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능멸하고 거짓을 조작하는 종교사상의 실체
(마 26:57-68)
“예수를 잡은 자들이 그를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아 있더라/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이르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모독 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신성모독 하는 말을 들었도다/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대답하여 이르되 그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리며/이르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마태복음 26:57-68
그리스도의 영, 성삼위 하나님의 성령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기를 축복한다. 그렇지 않으면 본문처럼 그리스도를 능멸하고 거짓 증언자들을 앞세워 조작하는 더러운 종교 사상의 실체를 보게 된다.
지금의 종교 사상의 실체는 어떠한가? 국가로부터도 버림을 받는 보잘 것 없는 종교로 전락하고 말았다.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그리스도인데 종교의 실체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필요 없다고 느껴지는 세상으로 변한 것이다. 시편 14편 1절, 모든 사람이 넋이 나가 어리석은 자, 정신이 썩어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그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며 그리스도를 찾지 않는다. 결국 개, 돼지보다 못한 존재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사람 속에 없으면 사람은 짐승보다도 못한 존재로 전락하고 만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가 우리의 몸을 지배하고 통치하기를 축복한다.
오늘날 세계는 칼과 몽치, 즉 전쟁 무기를 만들고, 강대국이 되면 뭔가 될 거라고 여기지만 그들의 상태는 점점 죽어가고 있다.
모든 나라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무엇인가만 물어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될 텐데, 그렇지 않고 육신과 정신, 감정으로 인해 그들은 지금 미움과 전쟁에 휘말려 있다. 누가 자신들을 통치하고 있는지를 전혀 알지 못한 채 그냥 무자비한 상태로 사람을 살육하며 서로 이간하고 헐뜯고 서로 원수 맺고 죽인다.
2천 년 전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선언하셨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한복음 8장 44절 이 말씀을 들은 종교 사상의 실체는 정신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맞다! 나를 구원하시려고, 나를 살리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라고 인정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이상한 반응을 보인 것이다. 거짓 증인들을 세워 능욕하고 죽이려고 한다.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는 과정이 있다
창세기 3장 사건을 통해,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 이후, 모든 인간에게는 인생의 여정 속에 과정이 있다. 그 과정 속에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창세기 3장 15절을 적용하자.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라! 그 존재가 우리의 자아 속에 똬리를 틀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나님이 창세기 3장 15절, 메시아‧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뱀의 머리를 깨뜨리지 않고, 자아를 부인하지 못하면 일평생 마귀의 심부름을 하는 마귀의 자식이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창세기 3장 15절, 메시아‧그리스도를 거부하면 내면이 유치하고 더럽다. 오늘 더러운 것을 버리고 내쫓고 명령하고 선포하여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회복하자.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비밀을 버리지 않고 적용하면 온 천하에 기념 될 만한 일들이 일어난다. 일평생 인생의 여정 속에 기념될 일들을 심고 다니는 것이다. 언제나 하나님 나라라는 어마어마한 응답 속에 기념될 일들이 일어난다.
→ 창세기 3장 15절의 가치를 알아보는 영안이 열리길 축복한다 창세기 3장 15절의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열지 못했던 사울이라는 한 청년은, 사도행전 9장 4절, 땅에 엎어지는 무시무시한 사건을 당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자들을 핍박하고 옥에 가두고 그들의 재산을 빼앗아 종교에 바쳤던 사울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불화살을 맞으면 땅에 엎드러지고 눈이 보이지 않는 등 어느 날 무너진다. ‘네가 어찌하여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자들을 핍박하느냐’라고 말씀하지 않고 ‘왜 그리스도를 핍박하느냐’고 물으신다.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이 사실을 왜 핍박하느냐고 물으시는 것이다. 5절, 사울은 예수가 누구신지를 모른다. 이게 종교의 실체인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인정 안 하면 예수님을 박해하고 능욕한다. 이게 종교 사상의 실체들이다. 지금 전 세계 대부분의 교회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진리 속에 있지 않다. 골로새서 2장 8절, 철학과 신학 속에 있다.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따르고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라고 했다.
인생 살아가는 과정 속에 창세기 3장 15절을 적용 안하면 예수를 박해하고 핍박하며 능욕하고 예수에게 침 뱉고 예수의 뺨을 때리는 이상한 사람으로 전락하고 만다.
