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감추인 보화를 찾고 소유하는 천국비밀"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태복음 13장44절
밭에 감추인 보화를 찾고 소유하는 천국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하나님 말씀을 전한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행 2:36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는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를 하나님이 지금 살아계신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사실을 오늘 발견했으면 모든 것을 팔아 자신의 소유로 사길 바란다. 주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소유하면 재창조의 능력이 나타나고 경쟁자 없는 축복을 받는다.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를 먼저 발견하라
→다섯 가지 확신을 사자 나는 증인이다. 한국과 세계 교회사에 경쟁자 없는 축복을 받았고 재창조의 능력을 체험한 증인으로 지금 여기 서 있다.
나는 원래 저주받아 마땅한 운명이었다. 나의 가정은 미신을 섬기는 가정이었기에 재앙을 받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점쟁이들은 내가 단명할 것이고 억울한 일을 너무 많이 당해서 한이 사무쳐 죽을 것이며 큰 사고로 인해 휠체어 신세를 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런 액운을 안고 태어났기에 나를 집에서 키우면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어머니는 나를 백정 집에 양자로 보낸 것이다.
그런 운명 사주팔자, 재앙 시스템 속에서 살아가야 할 삶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구원 받으라고 주신 행2:36을 내 모든 것을 팔아 제 것으로 산 것이다. 그리고 그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구원의 확신이 생기면서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문제의 화살이 날아올 때 막으면 튕겨 나가는 것을 확인 했다. 그리고 ‘네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너는 담대하라 너와 항상 함께 계시는 그리스도의 영은 이 세상을 이겨놓았음이라’ 말씀의 칼을 가지고 자세를 갖췄더니 경쟁자 없는 축복을 받았다. 누군가 나를 괴롭히면 하나님이 처리하신다는 것을 확인 했다. 그래서 언제나 내 영혼 속에 담긴 확신이 있다.
구원의 확신, ‘나는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다’ 요일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또한 언제나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세상에서 여러 가지 시험, 환란, 핍박, 곤고함, 질병 등이 찾아와도 피할 길을 하나님이 열어놓으셨다. 치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주신다. 또한 기도응답의 확신이 있다.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도가 호흡처럼 끊어지지 않으면 응답의 사람이 된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때 마다 ‘응답의 사람, 너 하나님의 사람아 하나님을 찬미할지어다. 세상에서 너처럼 행복 자가 어디 있느뇨? 너는 여호와의 것이요 너는 세상에서 환란을 당해도 담대해라’ 이런 응답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인도의 확신이 있다.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확신 시켜준 말씀이 있다. ‘세상 끝나는 그 날까지 내가 너를 인도해 갈 것이다.’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또한 사죄의 확신이 있다.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나는 다섯 가지 확신을 산 것이다. 목숨을 던져서 산 것이다. 그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우리의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시기에 자범죄 속에 빠져도 호흡처럼 죄를 자복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잊지 않는다. 요1:12~14,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어지는 권세를 주셨고 혈통으로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한 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그리스도를 갖게 된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 1:18 하나님 아버지 품속에 있던 그리스도를 이제 나의 품속에 담고 그리스도를 나의 아버지, 나의 창조주 하나님,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의 빛, 생명의 떡, 나의 선한 목자로 영혼에 모신다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 할지라도 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요 10:1 그래서 나갈 때도 그리스도, 들어올 때도 그리스도, 자동차 문을 열 때도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나의 목자가 되어 나를 인도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한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요 15:1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께 붙어 있다면 농부이신 하나님 아버지는 생명을 빨아 먹는 가지를 꺾지 않으신다. 오늘 이 분을 나의 주인으로 값없이 구입하길 바란다. 믿음으로 영접하면 된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 6:35 생명의 떡을 먹어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그러면 지옥체질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로 충만해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리스도를 발견 하면 다른 데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면 다른 데 관심을 두고 생각이 많아지며 지루함을 느낀다. 그리스도를 발견하면 그것이 감추어진 밭에만 관심을 둔다. 왜냐면 밭에 있는 보화를 내 것으로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것이다.
