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역한 시대와 통제 불능의 후대를 살리는 신앙고백"
(마 17:14-20)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 17:14~20
우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살아계신 하나님과 무엇이든지 대화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보좌에서 시행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4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셨다.
기도응답 받는 믿음은 창3:15, 마귀의 일을 멸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왜 인생이 열매 맺지 못하고 말라 죽어 가는가? 창3:15이 영혼 속에 없으면 아무 열매 없이 그냥 말라 죽은 무화과나무와 같은 인생을 산다. 막11:22, 열매 없는 마른 나무로 죽어가지 말고 하나님을 믿어라. 여기서 하나님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말씀하는 것이다. 수많은 교회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그냥 그 분을 찾고 있다. 21절, 왜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무화과나무가 말라 죽었는가? 왜 저주를 받았느냐는 것이다. 왜 유대 종교가 저주를 받고 유대의 하나님을 믿은 이스라엘 민족이 속국이 되어 비참하게 유리방황 하느냐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창3:15, 뱀 머리를 깨트리는 하나님의 권능을 가지면 절대 저주받지 않고 말라죽지 않는다. 요일3: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인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
우리 몸의 마귀 일을 멸하지 않으면 기도 응답 받는 믿음 자체가 없다. 기도 응답 받는 믿음은 뱀 머리를 깨트리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트려라! 육신의 생각은 이 땅에서 배운 수많은 지식이다. 그 내용들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초과학적이지 못하고 이 땅의 지식을 가지고 판단하고 육신적으로 생각하기에 큰 한계 앞에 포기하고 주저앉아 버린다.
본문에서도 제자들이 세상의 상식, 지식으로 판단하여 포기해버린다. 예수님을 3년 동안이나 따라다녔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이 제자들에게는 없었다. 제자들이 왜 포기했는가? 불가능한 병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간질병은 하늘이 준 병이라는 지식 때문에 착각한 것이다. ‘하늘에서 준 병을 어찌 사람이 고칠 수 있겠는가?’ 이렇게 포기해버리는 것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눅9:23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는 자들은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신앙생활을 지저분하게 하다가 저주받고 비참해지지 말고, 풍성한 열매를 맺어 이웃과 전 세계에 나눠주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길 바란다. 기도 응답 받는 믿음이 무엇인가? 마귀의 일을 멸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현장에서 승리하는 믿음은 흑암 세력을 꺾는 하늘배경을 가지는 것이다 이것이 현장에서 승리하는 믿음이다. 흑암 세력을 꺾는 하늘 배경을 가지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방법을 사용해야 현장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해질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흑암이다.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신 창3:15의 배경을 가지고 있어야 흑암을 꺾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린다. 마12:28~29,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끊임없이 포기하게 만들고 세상적인 기준으로 판단하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영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의 배경이 시작된다. 그 뿐인가, 이 땅에 먼저 와 있는 흑암, 강한 자를 결박하면 세상의 것을 차지하고 누린다.
미래와 세계복음화 하는 믿음은 요4:24을 발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자신을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신분과 권세를 가지면 미래의 보상을 받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까지 간다. 그래서 예배하는 자는 건방지지 않다. 예배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 그래서 드려지는 한 번의 예배는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즉각 믿음으로 시작하면 되는데 육신적 기준, 육신적 생각으로 말씀을 듣기에 포기하고 불신앙만 쌓인다. 그러니 미래를 놓고 세계복음화 하려는 마음 자세가 없어진다. 콩고에서 복음 운동하는 여성이 오늘 우리 앞에서 자기를 영원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아프리카를 여성들을 깨워주는 일을 하겠으니 기도의 배경이 되어달라고 호소했다. 하나님의 눈물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한을 볼 수 있는 디아스포라 미션을 가져야 한다. 나는 지나가는 말처럼 말하지만 얼마만큼 그 말을 알아듣고 준비하는지를 본다. 예수님도 지나가는 말처럼 말씀하지만 그 말씀을 받고 믿으면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세계복음화 해야 할 절대 이유를 가지고 후대를 살리는 신앙고백이 있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를 아는 믿음
우리의 문제가 창 3장 근본 문제임을 빨리 발견해야 한다. 거기에 대한 해결자가 바로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이것을 아는 고백이 있고, 시인하는 입술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예수가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라고 의식하고 그 분을 주인으로 영접해야 한다. 롬10:9, 만일 입으로 예수를 그리스도, 주로 시인하면 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것, 부활을 마음으로 믿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구원 받은 증거가 무엇인가? 롬10:10,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구원의 축복은 어마어마한 하늘 배경이다. 롬10:11, 현장에서 하늘 배경으로 흑암을 꺾으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롬10:12, 부요케 하신다.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만왕의 왕, 상천하지의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을 믿으면 홀로 있어도, 남은 자라도 하나님은 사용하신다. 사람보고 하나님을 믿어선 안 된다. 사람을 보면 절대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을 믿길 바란다. 디아스포라 가족들이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면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을 가지고 자신의 나라까지 살릴만한 인물로 쓰임을 받는다.
