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의 통곡을 들으신 예수님의 사랑
(마 26:69-75)
“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마태복음 26장 69-75절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이런 엄청난 하나님의 힘을 가졌음에도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환경 앞에서 무너진다.
“네가 오늘 밤에 닭 울기 전에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예수님께로부터 이 메시지를 받고 영적 전쟁을 했더라면 어떤 말씀이 기록되었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옛 사람의 자아를 깨뜨리고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는 말씀으로 싸워 천국을 소유한 베드로가 되었더라.’고 기록되지 않았을까!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즉 영적으로 싸우는 자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한다.
베드로는 부정의 말을 뇌에 입력시켜 그 부정의 말을 했기에 인생이 이상해진 것이다. 멋있게 살아갈 수 있는 메시지를 받았지만 옛 사람의 자아를 깨뜨리지 못하고 여러 가지의 과정 속에서 펼쳐지는 환경들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꺾어버리지 못하기에 사탄의 일을 만드는 것이다. 베드로가 예수님께로부터 ‘네가 나를 부인하리라’는 말씀을 들은 후, 채 하루도 지나지 않은 그날 밤에 그리스도를 부인한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면 이상한 사람이 된다. 우리의 통곡을 들으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우리는 사랑할 힘이 없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에 ‘사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 본문에 베드로는 왜 통곡하는 운명의 시간표를 맞이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뇌에 각인 시키자
→ 하나님의 말씀을 뇌로 기억해야 한다.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신다. 어떤 메시지를 주셨는가? ‘나보다 먼저 이 땅에 온 놈이 있다. 그 놈은 너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며, 멸망시킨다. 그래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베드로는 이 메시지를 기억하지 못했기에 어떤 상황 속에 찾아오는 문제 앞에서 무너져버린 것이다. 기도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야 하는데 이것을 하지 못하면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 달리기 직전에 말씀을 잘 들으라고 그렇게 메시지를 많이 주셨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계속 각인시켜 주셨다.
요한복음 8장 43~45절, 어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 깨닫지 못하고 들을 줄을 모르느냐?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로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45절, 그리스도가 자유케 하는 하나님의 진리를 말하기에 믿지 않는다.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바꾸는 신분을 주는데도 믿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셔서 부른 자들에게는 천명을 주신 것이다. 마태복음 12장 28~29절,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쫓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너희 안에 임했다. 29절, 강한 자 반드시 결박해라. 집에 지금 들어와 있는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으면 우리의 집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해결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마귀의 자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살아갈 수 있다.
→ 창세기 3장 15절, 절대 언약, 믿음의 말씀이 뇌에서 살아나면 지구상에 멋있는 그리스도인이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고백 한 마디에 죽음의 문제, 영원한 생명의 문제가 다 해결된다. “그리스도가 내 인생 죽음의 문제, 영원히 사는 문제를 다 담당하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살면 문제될 일이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배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으로 사는 것이다. 빌립보서 3장 20절,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21절, 만물을 복종시키는 힘의 원천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일기 예보 볼 이유가 없다. 세상이 난리법석이고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있지만 그리스도인은 더욱더 당당하고 멋지게 일어나야 한다. 경제가 파산되고 IMF가 온다는 등의 이런 뉴스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세계 복음화를 위한 당당한 그리스도의 일꾼들이 되길 바란다.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는 말씀이 뇌에 각인되었기에 자신도 모르게 엉뚱한 말을 한 것이다. ‘시험 들 날이 있으니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했음에도 이 말을 못 알아들은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몸을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 거하시고,고린도전서 3장 16절 요한복음 14장 14절, 무엇이든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면 모든 것을 살아계신 하나님이 역사하고 성취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요한복음 15장 16절,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원하셔서 부르시고, 자녀 된 신분 권세로 현장에 가면 열매를 맺게 하시고 항상 맺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다.
