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선교의 비밀; 영생을 주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행 13:42-52
사단도 에덴동산에서 자기의 일을 세계화 했는데, 우리는 왜 있는 자리에서 세계화를 하지 못하고 있는지 우리 자신을 점검해봐야 한다. 사단이 에덴동산에서 영적인 질병을 세계화를 했다. 그래서 인간에게 하나님과 소통을 완전 단절시켜 놓았다. 하나님과 단절 된 영적 질병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에 눈을 떴다면 시간마다 분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를 많이 불러야 한다. 그분은 살아계셔서 하나님 나라 보좌에도 계시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소유하고 부르는 자들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며 우리에게 생명력을 갖게 하신다. 그분의 역사를 내 몸에서 느끼면 영적인 상태가 ‘오직’ 으로 달라진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만이 할 수 있는 이 고백을 찾아내야 한다.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찾아내야 한다. 나에게 찾아왔던 수많은 어려운 일들과 문제들을 축복의 발판으로 바뀌는 사건이 “예수는 그리스도” 였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 이 유일성이 내 몸에는 딱 맞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예수가 그리스도”, 이 하나로 마12:28~29을 시작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언약을 갖게 된 것이다. 만약 이 말씀이 없었다면 세상에 고정되었던 눈빛, 세상으로부터 전부 받은 이생의 자랑과 이생의 정욕, 세상 인문학으로 쌓은 바벨탑으로 충만해져서 세상 성공을 위해 온갖 이념을 끌어다가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는 거짓말쟁이로 인생을 사는 저주 속에 갇혔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예수는 그리스도” 이 유일성이 내 몸에 딱 맞았다.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낸 것이다. 마12:28~29을 꼭 시작해야 한다. 그러면 2022년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무한한 응답과 승리, 전도와 선교를 할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다. 마12:28~29을 시작했더니, 행1:8 “오직 성령”이 내 몸에 임하게 되었다. 그래서 권능을 받게 되었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에 증인이 되었다.
마귀가 준 영적 질병을 꺾고, 창3:15 오직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방법과 능력과 말씀으로 세계를 장악한 자들이 있다.
모세는 입양아 출신이었다. 자신이 공주의 양자로 팔려간 것이라는 생각에 40년을 보냈다. 그러다가 정체성의 혼란이 오면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게 되었다. ‘이렇게 살다가 죽는 것이라면 너무 허무하고 공허한 것이다.’ 이 질문 속에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통받고 있으니 자신도 그들과 고통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막연한 하나님을 그의 가슴에 두고 찾고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사람을 어렵게도 하고 미디어 광야로 도망가는 도망자 신세로 전락했다. 그때 모세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비밀을 찾아냈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자는 하나님이 움직여 가신다.’ 그래서 80년 동안 자기가 가진 기준, 생각, 입장을 내려놓는 새로운 제3의 인생이 시작되었다. 애굽 땅에는 열 가지 재앙이지만, 창3:15을 가진 모세에게는 열 가지 기적이었다. 언약 가진 한 사람, 이 비밀을 나의 것으로 가지는 사람, 그 사람을 영생주기로 작정 된 자라고 하는 것이다.
어릴 때 엄마의 품을 떠나 불의한 제사장 밑에서 자라난 사무엘은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간절히 소망했더니, 복음 가진 한 사람 때문에 이스라엘을 그렇게도 시달리던 블레셋 사람들을 무릎 꿇게 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 삼상7: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평화의 종이 되는 엄청난 하나님의 기적이 그를 통해 일어났다. 살육하지도 않아도 블레셋을 무릎 꿇게 하고 평화의 땅을 만들어내는 자가 된 것이다.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엄청난 하나님의 비밀, 하나님의 기적이 있는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삼상7:15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한 사람 때문에 나라가 사는 축복을 우리가 갖게 되었다. 삼상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그가 머무르는 곳마다 창3:15이 살아서 하나님이 역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사단이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꺾어버리고 영적 질병을 심어 세계를 장악했지만, 창3:15로 세계를 정복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갈릴리 사람들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볼품없고 학식도 없고 가진 것도 없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힘, 하나님의 권세, 하나님의 능력으로 로마를 정복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 골리앗을 꺾었을 때 전 백성이 다윗을 노래하게 되었다.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다윗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악의 영의 싸움에 도전했다. 나라를 강국으로 만드는 시작을 알고 있었다. 그리스도 안에는 끝없는 방법과 능력, 메세지가 나온다.
