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유를 팔아 값진 진주를 사는 천국비밀"
(마 13:45-46)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마13:45~46
세계와 우주를 통 털어, 창조 이래 가장 값진 진주가 그리스도다.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그 진주를 보고 싶어 몰려 올 것이다. 이번에 몽골에 다녀온 그리스도 제자들은 그 현장을 목격했을 것이다. ‘아, 진주를 진짜 가지면 한 번도 교회를 가보지 않은 불신자들이 진주를 가진 사람을 향하여 경외하고 그들 앞에 모든 것을 다 내려놓는구나!’ 같이만 있어도 진주를 가진 사람이 그렇게 좋은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값진 진주를 자신의 것으로 사자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 2:6 진주를 가진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고 했다. 그래서 자신을 보좌화 할 수 있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며 주의 천군 천사가 역사한다. 하나밖에 없는 진주를 소유하고 있기에 하나님이 지키신다.
→ 그리스도를 산 자는 그리스도를 아는 눈이 열린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 26:18
사도바울이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을 때는 영적인 눈이 어두웠지만 그리스도를 사고 그리스도를 아는 눈이 열리자 영적인 눈이 열렸다고 고백했다. ‘나는 영적인 눈을 떴다. 과거 믿었던 히브리인들, 유대인들의 하나님은 우상종교며 배설물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언약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나님을 만나고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 받으며 마귀의 일, 사탄의 머리가 깨진다.’ 그리스도를 가지면 굉장한 증거를 가진다. 바울은 영적인 눈을 뜨고 보니 어둠에서 빛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으로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어둠의 자식이 아니라 빛의 자녀라는 말이다. 또한 그는 사탄의 권세 아래 종노릇 하는 종교우상 숭배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알게 되었고, 3저주를 해결하는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으며 과거에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방황했지만 이제는 그리스도를 믿게 되자 똥 물 속에 빠져 있던 자신이 거룩한 자가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켰더니 날마다 자아를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고 죄를 고백하고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새겼더니 하나님의 일을 맡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룩하게 된 그는, 수많은 무리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빛의 기업을, 빛의 경제를 갖게 되었음을 고백했다.
그래서 그의 신앙생활은 예배 중심이 되었다. 경제생활은 헌금중심이 되었고 미래를 알게 되었던 것이다. 예수사랑교회는 미래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있다. 예수사랑가족들은 그것을 다 성취 시키면서 나아가기에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어디서 잘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예수사랑교회를 다니면서 인생 문제가 안 풀린다면 큰 그릇이든가 아니면 바보든가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예수사랑교회를 섬기면서 예배 중심으로 가는데도 인생의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심각한 문제에 빠진 것이다.
다시 한 번 ‘그리스도를 사라’는 말씀에 순복하고 그리스도를 사길 바란다. 그리스도가 자신의 것이 되어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선다. 그리스도를 사지 않으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보지 못하기 에 늘 먼발치에서 어설프게 따라 다니다가 예수를 부인하고 예수를 버리고 도망가는 비참한 인생이 된다.
다시 한 번 예수 그리스도를 사는 기쁨의 날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고 영적인 눈이 열리면 알게 된다. ‘아하, 나를 하나님이 창세전에 예정하사 부르셨구나’ ‘아하, 내가 모태에서 조성되기 전에 하나님이 구별하였구나’ 왜 남자로, 여자로 태어났는지를 알게 된다.
→ 그리스도를 사면 우리의 영혼이 성령에 매인바 된다 성령께서 내주, 인도, 역사하신다. 그래서 ‘내 영혼이 성령에 매여 있다’고 표현한다.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2~24 성령 하나님께 매여 있다는 말은 전도에 매여 있다는 말이다. 자신을 전도하면 자신이 하나님 자녀임을 믿게 된다. 운명이 바뀌는 것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2~14 나는 요1:12~14을 마음에 새겼다. 이것이 인생 전체, 미래까지 볼 수 있는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이것을 가져야 미래를 보고 예배 중심이 되며, 의미 있고 이유 있는 헌금을 드린다. 이유가 있는 성전 건축 헌금을 드린다. 그 이유에 대한 응답은 우리의 것이 되는 것이다.