→ 뇌어 입력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가 입으로 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뇌는 원망, 불평, 핑계, 책임 전가로 가득하다. 창세기 3장의 뇌는 나쁜 것만 입력되어 있다. 그러나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의 뇌는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기억한다. 창3장의 사망의 뇌는 상처로 슬픔으로 고통으로 살게 하고, 창세기 3장 15절 생명의 뇌는 재창조의 하나님의 뇌다. 뇌는 입을 통치한다. 그래서 뇌에 입력된 하나님의 메시지가 나올 때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자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자는 사람을 살리는 주인공들이다. 그러나 세상의 뇌로부터 나오는 말은 서로 죽이는 말뿐이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의 메시지를 가지면 조절하는 능력을 갖는다. 마태복음 12장 34절, 천명인 마태복음 12장 28~29절을 자신에게 적용하지 않으면 독사의 자식이 되고 만다.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는 자는 독사의 자식이다. 그 사람은 선한 말을 할 수가 없다. 영적 싸움을 하지 않는 뇌는 악한 자의 것이다. 무능하고 게으른 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해치는 자다. 그래서 선한 말을 할 수가 없다.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마태복음 12장 35절,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선한 사람은, 선한 영적 싸움을 하는 사람은 뇌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계속 저장한다. 메모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 뇌에 있는 선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삶은 달라진다. 어떤 상황이 와도 감사 속에 있으면 괜찮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했다. 여기서부터 모든 것이 풀린다.
마태복음 12장 36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라. 죽으면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께로부터 예배 때마다 받은 메시지를 뇌에 각인시키자. 합숙 때 받은 책자 뒤에 정리되어 있는 100가지의 복음 성구만 뇌에 각인시켜도 몸이 저절로 현장으로 향한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수를 체험한다.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는 뇌에 저장하지 않고 끊임없이 세상의 말을 저장하고 지난날 과거를 기억하고 그걸 되씹으며 눈물을 흘리면서 원수 맺는다. 창세기 3장의 가족사를 잃어버리고 그리스도의 가족사를 알게 되면 그 속에 들어간다.
마태복음 12장 37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를 받으리라. 오늘부터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서 더러운 것이 나오게 만드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고 강한 자 결박하여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길 축복한다.
→ 믿음의 고백 속에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천군천사가 움직인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창세기 3장 15절,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여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소리쳤다. 자기 딸의 문제를 놓고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외친 것이다. 믿음의 고백을 시작해 보자. 믿음의 고백 속에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천군 천사들이 움직인다.
창세기 3장, 사탄의 뇌는 나쁜 것만 기억한다. 과거의 상처, 죄의식, 죄책감과 같은 것만 기억하게 한다. 그러나 창세기 3장 15절의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길 원하시는가? 이사야 43장 25절, ‘나 곧 나는 복음을 복음 되게 하는, 나는 나를 위하여…’라고 말씀하신다. 여호와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우리의 허물을 도말하는 자,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마귀는 기억하게 하지만 창세기 3장 15절의 하나님은 기억하지 않으신다. 따라서 “예수는 그리스도!”로 끝내자. 이것이 복음, 진리, 하나님의 사랑이다.
로마서 10장 17절, 창세기 3장 15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했다. 따라서 평상시 훈련 메시지를 많이 듣고 주일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지 하루도 안 지났는데 무너졌다. 그래서 시험 들지 않게 깨어 있으라, 천국은 영적 전쟁하는 사람이 갖는다고 말씀하신다. 제발 받은 메시지를 사탄에게 빼앗기지 말자.
사탄에게 빼앗겼던 것들을 강탈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 안식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하신다. 따라서 누가복음 13장 16절, 언제나 사탄에게 매인 것을 풀어내야 한다. 이것이 기본임을 말씀하신다. 만약 33살인 사람은 그 나이만큼 매어 있는 것을 풀어야 한다. 이 비밀을 알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누가복음 17장 21절,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는 것이 아니라, 푸는 자에게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
창세기 3장의 뇌는 푸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마가복음 1장 26절,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마가복음 1장 25절, 예수께서 사람을 향하여 꾸짖으셨다. 사랑의 하나님이 왜 꾸짖으셨는가? 그리스도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장 24절, 자신과 아무 상관없다며 그리스도를 거부한다. 인간의 몸은 원죄 덩어리이기에 한 시라도 예수 그리스도가 몸에 함께 상관하고 개입하시는 것을 싫어한다.
