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증거를 계승한 그리스도인의 축복
(창 10:1~32)
인생 여정에 슬픈 일을 당하고 애절한 일이 영혼에 스며들 때 마귀를 멸하는 “예수는 그리스도” 그분을 만난 자로 확신을 갖기를 축복한다. 나는 예수님을 믿은 이후 예수 믿기 전보다 오히려 더 많은 방황을 하다가 이 복음을 만났다. 정확히 말하면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이 되었다.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놈이 있다는 것을 몰랐었다. 눈에 보이지 않게 내 영혼에 불화살을 쏴서 나를 더욱 둔갑시키는 사탄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예수의 동생처럼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이상한 상태가 된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가 아니라 외식하는 자, 위선을 떠는 자로 전락해가는 것을 보게 되었다. 순전하고 진실하고 정직한 척했지만 내 영혼은 무지무지한 완악한 성이 쌓여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많은 사람앞에 구원을 받은 것처럼 구원관은 가지고 있었지만, 내 영혼 속에는 구원이 없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의 영향력 속에 내가 길들여져 가는 것이라는 복음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그리스도를 만난 자로 산다.
*그리스도를 만난 자가 되었다면 빛의 능력을 마귀의 일을 멸하는 자가 되자.
그리스도를 만난 자로 산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어떤 상황에도 불신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죄를 짓는 일을 하지 않는다. 요일3:8을 철저하게 적용하여 날마다 새로워지는 비밀을 발견한다. 마귀의 일을 멸하면 고전4:15 주인공이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생명을 그냥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식 전달하기 위해 그냥 말하는 자가 아니다. 그리스도를 만난 자는 고전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마귀, 사탄은 순식간에 우리를 휘어감아 매일 초마다 분마다 시간마다 흔들어대기 때문에 육신적으로 작은 사랑 하나가 실족되면 걷잡을 수 없는 분노, 분열, 말할 수 없이 더러운 것들이 솟구치게 되어 사람의 상태가 굉장히 완악해지기 때문이다. 행19:9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람들의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을 만나면 “예수는 그리스도” 이 도를 비방하는 자로 전락하는 것이다. 바울은 그런 자들에게서 떠난다고 했다. 복음의 길을 막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 때문에 자기 영혼에 잘못된 율법이 솟구칠까봐서다. 율법을 이용해서 메세지를 하는 사람들은 사이비다. 바울 자신이 사이비 목사로 전락할까봐 오히려 그리스도의 도를 믿지 않는 자들 앞에서 항상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이 세상이 아무리 부패해도 새로운 새싹이 올라온다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나의 상태를 보고 마귀의 일을 멸하는 영적싸움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눈물을 찾아보게 되었다. 첫 번째 예수님의 눈물은 마르다와 마리아, 그 동네 사람들을 향한 것이었다. 죽은 나사로 때문에 운 것이 아니었다. 두 번째 눈물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들여다보고 우셨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그렇게 품으셨지만 결국은 다 무너졌다는 것이다. 세 번째 울음은 “할 수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옮겨주시옵소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는 눈물이었다. 사6:13 “그루터기는 남는다”는 메세지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 그리고 요21:15~18 참으로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어린양을 치고 먹이라고 세 번씩 간청하셨다. 이 땅에 어둠과 캄캄함이 덮여있을지라도 그리스도는 빛의 능력이다. 영적 사실을 조금이라도 믿는다면 우리는 행복자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은 빛의 능력을 사용하는 자를 축복하신다. 내 상태를 보고 마귀의 일을 먼저 멸하는 자가 되라. 목사인 나 자신도 언제든지 나의 상태를 보고 정말 마귀의 일을 멸하는 싸움을 한다. 그래서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사람이 날로 새로워지는 비밀이 자신과 영적싸움이다. 그 사람을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한다. 자신과 날로 싸우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오직’ 속에 재창조의 축복과 유일성의 응답을 받게 된다. 이 비밀을 왜 버리려고 하고, 왜 “예수가 그리스도” 이름을 버리고 가슴에 나쁜 비수를 꽂고 왜 그렇게 완악하고 딱딱한 마음 상태로 있는가?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은 이런 것을 빨리 버려야 한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 비전, 성령충만 밖에 없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있는 더러운 어둠의 세력을 내어쫓아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게 해야 한다. 