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교회가 받은 사명"
(마 28:16-20)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6~20절
* 왜 우리는 ‘오직 복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
→ 복음의 핵심은 영적 전쟁이다 이 땅에는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이 있다.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흑암이 있기 때문에 빛이신 그리스도가 2022년 전에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창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세기 3장 사건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은 사탄에게 속는 인생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 두 사람이 사망에 이르는 법에 걸려들어 저주를 받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생명의 빛,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마귀에게 속지 말고 마귀의 권세, 흑암 권세를 깨트리도록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한다. 흑암이 결박되고 어둠이 내어 쫓기며 생명의 빛이 임하므로 인생의 여정이 기쁘고 행복하다. 수많은 사람들은 이 땅의 고난과 멸망에 장악되어 두려움과 염려로 떨고 있지만 우리들은 생명의 빛 그리스도로 밀어내기만 하면 해방을 받는다.
따라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뱀의 머리를 깨트리실 만왕의 왕을 참 주인으로 영접해야 한다.요1:12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응답이 시작된다.
→ 사탄은 인간을 죽이는 방법을 쓰고 있다 창3:5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제일 무서운 게 육신의 정욕으로 인해 생기는 안목의 정욕이다. 결국 세상 것을 보면 하나님 노릇을 하게 되기에 이기주의에 빠져 피폐해진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손해 보는 일은 안한다. 오직 이익이 있는 것만 달려들고 가지려고 한다. 사탄은 사람을 이렇게 속여 선악과를 따먹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다.롬3:23 여기에 걸려 있기에 돈이 있어도 어렵고 돈이 없어도 힘들고 이상해진다.
→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 품속에 있던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주셨다.요1:18
따라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확인해야 한다.
막 15:34,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하나님의 품속에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모든 고난과 슬픔을 짊어지게 하시고 죽게까지 하셨다.
눅 22:41~2,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인간에게 닥쳐올 죽음의 고통은 그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어 두려움 속에서 무저갱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하나님이 이것을 막아주시려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울부짖으며 간청해도 기도를 듣지 않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다.
눅 22:43~44,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하나님이여 내가 죽는 이 순간, 아버지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들이 한 명도 낙오자 없이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 자녀가 되도록 성령이 친히 역사해 주기를 원한다’는 간절한 기도를 예수께서 드린 것이다.
우리는 이렇듯 그 무엇도 그리스도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절대 언약의 백성들이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무엇을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걱정할 이유가 없다.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래서 부활주일을 허락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독생자가 우리가 받아야 할 무시무시한 지옥의 고통을 다 끊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헌신하셨기에 이제는 24시 부활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부활절을 허락하신 것이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이제 과거의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야 한다. 현재 찾아오는 고난, 문제 속에서 사탄에게 속지 말고 다시 일어서라! 미래도 걱정할 것 없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요14:1, 너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 예수 그리스도, 너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한 나를 믿어라! 또한 내가 너를 위하여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예수 그리스도, 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을 만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생명을 얻고 세포, 세포가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아나며 드디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인간의 풍속으로 부활절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모든 생명들에게 회복되도록 주신 하나님의 큰 선물이다.
→ 죄의 형벌을 우리 대신 담당하신 분,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허물로 인해 버림받아야 할 기구한 운명에 처한 우리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재창조하셔서 살게 하신 것이다.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 불순종 가운데 역사하는 그의 영을 받아 진노아래 살아가야 할 저주의 몸인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 쳐주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영을 보내주셨다.
그래서 이제는 과거의 자신에게 끌려 다니면 안 된다. 복음 아닌 이상한 종교에 끌려 다녀선 안 된다.
고전 12:2~3,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시인하는 사람은 끌려 다니지 않는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은 말 못하는 종교 우상이 끄는 그대로 끌려간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면 종교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오히려 이단이라고 책잡는다. 그런 자를 경계하도록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인 쳐 놓으신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몰랐을 때는 나는 목사이지만 사기꾼으로 살았다. 세상의 프로그램으로 생쇼 하는 거짓감독자였다. 그러나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안 이후부터는 내 안에 있던 더러운 주인을 내어 쫓는 힘을 갖게 되었다. 더러운 주인은 나를 속여 거짓말로 살게 만드는 놈이다. 예수님은 내 몸의 사탄의 정체를 폭로하셨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그러자 세상에 있는 마귀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아우성쳤던 것이다. 우리 또한 그 일에 동참했던 사람들이다.
