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긴장감을 놓치지 말고 성령의 등불을 밝히자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영적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성령의 등불을 밝혀야 하는 이유를 알고, 늘 기름 준비를 잘 하는 사람만이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령의 기름부음 없는 지식주의, 육신신앙에서 벗어나자
어떤 분이 나에게 질문을 했다. “목사님, 대한민국이 거의 기독교 국가처럼 되었는데 왜 정신병자들은 이렇게 증가하나요?” 그 이유는 신학 공부를 잘못한 교회 안의 지식주의자들 때문이라고 대답을 했다.
지금 현대 신학은 민중신학, 자유신학 아니면 율법주의 신앙, 신비주의 신학, 아니면 인본주의 신학으로 인해 혼잡해져 있다. 민중신학과 자유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진보 세력을, 율법주의 신학을 강조했던 사람들은 자칭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을 길러내어 갈라치기의 원인이 된 것이다. 그래서 여야 정치인들은 국민을 상대로 매일 싸운다. 국민을 위해서라면 여야가 합의를 하고 어떻게 하면 국민을 더 행복하게 하고 기쁨을 줄 수 있고 국민들을 위한 복지 국가를 만들어야 하는데 원수 맺고 상종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국민들은 각자 도생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우리들을 위하여 대표를 세웠는데 그들은 우리들을 위하여는 살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과 자신들의 당을 위해서만 살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국민을 위하여 변화의 정치를 펼 것이라고 외쳤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변질이 되고 만다. 목사님들도 마찬가지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는 공중 권세 잡은 자가 있다. 그는 성경에 의하면 사탄, 마귀라고도 하고 악령, 흑암의 나라라고 했다. 영적인 세계 속에 활동하고 있는 흑암은 오직 사람을 공격한다. 사람을 패괴시켜 정신병자, 좀비로 만드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게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니고 있는데 이것을 일컬어 중독시대라고 한다.
세상 초등 학문에 중독되면 분쟁을 일으키고, 분쟁이 몸에 차오르면 살인의 칼춤을 추면서 ‘묻지마 살인’을 저지르거나 전쟁을 일으키는 장본인이 되는 것이다. 지금 전 세계는 위기의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런 위기의 시대를 사는 우리의 자녀들은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해답을 주는 세상 학문이 없다. 세상의 철학과 학문은 인간에게 해답을 줄 수 없다. 공중 권세 잡은 사탄의 세력을 인간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다.
이 문제를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시대에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우리는 그 이름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마태복음 16장 16절,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비밀을 알아야 공중 권세 잡은 세상 신,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의 권세를 이길 수 있다.
지금 기독교 신자들이 다른 종교로 개종하고 있다. 왜냐면 이제는 교회가 아무런 답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서로 시험 들고 갈등하고 육신 싸움만 일삼고 이제는 교회가 힘이 없고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왜 교회가 이렇게 됐는가?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장악했기 때문이다. 진짜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그런데 교회가 음부의 권세를 이기지 못하기에 성도들이 저주와 재앙 시스템 속에서 질병문제, 경제문제, 알 수 없는 영적인 문제들로 시달리고 있다. 신비주의, 율법주의, 박애주의, 샤머니즘, 무당 굿거리 행위 보다 더 수준이 떨어지는 이상한 행동들을 지금 교회 안에서 하고 있다. 그러니 사람들은 다른 종교로 개종할 수밖에 없다.
나도 복음을 알기 전에는 교회 다니면서 많은 갈등을 했다. ‘왜 나는 이렇게 가난할까?’ 하지만 그 당시는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씀을 생각하면서 가난이 신앙의 미덕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교회를 다니는데 많은 질병으로 시달렸다. 예수님이 너의 십자가를 짊어지라고 하셨기에, 질병은, 십자가 붙잡도록 나에게 주신 것이라고 여겨 십자가 붙들고 울기만 했다. 또한 나는 사람을 살릴 수 없는 전도의 무능에 빠져 있었다. 전도하러 가면 늘 숨어 다니고 가져간 전도지를 쓰레기통에 버리기도 했다.
