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초월하는 그리스도 언약의 성취
마27:1-10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마태복음 27장 1-10절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 영으로 계시는 것이다. 그래야 세상에서 살맛이 나고 승부사가 된다.
지구상의 모든 종교 지도자들은 요한복음 8장 44절 출신이다.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로서, 비진리를 가지고, 착한 척, 의로운 척, 세련된 척 가면을 쓰고 살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지 말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받아야 한다.
*왜 나는 행복하지 않는가
→나는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서 ‘왜 인간은 행복이 없는가?’하는 질문을 많이 했던 사람이다. ‘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인간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왜 사람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비교의식, 열등감이 생기고 미움과 분노가 솟구치고 거짓말로 교만을 떠는지를 몰랐다. 성경에만 여기에 대한 답이 나와 있다.요한복음 8장 44절 사람이 이런 상태이기에 43절, 구원 받으라고 주신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을 들을 줄 모르는 것이다.
로마서 3장 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이 없다. 로마서 3장 10절, 의인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다고 했다. 그런데 종교 지도자들은 자칭 의인인 것처럼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여 거짓말을 늘어놓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우상숭배 하는 집을 세우고는 그곳이 하나님의 집이라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이사야 64장 6절, 종교 지도자들은 다 부정한 자 같다. 그들이 가진 의는 다 더러운 옷 같고 그들의 말을 듣던 우리는 다 잎사귀같이 시들어버린다. 즉 하나님의 힘이 뭔지도 알지 못한 채 그냥 인생 여정에 속에 시들어버린다. 사망 권세, 지옥 권세, 사탄의 권세, 저주의 권세가 우리를 죄악 가운데로 바람같이 사로잡아 가 순식간에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출애굽기 20장 4~5절, 가문으로부터 흐르는 저주가 있다. 병원에만 가도 부모님이 무슨 병을 앓았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만약 부모가 암으로 죽었다면 자식들도 암에 걸리기도 한다. 가문의 저주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의지력으로? 가진 돈으로? 돈으로 질병을 치료받을 수 있다면 왜 부자들이 순식간에 마른 잎사귀와 같이 사라지는가? 운명의 굴레, 이 시간표 속에서 그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다. 저주와 고통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저주와 고통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어느 날 찾아온다. 아니, 오늘 밤에 올 수도 있다. 지금 이 자리에 찾아온 그 놈으로 인하여 시달리고 있다.
이런 인간은 수고하고 무거운 지금 짐을 지고 산다. 그저 자신이 짊어져야 할 짐이라고 여기고 살다가 정신질환을 앓는다. 정신의 문제가 생기면 삶의 균형은 깨어질 수밖에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그렇게 몸부림을 치고 몸부림을 쳐도 미래를 볼 수 없어 그냥 주저앉아 있다. 어떤 사람은 제사, 굿을 하거나 점쟁이한테 찾아가서 묻기도 한다. 이런 운명이 우리에게 와 있는 문제인 것이다. 마귀가 나에게 이것을 각인시켜서 나의 삶을 끌고 갔던 것이다.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죄의 권세에 장악되어 영원한 저주를 받아 지옥 가야 할 기구한 운명의 굴레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구약에서는 창세기 3장 15절을 주신 것이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이스라엘의 민족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후손들이 비참한 죽음을 겪는 고통의 삶을 살게 된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힘으로 원죄 가운데 빠뜨린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면 어떤 나라에 가서도 승리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대표적인 인물이 아브라함이다. 그는 복의 근원이 되었고 그의 자녀인 이삭은 샘의 근원을 갖게 되었으며, 그의 손자인 야곱은 거부가 되었고, 그의 증손자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붙잡은 우리는 세상의 영웅들이다. 이 시대의 언약을 붙잡은 하나님의 주인공들이다. 따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낙심하거나 주저앉지 말고 당당하게 일어나길 축복한다.
