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알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비밀"
(마 17:9-13)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마 17:9~13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복음화! 이 속에 있으면 이 고백을 계속 하게 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만약 이 고백이 내 것이 되지 못하면 논리적으로 아주 세련된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아첨하는 말로 사람의 것을 노략질한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이 누군지 모르는 것이다.
한번은 우리 교회 중고등부 렘넌트들이 대형교회를 방문하여 창3:15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는지 조사한 적이 있었다. 인터뷰한 영상을 보았는데 ‘지금은 바빠서 논할 시간이 없다’, ‘설명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 나중에 설명해주겠다’는 등 제대로 답을 한 사람이 없었다. 신학교에서 한 시간 수업만 들어도 예수님을 알게 된다. 그런데 그렇게 3년 동안 공부한 분들이 미안하지만 모른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창세기 3장을 모르기에 예수님이 진짜 누군지를 모르는 것이다. 창 3장은, 운명이라는 쇠사슬로 모든 인간을 묶고 있다. 그로 인해 모든 사람은 죄의 권세에게 장악되어 있는 것이다. 새가족반 98기분들은 지금까지 육신적인 말만 하고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을 영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본문을 종합해 보면 유대 백성, 모든 제사장,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영적인 무지에 빠져서 선지자가 누군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선지자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를 모른다. 그리고 자신들은 그 선지자들의 바통을 이어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죽이고, 선지자를 찢어 죽였다고 예수님이 고발하는 사건이다. 예수님을 안다는 사람들이 목사를 죽이고 예수님을 죽이는 사태가 일어난다는 말이다. 바로 자기 몸에 와 있는 창 3장에 대한 영적인 무지 속에 빠진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아무리 예수님을 알아도 아무 소용이 없다.
창 3장의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가 자신의 몸에 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예수님을 제대로 알게 된다. 추수감사절 성찬식을 통해 영적인 눈을 뜨고 예수의 피와 살이 우리 몸에 일인칭 되기를 축복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영세 전에 감추어놓은 하나님의 비밀이다. 롬16:25, 그리스도를 일인칭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영세 전에 감추어놓았던 비밀의 영향력을 받게 된다. 거듭남의 역사, 변화의 역사, 무한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부르심이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일인칭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비밀을 가질 수 없다. 창 3장이 몸에 와 있기에 요8:43, 진리의 메시지를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20년, 30년, 50년, 70년 동안 말씀을 들었어도 가슴에 새겨지지 않고 방황한다.
우리 몸에 예수는 그리스도! 이 힘이 올 때, 성령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아도 일단 예수는 그리스도를 계속 부르면 몸에 와 있는 저주가 풀어지기 시작한다. 진리는 하나뿐이다. 그런데 자기 몸에 와 있는 창 3장이란 원죄를 모르기에 육신적 논리로 아첨하여 사람들을 속여 교회에 가두고 무자비하게 죽이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 있는 사람에 대해 말씀하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17절,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 몸에서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창조주 내 아버지시니라. 18절,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이제부터 베드로라 흔들리는 인생, 좌지우지하는 인생, 세상 풍습을 쫓고 공중권세 잡은 마귀를 따라 움직여지는 자가 아니라 반석위에 이제는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제는 너를 이기지 못하게 할 것이라. 19절, 이제부터 인생의 닫힌 모든 문들을 여는 천국 열쇠를 주노라! 땅에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풀면 풀리고 내버려 두면 더 큰 어려움이 온다는 메시지를 주신 것이다. 20절,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사망권세, 지옥권세, 사탄의 권세를 깨뜨릴, 십자가 구속의 사랑을 모르는 자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면 비참해진다. 살아계신 그리스도, 부활의 주를 모르고 그 이름의 비밀을 모르면 재앙을 맞는다. 재림주로 오시는 그 날까지 그리스도의 권세를 모르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것을 알면 큰일 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기 전까지는 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변화산에서 영광의 주, 부활의 주를 보고 산에서 내려올 때 9절, 예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신 것이다. 아직 해결하지 않은 일을 말하고 다니면 개죽음을 당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엘리야가 거짓 선지자들과 싸워 이겨도 도망자 신세가 되었고, 세례요한은 정의를 외치다가 칼에 맞아 죽었다. 영적인 무지에 빠지면 사람이 더 이상해진다는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는 것이다. 영세 전에 감추어 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셔서 우리를 구원하려 오셨다! 그분이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다 이루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재림주로 다시 오는 그날까지 ‘그리스도’라는 왕권의 복음, 즉 그 이름을 우리에게 맡겨 주신 것이다. 재림의 주, 예수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으로 철장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시는 그 날까지 교회에서 마음껏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을 사용하면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된다.
