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영토를 확장시키는 누룩의 천국비밀"
1:14:2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마태복음 13장33~35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왕 같은 제사장의 거룩한 집을 우리 몸에 세워야 한다. 옛 뱀, 온 천하를 꾀는 자 사탄, 충동질 하는 자, 악령들이 우리의 몸에 잠입하여 영적인 문제, 정신문제를 일으키고, 귀신 병에 걸리게 하여 무속과 점술에 빠뜨려 집안에 온갖 부적을 붙이고 제사, 굿을 하게 하여 가정을 파괴시키기에, 가정마다 개인마다 영적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만왕의 왕은 왕 같은 제사장이시다. 우리에게 이것을 주려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가 오신 것이다. 그 분은 BC와 AD 의 전환점이며 국어사전을 찾아봐도 구원자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기록해 놓았다. 이 비밀을 모르고 인생 살면 사는 만큼 저주와 재앙 시스템 속에서 가정과 가문을 무너뜨린다.
*인간에게는 사탄이 심어놓은 12가지가 있다
→ 원죄, 창세기 3장 창 3장의 원죄로 인해 ‘나’로 살게 만드는 거짓말쟁이가 우리 몸속에 각인되어 있다.
→ 네피림, 창세기 6장 두 번째는 창세기 6장, 네피림, 즉 종교사상이 눈에 보이지 각 사람에게 퍼져 있다. 그래서 각종 종교단체들은 윤리, 도덕 수준으로 사람을 묶어 놓고 단돈 천원이든 만원이든 종교 시설에 내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처럼 속이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종교 사상, 네피림의 영향을 받아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여 불신자 상태로 전락하고 만다.
→ 바벨탑, 창세기 11장 세 번째는 헛되고 헛된 것을 좇는 바벨탑 운동에 사람들이 빠져 있다. 해 아래에 있는 세상은 장망성(장래 반드시 망하는 성)이다. 만약 지금까지 바벨탑, 수많은 빌딩들은 쌓아놓았다면 오늘 밤 영혼이 떠난다면 자신의 것이 아니다. 발가락에 종기 하나가 나서 병원에 제거하러 갔다가 이상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기도 한다. 바벨탑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모르고 산다. 그래서 평안도 안식도 없이 그냥 열심히 살면 잘 산다고 믿었는데 그렇지 않다. 이미 잘 사는 사람들이 기득권세력으로 똬리를 틀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몸부림 쳐봐야 그들의 종노릇 하고 노예 체질로 그들 앞에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인생을 산다.
→ 마귀의 자녀, 요한복음 8장 44절 자녀에게만은 가난을 대물림 하고 싶지 않아서 동기를 가지고 살아보지만 여기서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홀로 있을 때 고독이 몸부림치고 수많은 사악한 감정들이 살인의 칼춤을 추며 다른 사람을 미치게 하든지 아니면 자신이 미쳐가는 것이다. 운명이 이렇게 우리를 휘감고 있다.
→ 가문의 저주 출애굽기 20장 4~5절 그것뿐인가? 가문에 흐르는 저주는 어떻게 끊을 것인가? 아버지처럼은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젊은 날 철없을 때 몸에 문신을 새기거나 담뱃불로 지지기도 한다. 자신의 부모처럼 무능하게 살지 않겠다고 각오하고 각오하며 책상 앞에 일기장에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가문의 저주는 인간의 힘으로는 끊어지지 않는다. “너희 아비로 부터 3~4대까지 이르러 저주를 받으리라.”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저주의 낙인이 찍혀서 잉태되었다. 그래서 다윗이 ‘내가 모태로 부터 죄악으로 출생되었다’고 고백한 것이다. 남자의 씨로 태어난 인간은 저주의 낙인이 찍혀 함정, 올무, 틀 속에 갇혀 있기에 파닥거리고 파닥거리는 만큼 더 큰 고통이 찾아오고 병원신세를 진다.