마태복음 12장 8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 하셨다. 인생의 주인, 인자가,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시다. 따라서 자존심은 귀신들림이다. 자존심으로 인생을 살면 둘째 사망을 맞이한다. 요한 계시록 21장 8절, 왜 자존심으로 살려고 하는가? 두렵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자존심만 강하다. 자존심은 흉악하고 살인하고 음행을 저지르며 점술에 빠지고 우상숭배하며 거짓말한다.
자신의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그리스도의 자존감을 갖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의 자존심은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내가 가진 복음은 사망도 이길 수 없다.’이다. 그래야 귀신 들린 자를 이길 수 있다. 귀신 들린 자의 눈은 번쩍번쩍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신에 대한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귀신 들려 점치는 여자들은 자존심이 더 세다. 우리는 신이 있는지 없는지, 하나님의 자녀가 됐는지 안 됐는지에 대한 확신도 없다. 그들의 자존심은 ‘신이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을, 심지어 대통령까지도 장악하는 것이다.
→ 창세기 3장 15절,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을 가지면 마태복음 15장 22절의 고백을 하게 된다. 수로보니게, 가나안 여자가 나와서 소리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그 여인은 명확하게 찾아낸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찾아내지 못한 비밀을 이방 여자가 발견한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이 누구신가? 다윗도 그리스도를 보고 믿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희망을 가졌다.사도행전2:26 그 여인은 불쌍히 여겨달라고 고백할 뿐 아니라 자신이 원죄 안에서 자녀를 잉태하여 키웠더니 귀신으로 충만하여 귀신에게 지금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찾아낸 것이다. 실제로 이 비밀이 사람에게 없으면 매력이 없다. 오늘이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문제 해결자를 알게 된 것이다. 마태복음 12장 28절,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리스도 앞에서 믿음은 시련을 이기는 믿음이어야만 일어설 수 있다.
마태복음 15장 23절,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침묵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을 그 여인에게 불어 넣으신다. 방해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도록 해 주신다. 창세기 3장 15절은 단순한 침묵의 하나님이 아니라 침묵 속에서 방해자의 공격을 막아주신다.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라고 제자들이 예수님을 순식간에 부인하고, 오히려 부인해야 할 이방인 가나안 여인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시인한 것이다.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시험 속에서도 시험 들지 말고 깨어 있기를 축복한다. 주변 사람들의 방해가 있다 할지라도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를 계속 하길 바란다.
마태복음 15장 2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고 말씀하시자, 마태복음 15장 25절,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그래도 저를 도우소서라고 간청한다. 베드로가 이렇게 했더라면 예수님을 부인 안 했을 것이다. “‘부인한다’는 말씀을 듣고 예수 앞에서 부인하게 만드는 모든 더러운 악한 귀신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주이신 다윗의 자손 예수를 알고 있는 여자는 예수님이 부정의 메시지를 던졌음에도 “나를 도우소서.”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당신의 사랑을 알고 있나이다. 알파와 오메가 되신 당신의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라고 고백한다. 26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예수께서 여인을 개로 취급 했다. 그래서 여인은 흔들리지 않고 ‘주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계속 고백한다. “우리의 구원자로 오신 당신은 내 인생, 영혼의 사랑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새겨놓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그분에게 붙어 있어야 한다. ‘옳소이다 당신의 말은 다 옳습니다.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사오니 말씀만 하옵소서.’ 그 여인은 말씀을 받겠다는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의 하나님은 나를 사랑한다’는 말씀만 받으면 되니까. 하나님으로부터 무시 받고 경멸당하는 시험을 어떻게 그는 승리했는가? 27절, 옳소이다 당신의 말은 다 옳습니다. 나는 개입니다. 나는 당신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사오니 말씀하소서.
28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기억이 있으면 자녀로서 언어를 사용하자. 하나님의 천명을 기억하자. 천국은 싸우는 자에게 임한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자아를 깨뜨리면 문제 해결은 저절로 된다. ‘옳소이다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내게 메시지만 주옵소서. 자신의 자아를 깨뜨리고 메시지를 받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메시지를 가지길 원합니다. 이제는 받은 메시지를 내 딸에게 주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하자 미라클이 일어났다. 오늘부터 우리 교회 주의 백성들에게 이런 응답들이 있기를 축복한다.
