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사함을 얻지 못하는 유일한 죄: 성령훼방 죄"
(마 12:31-37)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12장31~37절
‘내가 믿는 하나님이 도대체 누구인가?’ 여기에 대한 답을 못 가지면 교회를 다녀도 구원 받지 못했다. 그렇다면 당연 생명이 없고 죄와 허물로 죽은 상태다.
이런 사망 상태에 이른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하나님은 당신의 품속에 있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원자로 보내셨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죽음을 통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 하셨다. 즉 새로운 생명을 받으라고 하신 것이다. 요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것이 되고 “네가 꼭 지켜라”고 말씀하실 때 지키면 성령의 역사, 성령의 인도, 성령의 내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늘 보좌, 하늘 배경을 가지고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이름만 사용하면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 천군 천사의 역사로 인해 보호를 받고 도움을 받으며 여러 가지 증거들이 나타난다. 그렇지 않으면 늘 두려움과 혼돈, 공허, 흑암에 잡혀서 자신의 실체를 알지 못한 채 유리방황하며 고독에 빠져 타락의 길로 가게 된다.
하나님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그리스도가 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 되면 임마누엘, 하나님, 위드의 하나님, 원네스의 하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교회 공동체를 이루어 간다.
*영적 문제를 모르면 성령훼방 죄에 걸려든다
죄 사함을 얻지 못하는 유일한 죄가 무엇인가? 성령훼방 죄 다. 성령훼방 죄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영적인 문제를 모르는 것, 가정의 문제를 영적문제로 보지 못하는 것이며 국가, 사회, 민족, 전 세계의 문제를 영적 문제로 못 보는 것이다. 영적문제로 보지 못하는 목사, 선교사는 성령훼방 죄에 걸려들고 만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롬3:23 이런 영적인 문제를 알면 성령훼방 죄에서 해방 받는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기에 하나님이 주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신분을 바꾸어 영적세계로 들어가야겠다고 결단하는 사람이 성령훼방 죄에서 해방 받는다. 하나님을 떠난 죄의 삯은 사망임을 아는 사람은 성령 훼방 죄에서 해방 받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시작된다.
→ 성령훼방 죄를 짓지 않으려면 땅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은 영적인 힘을 주시려고 창3:15 절대 언약, 절대 복음을 허락해 주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전 인류가 성령훼방 죄에서 벗어나도록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영을 주셨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이 계셔야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안 계시면 육신의 생각대로 산다.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영적 세계에 눈을 뜨지 못한다. 영적 눈을 뜨면 발견한다. ‘아, 세상, 사탄의 나라에서 비롯된 무시무시한 저주와 재앙과 지옥 권세와 죄의 권세가 나와 가정, 산업, 민족을 나라를 엄습해 오는 구나’라고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하면 자기 유익만을 위해 자기 배를 채워주는 신을 찾아 돌아다닌다. 그 사람이 십자가의 원수인 것이다.
빌 3: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그리스도 안에서 3 저주를 풀어내는 자신을 본 받으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훼방 죄에 걸려들지 않고 해방시키는 자신을 본받으라는 것이다. 영적싸움 하는 자들을 눈 여겨 보라는 것이다.
빌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빌 3: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세상 것만 위해서 살려고 몸부림치는 것이다. 자신의 배를 채워줄 신을 찾아 돌아다니는 것이다. 이 사람은 멸망을 받는다. 사람은 하나님의 만드신 영적 존재이기에 하나님이 먹이고 입히신다. 그런데 사람이 마귀의 자녀가 되는 바람에 자기 배 채우기 위해 산다. 결국 부끄러움을 당하게 된다.