그 놈은 나를 속이여 슬픔으로, 염려로, 두려움으로 끌고 가고, 공황장애로, 우울증으로 시달리게 한다. 그래서 착하고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아봤는데 생애 남는 건 고독이 내 몸에서 몸부림치게 것뿐이다. 그래서 슬픔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모든 것이 다 섭섭하고 알 수 없는 정신문제를 겪으며 이제는 인본주의로도 하나님을 섬겨보고 싶지만 믿어지지 않는 아무 힘없는 몹쓸 노인으로 전락해 버린다.
우리 예수님은 이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나이가 먹어도 괜찮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하나님의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싸우면서 세계복음화를 향해 가면서 디아스포라, 다문화 공동체를 회복하여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제자가 될 것이다.
→ 우리 속에서 우리를 속이는 놈을 꺾어야 영적인 권능이 임한다 마12:28~32,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독생자, 하나님의 아들인 나도 그렇게 하니 너희도 하라.” 그래야 의식주 문제 때문에 마귀에게 무릎 꿇지 않는다. 그래야 안목의 정욕에 빠지지 않는다. 그러면 이생의 자랑을 꺾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이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올리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마12:29, 강한 자에게 걸려들어 모든 것을 사기꾼들에게 빼앗기고 집안 식구는 원수가 되어 죽음의 날을 계수하면서 모든 것들이 헛되고 헛되다며 후회하는 날이 찾아오지만 그 때는 이미 늦는다는 것이다. 강한 자를 결박하는 성령의 권능이 없으면 다 무너진다.
마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 나갔는데, 어느 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빠져 있었을 때 다시 찾아온다. 마12: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복음의 능력이 사라지고 거룩한 영적전쟁을 하지 않으면 자기 기준으로 나로 살게 만드는 사탄에게 걸려든 것이다. 그런데 나갔던 귀신이 더 센 귀신들을 데리고 들어간다. 그래서 패가망신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경고한다. 히 6: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한번 생명의 빛을 받고 하늘의 수많은 은사들을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바 되고. 히 6:5~6,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마귀는 우리를 잘 알고 영적싸움을 못하게 만들어 이렇게 걸려들게 하는 것이다. 영적싸움은 숨 다 하는 그 날까지 싸워야 매력적인 그리스도인, 신사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날 이리 떼가 되어 어린양들을 잡아먹고 해치는 자가 된다.
오늘 자신의 몸을 사탄의 소굴로 만들어 끊임없이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교만을 무너트리고 부활 주일을 맞이하여 자신을 바꾸고 창조주 하나님을 나의 분깃으로 삼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시 22:1, 다윗은 어린 나이에 여호와 하나님을 자신의 재산으로 삼았다. 그 말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영적전쟁을 했다는 말이고 영적전쟁을 진행하여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할 수 있는 응답이 시작됨을 알았던 것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자신에게 그런 권능을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셔서 어마어마한 슬픔과 고난과 능욕과 침 뱉음과 십자가의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것을 그림자로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여호와를 자신의 분깃으로 두고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우리를 위한 고통의 소리를 다윗은 심령에 새기고 노래한 것이다.
‘나를 구원하시려고 하나님께로 부터 버림을 받은 독생자 메시아 만군의 여호와, 죄의 권세를 해결하실 뿐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가 상속받도록 버림을 당하셨으니 그 하나님을 어찌 내 몸에서 버릴 수 있으리오.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신음소리가 내 안에 있기에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는 것이라고 다윗은 고백한 것이다. 이제 예수님의 탄식이 나의 탄식이 되어 거룩함 속에서 육신의 정욕과 싸워서 승리해야 한다. 다윗은 육신의 정욕에서 승리했다.
시22: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왜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까.
땀방울이 핏방울 되도록 애쓰며 그렇게 기도하는데도 왜 내게 응답하지 않느냐는 말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 응답 주시려고 예수님에게는 주지 않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예수님이 당신의 핏 값을 지불하여 우리를 사셨기에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소유하게 된 것이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품속에 있던 독생자 그리스도가 오셔서 당신의 핏 값으로 우리를 사셨다. 그래서 열매 맺지 못했던 기구한 운명에서 구원하시고 하상 열매 맺게 하신다. 그러니 더 이상 사탄의 심부름 하지 말고 의식주 앞에 무릎 꿇지 마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는다.