창3:15을 가지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다. 창3:15 언약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용서와 이해, 배려도 없다면 왜 예수를 믿는가. 상처는 다른 사람 때문에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상해서 오는 것이다. 사람의 말을 듣고 내 몸에 상처로 흔적을 남겨놓는 것이 창3장이다. 그래서 원수 맺게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마귀가 인생 전체를 전 세계로 끌고 다닌다.
그래서 그 사람이 머무르는 곳에 이간, 시기, 질투, 비아냥이 시작되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모욕의 자리로 만들어버린다. 우리 안에 이것을 무너뜨려야 한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창3:15의 언약이 그대로 각인, 뿌리, 체질화 되어야 한다. 우리가 가진 분노가 죄를 범하는 일로 전달되지 않도록 우리 안에서 끊어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더러운 것을 내어 쫒지 않으면, 내가 가진 것 때문에 있는 자리에서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갖게 하고 비참한 사람으로 만들 뿐이다. 그래서 예수 믿는 자를 만나서 오히려 더 이상해지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 안에 더러운 것이 없다면 언약만 나올텐데, 더러운 것이 그대로 쌓여있기 때문에 만나면 자기 안에 있는 그 더러운 것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강한 자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하고 내어쫓으라고 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언약을 소유했기 때문에, 이 정체성부터 회복해야 한다.
우리의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요10:10 “너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하는 도적이 네 몸속에 먼저 들어와 있다” 예수님이 직접 알려주신 말씀이다. 그래서 강도짓 하지 말고, 거짓말쟁이가 되지 말고, 욕심쟁이를 갖고 있지 말라고 하셨다. 우리 삶에 들어와서 우리 뜻대로 되지 않게 막기 때문이다.
삼상15:19 “어찌하여 사울왕 당신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이 세상의 것만 탈취하기에만 급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 요일2:16이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골3:5 우리 몸에 배어있는 것이다. 우리의 지체를 죽일 수 없을 만큼 육체 우상이 되어버렸다. 이놈이 우리 몸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영적싸움이 안되고 하나님의 언약을 경청하지 않고 집중하지도 않는다. 우리의 눈이 세상에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아직도 뭔가 세상의 것을 찾아보려고 한다.
이 세상에는 사랑이 없다. 사람과의 사랑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사랑을 찾아 헤맨다. 진짜 사랑은 위에서 내려온 것이다. 이 땅에 의인이 없는데 무슨 사랑이 있는가. 이 땅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없는 형상, 마귀의 형상으로 무슨 사랑을 하는가? 그런데 그 사랑을 믿음의 대상으로 끌어안아보려고 집착 속에 있다가 사람들이 무너지는 것이다. 사람을 믿음의 대상으로 끌고가지 말고 ‘저 사람이 연약하구나’ 하고 사랑의 대상으로 삼아줘야 한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것이 제사를 지내는 것이 낫다고 사무엘이 사울 왕에게 말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지도 않는 자를 하나님은 버리신다. 세상의 것을 탈취하여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는, 그런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연약하고 부족해도, 무너지고 넘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너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새로워질지어다!’ 하는 자를 원하신다. 그래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 제사 지내는 것보다 훨씬 낫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했다. 예배를 드리러 왔다면 순종과 듣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있는 자리에서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이 없다” 고 하면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하나님의 능력은 시작된다. 있는 자리에서 그 이름에 감동과 감화, 감격이 있으면 거기서 세계화가 시작된다. 마귀도 세계화를 하는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계화를 해야 하지 않은가. 그래서 직장에 다민족이 함께 다니면 그 사람에게 내가 받은 복음의 감격, 감사, 사랑, 은혜, 구원을 전달해주는 것, 이것이 바로 세계화다. ‘예수 밖에 없다’ 는 말은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이 실존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의 복음이 언제나 어디서나 지금도 함께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롬1:16~17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우리가 새롭게 살게 된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예수가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먼저 유대인인 베드로가 가졌고 요한이 가졌지만 이제는 그 복음이 이방 헬라인에게 가고 그 헬라인이 가졌던 그 복음이 드디어 내 몸에까지 오게 된 것이다.” 