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곡은 해같이 빛나고 가라지는 불에 던져진다" & "그리스도의 피로 세운 교회와 양떼를 사랑할 때 누리는 기업의 축복"
(마 13:36-43) & (행 20:28-32)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 꾼은 천사들이니/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태복음 13장36~43절
오늘 예배의 흐름은 ‘알곡은 해 같이 빛나고 가라지는 반드시 불에 던져지는 결과가 있다’이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참 모습을 보여주셨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우리가 받아야 될 모든 저주와 재앙을 끊으시고 지옥권세, 사탄의 권세를 멸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을 하고 대속주로 오셨다. 당신이 우리 대신 저주를 받고 우리를 살리기 위해 오신 것이다. 지옥가야 할 우리의 운명이 지옥가지 않도록 지옥의 권세를 깨트리러 오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또한 예수님은 당신을 ‘에고에이미’라고 말씀하셨다. 당신만이 답임을 말씀하신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 인생의 답이다. 그리스도를 알면 그 진리로 인해 자유를 얻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하나님은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를 보증해 주셨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렘 1:4~5 하나님은 우리가 모태에서 만들어지기 전에 이미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세우셨다. 참 왕 되신 그리스도, 참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 참 제사장 그리스도를 전하는 선지자로 세우신 것이다. 따라서 3중직을 가지고 3저주를 풀어주는 이 시대의 선지자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비록 지금 과일 장사를 하지만 본업은 가게에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3저주를 풀어주는 선지자의 일을 감당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 여정이 힘들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고독이 몸부림치고 자신도 모르게 슬픈 나락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날려가는 낙엽 같은 인생이 된다. 술로 영혼을 적셔 봐도 깨보면 공허하고 허무하고 알 수 없는 흑암에 잡히는 게 인생이다. 성공, 권력, 힘으로는 영혼을 구원 시킬 수 없다. 진짜 구원을 받으면 과거, 현재, 미래가 다 바뀐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5~6 3중직을 가지고 자신의 영혼에 씨를 뿌리면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이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둔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곡식 단을 가지고 기쁨으로 돌아오리라. 전리품까지 챙긴다는 것이다. 구원을 못 받고 마귀의 자녀로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더러운 동기를 가지고 교회를 다니기에 안 풀리는 것이다. 전문성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전문화가 되고 세계화는 저절로 되어진다. 우리는 사람의 힘으로 살지 않는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의 머리를 깨트리게 되면 이 땅에서 살게 되리라.
창3:15을 실천했던 사람이 마틴 루터다. 독일의 국가정치와 교회가 그를 핍박했지만 그는 롬1:16의 말씀을 붙잡고 종교 개혁을 일으켰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 1:16 인생개혁, 종교개혁, 문화권개혁을 진짜 해야 겠다고 결단 내리고 복음으로, 하나님의 힘으로, 그리스도로 시작한 것이다. 따라서 교회 다니면서 예수 믿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구원 못 받은 것이다. 자신의 몸에 있는 3저주를 알아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심을 제대로 시인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왜 예수가 그리스도이신가를 전혀 알지 못한 채 사람관계 속에서 비참해지고 원수 맺는 일만 하다가 인생 타락하고 만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3중직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 사람은 3저주에 묶여 있기에 이것을 풀어주는 사람은 이 능력을 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그리스도 속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믿는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리라. 우리는 나그네, 순례자로서 어떤 실패의 자리에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게 된다는 약속을 하나님이 주셨다. 혹시 질병에 걸렸거나 사람 말을 듣고 상처에 짓눌려 정신문제가 찾아와 분노가 제압되지 않는다면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속에 들어가길 바란다. 사람을 의지하지도 말고 사람의 말에 미혹되거나 현혹되어선 안 된다. 진짜 믿음의 대상은 변하지 않고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 예수는 그리스도뿐이다. 불교, 대순진리 등 종교들마다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이 있다. 그런데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그 하나님은 그들 속에 계시지 않는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 3:8 창조주 하나님이 구원 받으라고 주신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그 이름의 비밀을 믿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일을 먼저 멸하면 변화와 거듭남의 역사,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지금 복음으로 인해 핍박과 어려움 속에 있는 중국 제자들 무슨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남미, 일본, 유럽, 러시아, 또 아시아 모든 국가들이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할 때 하나님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보좌의 축복과 영적인 역사가 시작된다. 특히 이번에 몽골에서 진행될 합숙을 준비하는 제자들에게도 하나님의 보좌의 축복이 임하여 렘넌트 운동, 237 디아스포리 미션운동이 사실적으로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 예수님은 우리와 소통할 수 있는 언어를 주셨다
“너희는 나를 따라오너라 그리하면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먼저 나를 따라오려거든 너의 자아를 부인하고 너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좇으라”고 하셨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 않고 우리 속에 있게 된다. 이렇게 소통하는 언어를 주셨다. 그것을 하면 확신이 온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마 12:28~29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요 16:11 세상임금,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으면 오히려 당한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이 소통의 언어를 쓰신 것이다. ‘나를 따라오게 되면 강한 자를 결박하고 강한 자,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기에 세상을 정복해 갈수 있다. 아무리 실패하고 무너지고 사람들로 부터 공격을 당해도 먼저 강한 자 결박하면 세상을 정복한다. 세계복음화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소통의 언어를 사용하면 확신 있는 언어를 사용한다.