시 22:3~4,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또한 죄 사함을 받아야 거룩하신 하나님이 응답하심을 알게 된다. 마귀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구약시대에는 창3:15의 그림자만 느껴도 하나님은 구원하신 것이다. 이 땅에 오셔서 갈보리산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신 그 분을 가슴에 새기고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신다는 말이다.
사 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독생자 하나님의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징계를 받았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독생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짊어지고 죽음에 이르는 채찍을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다. 혹시 불치병에 걸려거든 3일 동안,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채찍에 맞는 모습을 느껴도 나음을 입게 된다. 유투브에서 ‘영적 세계 전문가’가 제작한 ‘사랑밖엔 난 몰라’를 틀어놓고 3일 동안 그곳에서 나오는 성경구절을 보고 읽어보라. 뜨거운 회개의 눈물이 솟구칠 것이다. “더러운 운명의 굴레에서 비천한 자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이 저주 받은 나를 영원한 생명으로 살려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위해 오셨구나!”
* 하나님은 부활의 날을 주셨기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이제부터 그 누구도 미워할 이유가 없다. 이제부터 절망할 이유도 없다. 이제부터 낙심하고 포기할 이유 없다. 부활의 날을 주셨기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다시 일어나면 하나님은 은혜를 주신다.
→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경이로운 생명이 탄생 된다 사형선고를 받아야 되는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이 이루어 놓았으니 죄 사함을 받으라. 이렇게 자신에게 선포하여 자아를 깨트리길 바란다. 영원한 사형선고를 받았던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옮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려면 왜 그렇게 짜증이 나고 감정 기복이 심한가.
롬 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세상 시스템에 사로잡혀 우울증과 같은 정신문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세상 풍속으로 세상의 문화 종교로 믿으려고 하는 모든 불신앙의 저주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오늘 지금 이 자리에서 부활의 주 그리스도를 임마누엘로 모실지어다! 너는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였으니 이제는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이 자녀 삼아 주신 것이다! 그러니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아라.
롬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으로 우리를 의롭게 하여 생명에 이르게 하신다는 말이다.
롬 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그리스도 이름에 순종 하면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그리스도 의로 말미암아 의로운 언약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믿으면 응답은 시작된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한다!”고 선언하는 그 시간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는다. 우리 안에 있는 더러운 사탄이 부활의 날에 질질 짜게 만든다. 질질 짜면 안 된다. 절대 포기해서도 안 된다. 좌절해도 안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힘을 받으라는 것이다. 말씀으로 하나님의 힘을 얻고 일어나길 축복한다.
롬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사탄에게 종노릇 하고 있다. 육신의 정욕은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는 것이다.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 오늘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성령으로 함께 하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모시면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종은 만왕의 왕의 권세로 왕 노릇 하라는 말이다. 참 제사장이 그리스도이기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라는 것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그리스도가 순종으로 이루어 놓았으니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린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마귀의 유혹을 따라 살지 말고 의식주 문제 앞에 이기주의자가 되지 말라.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의식주 문제에 걸려 주인을 바꾸지 않으면 육체의 욕심만 이루려고 한다.
갈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체의 소욕은 그리스도를 거스른다. 새로운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소원 디아스포라 미션에는 관심도 없이 사는 것이다. 부활절에 헌신만 제대로 해도 전 세계 가난이 사라진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몸에 각인되기를 축복한다.
갈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모든 율법을 그 분이 완성하셨기에 그 속에서 자유와 해방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 사람은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끊는다.
갈 5:19~21,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023년 부활절까지 1년 동안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모시고 거룩한 영적 싸움을 통하여 얻은 전리품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올리는 가장 매력적인 응답이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2023년에는 거지체질로 오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마음껏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헌신이 있기를 축복한다.