우리가 이 복음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교회를 다니기 때문이다. 교회의 예배가 없으면 살아있는 복음의 말씀을 받을 수가 없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 이 속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그 이름을 부르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예수가 그리스도” 이 속에 있는 3중직을 가지고 우리 안에 3저주를 풀어야 한다. 이것이 나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비밀이고, 이것을 가질 때 행1:8이 우리 몸에 오는 것이다. 우리 안에 종교적 예배를 버려야 한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자랑을 위해 예배를 드려서는 안 된다. 잘 살기 위해 교회 다닌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잘 살고 못 사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 몸에 창3:21 가죽옷이 입혀졌는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창3:15을 적용하면 하나님이 창3:21의 가죽옷을 지어입혀 주신다. 수치심과 모멸감, 비교의식, 이런 약점으로 살면 안 된다. “발가벗은 수치심과 부끄러움으로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해서 입지 마라. 언약만 가지만 내가 어린양의 피 묻은 가죽옷을 입혀줄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입혀 주셨다. 우리는 이미 세계복음화 할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이 약속해 주셨다. 돈을 벌려고 하지 말고 나로 인해 빛이 전달되게 해라. 누구에게 돈을 주려고 하지 말고 빛이 전해지도록 소금으로 살면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예배의 언약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 우리 안에 보혜사 성령을 안고 시작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응답 받는 신분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강한 자를 결박할 수 있는 능력이 시작 되었다. 우리는 만물을 복종케 하는 이름의 능력을 소유하고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출발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우리는 엄청난 응답의 사람, 승리의 사람, 사죄의 축복을 받을 사람이다. 이런 감격이 있어야 하는데 감격이 없는 것도 심각한 영적 질병이다. 예배에 나오면 죄인으로, 답답함으로 앉지 말고, “모든 문제 끝” 하고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이 고백으로 있어야 한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려는 순종의 자세,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다는 절대를 회복해야 한다. 그래서 나의 교만, 불신앙, 불순종, 율법주의, 불건전한 신비주의, 무속사상, 점술 사상, 육체 우상, 열등감, 비교의식 이런 것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다 버리고, 나만이 할 수 있는 비밀을 가지고 2022년을 출발해야 한다. 나의 24시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틀림없이 많은 응답이 온다. 마12:28~32을 꼭 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성경에는 명확하게 말씀했다. 그냥 귀신이 아니라 “더러운 귀신” 이라고 했다. 그것을 흑암세력 이라고 한다. 신학자들이 사단, 악령, 마귀라고 분리한 것이지, 사실은 “더러운 귀신” 이다. 이것이 사람에게 들어갔다 나갔다가 하고, 질병을 일으키고, 영적 상태를 이상하게 만들고, 온갖 더러운 짓을 다하고 있다. 그래서 29절,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지 않으면 이 땅에서 다 빼앗기는 인생이 된다.
그런데 사무엘은 블레셋에게서 빼앗겼던 것을 되찾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렸다. 강한 자를 결박해야 이 땅에서 정복자로 사는 것이다. 정복하니까 평화의 사도가 되고 하나님 나라의 대사가 되었다. 나를 보고 나의 이웃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마가다락방 사람들은 행1:14, 교회24시를 가지고 있었다.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행2:42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하고 듣고 시작했다. 그랬더니 포럼 할 만큼 교제거리가 생겼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축사하는 비밀을 가지면 남의 욕을 하는 교제가 아니라 말씀 포럼의 교제가 시작된다. 그러면 떡을 떼는 만남도 온다. “이것을 받아먹어라. 예수님의 몸이다. 이것을 마셔라 예수님의 피다” 만남 속에 성찬식이 거행되는 것이다. 거기서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세계화가 일어난다. 이것이 나의 교회 24시다. 그러면 현장에 많은 역사가 일어난다.
