. 왜냐면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까지 맡겨주셨다.
*땅 끝까지 뻗어나가는 복음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으니 교회 안에서만 쟁쟁거리고 말고 교회 바깥에서 당당해야 한다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는 큰 소리 치는데 왜 세상에서는 힘이 없는가? 그리스도 바깥에서 살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사람들을 보면 땀을 흘릴 때까지 열정적으로 춤을 추며 찬양을 한다. 그런데 대부분이 가난하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지로 부른 게 아니라 전도자로 부르셨다. 이런 비밀을 알지 못하는 그들로 인해 가슴 아파하고 있던 중, 하루는 아프리카 바다와 하늘에서 두 번 죽을 뻔 한 일을 당한 후 기도 중에 아프리카 복음 운동을 시작하라는 주님의 음성이 가슴에서 들렸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이 첫 번째 문을 연 곳이 콩고 자유대학이었다.
지금은 아프리카에서 온 형제 4명이 한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래의 서밋으로 준비되고 있는 것이다. 이젠 저들이 예수사랑교회가 어떤 교회인 줄 알고, 안디옥 교회와 같은 모델의 교회가 여기에 있으니 복음 센터를 통해서 이제는 전 세계, 아프리카에 올바른 전도자를 파송해서 아프리카를 살려야 되겠다는 절대를 가져야 한다.
→선교적 지상 명령은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능력이다.
사도행전 11장 20~21절, 구보로와 구레네 몇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아프리카 사람들이 모여든 것이다. 그의 구브르의 몇 사람이 루포와 그의 아들 알렉산더까지 여기에 들어간 것이다.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예수는 그리스도를 전파하니 21절, 그리스도의 손이,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심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더라. 지금 그리스도께로 돌아올 아프리카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사랑교회에 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모이게 하여 훈련받게 하신다.
→사도행전 11장 26절을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빨리 회복해야 한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1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고 일컬음을 받았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는 AD 70년경에 디도 장군에 의해 다 부서져 버렸다. 교회의 규례와 전통과 제도를 뛰어넘지 못한 것이다.
→예수가 왜 그리스도인가를 알고 그리스도와 일체감을 느끼지 못했기에, 하나님은 안디옥 교회를 쓰신 것이다
그리스도와의 일체감을 못 느끼면 악질이 된다. 요한복음 8장 43~45절, 어찌하여 그리스도의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을 알지 못함이라.
왜 알지 못하고 왜 깨닫지 못하는가? 우리 몸에는 원죄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죽는 날까지 원죄는 우리 몸에서 작동한다. 원죄는 우상 종교로 끌고 간다.
초대교회가 우상 종교에 끌려가 마귀의 일에 걸려든 것이다.요 8:44절
그때 초대교회가 흉년이 들었을 때 안디옥교회에서 선교 자금을 보내 초대교회를 회복시킨 것이다.
하나님은 왜 안디옥 교회를 사용하셨는가? 안디옥 교회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성령이 역사하는 곳이 교회라는 것을 안디옥 교회는 안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안디옥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방법을 발견한 것이다. 예배를 그리스도 안에서 드리면 굉장히 멋있어진다. 그리스도 안에서 드려지는 예배는 절대 예배, 그리스도 안에서 드려지는 기도는 절대 기도가 돼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드려지는 찬양이 절대가 될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성령은 강력하게 역사하신다. 그게 된 곳이 안디옥 교회였다.
그들은 어찌하든지 성령의 역사와 성령의 감동을 일으키기 위하여 금식하며 기도 속에 있었다. 그래서 다문화 사람들을 멤버로 하여 세계복음화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아프리카 사람 루기오, 왕족 헤롯왕의 젖동생 마나엔, 학문이 뛰어난 바울, 모든 현장을 다 보아왔던 착한 바나바 같은 사람들로 팀이 구성되었고 그들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세계를 복음화 했던 것이다.
→안디옥 교회는 금식하면서까지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를 예수사랑교회가 회복하기를 축복한다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 일꾼을 세워가는 것이 예수사랑교회의 절대 목적이다. 창세기 3장 15절, 예수가 왜 그리스도인가를 체험하는 곳이 예수 사랑 교회다.
창세기 3장 15절, 뱀 머리를 깨뜨려 보라. 자아를 깨뜨려 보라. 이기적으로, 원죄로, 욕심쟁이로, 거짓말쟁이로 살고자 하는 옛 사람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보라.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스도가 누구신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1인칭 해야 한다. 로마서 16장 26절,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뱀 대가리를 깨뜨리는 자들에게는 나타내신 바 되었다. 영원한 하나님의 명을 따라 진행한 자들은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드라마를 만들어 갔다는 말이다.
