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상관없이 사는 이 세상의 모습을 보라
마 8:28-34
오늘날 종교는 상류층 프로그램으로 사람을 속이고 비극을 안겨주는 시스템으로 흘러가고 있다.
예수님 당시에도 종교의 상류층이라고 하는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 레위인들, 또한 종교를 이용해서 정치를 장악한 사람들이 있었다. 예수님은 그런 상류층을 향해 ‘독사의 자식’이라고 말씀하셨다. 지금 속에서 썩어 들어가는 문제를 어떻게 할 거냐고 예수님이 진단해 주셨다. 시퍼런 칼날이 네 발등상 위에 놓인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거냐는 것이다.
상류층으로 가면 갈수록 사람의 영혼은 더러워진다. 따라서 상류층으로 가려고 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된다.
어떤 분이 상류층 삶을 오랫동안 살다가 죽기 전에 고백한 글이 있다. ‘자신의 영혼이 자신의 모든 게 더러워졌다’ 그 내용을 영화화 게《대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류층을 향하여 달라가고 몸부림치지만 영혼은 더욱 더욱 더러워지고 있을 뿐이라고 그는 고백한 것이다.
영혼이 더러워지면 슬픔과 혼돈과 공허만 쌓여간다. 성경은 그것을 흑암이라고 말하고 곧 ‘고통을 겪는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 창세기 3장, 죄의 권세 아래서 태어난 인간이기에 영혼 속에 하나님 말씀이 스며들지 않는다
이것을 해결하도록 하나님이 창세기 3장 15절, 원시복음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원시복음을 믿지 않고 사용하지 않았던 아담과 하와의 가정은 살인의 가정으로 돌변하고 말았다. 형이 친동생을 돌로 쳐 죽인 것이다. 개인과 가정과 가문에 창세기 3장 15절이 믿음의 실상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집안 전체가 어느 날 쑥대밭이 된다.
창세기 3장, 죄의 권세 아래 잉태된 삶 속에는 무서운 저주와 재앙이 숨겨져 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의 실상은 늘 수치심과 부끄러움이 보이는 것이다. 아담은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게 아니라, 하와를 들여다보고 무화과 나뭇잎을 엮어서 치마를 만들어주는 이상한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숨으려고 한다. 그것이 근본문제다.
이것을 해결하도록 하나님은 창세기 3장 15절을 아담에게 주셨다. 따라서 뱀의 머리를 깨뜨리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두려워서 숨지 않는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능력이 나타나면 부인의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보지 않고 믿음의 실상을 보게 된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육신의 눈이 밝아져 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하고 상대의 것을 들여다보다가 이상한 사람으로 전락한다.
죄의 권세에게 잡혀 자신을 볼 수 없기에 자신 속에 있는 무서운 살인의 광기를 내어 쫓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 비극을 주든지 아니면 자기 자신이 비극을 맞이한다. 여기서 벗어나도록 하나님은 우리에게 창세기 3장 15절을 주신 것이다.
→ 사람들은 자신 속에 마귀가 있다는 말을 거의 하지 못한다
‘내 속에 내가 너무나 많다’ ‘세상은 요지경’이란 노래는 만들어 부르지만 자신 속에 마귀 있다고는 말하지 못한다.
나는 내 안에 마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후 인생이 새로워졌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내 영혼 속에 스며드는 비밀을 갖게 된 것이다. 내 안에 마귀 있으니 그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가.요일3:8 이 말씀에 익숙해지면 하나님을 만나려고 몸부림을 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만나진다. 그리고 ‘내 안에 마귀 있다’고 인정하면 마귀에게 속하지 않고, 내 몸에서 무엇이 움직이는가를 알기에 이것을 먼저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린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만왕의 왕이 육신을 입고 우리에게 오셔서 임마누엘, 즉 함께하신다.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려고 신비주의, 율법주의, 박애주의, 종교를 찾고 상류층으로 들어가려고 하지만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귀신과 접신하는 결과를 낳는다. 그게 뉴에이지다. 그들이 바로 종교주의자들인 것이다. 종교는 귀신과 접신하는 행위다. 욕망의 신, 욕심의 신, 돈의 신, 바벨탑의 신, 재앙의 신, 태양의 신, 정복의 신, 전쟁의 신, 광기의 신 등을 받는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받아야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다.
