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전도의 핵심 메시지,‘ 예수는 곧 그리스도’"
(행 17:1-9)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는 다 끝났다” 숨을 들이마실 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하고, 몇 초를 멈추고 ‘하나님의 자녀, 성령, 기도, 사단 결박, 하늘의 신분’ 이 다섯 가지를 하고 다시 숨을 내쉬면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충만 주옵소서’ 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의 힘을 길러야 한다. 그러면 우리 내면에 영적인 힘이 온다. 그렇게도 진절머리나는 영적 문제, 불신자 상태가 꺾인다.
*인간의 문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로만 해결 된다.
사람들이 나에게 “왜 그렇게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답이라고 고집스럽게 주장하느냐?” 고 묻는다. 인간의 문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로만 해결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문제가 그리스도로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 자녀들에게 독을 품어주는 것이다. 자신이 먼저 그리스도로 치유가 되지 않고, 그리스도로 답을 내지 않으면, 우리 자녀의 치유는 불가능하다. 우리가 먼저 예수그리스도로 해답을 얻어야 우리의 자녀는 완전히 치유 받을 뿐 아니라 전문성을 가지고 세계를 리드 한다. 예수그리스도로 우리 자신이 해답을 얻을 때 자녀가 살아나고, 그리스도를 확실하게 체험하면서 재앙을 막아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우리 가정과 가문에 재앙을 막아주고, 만나는 이웃에게 재앙을 막아주는 사람이 되면, 우리가 가진 그리스도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그러면 전도 운동이 사실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내 주위에 장로님들이 자녀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이 하나같이 타락해 있는 것을 본다. 기독교를 떠나 완전 불교 문화에 빠져서 스님들과 어설픈 개똥철학을 말하며 사는 자들도 많다.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해답이 없기 때문에 전도 운동 한 번 해보지도 못하고 죽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왜 인생의 해답이 되고, 구원이 되고 답이 되는지 알면 참 제자로 쓰임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참 제자라는 보증을 받으면, 참 제자 운동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스도인’ 이란 창세기 3장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을 회복하는 자들이다. 창1:27을 회복하는 과정에 있는 자들이다. 그래서 창1:28 전도 운동, 참 제자 운동으로 우리 자녀를 치유시키고 재앙을 막아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왜 예수님이 길이 되고 답이 되는지를 자녀에게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이것을 아는 방법이 눅9:23이다. 예수그리스도를 유일성으로 모시면 자기를 부인하게 된다. ‘아, 부활하신 분이 성령으로 나와 함께하기 때문에 나를 부인해야 내가 이 땅에서 살게 되는구나. 사람 속에 성령이 없으면 사람 상태는 저주, 재앙, 멸망, 지옥, 사망, 지옥이 되는구나.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혼돈과 공허, 흑암에 묶인 상태로 유리방황 하고, 운명대로 살다가 개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 죽음을 통해 해결하시고 부활하셔서 성령을 우리에게 불어 넣어주셨다. 우리 자신을 부인하면 인생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한다. ‘아, 하나님이 그리스도시구나. 하나님이 독생자로 오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체가 오셨다는 밀아구나’ 이것을 깨달으면서 하나님이 보이게 되면서 나를 보게 된다. 그리고 우리를 바라보게 된다. 나를 부인하면 반드시 이렇게 깨닫게 된다. 인생이 보이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다. “예수는 곧 그리스도 하나님이시구나” 사람이 이것을 소유하면 굉장히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 내 몸에 있는 매력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내게 있는 생명의 빛을 다른 사람에게 비추게 된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자꾸 듣는 것이다. 말씀이 영혼에 쌓이면 쌓이는 만큼 깨끗하고 거룩해 지기 때문에, 작은 문제만 부딪쳐도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갱신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생이 보이지 않으면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 나를 부인하지 않으면 내 몸은 하나님 말씀 듣는 자체를 싫어한다. 그러다가 인생이 완전히 무너졌을 때, ‘내가 어떻게 이 지경까지 왔을까’라는 질문조차 하지 않고 주저앉는 사람도 있다. 하나님도 그런 사람은 버린다고 했다. 부활의 주, 그리스도는 언제나 우리에게 일어나서 다시 시작하라고 명령하신다. 여기에 부름을 받지 않고 딱딱하고 완악하게 굳어져 버린 종교 사상을 무너뜨리고 자기를 부인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영혼에 쌓이면 사람을 끌어당기는 전도를 하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을 만나면 말을 해주고 싶고, 사람을 만나는 순간 견딜 수 없는 열정이 생긴다. “당신도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당신 집안에 구원을 얻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행운을 맞이한, 하나님이 보증하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삼령이 가난한 자 곧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나의 분깃으로 삼는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했다. 이 말씀을 주신 그분은 지금 살아계시고, 내가 있는 곳에 계시고, 나와 함께 하신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호흡할 때마다 꼭 집어넣어야 한다. 그러면 질병으로 앓고 있던 몸에 변화가 일어난다. 그리고 기도, 성경 봉독, 인도하는 모든 스타일이 전부 달라진다.