*성경은 천국으로 시작해서 천국으로 마치는 여정을 말하고 있다
성경은 바로 우리 인생의 여정이 기록된 것이다. 하나님 나라로 시작해서 하나님 나라 들어가는 것으로 우리의 인생은 마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사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는 눈을 뜨지 않으면 오늘 예배는 실패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곳에 부르셨다면 지극히 값진 진주인 그리스도를 사라 하시면 아멘 하길 바란다. “나의 것으로 사겠습니다.” 무엇으로 사는가? 영접하는 것이다. 이것이 신앙고백이다. 그러면 우리 몸을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고전 3: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베드로가 신앙고백을 하자 예수께서 축복하셨다. ‘바요나 시몬아 너는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한 것은 살아계신 성령 하나님이 너의 마음과 생각과 너를 감동시켜서 그리스도를 알게 하였으니 너는 이제 복의 근원이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또한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고 의식주 문제에 시달리지 않고 닫힌 모든 문들을 여는 천국 열쇠를 소유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닫힌 문은 안 열고 “주여~ 주여~ 주여~”만 외치고 있다. 그러다가 또 첫사랑 생각나서 전화를 누른다. 마귀가 그렇게 시키는 것이다. 조는 사람에게 마귀가 찾아온다.
제발 예수사랑 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부탁한다. 의식주 걱정하지 마라. 세계복음화라는 하나님의 큰 구원 계획 속에 우리를 들어가게 하셨기에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그러니 먼저 우선순위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해야 한다. 이것을 결단하는 순간 무엇이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면 시행하신다고 약속하셨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4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요 15:16
서두에 성령에 매여 그 역사 속으로 들어가면, 전도의 일을 하면 과일 장사를 하지만 전도 때문에 하는 것이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 16:24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 시키지 못하고 전도에 관심 없이 살게 만드는 더러운 질병의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에서 떠나갈 찌어다!” 영적싸움을 한 사람에게 ‘이제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라 너희 기쁨이 충만해지리라’고 하신 것이다. 나는 이제 다르다 할 만큼 기쁨이 충만해지고 성령으로 충만해진다. 성령의 힘을 가져야 진주가 빛난다. 따라서 진주를 가진 자가 구할 것은 성령 충만이다.
→ 창세기 3장의 마귀가 진주를 가지고 있는 자들을 흑암으로 덮어 버렸기에 진주를 가졌음에도 답답해한다. 따라서 창3:15 성령에 매인바가 되어야 창 3장의 뱀의 대가리를 깨트린다. 이것 안하고 플랫폼을 만들면 그것이 사탄의 함정이다. 사탄의 나루터를 만들면 되겠는가? 우리의 가정을 사탄이 떼거지로 귀신을 불러들이는 플랫폼으로 만들면 되겠는가?
사탄의 힘으로 파수망대를 세우면 어떻게 되겠는가? 온갖 미사일을 쏠 것이다. 사탄의 안테나를 꽂으면 미국귀신 영국귀신 다 올 것이다. 복음의 안테나, 복음의 파수꾼으로서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영적싸움 하는 자가 되라는 말이다. 성경에 파수꾼은 대로를 수축하되 장애물을 없애라는 되어있다. 적어도 플랫폼 하나를 만들고 싶으면 자신이 것을 투자해야 하지 않는가. 작은 나루터를 만들려고 해도 배들이 들어와서 머물 수 있는 말뚝을 박아야 하지 않는가? 그냥 무방비 상태로 그런 단어만 사용하면 큰일 난다. 우리 렘넌트들에게 조심성 있게 말하는 것이다.