고후4:4~5, 이 세상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내 몸에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기에 반드시 우리 몸에 복음의 광채가 나타나야 한다. 믿음의 실상이 나타나야 한다. 이것을 위해 반드시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요한일서3:8, 마태복음 10:1, 눅10:19
목사님들도 안 하면, 이상해진다. 예수님을 안다고? 예수님에 대해서 설교한다고? 그러면 뭐할 건가. 슬픈 고독에 빠져 자신도 모르게 흑암에 묶여있는데.
하나님 은혜가 임하는 비밀이 무엇인가?
내 속에 마귀 있기에 이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이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게 주신 것이다. 이것을 인정하는 날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영혼에 스며들면서 말씀이 살아서 능력으로 나타난다.
눅12:56, 외식하는 마귀의 자녀들아,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고 하셨다. 이걸 분별할 수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뿐 아니라 만물을 복종케 하시는 그리스도가 임마누엘, 함께하신다.
막 2:27~28절,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안식일의 주인이 누군지를 알아야 한다. 이걸 모르고 내 맘대로 돌아다니고 살다보면 자신을 분별할 수 없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무슨 말인지를 알아듣지 못하고 죽어 심판을 받는다.
안식일의 주인 되신 그리스도에게 익숙해지면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짖는다. 그러면 무엇을 가지려고 무엇을 입으려고 무엇을 뺏을 필요가 없다. 사람을 괴롭힐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상류층으로 안 가도 괜찮다.
롬8:15~16, 너희는 이 세상에서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그리스도 성령이 친히 너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보혜사 하나님이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한다.
→ 하나님께서 알아듣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창세기 3장 15절 복음을 주신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게 사람을 장악하여 그들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며 멸망시키는 사단의 세력을 결박시켜라. 못 알아듣고 깨닫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기에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기독교인들이 승리할 수 있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사람은 쉬지 않고 기도하기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내 안에 마귀 있다는 것을 알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세상은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엘리야처럼 신비주의라고 여긴다. 아니면 율법주의로 하나님을 만나다고 믿는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많이 공부해야 하나님 만날 수 있다고 여긴다. 또 어떤 이들은 사회 정의구현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믿는다. 세상은 이렇게 속이고 있다.
마16:13~14, 나라와 언어를 잃어버리고 하나님도 잃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수께서 물으셨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온 그 분을 도대체 누구라고 하느냐?
마16:14, 세례요한, 즉 정의를 위하여 싸우는 자, 남의 약점을 지적하고 찌르는 자라고 대답한다. 아니면, 엘리야처럼 자신이 의로운 지도자인 것처럼 어설프게 싸우고 도망가는 사람, 눈물이나 흘리는 박애주의자로 예수님을 여겼던 것이다. 사 64:6, 박애주의는 하나님을 속이는 거짓된 행위다. 내 몸에 마귀 있다는 것을 밝히지 않으면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속인다. 떨어지는 부스러기나 주는 박애주의자를 하나님은 토해버린다고 하셨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는 한 번도 예배를 빼먹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만나는 것도 아니다. 안식일의 주인 되신 그리스도가 임마누엘로 오셔야 한다. 내 속에 마귀 있기에 그분이 오셔야만 한다. 그래야 마귀가 도망가기 때문이다. 마귀는 신비주의, 박애주의, 율법주의, 예배주의 앞에는 항복하지 않는다.
→ 하나님이 주신 창세기 3장 15절 익숙해지면 하나님과 동행한다
막 10:45, 나는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대속주로 왔다고 하셨다. 그래서 대속주 되신 그리스도가 함께하시기에 나 같은 쓰레기를 하나님의 자녀로 인 쳤다는 은혜로 인해 감격과 감사와 사랑이 넘쳐나야 한다. 그래서 기독교인은 이해 못할 일이 없고 용서 못할 일이 없어야 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상대방에게서 답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내 안에서 답을 찾기를 축복한다.
요14:6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오직이 되면, 유일성의 응답과 재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성령을 주는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에게 성령을 부어주셨다고 이미 약속하셨다. 성령이 기름 붓듯 내 몸에 임하면 마귀에게 눌린 것을 자꾸 풀어낸다.행 10:38
풀어냈던 고넬료와 가정, 하인들, 모든 친인척들에게 성령이 동일하게 임하셨다. ‘내 안에 마귀가 있기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구나.’
