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쉽고 가볍게 하는 진리, 예수는 그리스도"
(마 11:20-3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장 20~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쉽고 가볍게 하는 진리가 있다.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항상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자들을 귀신들은 제일 싫어한다.
귀신들은 하나만 싫어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는 그리스도! 그래서 귀신들은 그 이름 부르는 것을 거리끼게 하고 부끄러운 생각이 들게도 하며 ‘예수 그리스도만 부르면 되겠어?’라는 생각으로 번뇌케 한다.
가인이 여자의 후손, 메시아·그리스도를 불렀다면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고 슬픔을 머금고 유리방황하며 고생의 길을 걷지 않았을 것이다. 가인의 후예들은 지금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를 장악하여 여인들에게 큰 고통을 주는 흉악자로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반드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잊지 말고 불러야 한다. 그러면 새로운 인생길을 걷고 질병까지 치유된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증인의 고백이다. 우상을 섬기고 빌기도 하고 온갖 짓을 다 해도 인간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오신 분이 여자의 후손이다. 그래서 BC와AD의 전환점이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 우리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예수는 그리스도’
→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계속 고백할 때 귀신이 떠나간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계속 부르면 마음에 새겨지고, 부르면 부르는 만큼 놀라운 변화가 온다.
우선 신경질이 사라진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음에도 알 수 없는 신경질이 목구멍으로, 눈빛으로, 생각과 마음으로 요동친다. 정확히 말하면 신경질은 귀신들린 병이다. 이것을 뽑아내야 한다. 부부간에도 아무리 사랑을 많이 받아도 신경질 때문에 말년에 이혼도장을 찍어야 되는 운명을 맞이한다. 젊어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고 믿고, 그 이름을 고백하면 신경질이 사라지고 아름다운 평안이 시작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채 다 내게로 오라 나는 너희를 쉬게 하는 만왕의 왕,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많이 부르면 거짓말이 사라진다. 표현하지 않는 거짓말이 온 몸에 쌓여 있다. 눈만 뜨면 거짓말을 생각하고, 이간질하고 싶어서 못 견뎌 핸드폰을 못 놓는다. 예배 때 핸드폰 만지작거리는 것에 대해 한 번 거울을 보고 자신을 점검해봐야 한다.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새로운 길이 열리는 길이 있음에도 왜 나는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 핸드폰에 온 몸이 반응하는가?’ 거짓의 마귀 마귀에게 속으면 예배, 찬양을 거짓으로 한다. 딴 생각하면서 말씀을 듣고 거짓말로 자신을 속인다. 이것이 사라지는 길, “예수는 그리스도!”를 부르길 바란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내면에 똬리를 틀고 거짓말하게 만들고 신경질로 살게 만드는 사망의 법, 지옥권세의 법을 깨트리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 받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교회 안에서 메시지 듣고 사람을 보는 순간 비판과 판단이 사무친다. 그래서 늘 원망, 불평, 책임전가하고, 핑계대면서 합리화의 옷을 입고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여 믿는 척, 기도하는 척, 응답 받는 척하고 웃기는 웃는데 비웃음으로 일관한다. 이것이 자아로 남아 있는 것이다.
→ 귀신의 세계를 벗어날 수 없기에 어느 날 문제가 터진다. 어느 날 폭탄 맞는다. 집 안이 쑥대밭이 되고 자녀들이 어느 날 멸망의 늪, 재앙에 빠져 무너진다.
귀신이 제일 싫어하는 것, 예수는 그리스도를 계속 고백해야 한다 그러면 귀신은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간다.신28:7 귀신이 피한다.약4:7 따라서 다른 것 하려고 하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를 부르길 바란다. 오직 그리스도를 각인 시키고 뿌리 내리고 체질화해서 먼저 자신의 근본문제를 해결하고 자녀들을 치유하길 바란다. 그래야 이 시대에 재앙을 막아주는 전도운동이 시작된다.
그리스도의 참 제자, 하나님이 보증하신 제자, 영세 전에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비밀을 찾아내는 제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네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축복을 제자들이 받는다. 귀신이 제일 싫어하는 일을 하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어떤 중년 여자가 평생 생각 없이 살다가 너무 기분 나쁜 일을 당하고 형제들이 자기를 무시하자, ‘네가 뛰어내려서 죽으면 형제들이 너를 기억하면서 영원한 후회를 하면서 고통을 받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는데 자기도 모르게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말이 입에서 튀어나오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안 죽었다고 했다.