창 3장은 아담이 사탄에게 속아 죄를 지은 내용이다. 사탄은 지금도 살아서 우리의 뒤꿈치를 문다. 하지만 창3:15로 사탄을 밟았다면 물려도 걱정할 필요 없다. 하나님이 시작하실 것이다. 믿음은 동사다. 싸운다는 뜻이다. 군사 용어인 것이다.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전투를 해야 하고 적의 불화살을 막기 위해 믿음의 방패를 가져야 한다.
아담은 순식간에 자기 한계를 뛰어 넘지 못한 것이다. 언약의 말씀이 우리의 몸에서 살아 움직여야 한다. “저것을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 놓았다면 마귀가 거짓말 할 때 “사탄아! 하나님이 저것을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했는데 어찌 너는 결코 죽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느냐, 이 더러운 저주영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지어다!”라고 명령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아담과 하와는 범죄하고 말았다.
범죄의 결과 생명나무를 먹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생명나무의 열매를 계속 먹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에 영생을 가지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요, 범죄한 아담 씨로 태어났기에 그 원죄 저주가 우리 온 몸에 퍼진 것이다.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지 못해 영생이 없기에 사람들이 미쳐가고 정신 상태가 이상해지며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것이다. 또한 범죄자의 생각만 하고 어떻게 하면 좀 더 깊이 타락해볼까 아니면 어떻게 하면 내 의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서 사람들에게 자랑할까만 생각한다.
→ 인간이 영생을 상실했기에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으로 만든 인간을 구원하시고 당신이 책임져 주시기 위해 창3:15을 주셨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창3:15을 가지면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책임져 주신다. 단, 뱀의 머리를 밟아야 한다.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신 것이다. 우리를 예정하고 당신의 섭리 가운데 선택하셨기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런데 뱀의 머리를 밟지 않으면 두려움이 우리의 영혼을 삼켜 버린다.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인가? 창3:15 마16:16, 그리스도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으로 생각을 안 바꾸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사망에 이른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8:6~7
그래서 언제 어느 때 멸망과 저주와 재앙이 찾아들어올지 모르는 예측 불허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길을 잃은 사람처럼 자기 생각대로 살다가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악영향을 주고 정신병자로 만들거나 죽게 만든다. 누구에게 바꾸라고 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바꾸길 바란다. ‘이 메시지, 그 인간이 받아야 되는데...’라고 생가가지 말고 자신을 바꿔야 한다. 나는 일주일 내내 강단의 메시지를 시간 날 때 마다 듣고, 잠 잘 때도 베개 맡에 틀어 놓고 잔다.
생각을 바꾸면 성령께 매이기에 아가페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선택된 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롬 5:6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내가 죄인 중의 죄인이었을 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 시켜 놓았구나, 어떤 일이 있어도 죄인의 자리에서도 실수의 자리에서도 무너지는 자리에서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라! 내가 그 사랑을 갖게 되었구나 무너지고 무너지고 또 무너져도 그 하나님의 십자가 구속의 사랑으로 죄 사함을 받게 된 것이다. 나는 그것을 믿노라!’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 5:10 ‘내가 하나님이 없다고 원망불평하며 하나님을 향하여 삿대질 했다 할지라도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 이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내 몸에 영접하였기에 내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살아계신다. 하나님을 만난 자가 된 것이다.’ 그러면 자신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을 잊지 않고 매일 전도를 한다. 그리스도의 진주를 마음껏 자랑하는 것이다. “내가 가진 이 진주를 당신에게 팔려고 하는데 거저 주겠소. 나도 거저 받았으니.” “어떻게 삽니까?”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영접시키면 된다. 그리스도를 진짜 나의 것으로 영접하여 사기를 축복한다.
→ 생각을 바꾸라고 창3:15을 주신 것이다. “뱀 대가리를 깨트려라!” 뱀 대가리가 ‘나’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 예수님을 따라오려거든 진주를 사고 싶거든 목숨과 바꿔라! 그러면 자아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님을 따라간다. 옛 사람이 아닌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들에게만 주겠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복음으로 먼저 하나님 나라를 누리라는 것이다. 자녀 된 신분권세를 누리면 누리는 만큼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아멘.
