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것도 보게 하는 절대 믿음, 예수는 그리스도"
(마 9:27-31) (太)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가실쌔 두 소경이 따라 오며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계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게 하지 말라 하셨으나/저희가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전파하니라” 마태복음 9장 27~31절
왜 사람들이 불안하고 환청이 들리고 여러 가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아야 한다.
원죄와 창세기 3장 15절을 모르고 교회를 다니면 불안감이 찾아온다. 욥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찾아왔구나. 그러면 결국 정신병자가 된다. 창1:2, 이 땅에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존재하고 그것이 창3:5, 인간에게 환청을 집어넣는다. 하나님을 대항하고 반역하게 하는 환청을 들려준다. 가정이 원수 되는 환청, 인간관계 속에서 살인의 광기로 사람을 죽이라는 환청을 들려준다. 어떤 아이는 고등학교 2학년까지 공부를 곧잘 했다. 그런데 어느 날 ‘내가 과연 좋은 대학을 갈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들기 시작했고, 그런 상태 속에서 공부하라는 엄마의 소리가 들릴 때마다 견딜 수 없는 분노가 솟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네가 살아남으려면 너의 엄마를 죽여!’라는 환청이 들리면서 계속 시달리다가 결국 어머니를 죽이고 말았다. 그리고는 ‘네가 어찌 부모를 죽일 수 있느냐’라는 환청이 들려서 숨어 있다가 자수해서 지금까지 감옥에 있다고 한다.
이건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다. 예수에 관한 소문이 우리 몸에 살아 움직이지 않으면 사단의 환청이 들린다. 그래서 사람들이 정신분열, 분노, 혈기, 욕망, 욕심, 거짓말쟁이로 살아가는 것이다.
*사람들의 실패를 막고 저주와 재앙을 끊어주는 비밀,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이 주신 창세기 3장 15절의 복음은 사람들의 실패를 막고 사람들의 저주와 재앙을 끊어주는 비밀이다.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끊임없이 불안감을 가져다주고 환청을 들리게 하여 정신질환자로 끌고 가는 사단의 소리를 차단할 수 있도록 뱀의 머리를 깨뜨려야 한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환청을 듣고 있다. 그 이유는 ‘육신의 생각’이 사탄이 들려주는 환청이기 때문이다.로마서 8장 6~7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은 귀신 들려 육신의 생각으로 자신에게 점을 친다. 그래서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떨어질 것을 알고도 열두 명의 사람들이 대통령 후보에 출마한다. 국가를 책임질 능력을 갖추지 않았음에도 ‘너는 대통령이 될 관상이다’ ‘너에게서 대통령의 왕권이 보인다’는 말을 듣고 출마하는 것이다. 사탄은 이런 식으로 환청을 집어넣는다. 그런데 이미 어려서부터 무언가가 그 사람 속에 들어갔기에 그런 쇼맨십이 나오는 것이다. 이것을 제거하는 능력이 없으면, 실패하고 멸망당해 비참한 생으로 인생을 마감한다. 주어진 권력을 하나님을 위하여 쓰지 못하면 살인의 광기로 살인의 춤만 춘다. 왜 그런가? 불안감 때문이다. 알 수 없는 다른 힘에 장악되어 환청이 들리고 그 소리에 따라 사람을, 국민을 어렵게 만들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 그런데도 그런 사람에게 끌려가는 것은 영이 같기 때문이다. 거짓말로 쇼하는 당사자는 분명 괴로울 것이다. 거짓말쟁이의 모델이 되는 것처럼 힘든 일이 어디 있는가. 오천만 명의 국민을 이끌어가야 하고 그들에게 행복을 나눠줄 실력도 없는데 할 수 있는 것처럼 쇼를 한다면 얼마나 힘들겠는가!
