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를 경계하되, 낙심치 말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라"
(마 13:14-30)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장 24~30절
구원에 이르는 축복,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씨가 우리 안에서 자라 열매 맺기를 축복한다.
사탄의 권세, 지옥권세, 죄의 권세, 운명에서 우리는 완전히 빠져 나왔기에 설령 옆에 가라지가 심겨져 있어도 생명의 씨,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고 깨트리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구원을 받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또한 구원을 받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씨를 소유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며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옮겨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 1:13
*사람이 세상에서 먼저 해야 될 일이 구원 받는 것이다.
성경 전체 핵심이, 우리가 구원 받도록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전 세계가 보도록 지구의 중심인 팔레스타인에서, 로마가 역사의 주도권을 잡고 행진하던 시대에 탄생하셨다. 그래서 구원은 종교가 만든 게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이며 반드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구원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씨를 받았기에 그 씨를 우리의 몸에 심어야 한다.
“목사님 구원 안 받고 제 멋대로 살면 어떻게 되나요?” 이런 사람은 이미 흑암의 나라에 덮여 있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한다.
→ 구원을 받으려면 원시복음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창3:15의 여자의 후손이다. 왜 여자의 후손이어야 하는가?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상태에 이르고 말았다. 이것이 원죄다. 전 인류는 아담의 후손으로서 남자의 씨로 태어났기에 원죄의 씨를 가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남자의 씨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죄의 DNA를 가지고 있기에 저주와 재앙을 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재앙의 시대라고 한다. 온 인류는 원죄의 DNA를 가지고 있기에, 하나같이 질병에 시달리다 죽는다. 정신병을 비롯한 여러 질병 중에는 현대의학으로는 해결 불가능한 불치병들도 많다. 따라서 초과학인 창3:15 여자의 후손으로만 치유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를 통하여 구원의 길을 여셨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소유하고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초과학의 능력이 나타난다. 질병의 시대에서 해방을 받고 특히 정신병, 불치병, 각종 암을 치유 받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씨가 사람 몸에서 자라지 않으면 질병의 시대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여자의 후손,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라’ 그 분이 우리를 구원하려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셨다. 이제는 조건 없이 누구든지 성령을 받아,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시인하고 그 이름을 부르면 부요케 되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며 구원을 얻는다. 여자의 후손, 예수가 죽음과 부활의 증거를 남겼다는 말은,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창 1:27, 하나님 형상이 그리스도로 회복되면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 은혜 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믿어지는 축복을 받았다.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는 인생의 여정 속에 우리를 복의 근원으로 삼으시고 우리를 통해 축복이 흘러가게 할 것이니 절대 감사를 잃어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 자녀가 되어 하나님 성령, 그리스도, 생명의 씨가 우리 안에서 자라게 하는 방법은 하나님 앞에서 감사를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구원 받은 것에 감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저주와 재앙, 사망의 법에서 빠져 나온 것에 감사, 그리스도 이름 부를 때 마다 응답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잃어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구원 받은 자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야 한다. 그러면 감사할 응답이 나타난다. 이것이 구원이다.
