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역한 종교인이 버린 모퉁이의 머릿돌, 예수 그리스도"
(마 21:33-46)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마 21:33~46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면 삶의 목적이 변한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시 73:25~26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는 생명들은 삶의 목적이 뚜렷하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롬 11:36 만물이 창3:15, 주 그리스도로부터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간다.
그런데 창3:15, 주 그리스도가 함께 하지 않으면 이 땅에 살아가는 날 동안 사람들을 못살게 구는 패역한 종교인이 되고 만다. 어떤 욕심도 부리지 말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임마누엘을 누리길 바란다. 그러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지 않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쉼을 얻는다.마 11:29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생 여정 속에 하나님의 축복, 응답을 받아 누린다.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남을 어렵게 하는 불신자 상태로 전락한다. 그것은 기독교가 아니다. 저주 받은 유대 종교다.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눅 23:28
어떤 사람은 두 자녀를 두었는데 모두 자폐아다. 무슨 나쁜 짓을 저지르지도 않았는데…. 그 자신도 왜 자녀가 자폐아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전혀 모르고 살았던 것이다.
인간은 원죄로 인해 사탄에게 장악되어 있기에, 반드시 우상숭배를 하게 되고 그 죄로 인해 저주가 가문대대로 흐른다. 그 흐름 속에서 자녀가 자폐아로 태어난 것이다. 그래서 그 분께 신신당부했다. 이제 부터 자녀들을 자폐아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자녀들을 통해 당신에게 구원의 선물을 주셨으니 기뻐하라고.
창3:15을 통해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아름다워지고 멋있어진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구나, 내가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 선택을 받은 백성이 되었구나!’ 이런 감동 속에 영혼이 춤을 춘다.
*하나님이 함께 한다면 자신에게 두 가지를 질문해야 한다
지금 전 세계가 왜 이상해져 가는가?
왜 사람들의 상태가 드라큘라처럼 무섭게 돌변하는가?
예수님이 본문에서 비유를 들어 쉽게 말씀해 주셨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에서 전통적이고 제도적으로 신앙생활을 가장 잘 한다는 자들을 악한 농부에 비유하셨다. 그들은 틀린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신 것이다. 오늘날 교회가 틀린 하나님을 믿고 “주여, 주여”를 외치고 있다. 진짜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모든 것을 끝낸다.
지금 하나님이 함께 한다면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가지고 있는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가?’ 이 두 가지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봐야 한다. 이 두 가지 질문에 답을 할 수 없다면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것이다. 구원 받지 않은 것이다. 그저 하나님을 믿는 척 하지만, 악한 농부일 뿐이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보호자의 축복을 누린다.
→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과 통하면 모든 것들이 살아나고 하나님의 응답이 시작된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조건 속에 있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나의 영혼이 잘됨과 같이 범사에 잘 되기를 간청하노라!”
시공간 초월의 조건은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여호와의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다.사43:1
그런데 우리는 패역한 종교인으로 살아가려 한다. 남의 허물을 지적하고 남의 약점을 이용하여 먹고 살려고 한다. 특히 교회에 온지 얼마 안 된 사람들에게 온갖 갑질을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런 사람들을 향하여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낳다’고 하신 것이다.요8:44
왜냐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요 8: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그래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조건을 갖고 있지 않은 것이다. 창3:15을 붙잡고 알아들으면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된다.
그런데 이것을 막는 존재가 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 1:2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계 12:7~9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 2:2
이 세력을 이길 수 있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조건을 갖춰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에 늘 얻어맞고 산다. 무시무시한 패역한 종교인으로 전락하여 사람의 눈을 바라보며 피를 빨아 먹는다. 더 이상 속지 말고 창3:15을 소유하길 바란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인생을 가로막고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과 영적 전쟁을 시작하면 사람을 살리고, 구원의 계획을 알려주는 그리스도인이 된다.
→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말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미션을 받았다는 말이다.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있음이니라”눅17:21 하나님이 함께 하는 그 이유는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있는 패역한 종교사상을 뽑아내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미션을 가져야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고 하나님이 행복자로 인 처 주신다.
