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24:32~51
*진짜 응답이 무엇인가? 한 번 자기 자신에게 질문해 보길 바란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도대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그 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한 사람이 진짜 응답을 가진 것이다. 17절,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진짜 응답의 사람이 되었다는 말이다. 그리스도를 알게 하신 이는 혈육이 아니요 영원하신 하나님 내 아버지이시라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18절, 진짜 응답을 받은 사람들에게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아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이 말씀하는 것이다. “너는 베드로라. 반석이 되었다.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네가 죽은 것 같으나 산 자다. 실패한 자 같으나 하나님의 기회가 시작된 것이다. 무너진 것처럼 보이나 하나님의 응답이 시작된 것이다. 소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나 하나님의 응답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그리스도라는 반석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진짜 응답을 가진 자는 버릴 것을 버리는 회개를 반드시 해야 한다.
→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자들을 부르셔서 마지막 응답을 주셨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감람산의 언약을 소유하면 죽은 자 같으나 영원히 산 자가 되었다. 아픈 자 같으나 나음을 입었다. 네가 나를 버린 것 같으나 새로운 하나님의 언약을 받은 자가 되었다. 진짜 응답은 우리 몸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믿지 않았던 세상 사람들은 멸망 받았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살면 심판의 대상이 된다.
눅17:21,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계시느니라.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영로 함께 하면, 자기 자신을 살려야 한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단 속에 믿음을 가져야 하지 않는가.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의 머리를 내리쳐야 하지 않는가? “육체를 장악하여 나의 영혼을 소멸시키는 모든 흑암 덩어리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나는 마시고 먹을찌어다!” 이것을 계속 해야 살 수 있다.
→ 멸망받지 않는 유일한 길은 성령충만 받는 것이다 가인의 후예와 라멕의 후예는 다 멸망 받았다. 노아 시대 노아 가족 외에는 다 재앙과 멸망을 당했다. 멸망 받지 않는 유일한 길이 하나 있다.
창3:15로 마귀의 일을 멸할 것이니 저에게 성령 충만을 더하여 주옵소서! 행1:8, 성령의 권능을 가지고 마귀의 일을 멸할 때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인간 몸 전체는 마귀의 일뿐이다. 그래서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고 무효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나 마귀의 일을 멸하면 행복한 삶, 여유로운 삶을 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가? 자기의 명분을 쌓고 자기 자랑하기 위함이다. ‘너보다 내가 더 낫다’ 그게 마귀의 일이다. 마귀에게 홀려서 늘 바삐 사는 것이다. 사람들은 세상의 것을 쌓아놓고 살아야 성공자라고 생각한다. 틀린 동기를 빨리 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생각하길 바란다.
자신은 지금 무엇을 준비해놓고 있는가를 생각해보자. 가인의 후예처럼 기계를 만들고, 슬픈 고독을 달래기 위하여 음악을 만들거나 아니면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문학을 접하고, 두려움을 없애기 위하여 성을 쌓고 돈을 모아 그것으로 통치하려고 하는 동기를 빨리 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준비하길 바란다.
→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 칭찬 받는 자로서 그 분의 나라에 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지금 예배드리고 있을 때 예수님 오시면 그 분 따라 가야 한다. “내일 갈게요~”라고는 말하 수 없다. 우리는 갈 준비가 되었는가? 지금 부르시면 가야 한다. 그래서 종말의 시간표를 안 만드신 것이다. ‘2023년 7월 30일 낮11시에 출발이다.’라고 하셨다면 지구가 어떻게 되겠는가?
창3:15를 가지고 행1:8, 성령 충만을 받아 마귀의 일을 멸하면 그 날을 준비할 수 있다. 예배를 드리다가도 주님 오시면 가면 되고, 오늘밤에 잠을 자다가 주님 오시면 가면 된다.
그래서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가 준비된 사람이 충성된 자인 것이다. 어떤 사람들을 만나도 생명의 양식을 줄 수 있는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를 가진 자로 준비해야 한다.