그러다가 복음을 깨닫고 나서 가난의 저주, 질병의 재앙, 전도의 무능이라는 영적인 문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눈을 뜨고 창세기 3장 15절 복음으로 즉시 뱀의 머리를 깨뜨리기 시작했다. 내 머리를 깨뜨린 게 아니라 공중 권세 잡은 사탄의 머리를 깨뜨린 것이다. 세상 초등 학문으로 길들여진 옛 사람의 틀을 깨뜨린 것이다. 공중 권세 잡은 자가 장악한 율법주의, 박애주의, 신비주의, 인본주의를 깨뜨린 것이다. 이걸 계속했을 뿐인데 하나님은 나를 증인으로 세워주셨다. 나는 복음을 체험하고 확신 가운데 이렇게 증인으로 서 있다. 목사이기 이전에 증인이다. 가르치는 선생이 아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려주는 증인이 된 것이다.
→창세기 1장 27절, 복음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명품 몸을 알려주는 것이다. 왜 기독교가 퇴보하고 천주교는 부흥하는가? 천주교는 명품처럼 포장하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목사들이 입은 가운은 어설픈 망사지만 신부들이 입는 가운은 비단이다. 목사가 금목걸이 하고 있으면 촌스럽게 보이지만 신부가 걸고 있으면 왠지 빛난다. 대부분의 교회들 화장실은 내 세울 만 하지 않지만 성당 화장실은 명품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교회를 다니면 이득이 없다는 것을 알고 개종을 하는 것이다. 천주교는 형제님, 자매님으로 부르지,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장로, 집사, 안수 집사와 같은 계급도 없다. 이런 공동체 의식 명품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
고린도후서 11장 14절,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종교를 통하여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고 했다. 15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했다.
그런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비참하게 죽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들의 마지막 흉측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 가톨릭 병원을 세운 것이다. 가톨릭으로 개종한 분이 계시다면 오늘 당장 빠져나오길 축복한다.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사탄이 어느 날 찾아온다. 그 때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이기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 영원한 무저갱으로 끌려간다. 마태복음 25장 41절, 공중 권세 잡은 자인 사탄(마귀)를 가둬놓으려고 만든 지옥에 끌려가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1장 8절, 일평생 걱정과 두려움과 뭔가 알 수 없이 시달리다가 둘째 사망을 겪는다.
성령의 등불을 24시 밝히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하지 못하면 어느 날 사탄이 틈을 타고 들어와서 우리의 심령을 처절하게 죽인다. 히브리서 2장 14~15절에 사망의 종노릇하게 만드는 마귀를 반드시 멸할 수 있는 빛, 등불이 있어야 한다.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할 수 있는 능력과 권세를 사용해야 한다. 종교의 종말은 명품처럼 보이나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사탄들의 일꾼이다. “형제님, 자매님”으로 친근감 있는 공동체 정신을 가졌다고 해도 하나님은 우리 개인의 이름을 부르시고 개인에게 구원을 주신다.
마태복음 16장 16절,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을 한 베드로에게 예수께서 “형제님”이라고 부르시지 않고 베드로의 옛 사람의 이름을 부르시고 그 이름을 새롭게 바꿔주셨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고백하고 알았으니 이제는 너는 베드로라.”
하나님이 우리 예수사랑교회 모든 성도들의 이름을 아시고 이 시대의 전도 제자로 부르셨다. 부활 이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천명을 알아듣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겨놓고 세계 복음화, 전도 캠프 요원이 된 것이다.
영적인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세계복음화 전도 캠프의 등불을 밝히는 사람들만 성령을 소멸하거나 근심시키지 않는다. 오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자긍심이 회복되고 성령의 능력,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는 최고의 날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진리의 전당, 진리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
예수사랑교회는 진리의 전당이 된다면, 오직 진리의 교회만 된다면 모든 사람들이 가톨릭으로 넘어가고 모슬렘으로 넘어가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곳에 남는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모든 인간은 반드시 진리의 말씀을 어디서든지 찾아보고 들으려고 몸부림을 친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 영혼 속에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을 넣으셨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는 24시 문을 열어놓고 있다. 24시, 파수꾼으로 쓰임 받고 있다.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오늘 결단 내리면 오늘부터 하나님은 교회로 사람을 보내신다.