그런데 복음은 안 누리고 그리스도를 사라고 했더니 “5천원이면 되요?” 이런 식이다. 하나님은 돈이 없어서 사라고 말씀하신 게 아니라, 그리스도를 몸에 영접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죄의 권세가 해결된다. 사탄의 일이 멸해지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리기에 생각을 바꿀 수 있다. 10년 교회를 다니고도 이 말을 못 알아듣는 사람이 있다. 저는 복음 교회를 시작 하고나서 부터 지금까지 그 말만 한다.
종교는 잔인한 것이고 배설물이다. 가지고 있어봐야 눈물만 나고 누리지도 못하고 비참하고 고독한 운명으로 광명한 천사로 살인의 칼춤만 춘다. 남을 못살게 굴고 상처를 주고 남의 가슴에 비수를 꼽는 것이다. 그래서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 중에 생각 안 바꾸고 신앙생활 하다가 30년, 50년 지난 ‘예수 안 믿으란다’ 하고 교회 떠난 사람 진짜 많다.
세상 나라, 사탄의 나라는 24시, 25시, 영원까지 공격한다. 그 놈은 영물이라 잠을 안 잔다. 얼마나 우리를 민감하게 만드는지 한 시간 정도 거울을 바라보길 바란다. 예리한 칼날과 같은 육감으로 오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조사해보라. 그러면 빨리 치유 받을 수 있다. 이마에 땀까지 흘리며 실컷 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왜 이상한 냄새가 나지?” “무슨 냄새?” “냄새나잖아” 갑작스런 질문에 남편이 바짝 얼어서 ‘내가 어디 갔다 왔지?’생각하는데 “왜 말을 안 해?” “아니 지금 생각하는 중이야...” 이런 식이다. 그러니 집안이 어떻게 되고 자녀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이것이 종교생활에 길들여진 사탄의 노예인 것이다. 사탄은 외부사람이 아닌 내부 사람을 공격한다. 특히 우리의 내면을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생각 안하고 싶다고 해도 꿈에까지 나타난다.
왜 그런가? 시작이 틀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만 부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것을 내 마음에 새겨 놓고 이상한 생각이 떠오를 때 마다 고백하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한다.
육신의 언어를 잘 받고 민감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 이것을 차단하고 사로잡아야 한다. 매일같이 사람의 말, 이론과 사상들을 마음에 담으면 하나님이 없다고 여긴다.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시 10:4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셨기에 사람을 다 감찰하신다. 의인과 악인을 보고 계신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를 용서하고 안하고 할 자격이 없다.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진짜 진주를 사는 천국 비밀을 가지길 축복한다.
→ 사탄에게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는 게 순식간이다. 사탄은 언제나 순식간으로 공격한다. 그래서 순식간에 들은 것 때문에 속고 본 것 때문에 속고 순식간에 느낀 것으로 사기를 당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눅 4:4~5 순식간에 본 것은 우리의 것이 되지 않는다. 마귀는 자기 것이 아니기에 순식간에 슬쩍 보여준다. 순식간에 속여서 넘어트린다. 천하만국을 보여준다. 텔레비전을 통해서 순식간에 스위스, 스웨덴,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등을 보여주자, 순간 “적금 넣자 우리 내년에 가게!” 그런데 적금 찾는 날 죽는다. 그래서 예배 중심, 헌금중심이 안 되는 것이다. 순식간에 사탄이 벌여 놓은 판에 빠져 몸살을 앓고 있다.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눅 4:7 결국은 경배의 대상을 바꾸게 한다. 순식간에 뭔가를 보여주고 순식간에 오는 생각 때문에 경배해야 되고 말씀을 새겨 놓고 성취 시켜야 되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게 만든다. 순식간에 본 것은 절대 가질 수 없다. 경배 대상만 빼앗길 뿐이다.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고후 10:5~6
순식간에 찾아와서 내 몸에 똬리를 틀려고 하는 것들을 뽑아내야 한다. 그러면 새로워지고 누림과 자유가 온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경배하는 게 아니라, 마귀에게 경배하는 것이다.
