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복음을 전파할 그리스도의 제자들"
(마 9:35-38)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마가복음 9장35~38
창세기 3장15절, 보좌의 능력을 누리자 . 마가복음 16장15~20,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라고 말씀하셨다.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른다.
귀신을 결박하는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하다. 그러면 육신으로 살지 않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살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언어가 바뀌면 마음과 생각이 달라진다. 또한 하나님은 더 큰 축복을 주셨다.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 16장18절 보좌의 축복에서 모든 하나님의 축복이 나오기에 보좌의 축복을 누리길 축복한다.
생명을 아끼지 않고 그리스도를 1 인칭 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체험하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겠다는 기도의 결단을 내린다.
기도는 눌린 것을 푸는 능력이고 묶인 것을 풀어 자유케 한다. 기도는 죄의 권세, 사망권세에서 해방 받는 것이다.
기도의 헌신을 통해 미래의 응답을 받는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마태복음 12장28~29절 무응답이었던 것까지 응답으로 합쳐져서 응답이 넘쳐난다.
어려서 부터 어머니의 품을 떠나 나실인으로서 하나님이 부르실 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고 대답했던 사무엘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여호와께서 사무엘과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라”사무엘상 3장19절 기도를 쉬지 않겠다는 결단을 사무엘은 내린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삼중직의 종이 되면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한다.
종교생활은 어느 날 돌이킬 수 없는 재앙과 문제를 초래한다. 따라서 뉴에이지 사상에 빠져있던 빌게이츠는 지금 큰 영적인 문제로 시달리고 있다. 또한 프리메이슨의 멤버였던 고 스티브 잡스는 병이 걸려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운명하고 말았다. 종교의 창시자 가인이 그러했듯이 그의 후예들도 지금 분쟁과 전쟁과 테러만 일삼고 있다.
*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유 알면 시작되는 평안함과 안전함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네 죄 사함 받았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고 안심해라’ ‘나는 너희에게 평안을 끼치노니 담대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으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너는 믿으라’
왜 예수가 그리스도인가를 알면 모든 문제 끝이다. 왜냐면 그리스도 영으로 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로 살지, 육으로 살지 않는다.요한복음1장12절 육신의 생각으로 살면 문제 앞에 무릎을 꿇지만 그리스도의 영으로 살면 문제가 축복이 된다. ‘오직’ 하는 사람에게 보좌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말씀을 일치시켜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현장에서 언약을 일치시키면 유일성의 응답이 온다.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언약으로 일치시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현장에 일치되는 언약을 잡고 모든 문제 끝이라고 결론내리면 된다.
→ 영원한 언약을 붙잡을 때 ‘영원 속의 나’가 된다
육신의 꿈을 꿔도 성취된다. 그러나 그 결과는 비참함뿐이다. 언약의 꿈을 꾸길 바란다. 언약의 꿈을 꾸지 않고 육신의 꿈으로 인생을 달려가면 어느 날 함정에 빠진다.
그리스도에 관한 비밀을 알고 기도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그리스도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사도행전 15장25절 어떤 사람이 전도자가 되고 선교의 문을 여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 구원을 받고 영원이라는 보좌의 축복이 임한다.
천국 복음을 전파할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하나님 앞에는 중요하다. 예수께서 추수할 일꾼을 찾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것인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7 하나님이 우리를 설계하시고 디자인하신 후 그 설계도를 펼쳐 놓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성경이다.
어떤 말씀을 하셨는가? “나는 살아있는 하나님이다.” “너를 만든 창조주 하나님이다.” “너를 흙으로 빚어서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음으로 너는 생령, 즉 영적인 존재가 되었다.”창2:17
이렇게 우리를 만드시고 보시기에 너무 좋다고 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다.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창 2:3 주일 예배를 통하여 쉼을 얻고, 시들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하라고 하신 것이다. 펜데믹이다, 비대면이다 해서 핑계대지 말고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길 바란다.
또한 하나님은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주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창 2:8 그리고 하나님은 인간에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다. 예배 때 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귀의 일인지 하나님의 일인지를 분명히 분별할 수 있는 자유권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예배 때 말씀하셨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2:17~18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채워주시고 서로 도울 수 있는 동역자까지 하나님이 붙여주신다.창2:21~24 따라서 말씀만 지키면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창세기 3장 사건이 터졌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 3:4~6 사탄의 생각, 즉 육신의 생각이 사람 속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가? 불신앙에 사로잡힌다.