인간은 악령의 세력을 이길 수 없다. 유일하게 이기는 힘이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뿐이다. 부르면 부르는 만큼 하나님은 그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부요케 하신다. 롬 10: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그 이름 부를 때 사망권세 잡은 자가 사라지고 주의 천사들이 수종 든다. 사람은 죽기 전에 정신을 잃어버린다. 죽음과 맞장 떠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죽음을 멋있게 마감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무시무시한 흑암이 영혼을 덮어버리면 심장마비로 죽거나 겨우 살아났다 하더라도 발작을 일으켜 중풍에 걸린다. 아니면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한 평도 안 되는 침대에 누워 죽을 때까지 호스 꼽고 살아야 한다.
인간은 죄의 권세로 인하여 사망의 법에 매여 있기에 슬픈 고독의 운명 속에 묶여 있다. 성철 스님은 진리를 찾으려고 집을 나서 4~50년을 헤맸지만 못 찾은 채 죽음의 그림자 앞에 스물 석자의 언어를 남기고 죽었다.
“내가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내 한이 만 갈래나 되는구나 둥근 수레바퀴에 나의 영혼이 걸려 저 수미산에 걸렸구나 부다가 진리인줄 알고 따라갔더니 부다는 본래 사탄의 형상을 입었었구나” 속았다는 말이다.
→ 그리스도로 인생의 답을 갖지 못하면 사람을 물어뜯는 일을 저지른다. 그리고 알 수 없이 몸이 점점 아프다.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손발이 굳어진다는 말은 몸이 복잡하다는 말이다. 또한 자신도 모르게 욕을 계속 한다면 틀림없이 영적인 문제다. 오늘 뽑아내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내게 가져오라 내가 그 문제를 해결해 줄 만왕의 왕 그리스도이다.”
결국 어둠세력에게 영혼이 잡혀 나쁜 인생만 살다가, 나쁜 생각만 하다가 치매에 걸린다. 요양병원 등에 가보면 어떤 할아버지들은 손발이 묶어 있다. 왜냐면 이상한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나쁜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그것이 자식들에게 노출되고 만다. 그래서 자아를 부인해야 한다. 옛 사람으로 좋아했던 것들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꾸 내어 쫓아야 한다.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싸움 하는 사람 몸에 있다. 이것을 잘하면 영적인 눈을 뜬다. 마12:29, 자기 몸을 치유 시키면 강한 자가 보인다. 인생의 문을 막고, 집안에 똬리를 틀고 앉아 식구를 원수되게 하며 산업을 실패케 하는 강한 자를 보게 된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권세와 권능을 영접하고 그 분의 힘을 빌려 사용하게 된다.
한국 기독교가 이것을 못하기에 정치에 얻어맞고 경제에 실패하고 모든 사람을 상실하여 교회는 점점 쪼그라들고 어려워져 청년들은 교회에서 사라지고 할머니 할아버지만 남아 있다. 결국 다음 세대, 바통주자가 없기에 큰 교회당을 지어 놓고 문을 닫은 유럽교회의 전철을 답습하고 있다.
러시아는 기독교의 찬란한 축복이 사라지고 복음이 변질되어 정교라는 종교 속에 빠져 있다. 가톨릭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니고 불교도 아니고 그냥 하나님만 찾는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들은 원수가 되고 전쟁을 일삼아 사람을 살육하는 광기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하나가 사람 몸에 없으면 악한 자가 된다. 삼상 16:14,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 없으면 더러워진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옛 사람의 자아를 깨트리는 힘을 갖지 못하면 왕이 되어 복음을 변질시킨다. 밥 먹는 문제 해결되면 복음을 변질시키고 만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육신에 있지 않고 영적세계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롬8:15~16, 여호와, 그리스도가 우리의 분깃이 되고 재산이 되신다.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을 수 있다.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끊임없이 고백하게 하고, 상속자로서 기분 좋게 누리면서 이 땅을 정복해간다. 그래서 예수님이 당신께로 오라고 하신다. 그런데 예수님께 가지 않는 싸가지 없는 영들이 있다. 그렇게 가르치고 표적, 기사를 보여줘도 못 알아듣는 인간들이다.
