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면 다 받으리라"
Rev.김서권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마 21:18~22
하나님을 속이지 말고 현장에서 중요한 응답의 문들이 열려지기를 축복한다.
사람을 살리려면 ‘나는 지금 행복하다’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다 이루셨다고 하셨음에도, 불만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속이는 꼴이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하나님을 속인 적이 없다고 말은 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격과 상관없이 우리를 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대속주로 오셔서 우리를 대신해서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
그래서 이제는 남미를 살리는 플랫폼 교회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생명의 빛을 가지고 있다면 믿음으로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영혼이 소생되는 양식이 있는 교회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5~16
언제나 하나님을 속이지 않고 자신이 지금 행복한 사람이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면 하나님은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복음을 가진 자로서 자신의 생각, 자신의 기준, 세상의 짧은 지식들로 하나님을 속여선 안 된다
이번에 35명 정도가 멕시코 캠프를 잘 다녀왔다. 그들 모습 속에서 ‘나는 너무나 행복한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고 복음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하나님께 감사했다. 올해 7월에 아프리카 전도캠프에 천 명 정도 가시기를 축복한다. 한 영혼에게 전도지 한 장을 주었는데 목말라하는 영혼 속에 생명의 양식이 되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생명의 빛을 전달해보겠다는 간절함이 있을 때 하나님은 큰 응답의 문들을 열어 주신다.
→ 창3:15은 우리가 죽는 날까지 계속된다. 하나님이 뱀에게 즉 마귀한테 말씀하셨다. ‘너는 여자와 원수가 될 것이다.’ 하와로 인하여 여자들은 뱀, 즉 사탄과는 관계는 원수다.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육감이 예민하고 그 예민함을 틈타고 마귀가 가족들을 원수로 만들고 집안분위기를 싸늘하게 어렵게 만드는 데 여자를 잘 사용한다. 여자가 육신적으로 민감하면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따라서 반드시 뱀 머리를 밟아야 한다. 또한 뱀, 사탄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왔기에 영적싸움을 안 싸우면 정신병자로 전락하고 만다. 남자든, 여자든 심심하면 시험 들고 갈등하는 것이 사탄의 짓이다. 전도캠프를 가면 시험, 갈등을 영적싸움을 통해 통과하게 된다. 부부가 사이좋게 해외여행을 갔다 돌아오면 사늘함, 고독, 허무, 혼돈에 휩싸이지만, 이태리 고급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는 못 먹었어도 전도캠프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은 자신이 행복한 사람임을 알게 될 것이다.
전도캠프 속에는 미래가 있기에, 예수사랑 가족들은 자신을 복음화 하길 축복한다.
믿음이 있으면 되는데 그렇지 않기에 문제라는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믿음이 있으면 왜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에 대한 의미를 알기에 문제될 일이 없는데, 믿음이 없으면 예배의 의미를 모른 채 유리방황한다.
막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마11:23~25
믿음이 없으면 끊임없이 의심하고, 의심이 점점 쌓이면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 일들이 터진다. 그래서 무엇이든지 영적싸움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하신 것이다. 기도의 위력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하게 된다. 그리고 용서할 줄 알아야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부터 풍성한 은혜와 사랑을 받는다.
→창3:15을 가진 모든 생명들은 저주를 받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고 용서를 받아 사랑에 빚진 자로서 언제나 전도캠프 디데이 속에서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축복한다.
전도캠프 순례자들은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공급받는다.
마 28: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전도 캠프 하는 순례자들에게 주신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전해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전해라. ‘모든 문제 끝 해결되었다’고 선포하라. ‘마귀야 가라’ ‘너의 심령을 빼앗고 너를 죽이고 너를 멸망케 하는 마귀가 있으니 언제나 쫓아내버려라’ 이것을 하면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얻고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항상 함께 있겠다고 하신 그리스도께서 정복자라는 권세를 주셨다. 정복자는 사람을 변화시켜 남은 자가 되게 한다. 그런 사람들을 남길 자가 바로 우리인 것이다.
→ 오직 창3:15의 제자는 교회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행13:1~4, 지구 탄생 이래, 창세로부터 5~6천년 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엄청난 일이 시작된다. 제자는 전도와 선교의 눈으로 교회를 바라본다. 5인 1조 팀을 만들어 전 세계로 나아간다. 바울을 통하여 처음으로 하나님의 선교사역이 시작된 것이다.
바울과 다섯 명은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계시를 보았기에 남은 자가 된 것이다.