지금이 어떤 시대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영적인 눈을 떠야 한다. 우리는 이념싸움, 사상싸움을 해서는 안 된다.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들을 통해서 국민들을 장악하는 하늘의 악한 더러운 영들과 싸워야 한다. 에베소서 6장12~13절
한 때 대한민국은 IMF로 인해 주변의 강대국들에게 많은 것을 빼앗겼고 그로인해 많은 산업인들을 자살로 내몰았으며 그들의 자녀들은 거기에 대한 후유증으로 가난의 저주에서 못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잘살게 된 게 아니다. 우리는 위기 중의 위기에 서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힘이 필요한 것이다.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힘을 가져야 정신질환자들에게 끌려가지 않고 속지 않고 냉철함과 분별력, 판단력을 가지고 옳은 결단을 내린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은 우상 숭배하는 무속인, 점쟁이들을 모조리 죽이라고 했다. 고린도후서 4장4절, 이 세상 신이 그들을 통해 모든 사람을 혼미케 하기 때문이다.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국민들은 노예, 포로, 속국이 된다. 대한민국은 6천년의 역사 속에 얼마나 밀리고 밀려서 여기까지 왔는가. 그러다가 막다른 골목에서 36년 동안 압제를 받았다. 민족의 얼, 언어를 말살 당한 것이다. 누가 하면 어떠냐고? 안 되지 않는가! 아무나 하면 안 되지 않는가! 아무나 목사하면 되겠는가?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 성령이 없는 사람이 목사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골로새서 2장 8절, 그리스도를 따라가지 않으면 실패, 멸망, 재앙, 저주다. 게다가 요한계시록 21장8절, 둘째 사망까지 맞이한다. 지금 어떤 소문을 듣고 있는가? 냉철한 소문을 들어야 한다. 바로 나의 실패를 막을 수 있는 소문을 들어야 한다. 재앙을 받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한다.
→ 불신자는, 불신자 상태 6가지에서 못 빠져나온다.
요한복음 8장 44절, 사탄의 사람을 따라가면 되겠는가!
출애굽기 20장4~5절, 우상 숭배하는 저주의 자식을 따라가면 되겠는가!
아비로부터 삼사 대까지 이르러 저주 받는 시스템 속에 있는 사람을 따라가면 되겠는가!
마태복음 11장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게 하는 사람을 따라가면 되겠는가!
사도행전 8장4~8절 삶의 모든 게 무너지면 되겠는가! 중풍병자로 주저앉아있으면 되겠는가!
누가복음 16장19절, 거지 나사로처럼 살아야겠는가! 아니면, 삶의 의미를 모르고 늘 타락하고 권력의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사람이 죽든지 말든지 관심 없고 호화로운 룸살롱만 다니는 체질이 되면 되겠는가?
마태복음 27장25절, 모든 핏 값을 자녀들에게 돌리면 되겠는가?
지금 우리는 어느 자리에 앉아있는지 들여다봐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여기에서 빠져나오라고 복음을 주셨다.
불신자는 아무리 영웅이었다 할지라도 말로는 비참하다.
우리나라에서 덕망 있고 사람들로부터 존경 받는 종교인, 성철 스님은 생전에 종교의 영웅이라고 불렸지만 그의 종말은 어땠는가? “내가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내 한이 만 갈래나 된다.” 이런 사람을 따라가면 되겠는가? 소크라테스를 따라가야 하는가, 부처를 따라가야 하는가. 우리가 따라가야 할 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참 복음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참 복음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몸에 살아있어야 거짓 진리에 따라가지 않고 예수를 좇으면서 세상을 정복해간다.
세상의 과학으로도 원인을 모르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불안감, 환청, 정신질환과 같은 영적문제다. 여기에 시달리는 사람은 무시무시한 사람이 된다. 따라서 이런 자신의 상태를 말할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 사도행전 13장10절, 나는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였다. 철없이 살았었을 때는 무자비한 자였다.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사람을 선택하지 말고, 자신을 낮추고 국민을 섬기겠다는 진실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기도하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세상의 권력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건 속이는 것이고, 우리의 것을 약탈해가려는 무시무시한 사단의 속임수다. 섬김을 받으려 하지 않고 섬기려고 하는 낮은 자를 언제나 선택하면 자녀들과 대한민국은 굳건히 서 갈 것이다. 눈이 멀었기에 절대를 볼 수 없다. 선거철만 되면 대게 사람들이 혼미해져 정신 질환을 앓는 것 같다.