어떤 가난한 젊은 친구가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직장을 퇴사하고 노가다를 뛰다가 3층에서 떨어졌는데 하반신이 마비되고 말았다. 이미 결혼을 했고 아이도 있었다. 이 저주를 어떻게 할 것인가? 고속도로를 정상적으로 질주하고 있는데 앞에 가는 화물트럭에서 바퀴가 빠져 자기 쪽으로 굴러오는데 그것을 피하려다 차가 전복되어 식물인간이 되고 만다. 이 저주를 어떻게 할 것인가?
→ 정신문제, 마태복음 11장 28절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 2:1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야만 했던 이유다. 사람들은 죄와 허물로 죽은 상태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채 주저앉아 일어날 수 없을 만큼 힘든 삶을 산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나야 나, 운명아 비켜라!” 해도 더욱더 가중되어서 찾아오는 수고하고 무거운 이 짐의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육신문제, 사도행전 8장 4~8절 그 뿐인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일어나려고 하다가 삶의 균형이 틀어지고 만다. 온 몸이 마비되고 만다. 아니면 심장에 문제가 생기고 뇌졸중으로 쓰러진다. 병원에 가 보면 병실마다 울부짖는 소리로 가득하다. 일평생 잘살아보려고 벌었던 모든 돈들을 병원에 다 꼴아 박는 것이다. 인간은 사망에게 지배당하고 있기에 아무리 건강을 지키려고 몸부림쳐도 어느 날 피부는 쭈그러들고 암들이 온 몸에 퍼진다. 아무리 운동을 해도 소용없다. 50, 60대는 벌어 놓은 것 때문에 육신이 즐거울 수도 있지만 마음은 점점 병들어 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내 죄악이 내 죄악이 나를 사로잡아 가는 도다. 마음으로 지은 죄, 생각으로 지은 죄, 다가올 내세 앞에 나는 어떻게 할꼬…. 죽음을 나는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구원은 있는 것인가?” 이렇게 질문해볼 수도 없는 흑암에게 잡힌 운명.
→ 내세문제, 누가복음 16장 19~31절 내세를 알지 못한 채 부자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만 주워 먹으며 병이 들어 개들이 와서 몸을 핥아 주기도 한다. 얼마나 마음이 허무하면 개하고 놀겠는가. 아니면 부자는 육신적으로 히죽 히죽 웃고 있지만 지옥의 공포와 두려움에 잡혀 친구들을 불러다가 매일 잔치를 배설하지만 인생의 답 없이 살다가 비참하게 인생의 죽음을 맞이한다.
→ 영적 대물림, 마태복음 27장 25절 그리고 자손들에게 제사를 남기고 죽는다.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고전 10:20 좋은 자리에 묘를 쓰고 벌초도 해주고 가끔씩 막걸리도 뿌려주고 마른 명태 찢어 산소 앞에 놓는 제사라는 우상숭배를 남기고 죽는다. 제사를 지내는 자손들은 귀신들려 귀신 병에 시달리고 마약과 온갖 중독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고 만다. 마 27:25 또한 자신이 받아야 할 핏값을 자식에게 돌리라며 개소리 하고 죽는다.
→ 종교문제, 사도행전 13장 불신자 상태에 묶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더러운 병에 걸리고 만다.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행 13:10 하나님의 의와 축복과 안식과 평안, 영적인 하나님의 축복을 상실한 채 하나님을 대적하며 주의 바른 길을 선택하지 못하고 악행이 가득한 자로만 산다.
→ 무속, 사도행전 16장 그 뿐인가!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행 16:18 귀신 병에 걸려 점치고 요행을 바라며 마술의 힘을 기르려고 한다. 우주와 조상을 끌어다가 점을 치기도 한다.
→우상, 사도행전 19장 그런 사람의 마지막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행 19:9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도를 비방하고 마음이 딱딱하게 굳어져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
사탄은 이렇게 12가지를 우리 몸에 심어놓았다.