신앙의 본질을 가진 사람이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할 때 큰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신앙의 본질을 가진 전도자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세례요한이나 엘리아를 비롯한 여러 선지자들은 영적인 축복을 전도자들에게, 선지자들에게 이미 주었다는데 그것을 받은 사람들이 세상의 논리로 아첨하거나 쓸데없이 정의를 외치면 더 무서운 어려움이 찾아온다. 그러나 성도들이 깨달으면 선지자, 전도자들을 통해 무한한 영적인 축복을 받는다. 바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아 죽이지 않고 나의 구원자로 믿는 것이 영적인 축복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그 이름으로 모든 문제 끝! 그 이름으로 마귀야 가라! 그 이름으로 성령충만! 그 이름으로 세계복음화! 이것을 소유하게 된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진리 속에서의 참 기독교인
→ 오늘 자신에게 질문하길 바란다. ‘나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진리 속에서 참 기독교인이 맞는가?’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복음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실패하여 낙심하거나 아니면 가난으로 인해 비참한 생각에 빠진 분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런 생각들을 결박시키고 내어 쫓아야 한다!
실패자나 비참한 자로 생각하지 말고 오늘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바꾸길 축복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시고 왕권, 선지자권, 제사장권을 부여하셨다. 요일3:8,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내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왕권을 주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통하여 참 제사장 권을 주셔서 모든 저주와 재앙을 멸할 수 있게 하셨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고, 성삼위 하나님, 그리스도의 영이 언제나 함께 하신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로 인생 모든 문제가 끝났다.
이렇게 답을 내면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고 성령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요20:22-23,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영을 너는 받으라! 누구의 죄든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하면 사해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마12:28~32,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와있는 죄의 권세를 멸하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는다.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 사탄, 강한 자를 결박하면 이 세상에서 대적의 문을 취한다. 대표기도 하신 장로님이 전무후무한 응답이 우리 예수사랑교회 성도에게 임하길 축복한다고 기도하셨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진리로 인해 전무후무한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영적인 무지에 빠져서는 안 된다. 내 몸에 이미 와 있는 옛 사람, 창 3장의 나로 살고자 하는 내 기준, 사상들을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버리고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받아들이자.
→왜 교회 지도자들, 유대 지도자들이 창3:15을 모르는가?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마16:21 우리의 구원자가 지금 우리의 기준, 아집과 사상 때문에 고난을 받는다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권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물론 예수님은 언제나 부활의 주, 그리스도로 살아계신다. 성도가 그리스도의 권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죽는 날이 찾아온다. 바울도 이것을 체험했다. 행9:9, 사흘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더라. 영적인 병은 그리스도 외의 것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바울은 사흘 동안 그 이름을 부르며 아나니아 앞에 섰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가진 아나니아를 만나자 눈이 열리고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수사랑교회 안에서 전도자의 말을 듣는데 영적으로 무지해선 안 된다. 그 무지로 인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버리기에 오히려 고난을 당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에 있는 사람 중에 야고보 요한 베드로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도 있느니라.”마16:28
제자들은 변화산에서 부활의 주, 만왕의 왕, 참 하나님을 보았다. 마17:2~3, 그들 앞에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것이다. 예수님의 얼굴이 해 같이 빛나고 그분의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고 했다. 3절, 그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8절, 제자들이 눈을 들어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그 앞 구절에 보면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다고 했다. 5절, 모세와 엘리야하고 말을 하고 있을 그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매 구름 속에서 소리들려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오직 여자의 후손 메시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모세가 율법주의 속에서 착각하다가 주의 백성들을 얼마나 희생시켰는가? 엘리아의 신비주의 때문에 얼마나 백성들이 어려움을 겪었는가? 그러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모든 문제가 끝난다.