그런데 하나님은 즉각 우리에게 살아남는 구원의 길을 여셨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15 이것에 집중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신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 3:21
창세기 3장15절의 언약으로 예배를 드리지 않았던 가인은 늘 불만, 불평을 쏟아냈다. 언약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불만을 품고 시기, 미움으로 살인의 광기를 가지고 전쟁의 춤을 춘다. 원죄를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고 하면 안 믿어진다. 인간은 죄 가운데 태어났음을 인정하고 창3:15, 원시복음을 가져야 영적싸움을 사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려 파괴자가 되고 만다.
→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를 위하여 사람들을 준비하신다
질서의 파괴자 가인에게 아벨은 돌에 맞아 죽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일어났지만 하나님은 아벨 대신에 셋을 주셨다.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니라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더라/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창4:25~26 에노스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를 위하여 사람들을 준비하신다. 무시무시한 재앙과 흑암의 땅, 귀신, 악령이 사람들을 멸망시키는 시간표 속에서도 여호와 이름을 부르는 사람과 하나님은 동행하신다.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던 에노스가 에녹을 낳았고,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고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나님께 이끌려 하늘로 올라갔다.창5:24 에녹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그 뜻에 동참한 것이다. 천국 복음을 전파할 그리스도의 제자와 동행하시겠다고 하나님은 약속하셨다.
*천국 복음을 전파할 그리스도의 제자들
→ 나를 살리는 천국 복음을 소유하자
자신을 살리는 복음이 기도, 전도다.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기도, 뱀의 머리를 깨트리는 전도가 있어야 영원 속의 나가 된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1:2 그래서 하나님께서 생명의 빛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창1:3 창조의 빛, 생명의 빛을 가지고 흑암을 밀어내는 증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흑암은 과거로 우리의 영혼을 장악하여 여러 가지 약점, 상처, 괴로워하는 것으로 인생을 살게 한다. 이것을 그리스도로 깨트리면 승리한다.
창세기 3장15절, 그리스도의 능력, 생명으로 구원을 받고 성령의 역사가 있기를 축복한다. 너를 위하여 영혼에 방주를 짓길 바란다.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창6:14 그러면 피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애굽이라는 찬란한 우상 도시를 떠날 수 있다.
세상에서 올바른 복음을 고백하길 바란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 그래서 신앙의 꽃을 피우길 바란다. 그리스도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않는 사람은 올바른 신앙고백을 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의 열쇠를 받아 이 땅에서 모든 것을 풀 수 있다. 이제는 사람의 일을 도모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언약의 꿈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반드시 성취시켜 주신다. 언약이 인생의 비전과 꿈이 되면 놀라운 이미지가 몸에 나타난다. 그래서 조금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시로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누리고 있으면 풀려지기 시작한다. 복음을 오직 누리고만 있으면 전무후무한 사람들이 된다. 왜 그런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했기 때문이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분이 지금 보좌에서 우리와 함께 역사하신다. 그러니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에 평안하기 바란다. 안심하고 믿기만 하라.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라. 풍랑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잠잠 할지어다.
→ 성경 속 말씀이 아닌, 다시 오지 않을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붙잡고 집중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구원 받은 자의 축복이 오늘 확인되길 바란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영접하라는 말씀을 성경 속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지 말고 다시 오지 않는 오늘, 자신에게 주신 말씀으로 붙잡고 집중하고 믿어야 한다. 그러면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고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심을 확인하게 된다.고전3:16 그러면 성령 충만을 주신다.행1:8
이것이 절대 언약이 되면 자신은 죽고 자신 속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응답을 받는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이제는 육신으로 안 살고 그리스도 영으로 살게 된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8:6~7 육신으로 살면 사망의 법에 묶여있기에 매일 짜증스럽고 원망, 불평하고, 용서하지 못해 미워하는 생각, 살인만 우리 몸속에 자란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일평생 사탄의 종노릇 하게 된다.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히 2:14 혈과 육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려고 오신 것이다. 하나님 마음에 무척 사랑하신 우리 자신을 살리려고 그 분이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이다. 그럼에도 영으로 안 살고 육으로 산다. 그래서 어마어마한 용서를 받고도 다른 사람의 작은 것도 용서 못하는 것이다. 자기중심으로 살면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한다.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히 2:15 육신의 생각은 죽기를 무서워하는 것이다. 한평생 여기에 매여 살고 있으니 이것처럼 불행한 삶이 어디 있는가? 마귀의 종노릇 하는 우리를 놓아주시려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시고 영원한 아버지 나라의 상속자로까지 축복해 주셨는데 지금 이것을 상실하고 산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육신 생각에 빠져 살기 때문이다. TV, 언론, 세상 사람들의 말을 통해 들어오는 육신의 생각에 빠져 버린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그리스도 영으로 살라고 해도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살라고 해도 안 되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해 놓고 ‘오직’으로 안 산다. 모든 문제 끝! 해놓고 안 산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해 놓고 자녀로 안 산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오직 속에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힘이 위로부터 내려온다. 종말을 향하여 가는 세상 현장에 있는 우리에게 온다. 보잘것없고 천하고 가장 연약한 우리에게,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그것이 와야 한다. 그래야 유일성의 응답을 사실적으로 누릴 수 있다. 그러면 경쟁할 필요 없고, 싸울 필요도 없으며 시기, 질투할 이유가 없다. 어떤 문제 속에서도 유일성의 응답을 받아 누리길 바란다. 그러면 영적인 생명으로 자신의 몸을 살리는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영적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하였다.마12:28~32 이것을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이미 성령이 와 계신 것이다.
