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마 12:1-8)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마태복음12장1~8절
우리는 남은 자다. 남은 자로서 해야 할일이 꼭 하나 있다.
지금 눈에 보이지 않게 모든 사람은 사망권세, 지옥권세, 죄의 권세 잡은 사탄에게 장악되어 행복 없이 살고 있다. 그런데 이런 사탄의 전략을 폭로한 책이 지구상에는 단 한권도 없다. 오직 성경만이 그 사실을 폭로하고 있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빠가 흑암권세, 사탄의 권세, 악령의 권세가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한다는 사실을 성경에 기록하시고 그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라고 우리에게 그 성경을 주신 것이다.
*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필요함을 깨달은 사람만이 자신의 영적인 문제가 해결된다
→ 왜 꼭 그리스도이어야만 하는가?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나를 구원하시려고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 구속의 사랑으로 나를 인 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구나’
왜 이 복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이미 오염되어 악성 종양이 자리 잡고 있어서 끊임없이 오해하고 편견을 갖고 갈등 속에 이간만 한다. 심지어 집안 식구마저 원수가 되어 있다. 겉으로는 정상적인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 깊은 내면에는 무시무시한 살인의 장애가 들어 있다. 그 살인의 장애는 스스로를 미치게 만들거나 자살하게 만들고, 아니면 다른 사람을 미치게 하거나 죽인다. 이것이 우리 내면의 영적인 장애인 것이다. 교회에서 이런 사실을 듣고 해답을 얻어야 그 문제는 해결된다.
→ 사탄은 인간을 죽이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바로 ‘사탄화’ 하는 것이다 사탄화된 사람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자기 생각, 자기 기준, 자기 습관, 자기 체질, 즉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산다. 그러다 종교사상에 길들여져 네피림으로 전락하고 만다. 하늘에서 떨어진 사탄의 공격을 받아 인간이 그 자의 노예가 되었다는 말이 ‘네피림’이다. 그래서 “내가, 내가 뭔가를 해야 된다”고 늘 말하는 것이다.
그 하는 일이 이 땅에 무너질 바벨탑을 쌓는 것이다. 아무 쓸모없는 바벨탑. 저주 속에 갇히게 만드는 바벨탑. 손에 움켜쥔 바벨탑 때문에 모든 영적인 축복을 잃어버린다. 손에 쥐고 있는 바벨탑의 저주로 인해 미치든가, 정신질환자가 되든가, 아니면 마약 중독, 도박 중독, 술 중독, 여자 중독 등, 뭔가에 중독되는데 그럼에도 바벨탑의 저주를 놓을 수 없는 것이다.
→ 결국 인간은 마귀의 자식이 되어버린다 행 13: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악행이 가득한 자, 가면을 쓰고 공정을 외치면서도 거짓말을 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의를 무너트리는 의의 원수가 되어 ‘영원’이라는 시간표를 놓치고 만다. 인간은 영적존재로 창조되었기에 천국 혹은 지옥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심판을 받은 후 하나님의 나라, 무저갱으로 갈라진다. 무저갱은 24시간, 365일, 영원히 고통을 받는다. 타는 유황불에 들어가는 것이다. 계 21:8, 움켜쥔 바벨탑의 저주로 인하여 두려움 속에 갇힌 자, 육체의 욕망을 따라 손에 쥐고 있는 것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를 믿지 않는 자, 사탄으로 부터 공격받아 사탄의 노예가 되어서 흉악한 자로 살아가는 자, 살인자, 음행하는 자, 점술가, 우상숭배자, 거짓말하는 자들은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했다. 여기에서 해방 받는 유일한 길을 예배의 말씀을 통하여 받길 바란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부터 시작하면 옛 뱀이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는 주인공이 된다. 하나님의 힘을 얻길 바란다.
“육체의 정욕을 따라 인생을 허비하게 만들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영혼에 담지 못하게 하여 옛 사람을 깨트리지 못하도록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게서 깨어질지어다!”
