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차지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마침 헤롯의 생일이 되어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거늘/그가 제 어머니의 시킴을 듣고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왕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 명하고/사람을 보내어 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서 그 소녀에게 주니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로 가져가니라/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마 14:1~12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지 않고 인생을 살면 갱신과 변화가 없기에, 본문에 나오는 헤롯 왕이 배설한 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은 하나 같이 정신병자가 되어 있다. 언론, 정치, 왕, 춤의 전문인도 마찬가지다.
정신병, 영적문제인 이 병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 부분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지난주까지 ‘천국 비밀을 맡은 자만이 여기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한 후 마14:1~12에 정신병동을 고발하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깨트리지 않고 인생을 살면 사탄의 심부름만 하는 더러운 자로서 인생을 마감한다. 본문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천국 비밀을 갖지 않고 사탄의 함정과 올무와 틀에 묶여서 사탄의 종으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을 믿고 메시아를 알아보고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세례를 주었건만 뱀 머리를 깨트리는 비밀을 알지 못했다. 이 비밀을 가져야 정의로움이 분노로 표출되지 않고 성령의 능력으로 그들을 꺾을 수 있는데 기도하지 못하고 고발한 탓에 비참한 인생을 맞이하고 말았다.
교회는 말을 하지 않아도 해결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어설프게 말을 하다가 인생 쪽팔리는 일을 당하지 말고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면 권능을 받고 복음을 말하게 된다. 정의를 말하는 게 아니다. 윤리와 도덕을 선포하는 게 아니라 복음을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리라 하셨다.
헤롯 왕을 비롯한 연회장에 참석된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지 못해 사탄의 심부름을 하면서 영적인 문제, 정신문제로 인해 악한 영들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게 본문 전체 내용이다. 또한 복음으로 사람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미친 광기를 가지고 살인의 칼춤을 추는 사탄의 전략에 의해서 인간이 멸망하고 자손들과 국가와 이웃들까지도 다 멸망을 받는 게 본문 내용이다.
*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아야 하는가
세례요한은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셨다고 외쳤고 그 분에게 세례까지 베풀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모르면 어설픈 전도자로 전락하여 비참해진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의 죄 문제, 저주의 문제, 사탄에게 길들여지는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분으로서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다 끝내시고 죽은 자 가운데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이제는 믿는 사람에게 그리스도로 함께 하신다.
이제는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함께 하신다. 그래서 사탄의 심부름 하는 것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야 영적 문제가 해결되고 귀신들림에서 미친 지랄병에서 해방 받는다. 그렇지 않으면 급사를 하든지, 길바닥에서 엎어져 죽든지 집안 전체가 저주를 받고 자녀들을 소망이 없게 만든다. 바로 복음을 받지 않는, 창3:15을 일인칭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거요, 현상이요, 멸망이다.
→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과 다윗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진리 속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이 성경의 비밀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혈통을 타고 여자의 배를 빌려서 세상에 오신 것이다.
인간의 문제는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만 해결된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 왕권을 사용하여 아브라함은 거부가 되었고 다윗은 전 세계를 무릎 꿇게 만드는 왕이 된 것이다. 따라서 우리 몸에 각인되고 뿌리내린 원죄를 없애고 그리스도로 각인시키기를 축복한다.
→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왕권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임마누엘로 가졌다는 말이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죄의 권세가 사라져야 하나님이 임마누엘로 함께 하신다.
이것을 아브라함, 다윗이 적용한 것이다. 그래서 왕권을 소유한 아브라함과 다윗은 그리스도 계보 속에 들어간 것이다. 영원한 하나님 자녀가 되길 원한다면 오늘 부터 예수는 그리스도, 마귀의 일을 멸하는 왕권이 임마누엘로 함께 하기를 축복한다. 그러지 않으면 백전백패 사탄에게 심부름하고 사탄의 노예가 된다. 그러면 우리의 자녀도 노예가 된다. 그러면 계속 노예인 것이다. 여기에서 빠져 나오는 길이 왕권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것을 기도, 말씀, 전도라고 한다. 십자가 걸린 교회에서 예배드린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창3:15 왕권이 우리 안에 있어야 뱀의 머리를 깨트린다. 그러면 갱신의 효과, 변화의 역사가 시작된다. 그래야 노예에서 해방 받고 자유 한다. 성경은 노예에서 해방 된 내용이다. 사탄의 종노릇에서 하나님 자녀로 옮기라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확신을 갖고 실천하면 하나님의 역사는 틀림없이 삶에 일어난다. 우리가 왜 태어났는가? 하나님 역사 속에, 하나님 일을 위해 태어난 것이다. 바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인 것이다.
