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소유한 성령의 역사"
(마 10:16-23)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마태복음 10장16~23절
‘한 주간 복음의 내용을 가지고 어떻게 승리할까?’ ‘하나님 이러한 복음의 내용을 가지고 사는 증거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 기도 속에서 지난 주 화요일, 수요일에 걸쳐 진도와 순천을 다녀왔는데 하나님은 말씀 그대로 응답을 주셨다.
디모데 같은 제자를 만났고,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등 복음의 내용을 가지고 있었더니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들이 모여서 말씀을 듣는다는 것을 체험했다.
마 10: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끝까지 자신과 영적싸움 하면 구원을 얻는다. 유혹에 이끌려선 안 된다. 남의 것을 탐하지 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언제나 항상 기뻐하길 바란다. 만물을 복종시키는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다.
반드시 그리스도 이름을 가진 사람은 승리한다는 게 본문 내용이다.
* 십자가를 하나님이 주신 나의 잔이라고 여길 때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길을 가셨다. 십자가의 길을 가셨다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당하신 것이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의 잔을 마신 것이다.
응답 없는 것을 응답으로 받아 누리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라.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자신에게서 옮겨줄 것을 기도하셨지만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에게 응답하지 않으셨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그 자체를 응답으로 봤다. “그렇습니다. 내가 담당하기를 원합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가? 우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 이름을 주시기 위함이었다.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밤새 기도하고 얻은 결론은, 십자가를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잔이라고 인정할 때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모범을 예수님이 보여주신 것이다.
창세기 3장 사건을 통해 인간은 사탄에 의해 넘어지고 하나님을 떠나 마귀의 자녀로 전락하고 말았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낳으니 너희 아비 욕심대로 너희도 끊임없이 행하고자 하느니라. 이 말은 가짜를 가지고 산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가짜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동산의 많은 실과에게는 관심이 없고 선악과, 가짜에만 관심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써 보지도 못하는 물질의 욕망에 사로잡혀 욕심대로 끌려간다. 한 번도 전도와 선교를 위해 써보지도 못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지 못하고 자기의 이익에 이끌려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
또한 요16:11~12, 세상 임금에 의하여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 불순종 가운데 역사하는 그의 영을 받아 진노아래 놓여있다. 그래서 전쟁과 기근,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재앙의 시스템 속에 있기에 두려움에 휩쓸려 살아가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이 독생자를 십자가의 길을 가게 하셨다. 사망을 해결하시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서 친히 부활하셔서 믿는 자와 그리스도 영으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약속을 믿지 않고 염려한다.벧전5:7 모든 염려 속에 빠져 있는 것이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고 하는데도 염려에 사로잡혀서 사람을 사랑하지도 못하고, 이상한 곳에 자신의 영혼을 염려, 낙심, 절망, 세상 어둠에 빼앗기고 있다. 요일 2:16, 육신의 정욕에 영혼을 빼앗기면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만 남는다. 이것은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 아니라, 마귀로 부터 온 것이다. 그래서 일평생 마귀의 종노릇 하는 것이다.
그래서 벧전5:8, 결정적인 순간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는 마귀에게 먹히고 만다. 사람들은 이것을 모른 채 시달리고 온갖 질병에 걸려있다. 어느 날 정신의 문제, 육신의 질병이 와 있다. 갱신하라, 뱀의 머리를 깨트리라, 강한 자를 결박하라고 했음에도 하지 않아 성령의 역사가 없기에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는 마귀에게 먹힌다.
그래서 고후4:4, 사람이 혼미한 것이다. 사탄은 사람을 바로 죽이지 않는다. 먼저 혼미한 상태로 만들어서 가문, 자녀들 까지 멸망 상태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의 상태가 안 좋으면 자녀들도 안 좋아진다. 고집으로 자기 방법, 기준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해야 한다.
