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소유한 영적권능"
(마 10:1-4)
“예 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마태복음 10장1~4절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하나님이 주신 영적 권능을 소유하고 세상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며 충만한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된다.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구원 받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를 알면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을 실제로 체험한다.
* 올바른 기도 할 때 올바른 선택 할 수 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최우선으로 심령에 새기자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편 5편3절 원래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여호와’라고 함부로 못 불렀다고 한다. 부르면 죽는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창세기 3장15절,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만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게 된 것이다. 이스라엘이 창세기 3장15절을 잃어버렸을 때 노예, 포로, 속국 되고 수많은 전쟁을 치르고 후손들이 유리방황하게 되었다. 그러나 다윗은 창3:15의 메시아가 누구인지 알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았기에 하나님을 향해 ‘여호와여’라고 부를 수 있었던 것이다. ‘여호와’는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분은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 우리를 악의 세력으로 부터 보호하시는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여호와여’라고 부르는 것이다. 창3:15의 주인공이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시다.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신 것을 알고 나서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신다.’고 고백했던 것이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그리스도께 기도하고 바라나이다’ 아침에 마귀의 일을 멸하는 기도로 시작한 것이다.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창세기 4장7절 아침에 출근 할 때, 자녀들이 학교 갈 때, 산업현장, 직장에 갈 때 죄의 권세가 문 앞에 엎드리고 있다. 각 개인을 장악하고 나라는 장악하는 죄의 권세가 지금 문 앞에 엎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죄의 권세가 우리를 삼키려고 원하고 있지만 창3:15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스리고 정복할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2022년도 역동적인 교회이기에 이것을 하면 하는 만큼 영적권능이 임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한일서 3장8절 예수님의 품속에서 사실적인 메시지를 들었던 사도 요한은 반드시 죄의 권세를 깨트리지 않으면 처음부터 죄를 범한 마귀에게 속하고 죄를 짓게 된다고 폭로했다. 그래서 자범죄, 가문의 저주에서 못 빠져나온다. 따라서 이런 원죄에서 빠져 나오도록 하나님이 주신 길, 예수 그리스도로 마귀의 일을 멸해야 한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장20절 문밖에 서서 우리의 영혼을 두드리고 계시는 분이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마음의 문을 열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면, 닫히고 딱딱하고 굳어졌던 마음이 온유해지고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는 자, 평화를 만드는 생명의 사람들로 바뀐다. ‘더불어 먹고 마시리라’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현장에서 사실적인 응답으로 온다. 그리스도가 함께 계셔야 여호와, 그 분이 우리의 목자가 되고 부족함이 없다. 그리스도께는 부족함이 없다.시편 23편1~6절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로새서 2장2~3절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고 알면 그리스도 안에 모든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스도, 이 하나님의 영적 권능과 무한한 지혜로 세상을 정복할 수 있다. 이 비밀을 모르면 이번 투표 결과 때문에 심령이 상해 더 힘들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세상에 임금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디모데전서 2장1절 우리에게 반드시 꼭 필요한 것이다. 말씀과 기도의 흐름 속에서 계속 영적 권능을 갖게 되면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다.
→ 이간, 분열 사상을 깨뜨리는 기도를 하여 분별력, 판단력, 결단력을 회복하자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선 안 된다. 올바른 기도를 못 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과 같다. 올바른 기도를 하지 못하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없다. 그래서 핍박의 시대가 오는 것이다.
대한민국 기독교의 부흥은 평양에서 시작되었다. 그 당시 많은 교회들이 부흥할 때 우리 민족은 두 갈래로 나누어졌다. 이간자들이 분열시킨 것이다. 그러면서 이념과 사상의 대립으로 인해 6.25 전쟁이 발발했고, 그 아픔이 70년 동안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서 작은 남한, 제사장의 나라가 된 이 민족이 또 둘로 갈라져야 하는 암흑기로 접어들려고 한다. 이 때 우리는 말씀을 통해 길을 찾아야만 한다. 5년 간 세상의 왕들을 위해 기도한다면 하나님의 영적 권능이 임하고 선거 때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올바른 기도가 안 되면 분별력, 판단력, 결단력이 떨어진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마는 좀 더 깊이 볼 수 있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시편 91편13절 자신의 기준으로 자신이 왕이 되고 싶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하는 우리 안에 있는 왕을 밟아야 한다. 그래야 올바른 기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시편 91편14~16절 반드시 우리 속에 있는 뱀의 머리, 즉 육신의 생각을 깨트려야 한다. 육신의 욕망에 의해 자신의 이익을 따라 살아보려고 하는, 하나님 없이도 살아보려고 하는 마귀, 우리 몸을 장악하고 있는 마귀라는 왕을 깨트리면 하나님이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축복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번 투표 결과를 놓고 편을 나누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다시 한 번 빛을 발하길 축복한다.