인생의 문제가 왜 풀리지 않는가? 엡4:27 틈타고 들어오는 마귀의 멸하지 않기 때문에 인생이 풀리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마귀로 틈을 주지 말라는 것이다. 강한 자를 결박하면 이 세상을 정복하고 남을 것인데,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이 세상에서 망한다. 빛의 능력의 축복을 빼앗겨버리고 빛의 능력을 선포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한다. 집에 강도가 들어왔다면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결박하고 내어쫓으면 되는데 오히려 강도를 허용하고 산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탄식하는 눈물은 마귀한테나 흘리는 것이다. 예수님은 마귀를 위해 울지 말고 예수님을 위해도 울지 말라고 하셨다. “네 자녀를 위해서 울라” 하나님 나라의 일에 집중해라. 그러면 마가다락방 교회의 축복이 그대로 우리에게 성취된다. 나는 예수사랑교회 흐르는 축복을 알고 있다. 예수사랑교회는 ‘오직’으로 세워진 교회다.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우리 교회가 쓰임을 받고 있다. 그래서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 자가 되면 모든 문제가 풀린다. 그리스도 비밀 속에 있을 때 오순절이 날이 임한다고 말씀했다. 나는 목사님들과 만나도 농담처럼 던지는 것 같지만 “성령 받았냐?” 묻는다.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시겠다고 약속한 성령충만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성령충만을 받으면 시달리지 않는다.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비밀이다. 보이는 미래가 있는데 왜 시달리는가. 우리는 임마누엘의 축복 속에 누리는 원네스를 이뤄가야 할 것이다.
어떤 어둠의 시대에도 그리스도를 만난 자는 요16:33에 있다. 함, 야벳, 셋, 이 족보가 연결되면서 니므롯이 나타났다. 육으로 장악된 자들이 흩어져 결국은 용사로 만들어가는 시스템이 본문에 나온다. 아무리 용사들이 일어나고 어둠과 캄캄함의 자식들이 민족과 나라를 이루고 정복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만이 요16:33 속에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만난 우리는 여러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을 이긴 자가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3;15 원색 복음을 정말 누려야 한다. 원색복음을 누리는 자는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원색 복음을 가지고 누릴 줄 알아야 세계도 정복할 수 있는 힘이 온다. 행1:8 아무것이 없는 자라도 원색 복음을 누리는 자는 땅끝까지 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원색적 복음을 누리는 자가 아브라함이다. 그래서 이삭은 샘의 근원을 얻었고, 백년의 축복을 받게 되었다. 자기의 게으름을 개미에게 배우려고 하지도 않고 사람을 정죄, 판단, 심판하려고 하는 더러운 완악함의 저주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끊어버려야 한다. 가난의 저주를 끊고 싶거든 창3:15 복의 근원의 주인공이 되어 정복해야 한다. 돈 하나를 정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세계복음화를 꿈꿀 수 없다.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괜찮다.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가난의 저주는 떠나가고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을지어다!’ 율법으로 길들여지는 것은 사이비 종교다. 마지막 시대, 해 아래 새것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는 모든 생명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달해야 한다는 그 각오를 가지고 일어나 가난의 저주에서 해방을 받아야 한다. 목사가 밥 먹기도 힘든 상황이 되었다면 ‘오로지’ 기도라도 해야 하지 않은가? 밥 먹을 힘도 없는 목사가 남만 정죄하고 비판한다면 그것은 목사가 아니라 사이비다.
*원색적인 복음을 누리는 자가 되자.
살전1:3, 창3:15을 믿는 믿음 속에는 그리스도,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 뱀의 대가리를 깨뜨려 세상을 정복할 수 있는 강력한 빛의 능력이 내게 임하게 되었고, 열방의 재물이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어떤 기자들이 세계복음화하는 목사님을 이상한 유언비어로 신문에 고발을 했다고 신문사에서 나에게 연락이 왔다.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어서 내가 “왕 앞에 서기 위해 훈련 속에 있는 것이다. 반박 기사를 내서 그들을 공격하면 당신이 죽는다. 당신이 상대할 인물이 아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상대해주실 것이다.” 그랬더니 “네, 알겠습니다 목사님. 그래서 제가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했다. 다른 목사님 몇 분에게 전화를 했더니 전부 기사를 내라고 했는데 나만 내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 팩트도 없고 증거도 없는 사람을 덮어씌우는 것은 악마, 사탄, 마귀의 종 노릇하는 자다.