소통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할 수 없다. 어떻게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가. 사람과의 관계가 소주로 풀어지는가? 쌓인 감정, 원한, 수많은 상처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영적인 세계를 생각해야 한다.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 4:4 혼미케 되면 육신의 생각에 장악된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6~7 육신의 생각을 하면 사망의 그늘에 주저앉는다.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기에 마귀가 덮어버린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사탄의 권세에 완전 짓눌려 있기에 자기 마음대로 살고 싶은 것이다. 얼마나 교만하고 가증스러운지. 귀가 가려워서 이비인후과에 가서 귀 검사 하다가 핀셋이 무언가에 걸려 상처를 입었는데 그곳에 나쁜 바이러스가 들어가서 뇌가 죽는 경우도 있다. 이게 인생이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히9:27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 27:1 따라서 교회까지 와서 교만하지 말고 희생해야 한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 9:27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고도 혹시 하나님께로 부터 버림을 당할까 나는 두려워 자신의 몸을 쳐서 복종시킨다고 한 것이다. 자신을 희생한다는 말이다. 왜냐면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함이다. 누군가가 구원에 이르도록 다리가 되어 밟고 지나가게 해야 한다. 이런 사람이 해 같이 빛난다.
예수님이 뿌린 씨는 알곡이 되고 마귀가 뿌린 씨는 가라지다. 따라서 예수님 말씀에 순복하는 자, 희생하는 자는 알곡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에 순복하지 않는 놈은 마귀가 뿌린 것 때문에 헷갈려서 산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기에 자기 것을 한다. 오늘 밤에 우리의 영혼이 떠나면 자기 것은 무익한 것이다. 영원한 것을 놓고 도전하길 바란다. 인자가 뿌린 씨를 받으면 영원한 것을 놓고 도전하게 된다. 그것이 창3:15,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구원 받으라고 주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영혼에 담지 못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보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사탄의 권세, 흑암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지고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에 순복할지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믿음이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교회를 10년, 100년을 다녀도 변하지 않는다.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통의 언어를 주셨다. 뱀 대가리를 깨트리면 너의 뒤꿈치를 물게 되어도 개의치 말라. 그런데 우리는 조그마한 문제 앞에서 자신의 이익에 조금만 손해가 나면 물어버린다. 그게 뱀이다. 밟았으면 개의치 말라! 하나님이 주신 목표를 따라가라. 그리스도를 삶에 적용하면 멋있는 사람이 된다.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가르치지 말고 강단에 흐르는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에게 어떻게 성취되어지는지를 전하는 증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종교인으로 살지 말고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옛 사람을 새사람으로 바꾸길 바란다.
→창3:15 알곡으로 인해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법적 신분을 소유하게 되었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악한 속성을 가진 자로서 멸망의 나라로 간다고 본문에 기록되어 있다.
