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자
(마 25:14-30)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마 25:14~30
우리는 그리스도를 만났기에 본문에 나오는 다섯 달란트를 가진 자, 두 달란트를 가진 자 같이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 구원받은 자에게 주신 달란트는 창세기 3장15절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재능은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는 복음이다. 그 일을 계속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무엇이든지 하면 되어지는 축복을 받는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일에 집중하고 몰입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하나님께서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셨다.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500여 명의 제자들에게 나타나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그 말씀을 붙잡은 제자들이 10일 동안 집중했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낼 수 있는 어마어마한 왕권을 제자들이 소유하게 된 것이다. 특히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그 하나님의 성령이 사람들에게 함께 한 것이다. 사도행전 1장 1~14절, 예수의 아우들과 제자들이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마귀의 일을 멸하는 데 힘썼다.
틀린 기도를 하기에 교회 다니고도 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유럽 교회는 망해서 문을 닫고 미국에 있는 교회들은 타 종교들에게 팔려나가고 있는 것이다. 한국 교회를 부흥시켰던 거목과 같은 목사님들의 자녀들이 망한 것이다. 또한 교회들은 재산 다툼으로 인해 법정 다툼을 하고, 무속과 힘을 합쳐서 정치를 하고 있다. 또한 어느 사이비 단체는 자신의 교주가 성령인지 알고 있다. 현재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는 교주들이 한국에 70명이 넘는다. 이 말은 오로지 집중, 몰입할 대상을 찾지 못했다는 말이다. 그 피해로 인해 전국적으로 영적인 문제, 정신 문제로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하고 재앙 속에 갇혀 자녀들은 망가져가고 있는 것이다. 교회는 성도들이 점점 줄고 있고 예배가 사실적으로 안 되고 있다.
→ ‘오직’을 하면 하나님의 25시 시간표가 임한다. 초대교회는 신학 공부를 시키지 않았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이상한 프로그램을 만들지도 않았다. 사도행전 5장 42절, ‘오직’ 했던 사람들은 ‘날마다’의 비밀을 갖고 있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자녀들에게, 만나는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그들이 영원히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했다고 했다. 지금 교회를 다니는데 이런 증거가 삶에 없다면 사실은 구원받지 못한 것이다.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종교인인 것이다. 본문에 나오는 한 달란트 받은 사람과 같은 종류의 사람인 것이다. 아니면 기름은 준비하지 않고 등만 들고 있는 외식하는 사람일 수 있다. 말세 지말에 정신 차리고 교회에게 주는 마태복음 25장의 응답을 받길 축복한다.
→반드시 증인의 시간표가 있어야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도행전 3장 6절,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괜찮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가? “내가 집중하고 있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이렇게 ‘날마다’ 할 수 있는가? ‘날마다’가 안 돼서 어느 날은 흑암이고 어느 날은 구름이 낀 것처럼 흐리다. '예수는 그리스도'가 각인되지 않아서다. 요한복음 1장 12절,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을 가지고 권세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 사도행전 2장 46~47절, 기가 막힌 변화의 사람이 된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다 했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는 전도 신학원, 어린이 뜰, 24시 기도처를 만들고 다민족들을 도와줄 수 있는 뜰을 만든 것이다. 내게 있는 내가 집중, 몰입하는 그리스도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하고 다스릴 수 있는 정복자가 되면 반드시 변화의 역사가 일어난다. 집에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가 끊어지고 예수의 몸인 떡을 뗀다. 예수께서 마지막 성찬 때 이것을 받아먹어라. 이것은 나의 몸이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6장 35절, 나는 생명의 떡이다. 그리스도를 포럼 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자녀들에게 남편에게 시어머니, 시아버지에게 누구를 만나든 밥을 먹기 전에라도 예수는 그리스도. 곱씹어 먹을 때도 예수는 그리스도, 헛소리가 나올 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개소리 나올 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렇게 떡을 떼면 된다. 그러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약속하셨다.
사도행전 2장 46절,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떡을 떼면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으니 병든 자가 없게 된다. 교회에서 받은 말씀으로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어보라. 그러면 47절, 경제 문제까지 열린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찬을 받는다.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에게는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해 주신다. 아무리 돈을 많이 쓰고 아무리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할지라도 복음을 부끄러워하면 사람들이 따라오지 않는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복음을 부끄럽게 여긴다.