→ 하나님의 눈물을 닦아 줄 렘넌트 지도자를 키우자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는 방법이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이간하는 자를 깨트리는 것이다.창세기 3장15절, 요한계시록 12장7~9 이간, 분열 사상을 깨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비밀을 준비해 가자.
“그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에 선포할지어다”시편 96편3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당신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에 선포할 것을 원하신다. 우리가 어린 렘넌트들을 국가 지도자로 키워야 한다. 국민을 올바르게 생각하고 섬김의 자리에서 헌신할 수 있는 임금들을 키워야 한다.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며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려 하니/이는 우리가 들어서 아는 바요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한 바라”시편 78편2~3 우리가 듣고 알고 우리의 조상들이 전한 창3:15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시편 78편4절 후대를 키워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후대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후대들, 우상, 점술, 무속이 아닌 언약의 흐름을 타는 후대들, 이들을 어려서부터 키워야 한다. 이것만이 세계 복음화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하나님이 알려주신다. 후대에게 기이한 사적(史蹟)을 전할 수 있도록 우리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 가슴의 눈물을 닦아 주었던 노아를 하나님은 축복하셨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세기 6장8절 노아는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께 올바른 기도를 드리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 되겠다는 절대 믿음을 가졌던 것이다. “끊임없이 세상 풍습을 쫓게 만들고 거짓말쟁이들의 말을 듣고 군중심리에 이끌려 여론에 휩쓸려서 판단력을 잃게 만드는 흑암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너는 하나님 앞에 신앙고백하면 올바른 선택을 할지어다.” 반드시 이것을 해야 한다.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세기 6장9절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창세기 6장14절 결국 하나님 가슴의 눈물을 닦는 올바른 기도, 올바른 선택을 한 노아는 방주를 만들어 자신과 가족들이 구원을 얻었던 것이다. 이것이 세계복음화 하는 예수사랑 가족들이 가져야 할 절대 언약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창세기 18장17절 아브라함이 올바른 기도와 올바른 선택을 했을 때 하나님은 그의 이름을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꿔주신다. 즉 옛 사람으로 살지 말고 새 사람으로 살도록 하시고 당신의 계획을 알려주시고 할례를 통해 소변 볼 때 마다 언약을 기억하게 하셨다.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창세기 18장18~19절 자식이 없었던 아브라함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할례, 즉 세례를 받아 하나님께로부터 새로운 생명을 허락받았다. 그것이 바로 렘넌트, 그루터기들이다.
왜 하나님은 성령 충만 받으라고 하시는가? 올바른 기도를 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잘 살아보세 기도’를 해 왔던 것이다. ‘네가 죽어도 나는 잘 살아야 된다.’ 그런데 언약 속에 있으면 양보하는 만큼 더 큰 것을 갖게 되고 권력자들에게 시녀 노릇 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안전하게 축복해 주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의식주 문제를 갱신했기에 그의 이름을 바꿔주신 것이다. 무엇을 입고 먹고 마실까 염려했던 체질을 갱신한 것이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동서남북을 바라봐라 네가 밟는 땅을 내가 네게 주리라’고 약속하셨다. 결국 그의 후손들이 가나안 땅, 지금의 예루살렘을 차지했다.
그런데 그곳에 ‘엘 샤다이(전능하신 하나님)’을 위해 예루살렘 성전을 세웠지만 바알 신전으로 전락하여 하나님은 디도 장군을 통해서 돌 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무너트리셨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은 것이다. 죽은 귀신들을 불러서 굿을 하는 게 아니다. 우리는 귀신에게 비는 존재가 아니다. 귀신을 사로잡아 내어 쫓는 권세를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이다! 그래서 올바른 기도, 올바른 선택을 해야 영적 권능을 갖고 이 땅을 정복하고 충만하며 번성해 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전도자의 길을 갈 수 없다.
