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불러 친구 삼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막/Mark 2:13-17)
예수 그리스도는 버려진 쓰레기 같은 우리를, 친구 삼고 죄사함을 허락하시며 응답 받고 사람 살리는 미래의 서밋으로 부르셨다.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게 있다
→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이 우리들에게 그대로 성취되어 복의 근원이 된 사실이다. 또한 이사야에게 주신 언약의 흐름이 우리들에게까지 이르렀기에 우리는 ‘남은 자’가 되었다. 수많은 어려움을 당해도 그루터기는 남으리라 약속하셨다. 이제 우리는 ‘남은 자’로서 ‘남길 자’를 찾아 순례의 길을 가게 된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람산의 언약을 주셨는데 그 언약이 우리에게 성취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 모인 것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교회에서 선포된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면 무엇이든 뚫을 수 있다. 예수님의 말씀을 언약으로 심령에 심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취되어지기를 기도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셨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셔서 하늘 보좌에서 다스리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마가복음 16장16~18절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온 천하 만민에게 가서 복음을 증거하라.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게 된다.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사로잡아 내어버리지 않으면 그 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준다. 비극적인 인간상을 갖게 된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육신의 생각에 따라 인생을 살았던 가롯유다는 결국 자살했다. 마가복음 16장18절, 새 방언, 언약을 말하면 뱀을 집어 올리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며 손을 얹으면 나으리라 하셨다. 그래서 만민에게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라고 증거하며 다니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 몸의 모든 조직과 신경에 그리스도를 적용하면 재창조의 축복이 시작된다. 의학으로 과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불치병, 난치병도 해결 받는다.
그래서 와 있는 응답을 받아야 한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재창조의 축복을 받는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이전 것 지나가고 반드시 새 것이 된다. 이 증거를 가져야 한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는 세 가지 뜰을 만들었고 정복자의 교회, 세계를 살리는 제자의 공동체,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 있는 교회가 된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새로운 전환점이 온다. 영적인 눈을 뜨고 세계 복음화의 제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을 오직, 유일성으로 잡으면 진짜 증거가 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권능을 받는다. 영역, 지력, 체력, 경제력, 만남의 축복이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 다민족을 통하여 세계가 연결될 것이다. 이를 위해 ‘다민족 뜰’을 세웠고, 그루터기를 찾아 세우기 위하여 ‘어린이 뜰’을 만든 것이다. 따라서 ‘어린이 세상’을 위하여 헌신하는 중직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은 세계 복음화의 응답을 마음껏 받길 축복한다. 예수사랑교회 어린이 선교원 ‘어린이 세상’에서는 그리스도 이름 부르는 것, 성경암송 위주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다. 그런데 안 변할 줄 알았던 아이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미래는 아무도 막을 수 없고 그들의 미래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를 것이다. 성경 속 믿음의 영웅들은 어려서부터 그리스도가 심령에 각인된 사람들이었다.
→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마태복음 16장 16절의 주인공이시다.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이분이 우리들을 부르러 오신 것이다. 그래서 자신을 넘어 교회를 위한 그리스도가 시작될 때 교회에 흐르는 모든 축복을 다 받는다. 마태복음 16장17절, ‘바요나 시몬, 너는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라, 위에 계신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여시고 너에게 계시하셔서 알게 된 것이다.’ 18절, 알게 하신 이유는 교회를 세우기 위함이다. 그리스도께서 부르신 자들을 교회에 넣으시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할 것을 약속하셨다. 죄의 권세, 사탄의 권세, 음부의 권세를 가진 흑암 시스템을 완전히 깨뜨릴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우리가 부름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그리스도의 영을 불어넣으셔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셨다. 고린도후서 4장 4절, 세상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비열한 인간성으로 살았던 우리들에게 그리스도 영광의 복음의 광채를 비추셔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새롭게 재창조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회복된 사람들은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한다.