임마누엘 해야 하는 이유는, 마귀에게 눌려있는 모든 것들을 풀고 자유케 하기 위함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래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멋있게 산다. 로마서 3장 10절,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으며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다. 사망권세를 마귀가 붙잡고 있다. 여기에서 해방 받으려면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것이다. 그 속에 영생이 있다.요5:24 복음에 익숙해질 때 하나님을 만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질 뿐 아니라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 롬 8:2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는 해방을 받았다.
이 땅에 마귀가 없다면 예수님이 오실 이유가 없다. 왜 그 수많은 선지자들이 살육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면서까지 성경을 기록해놓았겠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복음을 온 인류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구원도 없고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려 영원한 저주 가운데 간다.
계21:8, 해방을 받지 못하면 두려워하는 자가 되고 사망의 두려움, 질병의 두려움에 잡힌다. 그래서 정신 문제, 귀신 들린 문제들이 찾아오는 것이다. 결국은 믿지 않는 사람들은 흉악한 사람이 되어 자기 몸을 살해한다. 자살은 살인의 영에 잡혀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게다가 다른 사람도 죽인다. 이런 사람들은 올바른 신을 만나지 못해 음행한 것이다.
귀신 들려 점술가, 박수, 무당이 됐다는 말이다. 제사상만 안 차리고 굿만 안 하지 실제로는 더러운 것이 들어있는 것이다.
왜 하나님이 우상 숭배하지 말라고 하시는가? 우상 숭배는 귀신이 사람에게 들어가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제사도 굿도 점치는 것도 사탄이 역사하는 통로가 된다. 하면 할수록 사람이 악해지고 더 무시무시해진다. 이 문제를 유일하게 해결하는 비밀이 복음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이 고백은 쉽게 되지 않는다. 나는 내 속에 마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마태복음 12:28~32을 온몸으로 끌어안고 살았다. 아마도 이 말씀이 없었다면 나는 구원 받지 못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들려준 이 말씀이 지금도 생생하게 들린다.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문제가 있어도 어떤 위협이 휘몰아치고 운명의 광풍이 대작하여 구원의 여망이 끊어진다할지라도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며 하나님이 모든 문제를 이뤄놓았다는 것을 결론내리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영을 내어 쫓는 것이면 강한 자를 결박한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이것을 24시 누리는 게 아직 가보지 않은 2022년도, 안전지대가 없는 이 시대, 지뢰밭으로 쫙 깔려있는 현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하나님의 방법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라고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에다가 성령을 기름 붓듯 하셨음이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 세계를 정복할 뿐 아니라 세계 복음화를 성취시키는 언약의 백성이 된다.행1:8
빌2:6~10,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음부에 갇힌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에 꿇게 하셨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며 그를 부요케 하신다.
창1:27, 하나님의 형상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회복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가 함께하심을 인정하고 자신에게 선포하길 바란다. 요20:22, 너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가 너에게 원한다. 너는 성령을 받으라. 성령을 받으면, 분별력과 판단력과 결단력과 무한한 지혜가 임한다.
그래서 내 속에서 마귀의 일이 작동될 때마다 자아를 사로잡고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라.눅9:23, 갈2:20 이렇게 올바른 신앙을 가지면 이상한 사람과도 싸워야할 이유가 없다. 시기, 질투, 열등감, 비교의식 등이 영혼 속에서 사라진다. 마귀가 열등의식을 심는다.
그리스도가 희미할 때는 귀신 들린 사람이 나에게 시비를 걸기도 하고 유혹하기도 했다. 그러다 그리스도를 깨닫고 내 몸에 마귀 있다는 것을 알고 마귀와 영적 싸움을 하기 시작했더니 귀신 들린 사람이 내 앞에서 떨기도 하고, 내가 올 것을 알고 문 잠그고 미리 도망가는 일들도 있었다.
우리 안에 있는 그놈을 내어 쫓고 마귀의 일을 멸하면, 틀림없이 영권은 회복된다.
* 그리스도와 관계없이 사는 이 세상의 모습을 보라
→ 우리는 구원 받아야할 이유를 알고 있다
이 땅의 마귀는 자기 시간표를 갖고 지금 끊임없이 엡6:16, 불화살을 쏘고 있다. 따라서 불화살을 소멸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가져야 한다. 불화살을 맞지 않으려면 믿음의 실상, 믿음의 방패를 가져야 한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마태복음 1장 21절,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그 분이 23절, 지금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래서 창세기 3장 15절을 반드시 자신에게 적용하자.