→ 영적권능을 소유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우리를 부르셨다 국가의 문 앞에 똬리를 틀고 앉아 온 민족을 무너트리려고 하는 죄의 권세 잡은 사탄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트리고 밟아버리고 갈아버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한다.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마가복음 3장13~14
하나님이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고 함께 하시며 이 땅에서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우리를 죽이려고 문 앞에서 엎드려 기다리고 있는 죄의 권세를 밟을 수 있는 권세, 창세기 3장 15절을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있게 하신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함께 하면 현장을 갈 수 있고, 현장을 다스리며 정복할 수 있는 영적 권능이 생긴다. 그러면서 자신도 살리고 다른 사람도 살리는 전도의 문이 열린다. 올바른 기도,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된다. 올바른 선택을 할 때 자신의 자녀들을 멋있게 키워서 임금으로 세우겠다는 자세를 갖추게 되는데 그런 힘이 없기에 자녀들이 목표도, 꿈도 없이 밥 세끼 먹기 위해 의식주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것이다. 너무나 슬픈 일이다. 이제 하나님 마음을 슬프게 하지 말고 그 분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후대를 양육하고 키워서 그리스도의 사적 능력을 알고 정복할 수 있도록 먼저 우리가 일어나 빛을 발하자.
자신과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권능이 필요하다. 자녀들이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가지면 귀신을 섬기지 않는다. 귀신을 섬기면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모른다. 멸망에 이르고 만다. 국민들에게 약속을 했는데 안 지켜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하면 끝이다. 이것이 귀신의 충동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그러나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을 가진 자는 하나님 앞에서 살기에 하나님의 역사 속에 하나님의 종이 된다. 국가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 나라의 문화가 된다면 얼마나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겠는가!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부터 나와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누가복음 6장19절
제자들이 예수께로 부터 모든 능력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안 것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람이 온전해진다는 것을 알아버린 것이다. 자신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면 그리스도의 이름에서 능력이 나오기에 그 분을 체험하고 모든 질병의 저주가 치유 받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태복음 10장1절
이전에 교도소 선교를 많이 다닐 때 수인(囚人)들을 보면 사회에서는 무엇이든지 다 가질 것만 같은 왕으로 군림했던 사람들이 감옥에만 들어가면 연약해 진다는 점이다. 왜냐면 감옥에 갇혀 있으면 할 일이 없기에, 귀신의 역사가 안 일어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는 귀신 충동에 의해서 사람들이 흥분하고 뒤 감당 할 수 없음에도 일을 저지른다. 그러고선 나 몰라라 하는 것이다.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 없이는 안 되는 일인데 귀신에 사로잡힌 자들은 우선 자기들이 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들이 임금들을 위하여 기도한다면 평안해질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우리들은 그들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 쫓는 권능을 가져야 한다. 그들은 귀신에게 시달리지만 우리는 그 흑암을 밀어내고 빛을 비추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 되었다.베드로전서 2장9절, 사도행전 3장6절 예수님이 부르신 제자들의 특징이 오늘 여기에 잘 나타나 있다.
* 하나님의 권능은 언제 나타나는가
1. 먼저 명심해야 할 사실들이 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 1장27절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는 권능이 주어졌다.창세기1장28절 그런데 지금 사람들이 그 권능을 상실하고 피조물들을 섬기는 우상 숭배에 빠져 정신문제를 앓고 있다. 순리를 역리로 바꿨기에 정신 문제, 영적인 문제가 온 것이다.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말은 하나님과 함께 해야 안식할 수 있다는 말이다. 평안함, 안식, 고요함도 하나님과 함께 해야 누릴 수 있는 존재로 지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상실한 사람들은 누구나 다 왕이 되어보려고 한다.
