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와 믿음과 긍휼을 버린 외식주의를 경계하라"
(마 23:23-24)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마 23:23~24
올바른 생각을 가져야 한다.
화가 임하는 곳에 그리스도의 생명을 심어야 한다.
아무리 십일조를 제대로 하고 진실하게 살아도 화가 임하는 곳에 그리스도 생명이 없으면 결국 죽는다. 예수 그리스도가 통치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이 임하길 축복한다.
*화 있는 곳에 그리스도의 생명을 심자
→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는 믿음을 가져야 믿음의 증인이 된다.
초대교회는 세 가지를 가지고 세계를 정복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 19:30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나셨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있기에, 하나님 독생자, 그리스도의 의로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제가 끝났다. 그래야 머무는 곳에 화가 임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가 갈보리 십자가상에서 온 인류의 모든 문제를 다 끝냈다는 것을 믿는 초대교회 성도들을 통해 하나님은 세계를 정복하셨다.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은 하나님의 의를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긍휼을 못 받는다. 그래서 화가 임하는 것이다. 인생 여정 속에 ‘화가 있을 것이다’로 낙인이 찍히면 하나님의 보호를 못 받는다. 신분이 낮고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 나약해도 독생자 하나님께서 내 인생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사실을 믿고 생명을 소유하길 축복한다.
→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 죽음을 통해 다 이루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다섯 가지 천명을 주셨다.
먼저 자신부터 제자가 되라. 그러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으로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성령으로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고 역사하실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무식해도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면 제자를 세울 수 있다.
하나님이 연약하고 무식한 갈릴리 출신들과 함께 하셨기에, 말쟁이 지식들, 경제인들이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고 로마정복을 했던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모든 소출의 십의 일을 헌금했지만 초대교회는 십의 구를 드렸다. 하나님의 것을 가지면 못할 일이 없고, 짊어지고 살아가야 할 이유가 없음을 발견하기에 모든 문제 끝이다.
신학생 시절, 동기 한 명이 십일조 반대 운동을 벌였다. 그와는 함께 성경공부를 했었는데 구약에만 십일조에 대해 언급했지 신약에는 없다고 주장하기에, 오늘 본문 구절의 말씀을 그에게 했던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 친구는 졸업도 못하고 죽었다. 하지만 십의 일을 제대로 드린다고 해도 화가 있다고 본문을 통해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자는 밥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남기고 다 드린다.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는 말은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면 하나님이 주신 것을 찾아내기에 그 무엇도 겁날 게 없다.
그리고 만민에게 가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들을 제어하는 능력을 주었고 너를 만나는 모든 사람이 치유의 역사가 있을 것이다.
내가 전도학교 강의를 하는 교회가 있다. 처음에는 두 명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70 여명 정도 모이고 있다. 하루는 계단 청소하는 아주머니 한 분을 우연히 그 건물에서 만났다. 50세가 넘으신 분인데 계단 청소하는 게 너무 힘들다고 하시기에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시라고 하면서 개척교회가 있으니 와서 메시지를 들으라고 말씀드렸다.
전도학교에 참석하시는 두 목사에게 그 분에 대해서 말했고, 그 중 한 목사가 그 영혼을 품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루는 동사무소에서 주최하는 요양보호사 훈련 프로그램 자료를 그 분에게 가져다주면서 자연스럽게 그 목사님 교회를 출석하게 된 것이다. 가끔 그 목사님께 그 여자에게 동기 없이 복음을 주고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드렸다.
어느 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한 가정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부잣집을 간 모양이었다. 주인 할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었는데 그 여자가 와서 복음을 알려주면 치매가 사라지는 것이었다. 할머니는 그 요양보호사가 오면 행복을 느꼈고 어느 날 함께 교회를 가고 싶다고 한 것이다.
그렇게 해서 할머니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요양보호사와 집에서 성경 공부도 시작하면서 행복과 희열과 기쁨을 느끼면서 제 2의 인생을 산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러던 중 할머니가 은혜를 받고 너무 행복해서 교회를 건축할 수 있도록 땅을 구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창3:15, 성삼위 하나님께서 성취하신 능력과 권세를 알고 사람의 영혼을 치유시키면 많은 응답이 온다.
지난주에는 새가족반 101기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면서 한 분 한 분에게 누구를 통해서 전도를 받았느냐고 물어보았다. 각자 자신을 전도한 분 이름을 알려 주었고 그 중 두 분은 유튜브를 접하고 오셨다고 했다. 한 영혼이 치유를 받으면 세계를 깨울 수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어떻게 치유를 받는가? 하늘 보좌에서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연결되어 있기에 다른 사람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이 임할 때까지 예수사랑교회에 붙어 있어라!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셔야 믿음이 떨어지지 계속 진보된다.
