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지우는 위선적 종교 vs 쉼을 주는 그리스도의 겸손"
(마 23:1-13)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23:1~13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에 힘을 주는 그리스도의 겸손 안에서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은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할 수 있는 힘을 언약으로 주셨다. 창3:15의 언약의 흐름을 타지 못한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외식하는 종교인이 되었기에 예수님이 ‘화 있을진저’라는 책망을 하셨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천국 문을 열어주지 못할 뿐 아니라,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 자들이 되었으니 그들의 운명은 너무나 큰 재앙을 맞이한 것이다.
우리가 믿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딱 한 가지만 못하신다. 바로 창조주 하나님은 거짓의 신이 아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하신다. 그런데 창3:15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지 않으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악질이 되고 만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기에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사람들을 끝까지 돌봐주시고 지켜주시고 함께하시고 동행하시고 은혜를 주시며 응답하신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한 번만 깨트려 보길 바란다. 그러면 육신의 문제가 해결되고 세상에서 어떤 상황을 만나도 시달리지가 않는다. 사탄의 머리가 깨지는 순간 승리한다.
*나는 완전한 복음을 가지고 있는가
자신이 가진 복음이 완전한가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복음의 확신과 체험이 계속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며 살아야 한다.
오늘 본문 말씀은 종교인들에게 속지 말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에고 에이미’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선언하셨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힘을 언약으로 가지지 못하면 갈등, 시험, 번민, 사색, 혼돈, 공허, 흑암에 장악된다. 율법으로 흠 없이 하나님을 잘 믿던 사울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은 이후부터 인생이 달라졌다.
자기중심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그 분을 오해하게 된다.
예수님을 따라가려거든 하나님을 만나고 싶거든 옛 사람의 자아를 벗어버리고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창3:15 하나님의 독생자가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만날 길이 없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하나님의 자녀로 축복해 주신다.
하나님을 알고 싶거든 먼저 하나님께서 구원 받으라고 주신 복음을 영혼에 영접하여 그리스도가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주가 되시기를 축복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롬 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롬7:22~23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영혼의 주로 인정이 안 되면 곤고한 인생이고 사망의 몸에 거한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는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1
운명에 사로잡혀 무속인, 점쟁이가 될 이유도 없다. 자녀들의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부모가 먼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으면 자녀를 묶고 있던 저주의 영을 내어 쫓고 결박시키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그러나 창3:15대로 하지 않으면 사탄은 정죄를 받을 수 없다.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요16:11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영혼의 주가 되어야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는다. 세상 임금의 머리가 깨진다. 속지만 않으면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서밋이 된다.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4:4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시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성령의 역사가 흘러간다. 흑암에 잡힌 사람들은 그리스도 그 영광의 광체를 보면 도망간다. 집안에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를 가지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시키는 사람들은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가 될 것이다. 기쁨을 생산하는 사람이 된다. 그런데 그리스도 영광의 광채가 없으면 흑암이 집안을 장악하여 점점 우울증으로 끌고 간다. 사람들을 병들게 하는 장본인이 되고 만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까 그들이 치유를 받기 시작했다.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행5:42
그리스도가 ‘주’로 함께 하지 않고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을 행사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사역하신 모든 것들을 무효화 시키는 불신앙을 저지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왜 이 땅에 오셨는가? 마귀의 노예 체질에서 해방 받도록 하기 위함이다. 마귀의 노예가 되면 둘 중의 하나다. 부지런한 자의 노예가 되든지 아니면 게으른 자의 노예가 된다. 열심을 내서 세계를 정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어느 날 불화살을 맞고 죽음 앞에 항복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게 우상 종교다.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절하고 경배한다. 빌어서 병 낫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그 이후에 더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모든 이념과 사상들은 용, 마귀로부터 나온 것이다.계20:2 세상의 사상, 철학, 신념들, 즉 세상의 말과 지혜는 사람의 몸에 틈타고 들어온 사망이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마25:41
마귀와 노는 자들은 저주를 받고 영원한 지옥에 간다.
