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한 예루살렘을 재건할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
(마 23:37-39)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3장 37-39절
지금 소리 없이 다가오는 재앙의 그림자를 볼 수 없어서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귀, 사탄, 옛 뱀, 악령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동산 에덴까지 침입 했다. 게다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창조주 하나님, 온 인류의 구원자, 예수에게까지 시험했다. 40일 동안 광야에서 주리신 예수님께 돌덩이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는 질서를 파괴시키는 일을 하도록 유혹했다. 그리고 성전에 꼭대기에 올라가 뛰어내리면 명예를 가질 수 있다고 속삭이고, 지금도 온 인류에게 천하만국을 보여주며 바쁘게 살면서 예배만 드리지 않으면 천하만국을 주겠다며 경배의 대상을 바꾸도록 오늘도 우리에게 찾아와 있을 것이다.
지금 마귀는 온 교회에 찾아가 성전 예배의 종말을 사람들이 느끼도록 일하고 있다. 지금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교회들마다 종말이 찾아온 것이다.
교회는 율법주의로 다툼, 분쟁, 분열 속에 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 받으라고 주셨음에도 형식적인 삶에 젖어 있다. 그래서 교회의 율법학자들, 사두개인들, 제사장들이 있음에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갖지 못한 채 유리방황하며 정신 문제를 앓고 있다.
그뿐 아니라 교회는 정치와 야합하여 음모를 꾸며서 귀신 들린 자들을 배출시키고 귀신 들린 자들을 이용하여 온갖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그로인해 우물가의 여인과 같은 사람들이 우후죽순으로 나타난 것이다.
요한복음 4장 21절,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창세기 3장 15절의 말을 믿으라. 이제는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예배하지 말라. 살아 계신 진짜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왔다. 22절,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여자의 배를 빌려서 다윗의 혈통으로 나실 그리스도에게서 남이다. 지금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있다. 그래서 심각한 정신 분열을 일으켜 분별력 자체가 없다. 틀린 응답을 받았는데 하나님이 주신 것처럼 척하는 병에 걸려 시달리고 있다. 23절,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온다.
참된 예배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그리스도의 영과 그리스도의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은 지금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예수사랑교회는 이런 예배를 드리는 마지막 강단이다. 예수사랑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다 같이 체험하여 237 디아스포라 미션을 이루는 세계 복음화의 주역들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24절, 드디어 예수께서 선포하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은 창세기 3장 15절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만왕의 왕이시다.’ 요한일서 3장 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을 아는 자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 몸에 와 있는 원죄로 인하여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라, 온갖 더러운 말, 핑계와 책임전가, 수치심과 부끄러움의 말만 하다가 그 말에 잡혀서 정신병으로 시달린다. 그래서 온갖 탐욕과 가식과 가면과 외식주의로 전락하는 형식적인 삶을 산다.
*전 세계는 영적인 문제로 인해 심각한 고통을 앓고 있다
말이 뉴에이지지 한마디로 말하면 귀신 들린 상태를 말한다. 지금 모든 종교는 귀신과 접속하는 것이다. 그래서 귀신들린 네피림의 용사들이 전 세계에 일어나 프리메이슨과 같은 이상한 사이비 단체들이 급증하는 것이다.
또한 유대 히브리 사상, 종교 사상들이 율법주의 형식주의로 교회를 장악하고 있다. 사람들의 정신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냐면 대마초가 합법화 될 정도다. 전 세계 초등학교 아이들은 게임 중독에 빠져서 정신을 빼앗기고, 중고등부 아이들은 집을 나가, 파괴자, 폭력범으로 성장하고 있다. 게다가 재정이 어렵다 보니 성 시장에까지 내몰리고 있다. 사회와 국가가 나라들이 점점 어려워져 가고 있는 이유를 예수님은 본문을 통하여 말씀해 주신다.
→ 창세기 3장, 옛 사람의 망대, 사탄의 서밋을 반드시 깨뜨려야 한다.
잠언 28장 13절, 자기의 죄를 숨기면 형통하지 못한다. 자기 몸 안에 와 있는 죄의 권세를 숨기지 마라. 죄를 자복하고 버리면 형통해지고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를 받는다. 이것을 위해 창세기 3장 15절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갈보리 십자가 구속의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구원을 얻으며 부요케 되는 형통함이 온다. 옛 사람의 망대를 무너뜨리지 않고 사탄의 죄성을 숨기거나 자복하지 못하면 어느 날 무너진다.