창세기 3장15절의 복음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절대 선물이다. 거짓말쟁이에 미혹되지 말라고 주신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분별하면서 살아야 실패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눈 먼 소경보다도 못하다는 말씀을 하나님이 본문에서 하신 것이다. 창세기 3장15절이 몸에서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역사를 진짜 체험해야 한다. 이를 위해 먼저 불신자 상태를 꺾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 그러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가 뚜렷해진다.
→그리스도에 대한 소문을 계속 들어야 영적상태가 점점 좋아진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야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이 본문에 나온다.
메시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소문을 들어야 영적 상태가 점점 좋아진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와 멸망을 막을 길이 없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하나님의 영, 메시아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거하셔야 힘을 얻는다.
부르는 자가 간청한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다윗의 자손 예수여” 이 말은 ‘오시겠다고 하신 다윗의 자손 예수는 내 인생의 만왕의 왕이 되어주셨습니다!’라고 부르짖은 것이다.요일3:8 왜냐면 만왕의 왕이 되어주셔야 마귀의 일을 멸하기 때문이다. 또 ‘내 몸에 있는 죄의 권세를 멸할 수 있는 당신은 다윗의 자손이십니다.’ 창3:15,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메시아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셔야 마귀의 현장에서 살아남는다.요8:44 사람들 속에 역사하고 있는 마귀의 일을 깨뜨리도록 다윗의 자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먼저 선택하여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이다.
메시아, 다윗의 자손 예수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따라가야 성령께서 인도하신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계속 부르면서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 그러면 성령으로 인도하셔서 어느 날 이적과 표적을 체험하게 하시고 응답을 깨닫게 해주신다. 따라서 다윗의 자손 예수의 이름 부르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이름을 부르는 사람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셨기에 두려워하지 말라.
창세기 6장 8절, 노아가 창세기 3장15절의 이름을 계속 불렀을 때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다. 네피림 시대 속에서 요한복음 8장 44절의 현장, 네피림 속에 들어가지 않고 싸우시는 여호와,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서 자기를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창세기 6장4절,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즉 흑암이 있었고. 흑암에 장악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와 자식을 낳으니, 즉 종교를 만드는 용사들이 태어난 것이다. 따라서 목사님들이 네피림에게 잡히면 종교를 만들어내는 생산 공장이 된다.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종교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절, 땅 위에 사람 지으심을 한탄하사 하나님 마음에 근심이 되셨다. 7절,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사람 하나를 잘못 선택하면 재앙이 온다. 종교 문화에 길들여지면 재앙의 시스템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노아는 세상 풍습, 무속, 점술, 역술, 우상 숭배에 길들여지지 않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자기를 세상에서 지켰다. 그래서 노아는 하나님 족보, 창세기 3장 15절의 족보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창세기 6장9절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 지켜도 의인이 되고 완전한 자가 되고 하나님과 동행하게 된다. 하나님은 그런 노아에게 당신의 계획을 알려주셨다. ‘네 마음에 방주를 지어라.’ 이제는 우리가 이 땅에 구원의 방주를 지어야 한다.
예수가 누군지를 알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죄의 권세를 깨뜨려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절대 확신을 갖게 된다. 하나님이 모자라는 나를 부르셔서 자녀 삼으시고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를 멸하게 하셨다. 이것을 고백할 때마다 하나님은 날마다 보전하신다.
‘당신이 죽어가는 내 딸에게 손만 얹어도 메시아이기에 나을 줄 확신합니다.’라고 고백한 회당장 야이로에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누가복음 8장50절 구원부터 받아야 육신의 문제도 해결된다. 구원 받지 않고 육신적인 것만 추구하는 사람들이 교회에 가득하다. 그게 네피림이다. 구원을 받으면 하나님이 함께하기에 지구상에서 가장 부자인 것이다. 멸망을 받지 않도록 먼저 구원 받아라. 이를 위해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 구원 받은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걸 날마다 느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 몸에 와 있으면 불안감이 사라진다. 그렇지 않으면 ‘너 암 걸렸어, 그 의사가 못 찾아내고 있는 거야, 다른 병원 가봐, 아니야 이 병원도 잘못 봐, 저 병원이 용하대’ 그래서 천안 가고 부산 가고 이상해지는 것이다.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한다. 요한복음 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하나님의 사랑이 영혼 속에 없으면 끊임없는 원망, 불평, 교만으로 인해 사람이 이상해진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간직한 바울은 고백했다. 로마서 5장6절, 내가 연약하고 모자랄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나를 위하여 죽으셨다. 롬5:8, 모태로부터 죄악 중에 출생한 이 죄인을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한 사랑을 내 영혼에 확증해놓으셨다. 로마서 3장 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장2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25절,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제는 우리를 의롭다고 인 쳐주셨다. 하나님의 사랑이 영혼에 새겨져 있으면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안 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는 이름이 울려 퍼진다.
