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언약을 마음에 담으라"
(마 20:17-19)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길에서 이르시되/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나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하러 왔다면 여자의 후손, 창세기3장 15절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다른 건 다 잃어버려도 '언약의 날을 맞이하며 살겠다!' 작정하고 시작하면 2023년도는 정복하게 될 것이다.
* 언약의 날을 맞이하여 영적인 병을 치유하자
왜 언약의 날이 있어야 하는가? 바로 참된 응답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즉 영적인 병에서 해방을 받는다.
영적인 병이란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의 몸 전체가 죄의 권세에게 덮여 저주의 길을 걷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인생 여정 가운데 막힌 문들이 있는 것이다. 이것을 자신의 힘으로 열어보려고 발작증세를 일으키거나 사기를 당하고 고통을 당해 죽음, 자살을 생각하는 것이다.
영적인 병은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지구상의 모든 권력, 뛰어난 실력으로는 해결 불가능이 영적인 문제다. 이것을 모르고 자신이 해결하려고 발버둥치기에 한계를 느끼는 것이다.
요6:14,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다. 영적인 병에 걸리면 먹고 사는 문제 앞에 무릎을 꿇고 불신자들의 노예가 되고 만다. 스님들도 인생이 너무 무기력해서 먹고 사는 문제 해결하려고 머리 깎고 절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영적인 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가서 상담을 하고 치유를 받아보려고 한다.
목사도 마찬가지다. 영적인 병에 걸렸기에 신학공부를 한다. 그런데 신학교에 가서도 해결 받는 못한다. 여러 기도원을 다니며 금식도 해 보지만 인생의 답을 못 찾는다.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기에 믿어 보려고 발버둥을 쳐 보지만 반복되는 문제 앞에 “주여, 주여!”만 부르짖고 있다.
영적인 병이 치유되는 유일한 진리가 있다. 행4:12,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느니라. 행3:6,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일어나 걸어라!
인간은 ‘진리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나사렛 예수라는 바로 창3:15 여자의 후손이시다. 그 분을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않으면 영적인 앉은뱅이로 주저앉는 병을 누구나 앓는 것이다. 운 좋게 사람의 도움으로 성전 미문에 자리를 잡고 사람들이 던져주는 동전으로 먹고는 사는데 주저앉는 영적인 병은 고칠 수 없는 것이다.
요8:31,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뱀의 머리를 깨뜨릴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 거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32절에 진리를 알게 되어 진리가 자유케 한다.
* 언약을 마음에 담으면 응답이 시작된다
→ 자신의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자.
포도원의 주인 예수님이 일군을 아침에 부르든 오후 2시에 부르든 5시, 6시에 부르든 우리가 상관할바 아니라는 것이다.
더러운 생각, 자기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야 한다.
마20: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한데 네가 왜 나를 악하게 보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영적인 병은 악한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 속에는 선한 생각 자체가 없다. 무엇을 주어도 악하게 생각하고, 기다릴 줄 모르며 조급해 한다. 그래서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우리의 뜻과 하나님의 뜻은 다르다. 사64:6, 잘못된 자신의 의로 인생을 살지 말라는 것이다. 지금 와 있는 영적인 병은 부정한 일만 저지르게 한다.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이 낡아지는 것이라고 했다. 영적인 병은 잎사귀 같이 시들게 하고 늙어가게 한다. 영적인 병은 인간을 죄악으로 몰아간다. 이것을 해결하도록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이다.
→ 아무 때나 언제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를 가져야 한다.
요19:30, 여자의 후손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내 인생의 모든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끝내셨다는 것을 인정하고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를 고백하는 게 그리스도를 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요20:22,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기에, 날숨과 들숨 때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를 고백하면 성령을 받는다. 창3:15, 여자의 후손 속에는 성령의 역사가 있다. 그래서 요20:23,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권세를 사용하게 된다. 그러면 하늘에서도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이런 진리가 몸에 있어야 지긋지긋한 영적인 병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는 것이다.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죽는 날까지 육체로 산다. 그래서 언젠간 몸이 잎사귀가 마르는 것처럼 쭈굴쭈굴 해진다. 그때 슬픔을 곱씹으면서 상처와 분노, 영적인 문제가 충만해져 정신질환을 일으키는 것이다. 삼상16:23, 사울은 유대인의 왕, 이스라엘 왕이었지만 악신에 시달렸다. 영적인 병이 악신에 시달리게 것이다. 무시무시한 살인의 광기를 품고, 고독이 몸부림을 친다. 그래서 늘 사람들로부터 뒷통수 얻어맞고 허무한 삶이 되고 만다.