사기꾼 종교인들에게 속지 말자. 그들은 ‘네가 잘못한 죗값은 네가 받아야 한다.’고 떠들어댄다. 그렇지 않다. 우리가 받아야 할 죗값을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다 담당시키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와 해방 얻어, 모든 생명들에게 그리스도 이름을 불어넣는 전도자들이다. 이 일에 방해자가 되지 말고 더럽게 인생을 살지 않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은 창세기 3장 15절이다
→하나님의 힘을 소유하자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면 세계와 우주 만물을 복종시키는 하나님의 힘이 온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은 창세기 3장 15절이다. 그 구약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들 앞에 바벨론이 무릎을 꿇고 애굽이 복종했다.
창세기 3장 15절에 오직 집중 하자.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로 인해 하늘 보좌가 움직이는 축복이 시작된다. 그리스도로 인해 모든 저주와 재앙이 순간, 순간 결박된다.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면 흑암 권세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리스도 이름 부르면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이 집중하여 우리를 들여다보신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면 없던 응답이 시작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것을 고백 했던 베드로는 세 번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하고 예수님을 잠시 떠났어도 무한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 그리스도를 고백한 사람들은 17절 말씀을 영혼 속에 각인하길 축복한다. “바요나 시몬아, 너는 복이 있도다!”라고 했다. 나는 시몬이란 이름대신 내 이름을 넣어 고백한다.
창세기 3장 15절의 흐름을 타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이루신 십자가 사건을 인정하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고 믿는다는 것은 혈육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비밀을 갖게 된 것이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강신 무당 앞에 1천만 수표를 내놓고 ‘예수는 그리스도’를 부르면 준다고 해도 죽어도 못한다. 그러나 학습 무당은 천 만원 준다고 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부른다. 고린도전서 2장 12절,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아야만 제대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선포할 수 있다. 이것을 부르면 부르는 만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드디어 알게 된다. “나는 이제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갖게 됐구나.”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이제는 무너지고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로 너는 충만할지어다!”
그리스도 영으로 충만하면 요한복음 14장 14절,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평상시에 무엇이든지 구하는 기도를 한다. 에베소서 6장 18절, 무시로 성령 안에서, 평상시에 영적 전쟁을 해야 한다.
마태복음 12장 28~29절,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싸워야 한다. “하나님을 거부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럽고 추하고 악한 고질적인 질병의 고집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 받고 떠나갈지어다!” “집요하게 파고 들어와 하나님 앞에 불신하게 만들고, 자녀된 신분과 권세로 인생을 마감하지 못하도록 교만하게 만드는 질병의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질지어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고질적인 자아, 이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깨어지고 너는 그리스도를 기억할지어다!”
이렇게 싸우면 공중 권세 잡은 자가 우리 몸에서 떠나간다. 에베소서 2장 2절의 세력이 무너지고 순종의 영이 우리 몸에 임한다.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 빠져나가야 진노아래 놓이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3절, 진노의 자녀가 되어 부부싸움도 하는 것이다. 잠언서 21장 19절,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 아내나 남편이 광야에 나가에 전에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기도 바빠야 한다. 잠언서 25장 24절,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평상시에 영적 전쟁하면 다투지 않는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자신, 환경, 사탄과 영적 싸움하면 다투는 여인이 될 이유가 없다. 왜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가? 분쟁, 다툼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다. 우리 안에 있는 이 더러운 것,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뽑아내야 진노를 받지 않는다.
→하나님의 힘을 가지면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수많은 고통들을 극복하는 언약의 성취자가 되길 축복한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불신 세력들은 이리로, 늑대로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킨다. 그러한 고통을 초월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힘을 가지면 그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진다.
애굽의 왕 바로를 하나님이 강퍅하게 만들어 이스라엘 민족들이 애굽의 모든 재물을 가득 실고 출애굽 하게 하셨다. 따라서 아무리 곁에 있는 사람들이 강퍅해져 힘들게 해도 그것을 초월하는 힘, 그리스도를 가지면 말씀을 성취시키는 하나님의 작품을 만들어간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사탄의 공격도 두려워할 이유 없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싸우자. 에베소서 6장 12절, 어둠의 주관자들이 있다, 우리를 통치하려고 하는 잔소리꾼들이 있다. 불신의 힘, 악령의 힘, 권세로 우리를 어둡게 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하늘의 악한 영들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다. 그들을 소리 없이, 표시 없이, 조용히 꺾어버리는 능력이 그리스도이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언약이 삶에 성취되어 하나님의 힘을 얻고 세계 복음화의 주역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요한복음 16장 33절,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함께 하시기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너희가 세상에서 여러 가지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세상을 이긴 자가 너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아멘인가? 환난을 당할 때, 사탄이 집요하게 파고 들어올 때 불신앙의 세력을 꺾는 비밀이 하나 있다.