사울이었던 바울이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확인하고 맛을 본 후 사도행전 26장 18절, 유대인의 왕 앞에서 고백했다. ‘내가 창세기 3장 15절, 오시겠다고 하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뵀다. 그 분이 내 눈을 뜨게 하여 그리스도의 위대한 가치를 보게 된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다!” 바울은 어둠을 본 것이다. 그리스도는 어둠에서 빛으로 옮기시고, 일평생 사탄의 권세에 눌려서 마귀의 종노릇하던 옛 사람의 체질을,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며, 지긋지긋한 죄의 권세아래, 종교의 종노릇하게 했던 모든 흑암덩어리가 사라지고 이제는 내가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발견했다. 즉 전도의 조상이 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전도의 조상들을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시켜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가난의 저주가 해결된 사살을 보았다고 그는 고백한 것이다.
마가복음 1장 23절, 교회가 지금 어떤 상태인가? 교회 안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교회 안에는 귀신 들린 사람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 누가 회당에 들어가자 갑자기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나타났는가? 그리스도가 들어가신 것이다. 우리 몸에 그리스도가 계시면 귀신 들린 실체들이 반응을 일으킨다. 그리스도에 매일 집중하면 이 실체를 보게 된다. 이런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가짜다. 몸에서 귀신이 반응할 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귀신들린 사람이 예수님 앞에 소리를 질렀기에 치유를 받은 것이다. 어떻게 소리를 질렀는가? “그리스도는 나와 상관없다!”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그리스도를 능욕한다. 그리스도는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사실 앞에서 “천만의 만만의 말씀, 해결이 안 된다”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으면 오히려 더 안 된다는 생각에 잡혀 있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라고 소리친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인지도 아는데 자신과는 상관없다고 말한다. 우리의 몸은 원죄로 인하여 그리스도만 거부한다. ‘예수가 그리스도’ 여기에 매일 집중해야함에도 안한다. 이게 우리의 몸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복음화!” 이것을 삶에 적용을 안 하고 산다. 능욕만 할 뿐이지. 안 된다는 불신앙만 하고 있다. 많이 불러봤다며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여 속이고 거짓말쟁이가 되어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근원적으로 흑암 세력을 완전 꺾어 놓으셨다는 확신과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인생을 오늘부터 축복으로 바꾸자.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할 때 첫 메시지가 무엇인가?
마귀 일을 멸하는 영적싸움에 관한 메시지다.마태복음 4장 1~11절
마귀는 우선순위를 항상 육신의 떡에 두게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많이 부르면 이런 우선순위가 바뀌기 시작한다. 그리스도 이름 부르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가 주어졌기에 저절로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이 온다. “목사님, 진짜 될까요?” 믿지 않는 우리를 위해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이 먹이고 입혔다는 사실을 성경에 기록한 것이다. 잠자리 불편한 적 없었고, 물이 없어서 헤매지 않았으며 길을 잃어버린 적도 없다. 시간 맞춰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셨다. 그 광야 길을 한 번만 걸어보면 이런 곳에서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시고 재우시고 모든 것을 채워주셨음을 알게 될 것이다.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마귀의 일을 멸하길 축복한다.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죄를 짓지 말고 마귀의 일을 멸하라고 했다.요한일서 3장 8절 인생의 과정 속에 죄를 저지르지 말고 죄의 권세에 끌려다니지 말고 마귀의 일을 멸하자. “인생 과정 속에 떡을 추구하게 만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순위로 삶에 적용하지 못하게 나를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내 삶에서 무너질지어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걸 자꾸 해야 말씀이 육과 정신을 제압한다. 빌립보서 4장 6~7절,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창세기 3장 15절을 가진 영혼들은 아무것도 염려해선 안 된다. 다만 살아가는 모든 과정 속에서 마귀의 일을 멸하고 성령 충만을 간구하고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면 된다. 그러면 7절,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 지금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누가 지배하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오감을 통하여 떡을 추구하고 명예를 추구하고 바벨탑을 향하여 가지 않는가.