가라지를 심은 원수가 마귀라고 명확하게 예수님이 말씀해 주셨다. 마귀다! “나에게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다!”라고 확실하게 인정해야 한다. 내 인생에 가라지를 뿌려서 사람 관계를 뛰어 넘지 못하고 구원의 다리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게 내 영혼을 쫀쫀하고 쟁쟁거리고 쪼잔하게 만드는 이 악한 더러운 저주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달라져야 이웃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것을 전도라고 한다. 성품으로는 안 된다. 얼굴색이 변하고 심리 상태가 더 이상해진다.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이기에 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모든 흑암 세력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만남을 통해서 세계복음화가 성취될지어다!라고 선포해야 한다.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이기에 그 추종자들과 함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들어간다는 게 예수님의 말씀이다.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계 19:20 거짓 선지자도 어느 날 심판을 받는다. 그가 육신의 표, 사망의 법으로 산 것이다. 그들은 예배당 아니면 다른 것을 세워놓고 거기에 경배하게 만든 것이다.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은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진다. 육신의 문제를 처리하지 못한 자들인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3저주를 풀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아직도 여기에 묶여 있다. 그래서 두려워한다. 두려움에 잡히면 뭔가를 만들어내야 두려움이 사라진다고 여긴다. 그렇지 않다. 사업이 잘 되면 더 큰 두려움이 찾아온다. 작은 규모의 사업이 되는 것으로 인해 두려워하는데 큰 기업이 되면 얼마나 더 두렵겠는가! 가정을 지키는데도 두려움이 오는데. 조그마한 구멍가게라도 생기면 새벽기도 안 나오는 체질이 아침 3:30에 나가서 문을 열 수도 있다. 그것 하나 지키기 위해서다. 결국은 믿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 자녀인데 왜 두려워하는가? 우리를 고아처럼 내버려두지 않으신다고 약속하셨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 1:4~5 우리는 이렇게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자가 되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신 33:29 우리는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이 세상을 정복해 간다. 직장 하나 들어갔다고 교만을 떨고, 잘리면 뭘 해보겠다고 그렇게도 잠도 안자고 노력하고, 운전하고 돌아다니다가 큰 덤프트럭에 받혀서 그 때서야 “주여 아버지 살려주세요. 저는 모태신앙이었어요 목사님!”라고 하기에 뺨을 한대 때리며 “정신 차려라, 모태로부터 타락한 놈이 모태신앙이다. 창 3장 원죄로 인하여 가문에 흐르는 저주와 자범죄의 저주가 함께 지금 네 몸에 와 있다. 이것을 하나님이 해결하라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신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그 저주가 끝나고 그리스도라는 새로운 생명이 들어가신다. 이 비밀도 모르고 교회 다닌다고 하면서 교회 망신이나 주는 더러운 거지처럼 살지 말라!”고 내가 소리쳤다.
어떤 형제는 눈에 암이 걸렸다. 그는 종교인이고 율법주의자다. 그에게 말했다. “이제 부터 너는 그리스도로 복음을 가지고 누려라. 예배에 성공해라. 개돼지들은 아무리 먹여줘도 예배하고 싶다고 외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은 반드시 예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이 짐승보다 못한 것이다. 예배가 무엇인가? 저주에서 해방 받고 사탄에게 걸려들지 않도록 예배를 드려야 한다. 또한 말씀을 성취하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기업으로 소문나는 인생이 되는 게 예배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준비하고 계신다. 영적인 축복을 받으면 육신의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오늘밤이라도 믿는 자에게 전 세계 땅을 주실 수 있다. 노아에게 주셨고 히스기야에게 15년의 건강을 연장시켜 주셨다. 그리고 재물 얻을 능력까지 주셨다. 성경의 증거는 우리를 통해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세상 끝은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이루어진다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 1:11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그 분이 지금 살아계시고 보좌에서 통치하고 계시며 전도와 선교에 방향 맞추고, 디아스포라 237 미션에 인생을 걸면 하나님이 우리의 산업과 자녀들을 축복해 주신다.
따라서 이 땅의 재앙을 막는 중직자는 반드시 도전해야 될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영적싸움의 도전을 하길 바란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엡 2:1~3 분명히 하나님이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는데 이것이 안 믿어진다. 그리스도가 안 믿어지는 게 재앙이다. 그래서 세상 풍습, -제사, 종교, 문화, 점술, 굿, 부적 - 이런 귀신문화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에서 해방 받아야 한다.
이것을 위해 도전해야 한다. 하나님은 도전할 수 있는 이름을 주셨다.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행 3:6 “도무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지 못하도록 내 심령을 장악하여 하나님 앞에 예배 한번 제대로 드리지도 못하는 더러운 인생으로 살게 만드는 악한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렇게 하면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힘을 얻기에 사람 의지 하지 않는다.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진짜 하나님 아빠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래야 세상 풍습을 좇지 않고 공중권세 잡은 자 악한 자가 심어 놓은 자의 말을 듣게 하는 자에게 끌려 다니지 않는다. 그래야 미혹되지 않고 유혹당하지 않는다.
