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칠한 무덤 같이 불법을 행하는 종교사상을 경계하라"
(마 23:27-36)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마태복음 23장 27~36절
얼마 전, 부산에 있는 큰 교회 담임 목사님이 코로나로 인해서 소천 했다. 교회 자산만 1조 원이 넘고, 전국에 수양관이 있고, 그분이 가진 회원권만 해도 상당하다고 한다. 게다가 그분의 설교는 명설교였다. 그런데 죽기 전에 심하게 발악을 하다가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또 서울의 세계적인 한 대형 교회 목사님은 죽을 때 너무나 무섭고 흉측한 얼굴을 하고 소천 했다고 한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고 그 이후에는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히9:27
인간의 몸에 있는 불법을 깨트리지 않으면 짐승과 다를 바 없다. 아니, 짐승보다도 못한 존재로 전락하고 죽는다. 중요한 건, 짐승은 죽으면 그 혼이 땅으로 내려가지만 사람은 죽으면 그 영혼이 위로 올라간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 몸에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화된 불법을 무너뜨려야 한다. 불법을 깨뜨릴 때 심판 받고 둘째 사망에 이르지 않으면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간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람 속에 들어가 불법을 행하게 하는 흑암을 깨뜨릴 수 있는 힘과 능력을 하나님이 주셨다.
*창세기 3장 15절로 기도가 되어지는 상태로 자신을 만들자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은 기도가 되어지는 상태를 말씀하고 있다.
기도가 되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육신적인 일을 도모하다가 자기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도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하나님을 만나보지 못하고, 죽어 심판에 이르고, 둘째 사망, 무저갱으로 가는 것이다.
회칠한 무덤과 같은 불법을 행하는 종교 사상을 무너뜨리는 기도를 할 수 있는 상태로 자신을 만들 수 있는 언약을 주셨는데 그게 창세기 3장 15절이다.
→ 창세기 3장 15절의 생명을 가지면 생각이 바뀐다 창세기 3장 15절은 위로부터 온 하나님의 생명이다. 땅의 생명을 갖고 있기에, 아무 힘이 없다. 땅의 생명은 동물 수준이다.
창세기 3장 15절,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면 생각이 바뀐다. 생각 바꾸는 습관만 가져도 영웅이 된다. 생각 바꾸는 습관을 가지지 못하면 짐승보다 못한 존재가 된다. 로마서 8장 6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창세기 3장 15절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했다. 8장 7절,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고 할 수도 없다. 왜 그런가? 하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듣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지 못하면 생각을 바꿀 수도 없고 갱신, 변화가 불가능하다.
→ 기도가 되어지는 상태가 되면 그리스도 하나님이 개입하신다. 바로 성삼위 하나님(트리니티)이 개입하신다 말씀의 성취자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의 아들이 개입하시며, 육신의 생각으로 연약했던 우리에게 영원한 성령으로 임마누엘로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개입하셔야 우리 몸에 있는 3저주가 끊어진다.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다. 참 왕이신 그리스도로 마귀의 일을 멸해라.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 마귀의 일이 우리 안에 있다. 죄와 사망의 법에 항복하게 만드는 마귀의 일이 있다. 그래서 죽음의 두려움에 빠져 모든 사람들은 마귀의 종이 되었다. 자신의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감추려는 마귀의 일 속에 있는 것이다.
오늘부터 우리 몸에서 표출되는 마귀의 일을 멸하면, 인생이 심플하고 가볍고 쉽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질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와 해방이 시작되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께서 개입하신다는 말은 마귀의 일을 멸하는 일에 개입하신다는 것이다. “저주와 재앙 시스템 속에서 해방 받으라.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가 항상 함께 계신다. 평안함을 가질지어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여러 중독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내 몸에서 무너질지어다!” “종교 사상 속에 무속과 점술 신앙으로 부적을 지니고 다니며 아직도 미신 신앙으로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는 더러운 귀신의 세력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무속 신앙을 가지는 게 제일 나쁜 일이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점칠 필요 없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마귀, 귀신들에게 빌어야 할 이유가 없다. 우리 몸에서 역사하는 악령의 실체를 직접 확인하면, 그 놈을 제압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주셨음을 확인한다.