마귀는 달라는 것들은 무조건 다 주어 인간을 육체로 전락시켜 망하게 한다. 하나님의 뜻은 목표와 방향이 뚜렷하다.
마귀는 육체를 위하여 쓰고 싶다며 구하는 것은 어찌되었든지 준다. 그리고 바람처럼 죄악으로 몰아가 마귀가 가야 할 곳인 무저갱까지 끌고 간다. 그리스도 안에서 멋있는 사람이 되기를 축복한다.
→ 우리를 부른 이가 누구신지 알아야 한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죽은 후 부활 하셔야 할 분이 우리에게 설명해주셨다.
우리의 영적인 병을 고쳐주실 분이 우리에게 본문으로 말씀해주셨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다니면 영적인 병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갖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이다.
사53:4~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영적인 병을 짊어지시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셨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다고 했다→. 사람의 영적인 병을 고치시려고 오신 것이다. 5절에 메시아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가 찔림은 어마어마한 큰 창으로 옆구리에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우리가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한 것도 다 사해주는, 영적인 병을 치료하시기 위해 찔리신 것이다. 그가 그렇게 고난을 받고 희롱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한 이유는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무시무시한 징계 심판을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는 질병에서 나음을 입었도다.
이런 사랑을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친히 베풀어주셨는데 그 사랑을 거부한다면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예수께서 탄식 하셨다.
→ 줏대 없이 흔들리는 인생이 되지 말자.
오늘 주인을 바꾸는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자. 언약의 날, 영적인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주인을 바꾸면 마16:17, 하늘에 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고백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계시해 주신다.
18절에 이제는 흔들리고 외롭고 슬픔과 고독, 상처와 분노로 살지 않고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시고 음부의 권세, 영적인 병으로부터 공격을 당하지 않도록 완전한 자유를 주실 것을 말씀하셨다.
그래서 19절에 천국열쇠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완전한 자유의 열쇠를 가지고 막힌 모든 문들을 열어버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오직 그리스도, 유일성에 미치면 재창조의 능력이 나타난다. 더럽고 추잡하고 가증스럽고 줏대 없이 살았던 삶에서 완전 벗어난다.
빌2:13~14, 완전한 자유, 예수 그리스도를 몸에 담으면 행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바뀌는 것이다. 그래서 14절에 원망과 시비가 사라지고 지난 날의 당했던 모든 인생의 문제들이 이제는 축복의 발판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다. 이제 제2의 인생이 남아있음을 인정하고 새롭게 시작하길 축복한다.
다다음주에 새가족반 100기가 시작된다.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은 우리가 사람들에게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할 것 아닌가.
→ 우리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창세기 3장에 출현한 사탄의 지배를 받았었다. 과거 사탄은 뱀을 이용했지만 지금은 사람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서로 저주 받게 만들고 있다. 부모자식 간에도 사탄에게 이용당하면 미치든지 아니면 자살하든지 다른 사람을 자살하게 만든다.
지금 인간은 사탄의 지배를 받아 자아 중심으로 교만해 있다. 밥도 못 얻어먹는 주제에 얼마나 큰소리를 치는지 모른다. 예번에 청량리 역전에서 노란냄비에 라면 끓여주며 전도를 하는데 얻어먹는 주제에 계란도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했다.
교만은 자기 기준의 우상숭배를 하게 한다. 그게 귀신의 힘을 빌려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입에서 나오는 말이 ‘내가 미쳤나봐, 미쳤나봐, 미쳤나봐…’라는 말이 끝없이 나온다. 결국 당했다는 말이다. 귀신의 힘을 빌려서 살고 있기에 당하는 것이다.