그리스도가 무엇인지 알았다면 그리스도를 사기 위하여 온 생을 그 곳에 투자하고 집중하게 될 것이다. 그 오직에서 유일성이 나오고 유일성에서 재창조의 능력이 나타나기에 빛의 경제를 갖게 된다. 보좌의 축복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번에 몽골 합숙을 통하여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모든 생명들에게 몽골을 정복하고 세계복음화 디아스포라 237 미션의 주인공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징기스칸은 칼을 가지고 세계를 어설프게 정복했지만 몽골 제자들은 칼이 아닌 오직 성령, 진리의 영 그리스도로 정복하길 축복한다.
오직 그리스도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다 무너진다. 왜냐면 악한 놈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고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게 하고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 3:4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가 이 땅으로 내어 쫓겨서 하와에게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죽는다고 말씀하셨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7 마귀의 말을 듣게 되면 반역죄를 일으키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 죄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5 지금 인간이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서 하나님처럼 살고 있다. 내 기준, 나의 자아, 나의 생각으로 산다. 눈이 밝아져 세상 것만 보이고 그것을 가지려고 하다 귀신으로 충만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는 박수, 무속, 점술이 끌고 가고 있다. 여기서 승리하려면 하나님의 힘, 오직 그리스도의 재창조의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빛의 경제가 온다. 아무리 빈약하고 가진 것 없고, 배경이 없어도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힘을 가지면 세계복음화 할 만큼 증거가 온다. 이것이 안 되기에 유럽교회, 미국교회가 문을 닫고 있고 한국보다 200년 앞서 기독교가 들어간 일본은, 우상 동네, 우상국가로 바뀌어 버렸다. 미국도 이미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점술, 사탄의 교회들을 통해 우상숭배를 하게 되어 각종 재앙이 들이닥치고 있다. 한국도 샤머니즘, 무속 점술이 정치를 장악하고 있다. 사탄이 하는 짓이다.
→영적인 것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예수를 믿을 수가 없다 영적인 세계를 알고 흑암을 알아야 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야 하는지를 알게 되고, 그래서 하나님이 그 방법을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자는 목숨을 내놓고라도 밭에 있는 보화를 산다고.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골 2:2 그리스도가 마음에 들어오시면 모든 사람, 모든 사건이 이해되고 그리스도를 발견하면 부족함이 없다. 만족을 느끼지 못하면 돈 백억이 있어도 부족하다 느낀다. 단돈 10만원을 전도와 선교에 못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 2:3 그리스도의 지혜와 지식이 없으면 치매나 정신병에 걸리고 마약으로 인해 영적 문제가 찾아오기에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상실하고 만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아무나 아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되는 것이다. 오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이 세상에 와 있는 그리스도를 구입하여 몸속에서 그리스도가 작동되기를 축복한다.
왜 나는 불행 속에서 방황하며 사는가? 그리스도 이름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기에 기쁨도 안위도 풍성함도 평안이 없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먼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그리스도를 나의 것으로 구입하지 못하도록 나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미치게 만들어 하나님의 축복을 상실하게 만드는 사탄의 머리를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먼저 깨트려라. 그래서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나는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로 생각하노라”고후 11:5
* 창3:15 그리스도를 사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 22:13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나중이다.
→시작이 있으면 마침이 있고 태어나는 날이 있으면 죽는 날이 있는데 죽는 날을 그리스도가 알고 계신다 우리가 믿는 그리스도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시다. 심지어 우리가 어떻게 태어날지도 알고 계신다.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렘 1:5 바로 디아스포라 237 미션이 우리가 태어난 목적이다. 그래서 시작과 끝이 있어야 한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계 22:14 언제나 자기 죄를 자복할 줄 알아야 한다. 회개할 줄 아는 사람, 용서할 줄 아는 사람,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잔머리 쓰는 불신앙, 탐심을 꺾어 버리는 사람들이 복이 있다. 영적싸움이 바로 자기의 더러운 옷을 빠는 것이다.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이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는 그리스도’ 삼중직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이 그리스도인 것이다. 그리스도를 가지고 모든 죄 모든 육신의 생각들을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생각들을 자꾸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버려라 그러면 영원한 생명나무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문들을 통과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문으로 출입을 해야 보호를 받는다. 여호와는 선한 목자시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 10:11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 사랑을 받은 자들이 디아스포라 237 나라 살릴 미션이 없다면 오늘 회개해야 한다.
