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은 담고 못된 것은 던져버리는 천국비밀"
(마 13:47-50)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마13:47~50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결정적 순간에 잘 넘어지는 사람들이 많다
→불신앙적 습성을 제거하라 불신앙적인 습성을 가지고 있기에 결정적 순간에 넘어지낟. 그것은 아주 무서운 것으로서 사탄의 체질, 사탄의 전략인 것이다.
불신앙 습성으로 인해 시기심이 일어난다. 행 5: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유대인, 서기관, 제사장들이 시기심 때문에 복음을 놓쳐버린 것이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명하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고 명령하여 걷게 되었으면 감사하고 박수치고 환호하고 감격해야 하는데 그들은 시기가 가득했다. 오랫동안 복음을 모르고 종교생활을 한 사람들의 체질이다.
그래서 그들은 초대교회를 질투했다. 그들에게 와 있는 하나님의 나라,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은 잃어버리고 2천년 동안 유리방황 하며 전쟁과 기근, 23개 나라로 부터 살육을 당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불신앙적 습성을 가지면 이렇게 버림당한다.
시기와 질투의 습성을 가진 사람은 그리스도의 반역자다. 따라서 반드시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불신앙적 습관으로 인해 시기심, 질투심으로 우리를 장악하여 똬리를 틀고 있는 강한 자를 사로잡아 내어 버려야 한다.
불신앙적 습성을 가지고 살면 자신도 모르게 피해의식에 사로잡힌다. 행 5: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그리스도의 반역자가 되어 그리스도에 반하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의 핏값을 지불하여 우리를 하나님이 구원하셨는데 그리스도에 반대되는 일을 하면 그 핏값이 저주로 임한다. 그래서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는데도 응답이 없는 사람이 주로 피해의식, 피해망상에 빠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피해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회개를 할 수 없다. 갱신이 안 된다. 늘 반복적인 일들이 일어난다. 더러운 귀신의 습성이라면 과감히 밟아버리든지 깨부수든지 믹스에 넣어서 완전 갈아서 하수구에 처넣든지 해야 하는데 그것을 왜 가지고 노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결정적 순간에 잘 넘어지고 만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언약을 붙잡아야 한다 ‘천국은 마치 누룩과 같다.’ ‘네 몸에 그리스도가 살아 있으면 마치 누룩처럼 온 몸에 부풀려진다.’ 시기와 질투, 반역자, 피해의식과 망상에 빠지게 하는 불신앙적 습성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몸에 담길 바란다. 그러면 유쾌해지는 날이 시작된다. 오늘 참된 평안이 그리스도안에서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천국은 마치 보화와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냥 밭을 가는 사람이 아닌 밭에 숨겨진 보화를 발견하고 밭을 갈면 얼마나 신나겠는가? 그리스도라는 보화로 알고 헌신하고 봉사한다면 얼마나 멋지겠는가? 보화 밭을 발견한 사람은, 봉사 속에, 헌신 속에서 보화를 갖게 된다. 이것이 신앙생활인 것이다.
또한 천국은 마치 값진 진주를 구하는 진주장사와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에는 좋은 것은 담고 못된 것은 던져버리는 천국 비밀을 이야기 하고 있다.
천국은 마치 씨를 뿌리는 자와 같다. 돌짝 밭, 길가 밭, 옥토밭, 가시나무 밭이 있어도 뿌리면 언젠가는 어디에서든지 싹이 난다. 돌짝밭이라 하더라도 돌짝을 긁어서 버리면 씨가 뿌리를 내린다. 씨를 뿌리는 자는 반드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전도와 헌신에 방향 맞추고 씨를 뿌리는 자는 반드시 거둬들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또한 천국은 마치 고기 잡는 그물과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물이 가득 차 물가로 끌어내어 좋은 것은 추리고 나쁜 것은 불속에 집어넣는다. 그물을 내리는 사람들은 장난삼아 낚시하는 사람하고 다르다. 생명과 직결되어져 있는 것이다. 고기가 잡혀야 배가 고프지 않고 가족이 산다는 것을 절대 알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을 가진 자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것이다.
창3:15은 그물과 같다. 창3:15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씨처럼 보이지만 어마어마한 나무로 자란다. 창3:15은 보화중의 보화다.
창3:15은 진주중의 진주다. 창3:15은 영원한 것이다.
영원을 사고 싶으면 창3:15대로 신앙생활을 하면 된다.
그물을 가진 자가 그물을 내리지 않으면 되겠는가?
