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을 사실적으로 믿고 행동하는 결단력
(창 12:4~9)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모든 것을 다 이루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천명으로 주신 것이 있는데, 이 일을 하지 않아 인생 개혁도 안되고 종교개혁, 문화개혁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우리가 믿든 믿지 않든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의 영이 지금 운행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있는 더럽고 가증한 모든 것을 내어버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우리 안에 가증하고 더러운 것이 무엇인가? 창3장의 사건으로 인해 우리는 우리 몸이 어떤 상태가 되었는지 잘 알게 되었다. ‘나와 너’ 라는 존재는 사탄의 조종에 의해 늘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 서로의 만남 속에 복음만 희미하게 만들고 원수되고 이간질하고 교회를 더럽히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을 때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내 안에 더러운 것을 그냥 내버려 둔 채 하나님을 찾는다고 ‘하나님, 주님’ 하고 있기 때문에 인생개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이 땅에, 지금,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창3:15 하나님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오시고, 그 일을 다 이루신 그리스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권세를 위임에 주셨다. 그런데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로 옛 자아를 깨뜨리지 않으면 인생 여정에 인간관계 하나를 성공하지 못해 슬픈 고독으로 살다가 고독사 하는 것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자아를 깨뜨릴 때 혈육보다, 가족보다 더 위대한 영원한 가족이 생기는 것이다.
자아를 깨뜨린 사람은 언제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을 한다. 그런데 마16:16을 고백한 베드로에게 마16:23 예수님이 꾸짖으셨다. 이 고백을 하고도 사람의 일을 도모하면 사탄의 영향력을 받게 된다. 사탄이 순식간에 하나님의 일이 아닌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만든 것이다. 기도를 많이 하는데 사람의 기도를 하기때문에 예수님이 우리를 향해 소리치신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사람의 기도를 하면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이 터진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고백할 때 성령충만이 시작되고, 문제가 축복이 된다. 그런데 사람의 일 속에 있으면 문제가 재앙이 되고 갈등 속에 회개할 줄을 모르고, 위기가 기회가 아닌 저주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 속에 있을 때 위기가 기회가 된다. 이렇게 결과가 엄청나게 다르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탄의 가스라이팅에 계속 세뇌 당하고 산다. 그래서 점점 신앙생활의 지속이 어렵고 기쁨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다. 매일 그리스도를 집중하는 능력 자체가 없다. 매일 그리스도를 집중할 수 있는 예수사랑교회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사탄이 뱀을 이용한 전략이 무엇인가? ‘나와 너’ 다. 사탄이 뱀을 이용해서 사람을 이렇게 무너뜨린다. 이제는 뱀을 이용하지 않는다. 나와 너 속에 원죄가 들어있어 서로 분쟁의 처소를 만들었다. 그래서 ‘나와 너’ 를 분열시킨다. 어느 대통령이 자살하기 전에 “검사도 사람인데 사람이 뭔 일을 할 수 있겠나”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검사를 만난 이후 그는 담배를 많이 피우고 산에 올라가 뛰어내렸다. 사람을 사람으로 착각한 것이다. 사탄은 이제 사람을 이용한다. 매일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집중하지 않으면 자신이 공격대상 1호가 된다. 그래서 언제나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이 고백을 매일 집중하는 것이다. 예수사랑교회에 치유가 일어나고 응답도 많아지고 사람들이 새로워지고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비밀이다. 이것을 놓치기 때문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엄청난 은혜를 받아놓고도 오히려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자로 전락해버린다. 너와 내가 사탄의 공격에 의해 영적인 병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탄의 전략에 의해 서로를 죽이는 자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부부 사이에도 살인이 일어나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기도 하는 것이다. 정말 정신을 차리고 매일 “예수는 그리스도” 에 집중해야 한다. 뭔가 생각이 찾아올 때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모든 저주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몸에서 무너질지어다!’