그분은 살아 계시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우리 자신의 습관을 길러내야 한다. “예수는 곧 그리스도이십니다. 내 인생 모든 문제 해결자이십니다” 언제든지 이 고백 속에 있으면 교회당 나가는 습관이 온다. “예수는 그리스도” 를 하면서도 교회당 나가는 습관 조차가 없는 사람은 교회에 흐르는 축복을 상실한 자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그리스도를 증거 해서 그 열매를 창고에 들여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교회에 모든 축복을 부어주신다.
바울의 전도 핵심 메세지가 “예수는 곧 그리스도” 였다. ‘아, 예수가 하나님이시구나.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주셨구나. 그래서 사람 몸에 그리스도의 영, 부활의 영이 있어야 영원한 생명을 갖는 것이구나’
바울이 현장에서 이 메세지를 해서 탄생한 교회가 데살로니가 교회였다.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 하나로 어떻게 유일성 속에 들어 갔는가? 왜 데살로니가 교회는 신사의 교회가 되고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교회가 되었는가? 데살로니가 교회는 왜 분쟁이 없었는가?
살전1:3~5 그들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아를 깨뜨리는 믿음의 역사와 영적싸움하여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사랑의 수고가 있었다. 내 안에 욕심쟁이를 죽이지 못하면 사랑의 수고는 불가능하다.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 있기때문에 사랑의 수고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답을 얻는 인생이 되었고 그분이 우리의 주인이 되어주셨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했다.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습관으로 만들어놓고 잃어버리지 않고 살았다. 왜 예수 그리스도만이 답이 되는가에 대해 잊지 않고 살았다.
살전1: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 곧 하나님의 재산을 가진 상속자들, 하나님의 자녀로 인침을 받은 형제들, 하나님이 절대 택하시고 세운 것을 안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이제 쓸데없는 사람을 잘 만나지 않는다. 이제는 창세 전에 예정된 자를 찾는다. 창세 전에 예정된 자, 하나님께로부터 택하심을 받고 하나님이 보증하신 자는 “예수는 그리스도”에 답을 낸다. 그리고 그 답을 가진 부모는 자녀를 치유 시킨다. 치유를 시키는 그 부모는 멸망을 막아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 사람은 인생 살아가는 여정을 전도 운동에 자기 푯대를 맞추고 걷는다. 그리고 끝까지 남은 자로 참 전도제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을 “택했다” 라고 한다.