누룩을 가진 자가 누룩을 집어넣지 않으면 되겠는가?
씨를 가진 자가 뿌리지 않으면 불법이고 반역이다.
분명히 밭에 보화가 있는데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안 사면 반역자중의 반역이요 불법중의 불법이다. 무능한 것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데 뒤꿈치를 물렸다면 하나님이 시작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것을 가진 사람은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음을 인정하고 누리기 시작한다. 이것이 응답이다 창3:15이 마10:1로 나타난다. 마 10: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괜찮다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이 말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행하는데 왜 시기 질투하고, 피해의식에 빠져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하는가?
그런 놈들을 뽑아내서 불태워버리겠다는 말씀을 오늘 하신다.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이 땅에서 우리가 왜 누려야 하는가? 권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창3:15,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일을 하셨는가?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다고 하셨다.
로마 군대 장관 고넬료는 예수님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고 고백했다. 마 27: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즉 우리를 마귀의 손에서 건져내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만 했다는 것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이달리아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는 하나님을 믿었지만 하나가 없었기에 하나님은 급히 베드로를 파송하신다. 그리고 베드로는 모여있는 고넬료와 그의 가족과 하인, 친족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행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나사렛 예수와 함께 하셨던 그리스도의 영을 우리에게 주셨다.
요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하나님 품속에 있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몸에 들어오셔야 마귀에게서 벗어나고 말씀에 순종하며 진짜 헌신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그 분이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알게 하시고 느끼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 성령 충만을 받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행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반역자가 되지 말고 진짜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로 인정하라는 말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주시려고 그리스도 되게 하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자녀가 된 것이다. 더 이상 반역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란다.
모든 문제 끝! 왜 그런가?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 14: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그리스도는 진리의 영이시다. 그리스도의 반역자로 살게 만드는 불신앙적 습관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 내어 버려라. 모든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고후 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는 훈련에 들어가면 성령 충만을 받는다.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로잡아 창3:15로 돌아온다는 말이다. 근본 복음으로 돌아온다는 말이다. 그것이 회개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가 끊임없이 그리스도의 반역자로 살게 만들고 불신앙적 습관에 의해 시기, 질투, 피해의식, 망상 속에 살게 하여 하나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살지 못하게 하는 더러운 저주야 내 몸속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라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세례를 받으면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 내 몸에서 죄의 권세가 꺾여야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 원죄, 가문의 저주, 자범죄를 깨트려야 한다.
그러면 죄를 끊임없이 자백하는 사람이 된다.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죄의 권세를 깨트리지 않으면 교만해지고, 눈물이 말라 완악한 자가 되어 하나님 말씀에 순복하지 않는다. 겸손과, 복음의 눈물이 있고 영혼을 사랑하는 세계복음화가 자신의 것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 하나님 나라, 천국이 무엇인가
마13:1~58까지 천국에 관해 깊이 말씀해 주셨다. 하나님 나라, 천국 비밀을 갖지 못하고 성령 충만하지 못하면 잘 때에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간다.마 13:25
그러면 눈을 뜨자마자 시기와 질투, 피해 의식, 망상에 빠진다.
시 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영적싸움을 알고 살면 아침이 달라진다. 원수인 사탄, 마귀, 악령, 귀신들에게 당하지 않으면 아침이 좋아진다. 그래서 영육간이 강건해지고 오장육부가 깨끗해지고 행복해진다. 밥맛이 없는 사람은 원수가 가라지를 더 뿌리고 가서 그런 것이다. 깨어나길 바란다.
겨자씨는 가장 작은 씨지만 생명 있는 나무로 변한다.
누룩을 반죽에 넣으면 안 보이게 퍼진다.
그냥 밭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땅 밑에 보화를 발견하고 밭을 간다면 얼마나 신나겠는가?
우리 예수님을 우리는 누구라고 고백하는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너는 이제부터 나의 반석이 되었다. 그 반석위에 네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며 이제는 모든 문을 여는 천국 열쇠를 주노라” 이렇게 우리를 새롭게 하신다는 것이다. 당신의 것으로 반석으로 만들어 가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자들을 변화산에 데려가신다. 육에서 영으로 거듭나게 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보일 것이다. 절대 착각하지 않을 것이다. 거듭나지 않으면 율법도 보이고 신비주의도 보이고 다 보인다는 것을 말씀하신다. 오늘 그리스도 예수만 보이고 모든 것들은 버리길 바란다.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후 구름타고 올라가기 직전에 하신 메시지가 행1:8이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어린 렘넌트들은 가정 형편과 상관없이 행1:8을 새겨 놓으면 전 세를 다니는 최고의 서밋이 될 것이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나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 그래서 사망상태였던 내가 살아나는 재생산, 재창조의 축복을 받은 것이다.