→ 승화되고 변화되기 위해 육신 생각들을 사로잡아 버리라는 것이다. 거룩한 하나님 자녀로 만들어 주시려고 육신의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그래야 거듭나고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고 들어갈 수도 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이 싸움을 안 하면 사람싸움, 교회 싸움으로 번진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2:3~4
군인은 언제나 그리스도와 함께 전쟁을 하는 고난을 치러야 한다. 군인의 자세는 자기 생활에 얽매여선 안 된다. 군대 가면 군대에서 다 배급 주고 밥 주고 워커주고 코로나 걸려도 다 군대에서 해결해준다.
교회가 복음을 잃어버리면 나라에 재앙이 닥친다. 미국은 1960년데 이후 태어난 사람들은 거의 타락하고 있다. 복음이 사라진 미국 땅에 우상숭배 하는 자들이 민주주의라는 미명하에 사탄의 교회까지 세워 놓았다. 지금 미국 땅에 어마어마한 재앙이 들이닥치는데 회개할 줄 모른다. 그런데 교회가 말해주지 않는다. 청소년들은 거의 교회에 안 간다. 초등학교 아이들은 성경을 안 읽는다. 그러니 초등학교 아이들이 실탄을 장전해서 학교에서 총을 쏘는 것이다. 지금 켈리포니아주 서부는 완전 불바다, 가뭄, 중부는 물바다 홍수, 동부는 마약, 재앙 중의 재앙이다. 그리스도가 사람 속에 안 계시면 사망상태로 마귀 자녀로 비참하게 살다 죽는다. 여기에서 해방 받도록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셨기 때문에 그 진주를 반드시 사야 존귀하고 귀한 자가 된다. 창3:15의 부름을 받아 하나님 나라의 군사가 되었다면 의식주 문제에 묶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 6:13 군인 자세를 취하라. 전투 자세를 갖춰라.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7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만 세상을 이긴다. 순식간에 보여주고 순식간에 듣고 순식간에 단추 누르면 세상은 멸망이다.“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6~7 말씀에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하는 자가 가장 겸손하고 하나님께로 부터 은혜를 받는다. 이 싸움을 해야 대한민국에 전쟁이 끊어진다. 눈을 뜨면 기도한다. “김정은이 살인의 춤을 추지 않도록 하나님 성령으로 역사해주시고 그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흑암권세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 받고 잠잠히 있을지어다!” 지금 기독교인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무속인들과 놀고 기독교인들이 점쟁이 앞에 무릎 꿇고 돈을 줘 가면서 점을 치기에 기독교를 우습게 보는 것이다. 기독교는 점치는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무속 인을 찾아가서 굿을 하는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생명, 능력이요 하나님의 역사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심령은 진짜 얼이 썩은 것이다. 시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영적싸움 하는 자가 없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 4:8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영적싸움 하면 손이 깨끗해진다. 두 마음이 품어지지 않는다. 마음이 성결케 된다. 변화 하라고, 성화 하라고 거듭나라고 영적싸움을 주신 것인데 육신적으로만 싸우지 않는가. 자기를 방어하려는 거짓말만 일삼지 않는가. 자기 고집으로 뭔가를 헤쳐 나가려고만 하는 얄팍한 잔머리만 굴리고 있다. 이것을 깨뜨려야 한다. 회개하지 않는 지도자나 나라는 재앙, 멸망뿐이다. 왜 완악해지고 개인주의, 이기주의, 욕심쟁이로 살인자로 춤을 춰야 하는가? 왜 수많은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가? 개인 개인들이 영적싸움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영적싸움을 시작한다면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다. 영적싸움이 안되면 절에 가고 무속인, 점쟁이에게 찾아가고 귀신들린 자의 말을 듣고 그 말을 가슴에 두고 사람이 이상해지는 것이다. 세상 지도자들이 공황장애가 와서 정신병에 걸려 세상을 불로 질러 버리겠다, 전쟁 하겠다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따라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에 매인바 된 자는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깨어 기도할 때 영적전쟁을 시작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다. 이것 놓친 기독교는 의미가 없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약 4:10