믿음대로 열매를 맺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믿음대로 될 것이고 불신앙한다면 안 되는 것이다. 불신앙하는 만큼 저주 받는 인생이 된다. 약으로 나을 수 없는 육신의 문제라면 오늘 부터 성령 충만을 위해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길 바란다. 육신이 아닌 성령으로 자신의 몸을 살려보길 바란다. 믿음은 육신의 모든 조직을 새롭게 살리는 능력이다. 간질이 치유 받지 못하는 천형이라고 할지라도 믿음만 가지면 해결된다. 패역한 시대와 통제 불능의 시대 속에서 후대들을 망치는 일이 일어나는데 우리는 후대를 살리는 신앙고백을 하길 바란다.
→ 창 3장의 사단은 지금도 지속하여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 찾아온다. 마귀에게 걸리면 가정이 쑥대밭 된다. 자녀들은 살인의 광기가 발동하여 동생을 죽이는 살인자가 되거나, 남편이 마귀의 말을 듣는 아내를 통치하는 능력이 없으면 아내는 선악과를 따먹는 일에 굉장한 집중력을 발휘한다. 따먹으려고 달려들 때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소리 질러야 한다. 입에서 개소리가 나오려고 할 때 “예수는 그리스도!”질투심이 솟구치려고 할 때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안 하면 사람 상태가 스올, 순식간에 지옥이 된다. 죄의 권세, 지옥권세, 사탄의 권세는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로만 해결된다. 돈으로 명품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다.
영적전쟁의 역사서가 구약성경이고 사탄과의 전쟁을 선포한 게 신약성경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후 최초로 사탄과의 전쟁을 시작하신 것이다. 따라서 구원을 받으면 사탄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그런데 영적전쟁을 놓친 한국교회는 저주를 받아 아무 열매를 맺지 못하고 말라 죽어가고 있다.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마 4:3 사탄은 ‘네가 만일 창3:15의 주인공이라면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해봐라,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해보라’고 자꾸 부추긴다. 예수님이 창3:15의 주역인 것을 의심하게 만든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 대가리를 밟으면 깨진다는 것을 의심하게 만든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면 되겠느냐는 의심을 심는다. 따라서 사탄과 전쟁을 하지 않으면 저주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런 탓에 지금 전 세계 교회는 문을 닫고 있고 한국교회들은 이단 사이비 종교에 교회당이 팔리고 있는 것이다. 무속, 점술, 우상, 사상을 가진 사이비 이단에게 많은 영혼을 교회는 빼앗기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예수를 빙자하여 기독교를 박살내고 있다. 자칭 추수꾼이 되어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노리고 있다. 이런 긴급한 시대에 ‘예수가 그리스도’인 복음으로 사탄과의 영적 전쟁을 하지 않으면 유리방황하고 미혹 당한다.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마 4:6 마귀는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광신자가 되라고 부추긴다. 이런 사탄의 유혹에 빠지면 광신자가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답이 없으면 광신자가 된다. 하나님을 시험하고 하나님을 가지고 노는 광신자가 되는 것이다. 게다가 믿는 척, 기도하는 척, 응답 받는 척 하며 이상한 방언으로 기도를 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기도는 양이 아닌 질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복음화. 이것을 가지고 기도해보라. 그렇지 않으면 광신자처럼 이상한 행동하고 사고치고 나서 역사해달라고 소리 지른다. 괜히 성전에 기어 올라가 뛰어 내리다 다치고는 역사해달라고 소리 지른다. “하나님 왜 이러십니까, 하나님은 나에게 벌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까!” “나는 하나님을 잘 믿어보려 하는데 왜 하나님은 나를 패시고 때리십니까!”아니면 겨우 살면 데려가 달라고 소리 지른다. “왜 살려두었습니까, 죽이시옵소서!”