성경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응답을 보자. 세상 신, 세상 임금,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재이, 욕심쟁이, 이놈의 대가리를 깨뜨리면 너는 살게 된다. 창세기 3장 15절에 하나님이 주신 응답이 들어 있는데 이것을 안 하고 살고 있다, 그래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하는 것이다. “나는 교회가 싫어!” “나는 네가 예수 믿어서 싫어!” “여보”는 지독하게 많이 부르는데 그리스도는 안 부른다. 그래서 다툼, 열등감, 시기, 교만이 사람 속에 파고드는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 구원자 하나님과 한 번만 소통해보자. 그 분께 여쭤보자.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나에게 찾아오는 고통을 초월하는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이렇게 말씀하신다.
“빌지만 말고 깨뜨려라! 밟아라! 결박해라! 내어 쫓아라!” 비는 것은 마귀에게 하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가 비는 걸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사용하는 사람을 축복하신다. 모든 종교는 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주신 무기를 사용한다. 아프리카, 아프카니스탄, 몽골, 중국의 제자들이 든 종교의 틀에서 벗어나기를 축복한다. 각 나라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속았기에 지금까지 어려움을 겪다가 하나님이 인생의 답을 주고 미래를 여러분 이끌어갈 지도자로 선택하여 예수사랑교회를 보내신 것이다.
→본문의 바리새인들처럼 종교인들처럼 속는 인생을 청산하길 축복한다. 종교지도자들은 고통의 문제를 안고 찾아온 사람에게 이렇게 말을 한다. 마태복음 27장 4절,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고 견딜 수 없는 죄책감과 죄의식에 빠져 고독과 슬픔으로 몸부림치는 시간표를 맞이했다. ‘내가 어떻게 하다가 이 모양,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을까…’
종교 지도자들의 말을 듣고 갈등을 일으켜 예수를 팔게 된 것이었다. 결국 사람의 말을 들으면 갈등하다가 예수를 파는 것이다.
종교인 가슴 속에는 저주뿐이다. 창세기 3장 15절을 모르는 종교 지도자는 사기꾼 중의 사기꾼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왜 예수가 그리스도인지를 모르는 것이다. 우리 몸에 와 있는 저주를 없애라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는데 밥 먹을 때만 그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 종교지도자들은 돈 받을 때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준다. 그들은 사람들을 사기꾼으로 살게 만들고 남의 것 도둑질하고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에는 가장 앞장서서 거짓말쟁이로 살게 한다. 그들은 이런 말만 한다. “네가 당하라...,” “네 죗값을 네가 받으라!”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상처를 받고 떠나는 것이다. 교회에 헌신한 사람이 어려움을 당해, 슬픔의 자리에 앉아 있을 때 교회는 그 사람을 돌보려고 하지 않고 나가기를 원한다. 그래서 가룟 유다는 갈 곳이 없어 자살한 것이다. 종교로 마감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으로 하나님 대열 속에 있기를 축복한다.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여기까지 왔지만 이제는 새로 시작하고 도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을 가졌다. 이제는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많이 부르길 바란다. 그러면 흑암은 결박되고 저주 세력은 무너지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려 무한한 하나님의 축복은 시작된다.
→태‧영아부에서부터 청년부, 모든 분야의 교사님들 그리고 중직자 모든 예수사랑 생명들이 새 힘을 소유하기를 축복한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너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1초 전 것도 지나갔으니 보라 너는 새 것이 되었도다. 이것을 거울 앞에 붙여놓고 늘 각인하길 바란다.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것으로 살지, 헌 것으로 살아서는 안된다. “목사님 제 몸이 다 쭈그러들었는데….” 아닙니다. 하나님은 새 것으로 보신다. 날로 새로워진다. 영원이라는 하나님 나라를 가진 영생을 소유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삶을 넘어서 믿음의 수준으로 신앙을 끌어올리자.