그러면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내 기준이 깨지기 시작한다. 바벨탑의 저주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손에 꽉 움켜쥐고 있는 육체의 정욕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내가 허깨비를 붙잡고 있었구나 내가 아무 필요 없는 이상한 것을 붙잡고 이상한 상태로 살았구나’ 이것이 해결되어야 신나는 인생이 시작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라는 하나님의 절대 복음이 오늘 우리의 것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한다. 그래야 딱딱하게 굳어져버린 더럽고 추한 마음과 생각들이 깨지기 시작한다. 사람이 우상화되어선 안 된다.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이 사라지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의 이 분이 함께 하기를 축복한다.
왜 오직 예수 그리스도여야 하는가? 땅의 지체를 죽이는 보약 중의 보약이 바로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죽이지 않으면 인생 살아가는 동안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 우상숭배에 빠져 산다. 이것을 숨겨 놓고 살면 어느 날 다 무너진다. 교회를 다녀도 어느 날 영적인 문제가 나타난다. 아무리 높은 직위를 가지고 있어도 제어가 안 되어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 사탄은 인간의 시간표를 잘 알고 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인간은 마귀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이것이 인간의 운명, 사주팔자인 것이다. 그래서 마귀는 인간의 약점, 강점 등을 명확하게 알고 있다.
사탄화된 운명에서 벗어나도록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 분을 안식일의 주인으로 섬기라고 하신 것이다. 그래서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과거의 죄책감과 죄의식, 즉 마귀의 일을 멸해라.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마음이 병들어 자신의 잘잘못으로 근심하고 불안해하고 낙심하고 부끄러움 때문에 견딜 수 없다면 그 모든 문제를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라.
→ 종교사상은 윤리적 수준이다. 세상 사람들도 지키려고 하는 것이다 사람은 그런 문제보다 훨씬 더 큰 문제에 걸려 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안식일의 주인인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우리가 걸려있는 저주 재앙을 해결하실 자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그리스도뿐이라는 말씀을 지금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죄의 권세, 사망권세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한 때 장애인 공동체를 하고 있을 때, 하루는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는데 앞서가던 대형트럭에서 바퀴가 빠져 내 차 앞으로 굴러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내 뒤에서 달려오던 차가 클랙슨을 마구 누르면서 ‘왜 운전을 그렇게 하느냐’는 식으로 쳐다보며 내 차 앞에 끼어들었다. 만약 그 차가 내 차를 추월하지 않았다면 고스란히 내가 당해야 할 사고를 그 친구가 당한 것이다. 이런 게 운명, 사주팔자, 즉 사탄의 시간표인 것이다.
과천에서 안양, 인덕원 사이를 가다보면 고가도로가 하나 있다. 하루는 그 고가도로 밑을 지나가는데 고가로부터 차가 떨어져 바로 앞에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이런 저주 재앙에서 빠져나오라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께로 부터 보호를 받는다.
어떤 부자가 신발을 신을 때마다 뒤꿈치가 따끔거리고 뇌까지 찌르는 듯한 아픔을 느껴 수술하러 갔다가 시체로 나왔다. 세균에 감염되어 죽은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보호 받지 못한다. 그래서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배의 주인이신 가장 크고 높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 예배 때 묶여있는 모든 것을 풀어야 성령으로 충만해진다
예배를 적당히 드리지 말고 집중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떤 복과 어떤 거룩이 있는가에 대한 명쾌한 증거를 주신다.
