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자를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
(마 22:15-22)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마태복음 22장 15-22절
복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예수님을 말로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이상한 계략을 짠다. 하나님의 아들, 우리의 구원자에게까지 올무를 놓는 현장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오세아니아주 15나라 중에서 대표적인 나라가 호주다. 이천 오백만 명의 인구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백만 명 정도로 보면 된다. 호주 정부는 말로 올무에 걸리게 하는 법들을 만들었기에 그곳에 이민 간 사람들은 그 나라 법에 복종하면서 기득권자들의 종노릇을 하고 있다. 세상의 시스템은 지금 수많은 올무로 사람들을 묶어놓았다. 그런 올무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젠틀맨처럼 살면서, 성공주의로 치달아 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자를 주어 자기 나라의 종노릇 하게 만드는 그들의 이중성은 잔인하다.
* 창3:15, 생명의 빛을 발하는 망대를 만드는 파수꾼이 되라
→ 창세기 3장 15절의 흐름을 타면 절대 불가능이 절대 가능으로 바뀐다.행1:8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창3:15, 행1:8 안에서 놀고, 누리고, 기뻐하시기를 축복한다.
호주는 종교 다원주의 시장이다. 출애굽기 19장 4~6절,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으며 내가 어떻게 창3:15을 갖고 있는 자들을 인도했는가를 확인해라.
출19:4,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다가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다. 행1:8에 태우고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절대 불가능한 곳에서 가능하게 하신 분이 함께 한다 약속하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창세기 3장이라는 원죄 때문에 사단에게 사로잡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못 보고 있다. 이것을 못 보면 인생이 어려워진다.
출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될 것이다.
종교 다원주의 시스템 속에서 ‘오직’을 하면 하나님의 소유가 된다.
창3:15의 말씀을 잘 듣고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언약을 지키면, 모든 민족 중에서 그리스도의 소유가 된다.
종교 다원주의는 정신병, 마약문제, 영적인 문제를 유발시켜 우상 숭배에 빠뜨린다. 그래서 종교 다원주의로 살면 미래가 없다. 그들의 자녀들은 지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복음의 말씀을 먹지 못해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다. 호주 땅은 마치 금이 빛을 잃고, 광야의 타조처럼 빨빨거리며 돌아다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인생의 답이 없어서 머리를 사망의 땅에 처박고 길을 묻고 있는 타조와 같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느냐”예레미야애가4:2
왜 하나님이 호주 땅을 주셨는가 알지 못한 채 그들은 무너지고 있다.
사실은 그리스인들이 호주에 온 게 아니라, 영국의 난폭한 자들, 형벌이 무거운 사람들을 호주로 옮긴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자존심 때문에 자신들의 역사를 왜곡시켰다. 그리스 사람이 호주에 왔다면 철학도 함께 왔을 터이고 철학을 논의할 수준이 되면 하나님의 비밀도 알았을 것이다. 또한 호주는 남아프리카를 비참하게 만들었다. 호주는 회개해야 한다. 이런 사실을 알고 호주 선교를 해야 한다.
→ 벧전2:9, 하나님은 우리를 왕 같은 이미 제사장으로 인 쳐 주셨다.
호주에 계시는 선교사님은 불신앙하지 말고,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하길 바란다. 일단 만나는 사람들을 제자로 키우길 바란다. 그러면 세계와 연결되는 디아스포라 미션이 세워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삼중직, 제사장의 직분으로 사람 몸에 와 있는 3저주를 푸는 최고의 왕 같은 제사장이 되기를 축복한다.
제사장의 교회는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의 나라에 앉아있는 것이다. 훈련을 지속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온다. 하나님의 나라를 본 사람은 어떤 문제 앞에서도 항상 고백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 바로 위로부터 온 힘을 가지는 것이다. 아무도 갖지 못한 것을 가지고, 절대 불가능을 절대 가능으로 바꾸는 힘을 가지는 것이다.
‘모든 문제 끝.’ 사람들이 버린 사도행전 1장 8절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남은 자’가 되고, 이 시대에 그루터기, 렘넌트로서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다. 그러면 육신적 축복, 영적 축복, 성령 충만을 받는다.
이것을 뇌에 각인하면 영혼이 춤을 추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 그 분과 동행한다. 이제 탄식하지 않고 숨을 고르며 살게 된다.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기도의 숨을 쉬지 않으면 모든 게 병 된다. 틀린 기도를 많이 하면 질병으로 시달린다. 교회가 복음이 없으면 신비주의, 인본주의 프로그램으로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만든다.