그들은 영생주기로 작정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행16:15
이번 멕시코 전도 때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고 강권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미국에서 교수로 있다가 목사가 된 분을 그곳에서 만났는데 자신의 핸드폰에 ‘창3:15은 이제 멕시코의 것입니다.’라고 적은 것을 보여주면서 너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다고 했다. 멕시코 교회는 틀린 신을 믿고 있었다. ‘주여, 주여’를 부르며 하나님은 찾는데 기독교는 너무나 가난했고 무능했다. 목회자들이 저주의 시스템 속에서 빠져 나오는 메시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종교에 지나지 않는다. 카톨릭은 우상 장사라도 해서 먹고 사는데 교회가 구원받는 길을 전하지 않는데 어떻게 사람들이 교회로 오겠는가? 믿음이 없는데 어떻게 빛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교회가 더 어두웠다. 이것도 모르는 멕시코 목사들은 자신들이 훌륭한 메시지를 하고 있다는 착각 속에 빠져 있었다. 틀린 하나님 믿지 말고 진짜 창조주 아빠를 믿길 바란다.
→ 예수 그리스도를 명확히 아는 자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신다
교회는 살았고 힘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는 곳이기에 안 될 수가 없다. 창3:15은 처음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되시기에 교회는 반드시 될 수밖에 없다. 있습니다. 이번 멕시코 캠프를 통해 ‘목사님 입에서 나오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우리의 하나님으로 우리 멕시코의 주로, 그리스도로 모시고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제자들이 일어났다.
또한 현재 멕시코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이번에 한국에 와서 만나기로 했다. 그의 어머니는 레바논에 계신다 고 했다. 이런 식으로 복음이 세계로 연결되는 것이다.
전도캠프를 하는 이유는 시스템을 세워나가기 위해서다. 하나님의 마스터플랜을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이루고 예수님 앞에 서게 된다.
예수님은 어떤 사람에게 영광을 받으셨는가?
‘호산나’라고 소리치는 사람, ‘우리를 구원하려고 오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당신은 나의 호산나 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자를 통해 영광을 받으신다.
구원의 주를 명확하게 아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신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라는 그 한 마디에 우리 예수님이 발걸음을 멈추셨다.
‘소자야 일어나라 네 죄 사함 받았음이니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시오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한 마디만 고백해도 하나님은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시고 각종질병들을 치유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언제나 찬미 하시기를 축복한다.
→교회는 모든 것의 시작이다. 교회에 흐르는 축복을 누려야 옥토밭에서 올바른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돌짝밭, 길가 밭에 씨를 뿌리는 격이 되기에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교회를 벗어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악마적일 수 있다.
빌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연약해도, 무너져도, 실패 속에서도 시작하면 된다. 병이 들었어도 그리스도 예수께 잡혔다면 명령하신 마28:18-20을 이루기 위하여 남은 자인 것이다.
우리는 위에서 부르신 상급을 위하여 달려가야 한다.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반드시 생각해 보길 바란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무엇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창 3장 속에 있으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지 못한다. 자아로 살면 큰일 난다.
나로 살지 말고 그리스도가 함께 하길 축복한다.
창 6장 네피림 속에서 살면 어떻게 되는가? 육신의 일만 도모하다가 전도캠프 한 번 참여하지 못하고 인생 마감한다. 우리는 영원한 나라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야 한다. 예수사랑 모든 성도님들이 다 그렇게 되기를 축복한다.
창 3장, 창 6장, 창 11장 욕망의 세상에서 문화, 경제, 사회, 정치가 형성되어져 있기에 창3:15을 가질 사람만이 이 땅의 희망이요, 소망이다. 따라서 복음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빛의 경제를 허락해주신다.
그래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 예수사랑 가족들은 복음으로 무장하여 복음으로 시작하면 하나님은 큰 문을 여신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불러야 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말씀해 주셨다. 요12:20~26를 보면 한 헬라인이 예배하러 왔다가 예수님을 뵙고 싶다는 청을 하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메시지가 나온다.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만나도록 도와주는 사람을 통해서 인자는 영광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
이제 전 세계에 흩어져서 예수님을 전하는 때가 왔다. 우리를 위하여 희생당하신 예수님이 영광을 얻을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전도캠프 시대 속에서 뒷걸음질 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요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너를 귀히 여기시리라. 그리스도를 만나고 싶고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은 많은데 창3:15을 전하는 교회가 드물다.
→ 부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전도캠프를 언제나 시작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은 부활신앙을 가지고 있다.