이사야 60장 1절 3절, 일어나 빛을 발하자. “목사님 일어나 빛을 바라는 게 뭘까요?”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계속 하면 선포한 빛이 우리 위에 머무른다. 그게 여호와의 영광인 것이다. 그러면 저주가 사라지고 영광이 머문다. 즉 보존된다는 말이다. 다투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 시비 걸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 쟁쟁거리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 의심하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의 가정을 훔쳐가는 놈이 있지 않는가! 짜증스럽게 하는 흑암이 들어오지 않는가! 사람은 사랑해야 될 대상이다. 그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응답이 있으며 그 속에 하나님의 모든 축복이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있기에, 어떤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 따라서 자기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해 보자. 그러면 우리 자신이 구원받는다. 자기 곁에 있는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무슨 구원 타령인가? 사랑하는 그 속에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들어있다! 이제는 슬픔의 눈물이 씻기어 기쁨의 눈물이 되기를 축복한다.
→사람을 사랑의 대상으로 보면 성령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영적인 기도의 바람이 점점 불어오면서 거듭나는 놀라운 기도를 체험한다. 과거에 메이지 않는 힘을 얻는다. 그러면서 나쁜 것들만 기억했던 것들이 사라지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뇌에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그렇게 지긋지긋하던 공허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져서 마음과 생각이 살아있는 말씀으로 작동되기에 항상 에너지가 풍부해진다. 그걸 재창조할 수 있는 면역력이라고 한다.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의 면역력이 살아 움직이면 영혼이 치유를 받는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는 “예수는 그리스도!”를 외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힘, 면역력을 갖는 방법이다. 예수가 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을 찬양하면 사기를 안 당하고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만약 부르지 않으면 목사도 치매 걸린다.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절대 불가능을 절대 가능으로 바꿀 수 있는 그리스도다. 남편과 소통 안 된다고 짜증 내지 말고 보좌에서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그리스도 그 분과 소통을 시작하자.
진짜 문제가 있는가를 한 번 들여다보자. 있다면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불러보자. 그러면 흑암이 진짜 결박된다.
부활하셔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세상 끝나는 날까지 그리스도의 영으로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셨기에 진짜 문제 속에서 진짜 한 번 해보자.
→온 천하에 기념될 일은 하나뿐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요한일서 1장 9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리스도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해 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마리아는 발견한 것이다. “모든 문제 끝!”이라고 선언하신 분을 발견한 것이다. 그러면 기념될 일이 시작된다.
배신자 유다는 사람이 주는 갈등을 이기지 못해 제사장들에게 예수를 팔아버린 것이다. “나는 아니지요!”라고 순간 거짓말하고 배신하고 순간 저주하고 순간 부인하고 사람들 눈치 보면서 인생 살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예수의 살과 예수의 피를 마셔라는 말씀만 곱씹기만 해도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면 죄사함을 받을 뿐 아니라 기념될 일이 시작된다.
따라서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면서 죄사함 받는 기도, 시험 들지 않도록 깨어 있는 기도를 시작하자.
“집요하게 파고 들어오는 불신앙의 틀을 깨뜨려라!”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못하게 반항적으로 형성된 자아를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해라!”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한다면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다. 평상시 기도하는 사람은 절대 시험 들지 않는다. 평상시 영적 전쟁하는 기도를 통하여 가정의 다툼의 저주가 떠나가는 축복이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평상시 기도하는 비밀을 가지고 세계를 정복하고 가정도 정복하고 자녀들도 정복하고 자녀들이 울지 않도록 도와주길 축복한다.