교회가 어수선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 은사 받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귀신들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 성령이 거하시면 분별력이 뚜렷해진다. 그래서 자신을 점검하게 된다.
고통의 시작이 무엇인가를 성경을 통하여 찾아낸다. 사람이 지금 마귀요8:44 신분이 되었기에 하나님의 자녀로 바꾸도록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해야 한다.요1:12 어떤 목사들은 재 영접은 이단이라고 고발한다. 그런 자들은 개 같은 소리를 해서 성도들은 자기보다 더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고 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시인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자들인 것이다.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요 9:22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시인하지 못하게 만드는 무서운 자들로 인해 재앙이 임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쫄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당당하게 시인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고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어린양을 먹이고 어린양을 칠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상황을 만나도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부르신 자들이다.
그래서 인생개혁, 종교개혁, 문화개혁을 해야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전하지 않으면 있는 곳에 화가 임한다. 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세상 법정에서 다투는 것이다. 화가 있는 곳에는 싸움과 분쟁, 다툼이 있다.
그리스도라는 생명을 가진 그리스도인은 모든 문제가 괜찮다.
화가 있는 곳에 그리스도의 생명을 심으라는 게 하나님이 주신 절대 명령이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다. 하나님은 초대교회 앞에 즉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앞에 모든 것을 항복시켰다.
행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이 교제를 나누는 것이고 가르치는 것이다. 그래야 머무는 곳에 하늘과 땅의 권세가 임하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교제를 해야 성령이 역사하신다. 성령이 역사할 때 주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 이 사람은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을 구해야 함을 알게 된다. 이를 위해 계속 자신을 전도하고 다른 사람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이게 진정한 기독교인이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마 5:13~14
*의와 믿음과 긍휼을 버린 외식주의를 경계하라
→ 의와 믿음과 긍휼을 가져야 한다
본문을 보면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정성을 들여서 하나님을 경외했는가.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마 23:23
성경에 말한다. 십의 일조도 하지만 의와 긍휼과 믿음을 가져라.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간의 모든 저주를 해결하신 그 의를 가져라. 그래야 화가 임하지 않는다.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신 하나님의 사랑,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그래야 화가 임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긍휼을 입어야 한다. 그래야 화가 임하지 않는다.
여자의 후손이 십자가상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이루었다는 그 의로 살지 않으면 사는 것이 화다. 목사님들이 그리스도의 의를 믿으면 성도들의 것을 노략질 하거나 정치에 길들이지 않는다.
화가 임하는 곳에 그리스도의 생명을 심으라고 하나님이 예수사랑교회에게 복음을 주신 것이다.
→ 의와 믿음과 긍휼을 버린 외식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어떤 목사는 십일조를 드리는 게 기분 나쁘면 드리지 말라고 말한다. 더 큰 지옥의 자식을 만들어내는 생산 공장인 것이다.
신천지, 안산홍 하나님의 교회에 왜 사람들이 가는가?
우는 사자가 두루 다니며 그런 자들만 찾아서 그곳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화가 임하는 곳에 앉혀 놓은 것이다.
마귀는 영적인 사망 상태인 사람들을 마음대로 끌고 다닌다.
육체에 속해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 있는 자들을, 마귀는 심부름시키고 노예로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미 그들은 둘째 사망에 이르기에 마귀가 좌지우지하는 것이다.
너무나 심각한 정신문제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이단에 빠진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두려움에 견딜 수 없어서 이 문제 해결해 보려고 교회를 갔는데 답을 얻지 못해 이단에 빠지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싶고 믿고 싶고 교제하고 싶고 동행하고 싶은데 하나님 만나는 길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못 만난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흉악한 자가 된다.
미움, 분노, 분열, 음란 같은 더러운 것들이 영혼에서 솟구칠 때마다 살인의 광기로 춤을 춘다. 사람을 죽이지는 않으나 무저갱에 들어가자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서로 고발하고 음행하고 있다. 참소하고 이간하고 음모를 꾸민다. 그들의 귀신들린 점술가들의 내면을 가지고 있다.
점술가라는 말은 고집을 꺾지 않고 자기 기준대로 어떤 영감에 이끌려 사는 것이다. 점술가는 자기만의 신을 체험했기에 돌이키지 않는다. 미신에 빠진 것이다. 미신에 취하면 자기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몸부림친다. 그게 귀신들림이요, 점술가다.
그런 사람들은 육체 우상에 끌려 사이비 종교단체에 가서 앉아 있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기에 거짓말쟁이를 따라다니다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들어가는 것이다.