“예수는 그리스도” 언약 가지고 나만이 할 수 있는 비밀, 영적싸움을 통해 체험하고 맛을 보고 응답받는 그 비밀을 고백한 것을 베드로가 행2:26에 찾아냈다. “영적싸움을 했더니 자기 마음이 굉장히 기뻐졌고, 영적싸움하는 그 혀가 굉장히 즐거워지고, 영적 질병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축복을 알게 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육체에 희망이 오게 되었다.” 행2: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우리의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않으시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하신다. 거룩한 자로 구별되어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 인침을 받고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셨다. 이 말씀이 다윗의 것이 아니라 나의 것으로 부딪쳐 감동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받아들이는 순종이 있고, 예배가 있어야 더러운 것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온갖 세상적 방법, 동기, 욕심, 욕망 이런 것을 가지고 성공해봐야 나중에 뒤통수 맞는 인생만 될 뿐이다. 어떤 부인이 만두집에서 죽을만큼 일을 해서 돈을 벌었다. 그런데 남편이 바람나서 처녀한테 장가를 갔다. 그래서 그 남편을 죽이려고 10년 동안 늘 가방에 칼을 가지고 다녔다. 그런데 아이들이 불쌍해서 남편을 죽이지도 못했다 한다. 그분은 교회도 다니는 분이었다. 그래서 그분에게 그리스도의 삼중직에 대해 메세지를 하고, 그리스도로 당신 몸에 3저주를 풀어내라고 했다. 그런데 못 알아들었다.
요일3:8을 보여주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그리스도, 그가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했다. 막10:45 대속주로 오신 그분이 롬5:8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단에 의해 완전히 죄의 권세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기구한 운명의 저주, 내 몸을 장악한 분노, 내 몸에 있는 이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우리의 대속주가 되셨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스도 이름 속에 확증시켜놓으셨다. 그래서 성질이 날 때 마다, 성질 나기 전에 예수는 그리스도를 많이 불러야 한다. 막걸리 한 잔 먹을 때도 부르고, 무엇을 먹든지 부르라고 했다. 우리 안에는 끊임없는 연민과 알 수 없는 모성애가 작동되어 피눈물을 흘리려고 하는 것이 있다. 먼저 구원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영적인 비밀이다. 구원이 없으면 사람은 매력이 없다. 구원을 받아야 새로운 생명이 들어가야 생명의 사랑이 흐르는 자가 된다. 가짜 사랑이 아니라 진짜 사랑이 흘러야 한다. 요14:6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그리스도를 불러야 생명의 언어가 나온다. 생명의 언어가 나와야 진리 속에 자유함을 갖는 것이다. 세상의 소리를 끊고 언어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우리 속에는 내가 신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냐고 끊임없이 변명을 늘어놓는다. 그리고 그분에게 이제 혼자 기도하는 비밀을 가지라고 했다. 자신만 할 수 있는 비밀. 그리고 나를 무엇이 사로잡고 있는 가만히 들여다보라고 했다. 그것이 통로가 되어 틈타기 때문에 그 놈을 대적해야 한다. 그러면 승리할 수 있다.