끊임없이 경배의 대상을 바꾸도록 사탄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지 않은가. 이것을 먼저 깨뜨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세상 천하만국을 가진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이제 전쟁의 소용돌이가 일어날 것인데…. 찬란했던 세상은 돌 하나 남지 않고 어느 날 지진으로, 기근으로 파괴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새 하늘과 새 땅을 준비하셨다. 그 하나님을 믿으라고 우리에게 창세기 3장 15절을 주셨기에 그것을 믿으면 새 하늘과 새 땅은 우리의 것이 된다.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능욕하고 믿지 못하게 조작하는 거짓말쟁이들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죄의 권세 아래서 지옥까지 가게 됨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사는 가치관 속에서 못 빠져 나온다. 사탄은 우리의 몸을 장악하여 끊임없이 세뇌 시킨다. ‘하나님이 없다고.’ 그래서 옛 사람의 자아를 깨뜨리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좇으면 어느 날 확인되고 체험되고 확신한다. 요셉은 이것을 지속하여 창세기 45장 5절의 축복을 받았고, 요셉의 형들은 그리스도를 능욕하였기에 요셉 앞에 무릎을 꿇는 신세가 된 것이다. 인생 살아가는 수많은 여정 속에 근심하고 한탄하는 인생이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을 보지 못한 채 넋이 나가 지저분한 인생으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그의 후손들이 지금의 하마스 단체다. 하마스 당에 투표한 사람들은 지금 전쟁 속에 갇히고 말았다. 그래서 국민은 투표를 생명처럼 생각하고 해야 한다. 귀신 들린 자들에게 투표하면 큰일 난다.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옛 사람의 자아를 깨뜨리면 분별력, 판단력, 결단력이 온다. 그렇지 못한 종교 사상들의 실체가 지금 이상한 것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나간다 할지라도 우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그리스도인들은 담대해라!
우리 예수사랑교회에는 누가복음 10장 19절을 지속하자.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기에 이것을 사용하고 실행하고 이것을 선택하여 행동력을 가지고 사실적으로 영적싸움하면 지역의 흑암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왜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해야 하는가
“목사님 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오직 해야 됩니까?”
재앙을 막는 길이 이것뿐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 와 있는 원죄의 저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길은 이것뿐이다. 가문의 저주를 끊는 방법은 오직 그리스도뿐이다. 개인의 자범죄를 이길 수 있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뿐이다.
→ 매일 그리스도 이름에 집중하지 못하면 상태가 이상해진다. 목사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육과 정신을 지배하는 사탄의 대가리가 깨뜨리지 않으면 그 놈을 못 이긴다. 요한복음 10장 10절, 사탄이 온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밖에 없다고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심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여기에 매일 집중하자. 그러면 점점 가난의 저주가 사라지고 어느 날 전도 캠프 대열 속에 들어간다. 귀신 들린 자들 앞에서, 무시무시한 억압 속에서도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그 이름만 부를 때 흑암이 꺾인다. 우리는 인생의 모든 과정 속에서 이것을 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우리 몸에 1인칭하자. 그러면 로마서 16장 25절의 비밀이 나타난다. ‘그리스도가 이제는 나의 복음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에 감추어 놓은 하나님의 비밀이 매일매일 우리 삶의 과정 속에 나타난다.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사는 것이다. 이 복음으로 우리를 능히 견고케 하신다. 27절, 세세무궁토록 그리스도의 영광이 그 사람에게 있을지어다! 귀신 들려 논쟁으로 풀어내는 메시지에 중독되지 말라. 하나님은 오직 한 가지만 주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여기에 매일 집중하고 있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맛본다. 드디어 하나님 나라의 천명을 가진다. 마태복음 12장 28절 29절을 실제로 하게 된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 니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 우리 집 안에 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내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우리에게 임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의 강한 자와 전쟁한다. “죄의 권세, 지옥 권세, 사탄의 권세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 받고 이 지역에서 하나님의 영광, 그리스도가 임할지어다!” 이런 게 교회다. 우리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더 이상 누구 의지 하지 말고 사람 따라다니지 말고 이 교회 저 교회 다니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만 말하는 교회 속에 뿌리 내리길 바란다. 그러면 온 천하에 기념될 일들이 각 개인과 지역에서 일어날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만 우리 인생의 해답자, 구원자, 방패, 힘, 능력, 빛, 전능자다. 그리스도는 성삼위 하나님의 영(트리니티), 능력과 지혜다. 그리스도 속에는 창조, 구원, 재창조가 들어있다. 따라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해결 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요한복음 16장 9절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함이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그 저주를 당해야 한다. 10절,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하며. 다 이루고 너에게 그리스도의 의를 주었는데 그리스도로 응답을 받지 못하면 비참해진다. 그래서 심판의 주로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그리스도의 의를 사용하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이것을 사용한 예수사랑교회 성도들은 정신이 맑아지고 그렇게도 두통약을 달고 살던 사람들, 중독자들이 치유 받고 있다.
→ 우리는 함께 가야 할 전도 조상들이다. 믿음을 유산으로 남기면 우리의 후손들이 대적의 문을 취하는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는다.
