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으로 망할 자를 사랑의 손으로 치유하신 하나님
(마 26:47-56)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마태복음 26장 47-56절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여기에 집중하면 많은 응답이 시작되고 새로운 시작의 길이 열린다.
창세기 3장 15절에 매일 집중해 보자.
하나님이 창세기 3장 15절을 주신 이유는, 그리스도를 믿어야 인생의 문제가 풀리기 때문이다. 이것을 믿지 못했던 가룟 유다는 결은 자기 길로 간 것이다. 자기 길이라는 말은 사탄의 종노릇하여 영원한 저주를 받았다는 것이다.
*어리석게 사는 자들을 예수님이 끝없는 사랑의 손길로 치료해 주신다
→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하나이시다 요한복음 12장 44절, 예수님이 외치셨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의 영, 성삼위 하나님이 누군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45절, 나를 보는 자는, 창세기 3장 15절을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창세기 3장 15절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거의 없다. 육신의 떡을 주는 하나님을 찾아다닌다.
창세기 3장 15절로 마귀의 일을 멸하는 기도를 매일 하면 육신대로 안 산다 마음 병, 생각 병, 정신병이 해결되며 그렇게도 지긋지긋한 영적인 병이 축복의 발판이 된다. 그러면 당당하게 마귀 있음을 증명하게 된다. 이것을 못하면 심각한 흑암 병에 걸려 일평생 사탄의 종노릇하는 마귀의 자식으로 산다.요한복음 8장 44절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나님이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의 권능을 주셨는데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육신의 하나님을 찾고 두드리고 구하면서 몸부림친다.
참 평안이 없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몸을 마귀에게 빼앗기면 두려워한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이 문제가 해결된 사람은 놀 생각만 한다.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면서 놀까.’ 자연의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아~ 좋아라, 좋아라!”며 감탄한다. 흑암 병, 공허 병에 걸려서 그렇다. 마음과 생각과 정신이 병들어 넋이 나간 상태다.
이기적 욕망을 가지고 꾀를 낸다. ‘천천히 믿을 거야.’ ‘지금 좀 더 놀다가 믿을 거야.’ ‘아직 나는 때가 안 됐어.’ ‘나는 하나님이 괜찮다고 하셨어.’ 결국 자신이 하나님 노릇하면서 사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고, 하나님의 나라의 신분과 권세를 가지면 언제든지 하나님의 성령을 공급받아 권능을 가지고 세계 복음화 한다.
우리의 영, 혼, 육이 세계화, 복음화 되면 모든 저주와 재앙이 넘어간다.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 염려할 필요 없다. 요한복음 6장 35절,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떡을 주시기 때문이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매일 하자 창세기 3장 15절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다.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로마서 16장 20절, 평강의 하나님께서 우리 몸에 참된 평안이 있다면 속히 사탄을 우리 발 아래 상하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이것을 집중하면 모든 문제가 끝난다.
→ 그러면 새로운 미션을 가지고, 새로운 꿈이 꾼다 하나님의 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선한 영적싸움을 하는 강한 군사가 되어 있다. 에베소서 6장 12절, 하늘의 악한 영들과 싸우지, 사람하고 싸우지 않는다. 하나님의 나라, 그 미션 속에 있으면 성령 충만을 계속 공급받고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
이런 사람은 세상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 나라를 놓고 세계 복음화라는 원대한 구원 계획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해간다.
→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인해야 한다. 말씀 속에는 천명이 들어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있음이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들에게는 임했기에 마태복음 12장 28~29절의 천명이 가져야 한다.
강한 자가 결박되고 내어 쫓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확인하면 하기 싫었던 기도가 되어진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제일 안되는 게 기도다. 마귀의 일을 멸한 사람들은 사도행전 1장 14절, 서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하나가 된다. 원네스. 마음들이 찢어지고 갈라지고 배신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같아진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온 천하를 꾀는 자, 마귀로 인해 갈라지게 된다.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전도의 문을 열기 위하여 기도에 힘쓰니라.’
→ 그 때 소명감이 생긴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감람산에서 영원히 망하지 않는, 실패할 수 없는 승리의 길을 주셨음을 알고 언약의 여정 속에 들어간다.