누가복음 13장 4~5절, 어느 날 실로암의 망대가 무너져 지나가던 열여덟 사람이 깔려 죽었다.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죽은 자들이 죄가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네 안에 있는 그 죄를 자복하지 않고 버리지 않는다면 이와 같이 망하리라.
아담과 하와가 이것을 알고 창세기 3장 20절, 생명을 받아들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산 자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21절,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옷을 입혀주신다. 하나님의 영광이 사람 속에 머무른다.
로마서 3장 24~25절의 축복이 우리의 것이 된다. 창세기 3장 15절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느니라. 그래서 25절에, 그리스도의 피로 옷 입혀주신 것이다.
이제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끼지 말고 언제든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길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몸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부르라고 주신 그 이름을 왜 안 부르는가? 부르면 부르는 만큼 부끄러움이 사라지고 구원의 축복이 충만해진다.
그 이름을 부르지 않으면 누가복음 13장 16절, 사람이 굳어지고 오그라든다.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푸는 것이 합당하고 당연한 일인데 왜 이걸 안 풀어주느냐고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창세기 3장에 묶인 자신의 실체를 알게 해서 그것을 버리도록 도와주는 곳이 교회다.
죄의 심판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과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라고 우리에게 주신 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생명이다.
→ 하나님이 주신 절대 언약을 가져야 절대 불가능을 절대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아프리카 땅에 선포되면 귀신과 접속하여 춤추며 발광하는 현상들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원주 치악산 줄기에는 팔백 점술집이 있었다. 우리 교회 전도팀이 계속 그곳에 가서 복음을 전했는데 지금은 거의 다 사라졌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가슴에 심고 현장을 밟으면 흑암이 무너진다. 그리스도를 심은 자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시작된다는 것을 영적으로 믿길 바란다.
예수사랑교회가 탄생됐을 무렵, 총신대학교 대학원 밑에 점집이 1천 개 이상 있었다. 교회 청년들을 데리고 계속 총신대학교, 숭실대학교 주위 점집들을 방문하여 복음을 계속 전했다. 점술인들로부터 많은 협박 전화, 편지도 받았지만 점점 신학대학 주위에 있던 수많은 점집들이 사라졌다. 미아리 점집들도 마찬가지다. 예수사랑교회는 이 세상 신과 맞장 뜨는 교회다.
→ 기도를 통해 분별력을 가지면 많은 응답을 받는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에 5분만 집중해 보길 바란다. 그러면 기도하면서 판단만 제대로 해도 많은 응답과 능력의 역사를 체험한다.
지금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 몸에 3저주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자기 몸에 와 있는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딴 말만 하다가 죽는다. ‘벗었다. 가진 것 없다. 힘이 없다. 저 인간 때문에 안 된다는 등 이런 말만 한다. 세상에는 배경 있는 놈이 많아서 내가 안 된다. 나는 힘이 없다. 연약하다. 학벌도 없다. 배경도 없다. 자기 혼자만 상처를 받았다, 우울증이다, 공황장애다 등등, 이런 소리만 한다. 이것을 견고한 진이라고 한다. 견고한 진을 그리스도 능력으로 깨뜨리자.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느끼고 자꾸 염려한다. 욥기 3장 25절,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렇게 건강 검진을 많이 했는데도 어느 날 몸이 이상해진다. 우리는 언젠가는 죽는다. 죽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래서 세상에서 오래오래 사는 건 지옥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 접붙인 이후로는 한 번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거짓말이 아니다. 언젠가는 우리 예수님이 내 사역이 마쳤다고 여기시면 잠자다가 내 손 잡아 주실 것을 늘 기대한다.
미래를 준비하여 요양원 가지 말고 전도 캠프 다니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여정이 되길 바란다.
더 이상 정신 문제로 시달리지 말고 죄의 심판 받지 말고 자유와 해방 속에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을 얻길 바란다.