누구를 비판하기 전에 하나님이 주신 원색복음을 먼저 누리는 자가 되라. 뱀 머리를 깨뜨리는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 어떤 역사인가? 대표적인 축복, 시대적 축복, 불가항력적 능력을 주신다. 만민이, 열방이 너로 인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창12:1~3 우리는 열방이 나로 인해 복음을 받아야 하는 하나님의 자녀다. 그런데 우리가 찌질한 모습으로 있으면 어떻게 열방이 복을 받을 수 있겠는가? 살전1: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창3:15 원색적인 복음을 믿는 자, 누리는 자에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
뱀의 대가리를 깨뜨리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수고를 인정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자의 메세지를 알아듣고 그것을 실천하기 때문에 수고하는 자라고 하는 것이다. 의인이 없나니 하나도 없는데 죄인의 신분으로 어떻게 사랑이 나올 수 있겠는가? 죄의 삯이 사망인 상태인 자들이 서로 사랑하면 동반 자살 밖에 없다. 같이 죽자고 하는 것이 이 세상 수준의 사랑이다. 거짓말 사랑에 속으면 안된다. 하나님의 사랑 속에만 수고가 있다. 우리의 시간표 속에 시달리지 말고,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소망의 인내를 가져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끊임없이 나를 기억하신다.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그리스도가 너무~ 좋아~’ 고백하는 것이다. 이번 사명자 대회 때 목사님이 나에게 간증했다. 이 사명자 대회가 자기를 위해 있는 것처럼 감격과 감동, 은혜라고 했다. 그런데 대회 마지막 날 여러가지 소중한 물품이 들어있는 가방을 식사 후 잃어버렸다고 했다. 잠을 못 잘만큼 시달리면서 계속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하고 자기 인생 처음으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충만 주옵소서. 예수는 그리스도’ 백번을 넘게 불렀다고 했다. 씻으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백번만 불러보자.’ 하고 백번을 불렀는데 피곤한 것도 모르고 벌떡 일어나서 지역 파출소로 들어가려는 순간 어떤 순경이 자기 가방을 가지고 나왔다고 했다. 돈도 그대로 있고 아무것도 없어진 게 없었다고 했다. 나하고 식사하면서 정말 기적을 체험했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내가 “예수가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면 천사들이 움직인다”고 말했다. 우리는 항상 답을 찾아내야 한다. 어떤 상황이 오고 어려운 문제가 닥치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이 생겨도 항상 답을 찾아내야 한다. 어떻게 답을 찾아내야 하는가? 항상 기뻐해야 한다. 쉬지 말고 계속 기도하는 것이다. 범사에 감사하면 하나님의 뜻을 그 속에서 찾아낸다. 그래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눈물을 아는 자가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 품속에 계셨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나 하나를 구원하시고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가진 것이다. 그래서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눈물을 아는 자는 언제나 마귀의 일을 멸하는 영적인 군사가 되는 것이다. 경기하는 자, 푯대를 향해 끊임없이 세계복음화를 향해, 하나님 나라를 향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달려가는 것이다. 가뭄이 온다, 비가 많다, 여러 환경에 재난이 온다 해도 농부는 아무 상관없이 씨를 심는 것이다. 직업이 농부면 밭을 갈고 씨를 심고 기경하는 것이다. 우리가 바로 이런 직분을 받은 자다. 그리스도를 내 몸에 심으면 새싹이 나는데 심지 않기 때문에 딱딱한 것만 나오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사탄의 견고한 진이 타파된다. 영혼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담고 묵상하고 호흡만해도 우리 얼굴이 싹 달라지고 사랑받는 자가 된다.