그분의 사랑이 내 영혼 속에서 움직이고 있기에, 사도행전 1장8절을 붙잡는다. “오직 성령 충만을 받아라. 그러면 나의 힘 나의 능력, 나의 권세를 갖게 될 것이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세계 복음화 증인이 된다.” 성령이 임한 사람은 마태복음 10장1절, 더러운 이득을 추구하려고 하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고,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한다. 누가복음 10장19절,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들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 결코 없다. 그래서 목회자들이 무속현장, 점술현장 역술현장 등에 가서 그들을 도와줘야 한다.
예수사랑교회가 개척할 당시 사당동 신학대학교 주변에 많은 점집이 늘어서 있었다. 그래서 무속인 전도를 하러 갔는데 신학생들이 애인과 와서 점을 보고 갔다는 소리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른다. 게다가 병 고치는 굿을 한 신학생도 있다는 것이었다. 어느 점집에 갔더니 큰 교회 목사의 이름이 적힌 감사 난이 놓여있었다. 이유인 즉은 목사의 자녀가 귀신 들렸는데 굿을 해서 귀신을 내어 쫓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자신을 전도하느냐며 악을 썼다. “그래야 당신 가문의 저주가 끊어진다.” “그 목사 자녀가 귀신이 떠나가고 잠시 치유를 받은 것처럼 보이지만 더 큰 문제가 오는 것을 당신이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러자 그렇다고 했다. 그들은 영적인 세계를 안다. 한 교회는 무당 집 앞에 위치하고 있었다. 무속인이 나에게 말하길 “저 교회 목사님은 귀신 붙을까봐 앞문으로 못 다니고 항상 뒷문으로 다닌다. 그런데 당신은 왜 나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하는가. 힘도 없는 예수를, 우리 할아버지 신보다 못한데” 그래서 내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이 뭔지 아는가?”라고 말하자 “그 이름은 부르지 마세요. 속이 미식거려요.”라고 소리쳤다. 어떤 마약중독자는 출3:18 그리스도, 사7:14 임마누엘 그리스도, 그 이름은 말하지 말라고 소리쳤다.
* 눈 먼 것도 보게 하는 절대 믿음, 예수는 그리스도
→ 실패를 막아주는 그리스도, 그 사랑이 몸에 살아 움직이게 하라
그리스도는 인간의 병을 짊어지셨고 풍랑을 잠잠케 하시며 귀신 들린 자에게서 귀신을 내어 쫓으셨다. 골로새서 1장13~14절, 그리스도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끄집어내시는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힘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우리를 옮기신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해방시키는 권세가 있다. 그리스도 아들 안에서 속량, 곧 죄 사함을 얻는다. 우리 안에 죄의 권세를 멸하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살아 움직여야 점쟁이들, 무속인들, 역술인들이 꼼짝 못한다.
사람의 실패를 막아주는 게 그리스도다. 멸망 받지 않고 구원 받으라고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비밀, 하나님의 사랑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통제 불능한 사람들을 해결하는 비밀은 그리스도뿐이다.
표시 없이 우리 몸에서 움직이는 것들이 있지 않은가. 병원으로부터 몸에 안 좋으니 커피 먹지 말라는데도 아침, 점심, 저녁, 잠자기 전까지 마시고는 밤새 시달리게 하는 뭔가가 있지 않은가. 회사에서 쉬라고 하는데도 회사를 가서 놀고 싶게 하는 뭔가가 있지 않는가. 그래야 퇴근 후 한잔할 수 있으니까. 그런 식으로 매일 밤 마시게 하는 놈이 있지 않은가. 표시없이 사상, 학문, 예술 끼, 정치로 움직이는 게 있다. 그 결과는 무시무시한 재앙이다.
