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로부터 예비 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
(마 25:31-46)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마 25:31~46
창세기 3장 15절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 창세기 3장 4~5절 마귀의 활동은 현재 진행형이다. 뱀이 여자에게 한 것처럼, 늘 우리를 참소하고 이간하고 갈등을 일으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여 하나님을 떠나도록 속이는 자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 정녕 죽는다고 하나님이 경고를 하셨음에도 죽지 않는다고 거짓말 하는 자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이 영적인 문제는 반드시 현재 진행형인 마귀의 머리를 깨뜨려야 해결된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한다. 요한복음 13장 2절, 예수님을 오랫동안 따라다녔던 가룟유다는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담지 않았기에 그의 생각 속에 마귀가 이상한 생각을 넣은 것이다.
사람은 영적 존재인 마귀를 잘 모른다.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마귀는 인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게다가 한 번에 세게 물면 죽기에 마귀는 조금씩, 조금씩 물면서 시달리게 하여 무저갱까지 인간을 데리고 간다. 그래서 마귀에게 조금 물리면 시달리기에 “오 주여 문제를 해결해 주시옵소서, 역사하옵소서”라고 기도하거나 알아듣지도 못하는 방언기도를 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교회 안에서 구원받은 것처럼 살지만 염소다.
성경에 의하면 신앙생활은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반드시 그 증거가 나타난다고 기록되어 있다. 옥토 밭에 말씀을 심으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거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듣는데 세상일들에 바빠서 마음이 길가 밭이 되어 말씀의 씨들이 햇볕에 타버리거나, 심령 상태가 부패한 어리석은 자가 되어 하나님이 없다고 하기에, 사탄에 의해서 가시떨기 밭이 된다. 등만 들고 다니지 기름이 없는, 불빛이 없는 어리석은 자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온갖 치장은 다 하지만 기름 준비를 안 한 사람은 신랑을 맞이할 수 없다. 근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름을 준비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다.
* 창세로부터 예비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누구인가?
→ 창세기 3장 15절, 현재 진행형인 그리스도를 반드시 가져야 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예레미야서 1장 5절,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창세기 3장 15절, 현재 진행형인 그리스도를 반드시 가져야 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이 바로 창세전에 예정된 사람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에베소서 1장 4~5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이 속에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으면 사는 게 죄다. 그리스도 안에서 살지 않으면 마귀의 자식인 것이다.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의 영향력을 받아 음부의 권세에 묶여 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 때는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마태복음 16장 16절의 고백 속에 있기를 축복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알면 모든 걸 다 포기해도 하나님이 모든 응답을 주신다.
현재 진행형인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의 머리를 깨뜨리는 만왕의 왕은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교회 다니면서 자아실현을 위하여 부르는 주님은 욕심쟁이다. 그리스도는 증오심, 열등감, 비교 의식, 분노 모든 더러운 것들을 사로잡아 내어버릴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 구원받은 자의 영혼은 낙원에 있고 몸은 이 땅에 있기에 죽을 때까지 몸을 쳐서 그리스도께 복종시켜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낙원을 한번 봐야 한다. 사도 바울은 3층층 세계를 보았지만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이 염소가 될까 봐 그들을 깨우치기 위하여 자기의 몸은 이곳에 있다고 말을 한 것이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 나라에 있기를 축복한다. 우리의 몸은 마귀에게 물리고 공격을 당할 수밖에 없지만 영혼에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육신의 행실을 사로잡아 자꾸 죽이면 염소의 체질이 양으로 바뀐다. 이것을 안 한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 속으로 들어가리라. 본문에서 이 사실을 잘 볼 수 있어야 영적인 눈이 열린다.
