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적 치유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죄 사함의 권세로부터
마9:1-8
전인적 치유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죄 사함의 권세로부터 시작된다. 가문의 저주, 무능의 질병, 흑암의 세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앞에 무릎 꿇길 축복한다.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하나님의 방법에 집중하면, 2022년도에는 많은 응답을 받는다.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즉 옛 사람의 운명에서 벗어나 새로운 운명으로 살라는 것이다.
사단의 시스템 속에서 빠져나오도록 하나님이 영원한 그리스도의 영을 주셨다. 그리스도는 죄의 권세에서 해방 받고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권세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나는 양의 문이다.’ 따라서 양의 문 되신 그리스도로 출입해야 나가도 꼴을 얻고 들어와도 안식을 얻는다.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고 깨뜨릴 수 있는 능력이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반드시 불러야 사단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고백은 사단의 올무에서 탈출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힘이 온다. “모든 문제 끝”이라고 선언할 수 있는 강력한 권세가 위로부터 온다. “마귀야 가라!” 이제는 명령하고 내어 쫓고 결박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게 된다. 그래서 “세계 복음화” 일어나 걸을 수 있는 치유를 받는다. 오늘 서밋의 자리에서 전인적 치유가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를 누리길 바란다. 그 방법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 충만을 구하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맛볼 수 있다.
*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를 향해 더러운 이세벨의 영을 버려야 한다고 경고하신다
이세벨 여자가 가지고 있었던 더러운 영을 오늘 버려야 한다. 이세벨은 더러운 영으로 인생을 살았기에 저주를 받았다. 그가 죽었을 때 시체를 개들이 흔적도 없이 다 먹어버릴 만큼 저주를 받았다고 한다. 하나님은 교회를 향해 이세벨이 가지고 있던 그 영을 수용하지 말고 버리라고 경고하셨다. 유혹과 음란이라는 흑암의 블랙홀을 가지고 인생을 살지 말라고 하셨다.
→ 이세벨은 옛 뱀의 지식을 가지고 살았기에, 저주를 받은 것이다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요한계시록 2장 24절,
사단의 깊은 것이 창세기 3장 옛 뱀의 지식을 말한다. “너밖에 모르는 삶을 살아라.” “네 몸을 사랑하라.” “이기심, 질투심, 열등감, 비교의식, 시기와 질투심으로 살아라.”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지 아니하는도다.요한계시록 2장20~21절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요힌계시록 2:22~23 반드시 뱀의 머리를 깨뜨려야 한다!
사탄의 깊은 것, 옛 뱀의 지식으로 인생을 살면 자아비판, 우울, 무기력, 질병 속에 갇혀 재앙 시스템 속에서 살아간다. 이세벨의 영이 무엇인가? 본문 마태복음 9장 3절,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편견과 비난과 더러운 것이 몸에 가득한 것이다. 하나님을 오해하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여호와 하나님이 누군지를 모르고 신성을 모독한다고 예수님을 비난한다. 예수님은 이들을 알고 계셨다. 즉 복음을 안 받아들이는 사람을 알고 계신다.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마태복음 9장4절
이들은 종교를 이용하여 사람을 미혹하고 협박하고 위협을 가하며 우울과 상실감 속에서 종교의 상류층으로 살고 있다. 그래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공포와 무기력에 휩싸여서 나라도 잃어버리고 민족의 얼도 상실해버린다. 사단은 이처럼 사람의 이성을 빼앗아 절망과 무기력 속에서 살게 한다.
→ 창세기 3장 15절 복음의 열정을 식게 자가 종교 주의자들, 이세벨의 영을 가진 자들이다
창세기 3장 15절이 영혼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영혼이 메마르고 실망과 분노의 감정으로 인생을 산다.
종교 지도자들, 술사들이 갈망하는 게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 안에는 실제로 믿는 자가 많지 않다. 초대교회 때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외치면, 종교지도자들이 전염병을 퍼뜨리는 존재라고 참소한 사실이 교회사에 남아있다. 이세벨의 영을 가진 사람들, 사단의 깊은 지식을 가진 자들은 ‘예수가 그리스도’란 이 고백을 너무 너무나 싫어하고 거부하고 미쳐버린다. 반드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진리가 사람 몸에 들어가야 진리를 알게 되고 그 진리로 인해 자유케 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 8장31~32
오늘, 운명을 바꾸는 날이 되길 축복한다.