요일3:8을 적용하고 익숙해지면 하나님을 만난다고 돌아다닐 필요 없다. 뭘 배우려고 할 필요도 없다. 배우는 만큼 머리만 복잡해진다. 그걸 가르치려다가 힘 빠지고 넘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해지면, 선교 지경이 넓혀진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올바른 메시지를 할 수 있다. 배워서 가르치는 것은 신앙생활에 도움이 안 된다. 체험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 복음이 익숙해지면, 복음대로 살게 된다. 이것을 임마누엘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현장에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호4:6, 도대체 왜 세상 사람들이 지금 망하는가?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네가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리고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리스도를 버리면 죄의 권세로 인해 저주와 재앙이 닥친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죄의 삯인 사망이 우리의 영혼을 사로잡는다. 창세기 3장 15절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을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못 알아듣는 네 자녀를 누가 장악하고 있는가를 알고 마귀를 꺾어주길 바란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날마다 기도를 쉰다. 기도가 안 된다. 시비 걸고 이간질만 한다.
카톡 귀신에 잡힌다.
요14:30,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느니라
예수님은 마귀와의 관계를 단절시키셨다. 그런데 우리는 이 세상 신, 세상 임금을 자꾸 받아들이려고 한다.
요16:11,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하는데 우리 몸에서 살아서 작동하게 하니 신앙생활이 안 되는 것이다.
요10:10, 마귀가 내 몸을 어떻게 공격하는지 30분만 집중해서 관찰해보길 바란다. 복음에 집중하는지, 아니면 어떻게 흐트러지는지. 뭐가 더 많이 생각나는지, 어디에 반응을 보이는지 관찰해보길 바란다. 그러면 진짜 자기 몸에 마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 소리를 차단하라고 말해도 얼마나 감각적으로 움직이는지 기절할 정도로 빠르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려고 하면 짜증나고 찌푸리고 무감각한데, 사람의 말을 듣는 데는 어쩌면 그렇게 온몸이 살아나고 눈까지 마주치고 웃어가면서 말을 하는지 신기하다. 자신을 관찰해보길 바란다.
→ 오늘부터 영적 싸움의 불을 붙여보기를 축복한다
눅12:49, 예수님은 불을 던지러 왔다고 하셨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라. 이 불이 이미 내 몸에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할 것인가.
만약 우리의 몸에 그리스도의 불이 붙어서 마귀의 일을 태워버리면 원할 게 없다. 되어지는 존재가 된다.
눅12: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51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분쟁이 있어야 그리스도의 불이 붙는다. 만약 분쟁으로 맞설 것인지 그리스도의 불을 붙여서 해결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52절,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그리스도 불로 태우지 않으면 집안이 쑥대밭 된다. 53절, 아비가 아들과, 아들이 아비와, 어미가 딸과, 딸이 어미와, 시어미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분쟁하리라. 그러다 군대 귀신 들리면 사람을 죽인다. 모든 마을에 피해를 준다.
마귀는 복의 근원인 하나님의 자녀를 속인다. 불신앙의 생각을 마음과 생각에 끊임없이 집어넣는 것이 그 놈의 주특기다.
하나님의 계획과 상관없이 무가치한 삶을 살게 만드는 게 사단의 전략이다.
→ 마귀의 손에서 빠져나온 사람은 마귀를 폭로하는 증인이 된다
행26:18, 내가 마귀의 손에서 빠져나왔더니 영적인 눈을 뜨게 됐고 흑암에서 빛으로 나왔으며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고 또 죄 사함을 받아 그리스도를 믿어 거룩하게 된 자가 되고 복의 근원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된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다.
엡6:18, 무시로 성령 안에서. 살전5:16~17, 항상 기뻐한다. 마귀의 일을 멸하면 기뻐지고 쉬지 않고 기도한다. 그리스도의 불을 끌 필요가 없다. 그러면 틀림없이 18절, 응답을 알고 있기에 범사에 감사한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요12: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속에 마귀 있다는 말은 못하고 하나님께 심판을 받았다고 핑계를 댄다. 하나님은 심판하려고 오신 게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러 오셨다.