→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면 아낌없이 다 드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늘 회개의 시간표를 가져야 한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사람만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계보 속에 갈 수 있다. 그들은 하나님이 경영하는 성을 정확히 바라보고 갔다고 했다. 세상에 뭔가를 쌓아놓지 않았다는 말이다. 언제나 하나님이 필요로 하신다면 아낌없이 생명도 드린 것이다. 언제라도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하여 헌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만이 하나님께 선택되었다는 내용이 본문이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은 무조건, 무조건적이어야 한다. 무조건 순종했던 노아는 120년 동안 그 분의 이름만 부르면서 은혜를 입어, 의인이라 칭함을 받았다.창6:8~9 파렴치하고 사악한 자들이 득실거리는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의인이 되었다는 말은 보통사람이 아닌 것이다.
노아가 받은 명령은 황당무계한 것이었다. 산 중턱에서 방주를 만들라는 것이다. 그것도 조그마한 방주가 아니라, 농구장 스무 배 정도 되는 것을 3층으로 만들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노아는 황당무계한 명령을 받고 순종했다.
그러자 하나님이 설계도까지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황당무계한 명령을 받았더니 편집까지 할 수 있었다. 창조의 정신이 온 것이다. 그래서 노아는 최초로 배를 만든 사람이 된 것이다. 세계를 정복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편집하여 계속 기도했을 때 축구장 이십 배 되는 3층 건물의 설계도가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술 마시고 장가가고 땅 사고 집 짓기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 눈에는 노아가 희한하게 보인 것이다. 하지만 노아는 파렴치하고 사악한 중독 시대에 돈을 싹쓸이 할 수 있는 설계도를 손에 넣은 것이다.
설계도를 짜고 있는데 어마어마한 보좌의 축복이 임했다. 천사들이 역사하여 많은 사람들이 방주 짓는 일에 물질과 기능으로 헌신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편집하고 기도하며 설계도만 그리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와서 디자인을 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이 이렇게 계시하시면 못할 일이 없다. 천지는 사라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편집하면 창조의 역사 속에 개입한다.
그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알고 쉬지 않고 기도하면서 세계를 살리는 것이다. 전 세계를 향하여 전도캠프를 시작하면 확실한 전환점이 온다. 하나님이 살아서 지금 성령으로 우리를 통하여 움직여 가신다. 힘써 아시아로 가려 했는데 꿈속에 마게도냐 사람이 나타나는 디자인인 그려진다. 그래서 성령에 이끌려 마게도냐로 가서 유럽을 그리스도의 문화로 디자인 한 것이다. 이제는 중국과 아프리카로 들어가서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말씀에 순복하는 사람들을 통해 하시는 일이다.
세계를 정복할 제자들을 무시로 성령 안에서 행1:8을 나의 것으로 갖는다. 무조건 성령 충만 달라고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한다. 그리하면 권능을 받고 현장을 살리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다.
*창3:15는 절대 언약이며 언약의 여정 속에 들어가면 기적이 일어난다
신분이 거룩한 씨, 그루터기가 된다.사6:13 생명을 가진 자가 되는 것이다. 거룩한 씨가 되어 믿음으로 심으면 심는 만큼, 수많은 새가 깃들일 수 있을 만큼 숲을 이루는 생명이 된다. 히4:12에 하나님의 말씀을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검보다 예리하여 우리 영혼 자체를 새롭게 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의와 그리스도 속에 있는 진리의 자유를 가지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으면 하나님의 거룩한 씨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 진짜 응답을 고백하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것을 나의 것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 왜 주는 그리스도가 되시는가? 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야 하는가? 우리 몸의 재앙 때문이다.
막3:14~15, 그리스도와 함께 있게 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계셔야 한다. 그래야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사망의 몸에 그리스도가 계셔야 죄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그래야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전도도 된다. 아무리 영향력을 주어도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당한다. 그래서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사용해라!