로마서 16장 20절,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누가 입었는가?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는 자다. 눈물, 영성, 지성을 가진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그리스도 안에 살면 ‘전도도’가 된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한 생명 한 생명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영원한 생명을 갖는 전도도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사용해야 한다.
왜 오늘날 교회가 메말라 있는가? 교회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교회다. 그리스도가 교회의 주인이시다. 그 분이 지금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게 교회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이 지금 그리스도다. 그래서 마음에 근심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하시면서 우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마태복음 24장 14절,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어야 끝이 오리라는 말씀에 우리는 끝을 둬야 한다. 왜냐면 그리스도는 승천하셨지만 재림의 주로 오시기 때문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주시려고 오신다. 재림의 주는 철장 권세를 가지시고 심판의 주로 오신다.
히브리서 9장 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고 그 후 천국 복음이 없이 산 사람들은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 불러서 제자 삼으신 예수님의 목적은 세 가지다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서 어떻게 역사하셨는지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중국 선교할 때 공안에 끌려가 조사를 받은 적이 있는데 마치고 나오는데 한 조선족 목사가 복도에서 방언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공안이 나를 바라보고 ‘저 사람 이상하다’는 식으로 나에게 표시를 했다. 그 목사에게 말했다. “방언 기도도 참 중요하지만 편안하게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세요.” 그러자 그 분이 “목사가 기도를 해야지!”라고 하자, 내가 “지금 나는 기도에 응답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평안합니다. 하나님이 나와 지금 함께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너희는 세상에서 여러 가지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내가 세상을 이겨 놓았음이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살길 바란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내가 너를 의로운 손으로 붙들어줄 것이다.” 그분과 일체감을 느끼길 바란다.
그리스도 안에서 살면 쓸데없는 말을 안 한다. 그리스도 안에 살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요한일서 마지막 5장 21절,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육체의 우상에게서 멀리 하라.
골로새서 3장 5~6절,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다. 끊임없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분리시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를 불러서 제자 삼으신 예수님의 목적은 세 가지다.
→그리스도 하나님 안에서 삶을 시작해라
그러면 ‘전도도’가 되는 영향력이 나타난다. 그 영향력을 계속 나타나기 위해서 자신과 영적 싸움을 하는 것이다. 이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살기에 영원한 보좌의 축복을 누린다. 미래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의 역사적 증거가 그리스도와의 일체감을 통해 노랫말로, 고백으로 나타나기를 축복한다.
부활 이후에 메시지 다섯 가지가 언제나 나타나야 한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하나님의 힘을 가졌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현장에 가서 쪼그라들지 말라는 것이다. 현장에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로 살면 많은 전도의 열매가 나타난다. 그러면 만민에게 가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때까지 너는 기다려라. 내 어린 양을 먹이고 내 어린 양을 쳐라. 오직 성령 충만을 받으면 땅 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힘이 시작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체험하게 된다.
5가지를 놓고 이루어지기를 기도했더니 내 삶이 변하고 거듭남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불신자 상태 6가지를,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 매일 깨뜨리는 전쟁을 하면 ‘그리스도가 너무 좋아~’가 저절로 나온다. 어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살지 않기에 자녀들은 지금 삼중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기에 대학, 청년들은 기도하지 않는 것이다. 삶의 비밀을 알지 못한 채 허덕이면서 뭔가에 잡혀 있다. 다가올 재앙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예배를 절대 사수하고 가정에서 정시기도를 사수하면 자녀들은 재앙 시스템에서 빠져나온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됐느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는 이미 부활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
영적 문제 해결 받는 유일한 부활의 영, 그리스도 안에서 살면 멋있어진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감람산에서 가르치신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마태복음 12장 28~30절을 천명으로, 예수님의 육성으로 알아들어야 한다. 이제는 그리스도를 가진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우리에게 임했다. 이제는 먼저 와 있는 강한 자를 결박하고 그놈에게 길들여지지 않겠다고 결단 내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녀된 신분 권세로 살면 흑암은 결박된다. 가난과 무능과 질병과 모든 질병의 저주들, 모든 어둠의 세력들이 빛으로 떠나간다.
그렇지 않으면 마태복음 12장 44~45절, 나갔던 귀신이 악한 일곱 귀신이 데리고 다시 와서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즉 예수 믿고 비참해지는 것이다. 고상하게 교회 다니다가 나중에 힘 떨어지고 의지력이 약해지면 비참해진다. 그렇게도 부모를 사랑했던 자녀들이 부모 곁을 떠나간다.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도록 권세를 주셨다. 인간성이 더러워지면서 끊임없이 무례함으로 발악하는 흑암의 권세를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질지어다! 라고 명령하자. 임마누엘은 하나님의 힘이다.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자꾸 선포하고 명령하고 다스려야 한다. 임마누엘은 하늘의 시민권을 갖는 것이고, 임마누엘은 만물을 복종케 하는 능력이다.