* 전인적 치유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죄 사함의 권세로부터 시작된다
→ 왜 사람들에게 고통이 끊이지 않는가?
로마서 3장 10절,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으며 6장23,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래서 인간은 죄의 권세로 인해 사망에 매여서 일평생 두려움과 불안과 염려와 낙심으로 마귀의 종노릇하며 끌려 다니는 신세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여기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을 주셨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게 하신 것이다.로마서 3장 24절 하나님이 당신의 피로써 모든 문제 끝내셨다는 것을 믿으면 그를 통해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내 주시겠다는 것이다.로마서 3장 25절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잠언 1장27~28절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그리스도가 영혼 속에 없으면 우리의 심령 상태는 이렇게 된다. 예수가 그리스도인 비밀을 알지 못한 채 교회 다니고 기도 많이 하는 사람, 교회 안에서 열심 내는 사람, 쓸데없이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부르고 불러도 하나님이 대답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라’ 33절,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복음의 말을 듣는 자가 평안히 살게 된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하셨다.
창세기 3장 옛 사람의 운명에서 살아남는 길은 그리스도뿐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긍휼을 입는 자, 긍휼을 바라는 자를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로마서 1장16절 자연스럽게 이런 순종과 행동이 나타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한마디를 자식들에게 말하지 못하고, 전화를 할 때도 “예수는 그리스도”, 이 말을 서로 못하면, 아직도 심각한 상태다. 오늘부터 하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래야 흑암 세력이 무너진다. 의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산다.로마서 1장17절 가문의 저주와 재앙의 시스템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고린도전서 1장21절, 전도의 미련한 곳에다가 하나님의 지혜를 감추어놓았다고 말씀하셨다. ‘왜 질질 짜고 두려워하느냐? 너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볼지어다.’ 이렇게 자신을 전도해야 한다. 시편 42편 11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여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할 것이로다. 그리스도인은 멋있는 사람들인데, 이세벨의 영을 제거하지 않고 창세기 3장의 옛 지식, 깊은 지식을 버리지 않고 숨기고 살기에 인생 문제의 해답을 갖지 못하고 산다.
→ 인생의 문제는 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게 만든 사단이 인생 문제의 원인이다 따라서 자신의 문제만 바라보며 해결하려고 하면 절대로 안 된다.
요한복음 10장10절,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놈이 예수님보다 먼저 온 마귀임을 고발하고 있다. 그 옛 뱀의 지식을 가지고 인생을 살면, 재앙과 죄의 권세에서 못 벗어나고 인생을 허비하게 된다.
옛 뱀의 지식이 바로 창세기 3장 4~5절이다. 사람들이 모두 여기에 걸려들었기에 지금의 문제들이 생긴 것이다. 인간은 반드시 죽는 존재요, 죽어서는 심판을 받고, 영혼을 가졌기에 가야할 곳이 분명히 나누어져있다. 믿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로, 믿지 않는 자는 불과 유황이 타에 못에 던져진다. 둘째 사망을 또 맞이해야 한다.요한계시록 21장8절
창세기 3장 5절, 마귀가 속삭인다.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하고 무시하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서 세상만 보일 것이’라고. 그런데 인간이 그 말을 듣고 마음에 담았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말씀이 영혼에 스며들지 않기에 세상의 것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잘하면 천하만국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게다가 하나님처럼 되어 행동한다. 자기의 기준, 입장, 생각의 틀에 꽉 묶여 고집불통이 되어 있다. 그래서 ‘너 때문에…’ 라는 책임전가, 핑계가 일평생 따라다닌다. 이세벨이 사단의 영에 걸려들어 그렇게 망한 것이다.
여기서 빠져나오는 길을 하나님이 창세기 3장 15절로 주신 것이다. 구약에는 창세기 3장 15절, 신약에는 마태복음 16장 16절로 인생의 답을 얻는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알파요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이요 끝이다. 자신만을 위해서 인생을 사는 것은 사단에게 걸려든 것이다.
응답을 기다리지 말고 영적 싸움을 하라. 마태복음 12장28~32절,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이세벨의 영으로, 옛 뱀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거부하게 만드는 더러운 질병의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하나님이 옛 뱀의 지식을 깨뜨리도록 창3:15, 하나님이 권능을 주셨다. 깨뜨리면 깨뜨릴수록 세계 복음화 할 수 있는 정복의 자리에 앉게 된다.