→ 소명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마음에 새기고 여정을 걷는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이것을 영혼에 새기면 만남 속에서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로 질문한다. ‘이 사람이 제자입니까?’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함께 걷는 제자입니까?’ ‘제자라며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주시고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해 주셔서 함께 걷는 여정이 되게 하옵소서.’
→ 이런 사람이 소명을 가진 자인 것이다 마가복음 16장 15절,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복음 되게 전파하라.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 공허의 병에 걸려 있다. 성공한 자는 다 공허의 병에 걸려 있다. 가난한 자들은 마음과 생각의 병에 걸려 있고, 넋이 나간 사람들은 정신병에 걸려 있고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있다. 질문 없이 사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누구입니까?’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내가 무엇을 보아야 합니까?’ ‘신은 있는 겁니까?’ ‘실제로 구원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가진 사람들은 사전이라도 찾아본다. 시편 14편 1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늘 부패하고 행실이 가증하여 질문 자체가 없다.
소명을 가진 사람으로서 온 천하에 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치유시키길 축복한다. 창세기 3장 15절의 영으로 충만하면 예배드리다가 모든 것이 치유된다.
요한복음 21장 15~!8절, 내 어린 양을 먹이고 내 어린 양을 치라. 사도행전 1장 8절, 증인으로 우리를 부르셨기에 인생의 여정 속에 수많은 역경들이 있어도 그것은 하나의 여정이다. 창세기 45장 5절, 요셉은 고백했다. ‘내 인생의 여정은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앞서 애굽 땅에 노예 신분으로 보낸 것이다. 나를 형들이 팔았다고 해서 근심도 하지 말고, 한탄도 하지 말고 질질 짜지 마라. 언약의 여정 속에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의 손으로 치유 받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 사명을 가진 자는 미래를 보게 된다 창세기 3장 15절은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함께하는 그리스도의 영이다.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는 요한복음 16장 33절,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그리스도의 영으로 나와 항상 함께하는 하나님은 세상을 이겼노라.
모든 일에는 하나님이 하실 계획과 뜻이 들어있기에 당연히 누려야 한다. 여러 가지의 일들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기 위한, 그것을 확인을 하기 위하여 주신 선물인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셨기에 그 필요성을 느끼고 그리스도에 집중하자.
창세기 3장이 세상을 흑암으로 덮었기에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에 집중, 몰입하지 않으면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지지 않는다.골로새서 1장 13절 내가 오늘 사느냐 죽느냐를 그리스도로 집중하면 생명으로 옮겨지게 되는 겁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 정신병, 마음과 생각의 병, 공허의 병, 영적인 병으로 시달리지 말자.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주셨다.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누리자.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를 통해서 이루어져 간다.
→ 이제는 미래에 증인이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일심, 전심, 지속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 나라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졌다. “모든 문제 끝!” 하나님 나라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의 성령을 계속 공급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사도행전 1장 8절
왜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하는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 그러면 “모든 문제 끝!”인 것이다.
“목사님 진짜 마귀 있어요?” “있지.” “어떻게 있어요?” “이상한 성질 갖고 있지? 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기뻐하지 않지? 왜 그렇게 공허하고 거친 숨을 내쉬는가?” 무시로 성령 안에서 왜 기도가 안 되는가? 왜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고 하는가? 그 놈이 있기 때문이다. 그 놈이 없으면 기도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너는 육신의 떡을 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그런데 너는 하나님 나라의 자녀이기에 하나님은 육신의 떡을 먼저 안 준다. 이미 영원한 생명의 떡을 너에게 주셨다. 목마르지 않는 떡을 주셨다. 너는 빛을 가지고 있기에 어둠을 밀어내면 먹을 것이 생긴다. 가룟 유다가 이 말씀을 안 믿었던 것이다.
요한복음 13장 1절, 창세기 3장 15절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자 가룟 유다는 기분이 나빴다. 2절,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기분 나쁜 생각을 넣었더라. 쟁쟁거리는 생각을 넣었더라. 찌질한 생각을 넣었더라.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으로 믿지 않는 생각을 넣었더라. 그래서 공허의 병, 마음과 생각의 병, 정신병, 영적인 병이 오는 것이다. 그러니 무너질 수밖에 없고 서로 미쳤다고 소리 지르는 것이다. 가정이 스올이요 사망의 방이다.