→ 사탄과 전쟁을 안 하면 세상 것 받기 위해 교회에 다닌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 2:16 마귀로 부터 온 것을 내놓으라고 하니 어찌 하나님이 그런 것을 주겠는가? 하나님은 영이시고, 사람도 영적인 존재인데 육신에 머물러 있기에 영적인 존재로 바꿀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것이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9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하나님의 뜻으로 난 자들은 영적인 존재로서 생각한다. 그래서 육신적 세상 지식으로 판단하지 않고 세상 사람들의 말을 듣고 포기하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올바른 신앙고백 한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조심해야 될 일에 대해 말씀하셨다. 더 이상 사람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사람의 일을 생각하면 네가 마귀에게 잡힌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구원 받은 사람이 육신의 일을 자꾸 도모하면 사탄에게 걸린다. 성령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즉각, 즉각 밟아서 내어 쫓으라고 감화 감동을 주신다. 이것만 잘 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필요에 따라 풍성하게 공급해주신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마 27:39 세상 지식으로 판단하고 육신적 생각에 묶여 있는 사람들은 늘 하는 짓이 이상하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이다. 사탄과 영적 전쟁을 하지 않으면 늘 예수를 모욕한다. 서로 잘잘못을 따지며 자신의 기준과 상식으로 늘 머리 흔들고 이상한 사람이 된다.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마 27:40 그럴듯한 말로 조롱하고 모욕한다. 우리를 구원하려고 오셨다는데 그 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창 3장의 원죄와 가문에 흐르는 저주, 죄의 권세로 자범죄를 짓게 하는 사탄의 대가리를 깨트리기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을 감당하신 것이다. 이것을 믿고 받아들이면 되는데 오히려 비아냥거린다. 자신의 몸에 와 있는 창 3장 운명의 저주, 죄의 권세를 까발리지 않고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착한 척 하고 사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헛소리만 한다.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마 27:41 혹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면서 희롱하고 모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제는 회개하고 죄의 권세를 깨트리길 바란다. 사탄과 전쟁을 시작하길 바란다. 그러면 지긋지긋한 영적 문제들, 분쟁과 미움, 갈등과 끊임없이 번민, 사색, 우울증 등의 정신문제가 사라질 것이다.
→ 육체적 필요를 채우게 하는 사탄의 유혹은 무서운 재앙이다.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막 1:13 외롭고 위험한 곳에서 사탄과 전쟁을 시작하면 천사들이 섬긴다. 육신적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이 몸부림 칠 때 사탄과 전쟁을 시작해 보라. 그러면 천사들이 수종들 것이다. 나는 여기에 대한 증인으로 여기에 선 목사다. 영적인 문제가 많아서 그 무엇으로도 해결할 길이 없어 자살로 인생을 마감하려고 했던 목사였다. 그러다가 창3:15을 진짜 알고 제가 체험한 것이다. 외롭고 위험한 곳에서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고 저주와 재앙을 없애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신 임마누엘 하나님을 누리면 새로워진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부를 때 마귀는 희롱하게 만든다. 머리를 흔들면서 천만번은 불렀다 하지만 안된다고 여기게 만든다. 그렇다면 한번만 더 불러보라. 그것이 타이밍이다. 창3:15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이간하는 자 머리를 깨트리라고 해도 ‘해도 되겠어?’라고 의심하게 만드는 자가 있다. 하나님은 사탄의 이름을 명확하게 지어주셨다.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에게 속기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다. 이렇듯 거짓말쟁이가 인간 온 몸을 장악하고 있기에 20~30년 예배를 드려도 하나님 말씀이 기억에 남지 않는다.
→ 창3:15 하나님의 약속은 진실성이 있고 하면 할수록 보장해 주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요19:30,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생의 모든 문제를 이루었다고 하는데도 이 말씀을 믿지 않고 발 빠르게 판단하고 포기한다. 다 이루신 분이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요 20:22~23 그리스도를 부르지 않는 그들을 향하여 숨을 내쉬며 성령, 바로 삼위일체(트리니티), 성육신(잉카네이션)하신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받으라 하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 2:7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몸에 들어오셔야 죄의 권세, 지옥권세, 사탄의 권세를 멸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하나님을 믿지 않기에 죄의 권세가 그대로 남아 있다. 그래서 그 사람의 형편이 점점 심해진다.마12:43-45 악한 귀신이 개인과 집안을 사로잡아 버렸다.