마귀에게 속은 인간은 영이 죽어 하나님의 형상을 잃고 말았다.창세기3장1~10절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에베소서 2장1~2절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다. 영이 죽은 인간은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원시 복음을 주신 것이다. 뱀의 머리를 깨트려라! 먼저 원시 복음이 사람 속에 들어가야 올바른 기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말쟁이들에게 사이비, 종교들에게 영혼이 끌려간다. 종교는 헛일을 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한복음 8장44절
영이 어두워져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랐기에 마귀의 자녀가 되었다. 그래서 미움과 분노와 분쟁을 일으킨다. 여기에 휩쓸리면 안 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살인하면 안 된다. 미움이 바로 살인이다.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로마서 5장20절
한국 땅에 죄가 점점 장성해지면 창3:15의 은혜가 더운 넘쳐나게 될 것이다. 영적인 권능을 꼭 회복하고 맛을 보고 자신의 자녀들을 세계복음화 하는 일꾼들로 세워나가기를 축복한다.
마귀의 자식으로 태어나기에 실패와 죽음과 고통이 찾아온다. 그래서 사람에게 행복이 없다.창세기 3장11~20절 가져도, 성공해도, 대통령이 되어도 행복하지 않다. 쉴 새 없이 알 수 없는 문제들이 막 들어온다. 그러다가 위기 상황이 닥치는 것이다. 창세기 3장이 현실화 되는 것이다.
세상에서 나그네 삶을 살면서 가진 자는 밤마다 술로 인생을 때우고, 가난한 자들은 부자들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나 먹으며 살아간다.누가복음 16장19~31절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을 회복시켜주시려고 말씀으로 계시던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는데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태복음 16장16절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현장에 오셨다는 말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 1장14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 1장23절 하나님이 영적인 권능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함께 하시려고 오셨다는 말이다. 이 축복을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가져야 5년 동안 평안과 고요함과 안전함 속에서 그리스도의 역사로 렘넌트들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면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다.요한일서 3장 8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 10장45절 대속주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다. 영적 권능을 가져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로마서 8장2절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지 못하면 귀신을 섬겨야 한다. 우상숭배하고 굿을 하고 부적을 가지고 다녀야 맘이 편하고 사탄의 노랫말에 입 맞춘다. 세상의 노래가 각인되면 그 노래 가사 따라 인생이 흘러간다. 지금 많은 생명들이 자살을 하고 있다. 영적 권능이 없으면 바로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단의 세력을 못 이긴다. 귀신들린 사람이 정치를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런 사람들은 거짓말쟁이다. 그런 자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자녀들을 정치, 문화, 사회, 경제의 지도자로 키워서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지기를 축복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요한복음 1장14절 그래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이름을 불러야 영적인 권능이 회복된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빌립보서 2장6~7절 과거에 하나님을 잘못 믿었던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만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표현해 놓았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립보서 2장8절 우리를 구원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세상 풍속을 좇지 않고 마귀의 일을 멸하도록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을 주시고 영적인 권능을 주셨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립보서 2장9~11절
이번에 대통령에 당선된 분이 복음의 비밀을 알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그의 부인이 우상, 미신, 사이비에서 완전 해방 받아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되기를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응답하실 것이다. 그래야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가 된다. 그렇지 않으면 무시무시한 권력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게 될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예수 그리스도께 내려놓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는 권세를 주신다.마태복음 11장 28절, 요한복음 1장12절
2. 세 가지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가.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 한다. 지금 부터 영적 권능을 가지고 싶거든 옛 사람의 체질, 즉 귀신을 섬기고 제사를 지내는 무속 체질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리스도 앞에 복종 시켜야 한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반드시 해야 한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1~32 의식주 문제에 묶여 사는 자신을 올바른 기도와 올바른 선택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갱신하여 모든 주의 백성들이 주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영적싸움 하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지도자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를 만나면 하나님께 회개할 수 있지 않겠는가! 예수사랑교회 렘넌트들은 그리스도의 영에 감동된 자,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 한 나라의 왕이 렘넌트를 보는 순간 장차관 자리에 앉힐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1) 모든 현장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한다면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다. 나의 뜻보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찾길 바란다.
2)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올해부터 5년간 주기도문을 마음으로부터 찬송하면서 그 내용으로 기도하길 바란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땅에서도 이제는 우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기도하라. 기도뿐이다.