→삶의 모든 것을 인도받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관심과 초점, 방향을 ‘예수는 그리스도’에 맞추길 바란다. 그러면 그 분을 알게 된다. 주,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된다. 알게 되면 대화하고 말하게 된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에 집중하면 그분을 알고 그분과 말하게 된다. 그러면 행2:36이 자신의 것이 된다. ‘너는 정녕히 알아라. 온 인류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네 인생의 구원의 주,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음이니라.
공개적으로 선포하길 축복한다. 롬1:16~17 5백 년 전, 마틴 루터가 연약하고 보잘것없고 수많은 독일의 성주들로부터 고통을 당하고 국가로부터 죽음의 위협을 느꼈음에도 성경 한 구절을 붙잡고 종교개혁에 성공하였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다니며 말씀을 받았는데 그가 주신 그리스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다 이루어놓은 복음을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심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으로 구원을 받으면 능력이 함께 하신다.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차별을 두지 않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살리신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날이 되길 축복한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전 인류 앞에 공개적으로 선포하셨다. 요19:30, 다 이루었다. 마28:18~19, 그분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분이 공개적으로 선포했기에 우리도 공개적으로 선포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죽음과 부활의 복음, 이것으로 우리 몸에 와 있는 창3장 원죄를 무너뜨리고 가문에 흐르는 저주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버리며 지금도 작동하는 자범죄의 흑암을 결박하여 내어 쫓을 수 있는 권세가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연약한 우리를 하나님이 살린 것을 인정하고, 죄인 되었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것을 믿고, 원수 되었던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화목하게 해 주신 것을 인정하거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시작하라!
롬5:18~20,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하나님의 아들,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이제는 네가 생명에 이르게 되었느니라./한 사람이 아담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 같이 한 사람 여자의 후손 예수님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느니라. 넘어지고 자빠지고 실패한 비참한 상태에서도 “하나님의 자녀”인 신분을 가지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공개적으로 선포하면 은혜가 더욱 넘친다.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한 것 같이 은혜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정말 은혜로 부르면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되느니라.”롬5:21
“예수가 그리스도” 이 외에는 답이 없는데 오늘날 종교는 수많은 논리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기에 무너지는 것이다. 정신 차리고 해방 받길 축복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롬6:12~13 부활의 몸으로 언제나 참여하라는 말이다.고후5:17 말씀을 일인칭 하라는 말이다. 부활의 몸으로 예수님과 함께 참여하지 못하면 끊임없이 죄의 권세, 지옥권세, 사망권세가 공격한다.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부활의 몸으로 있어야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롬6:14 예수는 그리스도, 부활의 몸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그래서 모든 문제가 끝난 것이다. 이게 안 되면 늘 죄가 다스린다. 죄는 육신의 생각으로 파고든다.롬8:6~7 영적인 무지에 빠져 전도자의 메시지를 못 알아들으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버리고 만다. 그래서 영원한 사망의 법에서 못 빠져나온다. 오늘 평안이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인도하고 축복하실 텐데 끊임없이 육신의 생각이, 죄의 권세의 지배를 받기에 ‘주여, 주여’라고 부르짖는 것이다. 그래서 얼이 썩는다. 시14:1 어리석은 자가 되어 부패하고 너무 가증스러운 사람이 되어 선을 행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날 개독교라고 비아냥거림을 받는 것이다. 예수사랑교회는 절대 그런 세상 논리로 정치와 야합하여 영적인 무지 속에서 천박하고 포악한 자들로 살지 말고 해방받기를 축복한다.
예수님 시대 때도 이러 했기에 독사의 새끼들아, 회칠한 무덤 같은 자들아, 너희가 회개하지 않으면 너희 운명이 영원한 무저갱이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신앙인이 바르게 설 때 포악하고 천박하고 영적무지에 빠진 사람들이 따라온다. 제발 같이 휩쓸려 영적무지에 빠지지 말고 빠져나오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축복한다.