→ 탐욕을 제거하고 그리스도를 몸에 심어야 한다
이 화를 면하도록 하나님이 복음을 주셨으니 부지런히 사람 속에 그리스도를 심기를 축복한다.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수 7:21
탐욕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미신신앙에 빠져서 하나님을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어마어마한 여리고성을 무너트린 후 작은 아이성을 무너트리기 위해 싸우는데 계속 지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 때 그 이유를 알기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이 탐욕에 장악된 아간으로 인해 화가 임하여 싸움에서 실패하고 있음을 알려주신 것이다.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수 7:25
탐욕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곤란하게 하고 괴롭게 한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미신을 믿었던 것이다.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수 7:26
후일에 여기서 배가 터져 죽은 사람이 가룟유다다.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탐욕에 물들지 말고 그리스도를 마음에 각인하길 축복한다.
→ 참 기도로 삶을 두고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야 한다.
여기에 몰입하고 집중하면 강단의 메시지가 자신의 것이 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힘과 능력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될 때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갖고 나눌 수 있다.
강단의 말씀이 인생의 답이 되고 실상이 되면 행복자가 된다.
그러면 삶의 현장에서 방황하지 않고 증인이 된다.
하나님의 것을 가지면 다른 것은 필요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그래야 모든 것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
불신앙과 싸우는 방법을 맛보면 기도를 쉬지 않는다.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삼상12:22
마귀의 일을 멸하신 크신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을 당신의 백성이라고 하신다.
모든 저주를 해결하신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진 자를 당신의 백성이라고 하신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는 자를 당신의 백성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고 쉬지 않고 기도를 하게 하시고 영적싸움을 하게 만드신다는 말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삼상12:23
마귀의 일을 멸하면 죄를 범하지 않는다. 그래서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게 기도 중 기도인 것이다. 탐욕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은 미신 행위다. 탐욕을 사로잡아 내어 버리고 불태워야 한다.
틀린 기도를 했던 아간은 아이성을 공격하던 중 수 많은 사상자를 낸 원흉이 되어 돌에 맞아 죽었고, 올바른 기도를 했던 사무엘은 하나님께 쓰임 받았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3:8
탐욕을 버리면 몸부림치지 않아도 예배를 회복할 수 있다. 탐욕 때문에 괴롭고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 것이다.
‘아간’의 뜻은 곤란이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괴롭혔던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요10:7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의 모든 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라는 문으로만 출입을 해야 한다. 그리스도, 어린양의 피를 바르고 움직일 때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 삼아 주신다.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창4:7
사망권세, 죄의 권세, 지옥 권세 잡은 사탄이 문 앞에 엎드려 기다리고 있기에 삼중직 그리스도로 3저주를 꺾지 못하면 당한다. 화가 있다는 말이다. 사람 속에 그리스도가 계셔야 화를 당하지 않는다.
예수님의 말씀이 생명이 되기를 축복한다.
→ 기도할 때 성삼위 하나님이 그리스도 영으로 함께 계셔야 다섯 가지 힘(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만남)이 생긴다. 3저주를 해결하지 않으면 다섯 가지 힘은커녕 귀신들린다. 영력을 가지지 못하면 분별력이 없고, 지력을 가질 수 없기에 여론에 휩쓸리고 궁중심리에 휩쓸린다. 결국 경제력도 가질 수 없다. 가진 사람들의 말을 듣다가 더 실패하기도 한다.
교회에서 12명이 한 사람의 선교사나 목사를 책임지고 도와야 한다. 하나님은 12지파 중 레위 지파를 제사장으로 세우고 나머지 11지파가 레위지파의 모든 생활을 책임지게 하셨다.
3저주를 끊고 하나님의 5력을 가지면 정확한 분별력을 가지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 있는 증인이 된다.
→ 창3:15을 아는 순간 ‘아, 문제는 다 해결되었구나,’를 전제로 신앙생활 할 때 누린다.
모든 문제가 다 끝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도를 쉬지 않고 마귀의 일을 멸하길 바란다.
“탐욕으로 거짓말로 인생을 살게 만드는 모든 흑암 조직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역사 속에 너는 있을지어다!”
우리의 병을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저주의 신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바꿔주신 분은 항상 함께 하신다.
“혼란의 시대 속에 나를 혼미케 하는 세상 신, 어둠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나는 변할찌어다!” “과거의 실패들은 하나님 계획을 이루어가는 여정 속에 축복의 발판으로 바뀔찌어다. 여러 가지 약점은 괴로움이 아니라 세계복음화의 문을 여는 답이 될지어다!