무조건 성령 충만을 받아 강건해질 때 영적싸움도 가능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문으로 출입해야 한다. 왜냐면 요10:10, 도둑놈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이지만 그리스도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네 몸을 살리고 함께 하고 임마누엘, 원네스 하면 풍성히 꼴을 얻는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은 요10:11, 선한 목자다. 그래서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따라서 선한 목자 되신 그 하나님의 이름을 안 부르고 사는 것이 참 가슴 아프다는 게 하나님의 음성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언제 오실지 모르기에 성령충만을 준비해야 한다.
그래야 창1:27,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창2:7, 하나님의 생기를 우리의 영혼에 불어넣어주신다.
→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편집하고 우리의 몸을 재창조하면 버릴 것이 보이고 바꿀 것이 보인다. 창3:15를 하나님이 나의 것으로 주셨으니 재앙의 지대에, 사탄의 함정에 빠진 나를 끄집어내야 한다는 사실이 보인다.
그래서 자신의 몸에 계속 하나님의 권세를 적용시킨다.
마10:1, 하나님이 거룩한 씨로, 믿음의 씨로 부르신 자들은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받았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셔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먹고 힘을 얻어라! 사도 바울이 구원의 여망에 끊어졌을 때 먹어라, 포기하지 말고 먹어라고 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포기한다. 나의 척추는 현재 아차하면 혈소판이 터져서 주저앉을 수밖에 없는 상태다. 수많은 여정 속에서 오직 그리스도 이름을 적용한 것 외에는 달리 방도가 없었다. 지금도 병원에 가면 나는 30분 이상 서 있을 수 있는 체질이 아니라고 말한다. 10분만 걸어도 디스크가 부딪쳐 신경을 건드려서 걸을 수 없다고 말한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하다는 것을 믿는 목사다.
재앙의 지대 속에, 재앙의 몸으로 원죄로 잉태하여 일평생 사탄의 종노릇하며 인생을 포기하게 만드는 사탄의 일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멸할 때 하나님이 저에게 은혜를 주셨다.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고, 내 몸에 재앙을 알고 원죄로 인하여 더러운 영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고 내쫓는 권세를 사용하면 일어나 걷게 된다. 죽으면 죽으리라 생각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있는 생명은 포기하지 않기를 축복한다.
창3:15를 가진 자는 승부사의 기질을 가져야 한다. 왜 포기하는가? 과거의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라.
지난날의 모든 과거들은, 실패들은, 상처들은 모든 생명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말하기 위한 축복의 발판이다. 갈릴리 사람들, 가장 연약하고 세상 사람들로부터 학대를 받으며, 무시를 받았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눅10:19를 주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한 사람들에게만 주신 것이다.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이것을 사용하면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이것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원 속에 거한다.
요11:25, 내가 고백한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부활이요, 그리스도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이니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절, 무릇 살아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시103:20~22이 삶에 성취됨으로 말미암아 두려움도 사라지고 문제 속에 갇히지 않고 천군천사가 섬긴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하나님이 재앙의 몸을 살리라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낮고 천한 몸, 종의 형체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셔서 이제는 우리에게 그 권세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주신 것이다.
사탄은 권세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여 죄를 짓게 만든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지 못했던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예수께서 명령하신 것이다. 사람의 일 속에 갇혀있으면 사탄에게 당한다. 문제 속에 갇혀있으면 사탄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것이다. 숨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 주신 권세, 교회의 능력을 마음껏 사용하여 세계복음화의 주역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 사7:14. 거룩한 씨, 그루터기, 남은 자에게는 권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임마누엘로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아들, 창조주, 독생자를 보내신, 그 분의 이름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요14:14, 그 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살아가는 여정 속에 재앙에 갇힌 문제, 사탄에 의하여 속는 문제, 몸을 통해 불신앙하게 만드는 저주의 문제들을 해결하리라. 우리는 그리스도로 기름 부음 받았기에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를 흑암과 공허의 땅에 빛을 전하라고 부르셨기에 빛의 자녀로서 빛을 비추길 축복한다. 그게 망대다. 죄 짓지 말고, 불신앙 하지 말고 더 이상 짜증내지 말고 더 쟁쟁거리지 말고 마귀의 일을 멸해라.요일3:8
삼상16:23, 다윗이 수금을 탈 때 악령이 떠나갔다. 이런 자세를 취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어선 안 된다. 갈6:7, 하나님을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신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되리라. 생명을 심은 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올 것이고 죽음을 심은 자는 죽음의 부활로 나올 것이다.