실전1:5 이렇게 택한 자들은 연합하는 힘이 온다. 내 교회가 아니라 전 세계의 교회로, 생명공동체, 복음공동체 세계복음화를 하겠다는 힘이 온다. 오직 복음으로만 해결된다는 것을 가슴에 새겨놓고 기도 속에 절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있는 자들이다. 이런 렘넌트들이 지금 교회 안에서 자라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능력과 성령, 큰 확신으로 자라나고 치유를 맛보는 자들이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를 오는 후대들은 즉각 치유가 일어난다. 우리는 디아스포라 미션을 진행해야 한다. 앞으로 예수사랑교회의 미라클 오케이 스쿨을 통해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고 사회가 인정하는 시대적 인물이 일어나도록 후대들에게 길잡이를 해줘야한다.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앞으로 갈 길이 많기에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예수사랑교회가 복음이라고 인정하고, 오직 복음만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절대를 가지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세계복음화를 이뤄가실 것이다. 앞으로 국가와 사회, 국민을 위해 움직일 미래 지도자를 위해 미래를 놓고 우리는 대비해야 한다. 우리의 자녀, 손자들이 앞으로 장관이 되고 대통령, 국무총리, 세계지도자가 된다면 얼마나 멋진 일이겠는가? 밥 먹기 위해 신앙생활을 한다면 갱신할 일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미래를 맡겨놓으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키는 이 시대 주인공, 하나님께로부터 보증을 받은 자, 택함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재산을 가지고 이 세상을 정복해 나가야 한다.
*우리가 가진 복음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해 마귀, 사단, 악령을 패잔병으로 만드셨다. 뱀의 머리를 완전 박살 내셨다. 우리가 “예수는 그리스도” 권세와 능력을 알고 그 이름을 부른다면 마귀는 우리 앞에 꼼짝 못 한다. 십자가 위에서 뱀의 머리를 내리꽂으면서 “다 이루었다” 선언하셨다. 그분은 이 땅에서 죽음이 아닌 승리를 선포해놓으셨다. 기독교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울고불고, 질질 짜는 연약한 종교가 아니다. 부활이요 생명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생명 공동체가 기독교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실패에 대해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에게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힘을 얻는 하나님의 역사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가 재림 주로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에게 직책과 능력, 권세와 생명, 성령을 우리에게 위임해 주셨기 때문에, 영적싸움이 없는 기독교는 무너지고 망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가 세상의 인문학과 철학에 주저앉아버렸다. 영적인 힘이 없고, 영적 세계를 모르기 때문이다. 삼상16:14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여호와의 영이 없으면 악령이 그 사람에게 들어가 번뇌케 하는 것이다. 여호와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로 답을 낼 수 없고, 예수그리스도가 해답자 라고 말하지 않는다. 여호와의 영이 없으면 정신질환으로 사람이 바뀌고 헛소리 잡소리 핑계만 대고 책임 전가만 한다. 나는 예수사랑교회 후대와 가족들을 내 가슴에 새겨놓고 정말 기도한다. 외국에 있는 렘넌트가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나에게 하는 말이, 목사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그리스도만 말씀하신다고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고 내가 고백하면 모든 문제는 끝난다. 예수사랑교회에서 지금 자라나고 있는 렘넌트들은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사는데, 어른들은 이 표현을 하지 못한다. 악령이 그를 번뇌케 하기 때문이다. 영적싸움을 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면 마귀가 늘 나의 영혼을 번뇌케 한다.
렘넌트인 다윗이 사울의 악신을 쫓아준다. 삼상16:23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우리 아버지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라’ 이렇게 자녀한테 당하는 인생이 되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영적세계를 알아야 한다. 어린 다윗 왕이 다윗에게 축사를 하는 사건이다.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사울의 눈을 보면서 ‘저 영혼 속에서 그를 번뇌케 하는 더러운 영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렇게 흑암을 꺾었다. 그랬더니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갔다. 우리에게 영적싸움이 없으면 이렇게 걸려든다. 마귀는 한 번 떠나고 끝이 아니라 또 들어간다. 그래서 다윗이 쫓아 내주었지만, 자신의 영적싸움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은 치유를 받지 못하고 개죽음으로 인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요13:2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하는데, 가룟유다는 자기를 부인하는 힘을 가지지 못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부를 때마다 나를 부인하는 자 되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의 영혼과 생각, 몸이 치유되고 ‘영원’이라는 하나님의 신분을 갖게 된다. 예수님을 팔도록 사람의 마음과 생각에 들어온 놈이 있었다. 마귀가 들어가고 작동을 하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팔아버린다. 은 30냥에 눈이 돌아버리고, 예수 한 사람의 죽음으로 국가가 산다면 그를 파는 것이 정당하지 않냐는 번뇌가 그에게 일어나면서 결국 예수를 배신했다.