→ 지금 살아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 하나님을 누리시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어마어마한 응답들을 받는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이유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파수망대가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의 빛을 비춰주는 이 시대의 파수꾼이 되고 이 시대의 망대가 된다. 망대의 역할을 잘 하려면 안테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한다.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과 늘 교신을 잘 해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을 묻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응답이다.
사탄의 권세, 흑암 권세는 기도로만 깨진다. 산업과 자녀들의 문제는 기도로만 해결된다. 따라서 예수사랑교회는 시공간을 초월하고 누리도록 영적 전쟁하는 기도 방을 만들었다. 침묵하고 기도 방에 들어가서 조금만 기도해도 응답이 온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조건과 미션을 갖추고 기도의 사람들이 될 때 패역한 종교의 틀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 예수가 나의 주, 나의 그리스도가 되게 하라
→ 복음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나의 것으로 붙잡자 창3:15을 가지는 방법에 대해 신약성경에 나와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행 2:36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주와, 시공간을 초월하고 보호자의 축복과 하나님의 나라와 성삼위 하나님의 영 트리니티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것이다. 이제는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로 하나님이 항상 함께 계시기에 다 양보하고 헌신해도 괜찮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바요나 시몬아 네가 이 비밀을 알게 된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이제는 하나님이 베드로를 아시기에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우시는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 천국열쇠를 주신다. 그 열쇠로 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이고 이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진다. 단 조심할 게 있다. 사람의 일을 도모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에 집중해야 한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시고
하나님께 “사탄아~”하시며 쫓아내시면 어떻게 할 것인가? 깜짝 놀라서 도망가다가 모퉁이 돌에 걸려 엎어지면 깨지고 죽는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 되게 하시고 반석이 되게 하셨는데 그 반석이 우리의 머리에 떨어지면 박살난다. 따라서 사람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하나님의 일 속에 있는 것이 비밀이다.
이 비밀을 모르면 아무리 신앙생활을 잘해도 악한 농부가 된다. 악질이 된다.
복음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자신의 것으로 잡길 바란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 2:38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늘 회개한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하십시오 참으로 이 부족한 몸이 사탄에게 속아서 당신을 괴롭혔나이다!” 사탄에게 속아 갑질을 했으니 진짜 미안하고 용서해달라는 회개를 한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각인되고, 매일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기에 하나님께 쓰임 받는 전도제자가 된다.
주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절대 연약한 자의 약점을 이용해서 갑질 하지 않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혹시 갑질 했고 패역한 종교인으로 살았다면 회개하고, 다시 한 번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여 부활의 하나님이 함께 하기를 축복한다.
→ 내 속에 임마누엘의 망대를 세워가자 무시무시한 창3장의 망대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봐야 저주뿐이다. 패역한 종교인은 열매 없는 가을 나무처럼 된다. 거친 파도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손해를 끼친다. 유1:9~13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유 1:10 창3장 원죄 사탄의 본능으로 산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것을 약탈하고 사람을 괴롭힌다.
먼저 영혼부터 잘 되는 응답을 받아야 한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 되기에 짜증내고 신경질 부리고 갑질과 비방으로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그것은 구원 받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원죄로 인해 사탄에게 장악된 죄의 권세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깨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시공간을 초월하는 조건과 미션을 갖추기 바란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일 5:11~13 조건과 미션을 갖춘 자는 증거가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반드시 오셔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시기 이전에 인간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몸에까지 오셔야만 인간의 문제는 해결 된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져야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에 오지 않으면 인간은 살아가는 그 날까지 패역한 종교인이 된다. 이제 사람 죽이는 일을 멈추길 바란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신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운명을 바꾸자.
요즘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할 수 없을 만큼 폭력문제가 심각하다.
최근에 미국의 한 초등학생 6학년 아이가 총으로 아이들을 무차별로 죽이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어렵게 하는 성향을 가진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폭력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은 학교 가기가 너무 싫은데 부모에게 말도 못하고 자살해서 죽어버린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생명 속에 하나님의 아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파수꾼으로, 망대로 만들어 주는 게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리스도 생명의 빛을 가지고 사람을 살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 영적싸움 하는 망대를 세워가자 잘못된 자기 확신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보혜사 성령 안에서 영적 싸움하는 제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자기중심으로만 살면 사람을 살리지 못한다. 착해보여도 자기중심으로 사는 것은 가장 잔인한 것이다. 히틀러라는 착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의 말로가 가장 잔인한 사람이 되고 말았다.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지길 바란다. 그래야 3저주가 끊어지고 삼중직의 권세를 가지고 이 세상을 살리는 생명들이 된다.