* 하나님은 12가지 문제를 해결하도록 창3:15의 누룩을 넣으라고 하셨다. 그러면 이 놈이 빠져 나간다
→ 창3:15의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드디어 하나님이 용서하신다. 사탄에 의하여 갖게 된 12가지를 깨트리는 믿음을 소유하면 하나님이 용서하신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엡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엡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 2:2~6 이 비밀을 모르고 살면 실패하지만 이 비밀을 알고 인생을 살면 어디를 가도 승리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응답을 받으며 긍휼의 축복, 복의 근원의 축복을 받는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용서 받았기에 사탄의 손에 잡힌 자들을 용서하고 운명을 뒤바꿔 줄 수 있는 성전이 되었다. 사탄에게 잡힌 자들이 아무리 실수하고 뒤통수를 갈겼다 할지라도 얼마든지 우리는 그들을 수용하고 포용하고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하나님 자녀가 된 것이다. “과거에 사탄이 준 12가지에 잡혀서 허망한 인생을 살았지만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다르다!”고 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
→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이렇게 변화된 것을 알면 놀라운 고백을 하게 된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 2:2 그리스도 안에서 살겠다는 절대 작정이 있어야 한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고 한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스도는 지상과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 3:8 그리스도안에서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 세상의 지식을 배설물로 여기지 못하면 사탄이 몸에 심겨 놓은 12가지를 인정하지 않기에 그리스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필요성을 느껴야 방향을 정확하게 잡는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빌 3:10 즉 자아를 쳐서 복종시키는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빌 3:11 영원한 생명을 가진 존재감,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는 절대 이미지로 살아야 한다.
→ 그러면 방향이 설정된다. 목표,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상을 위하여 전도와 선교를 향하여 달려간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4
그리스도 안에서의 존재감,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 대통령이 되었다면 대통령으로서의 존재감을 국민들이 느끼도록 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버림을 당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의 존재감을 갖고 있다면 하나님이 보좌에서 세상 끝나는 그 날까지 항상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20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도와 선교라는 새로운 언어를 시작한다. 의식주 문제를 뛰어 넘는 새 언어를 말한다./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막 16:17~20 하나님 우편에 안으셔서 지금 우리를 통해서 지금 성취 시켜가고 있다.
* 복음의 영토를 확장시키는 누룩의 천국 비밀을 소유하자
→ 잃어버린 창3:15절을 회복하자 온전히 버림받은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종교인으로서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했지만 창3:15을 알지 못한 채, 교회를 다녔던 바울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탄의 운명에서 먼저 빠져나오고 하나님을 믿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교회 와서 “주여~”를 외치고 있다. 하나님은 마귀의 자식들에게는 영적 축복을 주시지 않는다. 그래서 기도는 하는데 살아계신 진짜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기도하는지를 알지 못해 와글와글만 시끄럽기만 하다. 아니면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를 하고 있다. 이것이 종교다. 종교는 개인, 국가에 재앙을 가져다준다.
완전히 버림받고 망한 자가 누구인가? 땅에 엎드려지고 눈이 먼 비참한 사울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행9:4, 사울아 사울이 네가 어찌하여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람들을 박해하느냐 그들을 박해하는 것은 창3:15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바로 하나님의 아들인 나를 박해하는 것이다. 바울이 잃어버린 그리스도를 회복했을 때 하나님은 그 영혼 속에 새로운 방언을 입력하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도대체 왜 예수가 그리스도인가? 우리 몸에 와 있는 12가지, 3 저주를 완전 해결하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기도의 힘이 생긴다. 3저주를 해결하지 않으면 기도하는 척, 응답 받는 척, 예배 가는 척, 말씀 듣는 척한다.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는 사탄의 영향을 받는다.고후 11:14 종교인은 흉내를 내지만 진짜 하나님 자녀는 누린다. 모든 문제 끝! 자유와 해방과 기쁨이 복음이고 종교는 눌림이다. 이 비밀을 발견하고 다시 한 번 새롭게 누룩의 축복을 받기를 축복한다. 복음의 누룩이 몸에 들어가야 산다. 종교의 누룩이 들어가면 정신병자가 되고, 영적인 병에 걸려 인생의 답도 없이 귀신 병으로 시달리면서 마약과 온갖 중독에 빠진다.