그러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 왕권을 가지고 뱀의 머리를 깨트리기 위함이다. 그래야 갱신을 할 수 있다. 생각을 바꾸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마귀에게 종노릇 하는 것이다.
→ 막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왜 복음으로 시작해야 하는가? 그래야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마음에는 흉악한 것들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까지도 흉악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방여자 수로보니게 여자는 자신과 자신의 딸이 흉악한 귀신에 들렸다는 것을 확인 했다. 그래서 주, 다윗의 자손 예수여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매달리고 매달리고 매달린 것이다. 그 때 ‘네 큰 믿음으로 인해 너와 네 딸이 살게 되었다’고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것이다. 오늘 복음으로 시작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아들 복음으로 시작하면 저주와 재앙의 길에서 완전 해방 받고 죄의 권세에서 벗어난다. 여기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영적문제로 인해 공황장애, 정신병에 걸린다. 말이 정신병이지 악한 귀신이 들어간 것이라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다. 악한 귀신이 들어가서 통제되지 않는 흉악한 자가 된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인생을 시작하지 않으면 세상 공중권세 잡은 자가 틈을 타고 들어가서 분냄이 사라지지 않는다. 몸이 온통 분쟁의 처소가 되어 원망, 불평 등등의 현주소를 가지고 있기에 낙심, 절망에 빠져, 갱신하지 않는 것이다.
→ 인간의 모든 고난의 대속하기 위해 종의 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 대속주로 오신 것이다.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는 그리스도! ‘아, 내 모든 것을 속량하려고 이 땅에 와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으니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신학대학원 박사까지 되신 어느 목사님이 자기 아들이 정신병에 걸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 메시지를 계속 들으시고 처음으로 자기 자식에게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를 전달했더니 아들이 자기 상태가 너무나 나쁘다는 것을 알고 받아들이는 것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저에게 메시지를 보내왔다.
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말하지 않는가? 믿지 않기 때문이다. 왜 안주는가?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을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 안주는가? 자신이 아직도 사탄에게 심부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적인 문제로 사탄에게 묶여 있기 때문이다. 오늘 부터 자신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믿음으로 주기 바란다. 그러면 문제 앞에 떨 일도 없고 사람 말에 갑자기 두려워하고 염려할 필요도 없다.
→ 눅3: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세례는 십자가 죽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세례를 받았다면 자아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를 따라가야 한다. 이것이 세례식이다. 그런데 오늘날 세례는 받고 갱신과 변화가 없다면 아직도 종교생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세례요한처럼 정의로운 말 몇 마디 하다가 비참한 인생을 맞이하고 만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인자, 성육신 하신분이다. 모든 부분 해결자로 오셨기 때문에 예수는 그리스도, 인자로 오셨다고 해서 예수는 그리스도, 사람의 모습, 즉 종의 모습으로 오셨고 아브라함과 다윗의 혈통을 통해 오셨기에 그 분이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혈통을 타고 오시고 종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 인간의 몸으로 오신 그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그 분이 우리의 구원자, 구속자, 창조주이시며 치유 하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불가항력적 은혜와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진짜 하나님, 말씀의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는 그리스도, 그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이다.
요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예수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리스도를 몸에 담고 살면 재창조의 능력이 나타나고 죽었던 세포들이 살아나며 질병의 저주에서 해방 받는 참 진리를 자신의 것으로 믿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 그가 하나님의 신성이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본체가 오셨다는 말이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라는 말이다.
‘아, 우리가 지금 대단한 하나님 이름을 소유하고 그 이름 속에는 어마어마한 능력이 들어 있는 것이다.’ 연회장에서 까부는 정신질환자들을 꺾을 수 있는 이름의 능력인 것이다.