→ 교회를 다녀도 내적 변화, 거듭남 없이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성령 충만이 오면 마귀야 가라를 실천한다. 그래서 디아스포라 미션, 세계 복음화의 여정을 걷는 것이다. 마귀야 가라! 마귀의 일을 멸하면 막힌 담들이 무너지고 구부러졌던 길들이 펴지기에 그 여정을 가게 된다.
경제 문제를 막고 있는 흑암 권세를 깨트려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지 못하고 헌신 제대로 못하는 무가치한 인생을 살게 만드는 더러운 질병의 저주를 내어 쫓아라!
천국 복음을 증거 할 목자가 없어 양들이 병이 들고 눈이 멀고 귀가 닫혀 버렸다. 그래서 양들이 지금 점점 죽어가고 있다. 거짓말쟁이들이 양들의 눈을 멀게 하여 누가 진짜 목자인지 분석할 수 없을 만큼 지금 영안이 닫힌 것이다.
그래서 먼저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 성경 구절을 이용하여 많은 이단들이 일어났다. 자칭 자기들이 추수할 일꾼이라는 것이다. 아니다.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자가 추수하는 일꾼이다.창3:15 이단종교들은 창3:15만 빼버린다. 그러면 영적인 힘이 전혀 없다. 창세기 3장 15절을 모르면 성령이 없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질질 끌려 다닌다.
창3:15이 우리 안에 살아 움직이지 않으면 마귀의 자식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8:44
마귀에게서 태어난 원죄를 모르면 그리스도를 왜 믿어야 하는지 모른다. 원죄를 모르면 그리스도 이름과 충돌을 일으킨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깨달으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거짓 영들, 뱀의 머리를 깨트린다. 혼자도 살아남을 수 있는 하나님의 천국 복음이 자신의 것이 된다. 그리스도는 영원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영원한 사람이 된다. 시험 봐서 구원 받는 게 아니다. 이것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기에 맹수들, 이리들, 사냥개들에게 지금 양들이 잡아먹히고 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성령이다
사이비 종교 교주들은 자칭 성령이라고 한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은 다 종교, 사이비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마 9:35 천국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천국 복음은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들을 고친다. 천국 복음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에게 끌려 다니지 않는다. 이상한 조직에 들어갈 필요도 없다. 예수는 그리스도! 하길 바란다. 정신 차려야 한다.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마 10:7
혈과 육을 갖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천국이 왔다 하라’고 전하라 하셨다. 천국, 즉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로 내적 변화, 거듭남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창3:15이 그리스도다. 구약의 여호와는 신약의 그리스도시다. 그 분이 우리 안에 오시면 싸우시는 영으로 역사하신다. 그리스도가 혈과 육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저주와 마귀의 일을 멸하셨다. 마태복음 12장28~32절, 따라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알곡들이 된다는 것이다. 개인의 내적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 알곡이 된다. 쭉정이는 다 태워버리고 알곡으로만 가는 것이다. 그리스도 영으로만 회개하는 사람, 변화 받는 사람 거듭남의 역사가 있는 사람이 가는 것이다. 쓰레기는 갈 수 없다. 창3:15로 답을 내는 사람만 간다는 말이다. 그리고 계21:8에 속한 사람이 쓰레기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두려워하는 자들은 사람을 의지하고 종교 속에 빠져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고 그리스도가 삼중직으로 함께 하시면 저절로 하나님이 믿어진다.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흉악한 사람들이다. 이것이 교주, 종교인들, 바리새인들, 종교지도자인 것이다. 살인자들, 음행하는 자들, 귀신들려서 사람을 꼬시는 자들, 귀신의 세력의 힘입어 우상숭배하게 만드는 자들, 회개 없이, 거듭남 없이, 변화 없이 거짓말하는 자들. 이 쓰레기들이 가는 곳은 태워지는 곳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신과 영적싸움 하는 사람들은 알곡이 된다.