또한 파수꾼은 언제나 섬김의 자세를 가지고 사람을 대해야 한다.
누가 어떤 사람을 욕하면 나는 입을 더욱 꾹 닫고 있다. 왜냐면 상대방과 입을 맞춰서 함께 이간을 하면 그 불화살은 나에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라도 섬김의 자세를 갖추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그래서 등불을 24시 밝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본문에 나오는 미련한 다섯 처녀는 기름 준비를 못해 상태가 이상해져 다른 사람에게까지 나쁜 영향을 끼친다. 약혼남이 있는 약혼녀에게 약혼남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될 사람이 오히려 둘 사이를 방해하려고 한다. 바로 기름을 빼앗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가 무너진다. 남의 성령 충만은 달라고 해서 주는 게 아니다. 성령 충만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인정하고 성령 충만을 준비한 그릇만이 빼앗기지 않는다.
→오늘날 사람들은 진짜 진리를 찾고 있기에 예수사랑교회는 근본적, 거룩한 욕망을 갈망하기를 축복한다. 요한복음 8장 31절,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예수님 오실 때까지 사복음서만 하는 것이다. 1부 예배 때는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3부 예배 때는 사도행전을 계속하게 될 것이다. 성경의 모델대로 지속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한 성령의 권능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해마다 세계복음화, 전도 캠프를 위해서 등불을 밝히는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는 말은 빛을 발하라는 말이다. 24시 빛을 발하면, 무시로 성령 안에서 빛을 발하면 마귀의 일이 무너진다.
→빛, 등불을 밝히기 위해서는 24시 기도의 망대,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 사도행전 1장 8절, 무작정 구하길 바란다.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기 위하여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하신 성령 충만을 허락해 주셔서 권능을 받고 불을 밝히는 전도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것은 달라고 하는 사람에게만 임한다. 세상의 학문은 초등 학문 수준이다. 초등학교 시절 가장 많이 싸우고 잘 삐진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 어린 나이었지만 새벽 일찍 강가에 나가 생선을 잡아와 생선찌개를 끊어 가족과 함께 먹기도 했다. 하루는 그물 손질을 하느라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못하고 조금 늦게 들어갔는데 내 밥은 남겨놓지 않고 형제들이 자기들만 먹고 있었다. 너무나 화가 나서 흙을 한 주먹 가져다가 그들의 밥에다가 뿌린 것이다. 놀다가 밥을 못 먹은 것도 아닌데 형이라면 누나라면 일하고 온 동생 밥을 남겨두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에 눈이 뒤집힌 것이다. 그렇게 아침을 보내고 학교를 갔는데 그 때는 쥐꼬리를 학교에 가져가면 옥수수빵을 얻을 수 있는 시절이었다. 국가적으로 쥐를 잡자가 국가표어였다. 그런데 반 친구가 내 쥐꼬리를 훔쳐 빵을 타간 것이다. 그 친구에게 도둑이라고 했다가 오히려 내가 그 형에게 얼마나 맞았는지 모른다. 그 어린 나이에 ‘인간은 참 행복이 없구나.’하고 느끼며 늘 하늘을 바라보곤 했다. 아마도 어린 나이에 내 영혼은 진리를 찾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세상의 수많은 지식과 글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초등학문이고,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만 진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 진리, 우리를 자유케 하는 그 흐름이 바로 창세기 3장 15절이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영광의 보좌를 버리고 낮고 천한 몸으로 오셔서 모든 인간이 당해야 될 저주를 친히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그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우리의 영원한 하나님 아빠시다. 그 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이제 우리 안에 빛으로 거하시기에 언제나 성령 충만을 구해 그 빛의 능력을 믿고 등불을 밝히는 자는 지속할 수 있고 변화될 수 있고 거듭날 수 있고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있고 들어갈 수도 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지속적으로 공급받기를 원한다면 알게 된다. 요한일서 2장 20절, 너희는 거룩하신 자, 창세기 3장 15절, 성령으로 죄가 없으신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이제는 알게 된다. 내 몸에 3저주가 있음을 인정하고 3 저주를 푸는 삼중직 그리스도가 무슨 비밀인지 그 뜻을 아는 사람은 기름부음을 받는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모든 것을 아느니라. 빌립보서 3장 8절, 그리스도를 알면 세상의 모든 것들이 배설물로 여겨진다.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이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임마누엘의 영이 들어갈 때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어마어마한 사건이다. 그리스도는 과거, 현재, 미래,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신 참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는 흑암 권세, 공중 권세 잡은 자,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는 만왕의 왕, 하나님이시다. 이것을 알면 암이 치유되고 암 걸리지도 않는다. 그리스도를 진짜 알면 경제 문제도 해결된다. 왜 그런가? 땅 끝까지 이르러 전도 캠프 제자로,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알면 정신 문제를 일으키고 사람을 좀비로 만들고 심한 감정의 업다운을 일으키고, 우울증, 공황장애로 끌고 가는 영적인 문제가 해결된다.