마태복음 12장 28~29절만 잘 적용하면, 모든 것들이 살아난다. 옛 사람의 망대를 무너뜨려야 하나님 나라의 망대가 세워진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이 일을 하라고 그리스도를 남기신 것이다. 말씀을 성취하는 성부 하나님이 말씀을 통하여 해답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해답자, 예수 그리스도를 가진 자에게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성삼위 하나님(트리니티) 영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진리가 바로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강한 자 결박하면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되고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충만하고 번성하는 전도 제자로 새롭게 거듭난다.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는 늘 말씀이 성취된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예배하는 자에게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왜냐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혀주신다. 흑암이 건들지 못하도록 우리를 보호하시고 힘이 되시고 방패이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우리의 몸은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는 곳이 되었다.고린도전서 3장 16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겨라.고린도전서 4장 1~2절
이제는 17절, 우리 몸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멸하신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내 몸에서 나오는 딴소리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기에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시켜 내어 버려라.
그러면 교회 안에서 섭섭하거나 시험 들지 않는다. 이걸 못하기에 오늘날 교회들은 분쟁과 분열과 더러운 감정들과 형식적인 가면을 쓰고 삶을 살고 있기에 마귀 짓을 하게 된다.
→ 하나님이 몸을 성전 삼고 성령으로 함께하는 사람들에게는 늘 갈보리 십자가가 정수리에 꽂혀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에서부터 떨어지는 피가 우리의 온 몸을 적신다고 생각해 보자. 6시간 동안 나를 위해서 모든 고통을 감내하면서 나의 저주와 재앙과 지옥의 권세, 죄의 권세를 깨뜨리시기 위하여 죽음을 당하셨다는 사실을 우리 몸에 짊어지면 된다. 그러면 몸이 재창조, 재건된다.
어떤 연약함이 오든, 어떤 질병이 오든, 절망의 위기가 찾아오든, 그리스도를 생각하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감람산의 하나님 나라가 우리 몸에 임한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가 가졌으니, 일어나 너를 위하여 약속하신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져라.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해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복음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오직 의인은 하나님이 주신 복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이 축복을 가져야 몸과 교회가 재건된다.
황폐한 예루살렘이 되지 말고 황폐한 몸이 성령으로 재건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잠언 18장 10절, 여호와의 이름은 그리스도,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 이름은 경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스도 안으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우리 안에 있는 죄의 권세를 밝히고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길 바란다. 그리스도만이 피난처요, 보호처기에 마귀가 따라올 때 문제 될 일이 없다.
시편 18편 1절, 다윗도 고백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만 생각하고 그 이름만 부르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황폐한 예루살렘을 재건할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을 가지길 바란다
→ 3저주를 없애는 그리스도의 일꾼만이 왕 같은 제사장이 된다.
고린도전서 4장 2절,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충성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3저주를 없애는 일에 충성해야 한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3저주를 없애는 충성된 자는 택한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가 되었고 그의 소유된 백성이 되었고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다.
3저주를 풀어낸 3중직의 비밀인 그리스도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영향력을 발휘한다. 불신자 남편에게도 영향력을 끼친다. 하와가 창세기 3장 15절을 받아들이자, 아담이 생명 있는 자라는 뜻 ‘하와’로 이름을 지어주었다. 남편을 집착하고 사모해야 할 여자인데 생명이 들어가자 남편이 여자를 존중하게 된 것이다. 생명 있는 여자를 통하여 그리스도가 오시는구나.
구속사적인 하나님의 계획까지 보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옥토에 심겨지기를 축복한다.
사람들은 겨자씨 안에 있는 생명을 어설피 알고 있다. ‘그런 생명 심는다고 해서 무슨 큰 일이 일어나겠느냐’며 갖다 버린다. 아니면, 그냥 내버려둔다. 그러나 마지막 강단, 예수사랑교회가 겨자씨와 같은 생명, 그리스도를 사람들 몸에 심으면 어느 날 어마어마한 사람으로 성장해 있다. 교회 밭 밑에는 어마어마한 보화가 숨겨져 있다. 한 번 교회에 왔다면 숨겨놓은 보화를 발견하고 캐내어 소유하길 바란다. 교회에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엄청난 권세, 능력 그리스도가 계신다. 교회 안에는 천국 열쇠까지 있다. 교회 안에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받아낼 수 있는 수많은 응답이 걸려 있다.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자는 반드시 영적 싸움을 해야 한다. 요한복음 4장 24절, 영적 싸움을 놓친 우물가의 여인은 늘 목마르고 배고프고 수치심과 부끄러움 때문에 인생을 쪽팔리게 살았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이 직접 육신을 입고 찾아오셨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의 영은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시고 모든 저주와 재앙을 없애시며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신다.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영은 생기다. 마른 뼈와 같은 우리 몸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와야 군대와 같은 큰 힘을 얻게 된다. 오늘 몸이 황폐해지지 말고,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 때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기를 축복한다.
