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해질 때까지 일심 전심 지속"
(마 24:1-14)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장 1~14절
지금 아프리카에 가 있는 전도 캠프팀,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임마누엘의 축복,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하길 축복한다.
내가 전도 훈련 여정 속에 바다에서 배가 뒤집혀 죽었다가 살아났고, 그날 오후 비행기를 탔는데 비행기에서 쓰러져서 하루에 두 번이나 장사 지낼 뻔 했던 사건들이 있었다. 그런 큰일들을 겪은 후 하나님께 여쭸다.
“하나님,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무엇을 보아야 합니까?”
“무엇을 들어야 합니까?”
그리고 강한 힘을 얻었고 ‘아프리카에 복음의 시대를 열어라.’는 사명을 하나님이 주셨다.
지금까지 미국,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많은 선교사, 목회자들이 아프리카에 갔기에, 복음이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프리카의 역사를 통해 성경에 기록된 아프리카 전도역사 이후 아프리카 땅에 복음이 뿌리 내리지 못한 것을 알았다.
콩고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청년이 지금은 예수사랑교회 장로님이 되었다. 이번에 전도 캠프팀에 합류하여 출발하기 전에 나를 찾아와서 인사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그의 아버지도 목사다. 그런데 예수사랑교회에서 오랫동안 메시지를 들었던 그 청년이 고백했다. “아프리카에 특히 콩고 킨샤사에 처음으로 복음이 오는 겁니다.” 어둠과 캄캄함이 덮여있고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가득한 킨샤사에 우리 예수사랑 전도 캠프팀이 들어간 것이다.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다. 난리와 전쟁이 일어나고 처처에 기근과 수많은 재앙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특히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와서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유혹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사람을 바꾸지 못한다. 복음으로만 사람은 바뀐다. 아무리 수많은 종교가 아프리카 땅에서 난리치고 소동을 일으켜도 아프리카 사람들은 여전히 내전 속에 휩쓸려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 아프리카 흑암의 역사를 깨트리기 위하여 예수사랑교회가 창세기 3장 15절의 빛을 발하게 되었다.
*멸망의 사슬에 묶여있고 눈 먼 자임을 인정할 때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은 반드시 멸망의 사슬에서 빠져나와야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지금 자신들이 멸망의 사슬에 매여 있다는 것을 모른다. 복음을 오랫동안 들었던 사람들도 자신들이 멸망의 사슬에 매여 있다는 것을 거의 알지 못한다. 멸망의 사슬에 매여 있다는 자신의 정체성을 아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자신이 멸망의 사슬에 매여 있고, 눈 먼 자로 살고 있다고 인정할 때 하나님이 주신 복음이 사람 속에 들어간다.
사도행전 10장 38절,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이유를 말하고 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원죄로 인하여 마귀에게 눌려있다고 한다. 이 말은 멸망의 사슬에 매여서 사탄이 끌고 가는 대로 끌려 다니면서 저주와 재앙 속에 갇힌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나사렛 동네에서 처녀의 배를 빌려 성령으로 잉태시켜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마태복음 1장 21절,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이 죄 권세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죄의 권세에서 해방받기를 원하면 반드시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을 영접해야 한다. 그래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요한복음 1장 11절,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는 권세를 받게 된 것이다. 13절,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으로 끝낸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 속에 갇혀 멸망 받는다. 문제가 왔으면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로 갱신을 해야 한다. 성령 충만을 받지 못하면 악령의 지배를 받는다.
인간은 누구나 문제가 있다. 그러나 그 문제 속에 갇히지 말고 문제 속에서 갱신해야 한다. 문제 속에 갇히면 남을 해치거나 자신이 죽는다고 공갈 협박을 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죄의 권세를 깨트리자. 그래야 가난, 무능, 중독, 미쳐가고 남을 미치게 만드는 저주와 재앙 시스템 속에서 해방을 받는다.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은 절대로 붙잡아야 한다 반드시 뱀의 머리가 깨뜨려져야 우리가 산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를 매일 24시 25시 무는 자가 있는데 어떡할 것인가?