오늘 새벽에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무의식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너무나 흉측한 사람의 이미지, 고통의 표정만 있는 사람들이 보였다. 자세히 보니 피부 가죽이 바짝 말라 있었고 뼈 속 골수들은 까맣게 변해 있었다. ‘아, 어떤 사람들이 왔나요?’라고 여쭙자, 죄를 고백하지 않는 자, 용서하지 않는 자, 탐욕과 욕심으로 사는 자들이라고 하셨다. 정말 놀랐다. 그래서 다시 눈을 뜨고 기도했다. “하나님 제가 죄를 고백하지 않은 것 무의식 속에라도 있는 것이 있다면 언제나 고백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거울을 보니 내 얼굴이 이쁘게 보였다. 늘 성도들이 복음을 깨달아야 하는데 하면서 인상 쓰고 있었던 나를 떠올렸다. 그것마저도 내가 하려고 했다는 것을 알고 회개 했다. 세계복음화도 내가 하면 되지 사람들에게 하라고 했던 것이다. ‘예수님이 왜 이런 모습을 보여주셨을까? 혹시 내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 걸까?’라고 묵상하면서 교회를 왔다. ‘혹시 내게 탐심과 욕심들이 많았었는가? 올해 다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자 마음이 기쁘고 행복해졌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은 경쟁자 없는 축복이기에 영적인 눈만 열면 된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 26:18 바울이 영적인 눈을 떴더니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길이 생명이신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탄의 권세에서 빠져나와 하나님 만나는 길이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되었으며 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로 거룩하게 된 공동체의 사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음을 알았고 그 백성들에게 주시기 위해 은밀하게 숨겨 놓은 복음의 경제, 빛의 경제를 얻어 세계복음화 하는데 쓰임을 받게 되었음을 고백한 것이다.
하나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예수님이 나에게 들려주는 말씀처럼 들어보길 바란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 13:44
→우리 몸에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게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롬10:9~12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부르는 자는 반드시 구원을 얻기 때문에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길 바란다.
나는 과거 하나님의 사역자가 아니라 누구보다 완악하여 살인의 광기를 가지고 마귀의 칼춤을 췄던 사탄의 사역자였다. 그런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깨달은 이후부터 뱀의 대가리를 깨트리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구원의 확신, 응답의 확신, 사죄의 확신, 승리의 확신, 인도의 확신이 생겼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비밀을 가지고 하나님의 재창조의 능력을 소유한 경쟁자 없는 축복을 갖고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늘 사역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영적세계로 산다. 육신으로 살면 시달릴 것뿐이다.
그리스도를 발견한 후부터 생각이 바뀌었다. 과거에는 어떤 사람이 나의 욕을 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들이 받아야 직성이 풀렸다. 그런데 지금은 ‘아, 하나님이 또 하실 일이 있으신가보다. 이런 소리를 듣고 격동케 하는 사탄의 영에 사로잡히지 말고 갱신하고 겸손하고 낮아질지어다. 네가 산 것이 아니라 네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생각으로 바뀐 것이다.
그러면서 선택도 달라졌다. 말이 달라진 것이다. 요즘은 어떤 현장에 가든지 복음의 시인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이제는 함부로 입을 열지 않고 기도를 하고 입을 열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판단도 달라진 것이다. 아, 정말 그리스도를 사서 함께 하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 이제 부족함이 없다. 보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보화를 갖는 방법을 알려드리겠다. 오늘 복음의 말씀을 하나님의 목소리로 듣길 바란다. 강단의 메시지를 하나님의 목소리로 듣길 바란다. “내가 여기에 있나이다. 저와 함께 하기를 원하오니 그 보화를 내가 구입하기를 원하오니 지금 이 시간 성령으로 역사해 주옵소서!”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라 네가 발견했다면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사게 될 것이다.