육체 우상숭배하면 어느 날 육신의 병에 걸린다. 욥3:25, 귀신의 병에 걸리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두려움이 엄습해온다. 두려움이 우리의 몸을 다 파괴시키는 것이다. 정신병, 마음병을 앓는다. 우울증, 공황장애, 파키슨 병 등으로 시달리는 것이다. 이런 병명은 의학용어에 불과할 뿐 성경은 그 원인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영적인 병 때문에 생긴 질병임을 알리고 있다. 사람이 자꾸 오르라들고 온 몸을 떤다. 눅13:16, 사탄에게 매어있는 것을 그리스도의 날, 예배 때마다 풀어줘라!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예수 믿는 사람이 영적인 병을 푸는 진리를 모르면 영적인 병이 더 심각해져 불신자보다 수준이 더 떨어진다. 그게 사탄의 전략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진리를 알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그 이름을 찬양하길 바란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찬양하지 않으면 부모의 영적인 병이 자녀들에게 전달된다. 그래서 목회자 자녀들도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오늘 영적인 병이 치료되고 그렇게도 지긋지긋하고 몸부림치며 열심히 살아왔던 지난날의 모든 과거를 청산하고 죄사함을 받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병, 죄사함을 받으면 ‘아~ 당한 것이 은혜구나~!’라고 깨닫는다. '내가 망하지 않고 어렴풋이 인생을 살았더라면 영원한 이 저주에서 못 빠져 나올 뻔 했구나!' '내가 과거에 옛 사람으로 고난을 당했지만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세계복음화를 향하여 도전할 것이다!'
→ 인간이 이해될 때 기적이 시작된다.
삼상16:13,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이름에 감동된 다윗은 목동이라는 직업에 목숨을 걸지 않고,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에 오직을 해야 하나님의 역사, 새로운 시작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창3:15은 사7:14, 우리 몸에 그리스도가 잉태되어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면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 오시고 싶어서 요1:14, 인간의 몸을 빌려서 오신 것이다.
왜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셨는가?
우리 몸에 와 있는 영적인 병이 무시무시하기 때문이다.
죄의 권세가 우리 몸에서 발작하면 살인의 광기를 가지고 살인의 칼춤을 춘다. 예측불허의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막10:45,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 우리를 죄의 법에서 해방하시려고 그 대가를 지불하신 것이다.
그 분을 구약에서는 수양, 어린양으로 표현했고, 신약에서는 그분이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피 흘려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그리스도의 영을 영접하는 순간 우리와 함께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고 하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부르는 만큼 부끄러움 당하지 않고 부요케 되는 축복이 시작된다.
창3:15,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그 신앙과 그분의 언약이 사실이 되면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이 온다.
세상의 신은 악신이지만 하나님이 주는 이 힘은 선한 힘이다. 악을 이기는 능력인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이 오면 도전하길 바란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도전하라는 말이다. 모든 문제 끝, 도전해라. 마귀야 가라, 정복해라! 성령충만, 기도만 해라! 그러면 세계복음화가 성취된다. 이게 하나님의 목표와 방향이다.
→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여 옛 사람으로 머뭇거리지 말고 성령의 역사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자
나는 영혼에서 마12:28-29을 한 번도 잊어본 적이 없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들어가 있는 가장한 더러운 것들을 내어버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세상적인 사상, 이념, 율법적 사고를 가지고 끊임없이 사람을 정죄하고 심판하고 판단하고자 하는 더러운 것을 내어 버려라. 그러면 강한 놈이 자신을 사로잡고 있음을 알게 된다. 세상 신, 세상임금, 세상나라를 움직이고 있는 강한 자를 결박하면 완전한 자유를 가지고 세상을 정복해 간다.
29절, 세상을 멋있는 사람으로 살고 싶으면 세상 주인을 먼저 결박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사기 안 당하는 사람이 있다. 자기 것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다. 어설픈 사람이 당하는 것이다. 100억, 1000억 가진 사람은 따따블을 준다고 해도 관심 없다. 자기는 이미 세상사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이 주신 방법을 나의 것으로 하여 세계복음화에 도전하자
→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를 꼭 가지자.
행2:36,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여자의 후손, 예수를 하나님이 네 인생의 구주와 그리스도 되게 하셨느니라.
이것을 믿으면 행2:38,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 그래서 영적인 병도 치유되는 것이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영적인 병을 지배하게 된다.
그래서 역사적 사실과 증거들을 가지고 승리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연약하고 부족하고 배경이 없다할 지라도 한 가지를 가지길 바란다. 병든 사람,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 죽기를 간청하는 사람은 한 가지를 가지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영적인 병이 무기력해질 때까지 부르길 바란다. 그 힘을 가지면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체험하면 말들이 사라지고 기도한다.