문제를 만들어내는 생산 공장, 마귀가 지금 우리 몸에 똬리를 들고 있다. 육신의 말들은 문제만 만들 뿐이다. 육신의 생각으로 말을 하면 사람과도 원수가 되지만 하나님과도 원수 된다. 그리고 육신의 생각은 사망에 이르게 한다. 떨어져 죽든지 목매달아 죽든지 쥐약 먹고 죽든지 한다. 왜냐면 말의 책임을 져야하기에. 자신뿐 아니라 가족과 주위의 사람들에게 어마어마한 피해를 주고 상처를 입힌다.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의 대가리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깨뜨려라!
‘오직’ 하기를 축복한다. 일심, 전심, 지속하지 못하면, 결국은 세월이 지난 후, 어느 날 사건이 터진다.
요한복음 10장 10절, 도적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온 것은 양들, 즉 우리가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하게 얻게 하려는 것이다. 양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일심, 전심, 지속하지 않으면 어느 날 도적이 온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12장 28~29절,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도둑질하고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버려라!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한다. 그러면 강한 자를 결박한다. 체험하면 지속할 수 있다. 강한 자를 결박하면 그동안 문제 속에서만 허덕이던 인생에서 해방을 느낀다.
요한복음 14장 27절,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닌 참 평안을 맛본다.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문제에 갇히지도 말고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으로 끝내야 한다. 이것을 체질화시키지 못하면 일심 전심 지속을 못한다.
→그리스도를 ‘절대’하고 시작하면 저절로 성공, 승리의 응답, 보좌의 축복, 하나님의 나라의 영적인 축복을 받는다.
그리스도를 오직 일심, 전심, 지속하는 사람은 저절로 된다는 것을 예수사랑교회에서 볼 것이다. 그러나 마귀가 주는 생각으로 왔다 갔다, 업다운이 심한 사람들은 늘 동태눈을 하고 있다. 마귀에게 당했다는 말이다. 얼, 정신이 썩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온 몸이 부패되고 있다는 말이다. 오직 그리스도 하면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사람들이 볼 때 매력이 넘치고 영향력을 끼치면 전도로 연결된다. 예수사랑교회는 세상의 망신거리가 되지 말고, 세상의 빛이 되길 축복한다.
장관은 소명을 가져야 한다. 자신을 위해 사는 게 아니라 국민의 행복 지수를 높여주기 위하여 자기를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장관이어야 한다. 대통령은 천명을 가져야 한다. 개인의 감정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
본문에 ‘내가 그리스도다, 내가 그리스도다’하는 사람들이 일어났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같이 재난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잘못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재난을 안겨주는 사람이 되고 만다.
예수사랑교회 어린 그루터기들을 보면 내가 만날 때마다 그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 기도한다. 내 마음속에는 이미 대통령, 장관들이 많이 세워져 있다. 국가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들이 지금 자라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보는 영적인 눈이 있기를 축복한다. 지금 눈 먼 자들이 정치를 하고 있기에 국민들이 지금 아우성을 치는 것이다. 멸망의 사슬에 묶여 있는 자들이 종교 지도자들이 되었기에 분별력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우상숭배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이 거기에 있는 것처럼 소리 지르다가 하나님의 아들까지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무자비한 자들이 되고 만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앞에 무슨 일이 있어도 실족하지 말고 당당히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지금도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취되고 있다. 히브리서 13장 8절,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키는 능력이기에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
주일 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영혼에 담고 기도하면 많은 응답들을 받는다.
왜 그런가? 우리는 눈 먼 자들이고 이미 멸망의 쇠사슬에 묶여 있기에 문제만 생기면 포기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멸망이라고 표현한다. ‘나는 더 이상 살 가치가 없다.’ ‘나는 이제 죽어버릴 것이다’
그러나 창세기 3장 15절의 예수 그리스도 이름은 시작이다. 로마서 10장 9절,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시작이다.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그리스도를 자꾸 시인하면 시작하게 된다. 구원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것이다. 11절,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12절, 우리를 부요케 하신다. 오직하면 이렇게 축복을 받는다.