"세상적인 말만 해서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체면을 세우기 위해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하는 완악한 모든 흑암의 조직들은 무너지고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전할 수 있는 전도자의 자세를 갖출지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비밀을 말하지 못하게 나의 영혼을 잡고 있는 모든 흑암은 내 몸에서 산산이 깨어질지어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가 가정과 산업장에 확장되고, 교회까지 연결되어, 세계로 연결되어 간다.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종교로서는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셨다. 로마서 1장 16절, 17절, 내 몸을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고 날마다 옛 사람을 죽이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우리가 가진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에는 의가 나타나서 믿음에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자랑스럽고 멋진 일인가? 세상 사람들이 써놓은 책들을 인용하여 온갖 말은 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지 못한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사람이 없다. 시편 14편 1절, 얼이 썩고 정신 문제가 온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몸은 부패되고 가증스런 삶을 산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이름, 예수는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하나님이시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쪽팔리는 일을 당한다. 마귀가 받은 저주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요한일서 2장 16절, 육신의 정욕으로 살다가 점점 공포로 휩싸인다. 육신의 정욕은 의지력이 약할 때 썰물처럼 밀물처럼 밀려왔다 나갔다 한다. 죽음의 나이가 가까워지면 안목의 정욕 자체가 다 사라진다. 그렇게 집착했던 명품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힘이 떨어지면 모든 게 필요 없게 된다. 이성이 있을 때나 이생의 자랑을 하지 의지력이 약해지면 누가 나를 알아주는 거 자체에 관심이 없다. 오줌이 질질 흐르는데도 모른다. 밥숟가락이 입으로 들어가지 않고 자꾸 쏟아버린다. 그 때 자식이 말한다. “이젠 그만 가시지요.” 요양원 가시라는 말이다. 사망의 그림자가 어느 날 찾아오면 감당할 수 없다. 입맛도 떨어지고 미운 놈, 나쁜 놈, 좋은 놈이 없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해서라도 요양원 안 가려고 버틴다.
나는 아직 경험은 없지만 그리스도를 가지면 미래를 보게 된다. 그리스도를 가진 자의 미래를 볼 수 있다.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케 하셨다.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부활의 신앙을 갖게 된다
→그리스도를 소유하면 창세기 1장 3절, 생명의 빛이 회복된다. 요한복음 1장 3절 4절, 만물이 그리스도의 빛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리스도의 빛 없이는 된 것이 없음이니라. 4절, 그리스도 그 빛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이 빛이신 그리스도 생명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다. 그러면 창세기 2장 7절, 하나님의 생기가 함께한다. 그걸 부활의 신앙이라고 한다.
이것을 회복 하도록 하나님께서 독생자 하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그래서 나의 구원자, 내가 사랑해야 될 대상자가 바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이다. 이걸 늘 고백해야 한다. 고백으로만 멈추지 말고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길을 한번 걸어보길 바란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어보지 못하면 ‘주는 그리스도’라고 고백은 하는데 늘 배신하고 저주하고 늘 하나님을 거부한다. 육신의 일만 생각하다가 나이만 점점 먹어가다, 어느 날 에베소서 6장 16절, 불화살에 맞고 만다. 악한 자가 쏘는 불화살을 소멸하는 힘이 없기에 쏘이는 것이다.
마귀는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며 육신의 생각에 묶이게 한다. 이런 마귀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해야 한다. 불화살을 소멸하지 못하면 로마서 8장 6~7절, 사망의 불화살을 맞고 만다. 어느 날 암 진단을 받고 불치병 진단을 받는다.
하나님의 일이 없으면 세상 것에 몰입하다가 나중에 비참해진다. 초대교회는 10일 동안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고 몰입했더니 하나님의 시간표를 맞이한 것이다.
중국 심양에 전도캠프를 갔을 때 하루는 아침에 일어나는데 누군가가 내 방문을 다급하게 두드려서 열어보니 후배 목사가 목이 돌아가니 병원에 데려다 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중국어를 몰라 데리고 갈 수 없으니 그리스도를 부르라고 했다.
“이 더러운 저주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질병의 저주는 깨어질지어다!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후배 목사는 얼굴이 돌아가니 너무 공포에 질려 공항장애까지 생긴 것이다. 한국에 돌아와서 진단을 해 보니 틱장애라고 했다.