→ 이제는 모든 문제 해결되는 길이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저주, 재앙, 미신, 굿, 제사지내지 않아도 점쟁이 찾아가지 않아도 해결되는 길이 예수는 그리스도. 이 복음을 가지지 않으면 점쟁이 끼 있는 사람의 노예가 되고 만다. 손금만 봐줘도 복음이 사라진다. 왜 그런가? 각인이 안 되었기 때문이다. 옛 사람으로서 예수는 그리스도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기준, 내 생각을 안 깨트리고 예수님을 믿으면 가짜 예수를 믿는 것이다. 육신의 정욕으로 믿으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말씀을 기도로 연결 하면 전도제자의 삶을 살 수 있다. 이것이 안 되기에 시달리는 문제만 해결해 달라고 하나님을 찾으니 그것이 귀신들림인 것이다. 시달리는 문제를 그냥 내버려두고 먼저 말씀부터 받길 바란다. 말씀이 마음에 들어오면 은혜와 진리가 충만해지고 영과 혼과 육, 관절과 골수를 쪼개 찔러 쪼개어져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병든 곳에 손을 얹으면 나음이 있고 뱀을 집어 올리며 독을 마실지라도 헤를 받지 않는다. 이것이 진리다. 교회는 말씀을 받는 곳인 것이다. 규례와 전통 율례를 행하는 곳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다. 말씀이 몸에 들어가야 옛 사람을 장악하고 있던 사탄이 뿌린 수많은 생각들이 말씀으로 갱신되고 변화하기 시작한다. 이것을 진리라고 한다.
요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말씀이 우리 마음에 새겨져야 말씀이 살아 움직여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게 되면서 자유케 된다. 진리를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 하는 것은 굉장히 나쁜 것이다.
→ 악령, 귀신에게 시달리지 않고 빠져나오는 길이 예수는 그리스도다 구원 받는 길이라는 말이다. 사탄의 권세에서 빠져 나오고 흑암세력을 완전 이길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이 은 우리에게 보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다. 그 분이 당신의 피로 우리를 속량해 주신 것이다. 그렇다면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래야 다음 세대들에게 재앙, 저주, 민족의 고통을 심어주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형상으로 만들었다는 것, 그것 하나 때문에 끝까지 우리를 책임져주신다. 당신의 품속에 있는 독생자를 이 땅에 탄생시켜서 모든 인간 저주를 십자가에서 담당시키셨다. 이런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교회들이 정치와 여론에 휩쓸려서 종교로 전락하면 되겠는가?
예수는 혈통을 따라 창3:15 여자의 배를 빌려 탄생하셨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것이다.
*율법적 한계를 뛰어넘은 복음적 갱신과 변화
헤롯 왕을 들여다보자. 세례요한을 죽인 사건에 우리가 어떤 반응을 하느냐에 따라서 참된 성공과 실패가 나눠진다.
헤롯 왕은 왕좌에 있으나 영혼에 평온이 없었다. 안식, 기쁨도 없고, 정신문제를 앓으며 자기 동생의 부인을 자기 부인으로 삼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니 나라꼴은 어떻게 되겠는가? 로마 속국이 되어 헤롯의 형제간들은 조그마한 이스라엘 땅을 세 개로 나눠 왕 노릇을 하고 있었다. 로마는 인정도 하지 않는 자칭왕이라 한 것이다. 남동생 부인 헤로디아를 자기 부인으로 삼고 헤로디아의 딸이 춤추는 모습을 보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히죽히죽 웃으며 술이나 처먹고 있는 헤롯왕. 이런 자가 국가를 맡고 있다고 상상해보라.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그런데 이상한 것은 사람들이 헤롯 왕을 따른다는 것이다. 상태가 같기 때문이다. 여기서 빠져나오라는 것이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사망의 상태에서 생명으로 빠져 나오도록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이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죄와 사망의 법에서 먼저 해방 받아야 분별력, 판단력이 생기는데 그렇지 않기에 언론까지 연회장에서 사람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보고 술잔을 나누고 있는 것이다.