그래서 매일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마음속으로 아니면 입으로 자꾸 시인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는 모든 문제 끝. 모든 문제를 끝낸 자는 하나만 하면 된다. 마귀야 가라! 마귀에게 가라고 명령하는 사람들에게는 오직 한 가지 성령 충만! 성령 충만을 가진 자는 땅 끝까지 이르러 세계 복음화 한다. 이게 진리 중의 진리다. 이 진리를 가지고 이제는 등불만 밝히면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임한다.
→우리는 영적 세계의 배경을 가진 어마어마한 사람들인데 이것을 모르고 살고 있기에 가짜 명품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사람은 명품 중 명품이요, vvvip(very very very important person)이다.
우리는 영적 세계의 어마어마한 배경을 가진 존재이기에 영적인 신분, 권세만 잘 사용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계속 높여주신다.
요한복음 1장 12절을 실제로 누리는가? 요한복음 14장 16절을 자기 것으로 가지고 있는가?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라.”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진 사람은 영원한 하나님의 보혜사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하도록 명령하셨다. 요한복음 14장 14절 비밀을 누리는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하셨다.
이런 신분을 누리냐는 말이다.
마태복음 6장 33절, 믿음이 적은 자들일수록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그리스도로 임한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신분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불신앙을 꺾어버려야 한다.
마태복음 12장 28절,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게 된다. 그러면 29절, 빼앗겼던 것들을 되찾고 문제 속에 역발상의 사고를 통해 위기가 기회가 된다. 실패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병든 자가 치유를 받고 증인이 된다.
이 신분과 권세의 등불을 밝히는가? 이것을 위해 성령 충만만 구하면 된다. 무시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몸에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 주옵소서. 세계 복음화 하는 그 날까지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기를 원하오니 내 안에 성령 충만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자요 그리스도는 나의 생명이요 그리스도는 나의 영원한 구세주이십니다!” 이렇듯 그 분은 우리와 약혼한 신랑이다. 그런 약혼자를 버리고 딴 남자를 바라보면 되겠는가?
그 약혼자가 부탁한 게 당신이 언제 올지 모르지만 오직 성령 충만 받으라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 그럼 그 말을 믿어야하는데 믿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산다. 그래서 재앙 속에 갇히고 실패 가운데 질병 가운데 빠지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 마음대로 사는 존재가 아니다. 약혼자와 계약을 맺었기에 약혼자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모든 문제 끝이다.
→하나님의 것에 각인이 되어야 약혼자와 영원한 언약을 맺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에 각인되면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다. 우리의 약혼자는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이시다.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책임져주시고 나의 영원한 나라까지도 해결해 주신 하나님. 어설픈 사람이 약혼자가 아니다.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영광의 보좌를 버리고 낮고 천한 몸으로 오셔서 우리의 인생의 모든 문제, 과거, 현재, 미래까지 해결하신 만왕의 왕이시다. 오직 그 분으로 감격하고 기쁨이 충만해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영원한 신랑이요, 나의 영원한 아빠가 되어 주셨기에 모든 것에 있어서 역발상의 자세, 승부사의 기질을 가지길 바란다.
우리는 위기 속에 기회가 왔기에, 언제나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예수는 그리스도를 발휘하자.