→하나님은 지금도 창세기 3장 15절을 말씀하고 계신다. 그 말씀을 받은 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3저주를 꺾으면 삼중직의 왕권을 회복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3저주를 꺾을 때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여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성령의 능력으로 마귀의 일을 꺾을 때 흑암의 조직들이 산산이 무너진다.
트리니티 성삼위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한 성삼위 하나님이 이제는 임마누엘, 함께하신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을 자신에게 적용하고 응용하면 절대 시험 들지 않는다. 시험 든 사람이 있거든 마귀 머리를 깨뜨리길 바란다. 왜 시험거리가 오고 갈등이 오는가? 자기 몸을 너무너무 사랑하게 만들어 일평생 우리를 노예로 부리고 있는 우리의 ‘주님’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 있는 주님이 아닌 하나님이 구원받으라고 주신 그리스도를 가져야 한다. 자기 몸에 있던 주님을 섬겼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버렸다. 주님을 찾았던 사두개인, 바리새인, 서기관, 대제사장들은 외식하는 자, 독사의 새끼, 회칠한 무덤이라는 소리를 하나님께 들었다. '내 몸의 주님'을 믿으면 감정 신앙으로 인생을 살고 기복적 신앙생활을 한다. 내 몸의 주님을 모시면 종교다원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누가복음 9장 23절, 아무든지 예수님을 따라오려거든 반드시 네 몸에 있는 주님을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라고 말씀하셨다. 자기 몸에 있는 주님을 부인하지 못하기에 외식주의 신앙에 빠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의식하는 종교 속에 갇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사람들 앞에서 기도를 하는 것처럼 한다. 사람들이 볼 때는 착한 사람처럼 광명한 천사로 자기를 포장하여 거짓말한다. 우리 몸에 원래 있던 주님은 무시무시한 욕심쟁이요, 살인자요, 거짓말쟁이다. 그래서 요한복음 8장 44절, 마귀의 자녀들은 주님을 외치며 알 수 없는 방언을 하는 것이다.
이전에 이런 것 흉내 내다가 목사로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기독교가 이런 것이라면 불교가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언 기도할 정도가 되려면 고행을 해야 했다. 진리는 쉽고 편하고 자유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한 것이다.
요한복음 8장 31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하신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9장 30절, 또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셨음을 약속하셨다. 근데 왜 고민도 많고 시험, 갈등이 많은가?
“시험 들게 만들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당당하게 살지 못하고 내 삶을 도둑질하는 더러운 질병의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가정에서 무너지고 하나님의 참된 평안이 시작될지어다!”
왜 시험 드는가? 마태복음 4장 1~11절, 마귀 때문이다. 마귀가 시험거리를 던져주어 하나님 것의 반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있어서 시험은 뱀머리를 깨뜨리는 응답인 것이다. 마귀 것의 반대편에 서 있으면 모든 것을 승리할 수 있는데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냥 육신 덩어리로 살면서 누가 알아주기를 원하고 돌봐주기를 원한다. 반드시 기도, 영적 싸움을 하지 않으면 재앙을 당한다. 생명들은 반드시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인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아야 사탄이 당해야 할 저주를 받지 않는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자
본문에 의하면 구원받은 자는 금 달란트를 받았다. 그 당시 금 한 달란트의 가격을 지금의 시가로 환산하면 약 5억에 해당한다. 적어도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5억 정도의 가치를 매기고 주신 것이다.
오늘 하나님의 권면을 받고 회개하고 땅에 묻어둔 달란트를 뽑아서 사용하길 바란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땅에 묻어놓고 살았구나. 복음을 부끄러워하여 땅에 묻어놨구나. 사람들과의 관계가 혹시 어그러지고 삐뚤어지고 잘못될까 율법적으로 생각하여 땅에 묻어났구나.’ 이것을 느꼈다면 당장에 뽑아서 가지고 다니며 자랑하길 바란다. 그게 복음이다.
→교회와 전혀 관계없이 산다면 달란트를 땅에 묻어놓은 사람과 같다. 우리는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받았다. 그러면 교회와 연결되고 관계가 있다면 자신이 교회 안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를 빨리 찾아야 한다.
‘내가 교회로 인해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자녀로서 복음의 심부름꾼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도록 전도자의 길을 갈 것이다.’