실패한 사람, 몸이 아픈 사람, 오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 부르는 만큼 회복한다는 것을 하나님이 깨닫게 하실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그 이름을 부르면 실패가 아니다. 몸이 아픈 게 아니다. 회복하는 시간이다. 이사야 43장 1절, 너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졌기에 하나님의 것이라고 인치셨다. 너는 하나님의 것이 됐으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여호와 창세기 3장 15절의 것이니라. 잔머리 쓰는 야곱아 더 이상 잔머리 쓰지 말라는 말씀이다. 너는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즉 ‘내가 너를 돌봐주는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바꿔주지 않았느냐 이스라엘 내가 너를 붙들고 있을 것이다. 이젠 더 이상 잔머리 쓰지 말라. 이스라엘로 재창조되었다. 2절,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로 끝내면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다는 약속이다. 대저 나는 여호와 창세기 3장 15절 네 하나님이다.
창세기 3장 15절을 절대 오직으로 잡아야 네 하나님이 된다는 말씀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라는 말은, 뱀 대가리를 깨뜨려 버릴 수 있도록 하나님이 능력과 힘을 공급해주시는 분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영적 전쟁하시는 하나님을 여호와라고 하는 것이다. 여호와 그 이름의 뜻은 만군의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흑암이 너를 침몰하지 못하게 할 것이요, 혼돈과 공허가 틈타지 못하도록 방어하시는 분이라는 말이다. 잔머리 쓰지 않고 창세기 3장 15절의 하나님을 가지면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된다. 종교인과 구분된 사람이다. 왜냐면 구원자가 임마누엘, 그리스도의 영으로 영원히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시작할 수 있다.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있다. 몸이 아픈 게 아니라, 하나님이 지금 나를 회복시키고 계시는 중임을 믿게 된다. 이것이 복음이다. 우리는 애굽을 속량물로 받았다. 애굽의 모든 금은, 보화들을 가지고 세계 복음화 하는 것이다.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이 빼앗아 주신다는 것이다. 가난할수록, 실패를 많이 할수록 우리자신을 세계 복음화의 몸으로 만들길 바란다. 돈이 없다고 징징거리지 말고 망했다고 징징거리지 말고 몸을 세계 복음화의 몸으로 만들길 바란다.
힘든 시간들은 회복하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는 시간이라고 믿고 ‘오직’ 하기를 축복한다.
사람이 왜 죽는가? 오직 죽어야 되겠다고 하니까 죽는 것이다.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를 죽고 싶은 만큼 해보길 바란다. 그러면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열방의 재물을 네게 주리라는 약속을 기다리는 게 훨씬 낫지 않는가. 그런데 생각을 전환하지 못하는 이유는 멸망의 쇠사슬에 묶여있기 때문이다. 흑암에 덮인 눈 먼 자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첫사랑의 믿음,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길 바란다. 실패한 자리에서. 병든 자리에서 멸망의 자리에서 부르길 바란다.
죽을 몸 살아나면 살맛난다. 저 같은 경우에도 죽기를 간청했던 한 남자였다. 나에게는 어떤 영적인 문제가 있었냐면 고독이 내 몸에서 몸부림 쳤다. 마치 양 날개가 꺾인 새와 같은 모습이었다. 날아야 행복한 새가 두 날개가 꺾여 버둥버둥 거릴 뿐이다. 한 점의 희망도 보이지 않았다. 어려서부터 무시를 당하고 열등감, 비교의식 속에서 너무나 힘든 나날을 보냈었다. 그런데 위로부터 온 하나님의 빛, 생명의 빛, 그리스도를 받고 증인이 되었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절대’로 잡고 있다. 혹시 포기하고 싶은 사람, 절대 포기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길 바란다. 천 번, 만 번 부르길 바란다. 그렇게도 지긋지긋한 수많은 상처와 한 맺힌 비열함 같은 게 다 사라진다.