사탄의 성을 파괴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호흡하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듣는 것이다. 히4:12 우리 영혼 속에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 뜻을 판단하여 다 수술시키신다. 히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우리 영혼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면 결산 할만큼 확실하게 드러 나타난다. 인생 여정에 왜 열매 없는 가을 나무로 남게 되는가? 늘 거품만 뿜어대는 파도와 같기 때문이다. 거친 파도 소리를 들으면 무시무시한 울음처럼 들린다. 얼마나 완악하면 거품처럼 일어나는가. 수많은 것을 삼켜 버리기도 하고 많은 사람에게 재난을 주기도 한다. 언얀의 증거를 계승받았다면 그리스도인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마8:17, 예수님은 우리의 불치병까지 모두 담당하셨음에도 우리의 영혼 속에 불치병은 치유되지 않는 것인가? 스스로 망상 속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로부터 두려움에 빠지면 망상만 하는 자가 된다. 상주 옷을 입고 망상하는 것이다. 망상에 빠져 상상의 날개를 펴봐야 아무런 열매는 없다. 망상을 세련된 말로 명상이라고 하는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세상의 명상을 하면 더 슬픈 일이 일어나고 병들어버린다. 명상은 귀신과 접신하는 것이다. 이런 일을 당하면 안된다. 접신하는 것이 바로 기 운동이다. 나름대로 초능력이 나타나면 외식하는 자밖에 되지 않는다. 대체의학 같은 것으로 인본주의 쓰려고 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내 영혼에 영접해서 하나님이 나를 기억할 수 있도록 임마누엘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를 만난 자들은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만 했다. 행3:6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괜찮다.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준다.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이것은 명상운동, 기운동, 접신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것을 못 하고 있다. 행8:4~8 각종 불치병으로 주저앉아있는 사마리아 성에 일심, 전심, 지속으로 예수는 그리스도 했더니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떠나갔다. 행9: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여제자가 죽었을 때 “다비다야 그리스도로 일어나라” 했다. 우리 영혼 속에 죽은 것을 살리는 비밀은 이것 밖에 없다.
마귀가 틈을 타고 들어가 완악함과 딱딱함으로 굳어져 버리게 하는 그 심령을 무너뜨리는 길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우리 내면에 행13:10이 똬리를 틀고 있지 않은가? 우리 영혼에 거짓과 악행이 가득하다. 영혼 자체에 거짓이 톱니바퀴 돌아가듯 움직이면서 거짓말을 생산시킨다. ‘나는 사랑 받기 위해서 태어난 자가 아닌 것 같아’ 하고 속는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짜 사랑을 받으라고 이 세상 가짜 사랑을 받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이 세상 사람의 사랑은 사람을 달래주는 사랑이지 진짜 사랑이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사랑이라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스도 안의 사랑은 영혼이 구원을 받고 영원한 가족이 되는 것이다. 동역자, 식주인, 생명을 거는 관계가 되는 것이다. 우리 몸에 모든 거짓과 악행이 영혼 속에 가득하다. 마귀의 자식이 되지 말고 모든 삶에 그리스도의 의가 나타나야 한다. 그리스도의 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지 않으면 이 땅에서 원수로 사는 것이다. 사람이 원수가 되고 교회까지 원수가 된다.
내 속에 들어가 있는 더러운 귀신을 향해 ‘나가라!’ 명령하고 선포해야 한다. 행16:18 사도바울도 꾸짖었다. 귀신들린 자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사람, 구원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바울을 향해 외쳤다. 자신에게 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귀신이 나가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여, 나는 아니지요?” “선생님이 죽으면 우리도 목숨을 내놓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고백해도 안된다.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를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 성령이 없으면 사람은 전부 망가진다. 그리스도 성령은 우리 안에 마귀의 일을 멸하라고 주신 원네스다.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과 육신, 환경을 치료해야 한다. 히9:12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오직 예수님의 피, 하나님의 성령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단번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행2:36을 반드시 믿어야 한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장본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와 그리스도 되게 하셨으니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불러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깔끔하게 고백해야 한다. 거울 보고 눈 돌리지 말고, 이쁜 얼굴 만들 생각만 하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 진짜 해야 한다.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는 지금도 흘러가고 있음을 알고 복음 전달자로 살며 창3:15을 적용하여 겸손한 자가 되자.
창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나님은 셈, 함, 야벳 을 나누지 않고, 똑같이 복을 주셨는데 영적싸움을 하지 않는 자는 할 수 없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그들에게 똑같이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말씀했다. 창3:15 원색복음을 누리면서 살려내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살 길은 이것 뿐이다. 우리 몸을 생육시키고 번성시키고 그리스도로 정말 충만해야 한다. 그러면 셈의 축복을 받는다. 창1:28, 그리스도로 회복된다. 셈의 족보가 창3:15를 계승한 것을 증명했다. 족보 속에 누가 창3:15을 누렸는가 여기에 결과가 나온다. 고후4:4~5 누가 성취했는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을 아는 자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아는 사람이다. 이것을 알면 혼미해지지 않는다.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형상이다. 고후4: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그리스도를 가진 자, 그리스도를 만난 자는 언제나 종의 자세를 갖는 것이다.