그리스도인은 기본의 이상,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자녀 신분 권세를 소유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각인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 이름에 각인되면 히브리서 4장 12절, 몸에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시편 22편 23절,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요. 경외할지어다. 찬송하고 그 분에게 영광 돌리고 그 분을 경외하는 것이 기본 이상이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7가지를 가지고 묵상하길 바란다. 그러면 마음과 생각 속에 메모할 만한 것들이 떠오른다. 더 묵상을 하고 싶으면 675555(6가지 불신자 상태 꺾는 기도, 7가지 신자의 축복을 누리는 기도, 5가지 확신, 5가지 언약의 문, 5가지 힘, 5가지 부활이후 메시지)을 묵상하길 바란다. 그러면 메모할 것들이 많이 떠오를 것이다. 창조의 언어와 창조의 재능을 하나님이 주신다. 골로새서 2장 2절 3절,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으면 3절에, 대박이 터진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묵상하는 사람을 통하여 메모로 나타난다.
그 메모를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영감을 기도로 연결하면 작품이 나온다. 만약 신분 권세 안 누리면 사도행전 9장 4절, 무릎 꿇을 날이 온다. 암이 걸리든지 눈이 멀든지 재앙이 온다. 경제 문제가 오든지 영적인 문제가 와서 땅에 엎어지는 날이 온다. 미리 써밋의 응답을 받기를 축복한다.
영적 문제가 생기면 집안이 쑥대밭이 된다. 사람에게 영적인 문제가 오면 경제 문제, 질병의 문제가 찾아온다. 예수 사랑교회는 이것을 막기 위하여 ‘어린이 세상’이라는 아이들의 뜰을 만든 것이다. 수많은 교회 선교원들은 돈을 받지만 예수사랑교회는 돈 받지 말자고 했다. 어떤 장로님은 모든 수입을 어린이 세상에 헌신하겠다고 고백하셨다. 그런 믿음만 고백해도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여시고 경제 축복을 허락해 주신다.
*영적인 긴장감을 놓치지 말고 성령의 등불을 밝히자
→자신의 몸에 기름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점검하고 슬기로운 자로 성장하기를 축복한다. 나는 24 기도망대, 성령 충만의 기름 준비를 위하여 자세를 갖추고 있는가를 점검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왕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한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다면, 오늘부터 그리스도의 능력을 사용하길 바란다. 가난과 경제의 문제와 질병과 무능의 저주, 중독의 저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게으름의 저주도 무너지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기름부음을 몸에 채우기 바란다. 시력이 떨어진다고 근심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계 복음화 하는 그 날까지 눈이 건강할지어다라고 선포하길 바란다.
요한일서 2장 21절,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다.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진리로 모든 것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 그리스도로 증거를 가져야 한다. 22절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라.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사용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을 부인하는 자이다. 그 사람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도 아니고 아예 기름 준비가 안 되어 있다. 그래서 심이 끊어질까 말까 끊어질까 말까하는 상태인 것이다. 그게 질병, 경제, 무능한 상태인 것이다. 23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다. 그래서 역사가 안 일어난다.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진짜 아버지도 있느니라.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의 능력을 자신에게 계속 적용하길 바란다.
24절,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창세기 3장 15절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느니라. 25절,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다. 하나님 나라. 마귀의 일을 멸하는 왕권. 마귀의 일을 멸했더니 천국 문이 열린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다.
26절,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미혹하는 자들이 바로 이 세상에 해방신학, 민중신학, 자유신학, 인본주의신학, 율법신학다. 모든 교회가 ‘예수는 그리스도’는 기초 중 기초라고 해도 인간의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길 바란다. 그러면 27절, 응답이 온다. ‘너희는 그리스도께 받은 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리스도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
→우리는 혼인 계약을 체결한 그리스도인들이다. 이제는 기름을 담을 그릇을 소유한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신앙생활을 잘 하면서도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 사람들이 바로 외식하는 자들이다. 외식하는 자들을 향해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다. “화 있을진저.” 내면을 성령의 기름을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겉모습만 치장하다가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많다. 예수님은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화 있을진저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8장 44절을 못 버리면 성령을 몸에 채울 수 없다. 마귀의 후손에게 어떻게 성령을 기름 붓듯 하시겠는가? 요한복음 5장 24절, 사망에 있는 몸을 그리스도로, 생명으로 바꾸기를 축복한다. 로마서 8장 2절,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길 바란다. 골로새서 1장 13절,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지길 바란다.