사람에게 미혹되거나 유혹을 당하면 그 상처가 굉장히 크고 치명적이다. 심장에 칼을 맞는 것처럼 아프다. 상처는 사라지지 않는다. 어떤 할아버지는 자신을 두고 먼저 떠나 할머니 때문에 상처를 입어 눈을 감지 못하겠다고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복음이 사람 속에 없으면 상처 때문에 이 세상을 못 떠나는 것이다. 물 한 방울을 넘길 수 없음에도. 상처가 그렇게 무서운 것이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부족함이 없고 기쁨이 시작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기뻐해라.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기뻐해라!
또 어떤 할머니는 집 나간 아들이 보고 싶어 눈을 감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후 5:17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케 한다. 이것을 모르면 죄책감, 죄의식 때문에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한다. 그래서 전도하고 선교하는 교회는 추수꾼 천사들이 채워준다는 게 오늘 예수님이 주신 메시지다.
→올바른 양심대로 질문을 하면 지혜로운 답을 얻는다 가장 중요한 기도는 질문을 잘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집으로 들어가셨을 때 제자들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마 13:36 하나님이 살아계시기에 오늘 질문을 던지길 바란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내가 무엇을 보아야 됩니까?” “인생을 60살까지 반 세월을 살았는데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습니다.” 질문의 기준이 나의 양심이어야 한다. “하나님 살아계시는데 직장생활에서 충성은 다하고 정년퇴직한 제가 남은 생애에 무슨 일을 해야만 하나님이 기쁘시겠습니까? 자신의 양심을 놓고 질문을 던져보길 바란다. “중직자로서 피로 값주고 산 교회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됩니까?”
양심대로 질문을 하면 가장 지혜로운 답이 찾아온다. “내가 어떻게 하다가 이 지경까지 이르렀을까?” “그렇구나 내가 생각이 안 바뀌었구나 생각이 더러웠으니 더러운 삶이 연결될 수밖에 없었구나” 그 생각을 타고 우리 몸에 들어온 그 놈이 누구인가? 갸롯 유다가 생각을 타고 들어온 마귀를 차단하지 못해 당했다. 요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내어 버려야 이념에서 해방 되어 올바른 양심을 놓고 질문을 하게 된다.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후 10:5
→가라지 때문에 오판하거나 실망해선 안 된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신 내용의 주제가 무엇인가? 이 땅에 뿌려진 가라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것들은 우리가 앞으로 알곡이 되면 땔감이 될 것이다. 그러니 절대 가라지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가라지를 두려워하기에 문제다. 영적인 힘을 가지면 양심을 놓고 질문하여 해서 답을 얻으면 그리스도께서 뿌린 씨로 인해 알곡이 된다.
가라지들 때문에 절대 오판하거나 실망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세상 사람이 모르는 비밀을 가진 자라면 마13:37을 잘 들여다보자.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마 13:37 창3:15, 말씀으로 오신 인자가 좋은 씨를 뿌린 것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네 속에 알곡으로 충만해진다.요1:14 이것을 맛보면 가라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가라지는 내 인생의 땔감이다. 그리스도이신 인자를 알면 모든 문제 끝! ‘아, 인자, 창3:15의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나를 특별히 뽑으시고 세우셔서 알곡이 되라고 그리스도의 씨를 주셨구나 아멘!’
좋은 씨 뿌리는 분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그 분이 뿌려 놓은 씨에, 알곡에 누가 접근한다면 망할 놈이다.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9 사망이 우리를 못 끊는다. 이제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이 세상 밭에 자꾸 그리스도 씨만 뿌려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씨만 자꾸 뿌려야 한다. 가라지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판하지 말고 그리스도 씨만 세상 밭에 뿌려 놓아야 한다. 못 알아들어도 뿌려 놔라. 악한 자에게도 뿌려 놔라. 네 것 해먹어도 뿌려 놔라. 뿌리라는 것이다. 그러면 결국은 악한 자는 마귀가 들통 나게 한다.
초대교회는 이것을 어떻게 이겼는가?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로 이겼다. 그 때 유대 신학자들, 전통 유대교가 무너졌다. 그리고 헬라 철학이 무릎을 꿇었다. 로마 정치가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었다. 하여튼 밭에 그리스도만 뿌렸는데 전 세계에서 렘넌트들이 일어났다. 남은 자, 남길 자들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교회에서 해야 할 일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괜찮다.
신앙생활에서 영적 지식을 알아야 한다. 가라지는 마귀가 심어 놓은 것이다. 그래서 가라지가 솟아난다고 해도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라. 가라지는 우리의 땔감이다.