→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를 통해 유일성, 재창조의 능력을 체험하자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에,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이 유일성 속에 있기를 축복한다. 그래야 영‧혼‧육이, 뇌가 재창조된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사람을 괴롭히다 자신이 미치든지 아니면 상대를 미치게 하든지, 상대를 죽이든지 아니면 자살하든지 한다.
그리스도의 능력은 창조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힘이다. 죽은 자도 살리는 생명이요 부활이요 능력이다.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자신 몸에 사용해 보길 바란다. 그러면 그렇게도 조절 되지 않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자신의 몸이지만 맘대로 할 수 없었던 자신의 몸을 그리스도로 능력으로 소유한다. 자신의 몸을 차지하고 지배하고 다스리고 충만해야 땅을 정복할 수 있다.
*창세기 3장 15절 천국 배경을 사실화하지 못하면 종교사상에 빠진다
창세기 3장 15절 천국 배경을 사실화하지 못한 종교 사상을 가진 종교인들이 본문에 나온다.
→ 그리스도의 생명을 잃어버리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볼 수가 없다 요한복음 9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 눈이 멀게 된 것은 부모의 죄 때문이 아니다.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여자의 배를 빌려 남자의 씨로 잉태된 인간은 원죄로 인해 하나같이 뱀에게 물려 있는 상태다. 마치 걸을 때마다 지뢰를 밟아 지체가 잘려 있는 상태인 것이다. 살아가는 동안 안전지대가 없어 보호받지 못하고 사주 속에 갇혀 얻어맞고 있는 상태다. 여기서 벗어나보려고 종교를 찾아보지만 종교는 답을 주지 못하고 팔자니 그냥 살라고 한다. 팔자 앞에 주저앉기는 싫어 돌에게 빌고, 나무에게 비는 등, 우상숭배하면서 무속인의 말을 듣고 두려움 속에 살아간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예수는 그리스도’ 종교 사상을 가진 종교인들은 이 말을 못하게 한다.
요한복음 9장 22절, 도대체 당신의 아들이 어떻게 눈을 떴느냐는 종교인들의 질문에 눈 뜬 자의 부모는 ‘내 아들이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하더이다, 창세기 3장 15절 말씀의 성취자가 보내신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인정하고 씻으면 눈을 뜨게 된다. 흑암에 덮인 자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부르면서 씻으면 눈을 뜬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온 인류의 생명들을 구원하시려고 오신 메시아 그리스도의 힘으로 이긴 것을 느끼면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부르면 해방된다. 그래서 아들이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불러서 눈을 뜬 것이라고 부모가 말한 것이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면 출교하기로 결의하였다. 전 세계 교회의 역사는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는 교회를 출교하는 내용들로 점철되어 있다. 그러나 세계 교회사에 누가 영웅이 되었는가? ‘예수는 그리스도’ 이 복음에 순교 정신을 가지고 신앙생활한 사람들이 영웅이 되었다. 종교 사상을 가진 자들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을 굉장히 싫어한다. 왜 그런가? 그들의 내면이 너무나 더럽기 때문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장사하는 외식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자기 내면의 원죄, 가문에 흐르는 저주를 발견하지 못하고 매일 자범죄의 주동자인 흑암 세력을 못 보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하기를 꺼려한다.
왜 아프리카가 한 번도 해방을 받지 못했는가? 창세기 3장 15절의 메시지를 못 알아들었기 때문이다.창세기 9장 25절, 27절 그래서 강대국들의 종이 된 것이다. 그래서 아프리카에 들어가서 창세기 3장 15절을 선포하는 것이다. 한국에 와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이, 복음이 무슨 뜻인지를 못 알아들으면 저주고 재앙이다. 지금 뭔가 가지고 있어도 그건 마귀의 것이 되기에 재앙을 맞이한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일을 알고 그 계획 속에 들어가 작은 헌신을 시작하면 하나님은 더 큰 축복의 문을 여신다. 창세기 3장 15절, 십자가상에서 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다 쏟으신 그 분은 여호와 이레, 즉 준비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개입하면 그 분이 함께 하신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믿고 싶은데 왜 믿어지지 않는가? 마귀의 일을 멸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이 예배 때마다 선포됨에도 말씀이 영혼에 각인되지 못하고 뇌에까지 충만해지지 못하게 나를 덮고 있는 모든 흑암 조직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도 보고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를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말만하고 행동하지 않는 모든 무능과 무기력의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질지어다!”