→본문에 보면 약간의 전도운동이 영원한 축복을 좌우한다고 나와 있다 하나님이 전도가 무엇인지 알게 하신 것에 대해 참 기쁘게 생각한다. 막 3: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막 3: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이 말씀이 나의 것이 되었다. ‘하나님이 나를 원하셔서 불렀다. 지난 날 돼지우리와 같은 더러운 곳에 살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나를 원하셔서 태어나게 하시고 원하셔서 불러내셨다. 거룩한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예정하시고 택하셨다. 하나님이 나를 보내사 전도도 하며’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개인화 하는 사람에게 전도도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리스도를 자신에게 적용하면 막3:15의 증거가 일어난다.
더러운 귀신을 몸에서 내어 쫓지 않으면 인생 여정 속에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에는 관심이 없고 교회는 다니는데 그리스도의 반역자가 되는 것이다. 가장 큰 불행이 자신을 모르는 것이다. 원죄가 그렇게 만든다. 죽음의 두려움 때문에 어설프게 교회만 다닌다면 그것처럼 비참한 비극이 없다. 죽음의 공포에 싸여 교회 와서 “주여, 주여”외친다면 불신앙적 습관에 묶인 것이다.
히 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히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는 비밀, 그리스도가 없으면 죽음의 세력을 잡은 마귀에게 잡힌다.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사탄의 종노릇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이 무슨 일인지 모르는 것이다. 세계복음화 디아스포라 미션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해야 되고 그 비밀 속에 들어가야 되는데 감각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해방된 사람들은 완전 자유와 진리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산다.
마 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알게 된다. 전도를 알고 있는 사람을 영접하는 자는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는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전도를 모르고 사는 것은 우리 속에 있는 원죄, 사탄 마귀 악령에게 잡힌 것이다. 전도를 아는 자는 이기적이지 않다. 또한 모든 것들을 역발상으로 생각한다. 한 사람이라도 실족시키면 안 되기에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사탄의 종노릇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갖는다.
마 10: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전도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섬기는 그것이 전부 상으로 돌아온다. 마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전도가 무엇인가를 하나님이 알려주셨기에 나는 가진 것이 없어도 배경이 없어도 실력이 없어도 행복하다. 왜냐면 무거운 짐을 지지 않고 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기에 자랑스럽고 행복하고 기쁜 것이다. 그 어디서나 하나님의 나라다. 그래서 저는 노출되어 산다. 나는 목사라는 명칭이 지구상에서 제일 좋은 것 같다. 어떤 분이 “목사님은 저를 친구처럼 대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화를 내지 않습니까?” 라고 말하길래, “내가 화를 내면 네가 일평생 예수 그리스도를 시행할 수 있겠느냐? 나는 이미 예수와 하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너도 이 기분을 가지고 살면 네 인생이 달라진다.”라고 말했다.
마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시고. 그래서 나는 “마귀야 내 뒤로 물러가라”는 소리를 예수님께 안 듣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내가 포기하고 주는 것이다. 작은 것 하나를 실천할 때 하나님이 굉장히 기뻐하시는 것 같다. 왜? 우리가 이런 일을 해야 하는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꼭 필요한 고기, 예비된 자를 우리는 찾아내야 한다. 그물을 가지고 고기를 많이 잡지만 필요 없는 것은 버리고 나쁜 고기는 분명히 불에 던진다고 했다. 진짜 좋은 어부는 좋은 고기만 챙긴다.
→불신앙적 습관을 버리자 천국의 비밀 열어보자. 마 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불신앙적 습성을 가진 자들은 버린다는 것이다. 고기가 시기, 질투로 어부를 향하여 핏대를 세우고 눈이 사시가 된 병든 고기라면 버려야 되지 않겠는가? 썩은 냄새가 난다면 빨리 버려야 된다. 이런 고기는 흘러가다가 걸린 것이다. 여울을 차고 올라가다가 탁 걸리는 고기, 쏘가리 같은 고기는 절대 안 버린다. 그런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몸이 틀어지고 머리가 두 개인 이상한 고기, 악령인지 천사인지 모르겠는 고기는 던져버린다.