사도행전 14:3, 그리스도를 힘입어 담대히 사단에 대하여 말을 하니,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나의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내 속에 마귀 있다는 것을 폭로하는 은혜의 말씀을 증언할 줄 알아야 한다. 그 사람이 7절, 복음의 증인이 된다. 어디서든지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복음이 필요 없다. 그리스도 없어도 하나님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착한 마귀에게 잡힌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 믿으면 됐지 또 무슨 그리스도가 필요해”라고 투덜거린다. “목사님 저는 하나님을 위하여 어제도 오늘도 열심히 기도하는데 저에게도 마귀가 있을까요? 있지. 차차 귀신. 미련한 귀신. 답답한 귀신. 말이 통하지 않는 귀신. 귀머거리 귀신, 등등.
그러나 시아버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다말에게 어떤 한이 있었는가? 시아버지 유다는 생각했다. ‘도대체 레위 지파인 내가 어떻게 며느리까지 건드는 죄를 범할 수 있단 말인가!’ 다말은 유다의 혈통을 통하여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셔야 하는데 자손이 끊어지면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서라도 유다의 혈통에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태어나야 한다는 결단을 했던 것이다. 그래서 다말은 죄인의 족보에 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들어간 것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모든 사람이 죄 가운데 빠져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에게 묶인 상태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을 전달하는 언약의 여정에 들어가리라,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공격을 받고 미움을 받아도 나는 언약 속에서 살리라. 마귀의 머리를 깨뜨릴 만왕의 왕이 유다 혈통을 타고 와야 되기에, 어떤 수치심을 당해도 하나님의 일을 할 것이다. 이간을 당하고 괴롭힘을 당하고 악한 자에게 모멸을 당한다 할지라도 내 몸에 있는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 만유의 주가 되신다.
세계를 정복한 신앙 사상은, 생각을 기도로 빨리 바꾸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완전 복종시키길 바란다. 그러면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요13:2 가룟유다는 마음에 들어오는 마귀의 일을 무너뜨리지 않아 결국은 배신자의 낙인이 찍히고 말았다.
신앙의 올바른 동기를 가지면 롬16:20의 역사가 사실적으로 일어난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에게 있을지어다.
그리스도인들은 육신적인 일, 혈연적인 일들을 초월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먼저 우선순위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 자녀들이 복음 속으로 올바르게 돌아온다. 진리 앞에서 흔들리지 말라. 진리는 우리를 자유케 하고 가진 그 자유가 자녀들에게 전달되어야 자녀들도 자유케 된다.
우선순위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그러면 나와 가정이 구원을 얻게 된다.행16:31
→ 마귀는 감정과 문화를 통해 사람들을 장악하고 있다
본문에 귀신 들린 자가 나온다. 마8:28,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그들은 몹시 사나워.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아니하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나워진다. 이성적 판단 없이 자기 의지와 무관하게 행동하게 된다. 감정, 문화로 둔갑한 귀신 들림이 가정과 현장에서 사실적으로 나타난다. 정치인들은 정월 초하루부터 돼지 머리 삶아서 상에 올려놓고 돈 꼽고 절 한다.
일본은 포켓몬스터가 자그마치 약 6억 개가 팔렸다고 한다.
그냥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귀신 문화 속에서 귀신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통제가 점점 불가능해지고 있다. 그래서 자녀들이 말을 안 듣는 것이다. 어둠의 세력은 표시 없이 사람들을 장악하고 있다.
또한 마귀는 생각과 사상, 이념으로 사람들을 끌고 간다. 그로인해 세대별로 갈라놓고 지방색으로 갈라놓고 동서남북으로 갈라놓고 있다.
29절,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귀신 들린 자가 예수님을 알아본다.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 잡은 사단의 세력은 그리스도만 두려워하고 떨고 도망간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치유할 수 있다
마8:31~34, 예수님의 권능이 나타났다. 오늘부터 자신에게 권능을 사용하길 바란다. 마귀의 일을 계속 멸하는 사람에게는 생명의 떡이 공급되고, 생명의 빛이 그 사람을 비춘다. 그리고 마귀의 일을 멸하면 양의 문으로 출입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선한 목자가 되어주시고 생명과 부활이 되어주신다. 그뿐 아니라, 그 분이 포도나무가 되어주신다. 그 분은 우리의 길, 진리, 생명이 되어주신다. 그분이 곧 그리스도시다. 그 권능이 시작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귀신이 와도 아무 힘을 못 쓰게 해야 한다. 그러면 점점 강해져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나타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받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예수님이 직접 가르쳐주신 방법을 빨리 사용하길 바란다.