이런 사람들은 고백한다.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마 27:54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자들은 끝까지 하나님이 그를 보호하시고 축복하시고 응답하시고 새로운 만남을 주신다.
*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힘
→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슴에 심으면 미래를 보는 눈이 열린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
자기 몸에 창3:15 복음의 말씀을 자꾸 심으면 그리스도 하나님께 발견된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빌3:8~9 하나님께로 부터 난 의, 그리스도를 가져야 하나님께 발견된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진짜 누리고 있다.창3:15 이것을 생명 이상으로 붙잡고 있다. 그래서 이것을 누리고 성도들에게 전달만 했을 뿐인데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응답을 주시고 일어나 걷는 역사가 일어나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는 축복을 받게 된 것이다.
복음을 전달하는 그 속에서 끊임없이 나 자신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 때마다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하는 만큼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시달리지 않고 갈등 앞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한다. 육신의 생각에 잡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 3:8
과거로 우리를 잡고, 오늘이라는 현실로 묶어 미래를 막고 있는 사탄의 일을 멸하는 능력을 사용해 보라.
그러면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의 답을 알게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답으로 사업을 하고, 공부를 하며 가정을 이루어 가 보라. 인간관계도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속에서 시작해 보라. 그러면 유일성의 응답이 와서 기쁨을 갖게 될 것이다. 재창조의 역사가 영안으로 보이기를 축복한다.
→ 보좌의 능력, 그리스도 이름을 마음껏 사용하여 누리자
우리 예수사랑교회 안에 있는 우리 렘넌트들과 그루터기들은 진짜 보좌의 능력을 마음껏 사용하여 누리길 바란다.
하늘 보좌의 미션을 찾아낸 모세와 다윗은 막을 자가 없었고 경쟁할 이유도 없었다. 애굽의 왕이 모세를 보고 이상하게 여겼지만 결국 모세는 승리했다. 사울 왕은 다윗을 어리석은 놈이라고 했지만 다윗은 사울이 무슨 영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고 있었다. 다윗은 자신이 소유한 보좌의 능력을 알았고 사탄, 악령, 귀신들은 보좌의 능력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보좌의 능력이 살아계신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다.
로마서 10장9~12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누구든지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을 것이요 누구든지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이 차별을 두지 않고 부요케 하신다.
그래서 모세는 어려움들이 올 때 마다 평안과 자유, 해방과 기쁨을 더욱 느꼈다.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삼상 16:13
창3:15을 받아들이면 성령의 감동이 온다. ‘아, 나를 이길 수 있고 세상을 정복할 수 있으며 다가올 미래에 서밋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이 나에게 온 것이다.
→ 확고하고 간절한 믿음으로 문제 속에서 기회를 놓치지 말자
예수님이 당신의 행적을 들여다보도록 8복을 주셨다.
‘이제는 천국이 너의 것이다. 하나님의 위로가 시작되었다. 땅을 정복하게 될 것이다.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긍휼과 사랑을 네가 받게 될 것이다. 이제는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땅에서 너를 통하여 이루어 갈 것이다. 이제부터는 네 속에 있는 들보만 뽑아내라. 그리하면 무엇이든지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 마다 열리고 응답이 시작된다.’ 그러면 군중 속에서도 메시아 그리스도께 집중하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마 8:1~2 아무도 그리스도께 경배하지 않는데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경배했다고 되어 있다.
“인간의 근본 문제, 지금 와 있는 모든 문제, 그리고 다가올 미래의 저주를 끊어줄 그리스도 주여! 나에게 천국 복음을 주실 주여! 원죄 덩어리를 해결할 주여!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주실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저주 받고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은 사람이 군중 속에서 유일하게 예수께 경배한 것이다.