고린도전서 15장 56절,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 사도바울은 고백했다. 이것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각인된 율법으로 사람을 정죄하고 심판하고 판단하며 자아실현을 위해 몸부림치는 거짓 자아에게 속는다. 그래서 57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했다. 58절,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그리스도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그리스도의 일은 삼중직이다. 우리의 영혼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지만 이 땅에서 육신을 입고 살고 있기에 육신의 생각들이 몰려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 당신의 제자가 되려면 당신을 따라오려거든 자아를 부인하고 따라오라고 하셨다. 그런데 자아실현을 위해 예수님을 따라가다가 염소가 되고, 재능을 땅에다 묻어두고 슬피 이를 가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전 세계 기독교는 거의 뉴에이지다, 자아실현을 위하여 자신이 신, 주님이 돼버렸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와 너무 안 맞는 사람들이기에 영원한 형벌 속으로 간다. 거짓 자아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천명, 소명, 사명으로 각인하기를 축복한다.
→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자아로 거듭나야 한다. “목사님, 이런 재앙의 지대, 두려운 현실 속에서 하나님 말씀만 영혼에 담으면 가능할까요?” 가능하다. 요한복음 8장 31절, 너희가 하나님이 주신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너희는 내 제자가 되고 32절, 진리를 알고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제부터 새로운 자아가 형성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자아가 되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라. 문제는 죽는 날까지 해결 안 된다. 뱀에 물린 자는 독을 먼저 뽑아내야 한다. 그런데 문제를 먼저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기에 신앙은 무효다. 무효가 되지 않는 응답의 신앙은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죽는 날까지 요한일서 3장 8절대로 행하길 바란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무죄다. 이것이 영원한 천국 가는 티켓인 것이다. 그리고 심판을 안 받는다.
그런데 안 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마태복음 25장 41절,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지 않는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하나님을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고 하셨다. 죽어서 음부에 갇혀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주로 오실 때 심판을 받고 왼편에 있는 사람들은 영원한 지옥으로 가게 된다. 반면 늘 하나님 나라의 권세를 사용하여 영혼이 하나님 나라에 있는 사람들은 죽으면 낙원에 이르고 심판의 날에 영원한 천국에 가는 것이다. 만일 전 세계 기독교가 마귀의 일을 멸했다면 지금 천하가 다 구원받았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마귀 짓을 하여 불신자들이 상처받고 미움, 분노, 증오심으로 인해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면 인간관계가 파괴되지 않는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기독교인들이 사기꾼 소리를 듣게 된다. 신분이 마귀의 자식인 것이다.요한복음 8장 44절
마귀의 일은 현재 진행형이다.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놈이다. 욕심대로 행하게 하려고 육신의 생각으로 인간을 끌고 간다. 그래서 미워하고 갈등하고 참소하고 원수 맺게 하는 것이다. 진리가 그 속에 없다.
하나님을 아는 진리를 알면 자유함이 온다. 그래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다. 요한복음 5장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씀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새로운 생명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노니 사망에 있는 몸에서 생명으로 옮겼음이니라.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았을 때의 바울은 하나님을 경외했지만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가두고 죽였다. 사도행전 9장 4절, 5절,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사울은 하나님을 경외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덮어 씌워 박해하고 핍박하고 그들의 재산을 몰수하고 그들을 죽이려고 했던 것이다. 5절, 대답하여 주여 뉘시니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예수 믿는 사람 괴롭히는 것은 마귀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왜 예수 믿는 사람들을 괴롭히는가. 왜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사기 치는가? 왜 예수 믿는 사람들의 것을 빼앗으려고 하는가? 그게 염소다. 기름 준비 없이 등만 들고 자신을 속이는 광명한 천사다. 마귀는 죄를 짓게 한다.
로마서 7장 17절, 내 몸에서 이상한 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에 뭐가 꿈틀거리는 게 있다. 독을 뿜는 게 있다. 천사처럼 보이는 사람도 사탄에게 물려서 각인된 독이 무지무지하게 많다.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그래서 육신에는 선한 게 없다.
“주여 예수의 마음을 내 육신에 품기를 원합니다!”라고 아무리 원해도 선을 행하는 게 우리 몸에는 없다. 거짓말하지 말고 마귀의 일만 멸하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기에, 우리가 자랑할 게 없다. 자신을 자랑하면 패망의 길로 간다. ‘내가 전도했다’고 자랑할 것도 없다. 의가 나타나서 오게 된 것이다. 창세전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이기에 온 것이다.