→ 영적 침체에 빠져있다. 바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이다. 우울증은 현대병이 아니라 사단에게 장악된 것이다. 대적자 사단이 영혼을 완전 휘감고 있는 것이다. 뱀 터널 속에 깊이 빠져든 것이다. 우울증은 영적 침체이기에 세상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내 영혼이 진토에 이미 들어갔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옵소서”시119:25 자신이 구렁텅이에 빠졌다는 걸 알고, 영적 침체 속에 빠졌다는 것을 알면 창3:15을 언약으로 받는다. 대적자를 이기는 길은 창3:15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실 거라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다. 창3:15을 모르면 희망이 없다. 이 땅에서 밥 먹고 살지는 몰라도 내세를 보상을 받지 못한다. 특히 교회를 다니면서 영적 침체에 빠져 전도제자로 살아보지 못하고 밥 먹다가 죽는다. 심령이 말라버린다.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잠언18:14
뇌에 그리스도가 각인되지 않으면 병을 이길 수 없다. 심령이 상하면 뇌가 썩어 가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왜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사람의 인격 보고 교회를 다니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교회에 흐르는 강단의 메시지만이 심령의 병을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창세기 3장 때문에 지금 뇌가 썩어져 가는데 아무도 고칠 길이 없다. 유일하게 고칠 수 있는 약은 창3:15 그리스도뿐이다.
→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 영적인 침체에 빠져 서로 원망하고 핑계대기 시작했다.
하와를 향해 자신의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이라고 고백했던 아담이 하와 핑계를 댔다. ‘하나님이 나에게 준 이 여자가 먹으라고 해서 먹었나이다.’
창3:15을 못 알아들으면 창3:14, 사단의 밥이 되고 만다. 여자와 뱀이 원수 되었기에, 여자들은 뱀 대가리를 잘 밟는다. 그래서 남자 품에서 어설피 사느니 빠져나와야겠다고 결단하는 여성들도 있는 것이다.
남자들은 뱀 대가리를 안 밟는데 창세기 3장 21절, 그리스도의 옷을 입혀줄 때 정신 차리고 밟는다. 이마에 땀 흘리며 사는 인생이 지긋지긋한 것을 느끼고 자신을 포기할 때 하나님이 옷을 입혀주신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탄식할 때 하나님이 옷을 입혀주신다.
오직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우울증에서 벗어나기를 축복한다.
호주는 우울증 환자들이 사는 곳이다. 아무리 수많은 별들이 찬양하며 아름답게 흘러내려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견딜 수 없는 우울증으로 인해서 중독자로 살고 있다. 그들이 룰루랄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탄식과 고통뿐이다.
시편 42편 5절, 11절 원래 인간은 고통과 탄식뿐이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따라서 자신을 다스리고 명령하고 꾸짖지 않으면 무너진다. 창3:15로 영혼을 치유하지 못하면 우울증이란 대적자로 인해 고통과 탄식 소리만 나온다.
시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창3:15 그리스도에게 소망을 둬라.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이 속에 있어야 한다. 절대 불가능을 절대 가능하게 하는 비밀이다. 소망이 끊어지지 않도록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부르길 바란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실패하거나 망 하지 않고 어려움이 축복의 발판이 된다. 행1:8 약속이 나의 언약, 비전, 꿈이 되면, 살아남는다. 그래서 증거 있는 증인이 되리라 하신 것이다. 목사님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고백을 의외로 잘 하지 않는다. 왜냐면 갈2:21,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는다고 생각하기에 그리스도가 인생의 답이 안 되는 것이다. 목사들은 의롭게 되는 방법을 먼저 율법으로 깨달은 것이다.
행19:9, 마음이 굳어져 순종하지 않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도를 비방하는 사람과 교회에는 미래가 없다. 제자를 세울 수 없다. 특히 목사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못 누리면 귀신 들린 자들이 교회를 장악한다.
귀신 들린 자는 두 가지를 알고 있다. 예수를 알고, 예수의 복음 가진 자를 안다. 스게와 제사장의 아들들처럼 복음을 모르면 부끄러움을 당한다.행19:24
→ 불안과 낙심 속에 신음하며 고통 받는 자들을 살려내야 한다.
시편31편 7절, 내가 그리스도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그리스도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다.