3) 그러면 자신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게 되고 보좌의 무한한 축복을 갖게 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8~29 멸망의 시스템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하기 위하여 기도하도록 우리를 맏아들로 축복하셨다.
나. 말세 때 마지막으로 속이는 사탄과 싸워야 한다.
1)자신의 힘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싸움을 시작하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임금들과 대통령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함이라.엡 6:12 따라서 혈과 육의 싸움은 금해야 한다. 하늘의 악한 영들을 결박하고 우리나라 대통령에게 악한 영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중보기도 한다면 싸움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2)“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 28:18 이 권세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많은 응답을 받는다. 고요함, 평안함, 은혜가 임할 것이다.
3)“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마가복음 1장27절 올바른 기도, 올바른 선택을 하여 자신과 사탄과 영적 전쟁하는 사람은 놀라운 증거를 가진다.
4)“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한복음 16장24절
어려움이 왔다면 구해라, 답답하다면 구하라, 슬픔으로 견딜 수 없는 고통 속에 있다면 구하라, 자기 뜻대로 안된 것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고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것이 2022년도 역동적인 신앙 속에서 받아야 되는 응답들이다.
다. 세상과 싸워야 한다-성령의 인도
세상과 싸워야 성령의 역사와 인도가 시작된다. 세상 풍습과 공중권세 잡은 자와 싸우지 않으면 세상 것만 보고 좋아하게 만드는 사탄의 영이 우리 안에 파고들어오고 성령의 인도, 역사가 없기에 얻어맞는다.
1)“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 14:16~17 세상에 주눅 들지 말고 진리의 영으로 자유 하고 해방 받길 바란다. 모든 문제 끝,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마귀야 가라고 명령하길 바란다. 그러면 성령의 역사가 시작된다.
2)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6~27 그래야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하신다. 게다가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닌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평안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하신 것이다.
3)“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요일 2:20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말이다. 구약 시대에 왕을 세울 때 기름을 부었고, 제사장, 선지자를 세울 때 기름을 부었다. 따라서 세 가지 직분을 합친 직분이 그리스도인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요일 2:21 거짓 진리에는 삼중직이 없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참 왕, 저주와 재앙을 밀어내고 참 제사장,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참 제사장이 없다. 거짓에 속지 말고 삼중직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리스도가 주가 되기를 축복한다.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요일 2:22 그리스도는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 일체 하나님이시다. 이 속에서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길 바란다.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요일 2:23 그리스도를 시인하면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성령이 역사하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과 사탄, 세상과 영적싸움을 해야 성령이 역사하고 고요함, 평안함이 임하고 보좌의 능력을 공급받아 하늘의 신령한 복이 우리의 것이 된다.
4)“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 12:28 자신과 세상, 사탄과 싸워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래야 올바른 기도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며 공중권세 잡은 자들에게 장악된 사람들에게 일평생 속고 산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녀들까지도 버리신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 4:6 제사장 직분이 없으면 저주와 멸망의 위험과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5)“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성령 충만을 꼭 받자.
3. 하나님의 권능이 왜 우리에게 필요한가.
가. 원죄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하기에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영적 권능이 필요하다. 원죄 해결을 못하면 자범죄 속에서 못 벗어나고 가문의 저주를 감당할 수 없다. 그래서 정신 문제가 오고 타락하고 자살, 마약 중독에 빠지는 것이다. 길을 찾지 못하고 늘 방황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영적 권능을 갖게 되면 나의 길이 되신 그리스도, 나의 생명 되신 그리스도, 나의 진리 되신 그리스도를 갖게 되기에 세상에서 쫄지 않고 더욱 담대하게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나라를 놓고 도전하게 된다.
나. 자범죄를 계속 꺾어야 우리 몸에서 능력이 나타난다. 죄를 짓게 만드는 이 마귀 일을 깨트려 보길 바란다. 감정을 다스릴 수 없을 만큼 견딜 수 없는 분노와 폭발이 일어나려고 할 때 ‘예수는 그리스도’를 10번 정도만 시원하게 불러보길 바란다. 저주가 사라지고 살인의 광기가 무너진다. 나도 자범죄가 찾아들어올 때 마다 밟고 결박하고 내어 쫓았다. 하면 할수록 신나라고 불리었던 나의 성향과 성격이 온유함으로 바뀌고 고요함과 평안함을 갖게 되었다. 게다가 성경 속의 말씀이 내 마음에 들려오기 시작했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렘 1:5 내가 너를 너의 어미로 부터 모태에 짓기 전에 내가 너를 구별하였다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남자로 구별하였다 너를 여러 나라에 세계복음화 증인으로 세웠노라. 네가 세상에서 여러 가지로 환란을 당하나 너는 담대하라 세상을 이긴 그리스도는 너와 항상 함께 있음이니라.요한복음 16장33절 이런 것이 나의 것이 된 것이다.