마귀의 사상은 자기중심이다. 이런 사람은 교회를 다니면서도 갈등하고 시험 들고 쟁쟁거리고 개소리하고 잡소리 한다.
하나님은 거짓말 하는 신이 아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 받은 자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주신다. 그래서 마귀가 가야 할 곳에 따라 가는 일만큼 비참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육신의 죄로 인하여 사탄의 노예, 포로, 속국으로 살지 않기를 축복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눅10:18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고 세상을 사랑한다. 하늘에서 떨어진 사탄이 지금 온 교회를 찾아다니며 떡으로만 살도록 속이고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4:4
사람은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호흡해야만 살 수 있다.
또한 마귀는 신비주의, 율법주의, 박애주의, 성경공부만 하게 하여 영적인 눈을 어둡게 한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2:16
육신의 정욕은 분쟁을 일으키고,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위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땅으로 내어 쫓긴 사탄이 준 것이다. 이런 것을 사로잡아 무너트리라고 권세를 주셨다.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하는 싸움을 하는 자를 해칠 자가 없다.눅10:19 살아계신 하나님이 보장하시는 권세를 먼저 가지길 바란다. 하나님이 보장하시는 언약으로 숨을 쉬길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숨을 쉬지 않으면 흙덩어리로서 무가치한 것을 몸에 담고 살다가 독을 마시고 죽는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호흡을 해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칭2:7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고 하나님은 영이시다. 말씀으로 호흡 하는 사람만이 하나님과 함께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 충만을 구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권능을 주셔서 땅 끝까지 이르러 디아스포라 미션을 역동적으로 성취 시키는 증거 있는 증인이 되게 하신다.
마귀가 세상 것으로 우리 몸에 틈타지 않도록 모든 원수들을 제어하는 능력을 사용해야 해를 받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약속해주셨다.
하나님은 거짓의 신이 아니다. 마귀가 거짓의 신이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 바로 마귀의 자식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8:44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거짓말쟁이가 되고 만다.
*짐을 지우는 위선적 종교에서 벗어나 쉼을 주는 그리스도의 겸손을 소유하자
→틀린 것을 과감하게 고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성도들이 틀린 것을 고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메시지를 주셨기에 말씀을 받고 고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짐을 지우는 자가 되지 마라. 선생이 되지 마라. 하나님의 아들로 부터 가르침을 받은 것 외에는 다 거짓말이다.
바울이 과거에 세상의 말과 지혜로 살았던 자신을 질책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전1:17
종교 교리로 인생을 살아선 안 된다는 것이다. 어디에 있든지 그리스도의 몸을 가지고 있기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틈을 타고 들어오는 더러운 영들을 내어 쫓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한다.마 12:28
매일 마귀가 틈타고 오지 않는가? 그래서 죽지 않을 것처럼 열심을 다하여 살지 않는가.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3:4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야 영원히 사는 것이다.
자신이 죽는 존재임을 아는 사람은 예배를 성공한다.막 2:27~28 예배드릴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쁘면 안 된다. 예배를 실패하면 사탄의 심부름을 하는 노예 밖에 되지 않는다.
짐을 지우는 위선적 종교의 틀에서 벗어나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예수님이 예화를 통해 말씀 하셨다. 어떤 임금이 자신의 아들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을 잔치에 초청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오는 사람들에게는 아들을 대신하여 예복을 입혀서 잔치에 참여하도록 했다. 그런데 임금의 명령에도 ‘나는 밭을 샀으니 밭 갈러 간다’ ‘나는 지금 부지런히 사업을 해서 돈을 벌어야 되기 때문에 그 잔치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오지 않았다. 임금이 너무 화가 나서 자격이 없는 사람까지도 데려와서 아들의 예복을 입혀서 잔치에 참여하도록 했다. 그런데 그 중에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예복을 입지 않는 것은 불법이고 사탄의 종노릇하는 것이다. 사탄의 노예로 인생을 허비하면 되겠는가?