얼마 전 큰 교회를 세운 한 목사님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죽게 되었다. 그 목사님은 그냥 죽으면 부끄러울 것 같아 부교역자, 장로님들을 다 모아 놓고 “주의 일을 열심히 하시고 다시 만납시다.”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고 한다. 구원 못 받고 주의 일에 열심만 내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은 것이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 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야 하는가를 말하지는 못한 것이다. 이것이 멸망이고 부끄러움이다. 이 땅의 영광일 뿐이고 하나님 나라는 없다. 하나님 나라가 내 몸에 임하면 열심이 사라져야 한다. 이 땅의 것을 배우면 배우는 만큼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을 믿어 조상이 원숭이라고 믿는다. 이 세상의 철학, 인문학, 범신론은 물의 근원이 신, 나무의 근원의 신 등 다양한 신들을 말한다. 문제가 터지면 문제 해결하는 하나님을 믿고 기쁘면 기쁜 하나님을 믿고 사람 상태가 이상해진다. 그리스도를 일인칭 안 하면 끊임없이 배고프고 목마르다.
그리스도는 생명의 떡이다. 요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리스도의 떡을 먹어야 주리지 않는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요 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하나님이 보내신 창3:15, 주,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이것을 모르고 자녀들을 키우면 자녀들은 멸망한다. 마약 중독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갈 수밖에 없다. 주일날 예배 때 마다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짜 지켜 사탄과의 영적싸움에서 승리하여 만민을 위하여 깃발을 높이 드는 증거 있는 증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 사탄은 하나를 빼앗아 간다. 참 안식을 주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한다 영원히 주리지 않는 하나님을 모르게 한다. 생명의 떡을 먹지 못하게 한다. 그러면 안식이 사라진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채 끊임없이 예배만 드릴 뿐이지 인생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우리의 인격으로는 못 내려놓는다. 왜 그런가?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아빠, 나의 구원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쉼을 얻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울증, 공황장애, 발작증세, 감정의 업다운이 심한 정신질환을 앓게 된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도 온갖 잔머리를 돌리면서 집안을 어둡게 만든다. 그러니 흑암이 집안을 덮어 버려 귀신이 활동하는 것이다 엄마가 가진 귀신의 역사가 아들에게도, 남편에게도 역사한다. 지금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면 성령 훼방 죄를 짓는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 의인도 죄인도 상관없고 예수 그리스도께 가져오라할 때 가져오는 사람이 성령훼방 죄에서 해방 받는다. 피가 통하지 않아 온 몸이 굳는 병에 걸려 가난과 질병으로 사람들로 부터 무시당하며 또 예수님을 모함하는데 이용당하는 손 마른 자가, 그런 상황 속에서 ‘너의 손을 내 밀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어떻게 했는가? 권력자들과 그들의 눈빛을 보지 않고 다윗의 자손, 만왕의 왕, 나의 구원자, 메시아 그리스도를 만난다. 그리스도를 못 만나면 종교 사상에 빠져 종교지도자들이 주는 독약을 먹고 이상해진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지 않고 사는 사람은 해적선에 탄 해적과 같다. 해적선에서 가장 착하고 의롭고 진실하고 성실한 사람이 가장 나쁜 악질이다. 왜 그런가? 선장의 말을 가장 잘 듣기에 모든 나라들을 멸망시키는 일인자가 되기 때문이다.
우물가의 여인은 생각했다. 도대체 인간이 왜 이 지경인가? 인간이 왜 행복이 없는가? 내가 야곱 우물가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예배를 드렸건만 나는 왜 사람들로 부터 무시를 당하면서 살아야 되고, 도대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누구인가? “도대체 당신이 누굽니까?” 물을 길러 다니면서 계속 생각하고 고백했던 그 여인은 성령훼방 죄에서 벗어났다. 왜냐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기 때문이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육신의 생각에 사로잡혀 영이신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구나. 하나님은 지금도 눈에 보이지 않게 역사하고 계시는 영적세계가 있음에도 영적세계로 보지 못하고 육으로 생각해서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구나. 그래서 내가 망했구나’라고 사도바울은 고백했다.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의 생각으로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 분이 인생 모든 문제 해결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영의 생각을 가지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 받으라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시고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 사탄의 권세로 부터 우리를 벗어나도록 은혜를 주셨구나. 내가 그 이름을 불러야 된다고 결단하고 오늘 부터 영적 세계를 믿고 불러 보길 축복한다.