1초 전 것도 끝이다. 지나간 것 붙잡고 상처로, 미움으로, 분노로, 분열로, 분쟁으로 살아선 안 된다. 하나님은 오늘이나 어제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인데. 살아계신 지금의 하나님이 중요한 것이다. 왜 지나간 과거 때문에 슬퍼하고 쪽팔려야 하는가? 오늘, 지금이 중요하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진짜 응답을 붙잡아야 한다. 그래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자신을 살려야 가정을 살릴 수 있다. 따라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죽으면 죽으리라 각오하고 도전해야 한다.
우리는 원수까지도 살리는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왜냐면 성삼위 하나님께서 협력하셔서 구원의 확신을 주시기 때문이다.
→ 복음 아닌 것을 다 버리면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다. 빌3:8, 세상의 지식을 최고로 여겼던 사람이 그리스도를 얻고 난 후 세상의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겼다. 복음 아닌 것을 다 버려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버려야 찾을 게 보인다. 행26: 18, 바울은 자신이 교리와 교권과 율법 등 세상 것이 기준이 되었을 때는 그리스도를 보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해 어둠에 갇혀있었고, 사탄의 권세에게 묶여있었으며 죄의 권세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발견하면 영적인 눈이 열린다. 어둠을 보기에 그리스도의 빛을 사용한다. 우리의 몸이 사탄의 권세에 묶여서 일평생 종노릇했다는 것 알고 하나님께로 나를 돌이켰고 그리고 자신의 몸에 있는 3저주를 풀었더니 구원의 확신, 하나님 자녀된 신분 권세를 소유하여 구별되어 원수까지도 살려내는 생명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기업을 얻게 되었다고 바울은 고백한 것이다. 미운 사람, 섭섭한 사람,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기업임을 알게 된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찾을 것을 찾은 것이다. 마17:8, 제자들이 영적인 눈을 들어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신비주의가 보이고 율법주의가 보이면 큰일 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외에는 보이지 않아야 권세를 사용할 수 있다.
찾을 것을 찾아 몸에 담았더니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내가 주노니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하게 되었다.
운명으로 내 몸에 와 있는 재앙과 저주를 풀어내는 것이다.
행1:8 내용을 이해하고 아는 자는 지속할 수 있다.
→ 자기 몸을 살리는 전도를 지속하지 않으면 반짝 신앙생활 하게 된다. 성령 충만을 지속하여 받으면 고전 3:16의 응답을 받는다. 우리를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우리의 삶에 개입하신다. 그래서 17절, 거룩해진다. 여호와가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왜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가? 행10:38, 영적 문제를 풀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람 몸에 와 있는 원죄를 안 풀어내면 사람이 눌려있다. 마귀에게 눌린 것을 푸는 방법은 오직 그리스도뿐이다.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참 왕이시고, 저주와 재앙을 없애는 참 제사장이시며,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참선지자시다.
*늘 준비하고 깨어있자
본문에서 종말은 분명히 있지만 종말의 때에 관해 지나치게 관심 가져서는 안 됨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다.
자기 몸을 살리고 이웃과 세계를 살리는 사람으로 준비되면 불안할 게 없다.
이런 준비가 안 된 사람들이 주님이 빨리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집 나가 돌아다니며 자칭 재림주, 자칭 성령, 자칭 그리스도라 하는 사람들을 따라다닌다.