매일 매일 그리스도로 증인되길 축복한다 매일매일 마귀의 일을 멸하면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돼요. 히브리서 13장 8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알고 오직한다. 죄를 짓지 않고 마귀의 일을 멸하면 유일성의 응답이 온다. 매일 그리스도 안에서 살면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 된다. 드디어 영이 충만해진다. 그러면 하나님은 영이시고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리로 예배해야 함을 안다.
우물가의 여인이 육신의 하나님을 찾다가 얼마나 많이 당했는가! 야곱의 우물가에서 늘 예루살렘 성전을 사모하면서 예배를 드렸다. 육신의 하나님을 믿으면 응답이 없다. 증인이 될 수 없다. 누릴 수 없다. 확인할 수 없고 집중할 능력이 없다. 모든 게 산만하고 꾀를 내서 사람들이 외출하지 않는 하루 중 가장 뜨거운 시간에 물동이 메고 물 길러 간다. 다섯 남자와 결혼하여 애는 낳았는데 자식들은 다 각기 제 길로 가버렸다. 지금 같이 남편도 언제 떠날지 모른다고 의심하면서 물동이를 메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남편을 데려오라고 하자 자기 남편이 없다고 말했다. 결국 우물가 여인은 예수님께로부터 구원의 축복을 받았다. 그는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고 만나고 영접하여 그의 제자가 되어 물동이를 버려두고 목마르지 않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이다. 요한복음 4장 2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는 메시아, 그리스도가 내가 그로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면 모든 문제가 끝난다.
매일의 응답 속에 24시가 행복하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게 25시 하나님의 시간표다. 영혼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것이다. 그러면 매일 감사한다. 감사가 각인되고 뿌리 내리고 체질되면 마귀를 속일 수 있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인간은 창세기 3장이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24시 감사가 되면요 마귀는 오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도에 매일 집중해야 한다
→ 육신적으로 정신적으로 망할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신 십자가 구속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자 왜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될 만큼 기도하셨는가?
저들이 하는 짓을 지금 저들이 알지 못하니 저들을 용서해달라는 기도를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기도를 매일 집중하지 못하기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땀방울이 핏방울 되도록 세 번씩이나 기도하신 것이다.
사도행전 1장 1절, 1장 3절, 1장 8절, 이 세 가지에 집중하면 모든 문제가 끝난다. 그래야 하나님 나라의 미션을 가지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수 있다.
사이비, 이단 교주들이 고난 받는 것 봤는가? 누가복음 24장 46~48절, 창세기 3장 15절, 우리의 구원자는 모든 인류 앞에 역사적으로 증명해야 할 게 십자가 죽음이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분이 보혜사 성령이요 그리스도다. 그런데 고난도 안 받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살아나지도 않았는데 자신을 보혜사라고 자칭하는 할아버지가 있다.
구원자는,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 영원한 나라를 얻을 수 있도록 고난을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 만에 살아나야 한다. 47절, 또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그리스도의 이름은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 사탄의 권세를 무너뜨리는 권능이다. 교회를 다니면서 무슨 시험을 보는가? 그러니까 시험 들고 갈등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저주와 재앙을 끊어버릴 수 있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은 왕권과 제사장권과 선지자권을 가지고 있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다.
내가 강단에 섰을 때만 목사지, 여기서 내려가면 성도들과 다를 바 없다. 이것을 모르면 목사가 연예인처럼 행동하거나 신비한 사람으로 보이게 하여 아주 의로운 척, 사랑이 넘치는 것처럼 행동한다. 그리스도의 은혜가 없으면 인간은 더럽고 가증스럽다.
48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우리는 사람을 따라다니는 게 아니라 증인이 되어야 한다. 어느 교회, 어느 목사의 증인이 되어선 안 된다. 오직 그리스도의 증인되기를 축복한다. 오직 증인은 성령 충만하다. 성령 충만하지 못하면 우리의 육, 정신을 못 이긴다.