기름부음 받은 그리스도는 사도행전 10장 38절, 마귀에게 눌린 자들을 자유케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
마태복음 8장 17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질병을 담당하셨으니 그리스도 이름을 명령하고 선포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스리면 눌린 모든 것에서 자유케 된다.
이사야 44장 6절,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신, 그리스도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는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이 계시는 사람은 깨끗해진다. 속일 필요 없고 거짓말할 필요 없다. 잡신들을 믿기에 더럽고 지저분한 것이다. 더러운 것들을 이제는 내어 쫓자. 겉만 깨끗한 사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눈에서 뭐가 나온다. 이런 것을 체험하고 싶거든 매일 그리스도에 집중하자.
그리스도를 거부한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가. 마태복음 26장 14절, 그때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아 이 예수는 이걸로 끝나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와 이것을 행동으로 옮긴 사람이 가룟 유다였다. 16절,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우리에게 찾아오는 갈등을 하나님의 기회로, 갱신의 기회로 만들어야 하는데 우리의 몸과 정신이 그대로 움직인다. 그 때 “마귀 있다! 마귀야 가라!”고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요한복음 13장 2절, 생각대로 움직인다. 죄의 권세 잡은 사탄은 지금도 우리를 속이고 계속 공격하고 있다.
→ 예수님은 당신의 살을 먹고 피를 계속 마시고 지킬 것을 당부하셨다. “오직 너는 그리스도를 기념해라! 그리스도를 지켜라! 그리스도를 먹어라!” 이게 마태복음 26장 전체내용이다.
인생사는 동안 어려움을 능히 넘어설 수 있는 언약의 기도가 그리스도다. 기도의 비밀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여러 가지 고통들이 찾아온다. 아브라함에게 수많은 고통들이 왜 찾아왔는가? 하나님이 기도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려고 인도하신 것이다. 지금 인생의 과정 속에 고통의 문제들이 있거든 오늘부터 기도의 비밀을 발견하길 바란다.
먼저 우리 몸에 와 있는 마귀의 일을 자꾸 멸하자. “목사님 마귀의 일이 뭘까요?”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살지 못하는 게 마귀의 일이다.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어 주는 권세를 주셨는데 지금 마귀는 결단력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못하게 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 앞에서 결단력 없게 사는 건 불신앙 하는 것이다. 이 마귀의 일을 멸하자. 이 교회, 저 교회 찾아다니면서 인생의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기도를 사용하자. 그러면 사기당하거나 어려움 당하지 않는다. 왜 사기당하고 능욕당하고 어려움을 당하는가? 육과 정신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이 지배하면 성령 인도를 받는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도의 비밀은 마귀의 일을 자꾸 멸하는 것이다.
→ 그리스도의 비밀을 발견하면 모든 과정을 넘어선다. 어느 남자 집사님이 늘 자범죄 속에 빠져 있었는데 부인이 굉장히 율법적이라고 했다. 그 날도 실수하고 들어왔는데 부인이 그걸 알고 욕을, 욕을 하더라는 것이다. 마침 집 안에서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찬양이 나와서 따라 불렀는데 부인이 부르지 말라고 소리 소리를 지르더라는 것이다. 그 때 자기 부인이 악령이 들렸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부르지 말라고 하자 더 불렀다고 한다. 그러자 부인이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고 한다.
모든 과정 속에서 사람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기에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그러면 구원도 받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며 부요케 된다.로마서 10장 9절 12절 실수해도 부르는 사람이 무죄인 것이다. 정직하게 다 지키며 살면서도 그리스도 이름을 안 부르면 무효다. 신앙생활 허투로 한 것이다. 이사야 64장 6절, 부정한 자가 더러운 옷을 입고 이상한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죄악이 바람같이 그냥 어디로 데려가 버린다.