죄의 권세를 해결하고 싶거든 회개하면 된다. 예수께 돌아가면 모든 문제 끝난다. 자신의 것 포기하고 자수하길 바란다. 한번은 누군가가 나를 죽이려고 한 때 경찰서에 가서 자수했다. 그러자 나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더 이상 안 따라왔다. 그래서 살아난 적도 있다. 회개는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예수를 믿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그래서 머뭇거려선 안 된다. 회개는 즉시 해야 한다. 자수한 나를 경찰관이 참 멋있는 사람이며 나를 보호해주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우리를 보호해주신다.
사탄은, 창3:15 말씀에는 진실성이 없고 보장도 안 된다고 속이기에 점점 힘을 잃어버리고 말라져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패역한 시대 속에 통제 불능의 사람이 되기에 더 악한 귀신에게 장악되고 만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마 17:17 뱀의 머리를 깨트리고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를 깨트리는 믿음이 없으면 패역하게 된다.
이상주의자들은 끊임없이 사탄에게 속아 자유와 평등, 박애를 외치지만 그들의 내면은 지옥권세, 사망권세, 사탄의 권세에게 잡혀 자기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검은 동기를 숨겨 놓고 사람들을 죽이고 빼앗아 간다. 죄 많은 세상으로 행진하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혁명을 외치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분만 신실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끝까지 책임져주신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모르는 사람은 패역하고 통제 불능의 사람들이다. 그런 자들이 혁명을 외치면서 더욱 자유로운 삶에 대한 욕구와 욕망을 사람들에게 심어 놓고 허상 속에 빠뜨려 비참해진다. 혁명을 외치고 국가의 평등과 공정을 외치는 자들이 예배에 출석하면 졸든지 자든지 눈감고 있다. 아니면 핸드폰 보거나 웹툰을 보거나 게임 등을 한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먼저 와 있는 마귀에게 길들여진 기득권세력들이 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거룩한 그루터기들만이 그들을 이길 수 있다. 기득권 세력들의 정치를 이길 수 있는 것은 거룩한 그루터기들이다. 거룩한 그루터기들은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 거룩한 그루터기들이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다.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사 6:3 사탄과 영적전쟁을 시작하면 거룩해진다.
광신주의, 통제 불능, 패역한 시스템에서 빠져나오는 영적 전쟁을 하길 축복한다. 예배할 때 석가래 기둥이 흔들릴 뿐 아니라 천군 천사들이 노래를 한다고 되어 있다. 아무리 외롭고 위험한 곳에 있다 할지라도 사탄과 영적전쟁을 시작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 거룩한 언약, 창3:15에 푹 잠기는 경험을 하길 축복한다 삶에 일어나는 수많은 사고들이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를 확인하면 밟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 외롭고 위험한 곳에서 우리 예수님, 창3:15의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네가 머무르는 그 모든 곳들은 거룩한 곳이다. 네가 가지고 있는 상식과 기준, 세상적인 지식을 벗어버려라. 육신적 기준, 육신적 생각을 빨리 벗으라는 것이다. 절대 우리의 힘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니 유혹을 받아선 안 된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출 3:14 우리를 창조하시고 영혼 속에 생기를 불어 넣은 하나님, 죽은 자를 살리는 하나님, 산 자를 없애기도 하시는 상천하지의 하나님이시다. 창3:15의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그 분을 여호와라고 한다. 구원의 하나님을 믿어야지 육신적 하나님을 믿으면 안 된다.
→ 구원의 하나님 그 이름 자체가 설교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자체가 설교인 것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신 그리스도, 사망권세 지옥권세 저주를 멸하시는 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을 주시고 하나님 자녀 삼아주셔서 무엇이든지 대화하면 필요를 채워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그 분은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 되신 삼중직을 가지신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이름이 설교내용이어야 하는데 교회들은 이것을 모르기에 쥐약과 같은 세상의 철학들을 성도들에게 먹이고 있다. 그래서 성도들이 여러 가지로 힘든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흔들리지 마라는 말씀이다.
이스라엘의 왕 아하스는 앗수르 왕이 원하는 대로 조공을 바쳤다. 그 당시 수많은 선지자들이 아하스 왕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당부했지만 하나님을 믿기 보다는 앗수르 왕을 두려워했다. 작은 이스라엘 나라를 강대국 앗수르가 침범하면 큰일 나기에 늘 마음이 흔들려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살았던 왕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그 후 아들 세 명의 이름을 바꿨다.