창3:15,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주인이 될 때 살게 된다. 죄의 권세에서 해방되지 않으면 사소한 일들 때문에 살인의 광기가 움직인다. 요8: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간음하다가 잡혀온 여자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살인의 광기를 가지고, 간음하던 여자만 체포하여 사람들 앞에 매몰차게 내던져 구경거리로 만드는 인간들의 실태를 예수님이 깨우쳐주신 것이다. 그들은 죄의 권세에 묶여 죽음의 스텝을 밟고 있다. 따라서 창3:15이 인생의 주인, 나의 구원자가 되지 않으면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하셨다. 인간이 무지무지하게 잔인해지는 이유가 바로 죄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구원받으라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독생자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왜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는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쉼을 얻으라고, 본질을 찾으라고 오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은 마귀의 일을 멸하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안식일의 종이 아니라 우리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마 12: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성전보다 더 큰 이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 분이 안식일의 주인이시다. 생명을 가졌다면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모든 문제가 끝난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나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분이 안식일의 주인으로 오신 것이다. 왜 그런가? 죄의 권세, 사탄의 권세, 사망의 권세, 지옥의 권세에서 나를 해방시키기 위함이다. 해방되어야 하나님의 보호와 부요함의 축복을 받는다. 그렇지 않으면 부끄러움을 당한다. 구원도 받지 못한 채 교회당만 왔다 갔다 하다가 어느 날 재앙을 받는다.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을 받지 못하면 믿음의 방패를 가질 수 없다. 믿음의 방패를 가져야 악한 자의 불화살을 소멸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지 않으면 사탄의 공격 대상이 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케 하였음이니라. 이 힘으로 강건해지는 길이 그리스도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들에게는 하나님이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신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하나님의 생기, 구원의 생기가 몸에 없으면 육체가 되어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산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기를 갖게 되면 영적존재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짖게 되었다. 이제는 성전에 올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 충만을 달라고 그 이름을 사용할 때 마다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성취된다. 요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가지고 영적인 힘으로 당당하고 멋지고 힘 있게 세상을 정복해 간다. 반드시 예배 때 마다 묶인 것을 풀어내야 한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는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살지어다!” “나를 사탄화 하여 하나님 자리에서 내 기준, 내 방법, 내 고집으로 살게 만들었던 더러운 저주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너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지어다!” “하나님의 말씀은 가슴에 새겨 놓지도 않고 귀신들린 개소리, 사람의 소리를 듣고 시달리는 이 더러운 저주의 영아, 하나님의 자녀로 살지 않고 육체의 욕망으로 살게 만드는 이 더러운 질병의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몸에서 깨어질지어다!” 교회에서 안식일의 주인인 그 분 앞에서 자꾸 풀어내길 바란다.
눅 13:16,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그런데 종교 신학자들, 바리새인들, 유대인들이 사탄에게 매인 것을 풀지 못하게 했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시자 그들은 예수님을 귀신의 왕이라고 몰아세웠다. 그래서 요즘은 성도들이 각종 질병으로 시달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있다.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병원을 의지하지 말고 묶인 것을 풀면 강건해진다.
언제부턴가 교회 안에서 풀어내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나름대로 배웠다 하고 학벌을 가졌다는 지식인들이 교회 안에서 못하게 한 것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만 알려주는 스타일로 전락해 버렸다. 학벌 좋고 지식이 있는 사람들로 인하여 교회 안이 혼미해져 버렸다. 거듭나지 않고 성령 받지 않고 목사 하는 것은 재앙이다. 인생에서 가장 잘 만나야 될 사람이 목사다. 목사 잘못만나면 구원을 잃게 된다. 구원을 빼앗기면 나중에 부끄러운 일을 당한다.
가문의 저주, 개인의 영적인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도무지 하나님의 말씀은 듣지도 않고 깨닫지도 못하는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학벌보다 위대한 게 지식이고 지식보다 더 위대한 것은 전문성이며 전문성보다 더 힘 있고 놀라운 비밀이 영력이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능력이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반드시 성취되는 약속이다. 언약을 가지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아무리 과거에 실패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언약을 가지면 일어난다. 병든 자가 낫는다. 매여 있는 자가 풀어진다. 어설픈 지식을 따라가다가 마귀의 전략에 빠지지 말라.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세상 지식은 혼미케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우리의 영혼 속에 비취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은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살게 된다. 이 사람은 오직 그리스도만 전한다. 고전 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그 이유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로 부터 온 영을 받았기 때문이다.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들은 언제나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라고 한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이 제한해 놓은 그 한도를 벗어나지 말고 강단의 메시지에 집중하라고 남겨놓고 가신 유산이 바로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여기에서 벗어나지 말라. “모든 문제 끝” 위로부터 온 하나님의 성령을 소유하고 있으니 여기서 벗어나지 말라.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오로지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한다면, 오순절 날이 임한다.
*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알고 믿는 예배를 회복하자
→ 생명을 창조하신 그 분은 우리를 예정하셨다 행 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진리는 두개가 될 수 없다. 진리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그리스도뿐이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대속주로 오신 이유가 바로 저주와 재앙을 없애기 위함이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린 것이다.
요1:12, 예수님을 영접 하는 순간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갖게 된다.
요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로 난 자는 바로 구원을 받는 예정 속에 있다.