우리 영혼 속에 번뇌가 사라지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로만 해답을 갖길 축복한다. 그래야 우리의 자녀와 후대들이 치유를 받는다. 부모들이 번뇌 속에 있기 때문에 헛소리 잡소리 잔소리를 끊임없이 하는 것이다. 아들이 무엇인가를 물으면 “아들아, 너와 함께하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너를 인도하시리라고 나는 확신한다.” 한마디만 해줘도 아이들은 새로운 꿈을 꾸고 미래를 도전하는 인도를 받는다. 창3장 하와의 마음에 선악과를 따먹고자 하는 생각을 마귀가 집어넣었을 때 얼마나 번뇌가 심했겠는가.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하고 먹고 싶어서 미치는 것이다.
이렇게 악령이 들어오면 번뇌가 생기고 하나님의 영이 들어오면 “모든 문제 끝” 하게 된다. 롬8:9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가 있어야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씀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라고 그리스도를 선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예수사랑교회를 다니면서 시기가 일어났다면 그것은 사단의 장난이다.
가인의 마음에 아벨을 죽이고자 하는 생각이 어떻게 들어왔는가? 미움과 시기로 들어왔다. 시기는 우리를 속이는 쥐약이다. 제일 무서운 것이 바로 시기다. 행17:5에도 유대인들의 시기로 소동이 일어났다고 했다. 시기는 사람이 가지는 기본이 아니다. 창3장으로부터 온 원죄다. 결국은 요8:44가 체질이 된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이것이 체질화 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자아를 버리지 못하고 예수님을 따라가다가 이상한 일을 저지르는 것이다. 요일3: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악한 자에게 속하면 사람이 아침 점심 저녁 각각 달라서 의로운 행위를 보지 못한다. 상대방은 가만히 있는데 그 사람에게 자꾸 돌을 던지고 화살을 쏜다. 상대방은 가만히 있는데, 상대가 예쁜 것 때문에 기분 나빠하는 사람도 있다. 악한 자에게 속했기 때문이다. 사단은 수많은 생각을 사람 마음에 넣어주고 괴롭히고 멸망시킨다. 이런 영적 세계를 모르고 자기의 생각이라고 생각하면 사단에게 속아 넘어지는 것뿐이다.
우리가 속으면 결국은 불신앙이 된다. 그 불신앙의 근원은 죄의 권세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불신앙이다. 이 불신앙을 제거하는 힘을 갖는 자가 되라. “예수는 그리스도” 하면 모든 문제 끝이다. 이것에 결단을 내리는 만큼 우리의 자녀는 행복해지고 평안해진다. 그런데 교회 문만 열면,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을 잃어버린다. 자기 몸에 맞는 자기의 습관으로 인해 “예수가 그리스도” 에 답을 내지 않는다. 그래서 교회에 출입이 힘든 것이다. 교회를 가도 되고 안 가도 된다는 식으로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습관 자체가 없다. 여기서 빠져나와 갱신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마귀는 또, 우리에게 양심의 가책 넣어서 자살하게도 한다. 마27:3~5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양심에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냥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자기가 받은 은 30냥을 가지고 다 쓰고 대제사장을 향해 저주의 말을 남기고 죽어도 되는데, 돈 한 푼 쓰지도 못하고 30냥을 그댈 성전에 던져 놓으면서 마27: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통곡하며 소리쳤다. 마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놓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었더라” 결국 양심의 가책을 넣어 자살하게 만들었다. 통제능력이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렸다 사단의 마음에 감정조절을 못하게 하고 분노로 우리 영혼을 사로잡아 버리는 것이다.