골로새서 1장 13절,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라. 흑암의 권세에 있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영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너를 옮겨라.
요한복음 5장 24절, 사망에 머물러 있지 말고 생명으로 옮겨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으라. 이게 영적 싸움이다.
그리스도의 응답을 체험한 자들은 로마서 16장 20절을 안다. ‘아, 사탄을 너희 발 아래 상하게 하시리라는 말씀이 성취되는구나’ 이런 사람은 로마서 16장 25절, 나의 복음, 나의 기도를 잃어버리지 않는다.
영세 전에 감춰 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가 이제 내 몸에 나타난바 되어 나의 기도로 시작하면 새세 무궁토록 하나님의 영광을 갖게 된다. 로마서16장27절,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게 된다.
→ 중직자님들과 교역자님들이 가져야 할 우선순위가 있다.
특히 교역자님들이 ‘오직’ 속에 있지 못하면 교회 생활이 나중에 슬픔으로 바뀐다. 교역자는 응답의 모델이 돼야 한다. 그런데 교역자가 응답의 모델이 되지 못하고 쪼그라들고 오그라들고 병들고 이상한 상태가 되면, 심각한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붙어 있자니 부끄럽고, 떠나자니 두렵고, 온갖 것이 다 찾아 들어온다. 중직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오직’을 놓치지 말라.
마가복음 10장 29~30절,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진짜 죄는 복음을 따라가지 않는 것이다. 영적인 것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은 영이신데 자꾸 육신적으로 신앙생활 하는 것은 재앙이요 저주다.
복음을 일 순위로 하면, 30절, 100배를 받는다고 했다.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단 한 명도 없게 된다. 부인도 따라오고 남편도 따라오고 자식도 다 따라온다. 자신이 그리스도를 1인칭 하지 않고 나의 복음, 나의 기도가 없기에 아무도 안 따라오는 것이다.
교역자가 예루살렘이 되었는데 황폐해지면 되겠는가? 서기관의 가슴이 황폐해지고 바리새인 가슴이 황폐해지고 율법사 제사장들의 마음이 황폐해졌다는 게 본문에 나온다. 우리는 재건할 힘이 없지만 황폐해진 것을 아시고 재건할 약속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주셨다. 더 이상 변명, 핑계, 책임 전가해선 안 된다. 우리는 지금 237 디아스포라 세계 복음화를 해야 되는 여정 속에 있기에,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우리는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매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한다. 그래야 재창조, 재건의 능력이 나타난다. 이것을 방해해선 안 된다. 불신앙은 독버섯처럼 퍼져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병들게 한다. 교회가 멋있게 재건할 수 있도록, 복음과 기도를 통하여 새롭게 재창조하길 축복한다.
오직 속에 있을 때 ‘그리스도의 당위성’이 나타난다. 그러면 5력의 리듬을 탄다.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만남의 축복의 리듬을 타고 지속한다. 그러면서 기도의 줄을 놓치지 않고 기도의 리듬을 타면서 현장화한다.
→ 교역자, 중직자가 사람을 살리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교역자가 나의 복음, 나의 기도를 가지고 사람을 살리면요, 수많은 영혼들이 두고두고 열매가 되어 그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축복을 받는다.
우리의 몸이 황폐해진 것을 아시고 하나님이 새롭게 재건, 재창조하라고 창세기 3장 15절을 주셨기에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걷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사람 살리고 치유하는 망대를 세워야 한다. 미래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사람을 치유시켜야 한다.
전 세계를 살리는 안테나의 역할을 예수사랑교회가 하기를 축복한다.