*멸망의 시작 하지 않도록 어리석게 만드는 마귀의 일을 깨뜨리자
27장 1~2절,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이스라엘의 멸망이 시작된 이유가 오늘 메시지다. 육신적인 일을 도모하는 데는 낮과 밤, 새벽도 없다. 반면 하나님의 일에는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도 마귀 일에는 낮이든 밤이든 새벽이든 상관없이 설친다. 설치면 재앙이 온다. 모든 대제사장, 종교인들, 백성의 장로들이 우리의 구원자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한다. 2절, 결박하여 끌고 가서 그것도 이스라엘을 정복하고 있는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저렇게 나라 없이 떠돌아다녔고 나라에 안착한 후에도 전쟁의 불화살을 맞으며 살고 있다.
→ 종교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그래서 종교는 마약보다도 더 나쁘고 잔인하고 인생 전체에 멸망만 가중시킨다 모슬렘은 문헌에 보면 몇몇 사람들이 모여 만든 종교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 창세기 3장 15절, 한 분만 주셨다. 선지자들이 제사장들이 구원시키는 게 아니다. 여자의 배를 빌려서 죄가 없으신 하늘에서 내려와 성령으로 잉태된 분은 지구상에 단 한 분밖에 없다. 석가모니나 모슬렘은 남자의 씨로 태어난 사람에 불과하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은 틀린 구원을 갖고, 틀린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엉뚱한 일을 저지르고 있다. 가룟 유다가 팔아버리고 대제사장들이 믿지 않는 예수. 마태복음 1장 21절,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오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온 땅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들의 죄악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니라.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 그 분이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영을 우리에게 남겼기에, 마태복음 1장 23절, 임마누엘이라는 영이 사람 속에 들어가야 한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오. 그리스도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하면 하나님이 드디어 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와 함께 하심이니라.’ 그래서 로마서 8장 9절,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양자의 영을 주시고 상속자가 되었기에 이제는 세계를 정복하는 주인공이 되기를 축복한다.
종교지도자들로 인해 이스라엘은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이다. 그들은 1948년까지 유리방황하며 나라도 국적도 없이 떠돌았고 그의 후손들은 비참함을 당하고 무시무시한 고통을 받았다. 이스라엘은, 남의 나라가 우리를 침범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인본주의 속에 빠짐으로 인해 이스라엘의 고통은 시작 된 것이다. ‘로마 때문에 망했다’ ‘히틀러 때문에 망했다’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를 버려서 오는 문제인 것이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면 공격 대상 1호가 된다. 에베소서 6장 16절, 불화살이 날라 온다. 하늘로부터, 흑암으로부터 찾아들어오는 이 불화살을 막을 수 있는 이 무기가 없기에 이스라엘은 비참하게 고통을 당하고 있다.
→자기의 유익만을 위해 살면 원수 맺고 멸망한다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창세기 3장,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창세기 3장 이 원죄는 모든 사람 속에 다 들어가 있다. 이 사탄의 DNA는 오직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만 살게 한다. 자기의 유익만을 위해 살면 부부 간이라도 원수가 된다.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는 포용하고 양보하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힘이지만 창세기 3장 원죄는 원수 맺게 한다. 인간의 이기심은 사탄이 주인, 왕노릇 하는 것이다. 온 천하를 꾀는 자라고 요한계시록 12장 9절에 말씀했다. 이 땅에 분명히 내어 쫓긴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탄이라고 했다. 이 놈이 우리 몸에 이기심을 심어놓고 서로 원수 맺게 만들고 서로 불안과 저주 속에 살게 만드는 것이다. 사탄의 이기심을 가지면 디모데후서 3장 2절, 자기 몸만 사랑한다. 지옥으로, 멸망으로 가야 하는 자기 몸만 사랑하다가 구원도 못 받고 무저갱에 들어가면 되겠는가? 자기 사랑하면 돈을 사랑하게 되고 자랑하고 자랑하다가 털리고 교만해지고 비방하고 부모도 거역한다. 하나님의 그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아놓고 감사하지 않으면 구별되지 않은 것이다.
이사야 56장 11절, 이기심을 가지고 사는 자들, 즉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산다. 몰지각한 목자들. 그리스도만 전해야 하는데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하여 사람들을 지금 고통으로 몰아가는 몰지각한 목자들이 가득하다.