→ 하나님이 주신 복음에 익숙해지고 복음이 몸에 스며들어 살아서 움직이면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요한일서 3장 8절 말씀이 매일, 오늘 살아서 움직이고 익숙해지면 하나님 만난 것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길 바란다. 하나님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그 날을 주셨다. 그게 바로 오늘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긍휼을 바라고 하나님의 긍휼을 입으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마가복음 10장 4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우리의 대속주로 오셨다는 것을 믿으면, 그 은혜 속에 있으면, 오늘 두려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왜냐면 요한복음 19장 30절이 살아 역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 이루었다.” 그뿐 아니라, 다 이루신 그 분이 마태복음 28장18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신다. 20절,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4장6절, 에고 에이미 나는 너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었다. 이것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이 말씀들을 반복하여 묵상하면 이런 소리가 들릴 것이다. ‘네 죄 사함 받았느니라, 너는 일어나라.’
이사야 43장1절,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바울이 이런 믿음을 선택했다. “바울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증거한 것처럼 너는 로마 황제 앞에 서야 하리라.” 세상이 볼 때는 전도의 미련한 것이, 구원을 받은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의 능력이다.고린도전서 1장21절
고린도전서 1장24절,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차별을 두지 않고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요한복음 5장24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제는 우리가 말을 해야 한다. “너는 그리스도 안에서 죄의 권세에 사함을 받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음이니라!” 로마서 8장1~2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케 하였음이니라.
이런 말씀이 내 것이 될 때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유지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넘어설 수가 없다. 나를 넘어설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음을 외치라고 말씀하셨다. 이사야 40장 8~9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이 내게 주신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은 영원히 내 몸에서 살아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치유 받았다는 걸 높여 외치라는 것이다. 새로운 운명으로 살고 있음을 외쳐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 오늘부터 사도행전 1장8절의 하나님을 보는 눈이 열려지기를 축복한다 죄 사함을 받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다. 이 메시지가 눈에 보이고 영혼에 담겨 생각으로 움직이면 하나님의 역사 속에 들어선 것이다. 그러면 마28:18~20, 막16:15~20,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며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보좌의 축복 속에 들어선 영적인 사람이 된 것이다.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마태복음 9장2절, 마가복음, 누가복음에 보면, 군중들에게 둘러싸인 예수님께 접근할 수가 없어서 사다리를 타고 지붕 위로 중풍병자를 끌어올려서 지붕을 뜯어내고 방안에 계신 예수님 쪽으로 중풍병자를 내렸다는 내용이 나온다. 예수님은 믿는 자들을 보신다. 예수께서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그렇게 긍휼을 사모했던 작은 자야 안심하라’ ‘심령 속에 하나님의 은혜를 갈급해했던 작은 자야’ ‘사람 앞에 아무것도 자신을 내세울 게 없던 작은 자, 중풍병자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는 것이다. “안심하라”
하나님의 역사 속에 들어간 사람들은 믿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 속에 들어선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안심해야 한다. 이제는 죄의 권세부터 꺾어버려라! 예수님 당시 때는 예수님이 하실 수 있지만, 이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와 함께하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자신을 향해 선포할 수 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네 죄 사함 받았음이니라.’ 이것을 하지 않으면 자범죄가 끊이지 않는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자범죄 속에 빠져있다. 그리고는 어설픈 회개만 하는 것이다. 그건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이세벨의 영은 창세기 3장 15절로 안 돌아간다. 영적 싸움을 안 한다. 자범죄 속에 빠져 사람을 미혹하고 이세벨의 말을 듣게 만들어서 많은 선지자들을 죽게 만드는 잔혹사가 일어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을 믿는 너에게 죄의 권세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졌음이니라.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역사 속에 기도하여 정상의 자리에서 세계 복음화를 이루어갈지어다!”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권세로 이렇게 할 수 있다.