요한일서 2장 16절,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즉 육신적 오감으로 산다. 이런 사람들은 음부로 내려가서 심판을 받고 무저갱에 들어간다. 육신의 정욕을 이기는 힘이 없으면 큰일 난다. 오감을 이기는 힘이 없으면 늘 하나님의 일보다는 감각을 가지고 이성적인 사람이 되어 온갖 병, 영적인 병에 걸린다. 아무리 사랑을 많이 받고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공허하다. 그만큼 우리 영혼은 그리스도가 각인되어 있지 않다.
오직을 하면 예수님이 당신의 손으로 우리의 영혼을 치유해 주신다. 호세아 4장 6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사람은 망하게 돼 있다. 요한복음 10장 30절,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 하나님과 하나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성취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온 인류를 구원하는 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오늘 다시 한 번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의 사랑이 우리 영혼 속에 새겨지고 느껴져서 언제나 그 여정 속에 그리스도가 살아서 역사하기를 축복한다.
예수님이 가룟 유다에게 3년 반 동안 여러 번 메시지를 주셨다. 특히 개인적으로도 주셨다. ‘포도주에 적신 빵을 받는 자가 나를 팔게 된다.’ ‘빵 그릇에 손을 함께 집어넣은 자가 나를 판다.’ ‘지금 이 중에, 제자 중 하나가 마귀의 영향을 받아 나를 팔게 될 것이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당당하게 예수님의 눈을 보면서 말을 한다. ‘나는 아니지요’ 가인이 하나님을 앞에서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인간의 몸은 창세기 3장 사건을 통해서 죄의 권세가 들어갔기에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 앞에 거짓말하고 하나님 앞에 거짓 맹세하는 전문성을 갖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질병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져 내 몸에서 나갈지어다!”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라고 언약으로 주셨사오니 언약의 여정 속에서 영적 싸움하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 하나님의 기도를 하도록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영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리스도를 못 받아들인 가룟 유다는 성경의 말씀을 응하게 한 것이다. 창세기 3장으로 길들여진 가룟 유다는 마귀의 일을 하다가 결국은 성경을 응하게 한 것이다. 예수님을 섬기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예수님을 팔고 죽이려고 한 것이다.
본문 26장 49절, 예수께 나와 “랍비여 안녕하십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사람들은 너무나 가증스러운 가면을 쓰고 인생을 살고 있다. 세상은 위선자들로 물들어져 있다. 사탄의 심부름 하는 길로 가지 말고 언약의 여정 속에 들어가기를 축복한다.
창세기 3장 15절, 참 하나님을 대면했음에도 육, 혼(정신)이 즉 자아가 그리스도를 거부한다.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의 여정은 자아를 깨뜨리는 것이다. 먼저 육과 혼을 깨뜨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육과 혼을 따라간다. 그래서 교회를 다녀도 오랫동안 고통 속에 있고 응답도 없고 힘이 든다. 누가복음 9장 23절, 나를 따라오려거든 너의 육과 마음과 생각으로 파고들어오는 자아를 깨뜨리고 나를 따라오라 하셨다.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로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을 따라오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기도에 매일 집중하면 모든 문제가 끝난다. 그리고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미션, 부활 메시지를 받는다. 마태복음 28장18~20절,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가복음 16장 17~18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드디어 헛소리, 앞소리, 개소리가 끊어지고 새로운 방언이 열리고 18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는 자를 깨뜨리고, 그냥 움켜잡고 갈 정도로 힘이 온다. 병든 사람들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예수는 그리스도!’를 가져야 한다. 그렇지 못한 가룟 유다는 창세기 3장 함정, 올무, 틀 속에 갇혀서 영원한 저주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나는 오직 창세기 3장 15절이 필요하다’는 당연성, 절대성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일평생 묶였던 저주가 사라진다.
히브리서 2장 14~15절, 사람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음에 그도 또한 한결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진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왜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야만 했는가? 마귀의 세력을 멸하시기 위함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못하면 15절, 죽기를 무서워한다. 평안이 없고 한평생 마귀의 종노릇한다. 그러나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에 집중하고 몰입하면 해방된다. 자유한다. ‘모든 문제 끝!’이라고 명령할 수 있다.
→ 기도의 시작이 창세기 3장 15절이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고백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창세기 3장 15절, 주는 참 왕이시여 참 제사장이시며 참 선지자이십니다.”는 말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가지고 저주와 재앙을 멸할 수 있는 힘이요 능력이요 방패요 우리의 칼이시다. 그리스도는 참 우리의 왕이기에,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육과 정신을 사로잡아 멸망 가운데로 끌고 들어가는 저주의 세력을 깨뜨릴 수 있는 능력이시다.
