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부요함의 축복
(창 9:1-7)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다른 교회 권사님에게 전화를 받았다. 나를 아는 목사님한테 전화번호를 받았다고 했다. 신앙생활 30년을 했지만 왜 이렇게 모든 것이 무너졌는지 진심으로 묻고 싶다고 상담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목사님은 되시나요?” 물었다. 그래서 그분에게 “안됩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목사님이 안되면 우리는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그래서 내가 “안되는데 비밀이 있다” 고 하면서 “오늘부터 내 자신의 전도를 통해서만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말해줬다. 나에게 전도하지 않으면 우리 자신은 구원받을 수 없다. 구원의 길을 적용, 응용, 편집, 설계, 디자인하면 그 속에서 무궁무진한 하나님의 힘과 지혜, 지식, 모든 것이 다 나온다. 그리고 그분에게 “안되신다고 하는 분이 지금까지 정신문제 없는 것 보니까, 그것이 바로 되어진 것입니다.” 했다. 내게 물어볼 수 있을만큼 정신이 온전하다는 것이다. 그분에게, “나는 창3:15을 내 몸에 각인시키는데 있어서는 꿈속에까지 끌고 들어 갈 만큼 창3:15을 적용했다” 고 말했다. 오늘날 교회를 다니는 사람 중에 창3:15에 생명을 거는 자를 찾아 볼 수 없다.
*창3:15에 생명을 걸고 몰입하고 집중하면 모든 것에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고 자신에게 풍부한 하나님의 마음을 갖게 된다.
롬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복음의 제사장 직분이 무엇인가? 사람의 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다. 내 몸을 제물로 드린다는 것은 내 정신과 혼, 몸을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자신에게 전도를 하지 못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성경 한 구절만 목숨을 걸어도 증거가 일어난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완전히 광명한 천사로 둔갑한 상태로 산다. 그래서 점점 신앙생활에 힘의 원천을 잃어버리고 세상 사람들보다 더 수준이 떨어진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상실한 채 우리 몸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며 둔갑하여 사는만큼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오고 손해를 보는 인생이 된다. 롬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무엇을 하든지 다 괜찮은 존재가 되었다. 그리스도 안이 아닌 바깥에서 세상풍습을 좇다가 어설픈 인생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따라 하지 않는 것은 죄다. 오늘날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율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자기 기준에 맞지 않으면 상대방을 죽이고 정죄하고 험담하고 뒤집어씌우고 이간하는, 이상한 행동을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따라 살지 못하면 은혜의 사람이 아니라 세상 사람보다 더 이상한 사람으로 변태, 기생충이 되어버린다. 창1:28 믿음을 따라 정복하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전쟁하라’는 군대용어다. 내 몸에 믿음을 따라 살지 못하면 아무것도 안된다. 다른 것을 정복하려고 하지 말고 내 몸을 먼저 정복하는 자가 되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내가 지음을 받았다는 절대 믿음을 따라 내 몸을 정복할 때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신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 내 몸을 정복하지 않으면 하는 것이 다 불법이고 죄다. 그래서 사건이 터지고 어려움이 찾아오고 불화살을 맞아 믿음 없는 인생을 살다가 흑암에게 공격을 당한다. 땅의 청지기로서 내 몸을 정복하고, 이 일을 수행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응답으로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우리는 이 땅에서 수행할 일이 있고, 책임과 책무가 있다.