시편 14편 1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심령 상태가 점점 부패하고 행실이 가증하니 영적 싸움을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의를 나타내는 선한 자가 없다는 것이다. 호세야 4장 6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무엇인가? 인간은 창세기 3장 15절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결국 영원히 죽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창세기 3장 15절을 버렸기 때문이다.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는 부패된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영생을 주시려고 낮고 천한 몸을 입고 종의 형체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시다.
복음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진리로 인해 자유하고 행복할 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몸부림을 치면 흑암에게 덮인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주신 것이다. 주 그리스도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사탄의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고린도전서 15장 55절,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다.
죄책감, 죄의식을 느끼게 하고 우울증으로 시달리게 하며 자살까지 끌고 가는 더러운 귀신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완전 깨뜨려라!
죄를 천만 번 지어도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괜찮다. 결국은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신다. 그래서 부르라는 그 이름만 부르면 된다.
2시간 넘는 영화는 눈이 충혈 될 때까지 보면서 예배 1시간을 온전히 드리지도 못하는 게 우리의 신분이다. 순간순간마다 미안할 때마다 죄송할 때마다 감사할 때마다 은혜 속에 있다면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자. 예배 시간에 늦게 와도, 끝날 때, 축도 때 와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배당에 와서 졸다만 가도 “예수는 그리스도!”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는 그리스도!” 밥 먹다가 누구한테 전화해서 시비를 걸려고 할 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밥 먹으면서 받은 상처로 인하여 분노로 곱씹으면서 ‘내가 저거 죽여버릴 거야’하는 생각이 올 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그 놈이 무너져야 “성령 충만!” 기름부음을 받는다. 그 기름부음의 능력을 맛보고 체험하고 확인해야 “세계복음화!” “가정 복음화!” “캄보디아 복음화!” 오늘 그렇게 한국에 오고 싶어 했던 캄보디아 제자가 왔다.
“사망아, 질병아, 무능아, 가난아 모든 내 영혼을 사로잡아 도무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지 않으려고 하는 완악한 저주의 세력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너는 하나님 말씀에 순복할지어다!”
야고보서 4장 7절, 마귀를 대적하라 그러면 피하리라고 했다. 마귀는 현재 진행형이고 예수님이 재림의 주로 오실 때까지 활동하기에 잠시 피할 뿐이다. 마귀는 우리를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우리가 영적싸움을 하는지 안 하는지 매일 지켜보고 있다. 만약 마귀를 대적하지 않으면 섭섭한 생각이 찾아오고 사람을 뻔뻔하게 만드는 능구렁이, 순간 열 받게 하는 독사와 같은 마귀의 일들이 사람 속에 들어온다.
에베소서 4장 27절, 마귀로 틈을 주지 마라. 창세로부터 예비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 인침을 받는 예배가 되기를 축복한다.
* 하나님이 보내신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 요한복음 6장 2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믿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이유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고 믿는 자들은 거짓 자아에게 속아서 자아 실현을 위해 살고 있다.
빌립보서 3장 18절,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면 안 된다.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는 자아실현을 위해 자신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며 산다. 거짓자아로 하나님께 매달려 사는 것은 마귀의 일을 하는 것이다. 불신자들이 하는 일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면 되겠는가? 하나님의 자녀는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한다. 영적인 눈을 뜨기를 축복한다.
사도행전 22장 3~4절, 바울은 유대인으로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그 성에서 자랐다. 또한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엄하게 율법 교육을 받았고,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였다. 4절,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바울이 그리스도의 도를 박해했다고 했다. 열심 있는 기독교인들이 "예수는 그리스도!” 마귀의 일을 멸하는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던 장본인이 바울이었다.
그런 바울의 신앙은 어떠했는가? 빌립보서 3장 5절, 유대 전통에 따라 8일 만에 할례를 받은 전통 유대인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다. 그는 이스라엘 족속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절,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살인하고 죽이고 빼앗고 옥에 가두고 집어넣고 온갖 더러운 짓을 다 한 것이다. 자아로 하나님을 믿는 것은 무시무시한 살인의 광기를 가지고 사는 것이다. 또한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었다.