오늘 사탄의 옷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의 예복을 입고 예배에 참여하길 바란다. 그래야 경외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 말씀으로 한 주간 호흡할 때 하나님의 재창조의 축복이 임한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하기 위하여 가이사가 새겨져 있는 동전을 보이며 예수님을 시험했다.
이 동전은 누구의 것이며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내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셨다. 예수님을 말의 올무에 걸리게 만들어서 어떻게 해서라도 흠을 잡아 하나님의 아들이 아님을 증명하려는 속셈이 바리새인, 율법사들에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지만 피조물, 흙덩어리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안 받으면 살길이 없다.
하나님의 생기를 받지 않으면 인간은 흙덩어리에 불과 하다. 살아계신 하나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신 은혜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숨 쉴 때 마다 말씀으로 숨을 쉬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마음에 있기를 축복한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5~16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사용하지 않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버린 자인 것이다.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자가 누구인가?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복음화” 이것을 선포하고 명령하고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그 긍휼을 받은 자들로서 보좌 앞에 나아와 예배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
지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부터 아래로 찢어졌다. 하나님이 저주 아래 있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도록 직접 지성소의 휘장을 찢어버리셨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계속 영적싸움 하는 경건에 이르도록 계속 훈련해야 한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딤전4:7
하나님께서 구원받으라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내 영혼의 주로 인정하지 못하게 내 삶을 빼앗고 훔치고 도둑질하는 저주의 질병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삶에서 무너질찌어다! 허탄한 모든 신화들을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계속 연단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알면 절대 인간은 교만하지 않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호흡하면 몸에 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접하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숨을 쉬면 성령으로 충만해진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진리의 영으로 충만해진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로 충만해진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숨을 쉬면 살아남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4:12 말씀은 인생을 재창조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숨을 쉬면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 군대와 같이 된다.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겔37:10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으로 숨을 쉬는 자녀 된 신분 권세를 회복하길 축복한다. 언제나 기도의 망대를 세워 말씀으로 숨을 쉬면 모든 것을 분별할 수 있고 판단할 수 있고 결단할 수 있는 힘이 온다.
어떤 종교에도 없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 그리스도다.
어떤 종교에도 없는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는 것이 그리스도다.
어떤 종교에도 없는 저주와 재앙을 없애는 길이 그리스도뿐이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10:9
마음에 믿으면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기에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하신다. 구원은 거짓말로 받을 수가 없다. 믿는 자가 되어야지 부정하면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다. 믿음이 없으면 믿음의 힘을 달라고 기도하라.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축복을 주셨음에도 그 은혜를 망각하게 만들어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게 만드는 모든 저주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삶에서 내 가정에서 산산이 깨어질 찌어다!”
마귀의 노예에서 탈출하지 못하면 절대 아비였던 마귀 거짓말쟁이를 결박할 수 없다.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히2:14~15
우리는 과거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에게 묶여 있었다. 그래서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평생 사탄에게 매여 종노릇했기에 노예 신분이라 선포를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에게 아프리카에 가서 복음의 빛을 발하게 하라는 비전을 주셨다. 해라. 이번에 선교 캠프를 가게 될 킨샤사에만도 목사가 100만 명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프리카에는 아무 힘이 없다. 최면술, 초능력을 행하는 무속인들이 장악하고 있다. 교회 성도들은 비참한 삶을 살고 기득권 세력들은 독식하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 이것을 깨우쳐주고 고쳐주고 뉘우치고 회개할 수 있도록 복음을 말해줘야 한다. 육신의 욕망을 부추기는 설교는 교회를 파괴 시킬 뿐이다. 예수사랑교회 가족들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흐름을 타고 복음의 능력으로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세계를 정복해 가는 증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육신적 다윗의 후손을 믿는 종교의 교주를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흉내 내고 종교화된 교회가 되면 교회 성도들이 어려움을 겪게 된다.
→자기를 높이는 자와 낮추는 자가 분명히 구분되어져 있다.
자신을 높이는 자는 바벨탑을 쌓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을 낮추는 자는 땅 끝까지 이르러 행1:8의 심부름꾼이 된다.