복음 운동 30년 동안, 전도 캠프를 위해 무료로 전도책자를 배급해 주는 교회는 예수사랑교회 밖에 없다. 백 여 명의 전도 캠프를 떠나는 제자들이 십시일반으로 걷어서 5천 권씩을 책을 찍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 세계 복음화의 주역이 되었기에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세계 복음화의 주역이 됐고 서밋이 됐으니, 이제는 조금만 하나님이 주신 나의 복음, 나의 기도를 가지고 기도의 리듬을 타길 바란다.
무슨 일이 있어도 교만하지 말고 무작정 성령 충만 달라고 기도하면 능력으로 역사하고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
창세기 3장 15절은 복음의 근본이다. 하나님의 본체인 것이다. 그 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다 이루시고, 사도행전 1장 8절, 성령 충만 받으면 권능을 받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리라 약속하셨다.
*황폐한 예루살렘을 재건할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을 가지자
→ 모든 삶의 영역에 예배 장소의 혁명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제 예루살렘 성전은 황폐해져 끝났다. 요한복음 2장 19절, 이제는 이 성전을 헐어버릴 것이다. 이제는 내 육체로 일으킬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이제 ‘예수는 그리스도’에 오직, 집중하면, 능력이 나타난다.
골방에서도 5분만 그리스도께 집중하면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 권능이 나타난다.
누가복음 19장 41절, 가까이 오사 저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우리 예수님이 우셨다. 그 후에 성전을 헐어버리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42절,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몸의 3저주를 풀지 못하면 모든 게 숨겨져 버린다. 내 몸에 있는 3저주가 무너져야 평화를 볼 수 있다. 완악하고 딱딱하고 굳어져 버린 오만, 교만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더 이상 자신의 의로 살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의 의로 죄를 고백하길 바란다.
43절,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소리 없이 다가오는 수많은 저주와 재앙과 지옥 권세들이 지금 우리를 덮고 있는데, 이게 안 보이는 것이다. 우리를 사면으로 가둔다고 했다. 황폐한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배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3저주를 무너뜨리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은 영이신데, 그리스도의 영으로 자유케 하는 힘을 발휘해야 하는데, 이걸 안 하고 있기에 지금 모든 사람들은 사면으로 갇혀서 묶여 있다.
44절,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그래서 교회 다니는 성도들의 자녀들까지도 다 땅에 메어치고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다 흩어져버린다. 창세기 3장 15절을 거절하면 이런 재앙을 받는다.
오늘 없어지고 허물어진 것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약속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예수는 그리스도
→ 회개하고 버리면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주시고 창세기 3장 15절을 은혜로 주신다.
마태복음 23장 27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그래서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라고 말쑴하신 것이다. 심판 받지 말고 창세기 3장 15절을 받아들여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받아들이고 고백해라.
그렇지 아니하면 독수리가 먹이를 찾아 날아다닐 때 새끼를 낚아채버린다. 이걸 알고 있는 암닭도 자기 새끼를 품에 모으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 독수리가 하늘에서 맴돌고 있다. 지금 이게 암탉에는 이게 보이는데, 사람에게는 지금 이게 안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 인류의 영혼을 놓고 막 품고 게신다. “내 안에서 머물러라. 나가지 마라. 나가지 마라.” 하는데, 굳이 비집고 나간다. 창세기 3장 15절을 거부한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두 번이 아니다. 몇 번인지 아느냐? 내가 너희들을 품었던 것이.” 이런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축복이 현실에 있는데도, 우리는 너무나 그리스도를 쉽게 버리고 산다.
베드로전서 5장 8절, 우는 사자가 두루 다니며 지금 삼킬 자를 찾고 있다.
누가복음 10장 18절, 사탄이 하늘로부터 떨어졌다. 이놈이 지금 사방으로 우리를 우겨싸고 죽이려고 한다. 질그릇 속에 그리스도를 가졌으면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는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오직을 하라는 것이다. 5분만 집중해도 리듬을 탄다. 돈 버는 시간 안에 0.001만 집중해도 엄청난 능력이 나타날 텐데, 독수리에게 낚아 채인 후 에 ‘주여’를 부른다. 왜 그런가? 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조금만 그리스도에 집중하고 기도를 하면 분별력을 갖게 된다.
누가복음 23장 39절,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우리는 늘 이런 식이다. 다 망하고도 십자가에 달려서 죽어가면서도 이상한 말을 지껄인다.