*자아를 자꾸 깨뜨리는 하나님이 주신 기도로 시작해봐라. 그러면 ‘모든 문제 끝’ 선언할 수 있고, 언제나 ‘마귀야 가라!’ 명령하게 된다. 교회 부흥을 목적으로 하면 이런 말을 절대 못 한다. 군중들이 모여있고, 메세지 중독자들만 있기때문에 메세지를 설명으로 들을 뿐 자신을 향해 선포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 다. 오늘날 선포하지 못한 한국교회들은 넋이 나가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매일 “예수는 그리스도” 이 이름에 정말 집중해봐라. 그러면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구나’ 히13:8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을 느끼게 되고 알게 된다.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의 지혜와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모든 인간은 사단의 공격대상이라고 성경은 분명 말씀했다.
사탄에게 어떻게 공격을 당하는가? 하나님이 없다고 세뇌를 시킨다. 그리고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선포하지 못하게 한다. 생명의 빛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둠을 밀어내지 못한다. 몸이 썩어들어가고 부패되어 더러운 염증이 있는데 소금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금의 맛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의 가스라이팅이다. 남편, 아내한테 가스라이팅하지 말고, 내가 지금 무엇으로 이용을 당하는지 찾아내야 한다. 어떤 자매가 평생을 어렵게 돈을 벌어서 모아놓았다. 나이 50세가 되어도 결혼할 시간이 없을만큼 부모를 공경하고 동생을 키우면서 돈을 모으고 열심히 살았다. 그런데 이상한 만남 속에 호감이 가는 남자가 생긴 것이다. 분명 맨 처음 봤을 때는 ‘이 사람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괜찮다고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을 뺏겨버렸다. 그 날로부터 남자가 변하는데 말할 수 없는 협박과 공갈, 거짓말로 당하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그 남자에게 계속 끌려다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 자매를 만나서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계속 영혼에 집중하면 그 남자가 발작증세가 일어날 것이라고 알려줬다. 그런데 이 고백을 했더니 이 남자의 어둠의 실체가 드러나더니, 이제는 그렇게 두려웠던 남자가 오히려 자신에게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만약 “예수는 그리스도”를 집중하지 않으면 그 남자한테 살해당했을 거라고 했다. 하나님을 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놓으신 그리스도의 지혜와 능력을 믿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능력을 사랑해야 ‘나와 너’ 가 살게 된다.
“예수가 그리스도” 이 말을 우습게 아는 사람은 진짜 신을 받은 무속인 현장을 데리고 가야 한다. 무속현장을 가보면 “예수는 그리스도” 이 답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대전 계룡사는 무속인들이 많이 올라가는 산이다. 신문사 사장하고 같이 올라가는데 누가 지게에 한 짐을 지고 올라오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를 보자마자 딱 멈추더니 더이상 올라오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짐을 돌리고 산으로 내려가 버렸다. 그래서 내가 속으로 저 사람은 박수가 아닌데도 박수보다 더 센 귀신에 잡혀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뒤에 따라오던 무속인들이 자기들끼리 대화를 하는데 왜 짐을 내버려두고 내려가냐고 했다. 그랬더니 그 내려가던 사람이 우리 쪽을 가리켰다. 그래서 그 무속인들이 우리에게 올라왔는데, 한 무당은 자기 목도리를 둘둘 감더니 “우리 괴롭히지 마세요. 오늘 중요한 날이에요.” 했다. 센 무당들은 사람을 보면 알아본다. 이것을 믿고 체험하려면 전도 현장에서 천명, 만명을 만나서 하나님의 언어를 사용해보면 된다. 내가 그 무속인을 향해서 “오늘은 안된다!” 했다. 달래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으로 “안된다!” 했다. 어떤 사업가가 자기와 일하는 사람을 예수사랑교회 꼬셔서 데려오려고 굉장히 애를 썼는데 안되었다고 했다. 메세지를 준 것이 아니라 꼬셨기 때문이다. 예수사랑교회는 꼬셔서 데려오는 교회가 아니다. 모든 교회는 꼬시면 그냥 그 자리에 앉는다. 그런데 예수사랑교회는 명령해야 한다. ‘너에게 곧 재앙이 시작된다. 너 곧 죽는다!’ 확실하게 명령해야 한다. 그래서 그 말을 안 듣고 오지 않으면 진짜 일이 나나는 것이다. 예수사랑교회는 권세가 머무르는 곳이다. 우리가 예수사랑교회 붙어있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하나님의 은혜가 머무르기 때문이다. 애들도 알고 “예수사랑교회만 가지마. 다른 교회는 다 갈꺼야!” 한다. 예수사랑교회만 오려고 하면 다리가 계속 부러지고 머리가 아픈 사람도 있다. 무감각 속에 앉아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진짜 믿으면 전율이 흐른다.