먹는 문제 해결되면 보고 싶고 갖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진다. 그래서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힘이 없으면 먹는 문제 해결 받은 후에 문제 앞에 또 무너진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비밀을 알려주셨다. 사탄은 현재진행형이다 마귀를 대적해라. 뱀의 대가리를 깨트려라. 이 비밀을 모르면 밥 먹는 문제 해결하고 무너진다. ‘그런즉 그 나무를 본 즉 먹음직하기도 하고 보암직하기도 하고 탐스럽게 한지라’ 마귀는 예수님에게도 천하만국을 보여주었다. ‘이것을 다 줄 테니 내게만 경배해라’ 그래서 사람들은 예배에 실패하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가난할 때는 예배에 성공했다. 그런데 한국교회가 먹는 문제 해결 받고는 전부다 들로 산으로 여행 다니면서 이상한 것들을 가지고 와 집안에 진열해 놓는다.
요즘은 고양이들이 재주부리는 방송을 많이 내 보내고 있다.
헤밍웨이는 고양이를 70~80마리를 키우다 엽총으로 자살하고 말았다. 동반자, 반려견이라고 하지만 사람을 더욱 허망하게 한다. 헤밍웨이는 고양이가 한 마리 한 마리 죽을 때 마다 점점 정신의 상처가 깊어졌다고 한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으면 어떤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다. 명심하길 바란다. 하나님은 피조물을 섬기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그것은 우상숭배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어려서 부터 그것에 끌려 다니고 있다.
* 교회가 받은 사명에 이끌려 땅 끝까지 증인되자
마 28:18~19,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고양이의 동반자가 아니라 가서 사람을 제자 삼으라는 것이다. 사람을 살려야 미래가 보장되고 자녀들이 축복을 받는다.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지키시고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세상 끝나는 날까지 산업 및 자녀, 관련된 모든 관계까지도 문 열어 주실 것이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것만 갖추길 바란다.
죄의 권세로 말미암아 독이 우리 몸에 퍼져 있다. 이것을 뽑아내야 행복해진다.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롬 8:3~4,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의 권세를 우리 몸에 적용하면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리스도의 그 영을 따라 행한다.
롬 8:5~7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 복음의 말씀을 하나님 음성으로 듣고 찔리는 자는 회개하고 다시 시작하라고 부활을 주셨다 거룩한 전쟁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왜 인간이 하나님과 싸우려 하는가? 시 7:12,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부활의 날을 맞이하여 말씀을 듣고 마음이 찔리기는 했지만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 그런가?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옮겨달라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독자가 간청했는데도 하나님은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알면 “나는 회개할 것이다”라고 결단할 것이다. 오늘 부터 그리스도 이름으로 다시 일어나길 바란다.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길 바란다.
시 7:13, 죽일 도구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가 만든 화살은 불화살들이로다
히 10: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 10: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우리는 반드시 죽는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시면서 이루신 구원을 헛되이 하면 심판을 받는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자.
“살아계신 하나님, 지금까지 나를 속이며 마귀의 종노릇 하게 만든 사탄을 버리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부활의 날에 영접합니다.
이제는 나의 기준, 이기주의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으로, 이생의 자랑으로 살게 만드는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리고 하나님 나라를 상속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세계복음화에 동참하는 나의 영혼이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를 내 영혼의 주인삼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생각하고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옵시며 그 말씀을 따라 행동하는 믿음의 군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서 우리가 확증 받는 날을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임명해 주셨사오니 이제는 마귀로 인하여 의식주 앞에 속지 않고 피조물들에게 내 인생 전체를 끌려가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로 자녀들로 임명을 받았사오니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왕 노릇 하며 사는 자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전리품을 가지고 디아스포라 미션을 이루는 작품을 만들게 하시고, 하나님의 품속에 있었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성령으로 선물로 받아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서 나의 주인이 되어주셨사오니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전도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우선순위를 나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두고 세밀한 음성을 듣고 사람과의 만남 속에 전도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람을 살리는 일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사탄의 말에 속아 의식주 문제에 걸려들고 이기주의에 빠져 한 번도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한 채, 과거의 약점, 현재의 문제, 미래의 걱정으로 시달리다 영원한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는 나에게, 생명의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선물로 주셔서 그리스도를 나의 참 주인으로 영접하여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창세기 3장의 이 땅에는 내가 싸워야 할 대상, 끊임없이 나를 속이는 마귀가 현재진행형으로 존재하기에, 24시간 부활을 잊지 않고, 다시 일어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이름으로 거룩한 영적전쟁을 시작하여,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왕 같은 제사장,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누리고, 교회가 받은 사명, 디아스포라 미션에 동참하여 가서 제자 삼는 전도제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