40절,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절,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절,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라. 4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조건 없는 용서를 하신다. 어떤 상황 속에 놓여 있다 할지라도, “나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시여.”라고 그 이름만 불러도 재건된다.
원망, 불평, 핑계, 부끄러움, 책임전가, 죄의 권능으로 인생을 살면, 황폐해진다. 우리의 몸도, 가정도, 성전도 황폐해진다.
→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이 나의 이름을 부르신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는 자를 하나님이 부르신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외식하는 자들아 회칠한 무덤아 독사의 자식들아, 지금 빨리 당장 회개하라는 것이다.
잠언 28장 13절,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가 되지 마라. 자기의 죄를 자복하라. 그러면 형통해지고 불쌍히 여김을 받아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을 은혜로 받고,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신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진짜 회개하라는 것이다. 가던 길을 멈추고 더 이상 이곳저곳 들여다보지 말고 예수님을 따라 오라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약속하셨다. 재건시켜서 사람을 낚도록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은 응답을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신 것이다.
‘네가 이젠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어린 양을 먹이고 내 어린 양을 쳐라.’ 신앙에는 이유가 없어야 한다. 그분의 명령만 내 몸에서 살아있어야 신앙이라고 한다. 그분의 명령이 우리 몸에 있다면 멋있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다.
→ 회개만이 살 길이다.
창세기 3장 15절로 돌이키지 않으면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고 저주와 재앙을 없애지 않고 종교 생활에 젖으면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다. 요한계시록 2장 12~13절,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네가 어디에 사는지 내가 안다.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14절,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육체의 우상이 돈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탄의 것을 깨트릴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 더 이상 종교에 길들여져선 안 된다. 음행, 행음, 이게 바로 간음이다. 두 주인을 섬겨선 안된다.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에 집중하길 바란다.
15절,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그러므로 회개하는 것만이 살 길이다. 그렇지 않으면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회개하면 재건,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1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
오직 그리스도 이름에 집중하면 많은 것을 받아 누릴 수 있다. 회개라는 말은 그리스도 이름에 집중하라는 말이다.
오직하라는 말이다. 오직이 안 되면 우상숭배하게 되고 니골라 당의 교훈으로 행음한다. 한 주간 이 땅에서 승리할 수 있는 천국의 비밀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그리스도를 집중하여 그 힘으로 역사를 체험하는 한 주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황폐한 예루살렘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약속을 허락해 주시고 그 믿는 믿음을 통하여 재창조의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여 예배할 수 있는 예배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이상 이제는 심판받지 않고 창세기 3장 15절을 받아들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는 오직 집중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옛 사람으로 내 몸에 원죄로 와 있는 모든 흑암의 저주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새로운 주인으로 모셔드려서 그리스도가 나의 주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언제나 사람을 살리는 성전과 같은 하나님의 복음의 망대가 되게 하옵시고, 모든 사람들을 치유시키는 망대가 되게 하옵시며, 전 세계를 복음화 운동할 수 있을 만큼 안테나의 역할을 감당하여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여 새벽 이슬과 같이 빛나는 새벽별들과 같은 생명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성찬의 날을 맞이했사오니, 예수의 몸과 피를 먹을 때 재창조되어지는 축복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회개가 내 몸에서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롭게 도전하고 시작하는 힘이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간기도문
살아계신 하나님, 원죄로 인해 자신을 정죄하며 수치심과 부끄러움으로 살아야 할 나에게, 창세전부터 구원의 계획 속에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생명을 주셔서, 창세기 3장 15절, 은혜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영접하여 ‘예수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육신의 생각 속에 세상적 말과 지혜를 타고 다른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은 뱀과 대화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나만 상처받았다’ 하는 해답없는 자기 의로 사는 강한 자를 무너뜨리고, 문제를 다른 것으로 덮으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언제나 나의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로서 강한 자를 결박하는 영적싸움을 시작하게 하옵소서. 내 힘과 배경으로는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나에게 하나님이 직접 가죽옷을 지어 입혀주셨기에, 그리스도의 삼중직으로 힘을 얻어 자신을 정죄하는 말이 튀어나올 때마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시키고, 생명 다하는 날까지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충만을 누리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