“예수는 그리스도” 전율이 흘러야 한다. 그래야 우리 몸이 치유되고 영적인 세계가 우리 육과 혼, 정신을 지배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일평생 교회를 다녀도 육의 생각 하나를 제어하지 못하고 육신대로 살다가 찌질해진다. 평생 이간자, 꾀는자로 살면서 사탄의 종노릇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이 땅에 성령충만을 간청하는 자에게 성령의 권능을 주신다. 우리는 사람을 살리는 제자가 되어야 한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은 우리들에게는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내 동생은 신은 받지 않았지만 거의 무당과 같았다. 내가 우리 어머니를 모시고 살다가 너무 연로하셔서 고향에서 운명하셔야겠다고 생각해서 보내드렸다. 그런데 내 밑에 동생에게 어머니가 엄청나게 당했다. 어머니에게 늘 돈을 달라고 행패를 부리고 어머니 집을 부수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찾아가면 도망가고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런 생각이 왔다. 만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동원시켜야겠다고 생각하고 계속 집중기도했다. 그랬더니 지금은 그 시골에서 가장 전도를 잘하는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 그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계속 흑암을 꺾고 그 지역에 역사하는 흑암만 꺾었다. 나는 그것만 했는데 얼마 전에 동생이 다니는 교회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신앙생활을 너무 잘하고 있다고 했다.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했기 때문에 흑암과 싸워야 한다. 남에게 하지 말고 자신과 먼저 싸워야 한다. 교회에 뿌리내리지도 못한다면 무슨 신앙생활이 되겠는가. 교회는 무형교회와 유형교회 이 두 가지가 맞물린 것을 말한다. 여기에 뿌리 내릴 때 하나님의 에클레시아, 교회가 된다. 우리의 신분, 족보가 교회에서 시작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하나님 나라에서도 소속이 없다. 이 땅에도 하나님의 나라는 교회이고, 우리가 가야 할 하나님의 나라도 교회다. 교회를 무시하지 않고 공동체 속에서 생명의 영생을 가지고 조금만 기도 속에 있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교회에 뿌리내리지 못하면 전도를 해도 사생아만 배출할 뿐이다. 우리 인생의 다시 기회가 왔다면 이제부터 “예수는 그리스도”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 작품을 남기는 생명의 전도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유형교회나 무형교회나 이 땅의 교회는 미완성이기 때문에 완전해질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미션을 주시고 더러운 것을 내어쫓는 하나님의 나라를 주셨다. 성령충만을 받으면 이 세상 시스템에 길들여지지 않는다. 근원적 축복이 보장된 새로운 시작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천명을 확인해보라는 것이다. 이것이 아브라함에게 시작되어, 하나님의 약속을 사실적으로 믿고 영적싸움이라는 행동의 결단력을 가질 때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가나안 땅에 “옮기셨다” 했다.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이 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옮기셨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더러운 것, 옛사람의 자아, 사탄의 전략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쫓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할 뿐 아니라 강한 자가 결박된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옮기시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창3:15, 혈통, 그 계보와 세계 속으로 하나님이 이미 선택하셨다.