변화를 받으려면 마태복음 12장 28~29절,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불신앙, 거짓말들을 사로잡아 복종시키고, 하나님의 그 응답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면 하나님이 모든 문을 여신다.
→ 하나님의 방법은 오직 한 가지다. 이사야 30장 11~14절, “너희는 바른 길을 버리고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이러므로 이스라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을 의지하니/이 죄악이 너희에게 마치 무너지려고 터진 담이 불쑥 나와 순식간에 무너짐 같게 되리라 하였느니라./그가 이 나라를 무너뜨리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깨뜨림 같이 아낌이 없이 부서지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붙이거나 물 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불신앙하면 재앙이 닥친다.
따라서 하나님이 주신 한 가지 방법은 불신앙, 거짓말,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종시키는 것이다. 강단에 흐르는 메시지를 삶에 적용만 하면 되어진다.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친구 삼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에 불어넣으셨기에 ‘그리스도, 그 사랑밖에 난 몰라’ 이렇게 노래하면서 기다리길 바란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가 되고 ‘나의 그리스도’가 나고, ‘나의 생명의 빛’, ’나의 떡‘이 되고 ’나의 목자‘ ’나의 포도나무‘가 되시기에 삶이 변한다.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하나님은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하지 못하게 불신앙을 갖다 주고, 하나님의 말씀 따라가지 못하게 나의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모든 흑암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요한일서 3장 8절, 불신앙 하면 죄를 짓고 마귀에게 속한 자가 되어 일평생 마귀 종노릇하다가 비열한 인간성에서 못 벗어난다. 그래서 사람이 뻔뻔하고 영적으로 무감각해져 이상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끈질긴 죄성은 우리를 더러운 현장으로 끌고 가서 머물게 한다.
그 죄성에서 벗어나고 싶거든 요한일서 3장 8절을 늘 적용하길 바란다.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종시키면 마귀는 못 건드린다.
→ 구원받은 우리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랑을 무궁무진하게 받았다. 그럼에도 현실 앞에서 떤다. 영원한 시간표가 있음에도 현실이라는 짧은 시간표 속에서 염려, 근심, 좌절, 낙심, 절망, 비아냥거림, 불평, 불만 등 온갖 더러운 게 우리 속에서 나온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령,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빛, 하나님의 능력임에도 현실 앞에서 그 이름을 안 사용하고 시달리고 있다. 마귀의 일을 자꾸 멸해야 한다.
히브리서 13장 8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살아서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신다.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 하나님이 약속하셨다. 지진, 전쟁이 일어나고 미혹하는 시대, 혼란의 시대 속에서도 마태복음 24장 14절에 이 속에 있으면 괜찮다.
즉 우리가 가진 복음이 ‘천국화’해야 한다. 복음의 파워로 ‘내가 하나님 나라에 앉아 있다’는 보좌화 하면 된다. 이렇듯 복음의 파워를 가지고 자녀 된 신분 권세를 현실 속에서 확실하게 사용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의 모든 피조물을 복종시키는 능력이다. 그래서 현실의 어떤 문제 속에서도 시달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믿자.
그러면 로마서 10장 13절, 구원받은 것이다. 귀신이 들렸든 마약, 알코올, 도박 중독자든 상관없다. 단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구원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은 아무 관심이 없다. 짐승보다도 못한 수준이기에.
하나님이 주신 방법이 무엇인가? 그 어떤 현실 속에서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의 역사는 시작된다.