엡6:10~20, 주 안에서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강건해지지 않으면 마귀의 간계를 이길 수 없다. 하나님 말씀, 그리스도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그래야 언제나 무장한 군인처럼 대적 마귀를 검으로 내려칠 수 있고, 사탄의 전략에 속지 않는다.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다. 이게 사탄의 전략이다. 엡 6:13 그래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반드시 취하라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반드시 서기 위함이다. 엡 6:14, 우리의 심장 속에 그리스도 이름이 뛰게 해라. 심장이 뛰는 만큼 그리스도의 이름이 살아 작동하게 하라. 엡 6:15, 평안의 복음을 신어야만 현장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으며 살아남을 수 있는 충만이 있게 된다.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불화살’을 영어 성경에는 ‘미사일’이라고 되어 있다.
다음 세대들에게 이런 재앙을 남겨선 안 된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 사는 이유가 이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엡6:22 그리스도 이름을 가진 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승리한다.
→ 복음을 알고도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다른 동기를 가진 자를 조심하라
마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다른 동기를 가지고 거짓말 하는 자들을 조심하라는 것이다. 그들은 결정적 순간에 물어뜯고 사람을 죽인다.
복음을 알고도 다른 동기를 가진 종교지도자들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오늘날 교회가 얼마나 많은가? 예수님을 알고 목사가 되었음에도 다른 동기를 숨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국가를 살리는 믿음, 후대를 살리고자 하는 믿음이 아닌, 기득권을 유지하고픈 다른 동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동기는 하나님의 나라여야 한다. 복음을 가진 자는 오직 그리스도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마 10:17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사람들은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기에 사람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기에 사람과 사람 사이가 원수가 되고 이념과 사상들로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승리한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 어려움처럼 보이지만 그것마저 증거가 되는 증인으로 부르셨다
마 10:18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어려움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마저도 증거가 되는 증인으로 우리를 부르셨기에, 열방이 그 증거로 인하여 복을 받게 된다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두려워말고 기도 속에만 있길 바란다.
마 10: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좁은 소견을 가지고 살지 말라는 것이다. 넓은 밭을 보고 한 곳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동서남북을 바라보고 우리를 통해 열방이 복을 받도록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자.
요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죄를 범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마귀의 종이 되고 만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한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반드시 그리스도로 승리하기에 성령의 역사가 있다.
창3:15 빛 되신 그리스도께서 어둠을 밀어내라고 하신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생명의 빛이기에 흑암을 밀어내라는 것이다. 빛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흑암은 떠나간다.
요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생명의 빛은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준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안 되면 이리떼 같은 사람들로 인해 어려워지기에 근신하여 깨어 있으라고 하신다. 예수사랑 가족들은 정시기도를 통해서 모든 응답을 회복받기를 축복한다.
* 인생, 무엇으로 시작해야 하는가
어려움이 오면 흩어졌던 주의 백성들이 교회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어려워질 때 교회는 부흥되는 것이다.
지금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방황하는 크리스천들이 너무나 많다.
왜 예수만이 구원이라고 하느냐며 진절머리가 난다, 그래서 유일성을 버린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하나님은 시대 시대마다 고난이라는 선물을 주신다. 바로 주께 돌아오라는 뜻으로 권세 잡은 자들을 통해 핍박을 가하기도 하시고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재앙이 닥치기도 한다. 아니면 정신병, 육체의 질병 등을 통해 은혜를 주시기도 한다. 사탄도 하나님이 쓰고 계시기 때문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핏 값으로 세워졌기에 교회에 오면 또 살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이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은혜가 우리에게 있어야 예수는 그리스도를 밝히 증거 하게 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원시 복음은 창세기 3장의 운명에서 돌이키라는 뜻이다.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가라, 그에게 입 맞춰라, 성령의 바람을 받아들이라는 말씀이다. 그리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혹시 실패의 전력을 가졌다면 연속적인 실패 속에서 자살을 생각해 봤다면 창3:15로 돌이키라는 뜻이다.
→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의 시작이다
무엇으로 인생을 시작되어야 하는가? 막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으로만 새로운 시작이 가능하다.