자신에게 전도하면 반드시 구원의 은혜가 임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는 체험을 한다. 새로운 생명을 위해서 목숨을 거는 것이 바로 24시, 25시다. 롬11:32~33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순종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온다. 창3장으로 인해 하나님을 떠나 죄의 권세, 흑암권세, 사탄의 권세로부터 내가 잡혔으니 여기서 빠져나올 길은 하나님의 긍휼, 창3:15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순종하지 않는 가운데 가두어져있다. 창3장 문제에 다 걸린 것이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생명이다. 그리스도를 믿을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한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할 때 영적문제, 육신문제, 가난과 질병의 저주들이 해결된다. 창3장 이 원죄, 가문의 저주, 자범죄, 영적문제에 내가 걸려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내 몸을 창3:15로 전도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창3장 원죄에 걸려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내게 말씀해 주셨다는 진리를 인정하고 창3:15로 내 몸에 전도해야 한다. 그러면, 창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이 축복이 내게 온다. 그러면 창9:2 두려움이 사라진다. 두려움은 사실 쉽게 우리 몸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그런데 창3:15에 생명을 걸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사람 앞에 서는 두려움, 짐승을 볼 때 두려움, 이런 것이 다 사라진다. 내가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실제로 체험을 했다. 동물원에 가서 맹수가 나를 볼 때 머리를 숙이는 것을 보았다. 점 집에 못가는 이유가 두려움 때문이다. 내 몸에 전도가 없으면 구원이라는 새 생명이 없다. 나는 잠을 잘 때도 창3:15로 내 몸에 전도한다. 최고 학원 강사들이 하는 말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고 싶다면 목숨 걸고 열 다섯시간이든, 열 일곱시간이든 공부하라고 말한다. 그러면 20대 1이든, 90대 1이든 아무 상관이 없이 합격한다고 말한다. 사람이 집중하고 몰입하면 위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힘을 갖게 된다.
두려움이 사라져야 하나님의 무한한 힘의 능력과 무한한 지혜가 온다.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 그 이름에 순종하지 않는 자리에 있을 때 하나님은 창3:15 긍휼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신다. 그 긍휼이 창3:15이다. “나로 인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있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열두제자를 불러 따로 산에 올라가서 주신 첫번째 말씀이다. 오직 그리스도 하나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두려움이 사라진다. 그 나라는 두려움이 없는 곳이다. 우리 몸에 전도해야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을 정복할 수 있고, 모든 피조물과 환경, 어떤 흑암권세에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요일4:18 두려움에는 형벌이 따른다고 했다. 그리스도 안에는 두려움이 없어야 하는데 사람이 두려움을 가지면 설치게 된다. 알 수 없는 정신문제가 와서 자신을 많이 괴롭히고 예민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자기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적으로 간주하거나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처럼 느낀다. 그래서 우리는 내 영혼이 춤을 추는 복음의 제사장의 직분을 회복해야 한다.
롬11;33 “깊도다...” 맛을 본 바울이 기록한 것이다. 긍휼을 받은 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 그리스도로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찾아오는 응답이다. 마10: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이분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동행하는 자들이라고 하면서 말을 만들어서 지껄이면 되겠는가. 우리 영혼에 그리스도만이 내 삶의 주인, 나의 영원한 하나님이 아버지로, 나의 구원자 하나님으로 믿기를 축복한다. 이 세상을 살릴 현장 전도제자이기 때문에 무엇을 준비할 이유가 없다. 창3:15 복음의 흐름 속에 있는 자는 내일 일을 염려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마6:33~34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예수사랑 가족들은 우리가 가진 혼, 정신, 몸이 거짓 자아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진짜 자아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것이다. 틀린 자아를 가지고 살면 안된다. 그런 사람을 ‘정상(頂上)’ 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 그의 의, 그 자아가 있으면 틀린 자아, 거짓 자아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우리의 정신과 몸의 자아는 전부 세상 언어에 길들여져 세상 틀 속에, 세상 지식이라는 것에 잡혀 언어가 나온다. 그 틀린 자아, 세상의 방법이라는 것 때문에 하나님보다 출발이 너무 빨라서 늘 당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첫 이미지가 너무 좋았다. 그런데 두 번째 만났을 때, 그 사람이 센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고 세 번째 만났을 때는 여러 곳이 보였다. 네 번째 만나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다섯 번째를 만났을 때 영적상태가 이상한게 나타났고, 여섯 번째 보니까 완전 귀신 들려있는 상태가 드러났다. 엡2:2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니는 자아는 하나님의 힘의 능력, 그리스도가 들어가지 않으면 결국은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기 때문에 영이 바뀌지 않은 것이다.