지금 많은 사이비 종교단체들이 학교까지 파고들어 명상, 무속도, 기운동 등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되겠는가?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마 12:43~44
사람에게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 그리스도가 없으면 아무리 착해도 악한 귀신이 들려서 악한 짓을 하게 된다. 오늘 부터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어찌 하든지 이웃들의 생명을 살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집 나갔던 귀신들은 다시 온다. 육신적 생각을 하여 더러운 귀신이 우리 몸에 집을 짓게 한다. 복음 없이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은 악한 집을 짓게 하는 틈을 준다. ‘내가 이 사람을 똑바로 제대로 확실하게 뭔가 알려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먼저 버려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모르게 하는 게 사탄의 전략이다. 분명히 하나님이 구원받은 자들과 임마누엘, 함께 하시는데 자신으로 사는 사람을 예수님이 악한 농부에 비유하셨다.
부지런하고 열심을 내서 포도원을 잘 가꾸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 악랄한 강도의 소굴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교회는 약탈하는 곳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것으로 하나님께 헌신하여 많은 생명을 살리는 구원 공동체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망대를 세우길 바란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함에도 함께 하지 않는 것처럼 불신앙으로 내 영혼을 끌고 들어가는 저주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지고 나의 영혼은 하나님 말씀에 붙잡혀 있을찌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시공간 초월의 조건을 말씀으로 허락하셨으니 나는 말씀을 믿어찌어다!”
“내 인생의 길을 막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산산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찌어다!” “내 영혼을 장악하여 패역한 종교인으로 전락시켜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이해하지 못하고 수용하지 못하고 배려하지 못하게 하는 더러운 저주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질찌어다!” 하면 할수록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흑암 속에 갇혀 마귀의 영으로 산다. 다른 사람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킨다.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영적 전쟁하는 시스템을 갖추어 놓았기에 하지 않는 사람은 들통 난다. 뭘 해도 안 된다. 사탄의 것이 나오지 하나님의 것이 나오지 않는다.
우리 교회에는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하고 감격하는 제자 중심으로 시스템이 깔려 있다. ‘어린이 세상 선교원’을 하자고 하자, 한 몸이 되고, 문화권 개혁을 위해서 빛과 소리 아트홀을 재건축하는데 있어서 힘을 모으고, 세계복음화의 여정 속에 헌신의 승부자들이 되었다.
‘내가 몇 년 교회를 다녔는데도 안 된다’고 말하지 말고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면 된다. 복음은 쉽고 단순하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 계신다.’는 생각만 해도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의 흐름을 탄다.
이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패역한 종교인으로서 모퉁이 돌에 받혀 가루가 될 날이 온다. 안 되는 증거가 온다는 것이다.
교회와 목회자를 비방하는 사람과는 함께 해선 안 된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을 가리기 위해 변명하는 것이다. 말씀을 붙잡고 포럼 하는 사람과 가까이 해야 한다.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마 12:44~45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초대교회는 자아를 부인하는 구원 공동체였다. 임마누엘로 함께 하는 그 하나님을 누려야 한다. 그러면 언제나 서로 고백할 수 있다. ‘내가 사탄에게 속아서 당신을 아프게 한 것을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내가 회개한다.’ 이런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 교회 공동체다.
한 제자는 관계 속에서 상처만 받아 힘들어 했다. 그런 자신을 스스로도 힘들어 했고, 자신은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놀라울 정도로 사람이 달라졌다. 영적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자기를 바꿀 수 있다. 어설픈 기본, 어설픈 상식으로 똑똑한 척 하는 자들은 자신을 못 바꾼다. 그러나 상식도 기본도 안 되었던 사람이지만 그리스도 생명이 들어가면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일하신다.
본문을 보면 틀린 망대를 세운 자들이 너무 많다.