→ 육신 치유, 생활 치유, 마음의 치유가 일어나야 한다
마태복음 8장 15~16절,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열병은 일종의 전염병이다. 우리 교회 여든 가까이 되신 노부부가 코로나에 걸려 중환자실에 가셨다가 치료를 받고 퇴원하셨는데 그리스도를 수 만 번을 부르셨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소리 지르는 사람이 응답을 받는다. 예수는 그리스도! 죄 권세가 해방 받는 길, 저주와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는 권세다. 이런 영적인 사실을 알면 교회가 왜 필요한가를 알게 되고, 왜 교회에서 헌신해야 되는가를 알게 된다.
마태복음 8장16~17절, 육신 치유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고치시니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이 그 말이다. 교회 다니면서 육신 치유 못 받는 사람은 자범죄 속에 빠진 것이다. 이세벨의 영에게 잡힌 것이다. 유혹과 음란, 미혹과 협박, 위협, 타락뿐이다.
잠언 7장24~25절, 이제 아들들아 내 말을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되지 말지어다. 26절,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육신 치유, 자범죄 해결 안 하면 죽음뿐이다. 27절, 그의 집은 스올의 길이라. 영적싸움 안하면 사망의 방으로 내려간다.
생활 치유가 가장 중요하다. 마태복음 12장25~45절,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면 악한 귀신 일곱이 들어온다. 영적싸움을 안 하면 옛 사람으로 다시 돌아간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고 마귀의 일을 멸하는데 익숙하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전락한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그 집 전체, 생활 전체를 파괴시켜버린다. 이 죄의 권세는 원죄, 자범죄, 가문의 저주를 통해 생명이 끝나는 날까지 따라다닌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자가 있기에 사는 날 동안은 깨어있어야 한다. 어떤 분들은 다 끝났는데 왜 영적싸움을 굳이 할 필요가 있느냐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해결해 주셨기에 이제 우리는 믿음, 즉 행동해야 한다. 믿음은 동사다.
“네 죄사함 받았느니라!” 선언해야 한다. 그래야만 틀어진 몸도 정상이 된다. 예수 사랑교회가 사당동에 있을 무렵에는 많은 중풍병자들이 와서 치유를 받기도 했는데 치유 받고 많이 떠나갔다. 그러면서 부흥이 아니라 제자 운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이제는 병 고치는 선지자 노릇은 안 하고 제자 운동을 하고 있다. 제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올바른 복음 운동할 수 있는 바통주자들이 일어나야 한다.
생활 치유가 일어나려면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 마태복음 11장28~30절, 치유를 받으려면 먼저 예수님께 짐을 진 채 가야 한다. 너를 쉬게 하리라.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네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마음이 쉼을 얻어야 한다.
→ 중풍병자와 그의 친구들은 왜 오직 예수님이 필요한가를 알았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우리를 죄의 권세에서 해방시켜주실 하나님이심을 안 것이다. 그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걸 아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은 반드시 그분을 찾고 구하고 그분에게 두드려야 열리고 구해진다.
시편 2편7절, 다윗은 그분을 만났다고 고백했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8절,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라. 시편81편10절, 다윗은 늘 구하는 입이 되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하나님이 내게 그리스도를 주었기 때문에 나는 크게 열 것이다.” 오늘 그리스도의 입을 여는 자에게 채우시리라.
왜 예수님이 필요한가를 꼭 알아야 한다. 마태복음 1장21절, 죄 사함을 받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시려고 예수님이 오셨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자기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시라. “소자야 네 죄 사함 받았느니라”
그분이 누구신가? 마태복음 1편23절, 임마누엘. 신앙의 동기가 이것이여야 한다. 우리 몸에 그분이 있어야 ‘네 죄 사함 받았느니라’고 선포할 수 있다. “두려워하지 말고 쫄지 말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케 하였음이니라.”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을 모욕한다고 여겼다. 종교인들은 모욕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하나님은 ‘내가 너를 낳았도다’고 말씀하셨다.
종교인들은 ‘신성을 모독하는도다’고 표현했다.마태복음 9장3절 그런데 복음을 믿는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 “영접하는 자, 그리스도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되어지는 권세를 주었으며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는 하나님께로 난 자가 되었음이니라. 말씀대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네 가운데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네 속에 충만히 있을지어다!” 이렇게 해야 육신 치유, 생활 치유, 마음 치유가 일어난다. 가르치고 배워서 될 일이 아니라 선포해야 한다. 권세를 주셨다고 하셨다. 그게 기도인 것이다. 말씀을 듣고 “아멘” 하고 벌떡 벌떡 일어나면 구부러졌던 것이 다 펴진다.