이사야 43장 25절, 나, 창세기 3장 15절, 곧 나는 창세기 3장 15절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천국 복음이 땅끝까지 증거될 때까지 일심, 전심, 지속하자
하나님이 주신 복음, 그리스도를 일심, 전심, 지속하기를 축복한다. 그러면 어떤 환란, 전쟁이 일어도 천국 복음을 몸에 되새기는 자는 살아남는다. 전 세계 앞에,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들 앞에 세우실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 몸에 각인된 불신자 상태 6가지를 무너뜨려야 한다. ‘인간은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에게서 났기에 죄의 권세에게 잡혀 있다. 그리고 가문의 저주가 우리 몸에 흐른다. 그로인해 늘 자범죄를 짓고 정신 문제로 시달린다. 그로인해 삶의 균형이 깨지고 안전지대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눈 먼 자가 되어 있기에, 멸망의 쇠사슬에 묶여 있기 에 내세가 있다는 것을 모른다. 눈에 보이는 것만 보지, 영적인 세계를 못 보는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믿는 자들을 섬기는 천군 천사들의 역사, 보좌를 못 보는 것이다. 그리고 영적인 세계에서 하나님과 통하는 안테나의 비밀을 모르고 산다. 그저 눈에 보이는 현실 속에서 막말을 지껄이며 사는 것이다. ‘내가 지은 죄는 내가 알아서 해!’ 결국 다른 사람까지 미치게 만드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10장20절, 귀신과 교제하는 이상한 제사를 지낸다. 그래서 늘 문제 속에 갇혀 있는 것이다. 터닝 포인트 할 수 없고 갱신이 불가능하다. 집안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아니면 치매 걸려 가족들을 비참하게 만든다. 질병으로 인해 야금야금 돈을 다 허비하고 빚까지 내고, 자녀들에게 대출받게 하여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다.
이런 저주의 몸을 7가지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깨뜨려 버려라. 그러면 5가지 확신, 5가지 시간표, 5가지 시스템, 5가지 현장이 열린다.’(675555)
675555를 늘 자신의 몸에 적용하여 기도하자. 그러면 전도의 문이 열리고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안겨온다. 그렇게도 멍청하던 머리가 천재의 머리로 바뀐다. 그렇게도 실수투성이 인생이 새로운 만남 속으로 들어간다. 저주가 깨어지지 않으면 만남 자체가 찌질하다.
100만으로 저주를 해결하면 200만 원짜리 저주가 찾아온다. 그 다음에는 천만 원짜리가 찾아오는 것이다. 이것을 단번에 해결하는 방법이 ‘예수는 그리스도’를 일심, 전심, 지속 하는 것이다. 그러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된다.
→재림의 시와 때는 하나님만 아신다. 천사도 모르고 심지어 인자, 예수님도 모른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면 재림의 때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디모데후서 3장 1절,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른다. 이 고통에서 빠져나오라는 것이다. 고통에 잠기는 것 자체가 말세다. 딤후3:2, 자기를 사랑하면 고통이 온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오직 그리스도 생명을 몸에 담을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자기 사랑하면 돈을 사랑하게 된다.
그래서 히스기야 왕이 이웃 나라로부터 공격당해 전멸하고 말았다. 18만 5천의 적들이 쳐들어왔을 때도 하나님은 은혜를 주셔서 승리하게 했다. 그리고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살려주시겠다는 증거로 해를 15도 까지 꺾어놓기도 하셨다. 치유의 역사를 체험하고 멋있는 왕이 된 히스기야는 생일날 이웃 나라들의 사신들을 초청해서 보화로 가득한 국고를 보여준 것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자랑하지 않고, 돈을 자랑한 것이다. 그날로 모든 이웃나라 사신들 눈 속에 악마의 살인의 힘이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강대국이었던 이스라엘이 무너지고 만다.
솔로몬이 지은 지금 성전을 향해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을 자랑하지 않으면 망한다. 나를 구원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껏 자랑하길 바란다. 지금 사람들은 흑암에 묶여 노예로 살고 있기에, 노예의 쇠사슬에서 해방 받고 세계 복음화의 주역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교회 개혁을 못하면 교회는 우상숭배하게 된다. 목회자는 적어도 전도자의 가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절대 소원, 선교를 담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교회는 언제나 개혁할 수 있다.
전도와 선교를 가지고 있어야 사도행전 3장 6절의 역사가 일어난다.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괜찮다!’ 돈 없어도 괜찮다.
