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5:8 무엇이 있어야 옛 사람의 틀이 지나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자리를 들고 걸어라라. 38년 동안 묶여있던 자기의 기준을 버려야 되요. 38년 동안 베데스타 연못가에서 누워있었던 자기의 세계관을 버려야 되요.
이것을 버리지 않고 베데스타 연못가에서 주저앉아 있으면 오히려 더 오만하고 교만하고 판단하고 그리고 주위에 다른 사람이 병이 나으면 시기 질투하고 이간질하고 이상한 행동이 나오는 겁니다.
오늘 38년 동안 베데스타 연못에서 드러누웠던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기준을 버린 겁니다. 자기 세계에 갇혀있는 오만의 질병을 내버린 거에요. 말씀을 붙잡아버렸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면 이전 것이 지나가는 겁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변해보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은 죽는 날까지 해결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왜 내 몸에까지 올 수 있었을까? 이 가치를 여러분이 발견하게 되면 변하려고 하지 않아도 변화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자기 기준이 강해요. 자기 기준이 강한 사람은 다 믿는다고 고백은 하는데, 믿음은 없어요. 이미 자기 세계 속에 오만이라는 아주 무시무시한 교만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안되는 거에요.
왜 사람들이 안될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건이 나의 사건으로 들여다 보세요. 롬3:23의 사건이 24절의 사건으로 내게 임하였다. 내가 하나님의, 내가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을 만날 수 없고 하나님을 뵈올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를 가질 수 없는데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셨구나. 바로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십자가의 속량으로 내가 벗어날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이 사건화해 주셨구나.
이 말을 여러분이 믿으면 롬3:25 큰 응답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피로써 여러분에게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도 믿음이 없다고 하는 그 믿음을 갖게 하신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나의 사건화가 되어질 때, 여러분 믿음이 오는 겁니다. 믿음이 없다가 아니라, 믿음이 있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분은 바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은 내가 믿는다고 하면서 왜 믿음이 없을까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지 않기 때문에, 자기 기준을 깨뜨리지 않고, 자기 세계를 깨뜨리지 않기 때문에 오만병에 걸려서 지금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뜨리면 그리스도가 나의 안에서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사실화해야 해요. 요1:12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만왕의 왕을 내 몸에 영접하는 겁니다, 접붙이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 속에 있어야 고전3:16 하나님의 성령이 성전 삼아 주셔서, 영원히 함께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 사실화가 내 몸에 임하기 때문에 문제될 일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요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제는 여러분이 세상의 흐름을 벗어나는 것을 영접이라고 하는 거에요.
아직도 우리는 이 세상의 세계관에 갇혀서 세상의 흐름을 타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 때문에 세상의 흐름을 타면 타는 만큼 실패가 오는 겁니다. 세상으로부터 오는 것은 요일2:16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우리에게로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세상임금, 마귀, 악령, 큰용, 이런 것으로부터 여러분이 지배를 받아 온 것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14:18 우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지 아니한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진짜 아버지를 만나면, 역사화하면 여러분은 두려울 것이 없어지는 거에요.
절대 여러분, 인본주의, 불신앙, 이런 거 쓰지 마세요. 쓰면 쓰는 만큼 여러분이 쪼다가 되고요, 멍텅구리가 되는 거에요, 나중에.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교회 안에서 알게 되요. 참 안타까운 사람으로. 예수사랑교회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런 것을 제거해야 해요.
예수사랑교회는 21세기에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역사화가 있습니다. 이 사건과 사실이 지금 여러분, 교회안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믿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참으로 어리석은 자가 되는 거에요.
여러분, 아브라함이 무엇을 사실화했습니까? 수양, 이삭 대신에 수양이 죽는구나.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무엇을 사실화했느냐? 내 아들, 내 독자, 내 사랑하는 아들 대신 메시아 예수가 죽는구나. 여러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독생자가 피를 흘려 죽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몸에 사실화가 되어지면 어떻게 되어지겠습니까, 여러분?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여러분의 가치가 위대해지는 겁니다. 아, 나는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핏값으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구나. 이 자긍심을 가지면 변화하지 말래도, 가치가 어마어마해서 그냥 나는 변화해주시옵소서, 이런거 말 안해도 그냥 변화가 되는 겁니다. 자녀는 자녀인데, 영원히 그리스도의 영으로 함께 하는 자녀라는 말이에요. 그뿐 아니라 세상의 흐름을 타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흐름을 타면서 그리스도 이름 안에 있는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과 힘을 발휘하기만 하고 이름만 불러도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지키시는 것이구나.