→복음을 복음으로 누리는 시간이 기도다 지난날의 모든 과거가 창세기 3장 15절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의 발판이 되었고, 수많은 약점을 가진 내가 창세기 3장 15절 안에서 하나님의 강한 군사가 되었다. 이제는 창세기 3장을 잘 폭로한다. 그 속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복음을 복음으로 누리는 기도는 정말 행복한 것이다.
가룟 유다와 대제사장, 장로들, 군사들은 칼과 몽치를 들고 예수님 앞에 나타났다. 이 땅을 사랑하는 이생의 삶은 배신뿐이다. 향유 옥합을 깨뜨리는 것을 제자들이 보고 계산을 했다. ‘저것을 시장에 갖다 팔면 예수님 따라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이 배불리 먹을 건데 어떻게 저런 무식한 짓을 하느냐, 그리고 또 예수님은 향유를 왜 받으시냐는 식이다.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어떤 문제를 만나거든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이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만 물어도 훌륭한 사람이 된다. 향유 옥합 깨뜨리는 문제 앞에 계산을 할 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까지 속삭거릴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만 찾았다면 가룟 유다는 구원받았을 것이다. 돈을 사랑하는 육체는 사망에서 놀고 있는 것이다.
영이 살아나는 유일한 방법은 어떤 문제, 사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묻는 것이다. 그러면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 속에 가게 된다.
→ 예수님이 기도 못하는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무슨 일이 있어도 시험 들지 않도록 깨어있으라’였다 마태복음 26장 41절, 어떤 시험을 당해도 시험 들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 그 자체가 기도다.
창세기 3장 15절, 이 기도 비밀을 갖고 있으면 시험은 시험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창세기 3장의 인간은 마음과 생각과 정신이 분열, 분산된다. 그러면 마음과 생각이 파괴되어 집착하고 중독되어 정죄하고 심판하고 판단한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를 오직 해야 한다.
창세기 3장 15절이 우리의 몸에 맞으면 균형이 잡힌다. 그렇지 않으면 삶의 균형이 무너지고 만다. 살아가는 여정 속에 두려운 문제가 생기면 ‘너는 환난 날에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음이니라.’ 시험들 일이 생기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사람을 살리는 힘을 가지라. 그래서 너는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는 말씀이 내게 딱 맞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고 살면 하나님의 말씀이 몸에 안 맞다. 그래서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걱정하고 염려하고 불안해한다.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이 보이는 사람은 치유가 시작된다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이 보이기 시작하면 창세기 3장 15절을 계속 오직 적용한다. 그러면 미래의 써밋이 되고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 미래를 대비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온다. 아예 미래의 응답 속에 살 수도 있다.
→ 창세기 3장 15절을 가지고 기도를 깊이 해보길 바란다 그러면 영안이 밝아진다. 영적인 힘이 강해지고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구나. 그래서 너는 가만히 있어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너는 볼지어다.’라는 말씀이 믿어진다. 세계를 정복하는 비밀을 가진 것이다.
에베소서 6장 18절,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항상 오직 성령 충만 안에서 기도하고. 성령 충만을 위해서 뭘 기도해야 하는가? 마귀의 일을 멸하는 기도로 영적 싸움하는 기도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써라. 그리고 성도들이 사탄, 악령, 귀신들에게 시달리지 않도록 영적 싸움을 해주면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신다.
모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응답을 가지고 있기에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한다. 세상의 어떤 권력자, 능력자, 재벌가 지식인도 할 수 없는 일을 우리가 하고 있다. 로마서 1장 9절 10절,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그래서 계속 세계의 문들이 열리는 것이다. 돈 가진 사람들이 세계복음화 하는가? 지식인들이 세계 복음화를 못한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만 할 수 있다. 그래서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 창세기 3장 15절의 기도를 모르는 사람은 창세기 3장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라고 했다 본문에 보면 문제를 당할 때 해석하는 눈 자체가 다르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눈이 열리면 모든 게 행복해진다.