그래서 로마서 1장 16절, 하나님이 주신 복음,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해선 안 된다. 복음의 파워를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지금 유럽의 교회가 문을 닫았다. 그래서 앞으로 유럽의 다음 세대들이 예배를 드릴 곳이 없다. 하나님의 역사 속에 은혜를 받을 길이 사라진 것이다. 이런 시대에, 하나님이 예수사랑교회를 탄생시켜서 세계 복음화를 선포하고 계신다. 이를 위해 예수 사랑 교회 안에 디아스포라 237뜰을 만든 것이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 하나님은 절대 불가능을 절대 가능케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마르틴 루터는 ‘로마서 1장 16절’의 말씀을 붙잡고 종교개혁을 일으켰다. 그래서 그 당시의 종교와 교권, 독일의 정치권력이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살아계신 그리스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을 따라 세계복음화를 하겠다고 결단하는 순간 하나님은 성령을 권능으로 바꿔주신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이 몸에 계시면 저주, 재앙,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가 우리를 해칠 수가 없다.
이제는 죄와 사망의 법을 넘어 무서워하는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이제는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부를 수 있게 된 것이다. 여자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하시고, 33년 동안 사시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하늘로 승천하시고 재림의 주로 오실 것을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 교회를 움직이고 계신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 그 역사 속에 있는 자를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예레미야 17장 9절, 모든 인간의 마음은 전적으로 부패했다. 아담 이후 태어난 모든 인간은 원죄를 가지고 있기에 살면 사는 만큼 부패되어 더러운 길로 간다. 원죄로 인해 전적으로 부패하여 사망 상태에 놓여 있는 인간을 구출하시려고 하나님의 독생자가 처녀의 배를 빌려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 ‘예수는 그리스도’로 인생의 답을 내면 하나님의 역사 속에 들어간다. 그런데 모든 문제 끝났다고 하고선 밥 먹고 살려고 식당을 운영하다가 부도내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빨리 어딘가 가고 싶어서 말 빌려 타고 돌아다니다가 말에서 떨어져 목이 부러지기도 한다. 하나님의 자녀면 하나님이 살아계시는데 왜 그렇게 발작하는가? 원죄가 육신의 생각으로 움직이게 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제압하라고 하나님이 그리스도 영, 성령을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로 답을 내면 가문과 나라가 회복되고 우리가 하는 일을 통해 모든 것을 바꾸는 사명을 갖는다.
그리스도를 가지면 모든 사람들을 새로운 피조물로 바꾸어주는 사명이 주어지고 그걸 증인이라고 한다. 오늘날 밥 세 끼 먹게 되었다고 간증하며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불신자 재벌들 앞에서 그 간증 하다간 뺨 맞는다.
디모데후서 1장 7절에, 그리스도 안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다. 오직 자신과 현실문제와 사탄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제압해야 한다. 그러면 ‘나만이 저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하고 저 사람을 바꿔줄 수 있다’는 사랑이 생긴다. 세 끼를 두 끼로 줄이고 한 끼는 아프리카 선교를 위하여 헌신도 하는 것이다.
지금 문화인들, 예술인들이 모여서 매주 목요일 찬양예배를 드리고 있다. 앞으로 많은 제자들이 몰려올 때 그들을 후원할 수 있도록 작은 것이라도 심는 것이다.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절제할 수 있다. 조금 줄이고 절제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심는 것이다. 이런 믿음을 조금씩만 가지면 두려움도 사라지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진다.
보잘 것 없고 연약하며 버림받고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당하며 침 뱉음을 당해야 되는 기구한 운명의 굴레에 있는 나를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내 속에서 똬리 틀고 있는 죄성의 불신앙들을 언제나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너뜨리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 가지고 모든 생명들을 그리스도로 바꾸어주는 사명을 가지라고 명령하자. 이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불러서 친구 삼아주신 것이다. 사람을 바꾸어주는 사명을 주시고 친구로 인정해 주신 것이다. 그런 사랑을 받았다면 마음껏 도전하길 축복한다.
*오직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 사랑으로만 사람은 변한다
→ 창3장 15절에서 벗어나 어둠에 빠진 자신을 발견해야 한다 본문에 레위지파 사람이 세관에 가만히 앉아 있다. 레위 사람이 로마의 식민지 치하에서 세금을 거둬들이는 사람으로 전락해 있는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의 흐름 속에 있어야 될 사람이 세리로 앉아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로마 권력을 의지하여 동족인 유대인들을 괴롭히는 깡패같은 사람으로 전락한 것이다. 로마로부터 받은 마패 같은 것을 보여주면서 200만 원 번 사람에게 버는데 세금 150만 원을 걷으면서 안 내면 때리고 짓밟고 감옥에 집어넣기도 했다.