세계를 변화 시킬 영적인 작품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보석을 소유하게 된 것이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것이 밭에 감추인 보화다.
‘내’ 라는 말이 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에 증인이 되리라. 3 저주를 풀어주는 왕 같은 제사장의 증인이 되리라. 모든 저주와 재앙을 없애는 증인이 되리라. 모든 영적인 병을 치유해주는 증인이 되리라. 어린 양을 먹이고 어린 양을 치는 증인이 되리라.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증인이 되리라. 표적이 따르는 증인이 되리라.
→보화가 어떻게 내 몸에서 역사하는가?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 9:27 나를 쳐서 복종시키고 그리스도만 나타나는 것이다. 나를 쳐서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나를, 나를…!’ 자신을 강조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내 생각을 갖지 않게 해야 한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
그러면 갈2:20의 축복이 찾아온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그래서 행20:23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3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를 선물로 받는다. 보좌의 축복을 체험하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천군 천사들의 역사를 보게 된다.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죽음이 두렵지 않기에 주님이 문을 여시는 곳마다 가라하면 우리는 가는 것이다. 우리는 이 땅의 그루터기다. 이 땅의 10분의 1이 무너질지라도 그루터기는 남는다. 우리는 선택된 자들인 것이다.
우리는 디아스포라 237 미션을 이루는 교회이기 때문에 부흥이 목적이 아니라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나이가 많은데 될까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죽음의 끝은 구원자 하나님만 알고 계신다. 모세는 120살 까지 사역하다가 주님이 데리고 가셨다.
지금은 미디어 시대이기에 예수사랑교회의 증인들의 이야기를 번역해서 전 세계에 미디어로 전해야 한다. 현재 유치부 메시지는 10개 언어로 번역되고 있다. 각 나라의 제자들이 자기 나라의 언어로 올려놓고 있다. 이제는 저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느냐면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개관 메시지를 심어줘야 한다. 그래서 초등부까지 예수가 그리스도로 각인, 뿌리, 체질화되면 예수 사랑교회 메시지를 알아듣고 세계를 이제 정복하는 그 날이 온다.
내게 임한 하나님의 영광은 오늘 무엇인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진 자는 반드시 만남을 통해 그 영광이 나타난다. 따라서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고 필연이다. 성경에서는 만남을 필연, 절대라고 했다.
만약 정신병자를 만났다면 입을 다스려야 한다. 정신병자 앞에서 입을 많이 열면 얻어맞는다. 일단 계속 말을 들어주면서 그 사람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구원받은 자에게는 생명의 빛이 머물기에 힘을 잃게 된다. 무섭고 두렵기에 먼저 제압 하려고 한다. 흑암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영광 속에서 만나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 열쇠를 가지고 눈을 응시하며 계속 무시기도를 하면 불화살이 꺾인다. 보화 밭에 있는 보화를 발견했다면 세상을 능히 이길 수 있는 힘을 갖고 싶거든 그 밭의 보화를 사라는 것이다. 세상이 망하고 망해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한 자는 망하지 않는다. 왜냐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기 때문이다.요1:12~13 그리고 하나님이 성전 삼으시고 성령, 진리의 영, 그리스도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고전3:16 그리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응답받기에 오늘의 기도 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것이 세팅되어 있기에 그루터기인 것이다.
만남을 통해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하나님의 일을 진짜 들여다봐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 말씀, 예수는 그리스도, 성삼위 하나님 능력이 임하여 다락방이 시작된다. 말씀 운동이 일어난다. 강단 말씀을 그 결에 따라 전달하지 못하면 개판으로 사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복잡해지고 생각만 많다. 하나님의 이미지를 상실하여 온 몸에 수분이 마르는 것처럼 고통스러워진다.