→ 창3:15을 믿는 자의 영혼, 그 마음 안에 있는 세계는 천국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다. 그 권세로 롬8:2,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마 17:3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마 17:2~3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그 영광을 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변형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육으로 산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8:6~7 육으로 살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사망밖에 없습니다. 영으로 살아야 생명이요 평안이요 안식이요 축복이다. 의식주 문제에 묶인 사람은 사탄의 누룩을 받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을 받고 사탄의 누룩을 버리면 하나님 나라가 퍼진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진짜 하길 바란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을 들어라 그랬더니”마 17:5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마 17:7 왜 두려워하는가? 엘리야, 모세가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마 17:9 신비주의, 율법주의로 두려움은 해결되지 않는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이 두려움을 없애주신다. 그래서 예수님만 보여야 한다. 이 축복이 우리 예수사랑 가족과 세계에 흩어진 237개 나라 디아스포라 생명들에게 임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 창3:15의 복음은 온 세상에 퍼져나간다 일어나게 하고 두려움을 없애 주시는 그리스도의 누룩은 세상에 퍼진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믿으면 가장 멋있게 퍼져나간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창3:15, “주는~, 즉 ‘퀴리오스’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저주와 재앙과 지옥권세와 사탄의 일을 멸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야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한다. 그리스도가 함께 해야 교회가 세워지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며 천국의 열쇠를 받는다. 그리스도를 알아야 ‘바요나 시몬아 너는 복이 있도다’ 즉 복의 근원적 축복을 받는다. 이런 영적인 축복을 잃어버린 패잔병이었던 우리가 예수사랑교회를 만났고 하나님은 패잔병을 통해서 세계 복음화를 시작하셨다.
사울(큰 자)이 잃어버린 것을 되찾자 바울(작은 자)로 바뀌었다.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자신은 가장 낮추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발견했기에 첫째도 교만하지 않고, 둘째도, 셋째도 교만하지 않고 오직 겸손하기를 원했다.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실컷 전도하고 선교하고 여러 가지 하나님을 위하여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해놓았지만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절대 자신을 내세워선 안 된다. 그것은 사탄이 패망시키는 방법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사탄이 주는 누룩이다. 창 3장의 누룩을 받으면 안 된다. 창3:15의 누룩을 받아야 천국의 몸이 된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천국을 가지고 있으면 행1:8이 성취 되어 그 말씀이 그대로 확장되고 흥왕하고 모든 세력을 이긴다.
→ 창3:15이 없는 누룩은 감사와 기쁨과 은혜가 없다 지금 우리 속에 있는 누룩이 어떤 누룩인가를 확인해야 한다.
원래 구약시대 때 하나님께 드리는 전설병에는 누룩을 넣지 않았다. 이제는 우리 몸에 누룩을 넣으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라는 것이다. 계3:20,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준다면 그와 더불어 먹고 마시며 배부르게 되고 풍성하게 되고 은혜와 축복이 너희들에게 쏟아지게 될 것이라고 약속해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 없는 누룩은 무시무시한 것이다.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마 16:11~12
→ 그리스도 없는 누룩은 위선자로 살게 한다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창3장의 ‘나’로 살게 만드는 사탄이 12가지를 사람 몸에 심어 놓았기에 사람들은 다 위선자다.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인본주의 합리주의 물질주의가 무너져야 한다. “예수께서 경고하여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막 8:15 헤롯이 누구인가? 성전을 40년 동안 지었다. 하지만 복음 없이 성전을 짓는 것은 재앙이다. 복음 없이 무슨 단체를 만드는 것은 큰일 나는 것이다. 복음 없이 학교를 세우고 디아스포라 미션 하는 것은 재앙이다. 헤롯은 황충이 먹어 죽었다. 성전 완공식 때 테이프 컷팅을 앞두고 있던 헤롯은 기둥에 붙어 있는 조그마한 황충이 얼굴에 붙은 것을 때렸는데 마침 귀 언저리에 있는 뇌로 연결되는 대동맥에 벌레가 꽂히는 바람에 독이 퍼져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이것이 인생이다. 