천국을 이해 못하고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이상한 고기인 것이다. 어부가 잡고 싶은 고기가 아닌 해수욕하는데 붙어서 쏘는 독사 같은 해파리 같은 사람들은 천사들이 불에 던져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길 바란다.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가 되어지는 권세를 주셨고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심에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그리스도 안에 충만하다고 하시니 내가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오니 나와 영원히 함께 하여 주옵소서.”요 1:12, 1:13, 1:14
이상한 고기는 예배를 실패한다. 교회 와서는 ‘지금 뭣들하고 있는거야, 아니 영화도 한 시간 반이면 끝난다 인간아’라는 말만하고 있다. 예배가 안 되니 메시지를 못 받고 오해만 하는 신앙생활을 한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오래해도 응답이 오지 않는 것이다. 천국 백성이 천국 비밀을 이해하지 못하면 지옥백성이다. 함께 해서는 안 될 사람이다. 그들은 늘 틈타고 들어오는 마귀를 차단하지 못한다. 엡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라고 하는데도 생각대로 말하고 생각대로 나쁜 실천을 하고 있다.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함께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엡5:6-7에 나와 있다. 엡 5: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불신앙적 습관을 가진 자들인 것이다.
엡 5: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선 안 된다. 엡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사탄이 늘 틈을 타고 들어오기에 잠자는 자, 죽은 자로 사는 것이다.
엡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사망의 점에서 너는 깨어날지어다!”
여러분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하나님의 일이 없다면 그것처럼 슬픈 고독이 없다.
그래서 늘 불안하고 웃고 있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 연속극 보면서 우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것은 우리의 심성을 가짜로 만드는 사탄의 도구이다. 그런 감정에 젖어서 자꾸 세상적 생각만 하게 된다. 그래서 수많은 날들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내다가 죽을 날이 가까워지는 것이다. 그 때는 무엇도 할 수 없다. 그런데 하나님의 일을 한 사람은 시간표가 되어 잠자다가 고통 없이 예수님 손잡고 영원한 아버지 나라로 간다.
이런 날을 맞이하고 싶거든 시17:3을 가슴에 새겨 놓고 기도하길 바란다. 시 17:3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내게 오시어서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사오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하리이다. 잔머리 쓰지 않고 욕심 부리지 않고 살았다는 것이다. “하나님 아시지요 예수님이 십자가 지심으로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제가 나음을 입었다고 말씀하였사오니 과학으로 치유되는 병도 있지만 과학으로 치유되지 않는 병에 걸린다면 그것처럼 힘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를 꼭 축복해 주옵소서”라고 나는 밤에 기도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나를 따라오너라 그리하면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우리에게는 여러 가지 상황이 올 수 있다. 그 때 흔들리지 말고, 혹시 병원 가는 일이 있거든 간호사, 의사에게 복음을 전하길 바란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천국,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제자를 삼아라’ 먼저 자신이 제자 되기를 기도하라.
‘온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라 믿는 자에게 이런 표적이 있으리니’ “먼저 믿는 자가 되어 병든 곳에 손을 얹고 기도하여 치유의 역사, 표적, 기사와 능력을 맛보게 하옵소서”
‘너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이 충만해질 때 까지 하나님 타이밍을 기다려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실 때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면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신다. 주를 사랑한다면 고백할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이제 하나님이 하늘 보좌에서 우리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가운데 천국과 지옥은 나누어진다. 그리스도가 있는 자는 천국, 그리스도가 없는 자는 지옥이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심판을 받고 그리스도가 있는 자는 누린다. 오늘 천국배경, 하늘 군대가 함께 하기를 축복한다. 히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천국비밀을 누리면 인간의 영적상태가 치유된다 영적 상태가 몸부림친다면 그것은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 치유가 되면 몸부림치는 종교생활이 아닌 누리는 신앙생활을 한다. 몸부림치는 신앙생활은 신비주의, 율법주의다. 천국 비밀을 누리면 즉각 치유가 일어난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그것을 다섯 가지로 요약해 주셨다.
내가 그리스도 제자 되면 된다.
내가 그리스도로 치유 받으면 된다.
내가 성령이 임하면 되는 것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면 되는 것이다.
오직 성령 충만을 달라고 기도 속에 있으면 된다.
세상을 정복하는 비밀을 말씀해 주신 것이다.
* 오늘 자신을 구분하길 바란다
→신앙생활은 구분을 잘해야 한다 응답 받는 하나님 축복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구분했다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응답은 시작된다.