영접이 뭔가? 영을 바꾸는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자신의 새로운 목숨과 바꿔야 한다. 자신의 목숨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으로 나를 바꿔야 한다. 영이 바뀌면 말씀을 듣기 때문에 영적싸움이 된다. 반드시 영이 바뀌어야 한다. 롬8:9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씀했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면 육신의 자아에 있지 않고 영의 말씀을 따라간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영의 말씀을 따라가지 못하고 예배를 지속하지 못해서 신앙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 창3:15, 오직 그리스도 영에 나는 내 인생을 바꿨다. 창3:15에 정말 집중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 그런데 창3:15에 집중이 안되면, 목사가 되어도 사기치는 인생이 된다. 창3:15이 각인되고 뿌리내려지고 체질화되면 모든 사람을 도와주면서 함께 걸어갈 수 있다. 거짓자아, 틀린 자아에게 속지 말라고 롬8:6~7 말씀했다. 육신의 생각, 육신의 자아는 사망이다. 죄의 권세로 인해 늘 속는 길을 가는 것이다. 죄의 권세로 속는 길이 사망에 이르게 하고 음부의 갇혀 지옥까지 끌려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은 새로운 생명이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는 평안이다. 롬8:7, 육신적 자아에서 오는 생각들은 전부다 하나님보다 앞서가는, 그래서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가 없기때문에 자신이 설치는 것이다.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이간을 하고, 비웃고, 이상한 말을 만들어서 덮어씌우는 이상한 행동을 한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니까 사람과의 관계도 2, 3년 안에 다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인간관계가 안되는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 된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다. 거짓 자아, 틀린 자아를 깨뜨리는 창3:15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섭리를 진짜 믿는 것이 창3:15,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이다. 성령, 하나님이 허락했기 때문에 이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나를 이렇게 고백하게 하셨다면 ‘그 이름을 힘입어 명령한다. 내 속에 이상하게 솟구쳐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고 어렵게 만들고 자신도 이상하게 설치게 만드는 더러운 질병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몸에서 산산이 깨지고 즉시 나갈지어다!’ 쫓아내야 한다. 그 사람은 롬8:15 영자의 영을 받은 자가 된다. 양자의 영을 받지 않으면 모든 것에 두려움을 느껴서 사람관계, 교회 관계, 직장관계, 가족 관계를 다 허무는 사람이 된다. 그러다가 음부의 권세에 갇혀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 무저갱으로 들어가면 그것처럼 억울한 일이 어디있겠는가. 인생 여정, 복음의 흐름 속에 있는 자신이 맞으면 점검해야 한다. 계21:8 내 몸에 이런 것이 있는가 점검해야 한다, 둘째 사망은 이제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이다. 두려워하는 자들이 첫째다. 내 몸에 창3:15, 마16:16로 전도하지 않으면 새로운 생명이 없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생명을 가진 자들이다.
새로운 생명을 가진 자는 제일 먼저 두려움이 사라진다.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마귀의 체질은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면서 두려움의 영으로 떠는 것이다. 이 두려움의 영이 우리의 혼과 우리 몸의 자아를 작동시키면 믿지 않는 힘이 온다. 두려움을 가지면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는다. 믿지 않는 자가 되면 결국 흉악한 자가 되고 결국 사람을 순간 미워하는 살인자가 된다. 우리 내면은 늘 순간마다 사람을 미워한다. 모든 게 너 때문이라고 미워한다. 그것이 바로 살인이다. 하나님을 갖지 않고 마귀를 가져서 음행하는 것이다. 이런 자가 바로 온갖 계략을 꾸미는 자다. 그래서 자신을 귀신들린 자, 점술가로 둔갑시켜 “잘될꺼야. 내가 보니까 당신은 괜찮아. 아주 좋아보여” “그 립스틱 뭐야? 나도 샤넬인데, 내 맘과 똑같아” 이런 말을 하는 점술가로 자신이 둔갑 되어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친하지도 못하면서 그리스도 바깥에 있는 자들과 친해지는 것은 점쟁이, 귀신들린 자다. 귀신 들린 점쟁이는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웃어주기도 하고 울어주기도 하는 딱 하나, 그리스도만 안 한다. 그래서 자기 몸을 육체 우상으로 둔갑시키는 것이다. 그것을 거짓말하는 자라고 한다. 이런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진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듣고 빨리 나를 갱신하고 회개하고 바꾸면 된다. 강단에 흐르는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나를 갱신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것은 최고의 재앙이다. 나는 자동차 시동을 걸면 바로 강단 메세지가 나온다. 틀린 자아로 어설프게 살면 흘러간 옛 노래, 복잡하게 여러 음악 듣다가 이상한 것이 그때 들어가는 것이다. 원가지인 이스라엘이 왜 은혜를 얻지 못했는가? 원죄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틀린 자아로 자신이 기준이 되고 수준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창3:15로 옛사람의 자아를 깨뜨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제사장 직분을 받는 자가되어야 한다. 