마가는 복음의 이탈자였고 하나님의 은혜를 잠시 거부했으며 복음의 탈영병이 되어 예루살렘으로 도망간 이후 내가 왜 실패했는가에 대한 명확한 비밀을 알고 마가복음 1장1절을 기록하게 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하지 않으면 성령이 역사하시지 않는다. 인생의 문제 속에 응답이 뭔지, 기도가 뭔지 모르고 실패의 전력만 가지고 있다면 오늘 그리스도를 계속 고백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와 영적 권능으로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복음, 그리스도의 은혜를 주셨으니 그리스도로 시작할 것을 고백하길 바란다.
딤후 4: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복음으로 시작하면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으로 바뀐다. 배신자도 실패자도 이탈자도 탈영병도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자들과의 영적싸움이기에 마귀의 일을 멸하는 사람만이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로 탄생된다.
→ 복음의 핵심은 예수는 그리스도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해야 한다. 그가 우리 대신 모든 저주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망의 법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는 생명들이 일어나야 한다.
교회가 방언만 하고 있으면 되는가! 성경이 있는데 왜 그런 소리를 하게 만드는가? 왜 사람을 미치게 하여 정신병자들로 만들어 가는가. 성경은 미래를 밝히 말씀하고 있는데 왜 엉뚱한 환상들을 보게 만들어서 귀신들린 사람으로 만드는가? 나 또한 그에 대한 피해자였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고통스러워 하나님을 떠나고자 하는 마음이 사무쳤다. 어떤 교회를 다녀 봐도 하나님이 없다는 결론만 나왔다.
왜 이런 것이 나를 사로잡아 가는 것일까? 여기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나중에 그 이유인 창세기 3장 사건이 지금 내 몸에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 해서라도 나를 넘어트리려는 자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없다며 끊임없이 사탄의 전략에 의하여 거부하게 만드는 더러운 것을 내어 쫓지 않으면 절대 하나님 살아계심을 인정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마12:28~32의 말씀이 나의 것이 되어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 자로 바뀌게 된 것이다.
→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의 답이다
우리를 진리로 이끌어 주시고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
막 1:11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이런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한다.
막 9:7,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변화산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예수님이 지금 변화산에 올라가서 느낀 점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베드로가 제자 마가에게 이 메시지를 주었기에 받아 적은 게 마가복음이다.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모세의 말을 듣지 말고 엘리야의 말을 듣지 말고 오직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예수만이 답이다!”
신비주의도 율법주의도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인간에게 답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이 부요케 하신다 약속하셨다.
막 3: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그리스도 권세를 가져야 흑암이 물러간다. 생명의 빛, 생명의 떡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 계셔야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다른 동기를 갖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승리한다.
막 15:39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이 분이 우리의 그리스도 하나님이 되셨다. 십자가에 죽으신 하나님이 우리의 그리스도가 될 때 그리스도 안에서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 삼중직의 능력이 우리 몸에 나타난다. 이것이 있어야 자신과 세상 그리고 사탄을 이길 수 있다. 하나님이 이 축복을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렇게 위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 남은 생애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현장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승리의 사람이 된다.
사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셨는데 우리는 착각하여 징벌을 받아 그렇게 되셨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다. 마귀가 그렇게 심어 놓는 것이다. 심심하면 하나님께 맞았다고 말하지 않는가. 하나님은 우리가 당해야 할 저주를 하나님의 아들에게 담당시키셨다.
그리스도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이 땅에 다 쏟아 놓으셨다. ‘그가 온 몸에 채찍으로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저주와 죄를 도말하셨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사람들로 부터 무지무지하게 시험을 당함으로 우리가 이제는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서로 용서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이다.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의 질병이 나았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가 맞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몸에 임했다면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당당하고 더욱 멋있어 보일 때 하나님은 영광을 나타내신다.
→ 열정의 과속을 줄이고 그리스도께로 방향을 바꾸자
막 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방향을 언제나 바꿔주신다. 방향을 바꿔라.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소유하라. 복음의 능력을 가져라. 뱀의 머리를 깨트려라. 도무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지 못하게 하고 그 이름으로 기도하지 못하도록 심령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강한 자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하여 내어 쫓아라. 그래야 이 세상에서 살 수 있다. 이것을 안 하면 무능의 습성으로 인해 안주하려고 하는 매너리즘에 빠져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그래서 한계를 넘지 못하고 끊임없이 고난의 길을 걷고 모험의 길을 걷다가 실패하게 된다.