헤롯왕은 헤로디아의 딸 살로메가 춤추는 것을 보면서 먹고 마시는 것이 인생의 낙이었던 것이다. 생각도 없이 사는 자였다. 이 때 세례요한이 바른 말을 한 것이다. 복음을 말했어야 하는데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으라고 말해야 하는데 윤리 도덕을 건드린 것이다. 나름대로 정의를 외친 것이다. 악한 정치와 여론이 하나가 되어 있는 곳에 윤리 도덕을 외치니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맞이하는 것이다. 복음의 씨를 뿌리는 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사람 목을 잘라서 연회장에 가져와달라고 살로메가 자기 어머니 메시지를 듣고 왕에게 부탁을 했다.
헤로디아는 원래 남편이 있는데 다시 왕한테 시집가는 것을 엄청 좋아한다. 내가 헤로디아 같으면 잠자리에서 헤롯의 목을 땄을 것이다. 그런데 같은 영, 원죄의 영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세례요한의 목을 잘라서 연회장에 가져다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아무도 말을 못한다. “헤롯왕이여 어찌 그럴 수 있습니까? 그는 선지자 아닙니까 하나님의 종 아닙니까?” 이렇게 말하는 인간이 단 한명도 없다. 여기에 기사 쓰는 올바른 기자 한 놈이 없었던 것이다. 아무 말을 못한 것이다.
그 수많은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들은 다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같이 앉아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에게 회개를 촉구해봤지만 윤리적 도덕적 회개는 촉구하면 하는 만큼 말한 사람만 손해 보는 것이다.
엡 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사탄은 언제든지 정사와 권세를 장악하여 활동한다. 이것을 사람의 힘으로 해결하려다가 당한 것이 세례요한인 것이다.
→ 본문에 헤롯의 정신병 이상증세가 어떻게 나타났는가?
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헤롯왕은 죽은 세례요한이 귀신이 되서 예수 안에서 작동하고 있는 줄 안다. 이렇게 더 이상해진다. 유대인들에게는 샤머니즘이 없다.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한데 유대인들이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것이다. 증상이 아주 심하게 왔다는 말이다.
마 14:1 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마 14:2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사탄은 예수를 세례요한으로 여기게 만든다. 이렇게 뇌를 작동시키는 게 사탄이다.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헤롯왕이 통치할 때 국가가 패망하고 성전은 없어지고 모든 국민들은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끌려 다니고 유리방황하며 그의 자녀들은 비극을 맞이했다. 우리 자녀들이 이렇게 저주 받으면 되겠는가? 국가의 왕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모르면 무속과 점술에 빠져 사탄의 심부름만 한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하나님의 힘을 못 갖고 있으면 여론에 휩쓸리고 아첨하는 말에 길들여지고 권력에 눈이 멀고 여자에게 맛이 가는 등 이상한 상태로 산다. 그래서 정말 매력 없는 인물이 되고 생각도 없는 보잘 것 없는 인물로 전락해버린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지금 정신이 돌아버린 자가 되어 있다. 헤롯 왕이 어떻게 사람 목을 자르는가? 또한 헤로디아는 세례요한의 목을 잘라서 가져오라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단 말인가? 또한 그의 딸 살로메는 또 그렇게 말을 한다고 어떻게 그 목을 잘라서 가져 오게 하는가? 이렇게 사람들이 흉악한 어둠에게 잡혀 있다.
→ 예수님은 세례요한이 참 선지자라고 말씀해 주셨다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여자가 낳은 중에 가장 큰 자라고까지 표현하셨다.
분명히 그는 큰 인물이요 정의로운 사람이었다. 하지만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모르면 당하고 만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밥은 먹지만 ‘예수는 그리스도’를 몰라서 질병과 재앙으로 무너지고 있다.
요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표현했다. 얼마나 훌륭하고 위대한 메시지인가!
요 1: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자기 뒤에 오시는 분이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다 했어도 결국은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몰라서 당한 것이다. 삼중직 능력이 몸에 없으면 누구나 당한다는 것이다. 저주와 재앙,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 살아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 자신과의 영적싸움에서 먼저 승리해야 한다. 사탄은 언제든지 정사와 권세를 장악하여 활동하기에 그들을 통해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응답의 사람으로 축복해 주셨다. 기도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가져야 한다. 기도가 아니면 하나님의 능력은 나타나지 않는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은 기도인 것이다. 왕권을 사용해야 한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강한자 마귀의 일을 꺾어 버려라. 그러면 예수사랑교회가 시대의 리더가 될 것이다. 우리 예수사랑교회 렘넌트들이 앞으로 대통령도 되고 국무총리도 되고, 장관도 되고, 금융감독원도 되고, 검찰총장도 되고, 이런 일들이 올 것이다. 이것을 놓고 우리는 올바른 복음 운동을 시작해서 큰 인물로 만들어야 한다. 사람 속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진리가 없으면 아주 작은 그릇밖에 안 된다.