사탄이 심겨 놓은 12가지로 열심히 무엇인가를 이루었다는 것은 굉장히 나쁜 것이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해도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하는 낮은 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것을 잊어선 안 된다. 창세기 3장 사탄의 올무에 갇혀 재생산 될 수 없는 더럽고 추잡하고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는 어둠의 자식이었던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주시고 사망에서 영원한 아버지 나라로 축복해주신 하나님을 잊어버려선 안 된다. 이 비밀로 인해 우리의 영혼이 춤추고 기쁨으로 감사제를 드리는 귀한 예배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 음행의 누룩을 삼가야 한다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5:6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고전 5:7
빨리 옛 것의 누룩을 버려야 한다.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고전 5:8~9
옛 것을 버리지 않고, 옛 사람을 바꾸지 않은 것을 음행하는 것이다. 그들은 종교인들로서 대충 대충 아무거나 믿는다. 이것은 구원이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에 이르고 하나님 자녀가 된다. 그래야 의식주 문제에서 빠져나와 영적인 사람이 되고 영적인 축복을 받는다.
갈 5: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율법주의의 누룩, 비록 작지만 온 덩이에 퍼진다. 율법주의 누룩이 퍼지면 정죄하고 심판하고 판단하고 사탄의 손에 잡힌 자들을 용서해줄 수 없는 이상한 사람으로 전락한다. 용서를 받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없는가? 우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기 전날 밤에 내가 너희들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하셨다. 사랑할 사람만 사랑하고 사랑하지 않을 사람은 사랑하지 않겠다는 낙인이 있다면 그 낙인이 벗어지기를 축복한다. 우리는 죽는 존재, 심판대 앞에 서야 되는 존재다.
언약이 빠진 누룩은 종교적 교권으로 잘못된 길을 가게 하는 것임을 성경은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다. 거짓선지자들이 이런 짓을 하는 것이다.
→ 사탄의 운명에서 벗어나 언약적 축복을 누리자 본토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탄의 운명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말은 무엇인가? 반드시 언약을 붙잡으라는 말이다. 말씀으로 비전을 보고, 말씀으로 꿈꾸고 말씀을 이미지 하여 말씀을 반드시 실천하면 열매를 맺는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래서 우리로 인해 열방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복음을 누리길 바란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롬8:15~16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신다는 것이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는 언약적 축복의 사람이라” 하신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1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사 43:25 마음으로 지은 죄, 생각으로 지은 죄 이런 것들을 다 도말하신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다 도말하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모든 것을 영적으로 해석하면 멋있어진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자녀 된 이미지를 가지길 바란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셨기에 꿈을 꾸고 이미지를 그리길 바란다. 혹시 조그마한 구멍가게라 해도 이제 부터 세계복음화의 꿈을 꾸고 이미지를 가지길 바란다. 예수사랑교회는 237개 나라를 살릴 디아스포라 미션으로 시작된 교회다. 따라서 매일 기도하길 바란다. “살아계신 하나님 내게 복음의 빛의 경제를 주셔서 후대를 살리고 한 나라를 책임질 만큼 영적인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미지를 그리며 기도하길 바란다.
→ 불필요한 대화로 진짜 축복을 놓치지 마라 눈에 보이는 현상 때문에 사실을 놓치고 불신앙 하지 말라는 것이다. 무기력에 빠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질서와 법칙을 잘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윤리와 도덕을 나름 지키며 율법주의로 살고 있는 외식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늘 부르고 온갖 경건의 모양으로 ‘오 엘로힘 오 엘로힘 여호와여’를 부르짖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나라가 없다고 예수님이 진단하셨다. 그들은 영적 무지에 빠져 영적인 병에 걸려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 말씀을 못 듣고 깨닫지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 4:6 그리스도의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하나님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버렸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고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참 지저분해진다. 망해 있음에도 이상한 상태로 산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로마의 속국이 되었음에도 잘 살고 있는 것처럼 성공한 사람들처럼 외식하고 있다. 자기를 부풀리려고 한다. 사탄이 준 누룩이 부풀어 개폼잡고 있는 것이다. 그 때 예수님이 던진 말씀이다.