마 11: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예수님이 3년 반 동안 집중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줬음에도 표적을 보여주고 앉은뱅이를 걷게 하고, 죽은 자를 살리며, 38년 동안 주저앉았던 사람을 일으켜 세우시는 것을 보았음에도 못 알아듣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 너무나 안타까운 나머지 기도하셨다. 천재들, 스스로 잘난 척하고 스스로 살아보려고 몸부림치는 그런 인간쓰레기들에게는 못 알아듣게 하시고 자아를 부인하는 사람에게만 알아들을 수 있게 하셨다. 언제든지 부모의 말을 잘 듣고 심부름 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자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으로 준비하셨다고 말씀하신 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이제는 못 알아듣는 자, 알아듣는 자 상관할 것 없다. 이제는 다 예수님의 메시지를 듣고 다 내게 오는 자는 쉼을 얻으리라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쏟으시고 예수님의 핏값을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바꿔 주셨다. 그런데 예배드리는 짜증스러운가? 한 시간의 예배가 그렇게 길게 느껴지는가? 피곤한가? 오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길 바란다. 그러면 성령을 선물을 주신다.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우리 예수사랑교회 후대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교회에 흐르는 축복을 다 받아서 인생개혁, 종교개혁, 문화권 개혁의 주자들이 되길 바란다.
요 14: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그리스도는 진리의 영이기에 렘넌트들은 모든 것으로 부터 자유하고 해방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이 이미 이루신 것을 못 누리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스스로의 생각 속에 빠져 사탄 함정에 걸려들어 영원히 저주 받을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이 오늘날 교회들이다. 교회는 축제의 장소가 되어야 한고 예배 때 행복을 느껴야 한다.
그래서 오늘 부터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하는 진리가 예수 그리스도임을 깨닫고 마음껏 외치기를 축복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자아를 부인하는 영적싸움의 역사를 가져라
전 세계 예언가들, 미래를 보는 학자들도 지구의 종말이 가까움을 말하고 있지만 그들은 그 이유를 모른다. 그러나 성경만 정확하게 지구의 종말의 이유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기독교는 점을 치거나 예언할 이유가 없다. 성경만 정확히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성경에는 또한 사람에 대해 진단하고 있다. 타락의 끝이 오면 그 때 이 땅은 멸망할 것을 말씀하고 있다. 왜 사람들이 타락하고 멸망을 받는가? 사탄의 전략을 알지 못한 채 사탄에게 얻어맞기 때문이다. 마귀 때문에 사람들은 지금 점점 어려워져가고, 악령, 더러운 귀신들 때문에 쓰레기 보다 못한 수준으로 전락해 버렸다. 쓰레기들은 재생산할 가증성이 있지만 인간은 그 자체가 재생산할 능력이 없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주신 것이다. 롬 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오늘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다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고 그 분을 나의 주인으로 모신다고 고백하면 하나님은 값없이 의롭다 하신다. 롬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사 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오늘 그리스도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지고 새 사람이 된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렇게 좋은 복음이 교회 안에 있음에도 교회보다 세상 뉴스에 귀 기울이고, 먹고 마시고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는 연예인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기에 그 소리들이 쌓여 치매에 걸리는 것이다. 그리고 귀신들려 우울증, 공황장애를 앓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주’가 되지 않으면 인간은 살아갈 수 없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 굿 뉴스, 그리스도는 사망권세, 지옥권세 사탄권세를 유일하게 멸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세요 능력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은 부활이요 생명이니 무릇 살아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이것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된다. 그리스도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에 부활절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4월 달 한 번만 부활절을 지키려고 한다. 부활하신 분이 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는데 그분을 못 느끼는 것이다.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데 모든 종교는 이것만 못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혹한다.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면 예수님을 따라간다.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자기 십자가 무엇인가?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계시기에 날마다 자신을 죽여야 한다. 귀신들려서 귀신 짓 하고 돌아다녔던 옛 사람을 죽여야 한다. 이것을 하지 않고 교회를 다니면 헛일이다.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실컷 전도운동 한 후에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밥 먹고 사는 문제 해결되면 복음을 변질시키기에 언제나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켜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 하나로 영원한 생명을 갖고 영원이라는 하나님 나라를 선물로 받는다. 그래서 유일성,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기에 부활은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기독교만 가능하다.