→ 딸을 볼 때마다 그 여인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간직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인간의 모든 질병을 담당하신 분이 창세기 3장 15절이다. 인간의 저주를 해결하신 분이 창세기 3장 15절 그 분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래서 그 분이 당신의 죽음과 부활로 인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그리고 이제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함께하신다.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의 뇌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입력하여 말씀으로 말을 할 때 하나님의 소원, 우리의 소원은 이루어진다.
야고보서 1장 12절, 시험이 올 때마다 영적 싸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라는 말이다. 시험 들지 않고 깨어 영적 싸움하면 복이 있다.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뺨을 맞고 침뱉음을 당하고 십자가에 달려 못 박히고 우리의 죽음을 대신 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셨기에, 고통 속에서도 시련을 견뎌낸 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하신다. 예수님은 우리 죽음의 문제를 당신의 죽음으로 생각하셨다. 우리의 질병을 당신이 짊어지시기를 원하셨다. 우리가 당해야 되는 저주와 재앙을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으로 담당하셨다. 영원히 사는 문제를 해결 받기 위하여 몸부림을 치며 살아야 하는 운명의 굴레 속에서 자유케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기 위하여 스스로 부활하셨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을 믿는 게 부담스러운가? 하나님 메시지를 받는데 지겹는가? 1시간 예배드리는데 힘드신가? 만약 그렇다면 내어쫓아야 한다. 영화는 24시간 보는데 예배 1시간이 힘들다면 심각한 영적 문제인 것이다. 여행은 먼 곳 까지 가면서 한 시간 거리인 전도 캠프를 못 간다면 하나님 나라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자기 딸이 귀신 들린 걸 알고 자기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고백한 여인은 왜 응답을 받았는가? 창세기 3장 15절은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그 분 앞에 무엇이든지 기도한다면 응답은 시작된다.
→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웃들을 들여다보자. 이웃들은 뇌가 얼이 썩어버렸다. 그래서 하나 같이 공허한 것이다. 늘 하나님이 없다는 생각뿐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영을 불어넣는 전달자로 하나님이 부르신 것이다. 성공하면 성공한 만큼 공허하고, 성공한 만큼 상처만 쌓이고 분노와 분열만 생긴다. 결국은 자살이라는 생각이 들어오면 모습을 던져버리는 사람이 많다. 그렇게 자살하려고 인생을 사는가? 무간 지옥에 살지 말고 빨리 빠져나오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답은 오직 하나다.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아픈 만큼만 외쳐보자. 공허함만큼 그 이름을 부르고 영접하자.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은 그 이름으로만 이루어진다.
낙심하고 절망하여 자살하려는 사람들에게 유일한 소망은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다 이루신 분 “예수는 그리스도!”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언약으로 믿고 고백할 때 살아남을 체험한다. 땅 끝까지 이르러 사람을 살리는 사도행전 1장 8절의 주인공들이 된다.
* 베드로의 통곡을 들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소유하자
→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 왜냐면 사람 살리는 메시지를 주고 싶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자신의 것으로 각인시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선포하길 축복한다.
마태복음 26장 56절,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하나님이 주신 천명을 실천한 힘이 없으면 무너진다. 오늘부터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고,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고 내 속에 하나님의 일에 관심 없게 만들고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이 살게 만드는 더러운 것을 내어 결박하여 내어쫓자. 그러면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고 하늘과 땅의 권세를 사용하며 세상 끝나는 날까지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계신다.
고린도전서 15장 3절~5절,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제자에게 와 지금 나에게도 함께 계신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을 외친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그리스도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고 흔들리지 않는 방법이 무엇인가?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중독아! 무기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천천히 무너질지어다!” “사망이 어찌 나를 쏠 수 있냐? 이 더러운 저주의 영아!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신 것이다!” 사망의 불화살에 안 맞아야 주의 일에 힘쓴다. 제발 불신 세계 속에서 겁내지 말고 당당하시길 축복한다. 연속된 실패 속에서도 겁먹지 말고 이번이 하나님이 하실 기회라고 고백하고 일어나길 축복한다.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고 하신 요한복음 19장 30절이 우리의 것이 되기를 축복한다.