“이제는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되어 주셨사오니 나에게 명령하여 주시옵소서. 명령에 순복하고 순종하기를 원하오니, 성령의 충만함을 내 몸에 부어 주시옵소서!” 기도가 되어지는 상태, 즉 믿음을 갖지 못하면 그것처럼 억울한 일은 없다.
→ 그리스도의 힘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배경을 사실화하면 마태복음 12장 28~29절이 성취된다. 너희가 마귀의 일을 멸하고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몸에 개입되고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하나님 나라의 배경을 맛보면, 강한 자를 보게 된다. ‘강한 자가 내 산업장을 장악하여 실패케 하는군나.’ ‘우리 가정에 한 귀신이 아니라 일곱 귀신이 들어와 인생 문제가 풀려지지 않게 나와 가정을 장악하고 있구나.’
학업이 안 풀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나의 영혼을 잡아 도무지 하나님의 역사 속에 들어가지 못하고 하나님의 작품을 남기지 못하도록 내 학업을 장악하고 있는 강한 자 저주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집중과 몰입할 수 없도록 내 영혼을 육신 생각으로 혼미케 하여 기억하지 못하게 하는 어둠의 세력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것을 안 하면 무능한 자다. 그런 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시편 14편 1절, 얼, 정신, 뇌가 썩어간다고 했다. 영혼 자체가 부패되기에 뇌도 썩어 가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싸움을 안하는 것이다. 영혼을 깨우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마태복음 28장 18절, 부활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하셨다. 현장에 문 열렸으니 가라고 하신다.
오케이 미라클 어학당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헌신에 기꺼이 동참해 준 선생님들, 정말 고맙고 존경하고, 하나님의 일을 본 분들로서 참으로 사랑한다.
내 인생 여정 속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는데 내가 무엇을 하다가 생을 마감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합니까?”
“복음이 끊어진 이 시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
“무엇을 보아야 합니까?”
그 무엇이 바로 이방의 뜰이었다. 디아스포라 미션, 다민족 선교, 237 나라, 오천 미종족. 이걸 보게 된 것이다. 함께 하자. 그래서 나는 외국인 한 사람 한 사람, 내 인격을 다하여 섬긴다. 그들에게 바라는 것은 없다. 그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미래의 서밋으로 세워지도록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본 자이기에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명령이 내 가슴에 살아 움직이고 있다. 어설픈 교회를 다니고 불법을 행하는 교회들을 다닌 탓에 상처가 있고 아픔이 있고 원한 맺힌 일이 있어도, 예수사랑교회에서는 다 풀고 제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예수사랑교회는 불법을 행하는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을 이용해서 살아가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가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한다는 절대적 믿음 속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 교회다.
마가복음 16장 15절,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다. 만민을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방인들을, 만민의 사람들을 한국 땅에 보내주셨기에 그들을 찾아 영혼을 치유시켜주는 것이다.
16장 16절,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이제는 다민족들이 교회에서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로 뚜렷해질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고 충만해지는 자들은 진짜 미래의 서밋이 될 것이다. 믿지 않는 자들은 평생 종 노릇하며 살아야 한다. 여기서 벗어나려면 자신의 수준, 기준을 넘어야 한다. 그것을 넘어설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 그리스도인들은 지옥 배경을 막아주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창세기 3장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나’에서 못 벗어나면 창세기 3장 함정에 빠진다. 자기 생각에서 못 벗어나면 창세기 6장, 틀 속에 갇혀 네피림, 즉 귀신 들린다.
자기 수준, 자기 표준에서 못 벗어나면, 바벨탑만 쌓다가 마귀에게 다 빼앗긴다. 인생 다 살고 사도행전 13장 10절의 사람이 되면 너무나 슬픈 운명이다.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 마귀의 자식이면 되겠는가? 여기에서 빠져나오자.
→ 그리스도 이름은 보좌를 움직인다 요한복음 19장 30절, 보좌의 주인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 갈보리 산 위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 ‘나를 믿고 걱정하지 말라.’
이제 우리가 할 일은 흑암을 꺾는 것이다. 이것을 할 때 보좌가 움직인다. 골로새서 1장 33절,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길 때 보좌는 움직인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감람산에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가 가졌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초대교회는 그분의 힘을 가지고 세계를 정복해 갔다. 그리스도의 힘을 가지면 아무 것이 없어도 상관없다.