→ 구약의 성경은 영적전쟁의 배경사고 신약은 영적 전쟁의 역사다
막 1:13,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생명과 능력을 가진 자는 영적전쟁의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 그런데 교회가 영적 전쟁의 역사를 만들기는커녕 영적인 문제로 개차반이 되고 귀신들려 어설프게 떠드는 말쟁이가 되고 말았다. 삼상 18:10, 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안에서 정신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악령의 힘을 입어 떠들어댄다.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를 나의 구주로 인정하지 않고 떠들기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카리스마 있다고 그런 사람을 따라다난다. 사울 당시에도 정신없이 떠들어대는 사울을 따르는 신하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영적인 세계에 눈을 뜨고 영적 전쟁의 역사를 맞이하는 증인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마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태도 영적 전쟁의 역사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기록해 놓았다. 우리는 현장에서 영적전쟁의 역사 속에서 증거물을 남겨야 한다. 그게 후대들, 자녀들이다. 자녀들을 치유시키지 못하면 자녀를 영영히 잃어버리게 된다.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사탄이 주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때문에 영적전쟁의 역사를 못 만든다면 어리석은 자가 된다. 시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그러면 영혼 자체가 죽기에 예배에 대한 갈증, 감격이 없다. 키우는 고양이는 아무리 잘해주고 먹을 것 주고, 침대까지 만들어주고 옷을 해 입히고 모든 신경을 다 써도 “주인님 나 예배드리고 싶어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사람만 예배를 드려야 산다. 그런데 사람이 얼이 썩어 예배를 등한시 하게 되었다. 이것을 제대로 잡지 않으면 사탄은 짐승에게 까지 들어간다. 그래서 사람을 노예로 만든다. 그래서 한 나절만 못 봐도 마음이 이상해진다. 공허해지고 조급해지고 그러다가 어느 날 결정적 순간에 큰 사고를 맞이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멀어지도록 유혹하고 미혹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반려동물이라 해도 하나님처럼은 사랑해선 안 된다. 하나님은 당신을 질투하는 하나님이라 표현하셨다. 왜냐면 너무 사랑하는 동물이 죽으면 몇날 며칠을 운다. 그 때 뭔가가 사람 속에 들어가고 우울증을 앓다가 자신도 죽으려고 한다.
마귀는, ‘하나님의 자녀 되어서 모든 문제 다 끝났어? 그런데 왜 너는 배고프냐’며 시험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응답 받는다고 했으니 돌들로 떡 만들어 먹어보라고 유혹한다. 이런 생각이 올 때마다 얼마큼 빨리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짓밟아 버리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예수님은 나의 영원한 생명의 떡이다. 지금 나는 배고프지만 너의 유혹에 걸려들지 않고 불신앙 하지 않고 예수의 산 떡을 곱씹어 먹으리라!”라고 선포하고 하나님이 공급해주시는 것을 기다리길 바란다. 세상의 재물을 쌓아 놓는 이유가 무엇인가? 자랑하고 싶고, 폼 잡고 싶고, 권력 잡고 싶고, 많은 사람으로 부터 존경 받고 싶기 때문이다.
또한 마귀는 높은 데서 뛰어내려보라고 한다. 여기에 걸려들면 안 된다. ‘죄인이었던 나를 하나님의 독생자를 통하여 구원해 주셨으니 나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어야 한다.’ 이런 겸손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고 날마다 자기를 죽이고 자기 안에 그리스도를 살리는 생명이 있어야 쉼을 얻고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안에서 누릴 수 있다. 누림은 전달되기에 전도도 되는 것이다. 영적 전쟁의 역사 속에 증거 있는 증인들이 되자.