7절,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이제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해로 여긴다고 했다. 옛 사람의 자아를 깨뜨리자 우리의 몸, 자아는 우리 자신을 속인다. 8절, 그리스도를 가지면 지구상에서 가장 고상한 사람이 된다. 말수가 적어지고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가 끊어진다. 그리고 하나님이 만든 세계를 아름답게 표현한다.
진짜 신앙생활은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고린도후서 15장 17절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 낙원, 천국까지 가는 것이다. 로마서 8장 1~2절,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면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케 하셨음이니라.
사탄은 죄 가운데 사는 나를 보게 하여 우울증에 빠지게 하고 안 된다는 불신을 심는다. 그래서 자아실현을 위해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기도를 하게 되고 그러다 어느 날 우울증에 빠지기 시작한다. 그런 우울증 환자들이 이 기도원, 저 기도원, 이 교회, 저 교회 돌아다닌다. 그리고 이제는 집에서 인터넷 예배만 드리려고 한다. 오늘 이 메시지를 들었다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빠져나오시기를 축복한다.
→ 인간의 문제는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만 해결할 수 있다.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주신다. 따라서 문제는 해답이요, 문제는 축복이요, 문제는 응답이기에 자신만 바꾸면 된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은혜에 보복하는 뱀의 대가리를 깨뜨리는 시간표가 있어야 한다.누가복음 4장 18~19절 그러면 가난의 저주가 끊어지고, 복음을 전할 만큼 경제가 회복되며, 기름부음을 받으면 영적인 문제들이 치유되고 그래서 묶여 있는 자들을 해방시켜주는 전도자가 되는 것이다. 요한일서 1장 9절, 기름부음이 네 삶속에 나타나게 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리스도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드디어 당신의 의와 당신의 영광과 하나님의 나라의 주권으로 우리를 깨끗케 하신다. 요한일서 2장 20절,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마귀의 일을 멸하는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마귀의 일을 멸하면 그렇게 안 보이던 성경이 영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 강도 만난 이 시대 생명을 살리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자 사람들은 마귀라는 강도를 만났다. 찢어지고 갈라지고 눈이 뽑혀 있는 것도 다 털리고 다 무너진 상태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선한 사마리아인이었다. 유대인, 바리새인, 제사장들은 강도 만난 자를 내버려두고 갔지만 사마리아인은 강도 만난 사람을 자신의 말에 태워서 주막집까지 데려가 치유하고 먹여달라고 돈까지 준 것이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아듣고 믿음의 행동을 실천한 양인 것이다.
예수사랑교회는 디아스포라 미션 237을 성취하기 위하여 이방 뜰,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을 세웠다. 일천 망대가 세워지면 예수사랑교회는 미래를 보는 게 아니라 미래를 가져와서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에 헌신한 성도들의 산업은 전 세계로 연결된다.
마귀의 일을 멸하면 강단 말씀을 통해 자신의 길을 확인한다. 마귀의 일을 멸하면 예배 때마다 확인한다. ‘아, 내가 제대로 가고 있구나.’ 강단의 메시지를 통하여 양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계속 깨닫고 확인하게 된다. 그런데 확인이 안 되고 깨닫지 못해 순종하지 않으면 결국은 염소의 길을 가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 얼마나 지옥이라는 것이 무시무시하면 이렇게 양과 염소의 비유를 통해 말씀하겠는가? 인간의 뇌로는 표현할 수 없는 형벌이 지옥인 것이다. 남은 생을 염소로 살지 말고 양으로 돌이키자. 그러려면 이 땅에서 성막을 지어야 한다. 성막을 짓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못 간다. 예수께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성막을 만들어 한다. 성막이 성전이고 교회인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사랑교회는 세 가지의 뜰을 만들었다. 어린이 뜰. 다민족 뜰. 기도의 뜰. 여기에 조금씩 헌신하면 하나님의 보상은 크다.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 이 땅을 정복하고 빛의 경제를 회복하여 렘넌트를 살리는 중직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 염소의 길에서 양의 길로 돌아서자
→ 그리스도 생명이 없으면 화를 입고 결국은 염소의 길을 간다.