본문에 가룟 유다가 제사장들의 말을 듣고 갈등이 생겨 예수를 팔았지만 결국은 죄책감에 빠져 예수를 판 돈 은 30냥을 다시 가지고 왔다. 그렇다면 ;너도 살고 나도 살자. 도대체 그 예수가 우리의 메시아라면 기다려보자!‘고 지도자들은 말해야 했다. 그런데 죄의식에 빠져 죄의 권세에 눌려 너무 고통스러워 가지고 온 은 30냥을 도로 받아서 그 돈으로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자들을 묻어주는 장례 치러 주는 그런 일에 사용한 것이다. 사람이 죽기 전에 살려야 될 제사장들이 사망 권세 잡은 사탄에 의하여 죽은 자들을 묻어주는 피밭을 산 것이다. 사람을 살리지 못하고 요한계시록 21장 8절, 둘째 사망에 이르기까지 저주받게 만든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버리는 무시무시한 자가 되고 만다. 두려워서 견딜 수 없는 가룟 유다를 자살하게 만들었다. 마태복음 20장 21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아…’ 이기심. 고린도후서 5장 15절,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을 죽으심은 살아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오늘 예수로 살면 다 된다. 실수했어도 “예수는 그리스도!” 죄책감 시달리지 마시고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자. 그리스도가 다 담당하셨다.
→ 나만을 위해 사는 자는 고독할 수밖에 없고 위기가 찾아올 수밖에 없고 고통에서 빠져나올 수 없으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면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나만을 위해 사는 자는 이 땅의 원흉이다. 속이는 자인 것이다.요한복음 8장 44절, 이기심 속에는 창세기 1장 2절, 흑암뿐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력을 이길 수 있는 생명의 빛을 주시고 ‘빛을 비춰라!’고 하신 것이다. “이기심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밀어내라!”는 말이다. 사람 속에 파고 들어온 마귀의 역사를 이기는 복음, 창세기 3장 15절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종교의 실체를 두 눈으로 똑바로 봐야 한다. 종교는 가룟 유다를 목매어 죽게 했다. 지금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가룟 유다가 사람 말을 듣고 갈등이 생겨 예수를 판 것이다. 만약 주위에 있는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받은 말로 인해 갈등이 생겨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못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걸 막아줘야 한다. 거짓말하는 욕심쟁이들,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가 그리스도’로 절대 답을 내지 않는다. 이미 그들은 개가 되어 있기에 그렇다. 그래서 빌립보서 3장 1절 2절, 이런 놈들을 삼가하라고 했다. 형제들아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내가 같은 말, “예수는 그리스도!” 이 말을 쓰는 것이 나에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다. 그러면서 2절, 개들을 삼가라.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라. 그들처럼 몸을 상하게 하는 일을 삼가라. 몸부림치게 만드는 개들을 삼가라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진리를 가지면 표시 없을 만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한다.
→어리석은 일에 나라의 운명을 걸었던 대제사장들, 장로들, 목사들의 흑암을 꺾어줘야 한다. 대한민국 기독교가 사이비, 무속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어리석은 일에 국운을 걸어버린 것이다. 전쟁의 광기를 가진 자들이 일어나면 되겠는가? 밥 먹듯이 거짓말하는 자들에게 절대 속지 않기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정신 차리시기를 축복한다. 오늘 날 이스라엘은 어리석은 일에 국운을 걸어버린 것이다.
누가복음 23장 28절, 이젠 너희들이 큰일 났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예루살렘의 딸들아 이젠 예루살렘에 이 땅의 예루살렘은 끝났다라는 겁니다. 지금 저 이스라엘에 있는 예루살렘은 가짜가 됐다는 말이다. 그래서 예루살렘의 엄마들아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가 낳은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 어리석은 일에 국운을 걸어버려서 이렇게 나라가 저주를 받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 목사들이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국운을 걸면 되겠는가? 거짓말하는 자들에게 구원을 맡기면 되겠는가? 그래서 평상시 영적 전쟁하는 기도를 하길 축복한다.