*교회가 응답을 못 받는 이유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못하기 때문이다
→오늘의 말씀, 오늘의 전도, 오늘의 기도를 가지자. 여기에 하나님 역사가 흐르고 있다. 그래서 답답해하거나 조급해하면 안 된다. 반드시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다.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행하는 곳에는 정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그러므로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에 행하므로”사 59:8~9
그리스도 하나가 빠지고 교회를 다니는 종교인에게는 모든 것이 다 재앙이다. 그래서 조급하고 답답하기에 이상하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그러다가 점쟁이, 무속인 되고, 알 수 없는 정신문제가 와서 귀신을 받는다. 귀신 병에 걸리면 온 몸이 아프다. 산기도, 들기도, 집기도 하다가 귀신들리는 것이다. 구약에서 분명히 말씀하셨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 힘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다른 것을 받으려고 몸부림치는데 그들이 무속인, 점술인, 박수무당이다. 이런 사람들은 다 찢어죽이라고 하셨다. 사람은 그리스도 외의 다른 힘을 가질 필요가 없다. 그래서 밭에 있는 보화를 발견했으면 반드시 사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힘을 사길 바란다. 그래야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 세상은 이미 하늘에서 떨어진 놈이 장악하고 있다. 계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가 이단 사상, 이념으로 여러 가지 주의를 만들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등이 그것이다. 그런 것으로 신앙생활 하는 것을 하나님은 굉장히 싫어하신다. 오죽 하면 ‘나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고 질투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추구하는 자는 내가 쳐 죽으리라’고 말씀하였겠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형상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그 당신의 형상이 마귀의 이미지로 다 바뀐 것이다. 그래서 지금 고통 속에 있기에 그 곳에서 벗어나라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품속에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이다. 그를 누구든지 믿는 자는 구원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갖게 하신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흐름 속에 있게 된다.
→현실 속에서 창3:15이 반드시 사실이 되어야 한다. 뱀의 머리를 깨트려라. 롬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에 이것을 없애야 한다. 그러면 창3:15 그리스도가 현실에서 사실이 된다.
사실 속에서 진실이 나온다. 하나님의 계획, 영적사실을 보는 것이다.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마 27:54 사실 속에서 진실이 나오면 ‘아,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려고 당신의 몸과 나의 몸을 바꾸셨구나. 나를 살리시려고 저주를 받고 죽음을 당하셨구나’ 이 사랑 속에 빠져야 한다. 더 이상의 사랑은 없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의 결핍으로 인해 사기도 당하고 어려운 일을 당하고 그러다가 핑계댄다. 그리스도 사랑에 빠지면 시기, 질투, 열등감, 분쟁 등이 사라진다.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 하거늘/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마27:62-66
속일 수가 없는 사건이다.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마 28:5~6
그 분이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하셨다.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아라. 더구나 하나님이 237 나라의 사람들을 한국에 보내셨다. 지금 의정부와 포천 사이에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그 곳에 디아스포라 미션 공동체, 도피성을 만들자. 국내 다민족들이 인권적으로 보호받을 곳이 많지 않다. 그들이 사고를 당하면 추방을 당하거나 실컷 일해주고 봉급도 못 받고 노숙자로 전락하는 사람도 있다. 왜 그들에게 엄청난 고통이 찾아오는가? 예수사랑교회를 만나도록 하기 위함이다. 도피성에 오는 자는 살리라고 말씀하셨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한다면 만민에게 가서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있음을 보여줘라, 도피성을 세웠다는 것을 보여줘라. ‘네가 나를 사랑하고 네가 나를 사랑하고 진짜 나를 아가페적으로 사랑을 한다면 내 어린양을 먹이고 내 어린양을 치라.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들려준 하나님 나라에 갈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들려준 명령이다. 그들에게 올바른 복음을 심어줘야 한다. 하나님은 칼을 쓰지 않고도 평화를 만드시고, 사람을 변화시키신다.
→자신을 하나님 나라, 보좌화 하라.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보좌화, 성전화하라, 영원한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그래야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어떻게 작품을 만드는가?