방향을 바꿔라, 과속으로 달리던 인생을 멈추라.
영화로도 유명한 타이타닉 호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배다. 당대 혁신적인 기술이 접목된 타이타닉은 절대 가라앉지 않는 배라고 불리었다. 그래서 선장은 조그마한 얼음 조각을 우습게 여겼던 것이다. 그런데 결국 배는 두 동강이 나 깊은 바다에 가라앉고 말았다.
지금 달려가고 있는 우리의 열정을 멈추고 방향을 바꾸어 성령의 역사를 맛 봐야 한다. 성령은 참된 평안을 주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가르쳐 주기도 하며 깨닫게도 하시고 그것을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다.
→ 인생의 마지막 비상구, 그리스도를 찾아내라
어떤 건물에 들어가서 비상구를 확인해야 한다. 혹시 불이 나면, 그 건물이 무너지는 일이 생기면 사는 길은 비상구뿐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깨달은 진리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사람은 치유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그래서 혈루증 여인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 분의 옷자락만 만져도 질병의 근원이 끊어질 것이라는 절대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어떤 절망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구원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리라 예수는 그리스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해야 한다. 그래야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바요나 시몬아 너는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하신 것은 바로 성삼위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 성령의 역사로 고백하게 된 것이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성령이 아니고는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시인할 자가 없다. 성령의 역사는 예수는 그리스도를 부르는 것이다. 그래야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고 이 땅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마 9:21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시행하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이 살아계시니 정시기도를 통하여 세계복음화의 국가를 세워 나갈 것이라고 고백해야 한다. 회당장 야이로가 ‘내 딸이 지금 죽게 생겼으니 나와 함께 가시면 내 딸이 살겠나이다’라고 예수님께 말씀드리자,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는 안심하고 내 말만 믿어라’ 그 말씀을 믿고 집으로 가니 딸이 죽어 장례식을 치르고 있는 중이었다. 그 때 야이로는 견딜 수 없는 갈등이 왔겠지만 ‘너는 안심하고 말씀만 믿어라’는 말씀에 순복했고 죽은 딸도 살아나는 축복이 시작되었다. 오늘 어떤 말씀을 주셨는가?
* 그리스도 제자들이 소유한 성령의 역사속으로 들어가자
→ 그리스도 이름에 집중하고 부르자
마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이 땅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는 이리 떼들이 가득하다 그래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믿으면 승리한다는 선포를 하나님이 하신다. 복음을 가지고 예수를 빙자하여 예수를 설명하는 것처럼 보이고 구원을 받으라고 선포해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기의 유익만을 위하여 사는 자들이 가득하다 그래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반드시 승리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을 만나도 성령의 역사 속에 있으면 살게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다.
안심하고 믿기만 해라. 그리스도에게만 집중하면 그 이름에서 능력이 나타난다는 말이다. 그리스도 안에는 보좌의 능력이 있다.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힘이 있다. 그러니 멍 때리지 말고 쓸데없는 사람 만나서 대화하지 말라. 치매가 올 것 같고 정신문제가 올 것 같고 죽을 것 같으면 거울보고 ‘예수는 그리스도’를 계속 외쳐보길 바란다. 그러면 ‘너는 누구냐! 부르지마!’ 등 온갖 더러운 것이 우리 안에서 나올 것이다. 그래도 끝까지 거울보고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야,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하면 뭔가 떠나가는 게 느껴질 것이다. 왜 거울을 보고 해야 하냐면 눈이 부딪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누구냐?”고 거울보고 명령하면 “안 믿는 너다”는 말도 나온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누구냐?”고 명령하면 우리 안에 강한 놈이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연속극 할 시간이야’하는 생각이 들어도 지속해 보길 바란다. 그러면 몸에 있는 강한 자가 나가고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된다.