→ 완전 승리하는 방법이 우리에게는 있다. 마16:24~25 이 세상에서 완전 답을 얻고 승리하는 방법. 하나님 노릇하지 말고 자기를 부인하라! 자기 방법, 자기 뜻대로, 자기 발상대로 살지 말고 자아를 부인하라. 인본주의, 형식주의, 외식주의, 기복주의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라! 25절, 누구든지 자기 자아를 버리지 못하면 절대 자기 몸 하나를 구원할 수 없다. 목숨을 구하고자 하면 결국은 잃어버린다. 그러나 자아를 버리고 인본주의, 기복주의, 사상주의, 등을 사로잡아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면 예수님을 위해 자기 목숨을 잃기에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창 3장은 24시, 25시 꿈속에까지 생각으로 찾아온다. 육신 생각 때문에 응답 자체가 없으니 그 생각을 없애라는 것이다. 바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는 말이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생명을 잃으면 찾고 살려고 몸부림을 치고 애쓰는 자는 잔머리 때문에 죽는다.
→하나님은 고난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 안으로 우리를 부르셨다. 이것이 우리의 배경이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그리스도의 영광 속에 있기를 축복한다. 히1:3, 부활하신 주, 그리스도를 다 맛본 사도바울은 유대인들, 즉 히브리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비밀을 한 절로 완벽하게 기록했다. 예수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생각을 없애는 사람에게 응답을 주신다. 그래서 생각을 없애고 오직 그리스도께 관심을 두어야 한다. 그러면 죄를 정결케 하신다. 그리고 지극히 높은 보좌의 축복을 소유한다. 손대지 않고 재벌되는 축복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회복하길 축복한다.
그래서 이 땅의 전도자들을 마음껏 후원하고 전도자의 말씀을 따라 전도캠프가 삶에 성취되고 후대가 사는 기적이 일어나갈 축복한다.
*올바른 신앙 확립
→ 영적무지에서 벗어나라 예수는 그리스도! 오늘날 교회는 영적으로 너무 무지하다.마17:9~10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을 전혀 모른다. 예수님의 제자인 야고보, 베드로, 요한도 모르고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것이다. 창3:15을 잘 모르고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당신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이 어떻게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죽음을 당하며 부활을 하는 가를 알게 되면 그때 말하라는 것이다.
게다가 주의 종들까지 너무 무지했다. 10절,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선지자들의 말을 못 알아들어 아직도 엘리야가 와야 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이미 우리 안에 와 계신다.
이렇듯 사람들은 그리스도에 대해 무지하다. 영적 무지는 예수는 그리스도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이것을 모르는 것이다. 불신자와 같은 상태인 것이다.
엘리야, 세례요한이 온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가? 그들은 창3:15, 그리스도의 종들이고 대리자들이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는 말이다.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이 분만이 필요하다. 여기에 관심을 안두면 교회에 다니면서 속는다.
예수사랑교회 초창기에는 다른 교회 성도들이 나를 많이 찾았었다. 그때 한 분이 자기 남편이 사고를 당해서 중환자실에 있으니 와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 당시는 목사라고 하면 병원에서 문을 열어주었는데 지금은 교회 권위가 떨어져 목사라고 해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아무튼 입원한 성도의 남편을 만나서 예수님 믿느냐고 묻자, 믿는다고 했다. 자신은 진짜 예수님을 믿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왜 그 동안 안 믿었느냐고 묻자 자기 부인이 믿는 예수는 전하지 말라며 정색을 했다. 자기 아내가 믿는 예수는 귀신인 것 같다고까지 말했다. 이게 오늘날 현실이다. 만약 여성분들이 믿는 예수를 남편분들이 안 믿겠다는 건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큰 죄를 범하는 것이다. 결국 그분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창3:15을 모르는 것이 인생이 망하는 이유다. 계12:7~9, 이 땅에 내어 쫓긴 존재가 있는데 바로 마귀, 악령, 용, 사상, 이념 등이다. 논리를 말하는 것이고 아첨하는 말들을 가리킨다. 이들은 온 천하를 꾀고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는 악질이다. 오늘 당장 가까운 영동시장 가서 무당을 만나서 누구의 힘으로 점을 치느냐고 물으면 귀신의 힘이라고 분명히 말한다. 자신은 귀신을 섬기고 귀신의 소리를 듣고 귀신의 말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할 것이다. 예수 믿는 우리는 누구의 소리를 듣는가? 귀신 소리 듣는 것 같지 않는가. ‘빼앗아라, 가져라, 죽여라, 이간해라, 시기해라, 질투해라, 집착해라, 발악해라, 소리 질러라, 교회를 욕해라, 목사를 욕해라. 예수를 죽여라. 협박해라.’