*영적 세계로 들어가서 영적싸움을 시작하자
→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 받으라고 하신 하나님은 모든 세계를 창조해 놓으시고 사람을 만드셨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끝까지 사랑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왜 자녀를 사랑하는가? 부모를 닮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원수 같아도 못 버리는 이유가 이것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당신을 닮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코에 당신의 숨결을 불어 넣으셨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이렇게 만드신 것이다.
→ 사람은 반드시 안식해야 한다 창 2: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하나님은 안식일에 아담과 하와에게 메시지를 주셨다.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영적 세계 속에 하늘에서 이 땅에 내어 쫓긴 놈이 있다. 그 놈을 옛 뱀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도 한다. 그는 이간하고 참소하는 자다. 그 놈의 주특기는 전쟁을 일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놈을 가두기 위해 무저갱을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너희들은 그 놈에게 속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는다’고 신신당부 하셨다.
창 2: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인간이 만족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주셨다.
→ 인간이 하나님이 주신 안식을 놓쳤다 창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이 사실을 모르는 자녀들은 반드시 당한다. 따라서 반드시 이 사실을 경험한 부모들이 자녀들과 포럼을 해야 한다. 이것을 예배라고 한다. 이것을 말해주지 않은 아담 하와 가정에 살인의 광기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우리는 마귀를 폭로하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80년 동안 마귀에게 당한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은 그 사실을 기록하신 것이다.
사람은 사탄의 유혹을 받아서 하나님을 떠났고 사탄은 하나님을 오해하도록 만들어 인간을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만들었다. 인간은 두려움 때문에 일용할 양식 더 이상의 것을 가져 보려고 몸부림친다. 백세시대, 미래가 두려워 쌓아 놓으려고 하는 것이다.
한 교회 개척멤버인 56세의 한 권사님이 40살에 과부가 되어 혼자 살아오다가 최근에야 복음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하이바(방탄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탄 할아버지가 나타났는데 그 분과 사귀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점점 교회에서 멀어져 갔는데 그러다 어느 날, 어느 날이 중요하다. 어느 날, 두 사람이 오토바이를 타고 룰루랄라 하면서 가는데 갑자기 달려오는 덤프트럭을 피하려고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할머니가 공중에 떠 덤프트럭 속으로 들어가 죽고 말았다. 4일 전 일이다. 그런데 권사님의 핸드폰 잠금장치를 풀지 못해 가족들에게 연락을 안 되어 장례식장에는 유일하게 오토바이 할아버지만 나타났다고 한다.
헛되고 헛된 인생을 살았다고 고백했던 솔로몬이 죽기 전에 지혜의 말씀을 남겼다. 잠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영적 세계에 눈을 못 뜨면 이렇게 당한다.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영적 세계에 눈을 뜬 바울이 고백한 것이다.
한 장로님이, 자신은 자동차에 탄 채로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어야 하는 운명이었는데 차가 낭떠러지 사이에 걸쳐서 살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표적, 기사, 능력을 체험했으면서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데는 얼마나 인색한지 모른다. 왜 그런가? 아직도 육체가 자신의 신이기 때문이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것을 매일 체험해야 행복자가 된다.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따라서 우리는 자랑할 것도 교만할 것도 없다. 오늘도 우리는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한다. 여기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았다면 자신을 점검하고 회개해야 한다. 회개할 때 천국이 임한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까지 주신 그 사랑이 너무나 메말라 있지 않은가. 너무 강퍅해져 있지 않은가. 그것이 성령 훼방 죄다.
→ 하나님은 잃어버린 안식을 다시 회복시켜주신다. 창3:15, 뱀의 머리를 밟으라는 말이 다시 시작하라는 것이다 첫 사랑을 잃어 버렸으면 다시 시작해라. 회개를 잃어 버렸으면 회개해라. 지금 걸어가는 길이 틀린 길이라면 다시 되돌아와라. 그것이 창3:15이다. 뱀 머리 밟고 다시 돌아와라.