다.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게 된다. 자범죄 해결이 안 되면 죄인으로 울기만 하고 빌기만 하고 매달리기만 하고 답답해하기만 하고 괴로워하기만 하기에 하나님의 목적이 보일 리가 없다. 그러나 자범죄가 해결되면 하나님의 목적이 보인다.
라. 하나님의 일을 놓고 기도하게 된다. 그것이 올바른 기도, 올바른 판단력인 것이다.
4. 정신질환 치유 받는다
이제는 그렇게도 지긋지긋 했던 정신질환이 치유를 받는다. 남편이 이상한 느낌만 가져도 부인들은 정신 질환을 앓는다. 부인이 백화점만 간다고 하면 남편들은 정신문제가 온다. 왜냐면 본 것은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하는 게 여자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창세기 3장, 마귀가 여자 눈에 보함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하고 먹고 싶고 걸치고 싶고 가지고 싶고 갖고 놀고 싶게 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드시 남편을 꺾어서라도 사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눈으로 보고 사고 싶을 때마다 자범죄를 꺾어보길 바란다. 예수사랑 가족들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하고, 자유하시길 축복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하신 예수님의 권능을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이제 우리의 것이 되었으니 영적 권능을 가진 제자들이 되고 증인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나를 정녕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창3장 이 운명의 저주에서 귀신을 섬기는 자로 내버려두지 아니하고 저주와 재앙 시스템 속에 멸망 상태로 내버려두지 아니하고 우리를 제자로 부르시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헌신할 수 있는 생명들로 우리를 불러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적 권능을 이제는 소유하여 감사와 감격이 회복되는 날이 되게 하옵시며 이제는 묶인 것들을 풀어내고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가지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았으니 이제 다른 사람에게도 이 구원의 소식을 전달해야 되겠다는 절대적 사명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대한민국에 지금 우상숭배가 급증하고 무속과 점술이 날뛰고 있는 이 시대에 그들에게 하나님이 원대한 복음을 줄 수 있을 만큼 영적 권능을 소유하여 참으로 종교 교권을 무너트리고 하나님의 나라의 문화를 세워나가는 70인 중직자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축복해 주옵소서. 지금 무슨 때인가에 대한 역사의식을 가지고 이제는 올바른 기도하기를 원하는 주의 백성들이 있사오니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올바른 판단을 내려서 무엇이 필요한가 깨닫고 사명을 가지고 이웃을 살리는 증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창3:15 믿음이 회복되어지는 날이 되게 하시고 창3:15 영적인 권능을 받는 날이 되게 하옵시며 그 권능을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했으니 내가 영접하여 갖겠다고 결단하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자녀가 되는 순간 무엇을 입을까 마실까 모든 염려를 내버리고 이재는 신앙생활 속에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올바른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권능을 받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무속과 점술, 우상숭배가 가득하고, 국가와 민족을 무너뜨리려 죄의 권세가 엎드려 있는 이 시대,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싸우시는 여호와, 창3:15 언약의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셔서, 영적권능을 나의 것으로 소유하고 세상을 정복하며, 국가를 넘어 237나라를 향해 빛을 발하는 세계복음화의 일꾼으로 인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자신과 세상과 사탄과의 영적싸움으로 귀신을 섬기며 내가 왕이 되려는 옛 체질과 자범죄를 짓게 하는 마귀의 머리를 깨트리고 이 세상과 권력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올바른 기도와 올바른 선택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고 기쁘시게 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고요함과 평안함 속에 말씀과 기도에 전무한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현실화하여 언약의 흐름을 타며 하나님 말씀에 순복하는 렘넌트 지도자를 키우고 하나님 가슴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