삼상18:10 “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안에서 정신 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정신없이 떠들어대는 것은 귀신들림이다. 악령의 힘을 받아서 개소리를 많이 하는 것이다. 다윗이 늘 하던대로 수금을 타는데 사울이 손에 들고 있던 창을 다윗에게 던졌다. 자기가 다윗의 수금 연주에 치료를 받았던 체험을 했음에도 악령이 들어가니까 통제능력을 잃어버리고 순식간에 다윗을 보고 창을 잡아 던졌다. 그런데 다윗이 두 번이나 피해 살게 되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평상시 뱀의 머리를 깨뜨리면 보호를 받는다. 심한 우울증, 슬픔, 죄의식, 두려움, 실망, 열등감, 비교의식을 마음에 넣고 우리를 괴롭히는 자가 악령이다. 이 악령을 날마다 때려잡아야 한다. 떠들어대지 말고 정말 결박해야 한다. 손에 든 창을 상대방을 향해 던지려고 하지 말고 손을 꺾어버려야 한다.
우리는 요일3:8 실천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며 이 일을 위해 우리에게 능력과 성령을 물 붓듯 부어주셨다. 이 일을 하면 육체의 질병까지도 낫는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런데 악령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구석 구석마다 몸에 병이 생긴다. 나이를 먹을수록 익어가는 모습이 보여야지 늙고 아프면 안된다. 우리 교회 장로님 부부가 우리 집에서 4개월 정도 사신 적이 있다. 영국에서 오셔서 1, 2년을 같이 살았던 장로님 부부도 있었다. 이분들이 우리 집에 있으면서 치유를 다 받으셨다. 심지어 정신의 문제까지 와서 횡설수설하고 자기가 누구인지 기억을 하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나갔었는데 예배드리고 말씀 들으면서 다 사라졌다. 그래서 집안에서 24시간 예수는 그리스도 찬양이 흘러나와야 한다. 쓰지 않는 핸드폰에다 저장해서 빈방에 두기만 해도 집안이 깨끗해진다. 싸울 일이 없고 떠들어댈 일이 없다. 집안이 고요해지면서 평안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내 인생 모든 문제 해결자”라고 선언해야 한다. 그래야 후대가 치유를 받고 재앙을 막아주는 사람이 되고 전도 운동 속에 참 제자가 세워진다. 이것을 한국교회가 사람을 향해 사기친다는 것이 들통나서 교회는 문을 닫게 되어있다. 오늘날 사람들은 무엇이든 검색하면 다 찾아내는 검색엔진을 늘 손에 들고 다니기 때문에 교회에 그냥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답을 내는 교회는 예수사랑교회 밖에 없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는 미래를 놓고 렘넌트들이 준비할 일들이 많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그 계획과 시스템 속에 그릇을 준비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부어주신다. 어설픈 돈 몇 푼에 노예 되지 말고 미래를 준비하는 그릇이 되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그래서 후대를 살리고 전도운동을 일으키고 참된 전도제자를 세우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제자의 길을 전해주는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마음속에 시기심을 버리지 못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없다.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하라고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따라오라” 말씀하셨다.
바울의 전도 핵심 메세지는 “예수는 곧 그리스도” 였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활용하라는 것이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어지는 권세를 주셨음이니라” 그리스도의 권세를 우리 몸에 활용하기 시작하면 고후5:17 이전 것이 지나가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엡6:12 그 때 부터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과 전쟁이 시작된다. 우리가 영적인 세계를 알아야 영적인 축복을 받는다. 엡6:16 모든 악의 불화살을 반드시 제거하라고 말씀했다. 지금 우리 집안에 미사일 공격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떨어지기 전에 먼저 공중에서 폭파시키는 것이다. 시기와 미움이 들어 오려고 하는 순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터뜨리는 것이다. 시기가 오는 것이 마귀의 공격이다. 하나님이 사단을 감지하라고 시기를 허용한 것이다. 그런데 얻어맞고 와서, 마귀의 심부름을 해놓고 ‘아이고…’ 하고 울고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항상, 무시로 깨어있으라고 하셨다. 이것이 바로 교회의 매력이다. 예수사랑교회는 화요일 전도학교가 있고, 이제부터 수요일 낮 11시에 예배가 시작된다. 수요일 밤에는 로마서 16장 주역 제자반을 통해 미래 중직자를 키워나가고, 금요일에는 237 디아스포라 미션을 놓고 기도로 붙는 것이다. 토요일은 전도신학원을 통해 렘넌트와 성인이 다 살아나는 축복을 누리게 된다. 이런 축복을 예수사랑교회가 받아 누리고 있다.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해 우리에게 ‘부활’이라는 선물을 주시고 이제 영원한 생명을 갖게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에게 흠뻑 젖어야 한다. 롬10:9~12 속에 있으면 된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이렇게 좋은 사랑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예수그리스도 그 권세를 사용하면 사용하는 만큼 우리에게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예수님이 내게 권세를 주셨다면 그 권세를 정말 사용해봐라. 그러면 행8:7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떠나가는 변화가 시작된다. 모든 사람에게는 더러운 것이 붙어있다. 거룩한 척하고 개폼 잡으면 나중에 개망신 당한다. 더러운 귀신들은 우리 몸에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더러운 것을 내어쫓지 않으면 인생 말년에 입이 돌아가서 예수는 그리스도 고백이 나오지 않고 숨구멍이 막혀서 아무 말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밤마다 무서운 꿈에 시달리다가 말씀을 통해 영적싸움으로 치유를 받은 사람들이 많다.