→ 하나님이 주신 기도의 비밀을 깨닫길 바란다. 그러면 근원적인 축복이 시작된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교회 안에서 진행되는 합숙이라는 응답 속에 있어 보자. 예수사랑교회에는 24시 워룸, 기도처가 있다. 워룸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알고 있는 교육자는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제자로 세울 수 있는 뜰임을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24시 불이 꺼지지 않도록 디자인도 해야 한다. 나는 그 곳을 지키려고 교역자들을 불침번 세우지 않는다. 기도의 비밀을 깨달도록 불침번을 세운 것이다. 현장 중에 현장이 워룸이다. 현장 중 현장이 어린이 뜰이다. 현장 중 현장이 237 디아스포라 다민족이다. 그래서 빛과 소리 아트홀이라는 문화 대역사를 이룰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훈련 속에 응답이 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75세에 불러서 훈련시켜서 100세 나이에 이삭, 독자를 주셨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훈련 속에서 75세부터 100세까지 하나님이 성취하시는 역사를 목격한 것이다. 그의 12년간의 신앙생활은 누림이었다. 그리고 그의 아들에게 언약의 바톤을 넘기면서 축복의 근원이 전달된 것이다. 모든 훈련을 응답으로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세상 속에 일어나는 사건들 속에서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당당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우리를 통하여 성취되기에 모든 염려를 그리스도께 맡기시기를 축복한다.
세상은 음모와 거짓과 불신의 세계 속에서 더럽고, 사람들은 점점 흑암으로 강해지지만 거기에 불안하거나 낙심하거나 절망해선 안 된다. 창세기 3장 15절의 복음은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이요, 생명이요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분의 역사 속에 있다.
고백하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신앙생활을 바로 하는 방법은 창세기 3장 15절, 마태복음 16장 16절을 가지고 기도의 비밀 속에서 사는 것이다. 마귀는 우리의 자아를 이용하여 속일 것이다. 인생 살아가는 과정 속에 여러 가지 일들이 나타날 때마다 마귀는 속일 것이다. 여기에 관심을 두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으로 누리자. 그래야 마귀를 속이고, 세상 앞에서 누린다.
*복음을 자신에게 적용하여 종교사상의 실체를 깨뜨리자
본문에 가야바 제사장 앞에 우리 예수님이 서 계신다.
마태복음 26장 63절,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세상 사람들은 다 맹세한다.‘나 너 사랑해. 맹세할 수 있어.’ 하지만 그리스도께만은 맹세 안 한다. 그리스도를 그렇게 사랑하길 바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이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지식으로 알고 있을 뿐, 오실 것만 알고 있을 뿐이지 그리스도를 한 번도 자기 인생 살아가는 과정 속에 적용한 적이 없다.
→ 종교 사상의 실체는, 예수님은 잘 설명하는데 자신에게 적용을 안 한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는 진짜인데 자신들은 광명한 천사로 자기를 가장하여 속이며 산다. 문제라는 과정 앞에 온통 불신앙한다. 오늘 결단력과 행동력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6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이제는 보게 될 것이다. 죽은 이후 음부에서 심판해 주러 오는 것을 너희들이 보게 될 것이다. 사람은 죽음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다. 그래서 구원을 받지 못하면 죽어서 음부에 갇힌다. 그 때 어마어마한 권능의 주, 심판의 주를 보게 된다. 살아서 그리스도를 적용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행동력이 없고 그리스도의 실행 능력이 없으면 이것처럼 비참한 저주가 없다. 이것이 종교 사상의 실체다. 그래서 ‘너희가 너보다 더욱 지옥의 자식으로 만든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는 사람의 허물을 보지 말고 종교 사상의 실체를 보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자. 나도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으면 더러운 자다. 나의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 그리스도가 생명으로 우리 몸에 각인되어 있어야 부활의 몸이 된다. 우리의 영을 부활의 영으로 만들자. 무릇 살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11장 25절~26절 이것을 각인하자. 우리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사람들이다. 그래서 육과 정신 때문에 시달리지 말고 그리스도로 우리의 정신과 몸을 지배하자.
“은과 금이 내게 없어도 괜찮다.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는 전도 조상이 될지어다!” 이것을 선포한 갈릴리 출신 베드로가 로마까지 정복했다. 아무것도 없는 가난뱅이들이 무식자들이 세계를 정복한 것이다. 베드로는 일평생 업으로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일평생 그리스도를 위하여 목숨을 드렸더니 베드로전‧후서를 남긴 것이다. 온 천하에 기념될 일이 일어난 것이다.