2022년 우리는 영적인 기도의 파수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창8:21 우리는 재앙을 막고 시작하는 자이기 때문에 문제 될 일이 하나도 없다.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앞에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쓸어버리시고 하나님의 사람에게 주신다. 대하29:17 하나님이 히스기야에게 은혜를 주셔서 그가 정월 초하루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는 일을 행했다. 우리의 영혼을 언제나 성결케 하는 자가 되라.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게 된다. 그러면 히스기야와 같이 생명도 연장되고, 우리 집에 은과 금, 보화, 다이아몬드를 창고에 들여놓을 만큼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다. 에스라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왜 인간은 행복이 없는가?’ 종이 한 장을 펴 놓고 말씀 운동하면서 차를 마시겠다고 결단하고 말씀 운동을 펴는 자가 되어야 한다. 신1:21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하고 듣는 사람은 하나님이 약속하셨다. 올라가고 도전해라. 그러면 높은 곳에 올라가 보면, 보좌의 축복을 맛보면 차지하게 된다. 그래서 절대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라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겔29:17 “스물일곱째 해 첫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몸에 임한 자들이기 때문에 복음의 증인이 되기를 결단하면 된다. 그래서 창3:15에 순복하고, 마12:28~32에 순복해라.
*우리가 말씀에 순복하지 않으면, 행13:47 이 축복은 이방인에게로 옮겨진다.
복음을 받고 무시하는 자의 결과다. 행13:46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말씀을 버리고, 영생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한 것, 이것이 바로 우리 몸에 있는 영적질병이다. 아담, 하와에게 사단이 준 이 영적인 질병이 우리 몸속에 있기 때문에 진리를 알면서도 그 말씀을 버린다. ‘뱀 대가리를 깨뜨리면 깨진다’ 는 것을 알면서도 그 말씀을 버렸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는 것을 알면서도 버렸다. 행13:47 그래서 이방의 빛으로 삼아 땅끝까지 구원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것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붙잡는 자가 되라.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제자가 있다. 우리가 진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진리를 버려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가게 하는 것은 저주다. 믿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재현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행13:42~43, 지금까지 자신이 가진 생각을 버리고 바울과 바나바 편에 서라고 하신다. 지금까지 다른 종교에서 배웠던 생각들을 빨리 버리고 복음을 말하는 바울, 바나바 편에 서라는 것이다. 대형교회에서 배웠던 버르장머리, 이상한 프로그램을 써서 부흥한 교회의 습관과 체질들을 버리고 바나바와 바울이 믿는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메세지를 듣고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겠다고 따라붙는 사람들이 나타나자 이것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이상한 행동들이 나왔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절대 은혜 속에 붙어있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나와야 우리 곁에 가짜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악령의 역사가 동시에 움직이는 현장을 본문을 통해 볼 수 있다. ‘오직’ 그리스도를 해봐라. 그러면 누가 발작증세를 일으키는지 알 수 있다. 이런 것을 체험해야 진짜 구원받은 사람이다. 그런데 사람 눈치를 보느라고 ‘오직’ 속에 들어가는 결단 한 번도 없이 인생을 살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절대’,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 속에 들어가면 된다. 그래야 영적 질병으로 죽어가는 자가 치료를 받든지 하나님의 역사가 있든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자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행동하고자 할 때 하나님은 성령을 주신다.