세례요한은 복을 받은 사람은 분명한데 헤롯 왕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세례요한에게 진짜 살아계신 지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현장 앞에 있다면 그 분에게 맡겨야 하지 않는가. 결국 자기의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보내고, 나는 쇠해야 하고 그는 흥해야 한다고 표현했지만, 예수님에게 찾아가지 않았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제자가 될 생각을 하지 않고 선지자의 길만 갔던 것이다. 그 때 만일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면 마지막 선지자가 하나님의 자녀로 턴 했을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 구약의 인물로 남은 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서는 큰 자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자다. 왜 그런가? 종이기 때문이다.
자신과 영적싸움 할 수 있는 세 가지 능력을 주셨다. 왕권, 제사장권, 선지자권. 이것을 가지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국가를 위하여 우리 후손들을 위하여 다음세대들을 위하여 기도하길 바란다. 그래야 우리 교회에서 좋은 큰 인물들이 배출된다.
→ 환경 세상 탓해선 안 된다. 도전하면 된다. 올바른 사람으로 큰 인물로 자신을 만들면 된다. 우리는 절망을 넘어 새로운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으로 그리스도 이름으로 가는 것이다. 이럴수록 복음을 전하는 전도제자로 살아야겠다는 가슴으로 갱신과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이제는 하나님 자녀로서 축복의 시간표가 온 것이다. 전 세계 문이 열려 있기에 디아스포라 237 미션으로 가길 바란다. 그것이 길이다. 이제 시작을 해야 한다.
→ 세례요한을 통해 얻어야 할 교훈은 무엇인가? 그는 큰 인물은 분명히 맞다. ‘예수님은 흥해야 되겠고 나는 쇠해야 하리라’는 고백은 했지만 싸우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세상에서 승리하는 비밀을 몰랐던 것이다. 왜? 예수는 그리스도, 속에 삼중직이 있음을 몰랐던 것이다. 기름 부음의 역사를 몰랐던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비밀을 알아야 하나님 자녀가 되고, 성령이 내주, 인도, 역사하시며 무엇이든지 기도해도 응답을 받고,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고 모든 흑암을 결박시킬 수 있으며 모든 더러운 영적 문제로 귀신들리게 만들고 흉악하게 살게 만드는 이 더러운 귀신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몸에서 떠나가라 이렇게 외칠 수 있는데 이것 하나 할 수 있는 힘을 갖지 못하니 육신의 정의로움만 폭파되는 언어를 사용하여 결국은 감옥에 갇히고 목이 잘리는 운명을 살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정의롭게 살려고 했던 세례요한은 인생은 짧게 살았어도 참 잘 살았다고 예수님이 칭찬해주셨다. 그래서 이 땅에서는 그가 큰 자다. 그래도 정의롭게 살아서 큰 자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몰랐어도 메시아. 내 뒤에 오실 그리스도를 그가 고백했고 나에게 세례를 주었기 때문에 내 제자는 되지 않았어도 그가 이 땅에 큰 자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차피 한번 죽는 것, 나름대로 잘 죽었다는 것이다. 잘 살아야 잘 죽는다. 그렇지 않으면 죽을 때 엄청 힘들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위대한 인물이었다고 축복해주셨다. 하지만 자신을 따르던 제자들을 전부 예수님께 보냈지만 자신은 예수님께 가지 않았기에 하나님 나라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가 된 것이다. 예수님을 따라가기에 천국 비밀을 맡은 자가 된 것이고 이 시대의 디아스포라 237 미션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일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오늘 부터 큰 인물로 자신을 갱신시키고 변하시키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 헤롯 왕에게 복음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요셉은 애굽의 바로 왕을 만나 복음을 말했기에 그는 죽지 않고 살게 된 것이다. 세례요한은 육신의 정의로움, 세상의 윤리와 도덕, 율법을 말했기에 목이 잘린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까지도 피해를 주게 된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전도제자가 된다면 하나님은 전 세계 문을 열어 놓았기에 우리 것이 될 줄 확신한다.