→예수님이 다가올 미래를 놓고 어떤 말씀을 하셨는가? 그리스도의 알곡은 심령이 가난해야 한다. ‘나는 항상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오직 나는 그리스도가 나의 주가 되길 원합니다. 그리스도는 나의 산성이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힘이시오, 찬양을 받으실 나의 하나님 영광이십니다.’ 이렇게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면 천국이 임한다.마 5:3 그러면 애통하는 자가 된다.마 5:4 애통하는 자는 밭에 가서 그리스도의 씨를 뿌린다. 천국의 맛을 보았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동안 부지런히 그리스도만 뿌리리라 다짐한다. 그러면 아무리 가라지들이 협박하고 죽이려 하고 마귀새끼들이 무너트리려고 해도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다. “아들아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여호와의 것이라 네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어 놓았음이라” 보증서로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길들여진다. 모든 것을 말씀으로 이길 수 있는 온유한 자가 된다. 이 사람이 땅을 기업으로 얻는다.
그러면서 마음이 청결한 자가되고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것을 기쁨으로 여긴다. 문제가 있으면 있을수록 마음이 청결해진다. 앞으로 일어날 역사를 생각하면서 교회 안에 있는 이상한 사람 겁낼 것 없다. 어느 과학자가, 사람이 죽으면 21g이 사라지는데 그것이 영혼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사후세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오늘 두려움이 있는 사람은 예수는 그리스도를 많이 부르고 영접하길 축복한다. 그리고 피로 값 주고 산 교회에서 살았을 동안 봉사, 헌신, 기도 하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안착하시길 축복한다.
*중직자는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70제자, 70후대, 70지역, 70나라를 책임져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하시는 일을 봐야 한다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눅 10:17
중직자는 70인 제자가 되어야 한다. 70지역을 책임지고 70인을 전도하며 70인 후대, 렘넌트를 세워서 장학금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예수 믿으면 이런 역사가 일어난다. 70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나이다 그랬더니 우리 예수님이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셨다. 흉내 내는 종교인이 되지 마라. 개인의 권능을 나타내는 것 보다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70인 제자가 되고 70인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흑암을 밟고, 70 나라를 정복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의기양양해서 돌아온 70인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다. 조금 이루어 놓은 것 때문에 의기양양해 하지 말라. 귀신들이 그리스도의 명령을 들으면 떨어지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크든 작든 사업에 성공한 것은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되어진 것이라는 말이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었는지를 분명히 알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의기양양하지 말고 하늘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고 하셨다.
위대한 승리는 악을 다스리는 우리의 권세에 있지 않고, 우리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권세와 하나님이 임재하신 것이다. ‘나 같은 사람에게 하나님이 어찌 함께 하실 수 있을까?’ 이 은혜에 감격해야 한다. ‘나를 구원하셨구나, 나를 영원한 아버지 하나님 나라에 안착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영을 주셨구나.’여기에 대한 감사를 잊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기뻐해야 한다. 대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을 가지면 굉장히 교만하고 건방지고 위선자가 되고 거짓말쟁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하시는 일을 보게 된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독생자를 나 같은 재생산도 안 되는 쓰레기 같은 나에게 은혜로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었구나! 어떻게 내가 이 시대에 이런 축복을 받을 수 있었을까 그것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를 이루어 놓으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을 사모하며 성령충만 받으면 문이 열리는 축복을 받았구나.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구나‘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지금 하시는 일임을 알고 감격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바울은 전도와 선교에 방향을 맞추고 시작했다.
→그리스도를 최고의 지식으로 여겨야 한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 3:8 중직자는 이 말씀을 가슴에 담아야 한다. 세상 것은 다 배설물이다. 그리스도의 지식만 가지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가져야 자녀, 후손이 축복을 받고 가문의 저주에서 해방 받으며 자범죄, 원죄에서 탈출할 수 있다. 그래서 세상 것은 배설물이고 그리스도의 지식이 최고의 지식이라고 선언하길 바란다.