하나님은 어둠에 빠진 현장을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그 현장 속에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 예루살렘에 있는 자칭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무식하고 깡패 같은 사람들을 부르러 왔다고 말씀하신다.
왜냐면 깡패라 할지라도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 하나님의 영이 들어가시면 사람이 변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종교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 오히려 더 나빠지게 할 뿐이다. 그리스도 하나님이 사람 속에 들어가시면 반드시 사람이 변한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영웅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변화 받지 않는 사람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지어서 비즈니스를 했다. 교회에 두세 사람만 모여도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면 교회가 된다. 사람 속에 그리스도가 있어야 성전이 되고 성령의 사람이 된다. 10만, 20만 명의 사람이 모이는 교회라 할지라도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으면 비즈니스 하는 장소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고 갈릴리로 가셨다. 고기 잡는 어부, 세리, 죄인들을 부르러 오셨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복음의 파워가 사람에게 있으면 새로운 사람으로 편집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응답을 받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자신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설계한다. 그리스도 이름 속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는 걸 알면 그 역사 속에 들어가기 위하여 자신을 디자인 한다. 바로 그리스도인으로 디자인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합당한 이미지를 가진다. 이런 사람은 한 마디를 하더라도 기도 속에서, 묵상 속에서 한다. 육신의 생각대로 말한 사람이 가룟유다였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갱신을 하고 변화 받을 생각을 안 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받으면 받는 만큼 오해를 한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삶에 적용하지 않으면 세상 것에 집착한다.
현실의 집착 속에서 못 벗어나면 정신 문제를 앓는다. 인생이 망가져 가는데도 그걸 이해하지 못한다. 자기 자신이 추한 인간상으로 전락하는데도 전혀 의식을 못한다. 그것을 영적 문제라고 한다. 그 사람은 골방에 들어가서 7~8시간 정도 영적 싸움하는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그러면 자신 속에서 이상한 게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러면서 편안한 숨을 쉬게 된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드려오기 시작한다.
→레위 사람 세리는 걷잡을 수 없는 문제가 자신에게 찾아온 것을 알았다. ‘나는 레위 사람인데도 귀신이 들렸구나. 하나님이 원하셔서 부르신 내가 귀신이 들렸구나. 아, 내게 영적인 문제가 이렇게 찾아와 있구나. 분명히 예수님의 사랑, 예수님 십자가의 은혜도 알고 있는데 내 마음속에는 죄가 잡고 있구나. 끈질기고 끈질긴 죄성이 나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해결하지 못하게 똬리를 틀고 있구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에 집중하고 오직하면 된다고 하는데도 부르지 못하도록 뭔가가 나를 잡고 있구나. 중풍병자도 일으키고 귀신 들린 자들도 낫게 하고, 나병환자들도 고치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셨는데 나는 레위인으로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런 생각을 하며 로마 황제로부터 받은 권세인 마패를 땅에 내려놓고 그는 세관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원하셔서 부르신 자들은 자신을 전도한다 예수님은 원하는 사람들을 부르셨다. 마가복음 3장 13~15절,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우리와 함께하셔야 하는데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몸에 함께하지 않으시면 끈질긴 죄성에서 못 벗어난다. 더럽고 추한 흑암의 현장에 머물면서 교회만 다닐 뿐이지 아무 증거도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옛사람의 과거, 운명의 굴레 속에서 쳇바퀴 돌듯이 늘 반복적으로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이런 것만 생각하다가 인생 허무하게 간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들은 이사야 7장 14절을 가슴에 새기고 기다린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는 반드시 우리와 함께하기 위하여 오시는데 그 분이 누구신가? 그분이 임마누엘로 내 몸에 계셔야 그 영이 있어야 죄성에서 해방 받을 수 있는데….’ 갈릴리 전체에 이런 소문이 파다했기에 레위 사람 세리는 그 분을 만나고 싶어 그분이 지나가는 길목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그때 예수님이 세리를 부르셨다.