구원받지 못하면 사탄에게 빠진 원죄로 인해 가문의 저주를 타고 항상 저주와 재앙이 우리 몸에 흐른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성질대로 살면서 죄를 짓기도 하는데 그것을 자범죄라고 한다. 부모의 DNA가 77배로 자라났기에 감정 기복도 심하고 무속과 점술에 빠지고 우상 숭배하여 귀신 병에 시달린다.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려고 아들을 대속주로 보내신 것이다.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오늘, 구원 받길 바란다. 그러면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우리의 대속주가 바로 그리스도 생명의 씨가 내 몸에 자라야 과거가 축복의 발판이 되고, 오늘 현재의 문제가 응답으로 바뀌며 미래가 보장된다. 오늘 수료하는 새가족반 96기는 8주 동안의 훈련을 통해 구원의 선물이,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씨로 자신의 몸에 자란다는 것을 인정하고 오늘 부터 모든 문제가 그리스도로 해결했음을 선포하여 평안과 참된 은혜 속에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이것을 누리려면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아침에 눈을 뜨면 이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믿으며 꼭 읽길 바란다. 구원을 받으면 하나님 말씀을 믿게 된다. 구원을 안 받은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들을 필요도, 믿을 필요도 없다. 구원 받기로 작정되었다면 반드시 예비된 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응답을 주신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그 영광을 보니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시작된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에 앉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 2:6 이제 부터 세상 것에 관심두지 말고 하나님 나라, 자녀된 신분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 누가 하나님 나라에 앉는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안에 생명으로 거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리스도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의 씨가 없다.요일5:12~13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라고 했다. 그러니 하나님을 자꾸 보려고 해선 안 된다. 이것은 종교행위다.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필요도 없다. 유럽교회가 하나님 음성을 들으려고 박애주의, 신본주의, 율법주의, 인본주의 프로그램을 쓰다가 결국 문을 닫아 버렸고, 미국 교회들도 점점 쇠퇴하거나 다른 종교에 팔려가는 상황이다. 한국교회도 열광적인 광기를 가지고 사악한 감정으로 개인의 이기주의적 욕심만 추구하며 하나님을 찾으려고 한다.
그리스도 속에는 하나님의 생명, 영생, 능력,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믿으면 생명의 씨가 우리 몸에 영원히 함께 한다. 이것을 영생이라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은 항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한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4 예수님 계실 당시에는 구하라고 했지만 이제는 그리스도 이름을 주었기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행해야 한다. 그러면 어떤 시험, 문제도 당할 수 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따라서 수많은 가라지가 우리를 덮으려 하고 죽이려 해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속의 생명의 씨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라날지어다”라고 명령하면 망하지도 실패하지도 않는다. 순간 그리스도 이름을 놓치고 실수했다 할지라도, 이 땅에는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통해 역사하는 사탄이 있기에 즉각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깨끗게 하신다.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자백만 하면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니라”요일1:9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사 43:25 우리의 과거·현재·미래의 죄까지도 기억하지 않겠다고 하신 것이다. 생명의 씨 그리스도는 우리가 사죄함을 받을 수 있는 능력과 복인 것이다.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시면 온전한 교회가 되고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로, 우리의 하나님으로 시인하게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위험이 닥치고 답답하고 불안하며 낙심과 절망할 일이 찾아올 때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우리는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예비 된 자들이기에 하나님의 예정, 작정, 섭리 속에 있기에 문제 될 일이 없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면, 그리스도 이름을 지키면, 성삼위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지키면 세상 끝날 까지 항상 함께 하신다 약속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 이것이 구원이다.
→ 그리스도 이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확인을 해야 한다 구원의 축복을 받았으면 이제 더 이상 사회 운동해선 안 된다. 강한 자만 결박하면 이상한 지식인, 이상한 정치인들이 국민 앞에 발가벗기는 날이 올 것이다. 귀신들린 병을 앓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이름 앞에만 항복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다.
또한 신비 운동도 해선 안 된다. 신비 운동하면 감정 기복이 심하다. 구원받고 이렇게 신앙생활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분깃 창3:15에 접속되어 복의 근원이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녀에게 당신의 계획을 숨지기 않으시며 우리의 방패, 상급이 되어주시며 당신의 언약을 제대로 지키고 후손에게 전달하겠다고 하나님 앞에 약속하면 그 사람을 통해 복이 넘치도록 채워주신다 약속하셨다.
따라서 중직자들은 조그마한 물질이라도 흘러오는 것을 느끼거든 다음 세대들을 위하여 헌신하고 전도자들의 동역자, 보호자, 식주인이 되며 영적 세계를 알고 영적 비밀을 맡은 렘넌트들을 키우기 위해 각 나라마다 RUTC를 세우는 매력적인 중직자, 예수사랑가족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소외되고 배경 없고 어려운 형편 속에서 우수하고 공부를 좋아하며 하나님 믿기를 원하는 자들을 찾아내서 그들을 키워야 한다. 우리 교회가 해야 할 일이다. 디아스포라 미션, 237 나라에 RUTC 건물을 세워서 키우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기에, 응답의 응답이 흐르는 축복이 그리스도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체험하기를 축복한다. 구원 받아야 행복해진다.