내가 아프리카를 사랑해야 될 이유가 단 0.01도 없다. 자격이 없는 나를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가 되었기에 그 말씀에 순응하고 자신을 낮추고 가는 것이다.
창3:15을 믿는 자는 자신을 낮추고, 창 3장 사탄에 잡힌 자는 자기를 높인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3:5
사탄은 사람이 스스로를 높이게 만들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심판자로 군림하게 될 것이다.’이라는 마귀의 메시지를 들으면 자신을 최고로 높이는 자가 된다. 그러나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자는 자신을 낮춘다. 선생은 그리스도 한 분 뿐이다. 진짜 아버지는 창조주 한 분뿐이다.
그래서 자신을 높이는 자는 화가 있고, 구원 못 받고 다른 사람도 구원 받지 못하게 하기에 영영한 불에 들어가는 것이다.
특히 예수님께 오는 자를 막는 자가 된다고 했다. 코로나로 인하여 예배를 등한시 하는 불신자들이 급증했다. 영적싸움으로 자신을 지키고 예배에 충성하기를 축복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주인이 안 되면 예수께 오고자 하는 자들을 막는 교회가 된다.
나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바르게 세워나가기 위하여 교회를 향할 때 다른 사람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주고 구원의 문을 열어준다. 자기중심으로 살지 않기를 축복한다.
마16:16, 올바른 신앙고백을 한 베드로에게 예수께서 경고했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16:23
오늘 사람의 일에서 벗어나 자신을 고치길 축복한다. 그래야 쉼을 얻는다.
→창3:15을 알지 못하고 교회 다니면 무서운 운명에 빠진다.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행13:10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은 이렇게 된다.
구원 받은 신분 권세를 제대로 모르고 누리지 못하면 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신분과 권세를 알고 제대로 누리면 누리는 만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시작된다.
신분과 권세를 알고 누리면 복음을 지속할 수 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17
창3:15을 알면 다른 것에도 증거가 많이 찾아온다. 구원을 받은 존재로서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진 자들이다. 이제는 하나님께로 부터 계속 공급을 받는 존재들이다.
이제는 기도로 시작하면 산업, 학업, 가정, 직장의 모든 게 해결된다. 그래서 언제나 직업, 학업, 산업을 놓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구한다. “나의 학업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자가 되게 하옵시고 은혜를 망각하는 자가 아니라 은혜에 감격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복음을 지속해야 배은망덕하지 않다. 복음이 지속되지 않으면 배은망덕하고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교회를 우습게 여긴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8:31 복음을 지속하는 자들을 대적하지 못하게 보호하신다는 것이다.
복음이 지속되면 모든 것을 다 얻는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8:32
복음을 지속하면 무엇이든지 기도로 구하여 응답 받는다.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롬8:33 사탄이 참소할 때 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지속하면 하나님은 그 참소를 안 들어주신다. 욥은 지속하는 힘이 없었기에 사탄에게 당한 것이다.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욥3:25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빌3:8~9
믿는 자들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오직 믿으면 된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요13:2
가룟유다 속에 마귀가 생각을 집어넣었다. 그래서 계속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다. 우리의 육은 연약하기에 사탄이 길들여 놓고 결정하게 만든다. 결국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판 돈 30냥을 한 번 써보지도 못하고 목을 매고 자살했다. 매달았던 밧줄이 어설펐는지 끊어지면서 돌 위에 떨어져 창자가 흘러나왔다고 했다. 사탄의 공격은 배가 터져 창자가 흘러나오는 고통 같은 괴로움을 당하는 것이다. 마귀에게 틈을 주면 스트레스 받는다. 병원에서 곧 죽는다는 말을 들었다고 해도 그냥 웃길 바란다. 쉼을 주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자.
*지구상에서 복음적으로 가장 겸손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자
→교만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 앞에서 진실해야 한다
자신을 알면 마귀에게 속지 않는다. 억만 죄악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진실해야 한다. 우리는 살인, 강도짓은 안 했지만 생각으로는 얼마나 많이 했는가? 미움, 시기, 질투 하는 것도 살인, 강도짓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생각으로 지은 죄가 얼마나 큰가? 이것을 다 십자가 구속의 사랑으로 도말해주셨다.