우리에게 해결책을 주셨다. 마태복음 16:13~20, 절대 엘리야로 예레미야로 세례요한으로 모세로 안 된다. 사람의 실패를 막고 영적인 문제를 치료하며 멸망 받지 않는 길은 올바른 신앙고백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죄를 사하는 권세를 몸에 영접해라.요한복음 1장12절 로마서 8장2절, 그러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마태복음 12장28~29절,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 몸에서 표시 없이 움직여 뭔가에 중독시키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수 있다.
→ 위에서 내려오는 소리를 계속 듣고 따라가고 갈 때 하나님은 어느 날 메시지를 주신다
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 해결되는 현장이 본문에 나온다. 두 소경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계속 따라붙었다. 우리 몸에 표시 없이 발작을 일으키는 게 있지만 예수의 소문을 계속 듣고 들으면 어느 날 결정적인 날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된다. 그래서 장막에 나와 모여서 예배드려야 한다. 아무리 코로나라할지라도 모여서 예배할 때 하나님의 성령은 역사하신다. 이게 성경적이다. 예수님 당시에 전화로 예수님과 통화했으면 되겠는가? 그 당시에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렸다면 아무런 역사가 안 일어난다.
지금 인터넷으로 유명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는 사람들에게 하나같이 정신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굉장히 무기력해지고 알 수 없이 몸이 아프다고 한다. 모든 게 짜증스럽고 원망, 불평을 내뱉고, 신경질적이다. 코로나라고 교회는 안가면서 누가 밥 먹자 할 때는 힘이 생겨 머리 감고 양치질 하고 나간다. 무서운 병이 찾아온 것이다. 앞으로 더 급증할 것이다. 위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소리가 우리가 모여 있을 때 들리지 않으면 아무 쓸데없다.
두 소경이 예수님의 소리를 듣고 갈망하면서 따라갔다. 소경이라 앞이 안보이니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게다가 아무도 길잡이가 되어주지 않으니 가다가 넘어지기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두 소경은 생을 걸고 갈망하면서 예수님을 따라갔다. “혈루증으로 저주 받은 자가 나았더라”는 소문을 듣고 따라가고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걸 듣고 따라갔다. 군대 귀신 들린 자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할 때 귀신이 떠나가고 온전해졌다는 소문을 듣고도 따라간 것이다.
마9:27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가실 때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소리를 계속 들으면서 따라오니까 영적인 힘이 생기기 시작했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소리가 어느 날 몸에 쌓이면 기도가 시작된다.요14:14 창조주 하나님이, 응답의 하나님이, 구원의 하나님이, 전능자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는데도 멍 때리고 있다. 오히려 귀신 들린 자에게 장악되어 무시당하고 개보다도 못한 취급을 당하면서도 기도 안 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리스도 소문을 듣고 따라가고 따라가고 따라갔는데, 힘이 생긴 것이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오시겠다고 하신 창3:15이 저분이야, 만왕의 왕이 저분이야, 우리를 구원할 자가 저분이야, 저분의 이름을 부르면 산다.” 두 소경은 창3:15의 메시아를 알고 소리를 질렀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만왕의 왕으로 우리를 구원하실 자로 오시겠다고 약속한 당신은 내 인생의 구원자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의 자손이란 왕권을 가진 자를 말한다. 왕의 호칭을 붙인 이유가 무엇인가? ‘나의 왕이기에 내게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다는 기대심 때문이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당신이 우리 만왕의 왕이니 빨리 내 눈을 뜨게 해 달라’고 간청하지 않고 ‘불쌍히 여겨달라’고 간청했다. 불쌍히 여겨달라는 말은, 하나님 자녀 삼아달라는 말이다. “나를 구원해 주옵소서.” 이게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죄 사함을 받아야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갈 수 있다.