“육신의 문제, 영적인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이미 해결하셨기에 나는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이다!”
→ 복음을 모르고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몸에 심겨지지 않으면 화가 임하는 자들 보다 배나 지옥의 자식이 된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 23:15
잘못된 가르침을 받으면 배나 지옥의 자식이 되게 만든다는 것이다.
천국 문을 닫는 사람이 된다. 마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선생이 되려하고, 많은 아버지, 많은 신을 두려하고 지도자가 되려고 한다.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너희는 선생이라는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오직하나 그리스도밖에 없다 너희는 다 형제라/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마 23:8~10
→ 외식하는 자를 경계하라. 하나님 앞에서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사람을 의식하면 영적문제가 심해진다. 다른 사람이 가진 더러운 것에 영향을 받는다.
이런 것이 계속 싸이고 싸이면 정신문제, 특히 치매에 걸리고 육신적인 질병으로 시달린다.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해선 안 된다.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에,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사람에게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나쁜 동기를 갖지 않고 사람을 실족시키지 않는다. 사람을 의식하면 아첨하거나 거짓말 하거나 아니면 자기를 숨긴다.
아랍장군 나아만 장군 집에 끌려간 몸종은 엘리사의 제자였다.
그는 나아만이 문둥병으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에게 가면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나아만 장군은 하인의 말이라고 흘러듣지 않고 아람왕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는 글을 받아, 약 30억 정도에 달하는 예물을 마차에 실고 엘리사를 찾아간다. 나아만 장군은 깨끗하게 나았다.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가를 놓고 기도하면 사람과의 관계는 아름다워진다.
구원받지 못한 종교인, 생명 없는 지식을 만들어 화 있는 자가 되지 말고 그리스도를 몸에 심어서 화를 모면하길 축복한다
그리스도를 못 보고 그리스도를 몸에 심지 않으면 맹인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맹인은 한 걸음 한 걸음이 걸림돌이다. 화가 임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를 보고 몸에 심길 바란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자는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 재물을 사용한다
하나님은 생명을 가진 자에게 반드시 십일조를 할 것을 말씀하셨다.
구원받은 한 여인이 동전 두 닢을 하나님께 드렸다.
그 때 우리 예수님이, 이 여인이 한 일을 당신이 다시 오시 그 날까지 메시지 때 마다 전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그래야 탐심이 불살라진다.
탐심을 가진 자에게는 화가 있다.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과 상관없이 기부도 하지만 화가 임하는데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러나 눅16:9~10, 불의한 재물로 영혼을 구원,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는다면 하나님 나라의 처소로 영접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눅 16:9~10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크게 올 때도 똑같이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이 와도 못한다는 것이다.
화 있는 곳에 그리스도의 생명을 심고 우리를 위하여 이루신 의와 믿음과 긍휼을 받은 자로서 이제는 십일조도 하는 생명들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5구원의 의를 버리지 않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우리 심령 속에 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아들 복음을 통해서 긍휼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내 몸에 외식주의 탐욕을 버리고 언제나 경계하며 영적싸움 속에서 하나님의 것을 가진 자로 모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마음껏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영혼을 축복해 주옵소서.
화가 임하는 곳에 그리스도의 생명을 심으라고 오늘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사오니 이제는 탐욕으로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셨사오니 탐욕적 외식주의로 끊임없이 나를 무저갱으로 몰아가는 사탄의 일을 멸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그 의를 이루는 멋진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작은 것에 충성하는 자가 큰 것이 와도 충성한다고 말씀해 주셨사오니 하나님의 축복받을 그릇이 우리 몸에 와 있어 그릇이 되어 있사오니 우리에게 성령 충만을 부어 주옵소서.
우리 하는 모든 업 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후로 작은 것에 결단하여 큰 것을 하나님이 주실 것을 믿고 이제는 축복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언제나 내 몸에 그리스도를 심고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 재물을 사용하게 하옵소서. 영육간의 강건함 까지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탐욕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미신 사상에 빠져 ‘화 있을진저’라 낙인찍힌 결과, 진실하게 살아도 머무는 곳에 화가 임하고, 하나님의 일과 다른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 삶에서 빠져나오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갈보리 십자가 죽음을 통해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하나님의 의와 믿음과 긍휼을 소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의와 믿음과 긍휼을 버린 외식주의를 경계하고, 다른 말 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만 말하며 내 몸에 그리스도를 심어, 내면의 탐욕과 3저주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것을 가졌기에 모든 것이 필요 없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제는 다른 것에 관심을 두지 않고 화가 있는 모든 곳에 그리스도의 생명을 심고, 작은 것에 충성하여 더 큰 일을 맡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