생명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날을 기다리는 자들은 그리스도 이름을 찬송한다. 엡1:3~5,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왜 우리를 택하고 예정하셨는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를 통하여 구원 받고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오늘 주인을 바꿔야 한다. 하나님처럼 살았던 옛 사람을 없애고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예배가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라. 그러면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해진다. 그래서 비판하지 않고 침묵 속에서 아버지의 하실 일을 본다.
→ 안식일의 법 보다 본질적이고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게 사람의 생명이다 “야, 배고파서 밀 좀 훑어 먹은 게 뭐가 그리 큰 죄냐, 이 인간들아. 너희들이 가장 존경하고 가장 높이고 가장 찬송하고 있는 다윗 할아버지도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먹지 말아야 할 진설 떡을 먹었다. 하나님은 생명을 어떻게 사랑했는지 아느냐? 나,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떡으로 보내셨다.”
요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산 떡을 먹어야 한다.
본질적인 예수님의 모습을 보길 바란다. 남의 집 밀을 훑어서 먹은 일이 중요한 게 아니라 생명의 본질을 아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윤리 도덕적 차원이 아니라 생명의 존중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생명이 얼마나 소중하고 존귀하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우리와 바꿨겠는가! 그 십자가 구속의 사랑을 가슴에 새긴다면 예수님, 그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눅 4: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우리 예수님도 성경을 가지고 메시지 하셨다. 성경은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워지고 완벽한 보호의 날을 맞게 된다.
눅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이 복음으로 모든 문제 끝으로 끝을 내야 한다. 복음으로 눌린 것들을 풀어내면 그렇게 된다.
눅 4: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오늘의 말씀이 귀와 마음에 들어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된다.
창3:15 주의 성령이 우리의 것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쳐주신다. “풀어내라, 내어 쫓아라, 네 죄 사함 받았느니라, 일어나 걸어라, 빛을 발하라, 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이니라”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5:5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영적으로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은 사탄에게 내어주게 된다. 영적세계를 모르는 자들은 늘 사탄에게 얻어맞고 패가망신하여 겨우 구원만 받는다. 나사로거지처럼 산다는 말이다. 무능과 가난과 질병의 저주 속에 갇혀서 그리스도의 증거 있는 증인이 되지 못한 채 죽어서 겨우 천국만 가는 것이다. 천국 가서도 상급을 못 받는다. 목사 잘못 만나서 그렇게 된 것이다. 오늘 영적인 세계 속에 영적인 눈을 뜨고 ‘나는 다르다’라고 선포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사도바울이 예수님이 주신 제한적 메시지에 집중했더니 영적인 눈을 뜨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예수는 그리스도에 눈을 뜨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모든 문제 끝이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성령을 소유하고 있으니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하고 명령하고 다스리고 충만하고 정복하였더니 눈을 뜨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다르다.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게 되어서 나는 다르다.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 만난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나는 다르다. 죄의 권세에 묶여서 죄책감과 죄의식에 시달렸던 내가 이제는 죄 사함을 받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거룩한 무리 속에 구별된 자가 되었으니 나는 이제 다르다. 당신과 내가 같은 세상에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하나님의 빛의 경제, 기업을 얻을 수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인 쳐주셨기 때문에 나는 다르다.
왜 그런가? 그는 그 분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 분을 알았다 나를 구원하려고 오신 나는 그 분을 알았다, 날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분을 나는 알았다 나를 위하여 살아나신 그 분을 나는 알았다.
빌 2:6~7,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우리를 살리려고 우리하고 바꾸려고 그 분을 비웠다는 것이다. 자기의 권세를 비워 놓고 우리를 구원하려고 오신 것이다. 이 분을 진짜 아는가? 이분을 알면 예배를 소홀히 드리지 않는다. 예배를 우습게 여겨선 안 된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비워서 사람과 같이 되셨다. 성육신으로 오셨다는 말이다.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이 분을 주인으로 모셔야 영원한 생명을 갖고 영육간 강건해진다 세상에 사는 사람은 해적선을 타고 있는 인생이기에 아무리 거짓말 안하고 착해도 도둑놈중의 도둑놈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귀의 명령을 따라 뭔가 움켜쥐고 사는 것이다.