‘세상 끝나는 날까지 너와 함께 하리라’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셨기에 언제나 돌아와 다시 시작하면 된다. 지금 다시 시작해도 하나님은 끝없이 받아주시고 사랑해주신다. 잃어버린 사랑이 있다면 오늘 회복하길 바란다. 그래야 성령훼방 죄에 걸려들지 않는다. 성령께서 지금 역사하심에도 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민감하지도 않고 딱딱하게 굳어 있다면 성령훼방 죄를 짓는 것이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매일 우리에게 물으신다. “그렇습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라고 대답했다면 그 분이 함께 하심으로 성령훼방 죄에 걸려들지 않아야겠다는 가슴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
“3 저주를 풀어준 그리스도는 내 인생의 만왕의 왕이시오, 저주와 재앙에서 나를 해방시켜주신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사랑이십니다!” 이것을 고백 못하고 있다면 성령훼방 죄에 걸려든 것이다.
회당에서 손 마른 자에게 ‘네 손을 내밀라’고 하신 그 분의 역사를 보았다면 왜 우리는 안하는가? 오늘 부터 몸에 피가 통하지 않는다면 “발끝에서 부터 머리끝까지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피가 돌찌어다, 영육간의 강건함을 입을지어다, 죽었던 신경 세포들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살아날 지어다!” 이것을 하는 사람이 성령훼방 죄에 걸려들지 않는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시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려고 오신 하나님이시다.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이런 그 분의 역사를 못 느낀다면 성령훼방 죄에 걸린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본체 되신 그리스도를 부르길 바란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영적싸움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심을 알고 성령훼방 죄에서 해방받자
우리 몸에서 그리스도의 영, 그 분의 역사를 못 느끼고 감지하지 못하면 영적 감각이 떨어지고 사라진다. 우리의 몸은 그 분의 이름을 부를 수 없도록 의식을 죽인다. 그래서 영적싸움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 “오타바이 탄 남자 앞에서 예배와 훈련을 무시하게 만드는 이 더러운 질병의 저주야 너는 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그러면 성령의 역사로 운명의 저주에서 멸망의 늪 속에서 해방 받고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어떻게 느낍니까?” 누가 묻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라 그러면 그 분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것을 지키는 게 하나님을 느끼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증거가 무엇인가? ‘서로 원수 맺어라 서로 죽여라’ 이건 귀신의 역사다.
→ 꼭 기억하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해야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리스도께서 마귀의 나라요8:44에서 하나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고 하나님 나라로 옮겨졌기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에게 임하였음이라. 이렇게 하지 않으면 숨고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고 포장해서 더 어두워지고 더 곤고해진다.
영적싸움 안하면 어떻게 되는가? 마 12: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귀신들리면 예배 때 말씀이 들려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웃들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계명을 전하지 못하는 벙어리가 되고 만다. 3저주를 풀어내라는 메시지를 해야 한다. 이것을 풀지 않으면 사망의 법에 묶여 살다가 지옥으로 끌려간다. 두려움에서 못 벗어나고 우상숭배사상에서 못 벗어난다. 세상에는 다양한 신들이 존재한다. 물신, 술신, 도박 신, 마약 신 등등. 우리가 믿는 신은 그 문제를 해결하는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 아빠다.
마12: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창3:15 오시겠다고 약속된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이심을 알게 된 것이다. 마 12: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이렇게 종교지도자들은 영적세계를 모른다. 그래서 다윗의 자손 메시아 그리스도만 거부하는 것이다. 종교지도자들에게는 ‘나의 하나님’으로 일인칭이 안 된 것이다. 오늘날에도 종교 지도자들은 그리스도 하나님을 말하면 발악을 한다. 하나님이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가 아니면 그리스도를 말할 때 정신질환을 일으킨다.
마 12: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마 12: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강한 자를 결박하고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지배를 당한다.
요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먼저 온 놈이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양의 문으로만 출입을 하라고 하신다. 그리스도만이 선한 목자고 그 외에는 악한 것을 뿌려 악한 나무가 되게 하여 악한 열매를 맺게 한다. 그런 자를 따라가지 말라는 것이 오늘 내용이다.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딤전 4: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일심, 전심, 지속하고,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증거를 가지고, 각인시키고, 뿌리내리고, 체질화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 양심이 마비되면 영적으로 둔감해져 인문학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롬 2: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 변명만 늘어놓고 서로 고발한다. 부부사이가 원수가 되고 가정이 비참해진다. 가정이 황폐해진다. 양심이 마비되면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성령 충만, 세계복음화를 고백하지 못한다.