그래서 우리는 매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힘을 날마다 공급받기를 원하여 성령충만이라는 축복 속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나를 죽음에서 살려내신 그 생명화가 여러분의 몸에 작동하면 하나가 되는 겁니다. 롬16:25 이 맛을 본 사람들은 일인칭했다니까요. 나의 복음. 나의 복음이 어떤 것입니까? 영세전에 감추어놓은 것이 나에게 온 겁니다. 여러분이 모태에서 조성하기도 전에 열방의 선지자로 부른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계획이 나에게 있었다는 것이 믿어져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렘1:5 내가 너를 모태에서 짓기도 전에 너를 알았다. 여러분의 부모님이 낳고 싶어서 낳은 것이 아니에요. 이미 하나님이 나를 알고 이땅에 태어나게 했어요. 남자로 태어나게 할 것인지, 여자로 태어날 것인지도 구별하여 태어나게 하셨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예수사랑교회에 앉아있는 겁니다.
예수사랑교회는 여러분의 것을 훔치는 교회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것을 훔쳤다면 이렇게 안 삽니다. 예수사랑교회는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을 열방의 선지자로 만드는 벧전2:9을 성취시키는 증인들로 가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도학교도 있고 롬16장 주역제자반도 있고 전도신학원도 있고, 그렇게 훈련이 있는 겁니다. 그 훈련 속에서 여러분이 말씀으로 길들여지면 온 땅을 여러분이 정복하고도 남을 만큼 여러분의 자손대대가 하나님의 영광과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산업선교회도 시작했다가, 이 뜻이 무슨 뜻인지도 알지 못한 채, 그래서 롬16장 주역제자반을 중직자반을 세운 겁니다. 롬16장 주역제자반은 무너진 나를 회복시키라는 것이 주제입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면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늦은 밤에 훈련을 하는 겁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납니까? 새로운 사건이 어디에서 오냐면, 그리스도 안에서의 만남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산업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전도입니다. 이게 중직자들에게 60전에 일어나야 합니다. 적어도 50전에는 일어나야 60 이후부터 전도캠프도 갈 수 있고 시스템도 만들어놓고 물질도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쓸 수도 있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놓쳐버린 현장을 들여다 보세요. 얼마나 사각지대가 많고 황금어장이 많은지. 그래서 예수님은 마9:35 추수할 일꾼이 없다. 복음 속에는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 복음의 능력을 소유한 중직자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니라, 마9:36 전세계가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마9:37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너희들은 기도하라, 마9:38. 그리스도가 나의 사건이 되는 그 사건화를 가지고 있고 그 사실화를 가지고 있고 생명화를 가진 생명들에게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기도해라.
지금 고급인력들이 몰려있는 금융시장도 완전 사각지대입니다. 롬16:23 가이오 같은 금융제자 하나가 나오면 금융시장에 놀랄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제자에게 계속 제가 복음을 줍니다. 앞으로 한국의 돈을 움직일 시스템을 공부해라. 지금 굉장히 높은 간부가 되어 있습니다. 아주 고급 인력들을 움직일 수 있는 금융가들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롬16:23 가이오라는 사람은 엄청난 금융시스템을 가지고 온 교회 식주인이 되었잖아요. 이것이 나의 사건화가 되고 이것이 나에게는 사실화가 되어지고 나에게는 생명화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타종교는 왜 그렇게 부흥이 되고 수많은 돈들이 모여드는 겁니까? 지금 타종교에 의존되고 있는 복지산업들은 전부다 타종교가 장악해버렸습니다. 우리 서초동만 해도 노인 복지회관을 보면 거의가 천주교가 장악했습니다. 강남의 한복판, 청담동에 잘 지어진 노인복지 장애센터를 가보니 원불교가 관리하는 곳이었어요. 지금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국가가 발전되고 국가가 영웅의 나라가 되는 것은 복지 때문에 영웅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 독일 같은 곳을 방문해 보면 알 겁니다. 미국 같은 강대국을 가보면 깜짝 놀랄 만큼 복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그들은 몸이 아프면 회복 받을 수 있는 시설이 잘 되어 있는 센터로 들어가서 얼마든지 자기 몸이 회복될 수 있을 때까지 기간을 줍니다. 상담에서부터 모든 인생의 컨설팅을 다 받게 되는 거에요.
앞으로 여러분 이런 것을 놓고 복지 산업으로 준비를 해보세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그래서 행17:1 바울을 벌써 이 눈을 뜨게 된 겁니다.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이게 앞으로 복지 산업으로 바뀌는 겁니다. 불신자들의 가치관은 관리 산업 속에 그들은 굉장히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 지역 지역마다를 장악하는 관리 산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지방자치제 시대가 왔는데도 교회는 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좀 넓은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우리는 현장을 파고들 것인가,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깊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부를 해볼 수 있는 힘이 여러분에게 지혜로 작동되는 겁니다.