요일3:7~8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영적싸움을 하는 자가 의롭게 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해서 영적싸움을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이다. 마귀로부터 온 원죄가 무엇인가? 우리에게 자꾸 범죄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복음의 제사장 직분, 창3:15을 우리에게 주셨다.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어떤 분에게 새벽 6시 20분쯤 카톡이 왔다. 정신문제로 심하게 고통을 받는 사람이었다. 나에게 메세지를 줘서 고맙다고 카톡을 보냈더니 바로 나에게 카톡으로 전화가 왔다. 그래서 전화를 끄지 않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 생명을 괴롭히고 좌절감을 갖게 만들어 자살로 끌고 가려고 하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즉시로 그 생명 속에서 나가라!’ 했다. 바로 전화를 끌 줄 알았는데 30분이 지나도 끄지 않았다. 그래서 계속 기도하는데도 듣고 있었다. 그래서 ‘아, 이 친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되었구나’ 이렇게 확신이 들었다. 사람 앞에서 귀신을 내쫓지 못하는 두려움이 있으면 자신에게 먼저 해야 한다. 영적싸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의와 영광, 찬양을 받으신다. 눅24: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왜 더디 믿는가? 영적싸움을 하지 않으면 더디 믿는 자가 된다.
틀린 자아를 버리는 영적싸움, 창3:15, 그리스도의 자아를 가지고 영적싸움 하면 모든 일 속에 하나님이 하시는 무한한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눅24:26~27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이것을 자세히 설명했더니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가 드디어 유턴을 하여 예루살렘을 향해 가고 로마 복음화까지 이루게 되었다. 우리의 자아가 그리스도로 바뀌면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사람의 말이 아닌 견고한 진도 타파하고 무너뜨리고 결박시키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뜰, 어린이 세상 아이들에게 계속 집어넣는 것이다. 눅24: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그 뜨거움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나에게 믿음을 갖지 못하게 만들어 엠마오로 내려가게 하고 그리스도, 엄청난 하나님의 비밀을 받아놓고도 연약하게 하고 그리스도 이름하나로 일어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나약하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놀라운 일이 여기서 일어난다. 부활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나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창3장에 짓눌려 무너져 있는 나에게 하나님은 죄의 권세를 깨뜨리라고 나를 일으켜 주고 계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약속이다.
우리의 말이 우리의 약속이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에 일점일획도 다 이루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말씀을 믿으면 우리 삶에 다 이뤄진다. 그래서 응답으로 발견하니까 날마다 새로워지는 것이다. 은혜를 받으면 말씀을 따라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합당한 삶이 일어나야 한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를 갖추면 모든 피조물이 우리에게 복종한다. 그래서 모든 피조물이 우리의 양식, 먹거리가 되고 강건해주는 축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권위를 주셨다. 노아는 창3:15 말씀이 자신의 자아가 되었다. 그랬더니 하나님의 권위를 노아에게 주셔서 짐승까지도 두려워하지 못하고 오히려 짐승들이 머리를 숙이게 만드셨다. 그 짐승의 재료를 전부 채소와 같게 만들어버렸다. 우리는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받은 자들인데, 여기에 몰입하고 각인하지 않는다.
오직 말씀을 따라가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열어주신다. 그래서 말씀을 따라가는 하나님의 제자들에게 “나는 너희에게 영원한 떡이다. 나의 빛을 네 몸에 담으면 네가 어둠에 다니지 않는다. 내 문으로 출입하면, 그리스도의 문으로만 출입하면 너를 해할 자가 없다. 나는 너희들이 어디로 가든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닌다 할지라도 해를 받지 못하게 하는 선한 목자다. 무릇 살아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아무리 네 인생에 길이 없어도 괜찮다. 길이 없는 그 길이 바로 네가 가야 할 길, 그리스도가 바로 길, 진리, 생명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그 길까지도 너를 안내하는 자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 몸에 붙어있어라. 그러면 저절로 과실을 맺는다. 내 몸에만 붙어있으라. 내 아버지는 내 몸에 붙어있지 않으면 찍어 내버리는 냉철하신 분이다. 네 몸에 그리스도의 진액이 있지 않으면 말라 비틀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차없이 잘라버리신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무슨 일이 있어도 붙어서 그리스도의 진액만 빨아먹고 있으면 절로 과실을 맺는다.” 이 모든 축복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 요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창3:15을 가지고 아브라함은 즐기고 누리게 되어 대적의 문을 그의 자손들이 취하게 되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신분을 바꿔야 한다.