세상에서 수준이 떨어져도 그리스도 능력을 생명으로 가지면 하나님이 함께 역사하신다.
→ 창세기 3장 15절은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 중의 언약이다 언약에도 절대 언약이 있다. 절대 언약을 가진 자는 절대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갈라디아서 6장 4~5절,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오늘 본문도 그 내용이다. 자신을 살펴보고 확인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절,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자기의 짐이 무엇인가? 누가복음 9장 23절, 예수사랑 가족들은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고 싶거든 자기의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 그리고 멸망 받을 수밖에 없고 지옥까지 끌려가야 하는 기구한 저주의 인생을,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다 해결했으니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가야 한다. 그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지 못하게 욕망으로 탐욕으로 마귀의 것으로만 살게 만드는 모든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고, 이제는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었고 네 몸에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이 되었으니 너는 하나님의 길을 따라갈지어다.
→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으리라”갈1:8 복음은 나를 청소하는 것이다. 불법을 행하는 종교인들은 자기 몸을 청소하지 않는다.
그래서 저주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신의 몸을 씻어야 한다. 예수의 보혈이 몸에 흐르면 우리는 말갛게 된다.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길 바란다. 기도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안 되면 저주를 받는다. 창세기 3장 15절이 오직이 안 되면, 저주를 받는다.
갈라디아서 6장 8절,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생명을 거두리라. 성령으로부터 생명을 거두면, 죽음이 아니라 잔다고 한다. 그러나 육체를 위하여 심어 썩어질 것을 거두는 자는 어마어마하게 고통을 받다가 영원까지 고통을 받는다.
위선자들아 너희가 화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왜 그런가? 지금 썩어 문드러지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겉만 번드르르하고 속은 니글니글한 것으로 가득하다는 말이다. 위선과 불법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속은 썩었는데 공작새처럼 변한다는 말이다. 순간순간 상태가 이상해진다는 말이다. 그래서 집안부터 청소하라는 것이다. 남의 것 보지 말고 자기 속의 들보를 봐야 한다. 남의 것 뽑으려고 하지 말고 자기 속에 있는 들보를 뽑아야 한다. 그러면 집안 식구가 원수 되지 않는다. 자녀들의 티, 남편, 아내의 티를 뽑으려고 하면, 집안 식구는 원수가 된다.
→ 그리스도는 지구에 처음 임했던 저주와 재앙의 해결자로 오셨다 그렇다면 그 이름을 영접하고 믿으면 누려질 텐데, 그걸 안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면 속이 강건해지는데, 그걸 안 한단 말이다.
그리스도는 마귀,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는 어마어마한 힘이다.
지옥 배경을 해결하신 분이 그리스도시다. 어떤 종교에도 없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왜 오늘날 사이비 종교, 사이비 교주들에게 무릎을 꿇는가?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을 못 만났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못 만나면 누리지 못하고 시달리며 빈자리에 저주가 들어온다.
그리스도를 깨닫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셨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단지 이 고백을 했는데 17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즉 흔들리는 자야, 어설픈 자야, 늘 부인하고 싸워서 집 나가 돌아다니는 베드로야…, 업다운이 심한 베드로야…, 갈팡질팡하는 시몬아…. 이 말이다.
시몬이라는 말은 흔들린다는 말이다. 흔들릴 때마다 사고치는 자라는 말이다. “네가 복이 있다.” 왜 그런가? 그리스도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 위 보좌에 계신 창조주 하나님 내 아버지가 알게 했기 때문이다.
이제 그 아버지가, 창조주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그럼 나로 살면 안 된다. 내 생각, 내 수준, 내 표준, 등을 다 뛰어 넘어야 한다. 교회가 이것을 못 뛰어넘기에 불법을 행하는 종교 사상에 길들어져 이상하게 된 것이다.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사탄, 음부, 사망 권세가 너를 이제는 해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깨닫고 그리스도를 아는 자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신다. 기도를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이다. 그 상태가 바로 함께 하시는 것이다. “너는 여호와의 것이고 너는 이제 내 것이라.” 더 이상 머뭇거리지도 말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되셨으면, 그분의 일을 시작하자.