한번은 어떤 중풍병자가 교회에 왔는데 내가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팔은 펼질찌어다!고 확신 있게 잡아당겼다. 그 당시는 복음을 알지 못했는데도 얼마나 믿음이 좋았던지 펴졌다. 지금은 그런 일 안한다. 가끔 전혀 복음을 듣지 못한 곳에 가면 병든 자가 많이 오는데 품고 기도하면 낫는 환자들도 있지만 이 모든 것도 성령의 역사를 따라 움직이면 된다.
“소자야 네 죄 사함 받았느니라” 자신을 향해 이렇게 선언해야 한다. 전도의 미련한 것에다 하나님의 비밀을 감추어놓았다.
→ 죄의 권세를 해결하지 못하면 침상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다윗의 자손 예수를 믿는 믿음이 없으면, 한 평도 안 되는 침상에서 욕창이 나서 썩어 가는 운명을 맞게 된다. 죽고 싶어도 안 죽어지는 날들이 찾아온다.
욥기 3장25절,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찾아왔구나. 이 문제 해결 못하고 하나님을 계속 믿고, 믿고 가르침을 받아도 안 된다. 7장3~4절,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니 고달픈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네 죄 사함 받았느니라”고 오늘부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꾸짖고 명령하고 다스리는 전도가 있기를 축복한다. 욥기 7장4절,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까, 언제나 밤이 갈까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침상에서 못 벗어난다. 고 스티브잡스도 어마어마한 권력과 돈을 가지고 있음에도 침상에서 못 벗어나고 죽었다.
명상 운동을 한다고 되어지는 게 아니다. 종교에 기대하면 더욱 재앙이 온다. 개인의 의로움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오직 마귀의 일을 멸할 때 해결된다. 요한일서 3장8절, 마귀의 일을 멸하는 데 익숙해지지 않고 집중이 안 되고 계속 안 되면, 응답은 불가능하다. 왜 그런가? 누가복음 13장16절, 18년 동안 예배하는 아브라함의 딸을 사단이 계속 묶어놓은 것이다. 이걸 푸는 게 교회 생활이다. 이것을 안 하면 그렇게 상냥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어느 날 악마로 변한다. 자아비판, 우울, 무기력에 빠져서 신앙 자체가 사라져버린다.
사도행전 10장 38절, 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을 기름 붓듯 하셨는가? 마귀에게 눌린 모든 것들을 고치기 위함이다. 그렇지 않으면 저주와 재앙의 시스템 속에서 사망의 권세가 찾아온다. 히브리서 2장14~15절, 혈과 육에 속한 자들은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에게 묶여있다. 그래서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자들을 놓아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보혈을 흘려주심으로 우리 문제를 청산해 주신 것이다. 그러니 마귀의 종 노릇 하는 사망의 법에 묶인 것을 풀어내라. 이거 안 하면 이상한 미소만 지어가면서 잘난 척만 한다. 진짜 미소가 있다. 마음에 쉼이 있는 미소는 변질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웃기는 웃어도 두려움이 밀려온다. 그게 이세벨의 영이다.
엘리야는 7년 동안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을 체험했다.
850명의 거짓 선지자들과 싸워서 하나님의 역사를 맛보고 체험한 증인이다. 그러나 이세벨 속에 들어있는 그 영을 결박하는 힘이 없어서 결국은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힌다.
오늘 피곤하고 곤고한 자는 “오늘 네 죄 사함 받았음이니라.”선포하길 바란다. 운명적 광풍을 잔잔케 하신 분은 그리스도뿐이시다.