그물을 내린 사람은 고기를 잡은 다음에 구분을 한다. ‘이것은 이상한 고기니까 저 쪽으로, 이것은 쓸모 있는 고기야’ 위의 다섯 가지에 충만해 있으며 구분하는 힘이 생긴다.
그러면 피해의식, 망상에서 완전 해방 받는다. 그리고 불신앙적 습관에서 해방 받는다.
교회 다니는 불신자 가룟유다 같은 사람을 금방 구분할 수 있다.
‘저 사람이 교회는 다니지만 가룟유다와 같이 불신자구나’ ‘저 사람이 뭔가를 차지하려고 몸부림 치고 알아 달라고 몸부림치는 거구나’ ‘저 사람이 구원은 받았으나 영적 문제에 시달려 흔들리는 사람으로 지금 자꾸 살고 있구나’ ‘저분을 모시고 조금만 팀사역 해서 도와주면 저 사람이 살겠구나’ ‘내가 저 사람 집에 가서, 회사에 가서 다락방 해주면 저 사람이 치유가 되겠구나’ 이런 것을 구분하라는 말이다. ‘아, 저 사람은 굉장히 충성된 자구나. 하나님의 말씀 듣는 것을 좋아하고, 예배생활을 좋아하고 즐기고 누리는 사람이구나, 자꾸 기도하고 싶고, 저 사람을 도와주고 싶고 저 사람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고 저 사람이 예비 된 자구나’ 이런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신앙생활이 재미있다.
그래서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된다. 자꾸 소명, 사명의식이 생기면서 세계복음화라는 디아스포라 미션에 생명을 건다.
→신앙의 결말은 천사들이 와서 악인을 갈라내어 구분시키는 것이다 지옥 갈 인생들을 다 구분시켜 놓겠다는 것입니다. 마 13: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마 13: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지옥 갈 인생들을 구분시켜 풀무 불에 던져버리겠다는 것이다.
그물 안에 좋은 고기는 버림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천국 배경을 소유한 자들은 언제나 기도 속에서 자기 문제를 해결한다. 그래서 성령 충만의 역사를 맛보고 하늘 군대를 동원시켜서 흑암 세력을 결박시키는 기도를 시작한다. 천국 배경의 사명자들이 일어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좋은 것을 담고 못된 것은 던져버리는 천국비밀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하나님 말씀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신앙생활 잘 하다가 결정적 순간에 잘 넘어지는 자에 대해서 이제는 알았사오니 내 몸에 원죄로 가문의 저주로 자범죄로 찾아들어온 불신앙적 습성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의 영혼에 영적 상태가 치유를 받는 날이 되게 하옵시며 천국 비밀을 바르게 누리면서 치유가 즉각 우리 몸속에 시작되게 하옵소서.
오늘 그물 비유를 통해서 이제는 우리가 구분할 줄 아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구분할 수 있는 영적인 눈을 열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것을 가진 자로 살게 하여 주옵시고 하나님의 것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응답을 누리는 자라고 말씀했사오니 이제는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사오니 모든 주의 백성들이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믿는 믿음으로 자기들에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사람을 낚는 어부들이 되게 하옵시고 좋은 고기로 쓰임을 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 중에 연약한 몸들이 있다면 오늘 신경과 모든 조직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하옵시고 이번 어린이 렘넌트 전도캠프 때 코로나로 인하여 조금 아픈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도 오늘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치유의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시며,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을 부르면 부를수록 더욱더 그들이 지혜가 자라고 키가 자라고 몸이 아름답게 자라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생명들이 곳곳에 있사오니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모든 주의 백성들을 일일이 보호하여 주옵시고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그 찬양을 듣다가 온 몸이 치유되어지고 생각들이 정리되어지는 뜻 깊은 날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좋은 것은 담고 못된 것은 던져 버리는 천국비밀을 깨닫게 하셔서, 시기심과 질투심의 불신앙적 습관을 가지고 피해의식에 빠져 회개도 없이 신앙생활 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무너질 수밖에 없는 반역자의 삶에서 빠져나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유쾌한 삶이 시작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그리스도를 개인화하여 언제나 기도 속에서 나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일에 대한 관심 없이 공허 속에 사단의 종노릇하는 영적상태가 치유되고, 영적인 것을 구분하는 눈을 열어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성령충만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전도를 아는 자로서 나를 만나는 한 사람이라도 실족하지 않도록 나를 바꾸고, 전도를 위해 헌신, 봉사하여 영원한 축복과 상을 받는 사람 낚는 어부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