예수 그리스도 이름 부르면서 귀신 흉내 내는 교회에 속지 말아야 한다. 새가족 반에 들어오신 어떤 할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왜 너희 교회는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를 많이 말하고 힘 있게 메시지도 하는데, 내가 다니는 교회는 기도 마지막에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한다’고 하지. 그게 이상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처음부터 많이 불러야 하는 것 아닌가. 이 말이 무슨 말이지 알아듣는가, 그래서 예수사랑교회가 좋은 것 같다 하시면서 새가족반에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면 우리 자신은 낮춘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흉내를 낸다. 그들은 무속인과 같은 사람들이다. 불법을 행하는 종교 사상, 샤머니즘, 미신 사상, 이게 귀신 흉내 내는 것이다.
→ 우리는 의인의 핏값을 지불해야 되는 운명을 안고 산다 의인의 핏값을 지불하지 않으려면, 그리스도의 생명을 마음에 심어야 한다. 그러면 죄 사함을 받는다. 로마서 3장 23~24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고. 25절, 그 핏값으로 해결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의인의 핏값까지 다 해결하셨다는 것을 믿으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마태복음 23장33절, ‘뱀들아’라는 소리를 듣는다. 이 놈이 우리 속에 들어있다는 것이다. 이 놈으로 인해 우리가 부패하는 것이다. 수많은 의인들을 다 잡아 죽였는데 그게 너의 조상들이다. 원죄를 타고 지금 우리 몸에까지 와 있는데 이게 차면 재앙을 받는다. 지옥의 판결을 어떻게 피할 것이냐는 게 본문이다.
율법은 창세기 3장 15절을 안 믿으면 저주받는다는 말씀이다.
율법사들, 바리새인들이 복음을 막았다. 복음 전하는 선지자들을 죽였고 인생이 잘 풀리고 잘 되는 것 때문에 복음을 막거나 복음의 선지자들을 죽이면 안 된다.
→ 피의 복음을 가진 자들은 순교정신을 가진다 세계복음화 한 사람들은 피의 복음을 갖고 있었다.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인생의 기구한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 사탄의 권세를 꺾으시고 흑암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주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드디어 만왕의 왕이 나와 함께 계신다.
피의 복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순교 정신을 갖고 있다.
오직 유일성 그리스도, 만 가지 문제 앞에서도, 예수는 그리스도! 병이 들었어도, 예수는 그리스도! 실패했어도, 예수는 그리스도! 연약해도, 예수는 그리스도! 학벌이 없어도, 예수는 그리스도! 가진 것 없어도, 예수는 그리스도! 오직 해보길 바란다.
그리스도의 응답의 문을 우리는 볼 줄 알아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를 하면 응답의 문이 보인다.
순교 정신은 우리의 자존감이다. 그분이 다 이루어 놓았고 부활하신 그분이 임마누엘로 함께 하시니, 사람 앞에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일을 가진 자가 된 것이다.
순교 정신을 가진 자는 응답이 다르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 나와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순교 정신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현재에 백배의 응답을 주신다.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응답을 누리고 있으면 현장에 하나님의 축복이 먼저 나타난다.
본문에는 순교를 하면서 진리를 유지해 온 산 자들이 지금까지 있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아벨이 살아 있고 모세가 살아 있고 엘리아도 살아 있다 이 말이에요 하나님의 품에 지금.
순교 정신을 가지고 교회를 지킨 초대교회 사람들은 지금 보좌에서 함께 앉아있다는 말이다. 에베소서 2장 6절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지금 앉아있다고 한다.
신앙은 순교 정신을 필요로 한다는 게 본문에서 예수님의 결론이다. 순교 정신을 유지해야 흑암이 무너지고 흑암이 떠나가고 흑암이 꺾인다.
→ 구원받은 우리가 성공하려면 뭘 해야 하는가? 순교 정신으로 신앙생활 하라는 것이다 이게 안 되면, 불법을 행하는 종교 사상에 빠진 것이다. 결국은 자기 속이 썩어 들어간다는 말이다. 부패한 자가 되고 마귀의 자식이 되고, 가지고 있는 것이 마귀 것이 되고 마귀에게 빼앗긴다.
문제가 왔다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먼저 던져보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던져보면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왜 그런가? 갈라디아서 2장 20절, 자신이 죽었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5장 30절, 날마다 죽기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살아있기에 문제로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마귀는 속인다. 예수님과 함께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서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분으로 주인으로 모시면 그놈은 도망간다. 모든 문제 끝!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근데 왜 문제에 신경 쓰는가? 왜 신경이 예민해지는가?