* 원죄의 결과는 창세기 3장에 매인 것, 이것이 옛 뱀의 지식이다
→ 종교 지도자들이 옛 뱀의 지식에 묶여 죄의 권세 푸는 것을 모르고 있다 따라서 종교지도자들의 말을 듣지 말고 성경대로 행하기를 축복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날 멸망의 시스템에 걸려든다. 이전에 교회를 다니면서 교회가 나와 안 맞는다는 걸 느꼈다. 왜냐면 선행, 윤리, 도덕 속에서 늘 반복적인 회개만 강조하고 단돈 만원이라도 안 내면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이 몰려왔다. 그러다 어느 날 내 몸에 와 있는 영적인 문제를 알게 되고 그리스도에 집중했다. 삼중직(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에 계속 집중했더니 응답이 왔다. 그렇게 마귀의 일을 좋아했던 내가 마귀의 일이 싫어지게 된 것이다. 또한 늘 죄의 권세로 인해 두려움 속에서 욕심, 인본주의, 잔머리, 사상들에 길들여졌던 내가 말씀에 길들여지는 사람으로 바뀌었던 것이다. 그리고 세상적인 지식을 많이 얻어야 된다는 어떤 얄팍한 인본주의 사상 속에서 어느 날 ‘에고에이미’를 발견한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러면서 점점 삶이 변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렇게 증인의 자리에 선 것이다.
오늘 자범죄가 해결되길 축복한다. 악습관은 이세벨의 영이다. 이세벨의 영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우상 숭배 하게 만든다. 무속과 점술, 제사 문화에 사람들이 빠져드는 것이다. 그래서 나라까지 잃어버린다. 나라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는가? 저절로 가난해져버린다. 국제 고아가 되고 만다. 그래서 정신 차려야 한다.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기독교가 귀신 들린 자를 못 꺾으면 되겠는가? 꺾어야만 자녀들에게 임하는 재앙을 막는다.마태복음 27장25절 이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고 다음 세대들에게 돌리라고 한다.
→ 종교는 죄의 권세에 대해 무지하기에 자기 자신을 모르고 산다 그래서 종교의 상류층들은 절대 죄의 권세를 해결하지 못한다. 요한복음 8장 44절의 신분으로 사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이런 놈들이 세상 풍습을 좇게 하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가게 부추긴다. 대한민국이 우상 숭배하는 나라가 되면 되겠는가? 대한민국이 무속인들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면 되겠는가? 신사참배 강요할 때 주기철 목사는 무릎 꿇지 않고 감옥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하나님은 그것을 기억하시고, 이 땅을 기독교의 나라로 축복해 주신 것이다. 그런데 우리 기독교가 샤머니즘, 이상한 종교에 길들여지면 되겠는가! 다시 한 번 깨어나야 되는 가장 시급한 오늘이 우리에게 와 있다.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인품과 성품에 문제가 오기에 사단의 공격 루트가 된다. 오늘부터 육신의 생각을 차단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가 일어나기를 원하오니 성령 충만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하길 바란다.
→ 하나님의 방법, 기독교의 본질은 요한복음 3장16절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자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질병까지도 책임져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우리를 책임져 주시고 보호하시고 세계 복음화 할 수 있도록 부요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뿐이다.
“먼저 네 죄 사함 받았느니라” 이것이 풀려야 올바른 판단력, 분별력, 결단력이 생기고 사람을 보는 눈이 열린다. 그리스도를 알면 사람이 보인다. 누구를 선택해야 될 것인가? 이 축복이 우리의 것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네 죄 사함 받았느니라,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오늘 그 음성이 영혼 속에 들리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우리들을 축복해 주셔서 전인적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축복을 받았사오니, 죄의 권세로부터 해방 받는 비밀을 알았사오니, 네 죄 사함 받았느니라고 이제는 전도의 그 비밀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도록 날마다 성령 충만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복음을 전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축복해 주옵소서.
한주간도 주의 음성이 저들 영혼 속에 들려지고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죽을 때까지 따라다니는 죄의 권세에 매여 메마른 영혼으로 절망과 무기력, 실망과 분노의 감정으로 살고, 계속되는 자범죄 속에 영적싸움이 빠진 이상한 회개만 하며 고통 받는 옛 운명이 새로운 운명으로 바뀌는 그 날, ‘오늘’을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익숙해지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누리는 새로운 날이 시작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내 기준과 입장에 묶여 말씀을 무시하고 나만을 위해서 인생을 살며 우상 숭배하는 옛 뱀의 지식을 깨트리고,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나에게 꾸짖고 명령하는 전도에 집중하여 사탄에게 매인 것을 풀어내는 신앙생활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죄사함의 권세로부터 육신과 생활과 마음이 치유되는 전인적 치유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는 자로서 육신의 생각을 차단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고 안심하며, 믿음을 선택하여 세계복음화를 향해 일어나 걷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