시편31편9절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나의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여졌나이다
왜 사람들이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생을 사는가? 하나님의 은혜를 못 받았기 때문이다.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고 더 겸손하고 더 감사고 더 헌신하게 된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은혜를 입고 부끄러움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뻔뻔하게 예수님의 말꼬리를 잡으려고 한다.
창3:15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것이다.
창3:15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영적 침체에 빠진다.
시편31: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바스라지니라.
주저앉게 된다는 말이다.
창세기 3장 15절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자기 잘난 맛에 산다.
헌신하는 데도 갈등과 시험과 답답함과 고민 속에 몸부림친다.
롬7:17 바울은 이 죄악을 고발한다.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원죄로 인하여 사단에게 늘 시달리는 우울증, 이 대적자가 끊임없이 고통 가운데로 끌고 간다.
롬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노아는 당대의 의인이 되었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된 것이다.창6:8~9 은혜를 입으면 와인 중독이라 할지라도 아무 상관이 없다. 술에 취해있어도 괜찮다. 은혜를 입으면 치유된다.
노아는 실수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늘 자신의 부끄러움을 알았고 감사했고 해야 될 일, 방주 짓는 일에 헌신했다. 율법으로 자신을 의롭게 만들려는 죄의 권세에게 속지 말라!
세상 사람들은 행복을 찾아 길을 떠나지만, 세상에는 행복한 길이 없다. 그리스도를 가져야 창세기 3장의 저주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행복하려고 하지 말고 운명, 사주팔자를 쥐고 있는 사단으로부터 빠져나오는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
* 대적자를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소유하자
→ 하나님이 하신 일을 먼저 믿어야 한다.
렘1:4~5 여호와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니라. 자신에게 임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면 지금 살아있는 우리 자신에게 임하는 것이다.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이 말씀이 임했을 때 그는 자신이 열방의 제사장권, 선지자권, 왕권을 가진 자로 세움을 받았다는 것을 발견했다.렘1:5
3중직으로 3저주를 풀어주면, 우울증 공황장애 같은 정신 질환, 영적인 문제들이 치료된다.
호주에서 영상을 통해 인사한 네팔 자매가 내면에 힘을 얻었다는 말이 그 말이다. 복음은 살았고 힘이 있기에 치유할 수 있다.
렘1:9~10,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하나님의 아들과 손잡고 함께 걷는 것이다. ‘내 입에 대시며 열려라’고 명령하신다. “못 알아듣게 귀를 막고 있는 귀머거리 귀신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고 ‘에바다’ 내 귀는 열려라!” “주저앉게 만드는 모든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고 ‘달리다굼’ 일어나 걸어라!”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입에 당신의 말씀을 두었다고 했다.
마가복음 7:34, 하나님의 아들이 주신 ‘에바다’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여 혀가 풀어지기를 축복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편31:12, 죽은 자 취급을 당한다. 존귀한 자, 세상의 축복 덩어리라는 말을 들어야 한다, ‘당신은 내 인생의 운명, 사주 팔자, 저주 재앙에서 해방 받도록 은혜를 끼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라는 말을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게 본문의 내용이다.
‘에바다’라고 하지 않아 오늘 날 기독교가 개독교라는 소리를 듣고, 깨진 못쓸 그릇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침체에서 일어나 걷길 축복한다.
한국에 와 있는 디아스포라가 죽은 자, 다 깨진 자들 취급을 받지만 저들은 렘넌트다. 하나님은 지식인들이라고 해서 사용하는 게 아니라, 무식한 갈릴리 출신이라 해도 복음을 깨달은 사람들을 사용하셨다. 하나님은 가진 자, 권력자, 성공자들이라고 해서 사용하신 게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를 지속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선택하셨다. 세상에서는 버림을 받았어도 하나님은 절대 버리지 않는다는 말씀을 알아듣는 제자를 부르신 것이다. 바울은 세상의 말과 지혜로 하지 않는다고 했다.고전1:17
세상의 말과 지혜를 배웠던 바울은 과거 예수 믿는 자를 잡아 죽였다. 그는 어느 날 세상의 말과 지혜는 배설물임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오직 복음으로 갈 것이라고 다짐한 것이다. 고전1:18, 나는 복음을 절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일심, 전심, 지속할 제자를 찾는 것이다.
지난날의 약점 때문에 혹시 괴로워하거나 슬퍼하지 말라.