그리스도 이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확인을 해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나는 마귀의 일을 멸할 것이다.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요, 만군의 하나님이시오, 지금도 사탄과 싸우시고 당신 앞에 무릎 꿇게 하시는 나의 하나님, 나의 창조주, 나의 주, 나의 그리스도, 하나님 이십니다.” 이렇게 외쳐야 한다.
모든 저주와 재앙을 멸하시는 참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그렇게도 지긋지긋한 운명적 저주를 끝내셨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또한 여러 종교를 찾아다니며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어 몸부림 쳤는데 하나님 만나는 길, 진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과 연합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된 것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가라지를 경계하되,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라
→ 천국은 좋은 씨 그리스도의 말씀을 마음에 뿌린 사람과 같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마 13:24,
하나님 나라가 임한 사람은 좋은 씨, 그리스도 씨를 자기 몸에 뿌린 사람과 같다는 말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는 말이다.
마 13: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그리스도의 씨를 뿌리면 그리스도께로부터 흘러나오는 복의 근원을 받지 못하도록 온갖 가라지들이 방해 공작을 한다. 그러나 확신이 있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온갖 방해물이 생명의 씨 곁에서 속이고 미혹하고 현혹해도 분별력과 판단력과 결단력을 가지고 기다린다. 하나님이 계시냐 안 계시냐 같은 말은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사는 사람이 된다. 좋은 씨를 뿌린 자는 확신이 있다.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이제는 하나님의 거룩을 훈련한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생명의 씨가 우리 몸에 있기에 우리 안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우리 안에 임한 것이다.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불순물들이 끼어들면 안 되지 않는가. 깨끗하고 구별된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어진다. 그래서 더러운 것들을 계속 제거한다. 돌들이 보이면 즉각 즉각 뽑아버려야 한다. 가시가 자라날 것 같으면 그것 뽑아 버려야 한다. 세상의 염려로 낙심하고 절망하고 찌르는 것들을 내어 쫓아야 한다. 왜 그런가? 하나님은 우리를 옥토로 쓰시기 위하여 좋은 씨를 주셨고 그것을 마음 밭에 심었다면 반드시 중단하지 말고 마음을 청소해야 한다. 그래야 안전지대가 없는 이 시대에 살아계신 하나님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당당하게 움직이기에 하나님이 축복하고 보호하신다.
그래서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의 능력, 오순절을 누리게 된다. 그러면 강한 자를 결박한다.마12:29 하나님의 영,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니 강한 자를 결박하면 세상의 것을 늑탈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절규 속에 고독과 슬픔으로 질질 우는 신앙생활을 한다. 결국 지질하고 쟁쟁거리고 쫀쫀해져 물질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다고 하는데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지 못한다. 자신의 체면을 세우는 일에는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는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무감각 상태다. 강한 자를 계속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트리길 바란다. 그러면 참 좋은 열매를 맺는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져야 알곡이 된다. 좋은 열매를 맺게 된다.
모든 문제 해결하는 방법이 ‘예수는 그리스도’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 성령, 재림을 의미하며 심판에서 벗어 날수 있는 방법이다.
창3:15의 신앙으로 우리 자신 안에 있는 강한 자를 계속 결박하고 꽃피우고 열매를 맺어야 한다. 얼마나 쉬운가? 예수님이 다 이루시고 그리스도 이름만 사용하라고 하시는데 사용하지 않고 “주여 아버지”만 찾고 있다.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한다. 하나님 자녀들은 보여 달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 우리 아빠가 계신다는 것을 믿는다.
안식일의 주인 되신 그리스도가 희년을 선포하셨다.
눅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할 수 있도록 희년을 주셨다.