세상에는 음모를 꾸미며 더럽게 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만이라도 더럽게 살지 않기를 축복한다. 이 땅 세상 신 흑암 권세는 우리가 가진 복음을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창세기 3장 15절을 가지고 마귀의 일을 멸한다면 해칠 자가 없다! 850명 거짓 선지자와 바알 왕과 이사벨이 힘을 합쳐서 엘리야를 죽이려고 했을 때, 엘리야는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더욱더 그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 수많은 바리새인 교회가 초대교회를 죽이려 하고 없애려고 했지만 초대교회를 이길 수 없었다. 그들은 사도행전 5장 42절, 날마다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모이든지 흩어지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다. 이 두 가지만 하면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걸 계속하자. 그러면 그분이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그러면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기에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을 만큼 현장의 문이 열린다.
하나님의 계획은 사도행전 1장 8절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다.
→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으로 받지 못하면 무너진다 마태복음 26장 53절, 모든 사람들이 지금 악한 짓을 하고 더럽게 살고 인간 같지 않은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도 하나님의 군대는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시험 들지 않고 깨어, 천국을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영적 전쟁해야 한다. 천국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열두 군단도 더 되는 천사들이 움직이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런 엄청난 영적 시스템이 인생 여정에 깔려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선포할 때 열두 군단이 움직인다.
따라서 다른 사람 핑계대지 말고 모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선포하길 바란다. 더러운 자들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진다. ‘나는 주님을 절대 떠나지 않겠나이다.’라고 다짐한 베드로는 바로 그 날 밤에 예수님을 배신한 것이다. ‘나는 아니지요’라고 말할 때 마귀가 곁에서 웃었다.
예수님은 무슨 메시지를 주셨는가? ‘내 살을 받아 먹어라 내 피를 마셔라’는 말씀을 잊지 않도록 당부하셨다. 당해도 잊지 말라. 넘어져도 잊지 말라. 배신해도 잊지 말라. 부인해도 잊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았기에 자살하고 만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영적인 메시지로 받지 못했기에 무너진 것이다.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알고,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사람들은 찾고 있지만 실상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을 향해 이렇게 명령해야 한다.
“너는 원래 사탄의 종노릇하는 놈이야. 가면을 쓰고 살을 뿐이지. 그래서 나는 너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 생명을 내 몸에 영접할 거야. 너는 이제 가라!”
우리의 몸은 창세기 3장, 사탄의 심부름하고 우상숭배하게 만든다. 그래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기보다는 무속, 점술에 빠지는 것이다.
→ 환경 앞에 겁먹지 않도록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각인하자 베드로의 부인은 다른 거 아닙니다.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분명히 선언했다. 하지만 그는 세상 신의 시험을 이길 힘이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평상시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자꾸 찾아오는 시험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어쫓는 ‘각인 전쟁’을 하면 환경, 세상 신을 이길 수 있는 승리자가 된다. 베드로는 환경으로부터 찾아오는 문제 앞에 실족한 것이다. 그래서 열두 제자들도 영적인 것을 전혀 알지 못해 혼비백산이 되어 도망간 것이다.
베드로는 ‘주님, 저만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다짐하고 예수가 그리스도인 사실도 알고 있었다.
사람에게 순간적으로 찾아들어오는 환경의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겠다는 전쟁을 하는 사람에게만 가능한 일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는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즉 싸워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순식간에 나쁜 쪽으로 변한다. 예수님을 부인한다. 세상 신, 흑암 권세, 세상 임금이 환경을 다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언제나 “예수는 그리스도!” 자녀된 신분 권세로 충만해야 한다.