“천국은 마치 한 여자가 누룩을 반죽에 넣은 것과 같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지금 우리 몸에 없으면 안 된다. 그리스도 안에는 힘이 있고 하나님의 나라, 엄청난 보좌의 축복이 있는데 이것을 지금 넣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천국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유익을 따라 움직이면 사람은 실패한다. 육신적 유익에 따라 인생 살지 말고 하나님이 구원받으라고 주신 하나님의 은혜 그리스도를 담길 바란다.
천국은 하나님 나라의 배경을 소유하고 누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예수님이 갈보리산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셨다.요19:30
“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요 9:30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 끝 끝났다.
→ 영적인 부분을 모르면 영적인 무기력에 빠져 종교 체질로 살다가 실패한다 마12:43-45에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 집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으면 나갔던 더러운 귀신이 되돌아온다. 마12:28-29이 누룩처럼 퍼지지 않으면 더러운 귀신이 되돌아온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마 12:43~45
종교는 답이 아니다. 오히려 더 악하게 만들고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따라서 미완성의 교인이 복음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남은 생애 천국을 누리다가 가야한다. 먼저 이 땅에서 천국을 누려야 한다. 그러려면 의식주 문제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안 먹이고 안 입혀 주시겠는가? 오늘 염려하지 않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누룩 속에는 생명이 들어 있다. 창3:15의 누룩은 생명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모든 종교는 눈에 보이게 하나님을 만들었지만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님을 그린 그림들은 다 가짜다. 창3:15이 보일 때 뱀의 머리를 깨트려야 한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마귀의 일을 멸해야 죄를 짓지 않는다. 죄의 권세에서 해방 받는다. 누리는 자는 죄를 짓지 않는다.
→ 자신이 영적인 세계에 묶여 있는 것을 알고 오늘 자신을 전도하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천국은 눈에 안 보이지만 그리스도를 알면 엄청난 생명력으로 나를 변화 시킨다. 참 복음을 가지고 있으면 누룩처럼 변하기 시작하기에 천국이 우리의 것임을 믿고 천국의 배경으로 힘찬 하루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복음의 영토를 확장시키는 누룩의 천국 비밀을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알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창3:15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를 내 영혼 속에 새것으로 입력하여 앞으로 있을 일을 볼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영안을 열어 주옵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가지고 하나님과 이면계약을 맺어 빛의 경제를 회복 받는 주인공들이 되게 하옵소서.
참된 승리는 사탄을 우리 앞에 무릎 꿇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했사오니 영원한 응답 속에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행복한 자로 평안한 자로 안식을 누리는 기쁨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천국 축복을 누리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씀했사오니 이제 부터는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다가 이 땅에 그 누림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침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모든 세력을 이겨갈 수 있도록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사탄의 운명을 그대로 가진 채 대충 아무거나 믿으며 흉내만 내는 위선자 종교인으로 전락하여, 의식주를 염려하고 누림이 아닌 눌림 상태로 살아야 할 나에게, 창세기 3장 15절의 누룩, ‘예수 그리스도’를 주셔서 죄와 허물로 죽었던 나를 살리시고, 잃어버렸던 나를 회복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그리스도 안에서만 살겠다고 작정하고 사단이 내 몸에 심어 놓은 12가지 문제, 창세기 3장의 누룩을 제거하여, 더 이상 눈에 보이는 현상 때문에 불신앙하지 않고, 어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자녀의 이미지를 가지고 천국 배경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감사와 기쁨 속에 전도와 선교의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 복음의 영토를 확장하는 누룩의 천국비밀이 내 삶에 성취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