행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마귀에게서 자유케 하는 임마누엘 하나님, 그리스도 이름을 주셨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하는 만큼 옥토 밭이 되고 좋은 열매를 맺는다. 하나님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열매를 심은 농부와 같다. 진짜 농부는 돈을 들여서라도 좋은 씨를 사기 위해 발품을 많이 판다. 안 좋은 씨를 뿌리 밭을 보면 밀이 크다가 말거나 알들이 적고 죽정이만 가득하다.
→ 사망의 잠을 잘 때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뿌리고 간다 마 13: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원수, 즉 악령, 사탄, 귀신, 등이 잠잘 때 가라지를 뿌리고 간다는 것이다. 좋은 농부는 항상 이른 아침, 밤늦게 물길이 제대로 닿는지 어떤지 살펴본다. 못된 농부는 씨를 뿌리고는 관심이 없다. 그래서 늘 가난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원수들에게 얻어맞는다. 사망의 잠을 자서는 안 된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시 13:3~4
사탄에게 당하지 않기 위해 절대 진리를 사수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을 빼앗기지 않고 사탄을 발아래 무릎 꿇게 한다는 것이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롬 16:20 중직자들이 이런 영적 세계를 알고 영적 전쟁을 한다면 많은 생명을 살릴 뿐 아니라 237 나라에 RUTC도 걸립할 수 있을 만큼 재벌의 축복을 주실 것이다.
올바른 복음, 올바른 전도를 이해하고 안다면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씨에서 많은 열매를 맺는다. 죽음과 부활을 이루신 그리스도의 씨는 영세 전에 하나님과 함께 하신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성육신 하신 하나님이 좋은 씨로 우리 안에 있는데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은 사망의 잠을 자고 있다는 증거다. 그 원수들에게 농락당하고 미혹당하고 속는 일에서 벗어나길 축복한다.
그리스도는 재림주로 오실 것이다. 그리스도란 씨는 보좌를 다스리시고 시공간을 초월하며 지금 교회와 함께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의 씨다.
→ 말씀 받는데 방해되는 게 있으면 당장 사로잡아 밟아야 한다.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면 좋은 열매를 맺는다. 육신의 생각은 전부다 사악하고 어찌하든지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지 않으려는 감정들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위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탄의 전략에 속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강한 자를 결박하길 바란다.
길가 밭에 뿌려진 씨앗은 사탄이 와서 빼앗아가고, 돌짝밭에 씨앗을 뿌리면 뿌리를 내리지 못해 그 씨가 타서 죽고 가시밭에 뿌려지면 세상 염려로 인해 그리스도를 놓친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그 사람을 알게 된다.
좋은 열매를 계속 맺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자기 몸에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열매가 나오지 않고 불에 살라질 가라지가 나오는 사람은 원수, 사탄의 공격을 받아 일평생 헛된 신앙생활을 한 것이다. 그런 사람은 나중에 땔감으로 처리되기에 가만히 놔두라는 것이다.
본문에 ‘가라지’라는 말이 8번이나 나온다. 가라지를 뿌린 사람은 없다. 그런데 보리밭이든 밀밭이든 논에 가보면 분명히 가라지가 자라난다. 뿌리가 강한 놈이 나와서 오리지널 벼 속에 파고든다. 그러다 한 여름 즈음 되면 그 놈이 먼저 비집고 나온다. 그것을 피라고 한다. 그것을 뽑아 물 흐르는 곳에 흘러 보내면 가을이 오기 전에 깨끗한 벼들이 솟아나면서 노릇노릇해진다. 그런데 피를 먼저 안 뽑으면 가을이 되면 논이 굉장히 지저분해진다. 그래서 부지런한 농부는 피가 솟아나려고 할 때 즉각 뽑아낸다. 그러면 논이 황금색으로 바뀐다. 이렇게 청소를 중단하지 않는 농부가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받아야 한다. 생명의 씨로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한 생명의 씨로 받으라는 것이다. 그 속에 구원, 영생, 섭리, 예정, 작정이 있고 하나님의 뜻이 있다. 따라서 예비된 우리는 그리스도를 똑바로 받아야 한다. 그러면 237 나라 살릴 만큼 열매를 주신다.