통로를 내주었기 때문이다. 나를 죽이는 게 신앙이고 순교 정신이다.
멸망 받아, 지옥 가야 되는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냈다면 오늘 순교 정신을 가지자.
*영원한 언약 창3:15로 우리 안의 회칠한 무덤 같은 불법을 제거하자
그리스도가 이젠 나의 주인이 되었기에, 나는 땅에 있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한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비밀이다.
그래야 불법이 사라진다. 돈 많이 모으고, 공부 실컷 해서 성공하면 뭐 하는가? 사탄의 종이고, 사탄의 것이 되는데.
지금 사람들은 자신의 영적인 문제를 숨기고 산다. 죄의식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서 대마초를 비롯한 마약을 통해 환각 상태에 빠진다. 대마초는 마약을 먹기 위한 관문이다. 담배도 중독되면 대마초 피우게 된다.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전도서 3장 15절,
→ 창세기 3장 15절은 없어지지 않는 언약이다. 이것으로 우리 속의 더러운 불법을 제거하지 않으면 소망이 없다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아,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전 3:21~22
우리에게 보내주신 해결책,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면 인생이 어설퍼진다. 사탄의 권세를 꺾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놓쳐버리면 탄식하게 된다.
우리의 몸은 과거, 현재, 미래까지 다 연결되어 있다. 창세기 3장 15절로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을 오늘부터 청소하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순교 정신을 가지고 피의 복음으로 땅 끝까지 이르러 세계 복음화의 주역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 의인이 흘린 피의 대가를 지불하려면 우리가 재앙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 자신들을 빨리 돌아보라는 것이다. 화를 당하는 사람들은 말만 하고 영적 싸움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생각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외식주의, 사람을 의식하고 명예욕만 가지고 교만해져 천국 문을 막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틀린 가치관을 가지고 성전의 돈에만 관심이 있다.
→ 율법의 근본정신에 대한 무지 속에서 율법을 지키려고 하기에 문제가 온 것이다.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그리스도 앞에 있나이다.”시 89:14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종의 자세를 갖춰, 순교 정신을 가지고 피의 복음을 소유했다면, 세계 복음화의 주역이 되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 중심에 그리스도가 심겨져 있는지를 보신다. 마음에 손을 대고 기도하자.
“살아 계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에게 구원 받으라고 주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그리스도로 영접합니다.
지금 이 시간, 내 몸에 그리스도를 영접하오니 나의 참 왕이 되시고 나의 참 제사장이 되시고 나의 참 선지자가 되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제는 내 몸 속에 있는 3저주를 깨뜨리고, 3중직 그리스도만이 나의 주인이 되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회칠한 무덤 같은 불법을 행하는 종교 사상을 경계하라고 말씀해 주셨사오니,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기도가 되어질 수 있는 상태를 허락해 주셨사오니, 언제나 기도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고 말씀해 주셨고,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요 또한 생각을 바꾸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리스도가 이 땅에 우리들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이제는 개입하러 오셨사오니,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재창조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피의 복음, 오직 그리스도를 가지고 순교 정신으로 그리스도의 응답의 문을 볼 수 있을 만큼 하나님, 성령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함께한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오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셔서 내 안을 깨끗이 하는 한 주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원죄로 뱀에게 물린 상태로 전락하여 사는 동안 육신의 일을 도모하며 복음 전하는 자를 괴롭히고 불법을 행하다 둘째 사망을 맞아 의인의 핏값까지 지불해야 할 운명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생명, 내 몸을 청소하는 창3:15 언약의 복음을 소유하여 각인, 뿌리, 체질화 된 불법을 무너뜨리고 몸과 영혼이 재창조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나 자신을 살펴 회칠한 무덤 같이 불법을 행하는 종교사상을 경계하고, 나를 죽이는 순교정신으로 기도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여,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싸움으로 내 생각과 수준을 뛰어넘고, 성삼위 하나님이 보좌를 움직여 내 삶에 개입하시는 역사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현장에서 응답의 문을 보고 섬기는 자세를 갖추어 디아스포라 미션에 헌신하며 모든 사람들의 지옥배경을 막아주는 제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