지금 가장 큰 산업이 인력입니다. 인력정보를 가진 플랫폼을 세우면 세계에 네트워크가 세워집니다. 얼마나 다민족이 와서 자기 기준에 빠져있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것은 가난이 아니라, 어려움이 아니라, 힘듦이 아니라, 오만입니다, 오만.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사실화에 영적인 눈을 떠야 합니다. 시90:10을 보십시오. 우리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날아간다. 시간을 아깝게 생각하고 시간을 아끼십시오. 준비를 해야지요, 미래를 놓고.
저는 미래에 세계복음화를 놓고 중국을 살리지 않으면 안되겠다. 중국제자부터 세워야겠다는 것이, 밥은 먹지 못하고 비행기 값이 없었어도 그곳으로 가게 했어요. 호텔비가 없기 때문에 그들의 가정집에 들어가서 4박 5일 거기서 먹고 지내면서 제자를 찾았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3년동안 가난하고 배가 고프고 먹을 것이 없다할지라도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은 여러분을 축복해주는 겁니다. 우리는 돼지가 아니고 개가 아닙니다. 우리는 영적인 하나님의 이미지를 가진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능력을 불어넣어 주셨기에 아무리 연약해도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고전1:18 반드시 이 체험을 하십시오. 십자가의 도가 멸망을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가지면 여러분을 이길 자가 없습니다. 왜?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잖아요. 하나님이 원하셔서 우리를 택한 자들이라고 말씀하셨고요, 내가 너를 구별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여러분, 어마어마한 자들이잖아요. 영세전에 감추어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을 여러분에게 주시겠다고 불렀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야 사43:1-2 너는 여호와 나의 것이라고 하나님이 나를 축복해 주시는 겁니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그리스도 여호와의 것이 되었느니라. 고전1:27 약속했습니다.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심이라. 네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면 하나님의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있을 뿐만 아니라 사60:22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해주셨습니다.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넓고 깊은 인력을 놓고 여러분이 사람을 어떻게 살리고 도울 것인가에 대해 공부를 준비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전도자로 쓰시는 겁니다.
그래서 삼상7:12을 보십시오.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의 일을 사실화하게 되면 에벤에셀 같은 증거가 여러분에게 있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언제나 에벤에셀 하나님이 우리를 돕는다는 말이잖아요. 어떻게 돕습니까? 마1:21 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엄청난 은혜를 여러분이 가지고 2022년도를 맞이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실 자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요?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라.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라는 겁니다. 여러분을 건들이는 자를 하나님이 가만두지 않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하는 존재가 아니라 이땅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사람을 살려야겠다는 절대를 갖기를 축복합니다.
출15:21에도 말씀하셨습니다.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나님이 부르신 자를 건들면 이렇게 말을 타고 가는 기병들을 바다에 다 빠지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거에요.
출17:15-16에도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화를 사실화하고 생명화해 보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도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닛시라 할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주시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오늘 믿는데, 왜 나는 믿음이 없습니까? 사실화하지 않아서, 사건화하지 않아서, 생명화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3가지의 비밀을 가진 다윗은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믿음이 없다고 하지 않고 나의 목자라고 그는 고백하게 되는 겁니다. 이 말을 알아들은 모세, 사무엘, 다윗들은 알 수 없는, 자신들은 알 수 없는, 수 많은 응답들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 두려움이 엄습하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땅을 뭐라고 표현했습니까? 내가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분이라고 그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시23:2.
오늘 2021년도 송구영신예배를 통해서 이땅에서 여러분의 두려움이 사라지는 이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람에게 창3:15이 반드시 사실화되어져야 됩니다. 이것이 사건화가 되고 생명화가 될 때, 여러분, 요20:22 어마어마한 축복을 여러분이 받게 되는 겁니다. 그들을 향하사, 사실화하는 자들을 향하여, 생명화하는 자들을 향하사, 역사화하는 자들을 향하여, 우리에게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하시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언제나 하는 일들이 있어요.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너희에게 주었으니 그것을 사용하는 너희를 해칠 자가 없으리라. 이것이 없으면 여러분이 살아가는 삶은 재앙이요, 저주요, 죽음이요, 사망이요, 특히 이땅에서 가진 자로부터 억압을 당한다고 이상한 말만 늘어놓고 핑계대다가 죽는 겁니다.