그런데 받은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둔 사람은 구원은 받아놓고도 구원의 은혜를 모르고 교회와 관계하지 않고 자기 기준에 잡혀 있다.
본문은 복음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를 위해서라면 어떤 작은 일이라도 참여하는 교회관을 이야기하고 있다. 교회 광고를 듣고 작은 일이라도 참여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야 한다. 본문에 금 한 달란트 받은 자가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 한 달란트로 또 한 달란트를 남겼더라면 예수님이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너, 열 달란트 중에 두 달란트를 한 달란트 가져온 사람에게 더 줘라.”
→물질이든 생명이든 하나님이 주신 재능이요 달란트라는 것을 잊지 않고 자기 마음에 응용하자
누가복음 16장 8절 9절, 불의한 청지기가 지혜롭게 일을 했기에 주인이 칭찬을 했다. 주인이 먼 곳으로 떠나면서 청지기에게 모든 것을 맡긴 것이다. 주인이 돌아 올 때까지 결산을 잘하고 주인의 마음을 잘 읽고 확실하게 잘하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것이다. 청지기가 볼 때 자기 주인이 사랑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요한복음 3장 16절, 세상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독생자까지 주시고 그 독생자의 사랑을 받은 믿는 자에게는 멸망치 않고 영원한 나라까지도 주시는 분임을 안 것이다. 더디어 주인이 돌아온다는 전갈을 받았다. 주인에게 빚 진자들을 불러 모아 탕감해 준 것이다. 천만 원 빚 진 사람은 십만 원으로 탕감해 준 것이다. 그러면서 탕감해주는 조건으로 구원받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주인이 돌아오면 “할렐루야, 할렐루야!”라고 찬양한다는 조건하에서 탕감을 해 준 것이다. 그렇게 탕감해주고 매일 불러서 “예수는 그리스도”를 계속 가르친 것이다.
본문 8절에, 탕감해 주는 것 자체는 옳은 일이 아니다. 그런데 옳지 않은 일을 한 청지기를 향해 예수께서 아주 잘 했다고 칭찬하신 것이다. 심지어 이 시대의 빛의 아들들 즉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보다 훨씬 지혜롭다는 것이다. 교회 다니면서 율법에 묶여 달란트를 땅에 묻어만 놓았지 다른 사람을 살릴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본문에 나오는 청지기는 굉장히 지혜롭게 하나님의 나라를 전해 준 것이다.
9절, 세상의 불의한 재물로 영혼 구원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도움을 받은 그들이 도와준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고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영접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해보지 못한 나사로는 거지 운명으로 인생을 마감하고, 부자면서도 이 일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부자는 영원한 무저갱에 들어간 것이다. 누가복음 16장 19절부터 31절
기름을 준비하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한 신랑으로 맞이할 준비를 하길 원한다면 부지런히 달란트로 장사해서 영혼을 남기는 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왜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금 달란트를 주셨는가, 바로 현장을 정복하여 교회를 살리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가진 재물, 목숨은 교회를 살리라고 주신 하나님의 재능이요 달란트다.
하나님의 은혜를 교회에 적용해 보길 바란다. 그러면 반석이 되고 교회가 세워지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바로 천국 열쇠를 소유하게 된다. 가난, 무능, 질병, 무감각, 모든 중독의 시대 속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교회를 살리는 데 적용하면 모든 시험을 통과할 수 있다.
본문 30절, 구원 못 받은 자, 무익한 종은 바깥 어두운 데로 쫓으신다고 했다.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모든 시험을 넘어서지 못하면 이가는 사람밖에 안 된다. 결국은 어두운 데로 내쫓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쓰레기가 없기에 이 땅에 쓰레기로 남으면 큰일 난다. 우리 예수 사랑 모든 가족들은 하나님 나라 가자.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이게 예수사랑교회 매력이요, 예수사랑교회의 응답이다.
→ 구원을 못 받은 자는 복음에 관계된 일을 전혀 할 수 없다. 구원을 못 받은 사람은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악하고 게으른 종아 그렇게 된 거예요. 구원을 못 받으면 아주 악하고 게으른 무기력에 빠지고 매너리즘에 빠져버린다는 거예요. 고린도전서 1장 18절에 십자가의 도가 멸망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뭐예요? 능력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하신 십자가 그 구속의 사랑을 진짜 그 은혜를 맛본 사람은 모든 시험거리를 넘어서 버릴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겁니다.