갈2:20, 말씀을 묵상만 해도 준비된 것이다.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어떤 사람은 죽음의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정직하고 근면하고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놀 줄을 모르고 인생 재미없게 살면서 주님 오시기만을 기다린다.
이런 사람에게는 죽음의 그림자가 찾아든다. 롬7:23~24, 율법으로 흠이 없는 자가 사울이었다. 십계명을 완벽하게 지킨 사람.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자기 지체 속에서 두 법이 싸워 죄의 법으로 자신을 사로잡는 것을 본다고 그는 고백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사망에게 끌려가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재미없이 산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고 병에 걸린다. 하나님은 재미있게 살라고 우리를 전도자로 부르신 것이다.
늘 준비하고 깨어있어야 한다. 전도를 준비하고 재미있게 노는 사람은 걱정할 게 없다. 왜 그런가? 양식을 나눠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택한 종들에게 양식을 나눠줬기에 문제 될 일이 없다.
→ 본문 32절 33절 보라. 너 자신에게 갇혀있지 마라. 창3장 함정에 빠져있고 창6장 네피림 사상에 길들여져 있고, 창11장 바벨탑의 틀 속에 갇힌 것이 문제다.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가 나면 여름이 가까워온다. 이렇듯 하나님이 주신 시간표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틀린 자신의 틀에 갇혀 이상하게 사는 것이다.
때를 따라 어떤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는지 주위를 잘 살펴야 한다. 자신만을 위해 살지 말고 구원 받을 자가 있는지 없는지 주위를 살피면서 살아라. 진실하다고 구원 받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구원 받으라고 주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만 가지면 된다. 주위를 잘 살피고 여유롭게 잘 놀면서 행복과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어 주위를 잘 살펴라.
그러면 때를 따라 느낄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아 저 사람도 구원받아야겠구나, 저 사람이 놀 줄을 모르는구나. 의인은 없는데 저 사람이 의인인 척 하면서 살고 있구나. 아 저 사람이 하나님의 때가 가까워졌는데 저 사람은 저주 속에 갇혀있구나.’
그래서 주위를 잘 살펴야 한다. 세상 사람들처럼 살지 마라. 그들은 시집가고, 장가가고 퍼 마시고 타락하지만 우리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야 하는 것이다.
→ 모든 사람이 심판의 대상이기에 구원을 받아야 심판에서 면제 받을 수 있다. 구원을 받으면 모든 죄를 사함 받는다. 그런데 구원을 받지 못하면 그 죄로 인하여 심판대에 서게 되고 영원한 저주를 받고 이를 갈며 영원한 후회를 한다는 게 오늘의 본문이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 사람들은 노아를 향하여 손가락질을 했다. 노아는 방주를 만들 때 잘 놀았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톱, 도끼 등 연장을 가지고 와서 도와준 것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부르면 구원을 받는다고 전한 것이다. 누구든지 그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 당하지 않으니 부르라고 한 것이다.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면 인생 무효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독생자까지 주셨다. 더 이상 변명하지 말고 자신을 점검하자.
→ 우리는 언제나 종말을 준비해야 한다. 바로 우리의 신앙상태가 날로, 날로 새로워지고 거듭나야 하는 것이다.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40절, 한 사람은 구원을 받고 한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하느니라. 날로 날로 새로워지는 사람은 구원을 받고 날로 날로 새로워지지 못한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버림을 받는다.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으면 지옥으로 간다.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영적싸움은 참 매력적인 비밀이다. 미친놈, 정신 나간 놈이라고 하지 말고 영적싸움하여 하나님 자녀가 되자. 악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인가? 마귀의 심부름을 하는 사람이다. 바로 하나님 노릇하며 살았다는 말이다. 그래서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데 이게 지옥인 것이다.
→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고 즉각 내어쫓아야 한다 42절,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더라. 43절,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진짜 알았더라면 반드시 깨어있는 거 아니냐?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마귀로 틈을 주지 못하게 해야 한다. 엡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마귀는 생각으로 틈타고 들어온다. 그 생각이 마음에 안착되면 마음대로 지껄이고 행동한다. 요13:2, 가룟유다에게 생각이 들어가는 지라.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그러자 그대로 행동을 한 것이다.