*왜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인가를 가슴에 새겨야 한다
→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끊임없이 내 몸에서 정의로움을 가지고 사람을 정죄 판단하려다가 전도의 문을 막고 하나님 영광을 가리우는 모든 질병의 저주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너 부터 그리스도를 받아들여라!” 이렇게 자신과 싸우는 영적 전쟁이 시작되어 스트레스 안 받고 기쁨으로 살게 된다.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너희는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해라 살아계신 하나님 국가가 지금 절망의 소리가 하늘에 닿고 있사오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주셔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로 지금 발돋움하며 전 세계 세계복음화를 이루기 위하여 전도제자들을 지금 이 곳에 보내주셨사오니 그들을 찾아 세워나갈 수 있도록 날마다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237 미션을 이룰 수 있도록 제자운동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교회가 성령의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무시로 진리가 삶에 나타난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우리를 위로해주시고 축복해 주신다.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 임마누엘은 세상을 이기어 놓으셨다.
→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불가항력적 하나님 은혜를 입은 자로서 언제나 국가의 대통령, 장관들을 긍휼히 여기고 어찌하든 저들에게 복음이 전달되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 우리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주셔서 저들을 만날 때 편지로든, 이메일이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저들의 귀를 열어주시고 저들의 마음과 생각을 열어주옵소서.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들 장관들 언론들을 장악하고 있는 모든 흑암세력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와 하나님 앞에 영광이 될지어다!”
→ 임마누엘 축복을 사실적으로 누리면 생각이 바뀐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예수는 그리스도로 함께 하신다’는 진리를 알게 되면 거리낌이 없게 되고 사람이 깨끗해진다. 복음은 누구나 알아듣는다.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 에게로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만 않는다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절대 차별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네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만 않는다면 누구에게나 이 복음이 들어간다는 말이다. 롬 10: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하나님은 차별을 두지 않고 부요케 하신다고 약속해 주셨다. 오늘 율법의 한계를 뛰어 넘는 복음적 갱신과 변화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되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주의 백성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이제는 가슴에 새겨 놓기를 원하여 저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비밀을 들었사오니 이제 왕권과 제사장권과 선지자권이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성령의 권능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 복음을 온전히 가슴에 새겨 놓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살리는 전도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율법의 한계를 가지고 끊임없이 나도 지키지 못하는 이 율법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심판하다가 사탄의 심부름 당하지 않게 하시고 영적 질병으로 말미암아 정신문제를 만들어 내지 않게 하시고 불신자들에게 종노릇 하지 않도록 우리의 영혼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각인시켜 주옵소서. 그래서 말로만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신 것을 확실하게 인정하고 믿고 그 믿음 속에서 나오는 그 성령의 권능을 따라 자신과의 영적싸움이 세상 환경과의 영적싸움 사탄과의 영적싸움을 통하여 이제는 다음세대들에게 참으로 멋진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우리들을 증인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이제는 헤롯 왕과 같은자들을 추종하고 그들의 삶을 보면서도 언론이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참으로 온 국민을 흑암으로 빠트려 나라를 잃어버리게 만들고 유리방황하게 만드는 이런 정치야합들을 이제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되어지는 축복들이 시작되게 하옵시고 모든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들이 다음 세대를 생각하며 회개 역사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혼미한 상태로 일평생 사단의 종노릇하여 영적문제와 귀신들린 정신문제로 시달리며, 미친 광기로 살인의 칼춤을 추는 노예 운명에서 빠져나오도록, 예배를 통해 말씀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소유하고 세상을 이기는 방법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시달리는 문제를 내려놓고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사용하는 기도로 자신과 영적싸움 하여, 율법의 한계를 뛰어넘는 복음적 갱신과 변화 속에서 시대의 리더, 큰 그릇으로 도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천국비밀을 맡은 자로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는 가운데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거리낌 없이 깨끗하게 복음만 말하는 전도제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ESUS’ LOV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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