→희생의 자세를 취해야 한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빌 3:10 언제나 교회에서 희생하는 자세를 가지길 바란다. 자기 방어적 말투를 쓰지 말고, 자신을 알아달라는 말을 해선 안 된다. 자기 방어적 말투를 쓰면 교회 공동체 정신이 안 생긴다. 자기를 방어하는 말투를 오늘 꺾어버리고 항상 소통하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당신이 있어 내가 치유 되고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소통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복음의 절대 확신을 가져야 한다 복음의 확신에 붙잡혀야 한다. 중직자가 새신자에게 개소리를 하면 되겠는가? 중직자가 이상한 동기를 가지고 사람을 꼬시거나 내편으로 만들면 되겠는가?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식당 같은 곳이나 집안에서, 식탁에서 교회 이야기나 목사 이야기를 해선 안된다. 복음을 포럼하길 바란다. 강단 메시지를 포럼하길 바란다. 3개월만 해보라. 식사 할 때마다 가정이 치유되고 영적 문제가 해결되며 정신문제, 중독의 문제가 사라진다. 남의 말 하는 것도 중독이다. 남의 인격을 좌지우지하는 것도 중독자다. 우리는 예수는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 끝난 사람들이다. 우리는 하나님 자녀로서 살고 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4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이것이 중직자가 받는 상급이다.
→왜 하나님이 예수사랑교회 중직자로 세우셨는지 알아야 한다 누가 우리를 장로로, 안수집사, 권사로 삼았는가? 살아계신 주 하나님이 삼으셨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행 2:36 왜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사랑교회 장로로 세워주셨는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 되게 하셨다. 그리스도가 무엇인가? 우리를 위하여 피 흘려주신 분, 영영한 저주와 지옥권세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우리의 생명을 예수님이 영원한 생명과 바꿔주신 것이다. 그 은혜 속에 하나님이 우리 자신을 세워주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는 게 중직자다. 중직자의 직분을 소홀히 여기는 사람은 확인하길 바란다. 앞으로 우리 교회는 가라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나타나게 되어 있다. 중직자의 말로가 비참해지면 제대로 복음을 받은 게 아니다. 병이 낫는 게 중직자고, 망했던 사람이 일어나는 것도 중직자고, 그 가정이 박살났는데도 새로운 가정으로 탄생되는 게 중직자다. 왜 그런가? 중직자는 핏값을 주고 산 교회의 치리자로 하나님이 삼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중직자는 반드시 성공한다. 중직자는 헌금하고 봉사하고 헌신한다. 그래서 올바른 복음만 밭에 심길 바란다. 올바른 생각을 계속 심어보길 바란다. 어느 날 좋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훈련 속에 들어가자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0~22 우리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훈련을 다 받으셨다. 창3:15의 훈련을 받으셨다. 영적싸움 하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틀림없이 모퉁이 돌로 세워진다. 이 도전 속에서 영혼 속에 숨은 12가지 문제가 빠져 나간다. 창3장의 원죄, 창6장 네피림, 창11장의 육체 우상, 요8:44 너희 아비 마귀, 가문의 저주, 정신문제, 육신의 삶의 균형이 깨지는 문제, 내세 문제, 가문의 문제가 사라지기 시작한다. 숨은 문제가 영혼 속에서 사라져야 도전할 수 있다. 교회에서 그렇게 외치는 237 디아스포라 미션이 이제 우리의 것이 된다. 알곡이 되는 것이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2 중직자들은 성도들로 부터 언제나 박수와 존경을 받고, 항상 먼저 인사하여 척추가 올바르게 서고 성도가 웃어주지 않아도 먼저 웃어주는 기쁨의 사도가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해피 바이러스라는 별명을 가지는 장로님들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감사합니다. 알곡은 해 같이 빛나고 가라지는 불에 던져진다고 오늘 교회의 흐름의 말씀을 주셨고 또 특히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을 가직 시작하기를 원하오니 하나님 그리스도의 피로 세운 교회이기 때문에 어린양떼들을 사랑하고 누리는 기업의 축복 받기를 원하여 오늘 중직자 헌신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사오니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저들 영혼 속에 새겨져 그 말씀이 그대로 알곡이 되어 해같이 빛나고 알곡이 되는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재생산 될 수 없는 나 같은 자를 구원해주시고 사탄에게 미혹되지 않도록 예수그리스도의 누룩이 온 몸에 퍼지는 예배의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주간, 내 인생에 가라지를 뿌리는 원수 마귀, 강한 자를 결박하는 영적싸움에 도전하여, 12가지 숨은 문제와 중독, 두려움과 교만이 사라지고, 불에 던져지는 가라지가 아닌 해같이 빛나는 알곡의 결과가 내 삶에 나타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삼중직으로 3저주를 풀어주는 이 시대의 선지자로서, 그리스도의 피로 세운 교회와 양떼를 사랑하며, 인간관계 속에서 희생의 자세를 갖추고 소통의 언어로 그리스도의 씨를 뿌려 디아스포라 미션을 성취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