첫째 아들을 스할 야솝이라 했다. 그 말은 히브리어로 이제는 강대국 앗수르의 어떤 말과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으며 하나님을 신뢰할 것이라는 마음을 담고 ‘흔들리지 말라’는 뜻으로 스할 야솝으로 지은 것이다. 둘째 아들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했다. 환경으로 인해서 겁내지 마라는 것이다. 주변이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하나님은 조각나지 않는다. 그 분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를 담고 둘째 이름을 임마누엘로 한 것이다. 셋째는 마헬 살라하스바스로 했다. 이 말은 재주를 부려서 세상을 통제할 수 있는 것처럼 여겨 우쭐대지 말고, 작은 일이라도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실수를 범했거든 회개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즉각, 즉각 회개하는 사람을 보듬어 주고 당신의 핏 값으로 속량하여 당신과 하나가 되게 하신다. 아하스 왕은 이것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세 명의 아들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창3:15의 하나님이 여자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이 땅에 오셔서 죄의 권세, 지옥권세, 사탄의 권세로 부터 멸망 받지 않도록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다. 죄의 권세를 깨트리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이제는 함께 하신다.
이제는 사탄과 영적 전쟁을 하기 위해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선포해야 한다. 지금 답답하고 힘든 일이 있고 마음대로 따라오지 않아도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부르자. 그러면 죄의 권세가 꺾이면서 화목해지고 아름다워지고 예뻐지고 멋있어진다. 죄 사함 받고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는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너희는 함께 계획하라 그러나 끝내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해 보아라 끝내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니라”사 8:10 아하스 왕은 이것을 깨달은 것이다. 사람이 아무리 함께 계획을 짜도 이루지 못한다. 아무리 팀 구성을 잘해도 그리스도가 함께 하지 않으면 허상이다. 헛되고 헛된 일을 하는 것이다. 또한 끊임없이 잔소리를 해도 안 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야 되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겸손해야 한다. 자기 고집, 성질대로 살면 안 된다. 그 분이 함께 하셔야 한다. 거룩한 그루터기는 영적 전쟁의 전사가 될 때 하나님이 그 영혼을 받으신다.
그런 사람은 성벽의 망대와 같다.아 8:10 하나님이 함께 하기에 성벽의 망대 같이 되어 있다는 말이다. 사탄과 영적 전쟁을 진행할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할 때 몸은 아름다워진다. 솔로몬은 땀 냄새 나는 여인을 향해 ‘그대는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중의 여인이요’라고 감탄했다.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아 8:6 영적 전쟁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지만 영적 전쟁 하지 않고 질투하고 잔인한 사람은 하나님이 거두어 가신다.
*패역한 시대와 통제 불능의 후대를 살리는 신앙고백
→ 끝까지 견디고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소유하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믿는 믿음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우리가 고백하는 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여기에서 역사가 일어난다. 음부의 권세가 해하지 못하고 천국 열쇠가 주어지며 그 열쇠로 풀면 하나님이 풀어주시는 하늘 배경에 속한 것이다.
한 남자가 왜 제자들이 자신의 아들을 고치지 못했는지 예수님께 물었다. 그 때 예수님은 믿음이 문제라고 말씀하셨다. 창 3:15을 믿는 능력이 몸에 있다면 견딜 수 있는 문제들이다. 그런데 이것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해버린다. 창3:15의 권능은 끝까지 견디는 믿음이다. 포기하지 않는 믿음, 하나님이 하실 수 있다는 절대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요셉처럼 하면 된다. 형들의 미움을 받아 죽음을 당할 뻔 했고, 노예로 팔려가고 보디발의 아내로 인하여 누명 쓰고 감옥까지 가도 요셉은 끝까지 견디는 이름으로 충만했다.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창 41:38 끝까지 견디는 이름으로 충만하면 전 세계를 정복한다. 감옥 출신, 노예 출신 요셉이 애굽의 정권을 갖게 된 것이다. 손 하나 대지 않고 빼앗는 방법이 이것이다. 세상의 재물을 얻는 방법이 이 비밀이다. 모든 것 내려놓고 그 이름에 감동되기를 축복한다. 요셉은 임마누엘에 감동했다. 구원을 얻는 능력의 이름을 소유했다면 포기하지 않는 믿음이 온다.