마태복음 23장 26절, ‘눈 먼 바리새인이요.’ 예수님이 사람을 향하여 이런 말씀을 할 정도면 빨리 갱신하라는 것이다. 더 이상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 하는데 갈등하지 말고 갱신하라는 것이다. 네 발등에 지금 시퍼런 도끼가 놓여 있으니, 즉 위기가 찾아왔으니 빨리 기회로 바꾸라는 것이다. 먼저 네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태복음 12장 28절,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부음에 힘을 입어 그리스도의 일을 하면, 그 일은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고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마귀에게 물린 독을 먼저 뽑아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예수사랑교회는 행복해진다.
고린도후서 10장 5절,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육신의 행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자꾸 복종시키면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 그런데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숲을 이룰 수 있는 나무 같은 인생이 된다. 갈수록 사람의 분위기가 좋아진다.
로마서 8장 13절,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내가 살게 되고, 14절, 하나님의 아들로 인침을 받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인도를 받으며 15절, 무서워하는 종의 영이 사라지고 양자의 영을 받아 드디어 하나님과 1인칭이 되어지고 임마누엘로 기도가 되어지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된다. 16절, 내 안에서 증언하게 하신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땅 끝까지 증인 되리라!” 그러자 17절, 상속자가 된다. 18절,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문제 앞에 시달리지를 않는다. 현재 문제, 고난, 위기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19절, 그렇게도 좋아하던 돈들이 따라오기 시작한다.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한다.
→ 인간이 당하는 어려움 중에 제일 큰 어려움은 영적인 문제다.
창세기 3장의 원죄, 창세기 6장 네피림, 창세기 11장, 자아실현을 위한 바벨탑. 이것이 몸에 각인, 뿌리, 체질화되어 있다. 그래서 사람은 자기 몸을 우상숭배 한다. 골로새서 3장 5절, 지체를 죽이지 못하고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 즉 우상숭배 속에 빠져 있다. 우상숭배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종교에 심취하도록 사탄이 끌고 다닌다. 그래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풀리지 않는 정신가 오고, 조금씩, 조금씩 어려움이 증가된다. 사악한 갈등들을 일으키고 숨은 동기를 가지고 거짓된 자아로 말을 한다. 그러다가 어느 날, 뻥 터진다. 그래서 숨거나 자살하거나 상대를 죽이려고 하는 무시무시한 살인의 춤을 추는 것이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또 문제가 온다. 영적인 문제는 체질화된 것이기에 다 포기해야 한다. ‘오늘 나는 안 되고 있지만 그리스도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깨닫기만 해도 영적인 문제는 풀리기 시작한다.
→ 구원받은 자와 구원받지 못한 자의 특징이 있다 교회 안에는 양과 염소가 섞여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기름 준비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가 본문에 분명히 섞여 있었다. 금달란트 가지고 즉시 가서 장사해서 남긴 자와 그 금달란트를 땅에 묻어놓은 자가 분명히 있었다.
구원 못 받은 사람들의 특징 중에 특징이 무엇인가? 복음과 무관하게 사는 것이다. 복음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자아실현에만 관심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경계하면 된다.
이런 사람들은 마태복음 12장 28~29절을 못한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질 못한다. 더러운 성질로 살다가 그냥 죽으려고 한다. 염소는 자기 성질대로 살다가 쳐 박혀 죽는다. 복음 전하는 데 관심이 없고 전하지도 않고 복음에 무관심한 사람들은 염소다.
마태복음 26장 37절~39절,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마시게 하였나이까.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첫 번째 가난의 저주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두 번째 찾아오는 것은 복음이 들어가면 병원비가 안 든다. 그렇게 특별하게 아픈 데가 없다. 아프다가도 없어진다.
셋째, 상태가 이상한 사람이 정리가 되고 정돈이 되며 진정감이 생긴다. 그게 양이다.