마귀가 천하만국을 걸고 우리를 유혹해도 그냥 웃길 바란다. 어제 전도 신학원 3강 때 중국 제자의 간증을 듣고 눈물이 났다. 중국 목단강 지역을 갔을 때 그곳에서 그 제자를 처음 만났다. 소아마비를 앓고 있는 연약한 사람이었다. 목사님 오셨다고 대접하는 모습에 ‘저 친구에게도 빛날 날이 오겠지’라고 생각했다. 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들여다 볼 때 미래를 놓고 들여다본다. 오늘 현실을 보고 쉽게 판단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제는 전도 신학원 간증자로 세워진 것을 보면서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다. ‘네가 보고 있느냐?’ ‘네, 네’ ‘네가 이렇게 한 일인 것이다.’ ‘네가 한 것이 아니라 내가 한 것이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가 이렇게 하였다.’ 마 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어렵게 한국에 와서 무시당하는 서러움과 더러운 환경 속에서도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로 다시 일어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큰 은혜를 받았다. 그러더니 예배를 사수했고 어느 날 아무나 내지 못하는 건축 헌금도 드렸다. 예수사랑교회 성전 건축 헌금이 얼마나 소중했으면 그렇게 낮고 연약한 자들에게까지 힘을 주셔서 헌금을 하게 하셨겠는가!
그러나 하나님 말씀을 가르침 받고 표적과 기적을 맛보았음에도 딱딱하고 냉랭해져 헌신하지 않는다는 게 오늘 본문의 내용이다. 영적싸움의 역사가 없으면 결국 ‘화 있을 진저’로 바뀌는 것이다. 영적싸움의 결과가 있었기에 증인으로 선 것이다. 영적싸움의 증인은 사람들에게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기쁨이 넘쳐 힘찬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다. 사실이라 그렇다. 그런데 고라산 동네에서 말씀을 그렇게 많이 듣고 가르침을 받고 표적과 기사를 맛보고 오병이어 기적을 통해 배불리 먹고 열두 광주리가 남았음에도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벳새다 연못가에서 어떤 기적들이 일어났는가? 38년 동안 연못가에 누워 있던 사람이 일어났다. 이런 엄청난 표적과 기사를 맛보고 겟세마네 동산 전체에 예수의 소문이 났음에도 믿는 자는 없었다는 것이다. 표적을 본다고 말씀 훈련을 받는다고 되는 게 아니다. 반드시 영적싸움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원시 복음의 흐름 속에 있는 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신다.
그래서 이제는 영적싸움 하는 그 역사 속에 들어가는 자를 축복해 주시겠다는 메시지가 오늘 강단에 떨어진 것이다. 나를 부인해야 한다. 더럽고 추하고 써보지 못하는 욕심쟁이, 세계복음화의 구원 열차에 함께 타지 못하고, 늘 먼저 가, 먼저가라고 손짓만 하는 이상한 상태, 아니면 구원 열차 뒤 칸에 타서 사람을 죽이며 나아가는 잔인무도한 사람으로 돌변해선 안 된다. 기생충으로 전락하면 안 된다. 오징어 게임에 놀아나면 안 된다. 이제는 눈을 뜨고 영적싸움의 역사에 증거 있는 증인이 되길 바란다.
→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세례요한을 일컬어 여자가 낳은 중에 가장 큰 자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왜냐면 ‘당신이 오시겠다고 약속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맞습니까?’라고 질문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도 천국에서는 작은 자라고 말씀하셨다. 왜냐면 예수가 그리스도냐 아니냐는 질문을 던지는 것 보다 그리스도의 생명과 능력과 권세로 영적싸움의 증거 있는 증인이 되겠다고 결단을 내리는 사람이 하늘에서는 세례요한 보다 더 큰 자, 하나님 자녀의 축복을 받는다고 하신 것이다.
세계복음화에 동참한 역사가 있기에, 디아스포라 미션에 동참한 증거가 있기에, 난민들을 수용해주는 미라클 ok 스쿨에 투입했기 때문이다. 그들을 살려서 다시 그들의 나라에 파송하여 재창조의 역사를 이뤄가는 하나님의 사명을 심어준다면 500명중에 한 명이라도 그것을 알아듣는다면 대성공인 것이다. 요나 한 사람이 시돈과 두루 땅에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외쳤는데 그들은 잿더미위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회개하고 나라의 재앙을 막았다. 이런 역사가 있어야 영적 전쟁에서 증인이 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답이 없으면 아무리 피리를 불고 음악이 나와도 감동이 없고 춤추지 않고 슬픈 자로 산다. 세례요한의 관심은 그리스도였다. 감옥에 있으면서 내일 모래죽을 날을 기다리면서 관심은 그리스도께 있었다. “오실 메시아가 당신이니이까?” “창3:15이 당신이니이까?” 뱀의 대가리를 깨트리는 영적싸움만 못하고 결국은 확인만 했을 뿐이다.