마12:28~32의 말씀은 4복음서에 다 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비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도대체 너는 누구냐’고 명령하면 강한 자가 나간다. 그러면 강한 자 마귀 일을 멸하는 힘이 생긴다. 그 맛을 봐야 제대로 싸울 수 있다.
“일평생 하나님 은혜로 구원 받아 놓고도 전도와 선교에 쓰임 받지 못하고 세상에 입 맞추고 인생을 허비하게 만드는 더러운 질병의 저주야, 내 영혼의 축복을 상실하게 만들어 이 땅의 것만 추구하며 이 땅의 것에만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의 나라를 보지 못하게 하는 어둠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이제는 내 삶에서 무너질 찌어다!”
쪼그라들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시인하면서 펴길 바란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예수께서 회당장 야이로에게 말씀하셨다.
→ 하나님 말씀이 정리 되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을 체험하면 강단에 흐르는 하나님 말씀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영적인 힘을 얻는다. 말씀이 육신 되신 그리스도로 인하여 영적인 힘이 전달된다.
그래서 이제 소문나기 시작한다. ‘우리 엄마가 바뀌었다’고, ‘평안해졌어. 시달리는 귀신의 눈빛이 아니라 나를 깊이 사랑하는 눈빛으로 바뀌었어.’ 이것이 교회의 비밀이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불러보길 바란다. 그리스도 이름 부르지 않고 계속 짜증내는 아이들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말할 때까지 계속 시키길 바란다. 더 중요한 것은 시키지만 말고 아이를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어둠의 영을 결박시키면서 해야 한다. 그러면 아이가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기 시작한다.
강한 자를 결박해야 자녀가 살게 된다. 집안에서 이것 안하면 더러운 것이 붙어 다닌다. 왜 사람을 삼가 하라고 하는가? 그 사람에게 붙어 있는 것을 가지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도 삼가 하라는 뜻이다. 전부다 자기 유익과 동기를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없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로 말씀을 깨닫는 사람을 따라다녀야 살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복음으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따라다니면 따라다닌 만큼 이상한 게 찾아온다. 말씀을 바로 듣는 사람을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 영적 문제 있는 사람을 치유할 때 전도 열매도 맺게 된다.
메시지를 일주일 내내 들어보길 바란다. 그러면 영이 살아난다. 기도제목도 핸드폰에 저장해놓고 읽든지 어떻게든 해서 계속 읽어보길 바란다. 정시기도만 하면 일주일에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 8: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안 담기면 마귀의 노예가 된다.요8:44
요 8: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말씀을 안 들으면 마귀의 자녀가 되고 마귀의 자녀가 되면 진리를 말해도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
그래서 부부 싸움을 하는 것이다. 어떤 노인은 요즘 자기 부인이 미워죽겠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물었더니 자기하고 같이 다니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분 얼굴을 보니 나라도 도망가겠다 싶었다. 늘 찡그리고 있었다. 예수님을 믿느냐고 묻자 믿는다고 했다. 나를 목사라고 소개하자 얼굴이 훤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왜 어르신은 안 훤하시냐고 묻자 부인이 미워서 그렇다고 핑계 대는 것이다. 그래서 훤해지는 비밀을 알려주겠다고 하고 복음을 전하고 영접을 시킨 후 그리스도를 거의 50번 부르게 했다. 내 눈을 보고 부르라고 했는데 ‘예수는’할 때는 내 눈을 보다가 ‘그리스도’를 말할 때는 눈을 밑으로 내리는 것이었다. 약 40번까지 그렇게 하다가 눈을 마주치면서 그리스도를 부르시게 되었다. 눈을 내린 이유를 말씀하셨는데 그리스도를 말할 때마다 창자가 너무 당기고 아파서 그랬다고 했다.
→ 끝까지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는다
마10: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반드시 어떤 이리 떼가 있고 어떤 핍박자가 어떤 죽이는 자가 있고 우리를 몰살 시키려는 자가 있어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약속하셨다.