사람들로부터 매국노, 깡패, 더러운 자라고 큰 죄를 진 저 레위 세리 나쁜 놈이라고 손가락질을 당하는 현장 속에서 예수님은 세리를 부르시고 너의 집에 가자고 하신 것이다. ‘네가 그렇게 찾고 찾아 영접하고 싶었던 여자의 후손 메시아가 바로 나다.’ 세리는 이 말씀을 바로 알아들은 것이다.
자신에게 전도를 시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원하셔서 부른 자이다. 이제는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자신을 변화시키겠다고 결단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인 것이다. 자신을 전도한 사람은 증거를 있기에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전도’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드디어 몸에 안착된 끈질긴 죄성, 원죄의 체질을 바꿀 수 있다. 즉 더러운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이다.
“지금 나를 괴롭히고 끊임없이 현실 앞에 두려움으로 떨게 만드는 질병의 더러운 저주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 2 천년 전에는 제대로 된 병원이 없었음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음을 입은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이 증거를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
기도 응답의 비밀을 누리길 축복한다.
*나를 복음화 할 때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
→ 지금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네피림 시대다. 그래서 후안무치, 적반하장의 사람들로 넘쳐난다. 한 때 장애우들을 돌 볼 때였다. 어떤 분이 자기 여동생을 데려왔는데 온 몸이 틀어져 있었다. 자신은 노량진 수산시장 회장인데 앞으로 해산물을 비롯해 부식을 매달 보낼테니 자신 여동생을 잘 부탁한다며 맡기고 돌아갔다. 그런데 하루를 기다리고 이틀을 기다려도 보낸다는 부식이 안 오는 것이었다. 명함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가 안 되는 것이었다. 할 수 없이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가 그 분에 대해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2년 후 그 자매가 죽고 장례를 치렀는데 오빠라는 사람이 장례 후 3년 만에 나타났다. 그런데 다짜고짜 우리가 여동생을 죽였다며 경찰서에 고발을 한 것이다. 너무 어이가 없어 “당신 나한테 사기치고 결국은 여동생이 죽음을 나한테 뒤집어 씌워서 돈 받아가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며 한 소리 했다. 우리는 이런 악한 시대에 살고 있다. 세상 것에 집착하여 자신들이 어떻게 더러워져가고 악해져가고 있는지를 분석할 수도 없고 질문도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러니 사람들은 아무 죄책감도 못 느끼고 마약을 하고 있다. 어떤 국회의원이 10명에 1명은 마약을 하고 있다고 말한 것처럼 우리는 지금 이런 시대를 살고 있다.
복음이 무엇인가를 아는 영적인 눈이 열려야 사람을 바꿔줄 수 있다. 모든 사건과 장소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리스도 이름 부르길 바란다.
예수사랑교회는 수도권에서 조용히 3,000 전도 제자를 찾아 세우면 된다. 복음운동 일어날 수 있도록 조용히 기도 속에서 먼저 증거를 가지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가 분명히 맞으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금 도전해 보자.
→우리는 분명히 자녀고 신분 권세도 갖고 있는데, 현실 문제 속에서 속는 게 가장 큰 영적인 병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비참해지는 체질로 바뀐다. 제일 나쁜 게 현실 문제 속에서 속는 것이다.