“내 이름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악령의 세력, 귀신의 세력, 흑암의 세력,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이 세력을 멸할 수 있는 건 예수 그리스도 이름뿐이다.
요17:11~12,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오나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금 이 땅에 있는 자들을 보전하사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진 자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이름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보전되고 나의 그리스도가 된다.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이 말은 귀신을 쫓아주셨다는 말이다.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것들을 불태워버리는 훈련을 받을 때 보전되고 성경을 성취시키는 복의 근원의 사람이 된다.
골1:13~14, 그리스도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리스도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어떻게 옮겨지는가를 빨리 분석해야 한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어떻게 해방 받는가?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 이름으로 얻는 것이다.
행3:6,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집안, 개인의 흑암 세력이 무너지길 축복한다. 지금 전 세계는 영적 문제로 인해 심각하다. 잘못된 귀신론으로 인해 사람들이 혼란스럽고 무지한 상태다.
그런다고 그냥 놔두면 성령을 훼방하는 자가 된다. 그래서 오는 세대와 가는 세대에 죄의 권세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마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고후4:4, 이 세상 신이 그러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 그 새로운 하나님의 형상, 새로운 피조물이 안 된다. 고후10:5, 그냥 놔둬버리면 육신의 생각으로만 인생을 살고 이념과 사상과 철학으로만 인생을 산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치유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언약을 확실히 붙잡고 개인 문제부터 해결 받길 바란다
목사님 말을 아무리 들어도 못 알아듣겠다는 사람이 있는가? 그래서 창3:15, 요일3:8을 주신 것이다. 이것으로 흑암 세력부터 꺾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누구냐” “도대체 하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듣고 내 몸을 누가 장악했는지 나는 알고 싶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도대체 너는 누구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누구냐?” 이렇게 하면 갑자기 입안에서 썩는 냄새로 나가는 것이 느껴지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담배를 피면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누구냐”라고 했더니 담배 연기가 갑자기 진한 향냄새로 변해서 사라지더라는 것이다.
말씀을 의지해서 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내 안에 임한다고 말씀하셨사오니, 오늘부터 육신적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킬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기도]
그리스도와 상관없이 사는 이 세상의 모습을 보고 우리만이라도 시작해보겠다고 결단내린 하나님의 백성들이 오늘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의 축복을 받아놓고도 영적 싸움의 비밀을 놓쳐서 노예의 신분으로 전락했고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지만, 창13:18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가지고 영적 싸움을 24시 진행했었을 때 318명의 가병을 허락해 주시고 모든 것들을 쳐부수고 빼앗겼던 것들을 되찾게 하셨으며 불신앙 소돔의 왕은 아브라함 앞에 항복하고 살렘왕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축복해 주셨으며,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의 축복을 허락해 주셔서 참으로 세계 복음화할 수 있는 대적의 문을 취할 수 있는 큰 은혜를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셨사오니,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그 복의 근원의 축복이 영적 싸움으로 회복되어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그래서 귀신들린 자로 사람을 해치고 사람과 마을을 어렵게 만들지 않고 그리스도를 받아들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귀신 문화 속에서 표시 없이 이 세상 신에게 영혼이 장악되어, 상류층이 되기 위해 몸부림치며 하나님의 계획과 상관없는 무가치한 삶을 살다 흑암에 싸여 고통 받고, 집안이 쑥대밭이 되는 이 시대를 분별할 수 있도록 말씀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 사함 받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하나님 떠난 나의 실상, 내 몸에 마귀가 있음을 인정하고, 사람의 소리를 끊고 믿음의 실상, 창3:15을 적용하는 영적싸움으로 쉬지 않고 마귀의 일을 불태우는 24시 속에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이 스며들어 내 몸에 복음이 익숙해지고, 안식일의 주인 되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임마누엘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마귀의 손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자로서, 그리스도를 힘입어 어디에서나 담대히 마귀를 폭로하며 나의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여 선교의 지경을 넓히는 복음의 증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