→그래야 전도도가 되어진다
너무 너무나 가난하고 병들어 있는 사람이 전도를 할 수 있겠는가? 가난하게 살다가 죽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상태가 이상한 것이다. 그것은 겸손이 아니다. 마태복음 10장 1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가진 자들이다.
누가복음 10장 19절, 영적 싸움하는 사람들을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고 명령하셨다. 자꾸 오그라들지 말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였던 것을 풀어내길 바란다.
누가복음 13장 16절, 사탄에게 18년 동안 묶여 있는 것을 왜 안 풀어내느냐,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풀어라. 그래야 전도도가 나온다. 그 맛을 체험하면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을 끊임없이 사용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함께 하고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누리게 하기 위해서다.
참된 지식, 참된 과학이 예수는 그리스도다.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면 사용하는 만큼 빌립보서 3장 8절, 최고의 지식을 가진 자가 된다.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비밀, 창세기 3장 15절, 마태복음 16장 16절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리스도와 항상 함께 누려라. 더불어 먹고 마시게 해라. 엄청 누리라는 것이다.계 3:20
진짜 그리스도를 체험하면 그리스도와 함께 누린다. 못 누리면 사람이 뭔가가 이상하다. 누리면 되어 진다.
창세기 39장 2절, 노예로 팔려갔음에도 성희롱을 당했음에도 상처 안 받았다. 왜냐면 답을 가지고 되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시편 23편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구원의 여망이 끊어졌음에도 자신을 향해 명령했다. “바울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가위 앞에 서야 하리라.”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에게 명령한 것이다. “배에 탄 모든 생명은 너의 손에 붙였느라!”
되어지는 답을 가지고 있으면 이렇게 할 수 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베드로가 그리스도 안에서 직접 명령한 것이다.
이사야 60장 1~3절, 어둠과 캄캄함이 만민을 가려고 있는 이때에, 일어나 빛을 발하라! 복음 가진 자는 이렇게 한다.
본문에서도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하나님이 함께하고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을 갖게 됨을 말하고 있다.
마가복음 3장 11절, 입으로만 고백하면 귀신 들린다.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입으로만 가로되 주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말은 하는데 귀신 들려 있다. 그리스도 안으로 못 들어가고 그리스도 바깥에서 살기에 귀신 들린다. 임마누엘 축복을 누리시기를 축복한다.
→현장 분위기는 귀신 문화다.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함이라고 분명히 말씀했다
요한일서 3장 7절,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께서만 해결하실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세 가지의 축복을 어떻게 누릴 것인가? 하나님의 입장에서 나를 보자
내 입장에서 하나님을 보면 하나님을 못 믿는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자신을 보면 알게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요 3:16
자신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보기에 하나님을 믿기가 거리끼는 것이다. 표적, 능력이나 체험해야 조금 믿어볼까 하는 식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입장에서 나를 보면 하나님이 함께 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영적싸움 하면서 예수님을 따라가면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약속하셨다. 그럼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신다는 말이다.
그리스도와 함께해야만 영적인 힘을 가지고 변화도 있고 회개도 있고, 거듭남도 있고, 나눔도 있고, 배려도 있고 용서할 수 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살아계심을 발견하는 귀한 날이 되어 영혼이 치유 받는 날 되기를 축복한다.
*마침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변태적 신앙을 정리하고 임마누엘의 축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짜릿짜릿하게 느껴보려고 하고 찾아보려고 하는 이상한 과외 수업하는 옛 체질를 벗어버리고,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고 해방을 갖고 저들 영혼 속에 전도도가 그 영향력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이제는 365일 임마누엘의 축복으로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영적인 축복들을 다 받아누리는 증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스도 밖에서 산 결과, 불신자보다 못한 수준으로 전락하여 믿는 척하며 교회 안에서만 당당하고 내 몸의 3저주로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인생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원하는 자를 불러 제자 삼으신 예수님의 목적과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방법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억지로라도 창세기 3장 15절로 육체의 우상과 이기적인 자아를 부인하는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지속하여, 그리스도와 일체감을 느끼며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힘 있고 당당하게 누리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을 시작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영적인 축복을 누리는 증인,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 현장에서 전도도 하는 영향력을 끼치고 전도와 선교를 위한 일꾼을 세우는 일에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