→ 구원받은 자의 모든 것은 주인의 것이다 16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다섯 달란트를 남겼다. 주인의 것을 가지고 장사를 하여 남긴 것이다. 남기는 자. 우리에게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주셨다는 말은 무엇이든지 하면 남기는 자로 주인이 축복해 주신다는 것이다. 23절까지 구원받은 자는 남기는 자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다.
17절,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 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다. 18절,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었다고 했다. 구원을 못 받으면 시험 든다. ‘하나님이 하늘 땅 열고 주 예수를 믿어라는 음성을 들려주면 다 믿을 텐데 굳이 그 짓을 우리가 또 해야 돼?’
다음 주 1부 예배 말씀 인데 예고편으로 하나 알려드리겠다.
노아 방주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100% 믿고 순종한 샘은 장막에 거하는 축복을 받고, 80% 믿고 왔다 갔다 하는 야벳은 경제인으로 하나님이 만들어 주셨다. 그리고 말씀을 인정하지 않았던, 마귀의 일을 멸하는 일을 게으르게 했던 함은 종이 되게 하셨다.
→ 주인의 것으로 장사하여 남겼다는 것은 주인의 마음을 알았다는 것이다 우리 주인의 마음이 무엇인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의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 주인의 마음이 무엇인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졌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우리 주인의 마음이 무엇인가? 마가복음 16장 15절,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해라는 것이다. 진짜 구원받은 자는 주인을 알고 있다. 만약 자기 주인을 모르는 사람은 요한복음 8장 44절의 주님을 믿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달란트를 남긴 사람을 칭찬해 주셨고, 금달란트를 묻어둔 자, 자녀된 신분 권세를 사용하지 않은 자에게는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어두운 데로 나가서 일평생 영원히 이를 가는 후회를 하게 되리라는 말씀을 하셨다. 이게 본문의 내용이다.
우리의 주인, 만왕의 왕, 살아계신 하나님은 남긴 자에게, 남기지 않은 자의 것을 빼앗아 나눠주신다. 그래서 오늘부터 정신 차리고 남기는 자가 될 것이라는 절대를 가지면 본문의 금 한 달란트는 내 것이 된다. 조만간 땅도 사고, 집도 살 일이 생길 것이다. 남기는 자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킬 수 있는 우리에게 금달란트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젠 하나님이 주신 신분과 권세를 마음껏 사용하여 남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주의 말씀을 듣다가 이제는 내가 시험을 들지 않고 시험 드는 일들을 넘어서겠다는 큰마음을 가지고, 남기겠다는 자세를 갖춘 모든 생명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옵소서.
그래서 부활 신앙이 확인되게 하옵시고, 부활 신앙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체험한 자가 되게 하옵시며, 말씀이 저들 삶에 확인되어지게 하옵소서. 모든 문제는 응답이오, 모든 핍박은 새로운 길이라는 것을 오늘 깨닫고 가슴에 새겨놓고, 하나님의 절대 오직을 찾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보좌의 능력이 구원받은 모든 자들에게 임하여 주옵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저들이 머무르는 곳에 임하게 하옵시며, 시공간 초월로 인하여 237 디아스포라 미션을 이루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소서.
237 디아스포라 미선 속에 참여된 모든 생명들에게 사도행전 1장 8절이 그대로 확인되어지게 하옵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한 오력의 능력이 저들 몸에 임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저들이 머무르는 곳에 흑암 권세가, 산산이 무너지게 하옵시고, 가난과 질병의 저주와 무능의 저주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꺾이는 시간이 되게 하옵시며, 날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않는 증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수많은 교회들이 창3:15,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집중의 대상을 몰라 틀린 기도만 하다 정신과 영적인 문제로 자녀들이 망하는 위기의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주신 재능, 창3:15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집중과 몰입 속에서 가정과 산업, 모든 만남의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증인의 시간표를 체험하길 원하오니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갈등과 시험 속에서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마귀의 일이 무너지고, 날마다 생명의 떡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는 변화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인의 마음을 알았던 지혜로운 청지기와 같이 땅에 묻어놨던 금달란트, 하나님 자녀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남기는 자가 되어 교회의 광고 속에 작은 일이라도 동참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