바리새인들은 창3:15을 전혀 모르기에 이스라엘 땅에 오실 메시아가 왔음에도 관심이 없었다. 표적 기사와 능력을 행하고 말씀을 배웠음에도 관심이 없다. ‘너희는 나를 따라오너라’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그리스도께 관심이 있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오시겠다고 하신 창3:15 주, 퀴리오스는~’란 말이다.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영적 전쟁의 역사 속에 구별된 자로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다는 것이다. 엡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리스도와 함께 길을 걸어야 한다.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제 십자가’라는 말은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는 것이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쉽고 가볍게 하시는 그리스도께 나아가자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인간의 근본문제 해결하는 법, 쉬는 법을 가르쳐주겠다는 뜻이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면 이 말씀이 들려온다. 그래서 결단 내린다. ‘그래, 나는 오늘 부터 예수께 모든 짐을 내려놓고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할 거야!’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이 말은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길들여져 겸손하다는 말이다. 말씀에 길들여지는 자는 땅을 기업으로 얻게 된다.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영적싸움의 증거 있는 증인이 되는 것이다. 이 땅에 작품을 남기는 하나님의 기업이 된다.
‘나의 멍에를 매고 나에게 배우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준 멍에가 무엇인가? 반드시 자아를 부인하는 것이다.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새로운 만남이 아니라 더러운 만남이 온다. 유튜브에 들어가면 “예수는 그리스도”가 24시 나오는 곡이 있다. 늘 집안에 틀어놓길 바란다. 그러면 함께 걷고 함께 일을 하게 된다. 그러면 자신을 잘 보게 된다. ‘아. 내가 다르게 살고 있구나’ 비싼 것 안 먹고 모아서 하나님께 드리는 자세가 나온다. 생각 없이 쓰던 돈도 조금씩 아끼게 된다. 이것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의 역사다.
* ‘예수는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는 리듬을 타자
→ 마귀가 가장 싫어하는 은혜의 리듬을 타야 한다. 밟으면서 가는 힘을 가져야 한다. 마귀가 제일 싫어하는 리듬을 타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복음화” 이 리듬을 타는 것이다.
리듬을 타면 자유롭게 되고 기쁨이 생긴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고백한다. “예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미안해요 감사해요”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셨다고 고백하면 요한복음 2장,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맛을 본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리스도의 와인을 마실 수 있다. 그래서 얼굴색, 마음 색이 달라진다. 그러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대신하여 그 분이 나를 바꿔 주셨구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고백하게 된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방향을 맞추자 “고라신아 벳새다야 가버나움아 왜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고도 그리스도께 방향을 맞추지 않고 다른 곳에 맞추고 살아가느냐 이 더러운 저주영아 떠나라가. 나는 정신 차리고 그리스도를 볼지어다.” 이것이 영적 전쟁의 증거다.
고라신아 벳새다야 가버나움아 예수를 보고도 못 본 척 하고 다른 데로 향하려고 하는 더러운 저주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머리를 돌려 그리스도를 바라볼지어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비밀이다. 이 축복이 우리의 것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쉽고 가볍게 하는 진리를 이제는 알았사오니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비밀이 우리의 체질이 되어 나를 살리고 많은 이웃들을 살리고 사회를 살리고 국가를 살리는 귀한 아름다운 증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는 것을 오늘 참으로 탄식하고 있음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이제는 우리 옛 사람을 언제나 깨트리고 부인하여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에게 방향을 맞추고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옵소서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열어주시고 우리 마음과 생각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예배에 관심이 없는 어리석은 자로 다른 것에 방향 맞추어, 귀신들린 상태로 악한 생각을 하고 답도 없이 떠들어대며 사람을 물어뜯는 악한 일만 하는 악인의 삶에서 빠져나오도록,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쉽고 가볍게 하는 진리, 예수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해답으로 붙잡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귀신이 가장 싫어하는 ‘예수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은혜의 리듬을 타며 옛 사람의 자아를 부인하는 영적싸움의 역사 속에 들어가, 마귀의 모든 시험을 뛰어넘고, 신경질과 거짓말이 사라지며, 전도가 될 만큼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마음껏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 되는 증인으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인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