→본문에 오래 전 계획된 구원이 그들 눈에 나타나셨음에도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들이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몰랐던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를 기다렸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나타나신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 말은 그들의 몸이 그리스도를 거부했던 것이다.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사실을 능욕한 것이다. 오히려 그들은 거짓말 사상에 길들여져 전혀 그리스도를 지금 못 보고 있었던 것이다. 이게 오늘날 종교 사상의 실체인 것이다. 유럽 교회가 문을 닫았고, 미국 교회는 부동산에 팔려가고, 마약 동네로 변해 좀비들이 일어나고 있다. 자본주의 사상은 세계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가진 자들의 욕망의 바벨탑이 세상을 재앙으로 몰아간다. 그들의 탐욕주의가 다음 세대들, 청소년들을 어지럽게 만들어버렸다. 기독교 국가였던 나라들의 교회가 왜 문을 닫고 있는가? 이미 유럽과 미국은 기독교 나라가 아니다. 바벨탑 욕망의 나라들이다. 속지 말고 세계복음화 주역이 되자.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 유대인, 바리새인, 사두개인, 대제사장들은 멸망의 길을 가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를 알 수 없는 눈을 가졌던 것이다. 눈을 뜬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영적인 맹인이었다는 말이다. 미국이 영어로 전 세계에 떠들고 있지만 실제의 그들은 벙어리다. “예수는 그리스도!” 여기에 매일 집중하고 선포하지 못하면 귀신들린 벙어리인 것이다. 이걸 볼 줄 알아야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고백이 안 들려오면 이미 귀신 들린 귀머거리인 것이다. 입니다. 미국에 계시는 제자들은 미국을 정복하는 노아 가문이 되시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의 실체를 아는 축복은 그리스도를 오늘 당장 믿으면 시작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창세기 3장 15절이 살아계신 하나님이란 말이다. 그 속에는 3저주를 멸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들어있다.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은 하나님의 승리를 알리는 것이다 사탄의 실패를 두 눈으로 똑똑히 보자. 예수님이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 지시는 것 같고, 뺨을 맞고, 침 뱉음을 당하며, 엄청난 고통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과정이 하나님의 승리를 알리는 것이라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복음화!” 모든 과정 속에서 예수님은 이걸 하고 계셨다. 그들은 예수님이 망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예수님은 그리스도를 하고 계셨다. 그래서 죽음 이후 부활이라는 대승리를 거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들이기에 어려운 문제일수록 그 속에는 대축복이 들어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 앞에 뺨을 맞고 침 뱉음을 당하는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낄 때, 사람들은 비웃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오면 올수록 사탄의 성은 무너진다. 영적인 세계에 눈을 뜨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예수님이 조롱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귀 세력들이 무너지는 시간이다. 우리가 받을 저주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해결해 주시려고 지금 이렇게 당하는 것이다. 내가 받아야 될 사망의 저주, 지옥 권세를 우리 예수님이 담당하시려고 우리 대신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탄의 권세가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이 ‘너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신앙생활의 이유가 있다면 오늘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독자, 당신의 품속에 있던 하나님의 아들을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믿는 자들에게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을 하나님이 주셨다.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이 우리의 삶에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가지만 우리에게는 믿을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셔서 창세기 3장 저주를 알게 하시고, 창세기 6장 네피림을 내 몸에서 보게 하시고, 창세기 11장 참으로 이기적 욕망이 내 몸을 완전 장악하고 있는 사실을 볼 수 있도록 말씀으로 확인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영적인, 내 몸에 와 있는 이 흑암을 알게 하시려고 성경의 말씀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사오니 여기에서 해방 받는 길 창세기 3장 15절을 가질 수 있고, 믿을 수 있고, 적용할 수 있고, 행동력과 결단력을 가지고 선포할 하나님의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리스도를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사오니 그리스도를 능멸하고 거짓을 조작하는 종교 사상의 실체가 우리 몸에 산산이 무너지게 하옵시고 흑암의 권세가 결박되게 하옵소서. 이젠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을 온 천하에 전달하기를 원하여 전도 조상으로 우리를 불러주셨사오니 온 천하에 기념될 일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흩어지든지 어디에 있든지 예수가 그리스도로 일심, 전심 지속할 수 있도록 매일 성령의 힘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스도를 지식으로만 알 뿐 내 삶에 적용하지 않아 일평생 사탄의 심부름 하고, 서로를 헐뜯고 원수 맺으며 사는 인생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능멸하고 거짓을 조작하는 종교사상의 실체를 깨닫고 창세기 3장 15절 기도의 비밀을 발견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매일 “예수는 그리스도”에 집중하고, 문제라는 삶의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불신앙의 반응이 올라올 때마다 나의 자아를 부인하고 마귀의 일을 멸하는 영적싸움을 실천하여,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회복한 완전한 자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언제나 말씀의 지배 속에서 나의 육신과 정신을 이기고, 나를 통해 온 천하에 기념될 만한 일이 일어나며 믿음의 유산을 남기는 전도의 조상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