마 9:27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눈먼 자들이 따라온다. 이것이 현장이다. 그리스도로 반드시 승리한다는 구원의 확신을 가진 자를 따라온다. 예수의 혈통에 들어가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아 나를 도우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많이 부르길 바란다.
구원을 얻는 이름, 세상에서 보호 받는 이름, 사탄 권세로 인해 넘어지지 않는 이름, 사람에게 속지 않는 이름이다. 가정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이름, 인생의 기쁨을 주는 이름인데 왜 안 부르고 수다만 떨고 연속극으로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가? 길을 걸을 때도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길 바란다.
마 9: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름을 부르는 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에 어떤 것이든지 할 수 있다. 그래서 믿는 자가 생기는 것이다. 나의 믿음을 보고 아내가 믿고 자녀들이 믿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안 부르고 그 이름을 찬양하지 않으면 자신이 귀신들렸음을 인정하길 바란다
마 9:32 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귀신이 들리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말하지 못한다. 귀신이 들리면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말 한마디도 못한다.
마 9:33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되.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자꾸 고백해야 한다.
마 9:34, 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복음만 알고 다른 동기를 가진 바리새인들 제사장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는 엉뚱한 말만 한다. 복음을 알고도 다른 동기를 가지고 있으면 자기 속에 가증스러운 것이 들어있기에 하나님의 복음을 막는 자가 된다.
예수님을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고 오히려 이상한 쪽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마음껏 불러야 현장에서 승리한다.
인간은 그리스도 이름 안 부르면 마귀가 틈을 타고 들어오는 존재이고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와 집안이 쑥대밭이 되고 어둠이 되고 부부싸움으로 일관하여 말년에 더 이상해진다. 반역자, 이간자인 사탄의 심부름 하는 더러운 귀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게 하는 자를 멸할 수 있는 길은 예수는 그리스도를 부르는 것이다.
→ 예수님의 눈은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자를 향해 있다
진짜 나를 알고 나를 보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안 부르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알게 되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게 된다. 영적인 눈을 뜨게 되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른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행26:18 영적인 눈을 뜨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게 된 것이다.
그래서 영적 세계를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이 열리면 그리스도라는 이름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기업임을 알게 된다.
눈을 뜨면 전도, 선교, 경제가 어렵지 않게 된다.
왜 그런가?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가운데 기업을 얻는 자가 되기에 상속자가 되기에 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일꾼을 찾고 계시기에, 나를 알고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세상 이길 권능, 자기 자신을 이길 권능을 갖게 된다. 그래서 모든 염려를 버린다. 오직 사명을 깨닫는 날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세상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여겨진다. 왜 그런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이 성령으로 내 몸에 역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망의 권세가 짓눌러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 한 번만 불러도 사망권세는 꺾인다. 질병을 두려워할 이유도 없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질병이 사라질 때 까지 불러 보길 바란다. 살게 될 것이다. 이런 축복이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에게 임하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는 모든 것 이길 수 있는 권능을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사오니 이제는 당연히 있을 고난에 주눅 들지 않고 우리들만 가진 새로운 성령의 역사를 날마다 체험하여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언제나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헌신 할 수 있도록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소유한 성령의 역사가 오늘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에게 임하게 하여 주셔서 이제는 이 땅에 사는 이리 떼들을 능히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어려운 것 같지만 이것저것 증거 거리가 된다는 확신 속에서 넓은 세상을 보고 한 곳에 집착하지 않고 행1:8을 성취 시키는 세계복음화 주역들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자신의 유익만을 추구하는 이리떼에게 물어뜯기고 우는 사자 같이 돌아다니는 마귀에게 삼켜져 연속적인 실패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 시대, 독생자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진 자는 반드시 승리하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다른 동기를 품고 땅의 것만을 위해 달려가던 인생의 방향을 창3:15로 돌이켜, 끝까지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며 영적싸움으로 내 속의 강한 자를 결박하여, 내 몸에 삼중직의 능력이 나타나 자신과 세상과 사탄을 이기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남은 생애, 정시기도를 통해 모든 응답을 받으며 언제나 복음으로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소유한 성령의 역사가 나의 것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헌신이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