롬 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생명을 사랑해선 안 된다.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창 3장으로 형성된 우리의 몸을 반드시 부인해야 한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있다. 그런데 심으면 뿌리를 내리고 싹이 솟아나 나중에 콩알들이 다닥다닥 맺는다.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나니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창3:15로 옛 사람을 처서 복종시켜야 한다.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행 9:20 간접 살인자로 시달리며 고통을 받았던 바울은 후일에 창3:15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알고 난 후 즉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행 9:22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입술로는 말하지만 영적인 세계를 전혀 모르는 교회가 많다. 영적인 세계를 아는 사람이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면 흑암이 무너진다.
영적싸움이 진짜 시작하길 축복한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
반드시 창3장으로 우리 몸에 형성된 원죄를 없애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자아로, 자신의 고집으로 산다.
요 12: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 12: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창3:15을 믿으라는 말이다. 창3:15은 생명들의 빛이 되셨다. 그래서 창3:15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이다. 그 분은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당신을 나타내지 않고 숨으신다.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면 다 받으리라
→ 구원 얻는 믿음 갖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을 때 3저주가 풀어진다.
세 가지는 직분은 하나님의 권세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십자가 능력을 통하여 사탄의 대가리는 깨지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능력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는 권세를 위임해 주셨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 3:8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기에 엄청난 큰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 몸에 와 있는 3 저주를 풀어낼 때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을 주셨기에 이제 예배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예배의 중요성을 모르면 무교회주자가 된다. 우찌무라 간조가 시작했던 무교주의는 결구 실패했다.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자들이 무교회주의자들이다. 영혼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하지만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는다. ‘영라이프’ 같은 단체들이 지금 교회들을 파괴시키고 있다. 그래서 안식교 같은 이단, 사이비 교회와 교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왜 망했는가? 왜 예수께서 ‘네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고 말씀하셨는가? 예배의 중요성, 예배의 의미를 몰랐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육신적 축복은 받았을지 모르지만 영적인 축복은 놓쳤다.
→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의미를 알아야 한다. 구원의 비밀을 놓치면 사람이 이상해진다. 예수님께서 본문을 통해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하셨다.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무화과나무가 저주를 받아 말라버리고 말았다.
예수님은 무화과 열매가 열릴 때도 아닌데 열매를 찾으셨고 잎사귀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것을 보고 나무를 저주하셨다. 그 때 예수님 옆에 있던 베드로가 즉각 반응을 보였어야 했다. 그런데 예배의 중요성,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를 못 깨달은 베드로는 말씀 앞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다음 날 저녁이 되어서야 그렇게 하신 것이 생각나서 질문을 한 것이다. 저주를 내리실 때 즉각 질문을 했으면 놀라운 메시지를 받았을 텐데 그 분에 대한 의미를 깨닫지 못한 것이다. 오늘 날 그리스도의 의미를 모르고 예배만 참석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예수님은 베드로의 질문에 하나를 연관시켜 놓으셨다. 생명의 주관자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의미를 알았다면 즉시 반응하고 메시지를 받았을 것이다.
예수님은 메시지를 할 때 마다 즉각 반응하여 대표적 축복의 주자가 된 아브라함에 대해 말씀하셨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요 8:56 창3:15을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행 2:26 다윗도 예수님을 보고 믿었다.
→ 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어야 하는가? 원죄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멸망 받은 이유가 원죄를 몰라서였다. 원죄를 모르면 사탄과 싸움을 할 수 없다. 그러면 마귀에게 내어주는 것과 같다. 교회가 마귀와 전쟁을 하지 않기에 교회 안에서 싸우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고 믿는다. 율법을 강조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율법은 사람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되어 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것은 마귀와 싸움을 시작하라는 말이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의 권세로 마귀의 머리를 깨부셔라!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내어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라!
말씀을 따라가면 시달리는 문제가 해결된다. 말씀을 따라가면 쉼이 시작된다. 안식, 평안, 기쁨, 환희 응답 등이 따라온다. 말씀을 따라가지 않으면 끊임없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채 살아간다.
마12:25~27,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을 바알세불의 왕이라고 했다.
원죄를 모르면 귀신을 왜 쫓아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원죄를 가지고 있기에 마귀, 악령들이 사람 몸에 들어갔다 나갔다 한다. 그래서 반드시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야 한다. 그래서 예배의 중요성을 알고 말씀의 여정 속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마 12:28~29
반드시 악한 영을 내어 쫓고 강한 자를 결박해야만 세상을 정복해 갈 수 있다.
구원받으라는 말은 ‘죄의 권세에서 완전 해방 받으라’ ‘저주와 지옥에서 해방 받으라’ ‘사탄의 세력에게 속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방을 받으라’는 말이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들이 카톨릭화 되어가고 있다. 이단들은 말씀 반대로 가르친다. 공로를 앞세우고 평화를 주장하고 자유와 정의를 외치지만 그들은 거짓말쟁이들이다.