요8:56 하나님이 주신 창3:15 메시아를 보고 아브라함은 기뻐했다. 그는 요8:44 마귀의 자식이 아니었다. 요8:56과 요8:44의 차이다. 창3:15을 보고 믿고 행동하고 결단하고 체험하고 기뻐했다. 우리가 지금 요8:44에 있다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에 있는 것이다. 왜 거짓말쟁이인가? 요8:43, 창3:15의 말을 들을 줄 모르기 때문이다. 귓구멍을 막고 있고, 눈은 있는데 보지 못하고, 귀가 있는데 듣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마귀의 자식인 것이다. 왜 우리가 마귀의 자식이 되었는가? 요8:45 “하나님이 창3:15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만 진리라고 하는데 자꾸 진리에서 벗어난 다른 것을 배우려고 한다. 그리스도를 집중하지 않는다. 사단의 가스라이팅으로 세뇌당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분명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뱀 대가리를 밟지 않으면 너는 죽으리라 하셨는데도 마귀에게 세뇌를 당해서 하지 않는다.
마1:1 아브라함은 창3:15 속에 있었기 때문에 계보가 다른 전도의 조상이 되었다. 우리는 이제 전도의 조상이 되었다. 창3:15이 전도다. 내 몸에 전도하면 영향력이 나타난다. 사탄에게 당해서 울지 말고 미리 “예수는 그리스도”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 그러면 돈도 빼앗기지 않고 사기도 당하지 않는다. 항상 “예수가 그리스도”로 우리의 몸과 생각, 혼의 정신을 지배해야 브레이크가 잡힌다. 그렇지 않으면 늘 감정에 북받치고 감정에 따라 육신대로 산다. 창12:3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큰 축복을 주셨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이것이 우리의 신분이다. 그래서 사람과 싸울 필요가 없다. 이런 신분을 가지고 있는데 왜 뱀 눈을 하고 두려움이 많은가? 아브라함은 ‘창3:15안에 있으면 믿음의 본질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 는 것을 알았다.
롬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뱀 대가리를 밟면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절대 의심이 없다. 롬4:21~22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그의 아들 독자 이삭을 내놓으라고 하는데도 전혀 갈등, 불안, 쓸쓸함, 슬픔 이런 것이 없었다. 내 아들을 죽이면 하나님이 또 살리실 것을 믿었다. 그는 부활을 믿었다. 그 부활의 주가 우리 안에 계신다. 그런데 왜 우리가 가짜로 사는가?
창3:15을 믿는 믿음의 조상이 될 때 사람이 의롭게 된다고 롬4:3 기록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예수가 그리스도” 모든 문제 끝이다. 그래서 불신앙이 올 때마다 “마귀야 가라!” 하면 된다. 사람 앞에서만 누리려고 하지 말고 마귀 앞에서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 그런데 사람들은 마귀에게 시달리고 사람 앞에서 누리려고 한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라고 한다. 아브라함은 창3:15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고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 모든 문제에서 해방되었다. 창3:15 속에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트리니티를 믿었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속에 가난의 저주도 끊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예수는 그리스도만 했을 때는 돈을 많이 벌어도 가난했는데 지금은 아무것을 받지 않아도 돈, 차, 집, 부인 모두 생겼다고 이주한 목사님도 고백했다. 매일 왜 그리스도를 집중해야 하는지 이미 체험하기 시작한 것이다. 오늘날 교회는 이 세상 논리, 교권, 교리, 신학, 온갖 이상한 것을 다 섞어서 더 이상해졌다. 세상 신이 우리를 혼미케 하는 이 혼미한 시대에 오직 그리스도가 각인되면 모든 것이 열린다. 롬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많은 민족의 조상, 전도의 조상으로 세우셨다, 우리 에수사랑교회는 전도의 조상들이라고 믿으면 된다. 돈을 쌓아놓고 뭔가 계산하고자 하는 잔머리를 버려야 한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뭘 그렇게 신경을 쓰는가?