요한복음 8장 44절의 후손들은 복음 누리는 자들에게 해를 가하는 자들이다. 구약 성경에서도 복음을 누리는 자들을 방해하고, 신약에서도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핍박을 가하고 온갖 환란과 어려움을 겪게 했다. 이들이 발악을 해도 순교 정신이 우리의 자존심이 되기를 축복한다. 무릇 살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세상살이는 어렵지 않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 세상 것만 포기 하면 간단해진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포기하면 현재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100배나 받는다고 했다. 가정 문제, 경제 문제, 영적인 문제가 다 해결될 뿐 아니라 미래를 앞당겨 써밋이 된다.
세상살이가 왜 어렵는가? 세상 것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8장 44절, 마귀의 후손으로 살기에 지금 심각해진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경제가 풀렸다고 해도 돈의 위력으로 인해 사람이 이상해진다. 세상 것 다 포기하고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 살자.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야 할 이유를 발견해야 신앙생활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오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생명으로 보좌의 능력으로 권세를 자신에게 적용하여 다른 사람까지 살리는 기적의 생명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빙자하는 사람들은 서로 헐뜯고 이간하고 시험 들고 많은 사람들을 더 어렵게 한다. 이런 사람들은 신앙생활이 점점 식어져서 기름 준비를 하지 않는다. 기름 준비하는 사람은 변화를 체험했다. 기름 준비가 되지 아니하면 변질된다. 하나님의 형상이 변질되면 악해진다.
복음 증거를 위하여 새로운 각오를 하길 바란다. 새로운 각오로 도전해보겠다고 결단하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시간표에 이른다.
→ 미련한 자들은 설교만 듣고 그냥 지나쳐버린다. 그러나 슬기로운 사람들은 설교를 듣고 어찌하든지 제목이라도 붙잡고 기도하려고 한다. 이렇게 하면 기름부음이 임한다. 마태복음 25장 1절, 말세 때 구원의 비밀을 아는 자가 신랑을 맞으러 갈 수 있다. 구원의 비밀을 모르고 체험하지 않으면 기름 준비를 못한다. 본문에 나오는 미련한 처녀들은 구원의 기쁨과 축복을 못 누리고 살았던 것이다. 약혼자와 맺은 언약을 우습게 여긴 것이다. ‘안되면 또 딴 남자 만나지’하는 초등학교 수준으로 산 것이다. 자기 신분에 대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상처로 인하여 돌출 행위가 심한 정신 문제까지 온다.
그리스도의 기쁨과 축복과 구원의 감격을 못 느끼면 미련한 자로 돌변해버린다.
약혼한 처녀가 신랑을 맞이해야 되는데 남의 결혼식에 들러리로 가 있으면 되겠는가. 지금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마음껏 사용을 해야 하는데 마귀의 심부름만 하고 있는 것이다. ‘들러리’라는 말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니 다른 신부가 신랑을 맞이하는데 그 신부에게 들러붙어 있다는 의미가 들러리인 것이다. 자기 신랑에게는 관심이 없고 남의 신랑에 관심이 두고 그 신부의 심부름만 하는 것이다. 지금 이런 신자들이 너무 많다. 기름 준비가 안 된 것이다. 그래서 사탄에게 들러붙어서 못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요한복음 8장 44절, 사탄에게 붙어 있지 말고 떨어져 나오기를 축복한다.
왜 이단, 사이비 집단이 교패 달린 집을 방문하는가? 왜 기독교가정들을 파고 들어가서 타종교로 개종시키려고 하는가? 교회를 다니면서도 구원을 어떻게 받았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린이 세상’에서는 구원의 길을 또박또박 웅변하듯 할 수 있을 때 졸업시키길 바란다. 구원의 길로 충만해야 세상 학문들을 배워도 문제되지 않는다. 그것들을 다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름 없는 자들이 가인의 후예들이다. 말세 때 기름 없는 자들이 모여 종교 문제를 일으키고 양보하지 않는다. 그래서 종교는 마약보다 더 무시무시한 사탄의 전략이다. 모슬렘은 지금 55개의 나라를 점령하여 모슬렘 인구가 13억에 이른다고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종교에 생명을 건다. 공항 같은 데라도 기도할 시간만 되면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리 깔고 기도한다.