나는 약점 때문에 오랫동안 숨어 다녔고, 그래서 가장 낮은 곳에서 인생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알고 정신 지체 장애자들을 데리고 살았다. 나중에 깨달았다. 그런 일은 나의 육체를 자랑하기 위한 아주 더러운 동기라는 것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것은 우리의 몸을 산 제물로 드리고 그리스도 제자를 찾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동기를 가지거나 내 일을 하지 않는다.
→ 하나님 떠난 문제를 해결되지 못하면 가문의 저주는 그대로 남아있다. 그래서 우울증, 고통의 대적자가 우리 몸을 감싸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성령이 내주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삼길 바란다. 각인하고 뿌리 내리고, 체질화 하길 바란다.
행2:36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구주, 그리스도 되게 하셨음이라.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성령이 임한다. 행2:38, 드디어 죄 사함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깨뜨리길 바란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끝냈다는 것을 믿지 못하게 하여 탄식과 고통 속에서 우울증에 시달리게 하는 더러운 대적자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깨어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 부르는 만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는 만큼 성령 충만을 받는다. 이제는 더 이상 상처의 눈물, 미움의 눈물, 질투의 눈물, 비교의식의 눈물, 안 된다는 생각에 흘리는 눈물을 흘리지 말자.
창세기 3장, 죄의 권세에서 빠져나와야 둘째 사망에서 해방을 받는다.계21:8 모든 문제 끝,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확인해야 한다.
믿지 않는 자들, 시기 질투하는 흉악자들, 미움으로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들, 음행하는 자들, 육체로 살고 싶어 하는 자들이 음행하는 자들이다. 나쁜 동기가 있기에 끊임없이 음행한다. 결국 음행하는 사람들은 서로 점치다가 열 받고 서로 메시지 주고받다가 원수 된다. 이런 사람들이 점술가, 육체 우상 숭배자들이다. 결국 거짓말하면서 살다가 둘째 사망에 이른다.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삶의 의욕을 상실하지 말고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를 먼저 복원하길 바란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다른 말 하지 말고 이것을 고백해야 한다.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하나님 만나는 길이십니다. 은과 금에 오늘 시달리지 말고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오직 그리스도를 믿으면 살게 된다.
마28: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그리스도가 가졌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성삼위 하나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이 말씀이 현장 현장마다 성취되게 하옵소서.”
또한 성령 안에서 무시로 막16:17~18을 적용하길 바란다.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오늘 내가 현장 속에 가오니 만나는 사람마다 있는 그 현장 속에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고 행1:8을 머릿돌로 박는 것이다.
→ 예배와 말씀을 우선순위에 두고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은혜를 받아야 성령이 인도하신다. 동행하신다.
창6:8,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그래서 창6:9, 노아는 당대 의인이라 하셨다. 매일 와인을 마시고 취해 바지를 내리는 그를 의인이라 하신 것이다.
우울증에 빠지지 않고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도록 ‘열려라(에바다)’ 선포하기를 축복한다. 마귀의 전략은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다. 구렁텅이에 깊이 빠뜨려 복음을 못 듣게 하는 것이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2:2 심령 속에 있는 간사함이 무너져야 한다.
창3:15로만 마음의 간사함이 없어진다. 육체로 놀면 마음에 늘 간사함이 있다. 마음에 간사함이 사라지고 오직 그리스도만 계시기를 축복한다. ‘예수는 그리스도’만 우리 마음에서 계속 나와야 한다.
삶의 방해꾼, 우리의 올무가 바로 마음의 간사함이다. 이런 사람은 정죄를 당한다.
고후3:17, 그리스도의 영이 계시는 곳에는 자유가 있다.
마12:28~29, 우리 속의 간사함을 내어 쫓으면 자유가 온다. 사단의 충동질을 사로잡아 무너뜨리면, 견고한 진이 무너진다.
고후10:4, 견고한 진이 무너져야 한다. 세상적인 지혜와 세상적인 말을 듣고 견고해지는 것들이 무너져야 한다. 그래야 모든 생각들을 사로잡아 복종시키는 최고의 멋쟁이들이 된다.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 것은 하나님께 드려라
→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가이사의 법을 어겼다는 걸로 구속시키려고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한다.
유대인 구원자 메시야로 왔으니 그 메시야를 어떻게 해서라도 올무에 걸려들게 하여 로마 군인들에게 잡히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은 “우리는 원래 유대인인데 어찌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칠 수 있느냐?”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왜냐면 예수님은 그들이 어떤 자들인지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마귀의 자식으로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인 그들은 끊임없이 사람을 무너뜨리게 하는 올무만 놓았다.