이런 사람은 계속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 예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을 생명의 떡으로 받아먹는다. 요한복음 6장 35절, 예수님이 우리에게 비춰준 복음이 빛이라는 걸 느낀다. “아무리 어둡고 캄캄해도 나를 빛이라고 말씀하셨으니 나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빛이다!”라고 선포하면 흑암은 떠나간다. 요한복음 8장 12절, 그리스도는 빛이기에 이제는 어둠에 다닐 필요가 없다. 이제는 생명의 빛을 얻었기에 어둠에 다니지 않고 그리스도 생명의 빛으로 가는 것이다. 이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이제는 요한복음 10장 7절, 늘 그리스도의 문으로 출입을 하게 된다. 어디를 가도 그리스도의 문으로 들어간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성령 충만 주옵소서!” 나는 양들의 문이라 말씀하셨다. 자동차 문을 열고 닫을 때도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양의 문이라.”
11절, 그는 선한 목자라 내가 부르는 그리스도는 선한 목자다. 너의 목숨을 위하여 버리러 온 목자라. 내 인생의 기구한 운명의 굴레에서 저주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나를 영원한 생명으로 바꾸시려고 십자가 지신 선한 목자. 이제 그리스도를 믿었다면 요한복음 11장 25절,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죽어도 산다.
요한복음 14장 6절, 그 분은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그 분이 요한복음 15장 1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는 가지라.
이 그리스도를 요한복음 8장 56절, 아브라함도 믿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도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다. 아브라함이 믿었던 창세기 3장 15절 메시아, 메시아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도 이제부터 즐거워하고 보고 기뻐하기를 축복한다.
다윗도 사도행전 2장 26절, 그를 보고 기뻐했다는 것이다. 내 자아실현을 위해서 살면 그 분을 볼 수 없다. 자아를 깨뜨려야 그 분을 볼 수 있다. 오늘 희망이 거하는 양으로서 시작하길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 이렇게 어마어마한데도 불구하고 늘 원망과 불평과 불신앙 속에 살게 만드는 이 마귀의 일이 이제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꺾이는 일들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사오니 재림의 주를 언제나 맞이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옵시고, 심판에 이르지 않기 위하여 언제나 실천하는 믿음을 소유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강도 만난 사람들을 도와주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되어 세계 복음화 주역들로 걸어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예수사랑교회가 이 시대에 강도 만난 사람들을 치유해주는 플랫폼이 되게 하옵시고, 잠 못 이루는 밤 속에 귀신에 시달리고 영적인 문제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파수망대가 되어 많은 인터넷을 통하여 생명을 살리는 역사가 있게 하옵시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안테나의 역할을 감당하는 망대가 되게 하옵소서.
특히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교회의 망대를 지키는 파수꾼들이 일어나게 하옵시고, 어린 생명들을 위하여 그루터기들을 살리기 위하여 우리가 현장으로 가고 그들을 먹일 수 있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옵시며, 지금 학교 현장이 무너지고 있는 이 시대에 그들을 살릴 수 있는 참으로 전도 제자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미래를 가지고 응답의 사람들로 현장을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 현장을 정복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다니지만 자기 몸을 섬기는 우상숭배에 빠져 거짓된 자아실현을 위해 하나님께 매달리지만 아무런 효력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며, 복음에는 관심 없이 자기 성질대로 사는 염소의 길을 가지 않도록, 예배를 통해 현재진행중인 창세기 3장 마귀의 일을 멸하는 그리스도의 삼중직으로 믿음의 행동을 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문제 해결이 아니라 내 안에 각인된 독, 거짓 자아를 부인하고 죄를 짓게 하는 마귀의 일을 멸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일을 실천하여, 창세로부터 예비 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라는 새로운 자아로 변화되고, 하나님의 나라, 낙원을 누리며 현장을 정복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어린이와 다민족, 기도의 뜰을 짓는 일에 헌신하여 하나님께서 30배, 60배, 100배로 보상하시는 신앙생활의 증거를 가지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