그리스도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영적싸움 하는 사람이 결국은 높아진다. 세상의 리더로 세우신다. 요셉이 노예로 끌려갈 때 영적싸움을 안했다면 끌려가기 전에 죽었을 것이다. 그가 구덩이에 갇혔을 때 영적싸움이 안되었으면 거기에서 죽어야 했다. 보디발의 집에 가서 영적싸움이 안되었으면 요셉은 거기에서 사형을 당했을 것이다. 감옥에서 영적전쟁이 안 되었으면 술 장관 떡 장관에게 아무 가치가 없는 존재였을 것이다.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자가 누구냐? 나를 쳐서 복종시키고 옛 사람의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오직 그리스도 따라가는 자다. 그 만이 참된 영적 전쟁의 군사인 것이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벧전 5:8~9 여기 ‘믿음’은 영적싸움을 의미한다.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딤전 1:18 왜 예수사랑교회는 왜 영적싸움을 강조하느냐? 그것 안하면 개소리, 헛소리 잡소리만 하기 때문이다. 남의 말 하고 이간하고 사탄 짓만 하기 때문이다. 창3:15의 예언을 따라 마16:16 예언을 따라 마28:18-20의 예언을 따라 선한 싸움을 싸우라.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딤전 1:19 영적싸움을 하면 착한 양심을 갖게 된다. 영적싸움을 안하면 양심에 화인을 맞는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딤전 6:10~12 모든 소유를 팔아 갚진 진주를 사면 오늘 나를 바꿀 수 있다. 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리스도를 사면 거듭난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 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건물이 아닌 이런 것을 유산으로 남겨줘야 한다. 우리가 건물이 필요한 이유는 다음 세대들이 모여 예배하고 찬양하고 포럼하고 흩어졌다 돌아올 수 있는 곳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선한 싸움의 정의는 믿음을 지키는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요일 4:4 믿음을 지켜야 이긴다. 영적싸움 하는 사람만이 이긴다. 그리스도를 사길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께 속한다. 세상 거짓말쟁이들 욕심쟁이들을 이길 수 있다.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마귀 일을 멸할 수 있는 그 능력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나님 아들이 이 땅에 오셨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 3: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일 5:18 그리스도를 사라. 그리스도를 사면 악한 자가 만지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생명의 빛을 능력의 빛을 주신다.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0~32 하나님의 독생자까지 주셨는데 뭘 안 주시겠는가. 그런데 왜 우리는 염려하고 두려워하고 시달리는가. 영적싸움으로 밟아버려야 한다. 밟고 깨트리고 무너트리고 결박해서 내어 버리라. 생각을 바꾸면 자유 할 수 있다. 계속 생각이 찾아오면 고백하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래도 오면 예수는 그리스도를 계속 고백하자. 그러면 떠나간다.
*그리스도를 산 자는 천국을 소유한다
→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면 증거가 나타난다.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 10:1 부르신 자가 책임져 주신다. 어떻게 책임져 주시는가?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너는 사용해라! 자신에게 사용하면 모든 사람에게 은혜를 끼친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눅 9:1~2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고 그리스도를 산 자를 모두 불러 모으시고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너에게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보내셨다 지금 앓고 있는 것을 고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병들거나 자살한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눅 10:19
우리가 가진 진주는 어마어마한 것이다. 모든 더러운 것들을 제어해 버려라. 쉼이 없도록 만드는 모든 것을 사로잡아 제어해라. 아멘. 그리하면 너를 결코 헤칠 자가 없게 된다.