아브라함이 75세 하나님께로부터 부름을 받고 99세 나이에 하나님의 역사가 다시 시작되었다. 창17: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자식이 없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자식을 주셨다. 죽은 것을 살리시는 하나님,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다시 체험하게 하신다. 하나님 앞에서 행하여 헛소리 하지 말고 불신앙하지 말라는 것이다. 창17: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99세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자존심이 강한 아브라함은 자신이 늙었다고 말하지 않고 자기 아내로 인해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많은 사람의 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전도인으로 인생을 살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살아계신 하나님께 응답과 보장을 받는다. 그래서 교회가 있는 것이다. 교회에서 훈련받으라는 것이다. 모든 훈련을 응답으로 받았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백세에 이삭을 주셨고 이삭은 샘의 근원이 되었다. 자신의 흑암, 지역에 흑암을 꺾는 기도가 시작되면 그 사람은 훈련에 있게된다.
훈련을 잘 받으면 전도의 조상이 된다. 창17: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교회에서 진행되는 합숙, 전도신학원, 로마서 16장 주역제자반 이것을 응답으로 받으면 전도의 조상이 된다. 히11:17~19 아브라함이 시험을 받을 때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더니, 훈련을 응답으로 받았더니 문제가 응답이 되었다. 독자 이삭도 내놓으라고 하면 응답으로 내놓는 자가 되었다. 그래서 기독교만 훈련이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왜 합숙하고 동거하셨는가? 훈련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전도의 조상으로 부르셨기 때문에 사탄을 시켜서라도 훈련이 될 때까지 고통을 주신다. 그래서 멈추면 안된다. 교회가 훈련을 시키지 않고 자기 성도들을 다른 곳에 맡기는 일을 하기때문에 교회가 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교회에 목자를 세우셨다. 그래서 부지런히 하나님 나라를 놓고 훈련 속에 전도 조상을 만들어야 한다.
히11:18~19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전도 조상으로 가면 죽은 자 가운데 다시 받게 된다. 영원한 무저갱으로 들어가는 한 사람을 살리면 도로 받은 자가 된다. 그리스도는 죽은 자를 능히 살리시는 분이라는 걸 아브라함이 알았다. 그리스도는 온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했다.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미 여호와의 것이 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몸부림치는 인생이 되면 안 된다. 하나님이 나를 구속하시고 지명했기 때문에 세상의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훈련을 응답으로 받으라고 하신다.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어떻게 신뢰하는가?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나는 “예수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더 이상 사기당해서는 안된다. 예수가 그리스도 외에는 어떤 답도 없다. 행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쓸데없이 돌아다니지 말고 자신에게 이것을 적용해야 한다.
행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점집에 들어가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열 번을 하면 오히려 점집 주인이 자기 집을 버리고 도망간다. 그리스도를 1인칭하면 하나님이 열두 군단 더 되는 흑암으로 제압해버리고 하나님의 빛의 영광으로 밀어내버린다. “예수는 그리스도” 선포해라. 내가 지금 빚이 많다, 연약하다, 피곤하다 하지 마라. 이것은 이미 사탄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부르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하나님이 축복해주신다. 아브라함이 믿는 하나님, 그리스도는 영원한 사랑이다. 창3:15, 마16:16 영원한 사랑을 맛보지 못하고 인생을 살면 비참해진다. 우리의 육과 혼, 정신은 쓸데없는 말만 자꾸한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죽는 날까지 공허, 흑암 가운데 살게된다. 참된 평안이 없어서 롬7:22~23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소리를 지른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천명을 마음껏 사용하여 그리스도가 영광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사실적으로 믿고 행동하는 결단력을 가져라.
창3:15 언약의 힘을 자꾸 고백해야 한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 지저분한 것까지 다 멸해버려라. 그러면 실행력, 결단력, 행동력이 나타난다. 무능, 무기력, 재앙이 무너진다.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자꾸 해야 한다. 다 이루어놓은 것을 왜 믿지 않는가? 자기 수준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십자가 죽음을 통해 다 이루시고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셔서 누구든지 “예수가 그리스도” 라는 진리 속에 3저주, 3재앙을 끊어내면 되는데 왜 하지 않는가? 잠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결단력이 없으면 결국 무너진다. 행동력이 없으면 그것은 신앙이 아니라 죽은 것이다. 뭔가 실천해보겠다는 실행력이 없다면 신앙인이 아니라 마귀 자식이다. 잠1:2~6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잠언의 말씀은 반드시 실행력을 가지라는 것이다. 결단력, 행동력을 가지라고 잠언을 주셨다. 그래서 지식의 근본이 된다. 결단력을 촉구하는 것이다.