요일4:3~4 “요일 4: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우리는 적그리스도를 금방 이길 수 있다. 무속, 점술, 박수무당은 우리 앞에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스도 가진 자를 이들이 절대 이길 수 없다.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 하나님을 어떤 잡신도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는 그리스도” 해야 한다. 그러면 붙었던 더러운 것이 떨어져 가면서 영적인 힘이 온다. 요일4:5~6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예수는 그리스도 여기에 답을 내지 않으면 악령으로 시달리는 자들이 창 들고 죽이려고 달려드는 것이다.
*현장에 존재하는 사단의 활동을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한다.
행17: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적그리스도들은 “예수는 그리스도” 이 말을 이렇게 싫어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자아를 부인하지 않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 사람에게 들어간 이상한 것이 나온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자들의 모습이다.
행 17:13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하게 하거늘” 내가 해외 집회를 가면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 나를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싫어하고 반대하는 무리가 일어난다. 오직 인간의 문제가 해결되는 방법은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복음을 변질시키는 자가 된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복음을 변질시켜서는 안된다. 부자가 되어도, 가난해도 부흥이 되어도 변질시키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로 결론을 내려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복음으로만 해결된다는 것을 정말 명심해야 한다. 그래서 바울은 언제나 행26:18을 고백했다. 창3:15을 몰랐을 때는 영적인 눈을 뜨지 못했지만,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 영적인 눈을 뜨게 되었고, 사단의 권세에서 절대 빠져나올 수 없었고, 마귀에게 종노릇하며 생을 마쳐야 할 자신이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명확하게 고백했다. 하나님을 만났더니 죄의 권세에서 빠져나오라고 하나님이 요구하셨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케 하신다.” 해방되어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 하나님의 무한한 빛의 경제를 기업으로 얻게 되는 것이다. 말씀과 기도가 연결되면, 거듭남의 변화, 응답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했다.
바울은 자기가 만든 습관대로, 자기 스타일대로 메세지를 했는데, 그것이 바로 “인간의 모든 문제 해결자는 그리스도 밖에 없다” 는 것이었다. 바울 전도 핵심 메세지를 행17:3 가슴에 새겨놓고 우리 자신도 이 스타일로 가야 한다. 바울은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심을 증거했다. 십자가 부활로 인류를 구원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회개가 있어야 한다. 불신자 상태에서, 슬픈 운명 속에 고독하게 살아야 할 기구한 저주의 자식인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과 나를 바꿔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요한복음 3장 16절' 독생자와 나를 바꿔주셨다.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를 십자가에서 못 박아 죽게 만들고 나를 살리셨다. 이것은 말로만이 아닌 사실이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만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을 수 있다. 회개하고 주 예수를 믿는 자를 핵심요원이라고 한다. 핵심요원은 늘 갱신하고 예수를 주로 영접하고 고백하는 것이다.