원시복음을 누리는 성령충만이 있으면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찬란한 문화를 갖게 된다. 노아의 후손들의 족보가 본문에 나온다. 창10:2~5 야벳의 아들들이 유럽 국가를 장악했다.창3:15원시복음을 누리면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새로운 재창조의 문화를 만들어낸 자들이 야벳의 아들들이었다. 하나님은 왜 이런 문화를 만들게 하셨는가? 모든 사람이 야벳의 산업을 통해 셈 장막까지 들어와 셈의 장막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 세계 공급시키겠다는 하나님의 전략이다.
창10:7~20, 창3:15이 어설프고, 이 말씀에 순복하지 않으니까 그들이 가는 지역이 앗수르 니느웨 험악한 산지쪽을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니므롯을 낳고 그들이 첫 이름을 “하나님 앞에서 사냥하는 큰 용사, 사냥꾼”이라고 지었다. 인본주의의 열정은 가만히 있지 못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매일 살육하고 전쟁하는 자들이 되었다. 이들이 가나안 일곱 족속의 조상이 되었고, 소돔과 고모라가 이들에게서 난 사건이다.
셈의 자손에게 각인시킨 메시지다. 한 족속인 것을 잊지 말고, 그들이 복음을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그들을 살려주라는 것이다. 창10:31~32 “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오직 복음 운동하는 셈 자손이 복음만 잃어버리지 않으면 엄청난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야벳 족속이 함의 족속. 가나안 일곱 족속을 살리면 열방의 재물을 얻게 된다 하셨다. 이스라엘과 가나안 메소포타미아 그 지역 전체를 이스라엘이 갖게 되었다. 그리스도로 땅에 충만하면 반역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런데 육체가 충만하게 되면 하나님께 반역을 일으킨다. 그래서 먹고 사는 수준이 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제일 위험하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가는 사람은 세계복음화를 위해 응답을 받게된다. 불순종은 살육, 죽이는 것밖에 없는 망나니들의 칼춤과 같다. 그래서 흩어지고 혼란을 경험하는 것이다.
창세기 10장은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가 흘러가는 것을 말씀으로 증거하셨다. 셈 자손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늘 이 속에 있었다. 복음은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다. 창3장 죄의 권세, 사슬에 묶인 운명의 굴레에서 우리는 은혜를 받은 자들이다. 홍수 이후 노아 자손들은 언어와 족속과 나라대로 나누어서 한 족속이라는 것을 셈 자손에게 계속 기억하게 하셨다. 창3:15 구속 사역을 진행하기 위해 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신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던 우리에게 큰 구속의 역사를 이뤄주셨다. 창3:15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값없이 받은 자가 되었다. 창3:15의 속량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피라고 롬3:25에 말씀하셨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하나님의 의를 지금 어떻게 나타내시는가?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흑암권세가 꺾이고, 사탄의 머리가 깨지며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는 것을 나타내신다. 히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 앞에 우셨다고 말씀했다. 마귀의 일을 멸해야 한다. 마귀는 우리를 죽이는 놈이다. 무릇 살아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그 축복을 받아야 한다. 창3:15 그리스도를 계승한 자로서 우리 가정과 가문에 새로운 삶이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어떤 일 앞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축복한다.
마6:33을 가슴에 담고 살아야 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이제부터 구하며 살 것이다. 내 인생 모든 문제 해결자는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리하면 모든 것을 나에게 더해주시겠다고 약속했으니 나는 믿으리라’ 그래서 마6:34 내일 일을 위해 염려하는 것을 버리는 것이다. 염려하면 사람이 굳어지고 완악해진다. 수용하는 능력, 배려하는 마음, 용서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아니라 더 나빠진다. 왜 염려하면 사람이 더 나빠지는가? 마귀의 영향권 속에 들어가기 때문에 불편해지는 것이다.
셈은 복음 전달자로 이름을 주셨다. 셈이라는 말은 ‘명성’이라는 말이다. 복음 전달자가 되면 네 이름이 위대해 질 것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복음 전달자가 되지 않으면 명성 자체가 없고 완악하고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될 뿐이다. 그래서 있은 것도 빼앗기게 된다. 하지만 복음 전달자가 되면 아무것이 없어도 가진 자로 살게 되고,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면 아무것도 없는 자 같이 보이지만 모든 것을 가진 자가 된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는 존재로 우리를 바꾸시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가진 자로 살아갈 수 있는 축복을 주시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로 살게 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하고 있음에도 우리 몸에 있는 딱딱함과 완악함으로 교회에 흐르는 축복을 빼앗겨서는 안된다.