모세가 이 비밀을 깨닫기 전에는 늘 착각 속에 있었어요. 자기가 왕궁을 버리면 하나님이 역사하실까, 착가하여 왕궁을 버렸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내가 애굽사람과 싸워주면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실까, 착가했어요. 왕궁에 사는 것보다 고난을 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고난을 받으면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실까? 착각했어요. 그래서 모세는 결국 사람을 죽이고 미디안 광야로 도망을 가게 되었습니다.
40년 동안 깨달은 비밀이 뭡니까?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로, 애굽땅의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장악되었는가를 그때 깨닫게 된 거에요. 언약을 아는 자가 없구나. 나부터 언약이 없구나. 애굽의 강력한 그 권세가 무서운 게 아니라, 내가 복음이 없기 때문에 당하는구나. 국가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복음이 없기 때문에 국가의 권력이 나를 지배하는구나. 이것을 모세가 발견하게 된 겁니다.
이 말을 못 알아들으면 여러분, 앗수르로 끌려가는 겁니다. 아니면 이 말을 못 알아들으면 아랍 나라가 쳐들어와 그냥 다 불태워 죽이는 겁니다. 복음의 메시지를 못 알아들으면 결국에는 바벨론에 잡혀서 바벨론으로 끌려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바벨론에 끌려들어가서 그때서야 다니엘, 메삭, 사벳누고, 이사야, 이런 자들이 복음을 알게 된 겁니다. 책임전가하지 않고 핑계대지 않고 착각하지 않고 복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싸우시는 겁니다. 알아버렸어요. 그래서 출애굽기 14:14을 모세가 고백해 놓은 겁니다. 복음을 가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이게 복음이고 예수사랑교회입니다.
제발 예수사랑중직자님들은 더이상 착각하지 말고 여러분의 의, 여러분의 의로움으로, 여러분의 잔돈푼으로 교회가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중직자님들이 먼저 복음에 충만하면 하나님이 경제문도 여시고 만남도 주시고 전도할 만큼 그릇을 키워주시는 겁니다. 먼저 중직자 여러분이 힘을 가져야지요. 그래서 삼상16:13 도대체 중직자들은 무엇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가? 기름뿔병을 가지고 다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에게 손을 얹고 안수해주는 그 순간 여호와의 영이 그들에게 감동하게 되는 겁니다. 이게 교회입니다.
중직자 여러분들이 우리 렘넌트들에게 손 한번 얹어주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해줄 자격이 있음에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기 기준에 빠져서 그래요 자기 세계에 빠져서 너무나 오만해서 그래요. 그래서 믿음이 있으면서도 믿음이 없는 겁니다. 체험하기를 축복합니다. 더이상 교회안에서 착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복음을 잡으십시오. 그래야 언약적 축복이 여러분의 자녀에게까지 흘러들어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결국 여러분의 자녀들이 불가항력적 능력을 체험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 세상은 어떤 세상입니까? 환자 중의 환자가 메스 칼을 들고 여러분의 몸을 수술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왜? 의사는 정상입니까? 가장 큰 장애를 입고 있는 자들이 사실은 의사입니다. 그들이 실수하고 그들이 잘못해도 살인이 아닙니다. 지금 이런 공포의 시대 속에 우리들이 살고 있는 겁니다. 의사가 창3:15의 복음의 능력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할 수 밖에 없겠지요. 여러분, 진짜 여러분의 몸 속에 창3장 원죄로 인하여 자범죄가 오고 그 자범죄가 가문의 저주로 흘러들어오는 것을 안다면, 여러분부터 먼저 방어를 하는 능력을 가지십시오.
창3:15이 하나님의 유일한 복음의 시작입니다. 인간이 축복받는 근원입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하나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 디아스포라, 마지막 사람들을 살리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땅끝까지! 증인되리라!' 해야 합니다. 이젠. 안하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살려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예수님이 요5:8 너의 운명을 바꾸라는 겁니다. 반드시 너의 운명을 변화시키라는 거에요. 요5:24 우리의 운명을 어떻게 바꿀 수 있습니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라는 겁니다. 지금 우리는 창3장이라는 사망의 병에 묶여있습니다. 여러분이 숨을 쉬는 것처럼 보이고 여러분이 정상적인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여러분은 창3장으로 인해 죽은 자라는 겁니 다.