행17:4 “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믿으면 이렇게 긍정적인 변화가 사람에게 나타난다.
그런데 그 반면에 행17:5~6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정치권력을 이용하는 악한 자들의 모습이 나타난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적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향해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자들” 이라고 표현한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향해 자기들에게 피곤함을 주는 자들이라고 한다. 복음은 피곤함을 없애는 약중의 약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이것처럼 간단한 것이 없다. 종교인들은 방언, 통변, 봉사, 헌신… 얼마나 복잡한가.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자” 라고 덮어씌우고 있다.
행17:7 “야손이 그들을 맞아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정치와 연결 시켜서 정치권력으로 잡으려고 한다. 사람의 뇌를 번뇌케 하는 사단의 전략이다. 사단은 이렇게 정치적인 방법을 쓴다. 예수님을 죽일 때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으면 충신이 아니라는 말로 예수님을 넘겼다. 시기와 질투에 노예가 되지 말고 해방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메시아,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지금 와 계신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하는데 나는 왜 안됩니까?” 묻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너의 자아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 그렇지 않으면 사람의 일만 도모하다가 오히려 실족 당한다” 마16:23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이렇게 베드로에게 깨달음을 주셨다.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교회의 축복을 받아도 넘어지는 자가 되면 안된다. 우리가 왜 넘어지는 자가 되는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보증하지 않는다. 사람의 일을 하는 사람은 마귀의 전략에 빠진 자다. 그래서 반드시 자아를 부인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고 영원한 보혜사 성령을 생명으로 주셨다.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데, 나를 십자가에 못박지 못하면 마귀의 자녀로 사는 것이다. 갈2:20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으로 고백을 바꿔야 한다. ‘나’로 살면 문제만 쌓이고 문제만 많아진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기 때문에 이 핑계, 저 핑계, 책임 전가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절대 발전이 없다. 무능과 무기력으로 늙어갈 뿐이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시기 질투는 사단이 주는 전략이다. 이 문제를 제거하라고 그리스도를 주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성결의 영’ 이라고 말씀하셨다. 롬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사도바울도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으로 표현했다. 3저주를 풀어내는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것이다. 롬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내 자아를 부인하고 내 몸에 있는 자아를 성결케 할 수 있는 비밀이다. 그리스도의 권세로 내 몸을 성결케 하는 그 권능을 사용할 때 하나님의 자녀로, 멋있는 전도제자가 된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바울 전도의 핵심 메시지를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주간 예수는 곧 그리스도라는 이 비밀 속에 오직 그리스도로만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이 되고 답이 된다라는 확신으로 일어나 걷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저들의 후대들이 치유를 받는 역사가 있게 하시고, 재앙을 막아주는 길이 되게 하시고, 전도 운동 속에서 쓰임을 받는 자가 되어 참 제자로서 다음 세대에게 제자를 세워가는 237 디아스포라 미션을 이루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님 제자 되고 싶어서 훈련 속에 있는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을 두 손 들어 하나님 축복해 주셔서 세계를 정복해 갈 수 있는 후대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공허와 혼돈, 흑암에 묶인 상태의 나를 보지도 못하고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 자체를 싫어하며 운명대로 살다가 가야 하는 인생에서,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하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믿어, 나를 보는 눈을 뜨고 하나님이 보증하시는 자가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가진 나를 누구도 이길 수 없기에, 내게 찾아오는 시기와 질투는 창세기 3장 마귀가 생각을 넣어 나를 속이는 전략인 것을 알고, 모든 불신앙을 무너뜨리며, 하나님이 주신 복음으로만 인생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이 내 삶의 절대 법칙이 되어, 교회에 가고, 말씀을 듣는 습관 속에 나를 부인 하고 성결케 하는 그리스도의 권능을 사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나를 미래에 말씀을 성취시킬 이 시대 주인공으로 부르셨기에, 내가 먼저 그리스도에 해답을 얻고 호흡마다 그리스도를 고백하여, 자녀를 치유시키고, 모든 사람들의 재앙을 막는 자로 전도운동을 일으켜 세계를 정복할 후대를 키우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