세상 신은 겁먹도록 상황을 만든다. 노래를 흥얼거리며 집에 들어서는 순간 뭐가 엄습해올 때 있지 않는가. 갑자기 겁이 나고 두려움이 생길 때가 있다. 오늘 아침에 목욕탕에서 한 쪽 손이 좀 아파서 다른 한 손으로 머리를 감는데 갑자기 상반신에 견딜 수 없는 통증을 느꼈고 순간 두려움이 엄습해왔다. 그래서 바로 싸웠다. 우리는 밥만 먹고 사는 존재가 아니다. 세계 복음화 때문에 태어났다. 그래서 우리의 죽음의 문제, 영원히 사는 문제까지도 예수님이 죽음과 부활로 다 해결해 놓으셨다.
예수님의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모든 것을 겪고 예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 아래 언어를 사용하기를 축복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 중에 나를 부인하는 사람도 있다.’ ‘이 사람들 중에 나를 팔 자도 있다.’ 이 말씀을 알아듣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자기 자신과 싸웠다면 승리했을 것이다.
→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항상 깨어서 기도하자 시험 들지 않도록 깨어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적 전쟁을 하면 실수하지 않는다. 만약 실수해도 괜찮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는 끝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다. 실수했던 베드로는 자기 마음대로 살지 못하는 새로운 운명의 시간표를 맞이한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배신했지?”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내 어린 양을 먹이고 내 어린 양을 쳐라.” ‘통곡하면서 그렇게 해라. 일평생 내가 이제는 네가 원하는 대로 가지 않게 하고 내 원하는 대로 너를 띠 띠우고 데리고 다닐 것이다.’ 그래서 베드로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하나님의 세계 속에 그의 사역을 마무리 한 것이다.
평상시에 가지고 있는 신앙과 비밀이 가장 중요하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으나 큰 상황 앞에서 자신을 순간 놓쳐버렸다. 창세기 3장 15절 “예수는 그리스도!”를 놓치면 순식간에 불신앙한다. 에베소서 6장 16~18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밀려오는 모든 것들을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불화살을 소멸해야 한다. 부인하고 싶은 말이 나올 때 “예수는 그리스도!” 남의 말을 하고 싶을 때 “예수는 그리스도!” 내게 찾아온 환경 앞에 뜬 눈으로 살게 하는 뭔가가 찾아올 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외쳐야 한다.
17절,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라. 이걸로 자기자신을 침묵시키고 굳건히 세워야 한다. 그러면 18절.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가 한다. 하나님의 계획은 변하지 않기에 반드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싸워 이겨야 한다.
기도의 비밀을 가지면 과거, 현재, 미래를 잘 알게 된다. 기도의 비밀을 놓치면 시험 들거나 병들거나 하는 이상한 일들이 자꾸 일어난다.
꼭 부탁한다. 예수님을 부인하지 말고, 아니면 부인하고 통곡하지 말고 기도하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만 계속 고백해도 놀라운 하나님의 메시지가 전달된다. 오늘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영광의 축복이 우리의 것이 되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을 이곳에 불러 모으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시험 들지 않고 깨어 있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놓고 언제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부르면서 언제나 나 자신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시고, 성령 충만을 우리들에게 허락하사 땅 끝까지 이르러 전도 제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 이제는 환경으로 인하여 실족당하지 않는 비밀을 오늘 우리들이 소유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허락해 주셨사오니 주의 모든 백성들에게 성령 충만을 주어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영적 전쟁을 시작하게 하옵소서. 강한 자 결박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성취시키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부정적인 말과 과거의 상처만 기억하는 창 3장의 뇌를 가지고 자존심으로 살다가 순간 찾아오는 환경 앞에 나 자신을 이기지 못해 겁먹고 실족하는 마귀의 자녀로 살지 않도록, 예배를 통해 모든 문제 해결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확인하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회복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시험에 들지 않도록 평상시에 깨어 예배 때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내 뇌에 각인하고, 시험이 올 때마다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내어 쫓는 선한 영적싸움 속에 하나님 자녀의 언어를 사용하여, 사탄에게 매인 것을 풀어내고 천국배경을 누리는 가장 멋있는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예수님을 부인하고 통곡하는 자가 아니라, 사람 살리는 메시지를 가지고 땅 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행1:8의 주인공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