그 말씀을 듣고, 말씀을 받고, 좇을 때 그들에게 전도가 일어났다. 바울과 바나바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이 자기 온 성에 그 말씀을 전했더니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에게 가보자 한 것이다. 자기들이 다녔던 큰 교회가 틀렸다는 것을 알고 바울과 바나바가 가진 “예수가 그리스도” 그 비밀을 듣고자 모였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예수가 그리스도” 이 말에 감동이 없다. 한국교회가 교회 안에서 ‘잘 살아보세’ 운동해서 육신적으로 먹을 것이 풍부하고 별 일없이 잘 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60, 70세가 오면 감당할 수 없는 칼날 같은 살인의 저주가 들이닥친다. 3저주를 풀지 않으면 저주, 무저갱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고 교회를 다니며, 교회는 사람을 꼬시는 전략만 가지고 속이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절대 언약, 나만이 할 수 있는 이 비밀을 꼭 소유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행1:8이 우리 몸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행13:49~50 하나님의 말씀이 두루 퍼져 시민들이 다 모였는데 갑자기 핍박과 이간하는 자들이 일어났다. 얼마나 비방을 심하게 했던지 돌로 사람을 쳐 죽이려고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창3:15을 가지면 심판적 요소가 일어난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것을 선포하면 사람의 일만 도모하고 살았던 내 몸에서 발작이 일어난다. 프로그램을 쓴 교회당만 왔다갔다 했을 뿐, 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모르고 신앙생활을 했던 우리 몸에, 심판적 복음의 역사가 즉각적으로 시작된다. 사느냐 죽느냐, 생명이냐 죽음이냐 이 갈림길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가 온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불러야 마귀가 떠나간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반드시 심판적 복음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복음 받는 자는 회개하는 힘, 수용하는 힘이 있고, 믿고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찬송이 있다. 그러나 복음을 받지 않는 사람, 뱀의 머리를 깨뜨리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자기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지 않기 때문에 복음을 듣고도 자꾸 완악해진다. 그래서 영생주기로 작정 된 자는 믿지만, 영생주기로 작정 되지 않은 자는 완악해진다는 것이다. 완악해지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비방하고 비난하고 살인의 광기로 움직이는 것이다. 곧 귀신들린 현상이 일어난다. 문제를 자기가 만들어놓고 죽여버리겠다고 복수의 칼날을 세운다.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순종이냐, 불순종이냐가 분명히 나타난다. 왜 핍박하고 반대하는가? 창1:2, 이 땅에 그놈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땅에는 혼돈과 공허, 흑암이 존재하고 계12:7~9 옛 뱀 곧 마귀, 온 천하를 꾀는 자가 땅으로 내어 쫓겨 귀신이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창3장 사건을 통해 나는 ‘족보 있는 죄인’ 이 되었다. 언약의 족보로 갈 것인지, 죄인의 족보로 갈 것인지 확실히 잡아야 한다. 성경은 창33장 사건을 통해 나를 족보있는 죄인이라고 했다. 창3장 사건을 통해 아담 후예들의 족보는 죄인인 것이다. 그래서 메시아 족보로 간 사람들만이 의인이다. 성경은 분명히 뚜렷하게 나누었다. 족보있는 죄인은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시기와 질투가 살아있다. 80세가 된 할머니도 질투가 있다. 백 세가 된 할머니는 질투심이 더 강하다. 계속 쌓이기 때문이다. 양로원에 어떤 할머니가 서럽게 우는데, 의사가 자기는 손을 한 번만 잡아줬는데, 다른 할머니는 세 번 잡아줬다는 것이다. 족보가 죄인이기 때문이다. 모든 문제 끝났다고 하면서도 시기한다. 그래서 언약을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로 자신을 푸는 힘을 가져야 놀라운 복음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3 저주를 몸에서 풀지 않고 인생을 살면 나밖에 모르는 원죄가 자범죄로 인해 살인의 광기로 전락해간다. 그래서 죽는 날 굉장히 부끄러울만큼 이상하게 죽는다. 복음 듣는 자의 마음 속에 역사하는 이 마귀의 힘은 그리스도 이름이 아니면 절대 꺾이지 않는다. 마귀 장난에 놀아나지 말고 해방 받고, 영생주기로 작정 된 자가 되라. 죄의 원인이 불신앙적 교만이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것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야 한다.