집 없어도 괜찮다. 땅 없어도 괜찮다. 명예, 권력 없어도 괜찮다.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포기할 수밖에 없는 그 시간에도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 몸이 아픈 그 시간에도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 어떤 실패의 자리에서도 새로운 재창조의 시작이 가능한 그리스도를 붙잡길 축복한다. 이게 전도다. 내게 있는 것 주는데 뭐가 그렇게 힘든가?
선교가 얼마나 쉬운가? 전 나라에 다니면서 복음의 시대를 열어라. 사도행전4장12절,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하나님이 주신 적이 없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면 다 된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해서 우리가 구원받은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 속에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능력, 참 왕이 들어 있다. 모든 저주와 재앙을 사망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힘, 생명, 참 제사장이 들어 있다. 또한 그리스도 속에는 참 선지자가 들어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종교는 마귀 거짓말쟁이다. 종교는 동기가 오직 돈이다. 우리는 종교가 아닌, 영원한 생명을 가졌다. 그래서 우리는 전도 속에 있는 것이다.
→중직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축복을 받아야 한다.
중직자 집이 교회가 되어야 한다. 다락방이 되고 팀사역 하는 집이 되고, 미션홈이 되고 산업현장이 지교회가 되는 것이다. 중직자들이 67국에 5555번을 끊임없이 자신에게 작동시키면 사도행전 9장 4절, 하나님이 만남을 주신다. 다메섹 지역에 누가 살고 있기에 하나님이 강한 자를 꺾으셨는가? 그곳에 아나니아라는 중직자가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포 지역에 우리 교회 장로님이 살고 계시는데 김포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에 계속 새로운 사람들이 오고 있다. 김포 지역에서 흑암만 꺾고 있었는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 일어나고 있다. 앞으로 오전 11시 예배를 온라인으로 함께 드릴 날이 올 것이다.
또한 포천 지역에서도 감동받는 산업인들이 일어나고 있다. 복음의 망대를 세우면 하나님은 열방의 재물들이, 열방의 아들들이 몰려 올 것을 하나님은 이미 약속하셨다.
중직자들이 받는 축복의 시스템이 무엇인가? 로마서 16장이다. 전도 조직이 세워진다. 사랑받는 자가 김포 망대에 있다. 나의 동역자가 포천에 있다. 나의 식주인이 지금 아프리카에 있다. 이런 조직, 시스템이 세워지는 것이다.
그래야 복음의 시대를 열고 복음의 제자가 일어나며 전도와 선교의 바람을 타게 된다. 드디어 그루터기 공동체가 세워진다.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시다. 빛의 경제로 준비해 놓은 모든 금은보화들을 너희들에게 줄 것이다. 예수사랑교회 어른들은 자녀들, 후대들 걱정하지 마시고 전도와 선교에 올인 하기를 축복한다.
→최악의 상태에서 ‘예수는 그리스도’로 시작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최악의 상태를 절대 두려워해선 안 된다.
최악의 상태로 있거든 거기서 시작해라. 예수는 그리스도
몸이 아픈 그 상태에서 시작하면,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문제 환란 기근 지진 전쟁 미혹 유혹에서 예수는 그리스도로 시작하면 승리한다.
개인의 문제가 있거든 가장 낮은 자리에서 시작하라.
최악의 상태에서 제일 낮은 자리에 있으면 못 할 일이 없다.
아무것도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출발하는 것이다.
시편150편,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말이다.
응답 많이 받았던 다윗은 고백했다. 시편 23편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는 이제 부족하지 않다고 고백했다. 2절, 문제 속에서 눈 먼 이 시스템 속에서도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예수는 그리스도,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그분이 자기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영혼을 소생시키는 이름이요 재창조시키는 이름. 멸망의 사슬에서 언제나 벗어날 수 있는 길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이제 나는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의 역사를 체험할 시간표를 주셨다. 마태복음 24장 14절,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복음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고 복음을 자기 몸에 작동시키면 어마어마한 곳에 남게 된다.