양심이 마비되면 세상의 일들에 대해 영적으로 둔감해져 인문학적으로 문제를 풀어가려고 한다. 둔해지면 정신이 썩어 버린다. 시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이 말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선포하지 못하고 뱀 머리를 못 밟고, 강한 자를 결박하지 못한다. 그래서 마귀 대변자가 된다. 안전지대가 없는 세상에서 안전지대가 있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퍼붓는다. “열심히 해, 최선을 다해 너 그렇게 안 살면 큰일 나, 너 청소부 할래, 청소부!” 하나님은 예수사랑교회 렘넌트를 그루터기로 인 쳐 놓으셨다. 그래서 복음을 따라가도록 돕길 바란다. 성전에 모여서 말씀 듣는 일에 힘쓰도록 하길 바란다.
→ 성령의 역사를 모르면 위선자, 마귀의 대변자, 변절자로 살아간다 위선자가 되어선 안 된다. 자기도 그렇게 살아보지 못했으면서 자녀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위선이다. “그래, 너만이라도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라”라고 말해야 한다.
잠 6:27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서야 어찌 그의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마귀의 대변자는 불을 품에 품고 사는 자다. 언제 어느 때 터질 줄 모르는 수류탄인 것이다. 양심에 화인을 맞으면 변절자가 된다. 그들은 지옥말, 거짓말을 하다가 지옥에 간다.계21:8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성령훼방죄는 절대로 용서를 못 받는다 절대로 용서를 못 받는다. 마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데도 안 믿으면 용서함을 못 받는다는 것이다. 구원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계신다는 것을 오늘 부터 믿고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은 나갈찌어다고 명령하길 바란다. 이것을 알고도 안하면 성령모독죄를 짓는 것이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하나님의 능력인 것을 알면서 안 하는 것은 성령훼방 죄에 해당한다. 절대로 용서를 못 받는다.
예수를 믿는데도 성령의 역사를 거절하면, 함께 한다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으면 성령 훼방 죄를 짓는 것이다.
예수님이 각종 병들고 귀신들린 자를 고쳐주는 것을 사복음서에서 보았다면 우리도 그리스도로 한번 해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성령훼방 죄에 걸려들지 않는다.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것을 거부하면 살 길이 없다.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왜냐면 만큼 저주가 쌓이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왜 2천년 동안 저주 받고 유리방황 했는지 알지 못한 채 살고 있다. 이것이 지금의 역사다.
개인의 영적 문제, 가정의 영적 문제, 자녀의 영적문제를 모르면 성령훼방 죄다. 이것을 알았다면 다시 시작하길 바란다. 더러운 것을 내어 쫓으면 먼저 강한 자 결박하면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오늘 이 축복을 받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죄 사함을 얻지 못하는 유일한 죄가 성령훼방 죄라고 오늘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사오니 영적 문제를 모르고 영적싸움하지 않는 것이 성령훼방 죄라고 말씀했사오니 이제는 우리가 영적싸움 하는 제자가 되게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을 오해하여 두려움에 사로잡힌 채 땅의 일만 생각하고, 나의 배를 채워 줄 신을 찾아 유리방황하며 고독으로 몸부림치다 멸망으로 마치는 인생에서 빠져나오도록, 생명의 떡을 먹는 예배를 통해 영적인 눈을 열어 나는 하나님께 지음 받은 영적존재이며, 가정과 사회, 국가와 전 세계에 일어나는 문제가 먼저 와 있는 강한 자, 마귀로 인한 영적인 문제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그리스도가 내 인생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시며 성령 하나님이 영적세계를 통해 역사하고 계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사단과 영적싸움 하여, 수고하고 무거운 모든 짐을 내려놓고 참 안식 속에 위드, 임마누엘, 원네스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누리며, 죄 사함을 얻지 못하는 성령훼방 죄에서 해방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제는 사단의 대변자가 아니라 교회 안에서 생명 공동체를 이루어 서로 사랑하며 이웃에게 3저주를 푸는 메시지를 전하는 제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