눅23장 29절,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차라리 이 고통보다는 차라리 태어나지 것이 나은 것이다. 이스라엘에게 다가올 저주의 고통이 너무 너무나 비참하다는 것이다. 예루살렘은 이젠 버려졌다는 것이다. 평양에 있던 예루살렘이 버려지고 한국에 일어났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은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자 놀러만 다니고 있다. 목사들은 배에 기름이 차서 현장도 가지 않는다. 자기 교회 성도들이 자살해서 죽으면 그냥 쉬쉬해버린다. 아파하지도 않고 괴로워하지도 않는다. 대한민국 자살하는 사람들 중에 80%가 기독교인이라고 안 하는가!
→시대의 언약을 붙잡고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현장을 정복하자. 그래서 어린이 세상을 세웠고, 24시 기도의 뜰을 세웠으며 디아스포라 237 미션을 위해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을 세운 것이다. 시대의 언약을 가진 우리 중직자 여러분, 우리 교육자들은 거룩한 분노를 가지길 축복한다. 가룟 유다와 같이 인생을 비참하게 마감하지 않도록 우리가 그들에게 손을 내밀자. 적어도 목매는 현장 앞에서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불러보라고 하면서 힘을 주길 바란다. 언제까지 메시지에만 길들여져서 이기심으로 살 것인가? 하나님이 주는 메시지는 우리 안의 이기심을 타파하라는 메시지다.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이제는 첫 번째 계명이다. 이기심으로 걸어가던 인생을 창세기 3장 15절로 바꾸자. 마태복음 7장 15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하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들에게 나오나 속이고 노략하는 이리라. 사람 살리는 현장이 없으면 그건 가짜다. 사도행전 20장 29~30절,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사탄의 영향을 받아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여 이기심으로 우리를 속이는 자들이 우리 곁에도 많이 있다. 거짓말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갈등하지 말고 사로잡히지 말고 사도행전 1장 8절을 소유하자. 현장에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면 속일 자가 없다.
→위에 있는 영원한 예루살렘을 향해 걸어가자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제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야 한다. 분명히 영원히 살 예루살렘을 하나님이 예배하러 가신다고 말씀하셨다. 27절, ‘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셨으니.’ 현장 가서 사람을 살리면 이런 예루살렘을 소유하게 된다. 자식을 안 낳는 자가 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장 가서 사람을 살리는 사람만이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가게 된다. 28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오늘 창세기 3장 15절 약속의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고통을 초월하는 그리스도 언약의 성취자들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마귀의 심부름 하는 인생에서 해방받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절대 언약의 성취를 이제는 보았사오니
멸망 받는 시작을 하는 자가 아니라 어리석게 살게 만드는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마귀의 시험도 이제는 두려워하지 않고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절대 그리스도의 영을 가지고 고통을 초월하는 그리스도 언약의 성취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마귀를 속이는 자가 되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마귀 일속에서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계획이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 주옵소서. 어려움 앞에 흔들리지 않기를 하나님 스스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지금도 흑암 세력은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평상시 무시로 성령 안에서 영적 전쟁하는 표시 없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정말 사람들 앞에 기도하는 척하지 않고 표시내지 않고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이기심, 욕심쟁이, 거짓말쟁이, 살인자, 이 더러운 것을 내어쫓고 강한 자 결박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할 수 있도록 날마다 성령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지금 종교 앞에 호소하는 생명들을 건져낼 수 있도록 하나님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틀린 말씀을 붙잡아 그리스도를 버린 채 빌기만 하고 이기심으로 나만을 위해 살다 두려움과 죄책감 속에 멸망의 길을 가는 인생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무기, 시대의 언약 창3:15을 소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평상시에 표시 없는 영적싸움을 실천하여 집요하게 파고드는 불신앙의 틀과 하나님께 반항하는 자아를 깨트리고, 문제가 있다면 쟁쟁거리지 않고 하나님과 소통하며 진짜로 ”예수는 그리스도“를 고백하여, 흑암이 결박되고 모든 고통을 초월하는 그리스도 언약의 성취가 내 삶에 있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사람을 사랑의 대상으로 보고 현장으로 나아가 종교지도자의 거짓말에 속아 고통 받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영을 불어넣는 세계복음화의 주인공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