옛 체질을 버리는 영적싸움을 통해, 악한 데 쓰임 받는 자가 되지 말고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비시디아 안디옥은 로마 식민지가 된 땅이었다. 그래서 헬라 사람, 로마 사람, 유대 사람이 모여 살고 있는 지역이었다. 정치는 로마인이, 지식은 헬라인이, 종교는 유대인이 장악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치와 헬라의 지식이 너무나 타락과 음란으로 가고 있었다. 그래서 좀 괜찮은 헬라인과 로마 정치인의 부인들이 이것에 진절머리가 나서 조금 나은 곳으로 인생을 살겠다고 선택한 것이 유대 종교였다. 더럽고 추한 것에서 빠져나와 유대 종교의 세계 속에 살고 싶다고 하는 이들을 ‘귀부인’ 이라고 불렀다. 이들이 유대 종교로 개종을 한 것이다. 이러다가 바울과 바나바의 메세지를 듣고 감동을 받았다. 그런데 이 귀부인들이 옛사람의 체질을 바뀌지 않았다. 그랬더니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이 귀부인을 선동하도록 만든 것에 걸려들어 버렸다. 돈 있고, 권력 있고, 빽 있고, 괜찮은 사람들을 이용해서 “예수가 그리스도” 이 비밀을 비방하게 만들었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다. 그래서 귀부인들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내가 악한 데 쓰임을 받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가지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행13:50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라” 종교의 주도권을 바울팀에게 빼앗기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3 저주를 푸는 길, 하나님 만나는 길이 “예수는 그리스도” 라고 하는데도 이 비밀을 새겨놓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바로 죄의 족보를 가진 인간의 모습이다. 할례도 필요 없고, 전통과 규례, 제도도 필요 없고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그 하나로 구원을 받으라고 하는데, 그리스도를 믿으면 차별을 두지 않겠다고 하고, 영생주기로 작정 된 자가 되고, 하나님이 자녀로 축복을 해주신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선동에 쓰임 받는 이상한 사람으로 전락을 해버렸다. 행13:46 그들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버리기로 자처한 자들이다. 그래서 바울과 바나바가 이방인에게로 향하게 되었다. 예수사랑교회가 이것을 버리기로 자처하는 자가 되면 눈이 점점 어두워지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멀어지게 된다.
우리는 요1:14를 버리지 말고 간직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그리스도가 거하시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는 그 복음을 우리 몸에 선포해야 한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이 말씀에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고백할 때 하나님은 “너는 이제 역동적 하나님의 응답이 시작된다” 말씀을 주신다.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로 쓰임을 받는 것이다. 핍박과 비방으로 인해 복음이 이방에게 떠나게 되었다.
우리는 그리스도에 감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롬11:33~34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주의 마음을 알고 주의 언어가 나오기 시작하면 롬11:35~36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리스도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스도에 감탄하며 이런 고백을 하게 된다. 행13:48, 우리는 영생주기로 작장된 자가 되었기에, 행13: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모든 문제 끝났다고 선언하고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영생주기로 작정 된 자의 비밀이다.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이방 선교의 비밀이 오늘 우리들에게 열릴 수 있도록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유일성이 우리 몸에 딱 맞는 자로 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비밀 속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이들이 이제는 하나님의 역사임을 알았사오니,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지난날에 겪었던 과거의 상처들이 축복의 발판으로 바뀌는 역사가 시작되게 하옵시며,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24시로 바뀐다고 말씀해 주셨사오니, 현장을 정복할 수 있도록 강한 자를 결박하고 현장을 정복해 나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부르는 저들을 통하여 온 시민들이 교회로 모여들게 하옵소서. 그래서 디아스포라 미션이 사실적으로 문이 열리는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시고, 생명의 공동체, 복음의 공동체, 렘넌트 공동체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창세기 3장 사건으로 인해 족보 있는 죄인이 되어 마귀가 심어놓은 영적질병으로 하나님과 소통이 단절되고 시기와 질투, 수많은 영적문제로 살아가야 할 나에게,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으로 모든 것을 정복하는 비밀, 창세기 3장 15절,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앞에 순복하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에 문제가 찾아왔다면, 무엇이 나를 사로잡고 있는지 마귀의 통로를 발견하는 기회로 알고 나만이 할 수 있는 24시 속에 들어가, 언약을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은혜, 그리스도로 내 속에 3 저주, 더러운 귀신을 축사하고 부정적 마음과 불신앙을 제거하여 말씀에 순복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나를 영적인 기도의 파수꾼으로 부르셨기에 만나는 모든 자들에게 말씀운동을 일으키고 복음의 증인이 되겠다는 결단 속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제자,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의 비밀을 누리는 그리스도의 감탄과 기쁨,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