우리는 무시로 성령 안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음에도 기도를 못한다. 그래서 걱정하여 기쁨과 웃음이 사라지고 상실한 자로 산다.
창세기 3장 15절 한 구절을 못 외운다. 세상의 윤리 도덕은 다 알고 율법의 구절 500개는 외우는데 복음 말씀은 못 외운다.
종교는 양보를 안 한다. 천주교는 절대 기독교에게 양보하지 않는다. 그들은 기독교가 진리 중에 진리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 양보하지 않는다. 모슬렘은 모슬렘으로 양보하지 않고 그들의 배만 채우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교회에는 전도 캠프 빛을 발하는 제자들이 일어나야 한다. 구원 없는 껍데기들이 지금 기독교에 많이 모여 있다. 그런 빈 깡통들이 모였기에 싸움만 잘한다. 이간하고 시험 들고 갈등한다. 설교 듣고도 갈등한다. “그런데요. 모든 문제 끝이라는데, 아우 무슨 끝이여...”라고 불신앙한다.
옛 사람 나를 없애야 성령의 기름을 몸에 담을 수 있다. 나를 부인해야 그리스도가 우리 몸의 주인이 되어 주신다. 그 분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고 순리대로 움직이신다. 역리로 움직이질 않는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길 때 주인이 되시고, 마귀의 일을 멸할 때 성령 충만을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꼭 정리하길 바란다. 정말 구원의 감격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 누리면 누리는 만큼 기름 준비를 할 수 있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목사는 목사의 역할, 장로는 장로의 역할, 전도사는 전도사의 역할, 권사는 권사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룰 속에 속한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다. 역할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리스도의 룰 속에 있겠는가?
앞으로 어려운 시대가 찾아온다. 흑암 시대가 찾아오기에 더욱더 성령 충만, 기름 준비를 하자. 그래서 언제나 전도 캠프의 빛을 비추자. 지금 김석진 목사님이 온라인으로 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에 온라인으로 메시지를 띄우고 있다. 예수사랑교회에 오신 분들은 세계 복음화의 주역이 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일들에 합당한 상급을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살아서 성령으로 항상 함께 하신다. 그리스도로 성령 충만, 기름 부음으로 충만해지시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의 기름부음 없는 지적인 설교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철학과 인본주의 육신적 신앙을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 예수사랑교회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붙잡아주시고 자녀된 신분 권세로 충만해지게 하옵소서.
예배를 성공으로 이끄시고, 인생의 모든 문제 답을 발견하며, 기도 응답을 주셔서 우리를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그리스도를 가진 자에게는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을 받는 주인공이 되었음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허락해 주셔서 기쁨과 기도와 감사를 이젠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근원적 능력을 회복하는 자가 되게 하옵시고, 성취되는 능력 속으로 우리가 들어가게 하옵소서. 그래서 그리스도의 등불을 밝히는 자로 우리를 축복해 주옵소서. 영적 긴장감을 놓치지 않기 위하여 하나님 우리에게 약속하신 성령 충만을 허락해 주옵소서.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그리스도의 등불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자들의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르는 중독에 빠져 자기 욕심만을 추구하여 분쟁을 일으키고, 세상의 것을 포기하지 못해 질병문제, 경제문제, 영적문제로 시달리는 삶에서 빠져나오도록, 그리스도 예수의 옷을 입혀주시고 흑암을 이기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사탄이 틈타지 않도록 영적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마귀의 일을 멸하는 24시 기도의 망대 속에서 오직 성령 충만을 구하고 내가 받은 말씀을 기도로 연결하여, 사탄의 종노릇하는 들러리가 아닌, 하나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실제적으로 누리며 기름을 준비하는 슬기로운 자로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기독교가 퇴보하는 위기의 시대에, 전능하신 하나님과 혼인계약을 맺은 자로서 내 마음대로 살지 않고, 섬김의 자세를 갖추어 진리를 사모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성령의 등불을 밝히는 나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