막1:1 우리는 시작이 달라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나의 복음으로 시작할 것이라는 냉철함이 있어야 한다, 마1:1 내가 예수그리스도 세계 속에 있을 것이라고 결단할 때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권세로 현장에서 서밋으로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신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광 중 영광이기 때문에 육신의 혼을 가지고 있는 틀린 자아를 제발 깨뜨리고 모든 주름이 펴지기를 축복한다. 우리의 자아가 깨지면 정말 아무 근심이 필요 없다. 염려한다고 해서 키를 한 자가 더 할 수 없다. 코로나 주사를 4차까지 맞았더니 머리가 너무 많이 빠졌다. 그래서 게속 두드렸는데 손가락만 아팠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세계복음화 하는 그날까지 머리는 사람들에게 보기 좋게 있을지어다’ 그렇게 기도하고 잊었다. 그런데 어떤 분이 머리 색깔이 좋다면 내 머리를 확 잡아당겼다. 순간 기분이 나빠지려는데 “안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안수해주셨으니 머리가 풍성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언어를 바꿨다. 그만큼 창3:15이 각인된 사람으로 바꿨다. 사람을 살리는 각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살리는 각인으로 바꿨다. 그리스도는 높고 깊고 강하기 때문에 나의 신분과 권세를 내 몸에서 만들어내는 것이다. 엡1:3의 축복을 갖는 것이다. “엡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근본문제를 꼭 해야 결해야 한다. 엡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믿는 자가 되면 모든 것이 무죄다.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것은 다 무죄라고 했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누려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비밀, 하나님의 경륜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것,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는 것이다.
은혜 입은 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약속이 창8:20~21 제단을 쌓고 자기 몸을 번제로 드리는 것이었다. 단을 쌓는 것이다. 나의 틀린 자아, 나의 몸에 번제를 드리고 그리스도로 사는 것이다. 옛 사람을 번제로 드리고 그리스도를 받는 것이다. 죽음을 넘어서는 번제. 창8:21, 하나님이 그 향기를 받으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고백의 향기를 받으신다. 그래서 노아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멸망받지 않고, 물의 심판을 받지 않고 홍수로 떠내려가지도 않고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로 부터 은혜로운 약속을 받아낸 자가 노아였다. 노아는 하나님께 ‘주시옵소서’ 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냈다. 우리가 틀린 자아를 산 제사로 드리는 번제가 있으면 방주를 지으라는 약속을 받는 자가 된다. ‘내 자아, 부정한 이 몸을 산제로 드리오니 내 몸에 창세기 3장 15절로 충만케 하옵소서.’ 창3:15로 충만케 했다는 말은 창3:15로 모든 것을 복종시키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창8:22에 답이 나왔다. 그는 경배의 응답을 가졌다. 경배하기 때문에, 창3:15을 적용하고 있기때문에 낮과 밤이 쉬지 않고 하나님이 지금도 운행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경배하니까 24시, 25시 응답을 받는 자가 되었다. 땅이 있을 동안에 심음과 거둠,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쉬지 않게 되었다. 경배하는 자들 때문에 응답이 있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복, 회복 받는 길을 잊지 말라고 하신다. 우리가 무엇을 해도 창3:15 그리스도에 늘 취해 있어야 한다. 고전10:1~4,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내 인생의 반석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만 하면 된다. 그리스도가 내 자아가 되면 늘 예수의 마음을 갖는 것이다. 갖고자 하는 자에게 주면 되고 따라오면 함께 가면 된다. 내 자아를 가지고 살면 자꾸 일이 꼬인다. 그리스도로 꼬인 인생이 풀려야 한다. 애굽체질, 노예근성, 이런 것에 소속을 다 바꿔야 한다. 애굽쪽으로 가는 것은 마귀를 따라가려고 하는 것이다. 홍해를 건너온 우리는 전부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자들은 이제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 그런데 매일 세상에서 살기 때문에 의미도 없고 평생에 주름이 펴지지도 않는 것이다. 고후10:17 자랑하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늘 자랑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하신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다, 내 몸이 생육되고 번성되고 충만하지 않으면 이 땅에서 전부 흑암 덩어리가 된다. 흑암 덩어리가 하는 짓은 참소하는 것, 완전 불신앙 밖에 없다. 하나님이 없는 삶이다.