인간의 근본문제 해결하는 한 가지, 예수는 그리스도! 그분을 영접하라.요1:12 그러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속에는 어마어마한 권세가 들어있다
고전2:12, 우리가 영적인 병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눈이 감기려고 할 때 예수는 그리스도! 눈 초점이 안 맞을 때, 예수는 그리스도! 아픈 만큼 통증이 오는 만큼 부르길 바란다.
나는 척추에 쇠를 박는 수술을 하기 직전에 포기하고 병원을 나왔다. 무론 의술은 나쁜 게 아니기에 참고하고 지혜롭게 행동하길 발나다.
사탄에 의해 우리 몸에 형성된 불신자 상태 6가지를 깨뜨려야한다. 마귀의 자녀이 틀을 깨뜨리길 바란다.요8:44
가문의 저주를 끊어야 한다.출20:4~5
정신문제로 인해 생긴 마음의 병을 치유하길 바란다.마11:28
질병을 가져다주는 더러운 악신을 제거하라.행8:4~8
내세 준비도 없이 육신적으로만 살게 만드는 저주의 영들을 내어버리자.히9:27
그러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오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 16: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여자의 후손이신 인자, 그리스도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 이름은 우리가 이 땅에서 사용할 왕권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참 왕이신 것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참 왕이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죄의 권세를 사하는 참 제사장, 하나님 만나는 길 참 선지자가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가 사람 속에 없으면 줏대 없이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인생이고 늘 머뭇거려서 오소리 눈을 가지고 있다. 늘 흑암에 갇혀 사는 두더지와 같다. 아니면 토끼처럼 늘 두려움에 떨며 산다.
하나님의 말씀이 안 믿어지면 행정적이 되고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데 기도 감각을 상실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깨뜨린다는 말은 기도의 감각을 회복하라는 말이다. 잡혀 먹힐 수밖에 없는 현장에서 기도 감각을 가지면 잡혀 먹히지 않고 정복하고 다스리게 된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희롱을 당하고 사람들로부터 모멸을 당하셨기에 이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먹히지 않고 고통당하지 않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이다.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는 그리스도!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된다. 11절,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이제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누구든지 예수를 주라고 찬미하는 자에게는 그 사람은 부요케 되는 것이다!
→ 오늘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자, 마음으로 듣자. 그러면 모든 일을 당할 때마다, 말씀을 붙잡게 된다. ‘우리 예수님이 당하셨지만 나는 말씀을 붙잡았다. 예수님이 고난당하고 죽으셨지만 부활하셨다.’ 이 축복이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에게 임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이제는 메시지를 듣고 마음에 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언약을 이제는 마음에 담으라고 말씀해주셨으니 귀중한 이 예배의 날이 언약의 날이 되게 하시고 참된 응답이 시작되는 영적인 날이 되어서 언제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적인 병이 치유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면 응답이 시작된다고 말씀해 주셨으니 내 뜻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로 말씀을 이제는 내 영혼에 담을 수 있도록 성령충만을 더하여 주옵소서.
사탄은 지금도 뱀을 이용한 것처럼 사람을 이용하여 끊임없이 인간을 서로 저주받게 만드는 이 시스템에서 영적인 눈을 뜨고 이제는 먼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진리 속에 완전한 자유 속에 그 생명 속에서 사람을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 주옵소서.
그래서 더 이상 두렵거나 못할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모든 것을 넘어서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성령의 역사를 이루는 영적전쟁, 영적싸움의 기도가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죄의 권세에 잡힌 불신자 상태로 전락하여 악신의 힘을 빌려 내 마음대로 살며 몸부림치지만 살인의 광기와 고독, 두려움으로 시달리고, 먹고 사는 문제 앞에 무릎 꿇는 인생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언약을 마음에 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악한 나의 뜻과 생각, 영적인 병이 사라질 때까지 진리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현장에서 기도의 감각을 가지고 뱀의 머리를 깨뜨려, 매일 매일이 완전한 자유를 누리고 참된 응답이 시작되는 창3:15 언약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더 이상 옛 사람으로 머뭇거리지 않고, 죄 사함과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 것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힘으로 세계복음화를 향해 도전하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