종교는 육신적인 것을 위해 빌게 하고, 육신적인 것을 먼저 체험하게 한다. 반면에 복음은 구원부터 받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몸에 임재 하도록 하라는 것이다.
도움을 청하는 자세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을 받도록 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복음은 와 있는 임마누엘의 축복이 임하게 하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하는데 병들고 가난하고 실패자면 어떤가? 하나님은 자녀들을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들로 축복해 주셨다.
→ 믿음은 절대 고백에서 나온다
마9: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에게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나님은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를 알아버린 것이다. 소경이라 못 보지만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걸 알게 된 것이다. 예배 때마다 예수에 관한 메시지를 들으면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분이 오늘밤이라도 내게 역사하시면 해결된다는 믿음이 생긴다. 영적인 힘이 생겨야 육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믿음은 절대 고백에서 그 능력이 나타난다.
사35:5~6,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너는 믿느냐?’ ‘네가 나를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믿느냐’ ‘주여 그러하오이다’
주 퀴리오스 당신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는 믿나이다. 주, 퀴리오스라고 고백하는 순간, “너의 믿음대로 되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의 육신의 반응은 눈을 떠는 것이다. 그런데 영이 살아나니까 육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너의 믿음대로 된다.’ 왜 그런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모든 걸림돌을 극복해버린 것이다. 편견을 깨뜨리고 멸시의 말들을 무너뜨린 것이다. 나의 메시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면 끝난다. 지금 실패의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수많은 편견이 지금 나를 옥죄고 짓누르는 시스템으로 보이지만, 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이기에 반드시 하나님의 날에 이루어 주실 줄 믿는다.
→ 먼저 구원을 받아야 한다
자신을 점검하길 바란다. 마9: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분을 믿고 싶으면 나는 병든 자임을 고백해야 한다. 창세기 3장, 사단의 병에 걸려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기보다는 다른 것이 세상 풍습을 좇게 하는 것이기에, 나는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것이라고 고백해야 한다.
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다. “버림받고 저주를 받아 마땅한 기구한 운명의 이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모든 문제를 이루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이제는 성령으로 함께하시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명령하셨으니 나는 그 말씀 앞에 무릎을 꿇사오니 내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이렇게 해야 영적으로나 육신적으로 강건해진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받기를 축복한다.
먼저 구원을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살아있을 동안반드시 성령 충만을 요구해야 한다. 그래야 깨끗하고 깔끔하고 멋있고 매력 있게 아버지의 나라를 갈 수 있다.
죽은 후에는 구원도 성령 충만도 필요 없다. 그래서 예수가 누군지 알고 따라가면 위대함을 깨닫게 된다. 문제만 해결 받으려고 하지 않고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라고 고백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게 된다.
복음의 핵심이 무엇인가? 그리스도 안에는 참 왕의 권세가 들어있다. 모든 실패와 재앙과 저주와 가난과 모든 무의식의 상처들을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이 그리스도다. 또한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는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응답하신다는 확신이 생긴다. 그래서 항상 행2:26, 내 마음이 기쁘고 내 혀가 즐겁고 내 육체가 희망에 거한다. 다윗과 베드로도 가졌던 비밀이다. 살아있을 때 그리스도 안에서 누려야 한다. 그래야 영적 면역력이 생긴다.
→ 언약이 성취되는 곳에 기적이 일어난다
마9:30,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너희가 그리스도를 만났다고 하면 수많은 가짜들이 밀려올테니 일단 십자가에 죽기 전까지는 그리스도를 말하지 말라’는 말씀인 것이다. 그런데 두 소경은 ‘좋은 걸 어떡해~’하는 마음에 전하고 만 것이다.
내가 이 좋은 것을 전하는데 오늘의 말씀이 성취되는 이적이 시작된다. 어느 날 오늘의 말씀을 붙잡고 ‘눈 먼 것을 보게 하는 절대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있을지어다’라고 선포했는데 나아버린다. 예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현장에 이적이 일어났다. 만약 두 소경이 그리스도를 모르고 최면술, 초능력으로 눈을 떴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마도 가짜 목사가 되어 “원래 나는 소경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게 되었다”고 할 것이다. 그리스도를 모르고 표적을 체험하면 교주가 되고 만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리스도를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 노릇 할 수 있기에.