초대교회, 마가다락방, 하나님의 사람들을 그 당시 모든 교회들이 이단이라고 정죄했다. 행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마가다락방 교회는 세계, 로마를 정복했다. 하지만 유대 종교를 따라 섬겼던 그들의 자녀들은 하나같이 비참하게 개죽음을 당한 게 역사다.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을 당하시기 직전에 말씀하신 대로 자녀들을 위해 울어야 하는 큰 운명에 휩쓸리게 된 것이다.눅 23:28 인생의 답을 찾지 못하면 우리의 자녀들은 비참해진다. 결국은 자녀들에게 저주의 말을 퍼붓고 자신도 자녀들도 저주를 받는다.마27:25
해답을 가지고 새롭게 살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축복한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상징인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다. 그래서 뿌리까지 말라 버렸다고 되어 있다.
원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 원죄가 와 있으니 창3:15, 원시 복음이 우리 몸에 작동될 때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갈 수 있다.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막 11:21 열매가 없기에 저주를 받은 것이다. 예수께서 저주를 내릴 때 저주하신 이유를 질문했더라면 이스라엘은 회복될 수도 있었다.
→ 예배 때 마다 의미를 찾는다면 모든 게 답이 되고 미래의 서밋이 된다. 대부분 사람들이 예배 때 마다 아무런 의미 없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제는 의미를 두고 예배를 드리고 헌금도 하고 헌신도 하길 바란다. 의미도 없이 헌신, 봉사 하다가 정신문제, 각종질병에 시달리는 저주를 받는다. 의미 없이 헌신하고 예배드리면 결국은 열매 없이 저주를 받는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 안 될 이유가 없다.
교회는 확실한 증거, 근거가 있기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된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이유를 분명히 물었으면 무화과나무는 말라버리지 않았을 것이다.
→ 그리스도의 의미를 알고 예배의 중요성을 깨달아 말씀 속에서 믿음을 회복하자 물었으면 ‘저주하지 마시고 내가 믿겠나이다’라고 말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
“예수님 저주하지 마세요. 제가 믿겠나이다!” 예수님은 이 고백을 원하셨던 것이다. 예배 때 마다 ‘그 말씀을 내가 믿겠나이다 저주의 인생에서 해방 받으라고 나에게 말씀을 해주셨으니 내가 믿겠나이다. 내가 의미를 두고 헌신하기를 원하오니 내가 믿겠나이다. 축복해주시옵소서’라고 고백한다면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예배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면 예배를 통해서 많은 열매를 맺는다.
오늘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면 다 받으리라고 약속해 주셨다.
믿음이 있으면 되는데 믿음이 없어서 문제라는 것이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질병에 시달리다 죽었다.
그 때 야이로는 고백했다. “내가 믿음이 생기지 않는 것 때문에 괴롭고 너무나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나에게 믿음을 주옵소서!” ‘네 믿음대로 될지니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이제는 하나님을 속이지 말고 고백하길 바란다. ‘믿음이 없음을 고백하오니 내게 믿음을 주옵소서!’ 이 고백 속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면 다 받으리라고 오늘 말씀해주셨사오니 구원 얻는 믿음이 무엇인지 알았사오니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모든 믿음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구원은 죄에서 해방 받는 길이요, 구원은 저주와 지옥에서 해방 받는 길이요 구원의 사탄에게서 해방 받는 것이라고 말씀했사오니 우리에게 언제나 3 저주를 해결하는 삼중직의 권세가 우리 몸에 역사해 주옵소서.
이제는 예배 때 마다 의미를 찾는 자가 되게 하옵시고 그 의미 속에 모든 것들이 답이 되고 또 미래의 응답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창세기 3장 원죄로 형성된 재앙의 몸을 사랑하고, 내 생각과 고집, 세상 지식으로 살며 하나님을 속이고 의미 없는 예배만 드려, 열매 없이 말라버린 무화과나무 같은 저주받은 삶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이유, 내 몸의 원죄를 인정하고 구원 얻는 믿음을 회복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예배 때마다 의미를 찾고 말씀에 반응하여 답을 얻고, 내 몸의 3저주를 풀어내고 나를 부인하는 영적싸움으로 나를 복음화하여,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면 다 받는다는 말씀을 성취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전도캠프 시대 속에서 뒷걸음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 고백하며 의미를 두고 헌신하여, 예수님께 영광을 드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