고후6: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한국 사람들은 ‘괜찮다’는 말을 잘 쓴다. 우리는 복음만 있으면 언제든지 괜찮다. 이 복음을 만나고 전 세계를 다니며 나는 늘 ‘괜찮다’ 했더니 이것이 나의 별명이 되었다. 이 모습에 충격을 받고 러시아에서 제자를 만나 지금 우리교회 장로님이 되었다. 오늘날 외식하고 위선을 떠는 목사들이 율법의 귀재가 되어 사이비로 전락한 자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저는 사람을 만나면 실수해도 괜찮다고 그리스도만 부르라고 했다. 그러면 치유가 일어난다.
하나님 앞에서 살면 하나님이 주신 원시복음 내 삶에 적용하고 누리는 자가 된다. 고후6:8~10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영적인 흐름을 타고 원색복음을 호흡으로 누려야 한다. 원색복음으로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야벳의 후손 14명은 유럽을 정복했고, 함의 후손은 중동과 애굽, 아프리카를 장악했고, 셈의 자손은 이스라엘과 터키, 아시아쪽을 정복하게 되었다. 그래서 인명, 지명, 국가가 나눠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 족속이었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꿈을 꾸는 자에게 하나님은 모든 응답을 주신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 살면 하나님의 약속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된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면 원시복음이 우리 몸에서 시작된다. 하나님 앞에서 삶을 살면 하나님은 위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해주신다. 약2:12~13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긍휼히 여기는 자는 하나님의 긍휼히 여김을 받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가 옆 사람 하나라를 사랑할 수 없다면, 사랑으로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없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남의 허물을 들추는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모든 족속이 한 혈통이니 창3:15을 발견하지 못한 모든 족속에게 가서 그리스도를 전달하라는 것이다.
창3:15을 가지고 매사에 겸손해져야 한다. 그러면 주기도문 속에 들어가게 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내 안에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시기에, 하늘에서 이뤄어졌던 하나님의 계획이 땅에서 나와 함께 임마누엘로, 원네스로 역사하시니 인생 사는 여정 속에 일용할 양식이 끊어지지 않도록, 시험들지 않도록 마귀의 일을 멸한다면 모든 죄사함을 받아 영원히 이르게 될 것이다. 언약의 증거를 계승한 그리스도인의 축복이 우리 속에 성취되어지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이 땅에 수많은 폭군이 있고 용사가 있고 도시 건설하는 바알 우상들이 있다 할지라도, 반란의 지도자들 반란의 청지인들이 있다 할지라도 참으로 하나님의 절대 간섭 속에 우리들에게 창3:15 원색 복음을 누릴 수 있는 믿음의 역사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언제나 기도를 멈추지 않고 소망 가운데 인내를 가지고 사랑의 수고 속에 성령과 능력과 큰 확신으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사탄의 견고한 진을 파괴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사오니, 우리 영혼 속에 병들어가는 불치병들이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빠져나오는 시간이 되게 하옵시고, 오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 속에 선포할 때마다 흑암 권세가 무너지게 하시고 질병과 가난의 무능이 무너지게 하옵시며 참으로 이제는 우리에게 주신 사명감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모든 생명과 모든 지역과 국가에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날마다 그리스도인의 축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슬픔을 당한 생명들이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다시 기쁨을 되찾는 날이 되게 하옵시고, 지나친 기쁨을 갖고 시작하는 자들은 언제나 창세기 3장 15절 앞에 매사에 겸손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언약의 증거를 계승한 모든 생명들에게 행1:8이 성취되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 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내 인생에 불화살을 쏘는 마귀가 있다는 것을 몰라 사탄의 영향력 속에 길들여져 두려움에 빠져 망상 속에 살아가며 완악하고 딱딱하게 굳어진 상태로 열매도 없이 살아야 하는 영혼의 불치병을 해결 받는 비밀, 빛의 능력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소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그리스도를 만난 자 되었다면, 어떤 상황에도 불신앙하지 않고 내 상태를 보고 날마다 “내 속의 더러운 귀신아, 예수그리스도로 나가라!” 선포하여 창세기 3장 15절 원색 복음으로 누리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전 세계가 원래 모든 족속이 한 족속이었고 하나님은 지금도 창세기 3장 15절 구속사역을 진행하고 계신다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어떤 일 앞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겠다고 결단하여, 언약의 증거를 계승한 그리스도의 축복을 누리며 창세기 3장 15절 원색복음으로 세계를 정복하는 사명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