그래서 예수께서 베드로에게도 말씀하신 것이다. “네가 이제는 천국의 열쇠를 가졌고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해서는 안된다.마16:23 표적을 체험한 사람들이 주로 사단의 노릇을 많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늘 ‘눈 먼 것도 보게 하는 절대 믿음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할 때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는 메시지를 오늘의 말씀으로 성취시키면 그 현장에 증거가 시작된다. 그래서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를 체험해야 불신자들, 이상한 영을 가진 사이비들에게 시달리지 않는다. 불안감이 온다든지 환청 같은 것에 시달리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활력이 있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좌우에 어떤 날 선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여 여러분을 치료케 하신다고 약속하셨다.히4:12
언약이 성취되는 곳마다 일어나는 기적이 있다.
언약이 성취되는 현장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그래서 오늘 언약의 말씀, 언약의 기도, 언약의 전도 속에서 자신을 살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24시,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 속에 있으면 다양한 응답들이 온다.
수천 년 동안 예언되었던 메시야가 오신 사건을 고백했는데 소경이 눈을 떴다. 멸망 받는 인간을 멸망 안 받도록 메시아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다.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이스라엘이라는 지구의 중심에 탄생하셔서 전 세계가 알게 하셨지 않은가. 그래서 지금도 올바른 교회들을 통하여 성령은 역사하신다. 인간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신 그분이 당신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시행하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의 역사가 간혹 필요에 따라 응답해 주신다는 것이다.
오늘 육신적인 일들까지 응답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 하나님이 필요에 따라 응답하시는 비밀, 영적치유
기도하면 될 텐데 왜 안 하는가?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부르짖기만 해도 하나님은 그 소리를 들으시고 필요에 따라 채워주시는데, 왜 안 하시는가? 이를 위해 영적인 부분을 먼저 치유 받아야 한다.
출14:10,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코너에 몰리면 부르짖게 된다. 배고프고 죽을 것 같으면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게 된다. 출14: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끊임없는 원망, 불평하며, 육신적인 것을 추구한다. 이게 사라져야 한다.
출14:13, 너희는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내 이름만 부르고 성령 충만만 받으면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언약의 말씀을 지켜야 한다. 그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몸에 흘러넘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실패를 막아주시는 길, 그리스도를 선포하셨기에 그리스도를 내 몸에 담는 것이다. 모든 불안감에서 해방 받길 바란다.
삿6:6, 이스라엘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왜 가난한가? 부르짖으라고. 왜 병에 걸렸는가? 눈을 뜨라고.
왜 시달리는가? 왜 환청에 시달리고 정신병에 시달리는가? 왜 인터넷으로 유명 목사의 가짜 뉴스를 듣고 사는가? 교회로 나오면 살 것인데. 너무나 이상한 종교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이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만이 생명의 사랑으로 느끼기를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눈 먼 것도 보게 하는 절대 믿음을 우리가 간직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해방을 얻을 수 있는 자유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 복음을 나를 위하여 하나님이 선물로 주셨사오니,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역사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체험 받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령께서 역사하시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에 집중력을 갖고 유일성의 응답 받기를 원하오니, 재창조의 역사가 우리 몸에 임하여 불안감 환청 정신의 여러 가지 문제들, 영적인 문제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육신적 응답만 구하는 종교문화에 길들여져 재앙 시스템 속에서 육신의 생각으로 환청을 듣고 불안감을 느끼며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네피림 시대에, 예배를 통해 실패를 막아주는 창3:15의 복음, 예수에 관한 소문을 들어 병든 내가 구원을 받고,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소유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계속해서 다윗의 자손 예수를 고백하고 따라가며, 오늘의 말씀과 기도와 전도로 눈먼 것도 보게 하는 절대 믿음, ‘예수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지키고, 표시 없이 내 속에서 나를 움직이는 중독된 것들을 뽑아내어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시간이 갈수록 영과 육이 강건해지고, 냉철한 분별력으로 옳은 결단을 내려 요8:44의 현장에서 살아남아, 언약이 성취되는 현장에서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