운명의 굴레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신 것에 정말 감사하다면, 남은 생명을 오직 전도와 선교 속에 집중하고 내 몸을 생육, 번성, 충만, 정복해야 한다. 노아가 방주에서 나왔을 때 여덟명의 가족만 남았으니 얼마나 고독한 시간이었겠는가. 하나님이 정복하라고 하신 것은 온 땅을 정복하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몸이 생육되고 번성되고 충만해지면 하나님이 다 하신다는 것이다. 온 땅을 정복해나갈 수 있도록 말씀에 충만하라는 것이다. 창3:15 말씀에 충만하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절대 불가능이 절대 가능해진다. 명령은 절대 하지 말라는 것과 하라는 것, 이 두가지 밖에 없다. 그 중간은 없다. 하나님은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 고 절대 명령하셨다. 나는 이 말씀을 절대적으로 붙잡는다. 그래서 사람의 말을 하면 듣는 것처럼 하지만 듣지 않는다. 그런데 늘 사람의 말만 늘어놓고 부풀려서 전 세계 떠들어댄다면 전도와 선교가 어떻게 일어나겠는가, 창3장 이후부터 인간은 사람과 짐승, 피조물의 세계가 탄식하고 서로 원수가 되는 두려움의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짐승만 봐도 두려움과 위협을 느낀다. 아무리 좋은 옥토밭 같아도 며칠만 지나면 엉겅퀴가 밭 전체를 덮어 두려워할만큼 공포를 느낀다. 이것을 해결하는 길이 있다. 창3:15로 전도해서 구원받고 새로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러면 불가사의한, 불가항력적 응답이 온다. 우리 몸에 죄의 권세는 끊임없이 우리를 속여 범죄하게 만들고 반역하게 만들어 이상하게 살게 한다.
죄가 없는 시대가 반드시 온다고 말씀했다. 죄의 권세가 없어지는 시대가 우리 몸에 오게 되어있다. 아픔의 눈물과 죽음이 없는 시대가 온다. 사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이것을 목표로 삼고 나가야 한다. 사65:18~20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죽음과 죄가 없는 시간표가 온다. 그때까지는 내 몸에 창3:15로 번성하고 생육하고 땅을 정복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살면 된다. 행10:9~20모든 것이 가능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피째로만 먹지 않으면 된다. 그리스도가 들어가면 모든 고기는 채소같이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제자를 삼아 로마까지 정복하는 세계복음화 하면 된다. 창9: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잔인한 자가 되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 몸에 창3:15로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면 잔인하지 않는다. 창9:5 잔인하면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 창3:15로 우리 몸을 생육하지 못하면 잔인해지고 심판을 받는다.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승리하는 한주가 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하나님이 주시는 부요함의 축복이 오늘 그대로 주의 모든 백성들에게 성취되어지게 하옵시고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길이 없는 길이라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오직 창세기 3장 15절이 우리의 자아의 주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 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상실하고 신앙생활의 힘의 원천이 무엇인지 몰라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둔갑하여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온갖 정신문제로 설치는 인생으로 살아야 할 나에게, 예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절대 믿음을 따라 하나님이 주시는 부요함의 축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 하나님의 허락 속에 올바른 신앙고백을 하는 축복을 받은 자로서 내 몸에 거짓 자아로 움직이는 더러운 영을 내어 쫓고 뱀의 머리를 밟는 영적싸움에 집중하고 몰입하여,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아 내 몸을 정복하고 두려움이 사라지는 복음의 제사장의 직분을 누리게 하옵소서. 한 주간, 복음으로 시작하겠다는 냉철함 속에 창세기 3장 15절에 생명을 걸고 각인하여 마귀를 따라가려고 하는 애굽체질, 노예근성의 소속을 버리고 부정한 내 몸을 산제사로 드려, 새로운 생명을 가진 자로서 운명에 굴레에서 벗어난 것에 감사하며, 남은 생애 그리스도를 누리며 전도와 선교 속에 그리스도 안에서 합당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