하나님 말씀을 사실로 믿는다면 말씀은 성취되고 열매 맺는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생의 답을 내야 한다. 그러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 귀신병, 정신병이 사라지고 개인의 재앙과 시대의 종말, 지구의 종말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이 말은 지구 종말이 와도 보호를 받는다는 말이다. 하나님 말씀으로 답을 내라. 그러면 세상 원수들에게 시달리지 않는다. 이것이 핵심 메시지다.
→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 영적싸움을 지속해야 한다 마귀가 언제 우리를 공격하는지 성경에는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사망의 잠을 자지 말라 영적싸움을 중단하면 그 때 마귀가 온다. 잠잘 때 원수가 가라지를 뿌린다. 그래서 잡초제거 하는 일, 즉 영적싸움 하는 일에 게으르지 말고 사망의 잠을 자지 마라.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일을 절대 중단하지 마라. 강한 자를 우리를 쥐고 있으니 창 3장의 원죄가 쥐고 있고, 창 6장 네피림이 쥐고 있고, 창 11장 바벨탑이 쥐고 있으니 이 올무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멋진 중직자라도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지 못한다. 가라지가 되어 불사름을 당한다. 그래서 어떤 공격을 당해도 이 강단에서 하나님의 복음만 전달하는 것이다. 나도 야망이 있다. 하지만 나를 살리시려고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까불지 마라, 하나님이 나 대신하여 너를 살렸다. 너는 이미 운명 사주 팔자 저주 재앙 속에 죽었어야 될 목숨인데 하나님이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삼으려고 예비 된 자로 축복해 주신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 이 일에 동참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고 복의 근원으로 좋은 열매를 맺게 하셔서 자손까지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게 된다.
*어떤 상황에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기다리면 하나님의 능력이 말씀으로 나타난다
→ 살아계신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가?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시 42:2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 42:5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시 42:10
이것이 우리 영혼 속에 있고 다윗 속에도 있었던 것이다. 그 때 다윗은 어떻게 하나님을 뵈었는가? “내 속에서 어찌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심에도 낙망하느냐 너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볼지어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 42:11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너에게 예수 그리스도 영원한 생명의 씨를 심어 놓으셨다는 것에 확신하라는 말이다.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
협박하고 찌르고 괴롭혀도 그 이름 부르면서 기다리길 바란다. 그러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말씀을 성취하신다. 그 축복의 대열에 함께 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영적인 사실과 하나님의 축복을 믿는 믿음을 회복해야 한다.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마 13:54
그리스도라는 이름이 나타나게 되면 끝난다.
→ 오직 복음, 오직 전도 속에서 이런 능력들이 나타난다. 우리 몸속에 복음의 씨를 심으면 반드시 복음의 전도가 나타난다. 이런 축복은 하나님이 작정하신 자, 예비하신 자만이 믿을 수 있다. 이 대열 속에 우리를 부르셨기에 한 주간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고 행복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가라지를 경계하고 낙심치 말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사오니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실제로 역사하고 계시는 그 임마누엘의 축복을 한 주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령으로 역사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 몸에 은혜가 되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천지 창조하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 해결자로 내 인생이 모든 문제 끝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만큼 성령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이 무엇인가를 찾아낼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지혜를 허락해주셔서 하나님 말씀을 똑바로 받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자녀들인 나에게 주셨다는 이 사실을 믿고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답을 내는 믿음의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창3장 원죄의 DNA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질병으로 고통 받고, 고독과 슬픔 속에 끊임없이 절규하고 있는 재앙의 시대에, 작정하여 나를 부르시고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씨앗을 심어주셔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구원과 질병 치유의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받아 그리스도로 내 인생의 답을 내리고,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 내 마음 밭에 가라지를 뿌리는 원수를 경계하고 중단 없이 강한 자를 결박함으로써,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낙심치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부지런한 농부로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과거가 축복의 발판이 되고 현재의 문제가 응답이 되고 미래를 보장받으며, 237 나라를 살릴 만큼 좋은 열매를 맺는 복의 근원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