마12:28-32, 영적싸움 하는 사람은 더러운 것, 디아스포라 미션을 위해 도피성을 만들지 못하는 탐욕, 완악함을 꺾고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했기에 멀리 가지는 못해도 다민족을 섬겨야겠다고 결단한다. 마12:28-32을 몸에 세팅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미션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 12:32 성령의 역사를 따라 더러운 것 내어 쫓고 강한 자 결박하면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게 된다.마6:33~34
원죄로 인하여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는 잘못된 신앙생활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 6:34 우리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로 사는 게 아니라, 자신을 보좌화 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따라서 곤고한 사람이 아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해방 받은 자이고 정죄 받지 않는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보좌화 하길 바란다. 그래서 밭의 보화를 사라는 것이다. 우리는 탄식할 필요 없다. 심령이 가난해지면 된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 5:3 언제나 그리스도에 가난한 자로서 그리스도가 필요하다고 고백하는 자로서 그리스도 없으면 못사는 것이다.
→참된 보화를 발견했다면 일단 소유를 팔아서 사야 한다. 우리는 무엇을 팔아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사셨는가? 한 여인이 평생 모은 돈으로 마련한 고가의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로 씻겨드렸다. 그것으로 그 여인은 예수님을 산 건이다. 예수님은 그런 여인에게 말씀하셨다. ‘네 죄 사함을 받았다.’ 여인이 그리스도께 한 일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증거 될 때마다 전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무엇을 포기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샀는가? 옛 사람을 포기해야 예수님을 살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틀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요8:44을 포기하고 요1:12을 가지길 바란다. 마귀의 자녀를 포기하고 하나님 자녀로 살길 바란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면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할 수 있다. 생명을 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참된 축복을 받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의미를 담고 헌금도 한다. 남들은 오해할 수 있고 바보라고 할 수 있다. 왜 그 밭을 샀느냐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인생이 역전되는 유일한 비밀은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옛 사람을 포기하고 옛 습관, 옛 체질을 포기하고 이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각을 갱신하고 그리스도를 따라갈 것이라고 결단하길 바란다.
천국, 즉 하나님의 나라의 배경은 어마어마하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천군 천사들이 역사하고 그 역사의 흐름 속에 우리가 주인공이 된 것이다. 이제는 초과학, 초능력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정시기도를 놓쳐선 안 된다. 또한 무시로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고 밤에 잠을 잘 때도 회개할 것이 없게끔 깔끔하게 영혼을 정리하고 주무시길 바란다. 그러면 해같이 빛난다. 창3:15을 발견한 사람은 다 성공했다. 요셉, 아브라함, 이삭, 다윗, 다니엘, 이사야가 그들이다. 발견한 사람이 시대를 끌고 간다.
[기도]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밭의 감추인 보화를 갖고 소유하는 천국의 비밀을 우리가 이제는 알았사오니 우리가 이제는 이 비밀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허락해주시고 이제는 그리스도를 내 몸에 영접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그래서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말씀, 전도,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흐름의 역사를 보며 담대하게 평안하게 누리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는 보좌화 하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언제나 구원의 확신과 인도의 확신과 승리의 확신과 사죄의 확신과 응답의 확신을 가지고 내 몸에 말씀으로 세팅해 놓고 무시로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백성들이 주의 종전에 나와 하나님께 예배 하오니 마음껏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사 예수가 그리스도에 관한 증거 있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채 기쁨과 평안 없이 복잡한 생각 속에 지루한 인생을 살아야 할 나에게, 예배를 통해 밭에 감추인 보화를 찾고 소유하는 천국비밀을 깨달아,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나의 것으로 값없이 소유하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충만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흑암의 영적세계를 보는 영적인 눈을 열고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영적싸움으로 옛사람을 포기하고 그리스도를 사는 자 되어, 나를 보좌화 하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회복함으로써 현실 속에서 창3:15이 사실이 되고, 나의 생각과 언어, 판단이 변화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세상을 이기는 재창조의 능력과 경쟁자 없는 축복, 5가지 확신의 응답을 누리는 가운데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237 디아스포라 미션에 쓰임 받는 제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