44절, 우리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마귀의 일을 멸해라. 그리하면 인자가 오리라. 마귀의 일을 멸할 때 거룩해진다. 마귀의 일을 멸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한다.
→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충성된 종으로 살아야 한다
45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복음을 받은 사람이 충성된 종처럼 산다. 인간은 절대 다른 사람을 살리지 못한다. 복음이 들어가야 살릴 수 있다. 그리고 교회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다.
눅19:10, 예수님이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우리는 구원의 목적 때문에 재미있게 행복하게 놀아야 한다.
딤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자유함을 가진 사람만이 재미있게 놀 수 있다. 자유를 가진 사람만이 전도한다.
48절, 충성된 종은 주인의 양식을 고루고루 대접한다. 구원받게 하려고 복음을 계속 나눠준다는 말이다.
슬피 이를 가는 사람이 아니라 너무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놀 줄 모르고, 남을 대접해줄 줄 모르고 자기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슬피 이를 갈며 후회한다고 했다.
악한 종은 주인이 말한 대로 실천하지 않는다. 주인이 집을 나가는 순간 술파티를 벌인다는 것이다. 진짜 재밌게 노는 사람은 자신이 복음 때문에 논다는 것을 안다.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는 명령이 가슴 속에 뛰고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주인이 돌아왔을 때 칭찬을 받는다.
벧후3:10~13,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진짜 응답을 받은 사람은 복음 때문에 재밌게 살아야 구원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안착시킬 수 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마24:34~35의 예수님 말씀을 의심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35절“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것입니다.”
민23:19, 광야 백성들에게 주신 메시지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광야에서 이렇게 말씀하신 분이 마5:18, 육신을 입고 오셨다. 그 분이 우리에게 확인시켜주시는 것이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래서 그 분을 사랑하고 의지하고 믿고, 그 분이 주신 권세를 많이 사용하면 사람 살리는 전도 제자가 된다. 재밌게 사시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가 사라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고 말씀하셨사오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진짜 정말 응답이 무엇이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한 자들에게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사오니 이제 진짜 응답을 마지막으로 이제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우리의 영혼들을 성령충만으로 축복해주옵소서.
내 몸에 재앙으로 말미암아 죄의 권세로 말미암아 재미없이 살게 만드는 사망 권세 없앨 수 있도록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권세를 우리에게 허락해주셨사오니 마음껏 약한 것 고치는 그 권세를 사용하게 하윱소서.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성전 삼아 주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고 말씀해주셨사오니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이 시대 전도제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가지고 재미있게 행복한 인생을 살겠다고 결단하여 저들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재미있는 삶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들의 원수들까지도 살려주는 살리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불신자들까지도 빛의 망대를 가지고 그들에게 어둠에게서 빛을 볼 수 있도록 빛을 비추는 파수꾼이 되게 하옵소서. 특히 오늘 문화권 개혁을 위하여 문화예배를 드리는 귀한 생명들에게 재미있게 사는 그 축복을 성령으로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춤추는 자들이 되게 하옵시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저들의 몸이 행복해지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죄의 권세에 사로잡힌 재앙의 몸으로 오로지 나 자신에 갇힌 채 재미없이 살다 허망한 죽음을 맞는 삶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여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진짜 응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천지가 사라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기에, 한 주간 하나님 말씀을 편집하고 나에게 적용하는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 속에서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승부사적 기질로 내 몸에서 버릴 것을 버리고 무시로 성령충만을 받아, 하나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는 충성된 종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나를 살리는 전도의 지속 속에 늘 깨어서 준비하고, 여유롭게 주위를 살피며 하나님 양식을 나누어주고 원수까지도 살리는 재미있고 행복한 전도제자의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ESUS’ LOV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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