문제 속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잡은 한 사람이 바로 문둥병자였다. 창3:15의 그 ‘주’를 확고하고 간절한 믿음으로 소유하게 된 것이다.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마 8:3 확고하고 간절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언제나 그리스도의 손이 함께 한다. 과학으로, 의학으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이 문제를 해결 받는 능력이 임한 것이다. 그러면 네피림의 저주가 끊어진다. 오늘 저주와 재앙의 문제가 그리스도로 끊어지는 기쁜 날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리고 예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 앞으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계속 몸에 머물기 원한다면 예배에 집중해라. 그리고 문둥병의 저주가 끊어졌다는 것에 감사 표시를 언제나 하라.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전도자의 삶을 살아라. 그것이 예수님의 유일한 부탁이다. 누가 이 땅에서 추수할 일꾼인가? 유일성의 증거를 가진 사람이다.
→ 불신자 상태를 알면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알게 된다
불신자 상태를 보고 영적인 부분을 알게 되면 그리스도가 왜 필요한가에 대한 절대를 알게 된다. 이 사람들이 추수할 일꾼인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추수할 일꾼들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한탄하며 하나님께 늘 기도한다.
“만남을 주시옵시고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시옵시며, 이방에 생명을 빛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원하오니 성령으로 그리스도 영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예수는 그리스도이심을 깨달으면 이 땅에 그리스도를 알아듣는 제자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모두가 육신문제를 간청하고 몸부림치며 살구나. 치유를 받지 못한 상태로 사람들의 말에 휘둘려서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구나. 질병의 저주에 갇혀서 옴짝달싹도 못하고 지금 주저앉아 있구나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아는 제자는, 이런 문제는 하나님이 능히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모든 것에서 해방된다.
→ 그리스도를 알면 자신의 영적 문제를 알게 된다
복음을 알게 되면 자기의 영적인 문제를 낱낱이 알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자신 속에 있는 더러운 것을 내어 쫓고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한다. 그렇지 않고 세상의 것을 쌓아 두면 귀신에게 잡혀 무너진다.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마 8:16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들어오시면 반드시 결박하는 능력이 생긴다. 그래야 병들이 치유 받게 된다.
자신의 영적 문제가 보이면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교회의 사명을 발견하게 된다. 교회에 심는 자신의 작은 헌신을 통해 전도와 선교의 큰 문이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강단에 흐르는 미래의 전략을 받아서 조직을 짜서 실천해보겠다고 결단내리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한다. 강단에 흐르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성취되는 가를 들여다보길 바란다. 그러면 자신이 헌신해야 되겠다는 힘이 올 것이다. 그 사람이 추수할 일꾼이다. 이 땅에 지금 추수할 일꾼이 없다. 왜냐면 성도를 살리는 그리스도가 사람 속에 없기 때문이다. 성도를 살리고 자신을 살리는 그리스도가 계시면 추수할 일꾼인 것이다. 섬기는 교회의 말씀을 성취 시키는 알곡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복음 전할 일꾼으로 거듭나는 날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추수할 일꾼을 찾는 디아스포라 미션이 무엇인지를 오늘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천국 복음을 전파할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예수사랑교회에 보내주셔서 참으로 이 땅에 생명들을 살리는 전도제자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늘 부터 시작되는 95기 새가족반들도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해 주옵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할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특히, 디아스포라 미션을 놓고 다민족 세계복음화를 진행하는 예수사랑 교회위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자들을 불러주셔서 세워주시고 그들에게 행1:8을 성취 시켜 나아가는 증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나를 살리는 천국 복음을 가진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오늘 주의 말씀을 받았사오니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말씀의 약속을 참으로 누리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다는 그 증거를 주의 모든 백성들이 체험하게 하옵소서
성경으로 보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영안을 열어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동행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같이 하는 동행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보좌의 능력이 없어 영혼이 시든 채 죽음을 두려워하는 육신의 생각을 따라 평생을 사단의 종으로 살아야 하는 인생에서 빠져나오도록, 나를 살리는 천국 복음이 선포되는 예배를 통해 죄의 권세에서 태어난 내 몸의 영적문제를 보고 창3:15의 원색 복음을 심어, 하나님께 발견되고 사실적인 영적싸움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확고하고 간절한 믿음으로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를 계속하고, 무엇이든지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에서 시작하여, 쭉정이에서 알곡으로 내적인 변화를 이루고, 경쟁자 없는 전무후무한 자로 유일성의 응답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늘 보좌의 미션을 찾아내어 언약의 꿈을 꾸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언약으로 일치시키며 기도 속에 작은 헌신을 실천하여, 천국 복음을 전파할 그리스도의 제자, 이 땅의 추수할 일꾼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