사람의 말에 속지 말고 미혹되거나 현혹되거나 아파하지 마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통해서 성취될 약속이다. 말씀을 따라가길 바란다.
→이스라엘 백성들로서 나라를 빼앗기고 가이사의 법에 복종하면 자신들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니 부끄러운 줄 모른다. 오병이어, 칠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은 하면서도 은혜가 없으면 부끄러운 줄 모른다.
지구 중심에 위치한 이스라엘의 유대인을 선택하셔서 온 인류에게 구원의 소식을 알리라고 하신 은혜를 알았다면 지금 상황에서 굉장히 부끄러워해야 한다.
나라를 잃어버리고 언어를 상실하고 참으로 부끄럽구나. 하고 느껴야 하는데 어떡하면 세금이나 떼어먹을까, 만일 예수님이 세금 내지 말라고 하셨으면 국가 모욕죄로 집어넣었을 것이다.
그들이 이미 올무를 가지고 예수님에게 왔다는 것을 예수님은 아신 것이다.
‘아, 은혜가 없는 자들은 이렇게 부끄러움을 모르고 사는 거구나.’
우리는 은혜를 받은 자들로서 부끄러운 것을 알고 시달리는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해야 한다. 이단, 사이비 종교들은 학교를 장악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내가 세금을 많이 낼 만큼 성공하여 로마 국가로부터 탈출시킬 수 있도록 새로워져야 되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세금을 제대로 내면 경제가 회복되고 국가 위상이 높아지면서 세계 복음화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세금은 당연히 내야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것은 반드시 드려야 하는 게 인생이다. 올바른 헌금관이 인생 여정 속에 경제의 축복 받는 길이다.
딤후3:5 반드시 경건의 모양만 가지고 있으면 영적 침체에 빠진다. 경건은 능력이다.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경건의 능력이 있으면 세금도 잘 낸다. 하나님의 것은 반드시 드린다.
그래서 흑암 경제가 결박되고 경제의 축복이 온다.
→ 오늘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 이런 마음을 갖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자신을 갱신하는 최고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나는 늘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는 마음,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아침에 눈을 뜨면, 기도한다. ‘오늘도 하나님 은혜 충만, 성령 충만을 주옵소서.’ 일평생 제 영혼 속에서 끊어지지 않고 하는 기도인 것이다.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시다. 은혜를 받는 사람은 사람과 현장을 보고 탄식할 줄 안다.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은혜 받은 사람인 것이다.
참된 평화가 함께하기를 축복한다.
[기도]
대적자를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이 내주하는 자는 대적자를 이긴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는 만큼 성령 충만을 받는다고 말씀해주셨사오니, 언제나 예배의 말씀을 받고 은혜를 받아 성령 인도를 따라 살아갈 수 있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의 방해꾼이 우울증이요 고통과 수많은 탄식과 감정들이라고 말씀하셨사오니, 희망이 없는 것들을 버리고 우리의 희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영원한 주인으로 모셔드리는 최고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다문화 예배가 움직여지기를 원하고 다문화 사람들이 찬양하기를 원하오니 속히 예수사랑교회 전도와 선교의 문을 열어주셔서 다문화인들이 모여 하나님 앞에 경배하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일을 방해하는 모든 흑암 조직들이 결박되어지게 하옵시고, 성삼위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시작되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창세기 3장 15절의 은혜를 받지 못해 자유함 없이 율법에 갇힌 채 인생의 대적자 사탄에게 영혼이 감겨 영적인 침체로 우울증과 각종 질병으로 고통과 탄식 속에 살아가야 할 인생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길, 내 심령을 고치는 강단 말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내게 임한 은혜를 몰라 부끄러움도 모른 채 동기를 가지고 살며, 지난날 약점으로 괴로워하는 삶을 버리고, 어떤 문제 앞에서도 불신앙하지 않고 예배와 말씀에 우선순위를 두고 기도하여, 언제나 성령충만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제 내게는 하나님의 자녀 된 힘이 있고 하나님이 나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기에,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내게 성취되는 약속임을 믿고 언제나 “에바다 열려라” 말씀으로 자신에게 선포하며 내 안의 모든 간사함을 무너뜨려, 237 디아스포라를 향해 일어나 그리스도의 삼중직으로 모든 사람의 3저주를 풀어주며 대적자를 이기는 예수그리스도의 지혜를 소유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