창세기 1장 2절, 이 땅에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있다. 바로 인간을 미혹하는 존재, 마귀가 이 땅에는 존재하는데 그가 뱀을 이용해서 아담이 하와를 무너뜨린 것이다. 그로인해 아담 하와가 낳은 자녀들이 원죄로 인하여 속이는 자가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이다. 원죄는 현실 문제로 인해 자빠지게 하고 속이며 비참하게 만든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현실 문제에 속게 만드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현실 문제 속에서 끊임없이 어설프게 살게 만들고 오직 그리스도를 하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질지어다!” 이것을 계속 해야 한다.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현실 속에서 매일매일 찾아온다. 순간 사람의 말 때문에 확확 무너진다. 예수님께서 사람을 살리려고 이 땅에 오셨는데 바리새인, 서기관, 제사장들은 황당한 말을 한다. ‘어떻게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이 죄인들하고 저렇게 식사를 하는가.’ 자신을 바꿀 수도 없고 사람을 바꿔줄 수도 없는 놈들이 오히려 변화 받겠다고 예수님 따라가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을 더 이상한 놈들로 낙인 찍어버린다. 이 현실에 속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크고 작은 현실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본문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기존 세력들이 군중 심리를 이용하고 여론을 움직여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방해했다. 여론을 조성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에 ‘오직’을 못하게 한다. 유럽의 박물관에는 오래된 성경이 유리 박스 안에 전시되어 있는데 성경에 자물쇠가 달려 있다. 중세시대 때는 서민들은 성경을 열어볼 수 없도록 해 놓은 것이다. 게다가 돈만 내면 죽은 가족이나 친척이 구원을 받는다며 시체장사까지 했다. 그때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켜 정치, 교권, 신학을 개혁했지만 복음화는 못했다. 군중 심리, 여론에 속지 않고 현실 문제 속에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오직하면 복음화가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 없이 살고 있다. 무식하게 종교를 따라가고 있다. 비즈니스 하는 교회를 따라다니고 있다. 그건 교회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하나님의 교회가 되고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신다. 사람을 바꿔줄 수 있는 증인들은 영적인 분별력과 판단력과 결단력을 가져야 한다. 귀신 들린 자 따라다니지 않기를 축복한다. 자신과의 영적 전쟁을 해보면 사람을 알게 된다. 저 사람의 말이 어떤 말인지가 이해되고 어떤 결단을 해야 하는지 뚜렷해진다.
먼저 자신이 이상한 곳에 매이지 말고 복음 운동 시작하자. 수도권만 해도 무임 목사가 1만 7천 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렇듯 창세기 3장 15절. 복음의 흐름을 타지 못하면 어려운 일이 일어난다. 그러나 창세기 3장 15절 복음의 흐름을 타면 어려움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린다. 참 복음을 받은 자들은 멸망 받지 않는다.
우리는 최고의 것을 약속받았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죄인을 용서할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뿐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너무 좋아~ ” “그리스도 사랑밖엔 난 몰라” 이렇게 고백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 자신이 복음화가 된다. 그러면 하지 말래도 자동적으로 이해되고 용서된다. 어떤 처지에 놓여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을 불러서 친구 삼고, 그 사람을 불러서 제자 삼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질문했다. ‘하나님 왜 이 걸림돌을 제게 허락하셨습니까?’ 오랜 질문 끝에 답을 찾았다. 고린도후서 4장 4절, 그중에 이 세상의 신이, 현실을 장악하고 있는 이 세상의 신이 내 마음을 혼미케 하여 온갖 걸림돌들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죄성으로 끈질기게 내 몸을 장악하고 있는 원죄가 있기에 이것을 해결하도록 하나님이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를 은혜로 주신 것이다. 그때부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세상 신, 뱀의 머리를 깨뜨리기 시작했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나는 이것을 계속한다.
그렇지 않으면 에베소서 6장 16절, 불화살에 맞는다. 사탄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할 수 있는 그리스도가 우리에게는 필요한 것이다. 죄의 권세, 지옥 권세, 사탄의 권세를 소멸할 수 있는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육신의 삶에서 못 벗어난다. 영적이지 않다.