창3장의 망대를 세우고 지금 구원 받으라고 외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창6장 네피림의 망대를 만들어 놓고 수많은 사람들을 육체의 정욕으로 빠뜨린다. 자기 몸을 불신자 상태의 망대로 만들어 ‘여기 와서 구원 받으라’고 유혹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지금 이런 일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기에 본문을 똑바로 보라는 것이다. 자신의 영혼을 바꾸지 않는 자들을 따라가면 큰일 난다.
오늘 본문을 보면 유대 지도자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이 자신들에게 하신 메시지라는 것을 알았지만 안 받아들이고, 자신들을 안 바꾸고 결국은 예수님마저 죽이려 했다.
→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구해야 한다.행1:8 나는 숨 쉴 때 마다 기도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지금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그러면 완악함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성령의 권능으로만 인간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해주신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의 영, 트리니트, 그리스도가 인간 속에 들어갈 때 인간의 문제는 해결된다.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자신을 전도하면 구원 받은 큰 감격과 기쁨이 온다.
고전 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학교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영적인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후에 전문성을 갖도록 도와줘야 하는 것이다. 자녀들에게 복음의 힘이 들어가야 정신을 차린다. 복음이 각인되지 않고, 뿌리도 안 내리고, 체질화 되지 않은 아이들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잔소리를 피하려는 한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복음, 하나님의 능력이 자녀들에게 들어가야 학교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다.
자녀들이 학교에 가서 악한 귀신들린 아이들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그들이 우리의 아이들을 건드리고 왕따 시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해야 된다.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성공 시키려 하지 말고 먼저 복음이 들어가도록 도와줘야 한다. 이것을 안 한 사람은 패역한 농부가 된다.
중세시대 봉건주의 사상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재앙을 당했는가!
지금 대한민국이 ‘엘리트, 엘리트’ 하는데 아이들은 다 죽어가고 있다.
엘리트 군단을 만들고 아래 사람 부려 먹으려고 하는 봉건주의는 국가가 망하는 길이다. 만약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거나 과수원을 가꾸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나님의 아들을 때려죽이는 놈이 지도자가 되면 되겠는가?
복음을 진짜 알아야 한다. 이런 영적인 비밀도 알지 못한 채 신앙생활하고 돌아다니면 더 패역한 사람이 된다.
의인은 없나니 지구상에 단 하나도 없다.롬10:10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이 없는 것이다.롬3:20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그 사람은 부패하고 썩었기에 악한 자로 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땅에 지금 사망의 냄새가 나는 것이다.
똑똑하다고 하는 건축자들이 버린 모퉁이 돌에 걸려들어 넘어지게 만들고 이제는 가루가 되게 하는 운명이 시간표가 온 것이다.
하나님의 영력이 충만하기를 축복한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야 한다. 그러면 지력, 체력, 경제력, 만남의 축복도 온다.
영혼이 잘못되면 만남도 틀어지고 경제 문제가 생기며 육신문제까지 생겨 지력이 생길 수 없다. 결국 고독사, 우울증, 공황장애, 자살, 중독, 마약, 정신질환에 이르게 된다. 오늘 우리의 내면을 깨끗이 청소하자.
*왜 사람들은 창3:15을 받아들이지 않는가
복음에 불순종 한 것과 순종한 차이에 대해 본문에 나와 있다.
왜 사람들이 창3:15 복음을 받지 않는 것일까?
아담 사건 이전에 사탄의 사건을 이야기 한 게 성경이다. 즉 사탄의 존재를 폭로한 게 성경이다.계12:1~12, 사14:1~24, 겔 28:10~25
아담 사건 이전에 하늘에서 엄청난 전쟁이 있었다. 그 전쟁을 일으킨 사탄이 지금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을 파괴 시키고 있으니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영혼 속에 받아들이면 당하지 않는다.
→ 우리가 무언가를 하기 이전에 흑암은 공격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부르기 이전에 공격하여 부르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누리기 이전에 이미 공격해서 우리를 다운 시켜 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지 못한 채 지금 주저앉아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패역한 종교인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응답을 못 받았기에 완악해졌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무엇을 주셨는지 알지 못한 채, 지금 그의 아들까지도 죽인다는 말이다.
누리지 못하도록 공격하는 흑암을 먼저 없애야 한다.
고후 2:15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후 2: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제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었습니다.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면 됩니다.