우리는 어떤 예수를 믿는가? 창3:15의 예수를 믿기를 축복한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 안에서 꼴불견 사람이 되고 교회 다니면서 부끄러운 일들만 일어난다. 자신을 누가 움직이는 지 확인해보길 바란다. 더러운 것이라면 밟아 깨뜨려라!
본문에 12절,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전도자들을 대우하였도다, 귀신들림으로 대우하였도다. 사람들이 귀신들려 인자를 대우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저들로 인해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된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진짜 예수님, 여자의 후손, 뱀 대가리를 깨뜨리는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를 축복한다.
→ 오늘부터 그리스도의 날이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크리스마스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날을 날마다 가지라는 뜻이다. 크리스마스 때만 그리스도 하지 말고 매일이 크리스마스, 즉 그리스도의 날이 되어야 한다. ‘마스’라는 말이 ‘날’이라는 뜻이다.
그리스도의 날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고전15:31,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갈2:20이 성취되면 행복하다. 재앙과 저주 세력을 무너뜨리는 이름을 소유했기에 참된 기쁨이 시작되고 평안이 찾아오고 안전해진다. 인생의 모든 문제들이 축복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녀, 후대들이 계속 증거를 갖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문제 앞에 무릎을 꿇어버린다. 문제 앞에 좌절하고 비참하고 처량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이제는 디아스포라 237 나라 살릴 새로운 운명이 시작되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이 선포되는 곳마다 영적사실이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선포할 때, 주의 천사가 사자의 입을 봉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선포할 때 흑암이 무너진다. 시103:19~20, 여호와께서 여자의 후손 메시아 뱀의 머리를 깨뜨린 만왕의 왕,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는도다. 예수는 그리스도! 왕권의 복음이 선포될 때 무엇이 움직이는가? 20절,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영적인 세계가 움직인다. 21절,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2절,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르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송축하라는 것이다. 이 비밀이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에게 임하여 하나님의 절대 인도와 축복을 받아 누리는 부활의 비밀이 열려지길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무나 알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비밀을 이제는 저들이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들이 영적인 무지 속에서 벗어나 이제는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는 자가 되었사오니 주의 종들에 대한 무지에서 해방 받고 강단에 흐르는 메시지를 사실적으로 마음에 새겨놓고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저들에게 기도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성령충만 주옵소서.
그래서 살아계신 그리스도에 대하여 영적인 눈을 뜨고 이제부터 자녀된 신분권세를 가장 많이 누리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언제나 어떤 문제 앞에서도 그리스도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내 몸에 와 있는 재앙과 저주 세력들이 무너지는 그 시간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체험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모든 문제들이 축복의 발판이 되는 것을 저들의 눈으로 보게 하시고 저들의 자녀들이 확인하게 하시고 그래서 후대들에게 증거가 계속 될 수 있는 성령의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이제는 부활의 주 그리스도 이름을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간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내 몸에 와 있는 창세기 3장을 몰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지 못하는 영적 무지에 빠져,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잔머리 쓰지만 흔들리고 망할 수밖에 없는 인생에서 빠져나오도록, 신앙의 본질을 가진 전도자와의 만남을 통해 아무나 알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예수 그리스도를 내 몸에 1인칭하고 내 뜻대로 살려는 자아를 부인하여, 영적무지에서 빠져나와 창세기 3장 15절을 믿는 올바른 신앙을 확립하고, 모든 문제가 축복이 되는 부활의 몸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왕권의 복음을 선포할 때 내가 믿는 하나님을 현장의 사람들이 믿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 237 나라를 살리는 새로운 운명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