육신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사망상태인 것이다. 하나님과 원수다. 결국 마태복음 25장 41절, 마귀와 함께 현실 문제 속에서 육신의 일만 하다가 함께 영원한 불에 들어간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수많은 인생의 걸림돌들이 은혜고 하나님의 사랑이었으며 그런 걸림돌들이 없었으면 나는 창세기 3장 15절을 발견할 수가 없었다. 이제는 지난날의 실패 때문에 쫄거나 답답해하거나 괴로워하지 말자. 오늘부터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절대 방법, 그리스도를 갖고 자신을 바꾸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의 역사 속에 들어갈 수 있는 비밀, 천국 열쇠를 가진 주인공들이 된다.
지난날의 수많은 걸림돌들과 과거의 상처가 있기에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것을 발견해야 한다. 결혼을 여섯 번 했던 우물가의 여인도 ‘이런 아픔 때문에 나를 부르셨구나!’를 안 것이다. 따라서 약점 때문에 슬퍼하거나 좌절하거나 자살하지 말라. 약점을 가졌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르신 것이다. 이제 하나님이 우리를 바꿔주시고 친구 삼아 주셨다. 예수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을 절대 잊지 말라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
고린도후서 12장 7~10절,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우리는 영적인 존재가 되었다.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현실 문제 속에 끊임없이 집착하려고 하는 이것들을 쳐서 깨뜨리는 사람으로 우리를 만들어주시려고 육체에 가시, 사탄의 사자를 허락하신 것이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1초 전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나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그리스도의 나라를 향한 증인이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죄인들을 바꾸어주는 사명을 받았기에 어떤 사람이라도 용서하고 이해하길 축복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저 사람을 만나게 하신 거구나. 저 사람을 이해해 주라고 만남을 주신 것이구나!’ 그래서 손잡아주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죄인을 불러 친구 삼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우리 몸에 지닐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은 현실 문제 속에 속아 마약의 정신병에 수많은 콘텐츠 미디어 시대에 지금 미혹을 당하고 혼미한 상태로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인간성이 파괴 되어지는 이 때에 우리들을 먼저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받으라고 주신 그리스도를 놓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넉넉히 받은 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 충만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를 영원한 생명으로 영원한 구원으로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현실 문제 속에서 늘 속아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래서 배후의 영적인 역사에 무지하여 사탄에 붙잡혀 살인 계획을 꾸미는 더러운 인간성을 오늘 바꾸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왜 걸림돌을 주셔서 그것이 습관이 되도록 되게 하셨는가를 깊이 생각하여 하나님이 절대 방법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확신 아래, 이제 그리스도 무기를 가지고 나를 바꾸는 역사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내가 지금 불신앙의 길을 가고 있다면 나를 지켜보는 사탄은 날 어떻게 할 것인가 깨달았다면 저에게 약속한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셔서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리스도의 능력의 사람으로 축복해 주옵소서.
현실 문제 속에 속지 않도록 비참해지지 않도록 하나님이 나같은 사람을 부르셨다는 감사, 감격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풍성하게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끈질긴 죄성으로 내 몸에 안착한 원죄의 체질로 인해 흑암의 현장에 머물며 비열한 인간성으로 마귀의 종노릇하고, 현실 문제에 속아 두려움에 떨며 불신앙하는 삶에서 빠져나오도록, 죄인인 나를 불러 친구 삼으시고 임마누엘로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삶의 걸림돌 앞에서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하여 나를 복음화하고, 하나님의 절대 방법, 그리스도로 불신앙과 거짓말, 육신의 생각을 복종시켜, 그리스도의 사랑 밖에 모르는 그리스도인으로 재창조되고, 나를 넘어 교회를 위한 그리스도가 시작되어 교회의 축복을 받는 증거가 있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영적세계에 무지하여 인간성이 파괴된 모든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그들을 새로운 피조물로 바꾸어 주는 사명을 성취하는 증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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