“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고후 12:12
바울은 사단의 가시가 자기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고백했다. 그러자 하늘의 3층천까지 올라가서 보았다. 새하늘과 새땅을 본 것이다. 그래서 그는 주께 받은 사명을 목표로 삼고 달려간 것이다.
오늘 그리스도를 산 자로 믿는 자에게 따라오는 증거가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 지극히 값진 진주를 사면 종교와 복음이 구분된다 그리스도를 진짜 사면 그리스도는 능력이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것이며 그리스도는 구원을 얻는 것이고 종교는 똥인 것을 안다. 자신이 산 진주가 귀한 것을 안다면 자신의 온 몸에 둘 것이다. 그리고 남이 가진 조그마한 진주를 뺏고 싶지 않을 것이다.
→ 이제 사명자, 갈급한 자,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들이 우리가 가진 진주를 보기 위해 올 것이다 창3:15의 그리스도, 그 진주를 진짜 받았다면 무슨 염려가 있고 무슨 동기가 있고 무슨 불안이 있겠는가? 왜? 가장 갚진 것을 가진 자가 무슨 불안과 염려 낙심을 하겠는가? 진짜 복음을 받았다면 변한다. 그런데 진짜 복음을 갖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 그 상태가 드러 나타난다. 그 사람의 열매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
→ 우리는 최고의 것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결단하길 바란다. 교회 중심으로 가길 바란다 교회 중심이 되면 경제생활이 아름다워진다. 전도와 선교에 방향 맞추고 간다. 교회 중심으로 가면 나를 재발견 한다. 그것이 재창조인 것이다. 그것이 유일성의 응답이다. 내가 이런 사람으로 바뀌어 간다는 것을 재발견 하지 않고 과거로 가면 아직 그리스도를 소유하지 않은 것이다.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는 미래를 향해 간다. 그래서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하고 생명을 얻으며 모든 질병과 가난의 저주들이 오늘 끊어지고 지질하고 쫀쫀하고 쟁쟁거리고 따지는 그런 일들이 순간적으로 찾아오는 모든 일들이 사라지는 날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모든 소유를 팔아 값진 진주를 사는 천국 비밀을 우리들에게 말씀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를 산 자는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영적인 눈이 열려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말씀 속에서 참 축복을 발견하며 신앙생활이 예배 중심이 되고 경제생활이 헌금중심이 되고 그래서 미래를 알게 되어 미래의 서밋으로 우리를 택해주셨다는 그 은혜에 감격하여, 날마다 자신과 영적싸움하고 세상 환경 속에서 순식간에 우리를 속게 만드는 이 사단의 전략에서 우리를 승리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갚진 진주를 산 자로서 이제는 담대하게 세상을 정복해 갈 수 있도록 날마다 우리들에게 성령 충만을 주셔서 세계 복음화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 시키는 자로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산업과 우리의 자녀들을 복음의 플랫폼으로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진주를 가졌지만 성령이 없어, 의식주 걱정 속에 누림 없이 피곤하게 사는 인생에서 빠져오도록, 모든 소유를 팔아 값진 진주를 사는 천국비밀을 주셔서 그리스도를 나의 것으로 영접하고 그리스도를 보는 영적인 눈을 열어 성령에 매인 자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보고 듣는 것으로 순식간에 생각과 마음을 파고드는 사탄을 차단하는 영적싸움을 통해 믿음을 지키고, 내면의 앓는 문제를 제거하여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해지며, 교회중심으로 살겠다고 결단하여 나를 재발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유 있는 예배 중심의 신앙생활, 헌금 중심의 경제생활 속에서 미래를 보고 무엇이든지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 하여 열매를 맺으며, 내가 산 값진 진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껏 자랑하고 은혜를 끼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복음의 플랫폼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