→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절대 놓치지 말고 기회로 잡길 바란다.
노아 시대 때 모든 사람들이 육체가 되었을 때 노아는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기회로 잡았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 6:8~9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창 6:14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데 노아를 완전한 자요 하나님이 노아를 의인으로 만드셨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친구로 삼아주신 것이다.
아브라함의 시대 속에 모든 사람들이 우상숭배 하고 있을 때 아브라함이 복음을 놓치지 않고 기회로 잡았더니 대표적인 축복을 받았다. 패역한 종교인이 되지 말고 패역한 종교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운명을 바꾸자.
신앙생활 어렵지 않다.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쟁이다. 신앙생활은 아주 쉽고 가볍고 간단하다. 신앙생활을 복잡하게 하면 악랄해진다.
포도원 주인이 먼 길을 가면서 ‘포도 날 때마다 조금씩 나에게 보내다오’ 하면 ‘아멘’ 하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왜 안 주는가?
바로 우리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주인이 심부름 보낸 사람들을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자, 이제는 주인이 아들을 보내자 상속자라는 이유로 주인의 아들마저 죽인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리스도 이름만 부르면 살려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요한복음 3장 16절
→ 이제 패역한 것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완악함을 버리자.
오늘 자신이 복음을 가졌는지 질문하길 바란다. “뱀 대가리를 깨트리는 복음을 가졌느냐?” 갑질하고 남의 허물을 들여다보고 지적 질하며 약점을 알고 그 약점을 통하여 약탈해가는 더러운 일들을 하고 있다면 복음이 없는 것이다.
또한 복음을 가졌다면 복음을 위하여 사는가를 질문해 보길 바란다. ‘나는 복음을 가졌는가?’ ‘나는 복음을 위해 일하는가?’
남이 아닌 자신에게 거울을 보면서 질문을 던져보길 바란다.
복음적으로 살면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형통해지고 문제 될 일이 없다. 복음적으로 살면 인생 과거, 현재, 미래의 문제가 다 끝난 것이다.
복음은 영원한 것이다. 복음을 굿뉴스라고 하는데 동서남북, 사방팔방에서 모든 축복이 온다는 의미다. 이 축복이 우리 모든 예수사랑가족들에게 임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패역한 종교인이 어린 모퉁이의 머릿돌 예수 그리스도를 버렸다고 말씀했습니다. 버린 모퉁이 머릿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가 되고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내 안에 하나님의 망대를 임마누엘로 세워나갈 수 있도록 성령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우리 속에 악한 놈이 집을 짓지 않도록 이제는 영적싸움의 본거지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영적싸움 하는 망대를 지어 많은 사람들이 과수원에 들어와 먹고 마실 수 있도록 나누어 주는 넉넉한 포도원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의 권능이 내 몸에 있을 때 인간의 문제는 해결된다고 말씀해 주셨사오니 구원 받은 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한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이 영원히 우리와 항상 함께 영력으로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예수님의 약속이 그대로 우리 몸에 성취되어지게 하옵시고 시공간 초월을 본 사람으로서 시공간 초월의 조건을 갖춘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모든 나의 영혼을 치유케 하신다고 말씀하셨사오니 말씀만 붙잡으면 초월하게 된다는 이 비밀을 내 영혼 속에 두고 기도로 응답 받게 하옵소서.
기도를 막는 흑암을 꺾는 자 되게 하옵시고 기도 못하게 문제를 가라지를 뿌려 놓고 우리들에게 그 문제 속에 빠져들게 만드는 사탄을 이제는 내어 쫓고 기도로 응답 받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틀린 하나님을 믿고 불신자상태의 망대를 세워서 사람들을 괴롭히고 약탈하는 패역한 종교인으로 살았던 잘못을 인정하고 나의 영혼을 바꿀 수 있도록,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복음, 패역한 종교인이 버린 모퉁이의 머릿돌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내 몸에 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내가 복음을 가졌는지, 복음으로 살고 있는지 질문하며, 누리기 전에 공격하는 사탄과 영적싸움 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임마누엘 속에서 나의 문제가 해결되고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에게 주시는 기도응답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범사가 형통하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누림이 있기에 더 이상 사람의 일을 도모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여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