이런 우리에게 구원의 밧줄을 던져주신 분이 있다. 해적선에서 뛰어내리라고 하시면서 구원의 보트를 깔아놓으신 분이 계신다. 그 분이 사령관,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제 그 분의 배로 옮겨 타면 항해를 시작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착하고 의롭고 경건하면 할수록 더 나쁜 사람이다. 왜냐면 마귀 말을 잘 듣고 살기에 그곳에서 못 빠져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도 구원 받아야 되겠다. 나도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작정되었고 예정되었기에 하나님의 계획에 들어가야 되겠다’고 결단하길 바란다.
아무리 세상에서 웃고 다녀도 사탄의 노예에 지나지 않는다.
왜 그런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원죄로 인하여 마귀의 노예가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두려움을 주지도 않았는데 두려움 속에 빠져 있고, 사망권세에게 잡혀 죽음의 그림자가 찾아올 때마다 견딜 수 없는 공포감에 떤다.
히 2:14~15,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메시지를 사도바울이 유대인들에게 한 것이다. 예배 때 마다 말씀 듣고 영적 문제를 해결 받길 바란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40일 동안 마지막 강단을 우리에게 주셨다.
* 말씀의 본질은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시다’는 것이다.
→ 안식일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당신을 가리켜 “나는 나다”고 말씀하셨다. “에고에이미” 또한 스스로 계신 분이라고 하셨다.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 분이 하나님이고, 만군의 여호와시다.
막 14: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안식일의 본질 되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눅 22:70 다 이르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들이 내가 그라고 말하고 있느니라
예수님을 잡으러 온 군인들 앞에서 하신 말씀이다.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I’M THE MESSAGE”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밝혀 놓은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성전의 주인이시다.
계 1:14~16,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그의 발은 풀무 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그의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이 분이 지금 우리를 이렇게 보호하고 계신다. 그래서 모든 문제 끝내야 한다.
요 4:24~26,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여자가 이르되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영이다, 진리다, 성령이다. 예수가 누구인지 모르고 지금 목사짓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래서 “주님, 오 하나님...” 온갖 이상한 방언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삼중직으로 3저주를 풀어내면 하나님을 만난다. 그러면 거듭난 성령의 사람이 되고 영적 분별력이 생겨 육체의 정욕을 따라가지 않는다.
요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죽음 직전에 마지막 성찬을 하시면서 말씀하셨다.
요 13:19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비겁자, 연약한 자, 학벌도 없고 지식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 뱃놈이었던 베드로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난 후 선포했다. 행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성전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함께 계신다면 그리스도 이름의 권능을 사용하길 바란다. 그리하면 예배의 주인이신 그 분을 알고 예배 때 마다 묶인 것이 풀어지는 축복을 받게 된다.
→ 안식일마다 누구를 믿어야 사는가를 명확하게 알려주신 것이다 죄 사함 받아야 산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 8: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산 십자가의 죽음을 감당하기까지 자신을 낮추시고 우리 곁에 오셨다. 그 예수님은 4천 년 전에 아브라함과 함께 계셨고 모세와도 함께 하셨다. 그리고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요 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출 3:18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였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도록 허락하소서 하라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오늘 안식일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놓치지 말고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옛 사람인 나를 바꾸는 최고의 빛나는 날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세상의 껍데기, 화려한 것에 현혹되지 않고 이제 예배에 집중할 수 있는 은혜를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는 예배에 갈등하지 않고 우선순위를 언제나 예배에 두고 결단할 수 있는 성령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다시는 이 세상의 화려한 것 때문에 예배를 빼앗기지 않도록 하나님 우리의 영혼을 그리스도 영으로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오늘부터 예배 때 마다 들리는 말씀을 가지고 생각을 전환시키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어디에 헌신할 것인가를 명확하게 알았사오니 예배 때 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순간부터 풀려진다는 축복을 이제는 알았사오니 예배의 축복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사오니 이제는 참된 평안을 우리가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시고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환란 날에 우리에게 환란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예배 때 마다 공급시켜 주신다는 이 예배의 축복을 알았사오니 예배 때마다 그 환란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가 되어 언제나 자유롭고 가벼운 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것으로 부터 해방과 자유 속에 참된 평안을 가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가지셨던 그 평안을 주의 모든 백성들에게 이 시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