마틴 루터는 종교개혁을 하는 여정 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괴롭히고, 국가가 죽이려고 했고 천주교 사도들이 이단 괴수라는 누명을 씌워도 흔들리지 않았다. 왜냐면 바울의 메시지를 가슴에 새겼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6~17 그래서 루터는 성주들의 보호를 받고 종교 개혁할 수 있는 자금까지 조달받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것이다. 사탄과 영적 전쟁하는 복음을 나는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스도 이름을 소유한 자는 하나님이 차별하지 않으신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과 영적 전쟁을 진행한다면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노니 오직 의인은 영적 전쟁을 통해서 산다고 고백한 것이다.
그리스도가 임마누엘 하나님임을 믿는다면 포기하지 않고, 구원 받는 이름으로 알면 포기하지 않으며,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알면 포기하지 않는다. 죄의 권세, 지옥권세, 사탄권세에서 해방 받고 자유 할 수 있는 길이 그리스도임을 알면 포기하지 않는다.
바울은 절대 불가능한 지역에서 외쳤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된 것이다. 고전 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2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다. 사탄과 영적싸움 하면 세상을 정복할만한 지혜가 위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니 잔머리로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 안 되는 사람들에 대해 예수께서 지적하셨다. 빠른 육신적 판단과 포기 때문에 아이를 고치지 못했다는 점을 예수님이 지적해주신다.
불신앙은 표시가 나지 않지만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불신앙 하지 않을 때 열매로 나타난다. 성령 충만을 받을 때 모든 신경과 근육들이 영향을 받는다. 겔37:1~10 마른 뼈 생기가 없는 자들이 하나님 말씀 되신 그리스도 영을 부르면 부르는 만큼 드디어 힘을 얻어서 군대와 같은 엄청난 힘을 발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히4:12, 하나님 말씀 속에 들어 있는 그리스도 영은 운동력이 있다. 그래서 영혼을 치유하시는 능력이다. 오늘 이 분을 다시 한 번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영접하고 흔들리지 말고 포기하지 않기를 축복한다.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가장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 창3:15 올바른 믿음을 유지하면 가난, 무능, 질병, 방황, 사망, 저주, 재앙이 무너진다 모든 질병의 배후에는 사탄이 개입했음을 본문을 통해 참고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모든 사건은 확인하면 영적문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창3:15 올바른 믿음을 유지하면 가난, 무능, 질병, 방황, 사망, 저주, 재앙이 무너진다.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구원 얻는 믿음을 가졌다면 자기 몸에 있는 창3장을 풀어내길 바란다. “이놈아 저리 가라!” “이 놈아 내 곁에 오지 말고 이제는 가라!” 사탄과 영적 전쟁을 하길 바란다. 옮기는 만큼 그 놈은 가게 되어 있다. 그리스도를 아는 믿음을 가지고 믿음을 선언하길 바란다.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사탄과 영적싸움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하셨다. 자녀들을 살리는 영적 전쟁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기도응답 받는 믿음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승리하는 믿음을 이제는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시고, 영적인 눈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흑암 세력을 꺾는 하늘 배경이 창3:15이라는 하나님을 알았사오니 이제 부터 미래와 세계복음화 하는 믿음을 우리에게 더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영적사실을 알고 무속, 점술, 우상사상을 깨뜨리는 믿음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포기하지 말고 믿음으로 완전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한국에 잠시 왔다 돌아가는 여성운동가 베아트리체를 축복해 주옵시고 아프리카 땅에 복음 운동이 사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귀한 여종을 성령 충만으로 축복해 주옵시고, 두고 가는 자녀들에게 더욱더 하나님의 영적인 축복을 받아 그 자녀가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예언할 만큼 복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특히 세계복음화 할 하나님의 사람들이 오늘 예배하고 있사오니 부활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저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성령 충만으로 치유 시켜 주옵소서. 어떤 문제도 포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육신의 하나님을 믿어 그리스도를 부르면서도 그 이름을 희롱하고, 죄의 권세를 숨겨두고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열매 없이 말라 죽는 인생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마귀의 일을 멸하신 구원의 하나님을 믿고 기도응답 받는 믿음을 회복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의 문제는 창세기 3장 불신앙의 문제이기에, 한 주간 외롭고 위험한 곳에서도 사탄과의 영적전쟁을 시작하여, 말씀을 들어도 한계 앞에 포기하는 육신의 생각과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이 땅의 지식을 버리고, 즉시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가 죄의 권세에서 해방 받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임마누엘의 감동 속에 패역한 시대와 통제불능의 후대를 살리는 신앙고백을 하며 끝까지 견디는 믿음으로 승리하여, 때에 따라 하나님이 공급해주시는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