본문 26장 56절, 칼과 몽치를 가지고 대제사장의 군대와 가룟 유다와 또 장로들의 군사들은 창세기 3장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자들이다. 도망갔더라도 다시 오면 그는 제자다. 배신하고, 위선자로 살았어도 과거를 축복의 발판으로 삼는 자가 제자다. 과거의 약점 때문에 숨는 자가 아니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 앞에 오면 산다. 실수하고 넘어지고 배신하고 이상하게 살았어도 도망갔다 할지라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진실로 고백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보는 눈이 있기를 축복한다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문제를 만나면 ‘아 이것은 내 잘못이구나.’를 깨닫고 기도하자.
인생 여정 속에 얼마나 수많은 사건들이 있는가! 기막힌 사건들도 너무나 많다. 그럴수록 그리스도 안에서 당당하자. 무슨 일이 있어도 주저앉지 말고 일어나 걷자.
거짓 종교로 가득 찬 음모의 시대 속에서 바로 우리를 짓누르는 언어를 들으면 안 된다. 도망갔다 할지라도 다시 오면 된다. 하나님이 부르시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찾아가서 만나주셨기에 다시 올 수 있는 힘이 생긴 것이다. 이 세상은 흑암 세상이기에 가치 없는 싸움을 할 필요가 없다. 세상과 흑암이 나를 장악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받으면 그 누구도 복음을 빼앗을 수 없고, 이길 수 없고 복음 가지 사람을 무너뜨릴 수 없다.
마태복음 26장 53절,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 아느냐. 베드로에게 말씀하고, 모여 있는 제자들에게 메시지를 주신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의 여정 속에 있으면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신다. 어마어마한 천군 천사들을 보내시기도 하고 다 이루어 가시는데 왜 배신을 당하며 제자들이 버리고 도망가게 만들고 입 맞추면서 예수님을 파는 가룟 유다 같은 자들이 왜 있는지를 성경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하라는 것이다. 창세기 3장으로 사는 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는 것이고 창세기 3장 15절로 사는 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는 것이다.
붙잡히는 순간에,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보는가? ‘성경은 기록된 대로 이루어 가는 것이다. 의를 위하여 싸운 자는 의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오. 창세기 3장 15절을 받지 않는 자는 악으로 쓰임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운명이었다.
→ 검으로 망할 자를 사랑의 손으로 치유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새기길 축복한다 우리는 육신으로 망할 자들이다. 검으로 사람을 해치려고 하는 운명의 굴레에서 살아가야 할 사람들이다. 그런데 창세기 3장 15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그 분의 사랑으로 우리를 치유시켜주신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가면 예수님이 우리의 손 잡아주시면서 함께 여정을 떠나는 것이다. 무슨 문제를 만나든지, 무슨 억울함을 당하든지, 죽음의 문제를 당하든지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을 묻자. 그 속에서 길을 찾을 것이다. 그 속에서 응답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어리석게 살지 말라고 오늘 우리들에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육신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망할 자를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십자가 그 구속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치유시켜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기도로 매일 집중하여 인생에 살아가면서 찾아오는 모든 문제들이 끝났음을 선포하는 최고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하나님 나라의 미션을 가지고 성령 충만을 받아 세상을 능히 이기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시고
창세기 3장 15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것들을 내어쫓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며 강한 자를 결박시키는 그 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감람산 언약의 말씀을 가지고 소명과 사명의식을 가지고 미래를 보는 자 되게 하옵시며 모든 일들 속에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는 그 축복을 내게 주셨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피 묻은 사랑의 손으로 오늘 우리들의 영혼을 치료시켜주시옵소서. 성령 충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창3장에 길들여져 육신의 하나님만 찾아다니다 응답 없이 마음과 생각의 병, 공허의 병, 정신의 병, 영적인 병으로 시달리고, 육신적 오감으로 사탄의 종노릇하다가 검으로 망할 나를 사랑의 손으로 치유하시고, 나의 자아를 무너뜨리는 창3:15 언약의 여정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창3:15로 마귀의 일을 멸하여 복음을 누리는 기도에 매일 집중하여, 나의 육신과 정신을 이기고,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물어 길을 찾고 참 평안을 누리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응답이 있기에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미래를 보고 하나님 나라의 미션을 성취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