창1:3 출발점을 주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출발점이 빛이 되어야 한다. 미련한 자는 열등의식 속에 정신적으로 둔하고 건방지고 무례하고 비겁한 자가 되지만 결단력과 실행능력을 가진 자는 모든 저주가 해결된다.
내 삶에 혼자 있을 때, “예수는 그리스도” 찬양을 몇 번이나 하는지 묵상하고 체크해 봤더니, 눈을 뜨면 한 시간에 한 번씩은 하는 것 같았다. 이렇게 찬양을 하면 굉장히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언약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도록 아브라함에게 눈을 열어주셨다. 행7: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갈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그 혈통을 따라, 그 세계를 통해 하나님은 ‘그 자손’이라고 하셨다. 그리스도로 주어진 은혜를 사탄 앞에서, 이 세상 신 앞에, 세상 임금 앞에 누려보기만 하면 되는데, 이 세상한테 늘 압박당하고 무너지면 되겠는가? 마귀에게 정신질환이 일어나게 할만큼 마귀를 미치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마귀 앞에 누리면 그 놈은 정신질환이 일어난다. 그 놈이 있기 때문에 우리를 지배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맺은 창3:15 언약을 하나님이 지키셨다. 시105:42 “이는 그의 거룩한 말씀과 그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로다” 마귀한테 당할 때도 일어나서 언제나 그리스도를 붙잡은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기억하셨다.
아브라함이 받은 하나님의 명령이 창1:3, 창3:15, 창3:21이듯이, 우리는 마10:1을 믿어야 한다. 마10:1이 우리의 것이다.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과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주셨다. 막3:15은 하나님께로부터 창3:15을 직접 육성으로 받은 말씀이다. 그 언어를 믿고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가졌기 때문에 ‘더러운 귀신은 내 몸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가라!’ 하는 것이다. 실행력만 가져도 엄청나다. 눅10:19 이렇게 육성으로 직접 말씀하신 그분의 말씀이 지금 온 세상을 떠돌아다닌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네가 실천하면 결단력 행동력을 갖게 되면 너를 결코 해칠 자가 없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축복의 사명이 전도의 조상인 예수사랑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임하게 된 것이다. 창22:15~16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행동력, 결단력, 실행력을 가졌더니 행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하나님이 이 응답을 주셨다. 예수사랑 가족들은 전 세계로 흩어져도 예배드릴 사람을 꼭 남겨놓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모든 훈련을 응답으로 받아서 진짜 지역을 장악하는 전도의 조상이 되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약속을 사실적으로 믿고 행동하는 결단력을 통하여 육신적 갈등을 버리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시며, 불신앙을 언제나 깨뜨리는 실행력이 있게 하여 주옵시고, 선교 사명을 누리는 참으로 이 시대에 행동력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후대를 살리는 전도 조상들이 오늘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사도행전 1장 8절을 저들에게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교권과 교리, 신학에 길들여져 사람을 이용하는 마귀를 모른 채 만남 속에 서로가 원수 되고 복음을 희미하게 만들어 교회를 더럽히는 사람의 일에서 빠져나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각인하는 강단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천명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주시고, 어둠을 밀어내는 빛으로 나를 부르셨기에, 하나님이 없다고 끊임없이 나를 세뇌하는 마귀의 일을 알고, “예수는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마귀야 가라” 명령하고 선포하는 하나님이 주신 기도에 매일 집중하여,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의 지혜와 권세, 능력으로 나도 살고 상대방도 살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나를 이 시대 만민에게 나가는 전도의 조상으로, 지역의 흑암을 꺾는 전도인으로 부르셨음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사실적으로 믿고 영적싸움으로 행동하는 결단 속에 모든 문제가 응답이 되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