이사야 40장 31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복음을 앙망하는 자는, 복음을 사모하는 자는, 복음을 영혼에 담고 춤추는 자는…, 이 말이다. 새 힘을 얻으리니 독소리가 날개 치며 비상하는 것처럼 솟아올라…. 드디어 날갯짓을 하면서 새로운 눈을 뜨는 것이다.
먹이사냥, 전리품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눈이 열리는 것이다. 독수리처럼 높이 비상한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않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 보좌의 능력,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땅의 것을 다스리며 정복하며 산다.
나는 성경을 통해 깨달은 게 하나 있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되겠구나.’ 이게 본문의 14절이다.
‘천국 복음 가진 자는 반드시 증언할 수 있는 증인으로 내게 증거를 주시는구나. 땅 끝에다가 나를 두시고,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갈 수 있도록 나에게 끊임없이 힘을 공급해 주시는구나.’ 우리가 비상할 수 있도록 성령의 바람을 타도록 지금 역사하고 계신다.
오늘부터 마음에 새겨 놓길 바란다. 마태복음 6장 33절을 제가 하겠나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그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 이름을 전달하는 것을 제가 하기를 원하오니, 저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로마서 8장 31절,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으리요.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마태복음 28장 18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우리가 갖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혼에 담고 그분의 일에 동참했더니 그분이 은혜를 주신다는 말이다.
로마서 8장 33절,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느냐. 의롭다 하신 이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니라. 이제 악령, 마귀, 사탄이 고발하고 참소해도 하나님은 귀를 기울이지 않으신다. 마귀 대가리를 깨뜨리길 바란다. 그러면 우리를 이길 자 없다. 34절, 어떤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슬퍼하지 마라. 하나님도 정죄하지 않으신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졌다면 어떤 약점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자리에서 일어나 시작하기를 축복한다. 왜 하나님도 정죄하지 못하는가?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시면서 대신 정죄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큰 검을 들고 우리를 찌르려고 하실 때 보좌에 계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눈을 보면서 ‘아빠 그는 제 것입니다. 그는 그리스도 생명을 가졌습니다!’라고 말씀하시기에 하나님은 칼을 칼집에 다시 꼽으신다. 예수님은 금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신다. “힘내라. 괜찮아.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내가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 것이다. 강하고 담대해라.” 35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끊을 자가 아무도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일심, 전심, 지속하길 바란다. 요한복음 1장 12절,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부터 문제는 해결되기 시작한다.
→말세에 미혹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각종 종교, 사이비, 이단이 끊임없이 미혹하고 유혹하는 것을 경계하라.
모르고 당하는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창세기 3장 15절로 깨뜨려 버려라. 결박시켜서 내어 버려라. 멸망의 쇠사슬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리쳐라.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하고 흑암으로 덮여있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비춰라!
그러면 영혼 속에 있는 천국 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전달하는 증인이 될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의 이름을 빙자하여 사람을 속이는 자들에게 속지 말고 그리스도를 몸에 모시고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해질 때까지 일심 전심 지속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을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옵소서. 성령 충만을 간청하는 자들에게는 성령의 권능으로 역사하신다고 말씀하셨사오니, 사도행전 1장 8절이 주의 모든 백성들에게 성취되어지는 한 주가 되게 하옵소서.
멸망의 사슬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재창조의 인생이 되게 하옵시고, 이젠 흑암으로 말미암아 눈이 먼 자들이 새로운 눈을 뜨는 한 주가 되게 하옵시며,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시고, 사탄의 권세에서 이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아 누리는 한 주가 되게 하옵시고, 복음으로 언제나 시작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멸망의 사슬에 매여 사탄이 끄는 대로 끌려 다니며 문제 속에서 허덕이다 사망에 이르는 저주, 재앙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도록, 영적인 눈을 열어 마귀에게 눌린 나의 상태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아들여 구원의 능력을 소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최악의 상태에서 창3:15의 언약을 절대로 붙잡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육신의 생각을 깨트리고 강한 자를 결박하는 영적싸움으로 시작하여, 실패했어도 참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새 힘을 얻어 전리품을 취할 만큼 회복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해질 때까지 그리스도를 일심 전심 지속하여 성경의 모든 축복을 받은 증인이 되어,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고 그리스도만을 자랑하여 전도도 하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