→천사가 교만하여 타락하고 말았다. 그래서 사탄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자기를 자꾸 높이는 것이다. 사람이 교만하면 더러운 귀신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간질 하고 분열과 분쟁을 일으키고 잘못들은 메시지를 정상적으로 들은 것처럼 오해를 일으킨다. 그래서 전도의 문을 막는 죄를 범하는 것이다. 이런 우리를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신다.
기도응답 받는 방법 중의 방법이 무엇인가? 하나님 앞에 진실하고 솔직한 것이다.
→교회에 올 때 지난 주 말씀을 기억하고 5분 정도만 묵상해도 많은 응답을 받는다.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으로 숨을 쉬어 보라. 교회를 왜 왔는가? 성령 충만 받기 위함이다. 그래서 말씀으로 숨을 쉬면서 이 말씀이 삶에 이루어지기를 원하오니 성령 충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예배 본문 말씀을 읽길 바란다. 조금씩, 조금씩 들이 마신 숨을 내 품으면서. ‘아, 위선적 종교 사상에서 내가 벗어나야 한다는 게 오늘 이 본문의 말씀이었구나’
→예배 후 광고를 통해서 기도제목을 받아야 한다. 어떻게 해서라도 하나님의 일에 작은 일이라도 동참해야 되겠다는 절대를 가질 때 홍해가 갈라지고 요단이 갈라지며 여리고성이 무너진다.
광야생활에서 모세의 광고를 못 들었다면 만나와 메추라기를 못 먹고 죽었을 것이다. 광야에서 모세의 광고를 잘못 알아들었던 사람들은 다 불뱀에 물려 객사했다. 교회 광고를 기도제목으로 삼지 못하면 불순종 하는 것이다.
예배를 위하여 기도하면 자기를 높이지 않고 겸손해져 ‘말씀하여 주옵소서 내가 듣나이다’라고 고백한다.
→교회 안에 새로운 신자들이 있는지 관심 있게 보고 함께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면서 한 번의 만남이 영원한 축복, 기념비적인 축복으로 이어져야 한다. 함께 걷는 팀이 생기는 것이다. 함께 웃어줄 수 있는 팀이 생기는 것은 위대한 전도의 문을 갖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마18:6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구속의 사랑을 모르면 사람을 실족시키는 자가 된다. 예수사랑교회는 전 성도가 일치할 때 함께 걸어갈 것이다. 한 사람이라도 원망, 불평이 나온다면 멈추어야 한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된 것이다. 틀린 것을 과감하게 고치는 그리스도의 겸손을 소유하길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무거운 짐을 지우는 위선적 종교에서 벗어나 이제는 고칠 수 있는 말씀을 우리들에게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자신을 낮추는 자가 되고 믿는 자가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쉼을 주는 그리스도의 그 겸손이 우리 영혼 속에 살아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낙오자가 되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게 하여 주옵시고 내가 섬기는 교회를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끊임없이 하나님의 일 보다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모든 흑암 조직이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산산이 꺾이는 날이 되게 하옵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이 우리 영혼 속에 성취 되어져 언제나 하나님의 일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셨다는 그 확신 속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인정하고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어 놓은 구속의 사역을 무효화 시키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에게 성령 충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오해하여 무가치한 것을 담고 살다가 불화살 맞고 멸망하는 사탄의 노예 된 곤고한 삶에서 빠져나오도록, 자격 없는 나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셔서 창3:15 예수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주로 영접하여 구원을 받고,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응답받는 하나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소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말씀으로 호흡하며 내 몸에 틈타고 들어와 세상의 말과 지혜로 나를 속이고 위선적 종교로 짐을 지우는 마귀를 결박하고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나 중심의 틀린 것을 과감하게 고쳐, 내 몸에 복음을 지속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쉼을 주는 그리스도의 겸손이 있는 자로서 언제나 나를 낮추어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지 않고,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를 비추어 기쁨을 생산하고 쉼을 주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