여러분 창2:17-18 뭐라고 하셨습니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그래서 죽어있는 겁니다. 산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 인간은 창3장으로 인해 송장냄새가 나는 썩은 자입니다. 사망에 갇혀있는 자들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해결하시려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베데스타 연못에서 38년 동안 낙심과 절망 속에 있다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게 된 것이라는 거에요. 일평생 성전 미문에 주저앉아 구걸하던 거지도 절망의 삶 속에서만 살아가야 하는 운명의 사람이,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일어나 걸어라, 그 명령 한 마디에 그 사람도 일어나게 되잖아요. 여러분 자신의 삶 속에 반드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나의 시선을 저와 여러분의 시선을 창3:15에 고정시켜야 해요. 창6:14에 시선을 고정시켜 보시고, 출3:18, 사7:14,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여기에 우리가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개인 종말의 시대에 와 있잖아요. 그래서 현대 사회는 고침과 치료를 요구하는 불구자의 사회라고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겁니다. 회복시키는 영원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환자가 환자를 치료하고 수술하겠다고 덤벼드는 욕망의 칼춤들이 얼마나 난무합니까?
어떤 남자 형제가 정상적으로 군대도 다녀오고 양쪽 턱이 튀어나와서 데이트 때마다 퇴짜를 맞는 약점이 하나 있었어요. 그래서 이 청년이 부모님이 알면 안되니까, 몰래 턱수술을 하려고 성형외과를 가게 된 겁니다. 그래서 결국 턱 수술을 하다가 과다출혈로 그 병원에서 쓸쓸히 죽는 모습이 cctv에 잡혔습니다. 그 피가 계속 흐르고 있는데, 영상에서는 간호사, 의사들이 그냥 웃어요. 얘, 왜이렇게 피가 나,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웃고 농담해요. 그런데 계속 피가 흐르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그때서야 차가워지는 시체가 되는 시점에 119에 전화하는 겁니다. 제대로 군대도 다녀오고 턱수술 하러 갔다가 부모님 얼굴도 못 보고 그냥 가는 겁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지구 상에 하나님이 다 알맞게 구별하여 만들었다고 되어 있어요. 우리 청년들, 엄마한테 성형수술 시켜달라고 입 벌리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이뻐지길 축복합니다. 다 계획해놓은 사람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창3장 사탄의 지배를 받고 인간이 움직이는 사회입니다. 창6장 귀신들린 자들을 통해서 네피림의 물질만능주의로 사람들을 깊이 속여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성공이라는 야망에 묶여서 하나같이 환자의 사회가 된 것입니다. 진짜 안전지대가 없는 사회가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중환자들이 모여서 산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행복해져요.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진단해주셨잖아요. 어찌 소경이 소경들을 인도할 수 있느냐, 그래서 너희들이 먼저 빛이다. 그러잖아요. 우리에게 나를 따라오는 자는 너희가 빛이 된 것이다, 나를 따라오는 자는 너희가 썩어지는 이 사회에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자이다.
심지어 이 사회를 요8:44로 예수님이 진단하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기가 등등하여 살인의 광기를 가지고 흥분하는 자들이라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더이상 거짓말쟁이가 되지 말고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들로 바뀌는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지금은 어떤 사회가 되었습니까?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는 사회로 전락했잖아요. 친구의 눈의 들보를 보고 흠잡고 욕하고 죽이는 시대가 되었잖아요.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말씀하는 겁니다. 더이상 너희는 광명한 천사로 너희를 가장하고 요령부리지 말라는 겁니다. 살인의 광기에 미움의 광기, 욕망의 칼춤에서 너는 벗어나라는 겁니다.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오직 기회주의로 살려고 하는 그 나쁜 생각을 벗어라는 겁니다.
오늘 내 인생에 빈곤의 문제, 질병의 문제, 절망 속에 있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문제를 빨리 해결하라는 겁니다. 계3:20 해결하라는 거에요.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듣고 문을 열어준다면 함께 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요1:12 영접해야 됩니다. 오늘 그리스도를 영접하십시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빌2:9-10의 비밀이 담겨있습니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에 꿇게 하셨다. 빌3:21 만물을 복종케 하는 이름을 우리가 갖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세상의 흐름을 타면 자기 기준 속에, 자기 세계관 속에 오만방자하고 온갖 요령을 가지고 기회주의자로 인생을 살게 되지만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흐름을 타라는 겁니다.
그래서 송구영신예배 때 3중직을 가지고 여러분이 2022년으로 넘어가야 해요. 요일3:8 정말 하세요. 그리하면 빈곤하지 않습니다. 그리하면 질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치유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절망 속에 마귀의 일을 멸하면 희망이 오고 회복되는 축복이 옵니다.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 잡힌 사람들은 오직 빛 되신 그리스도 이름을 발해야만 마귀의 일은 무너지는 것입니다.
어떤 믿음이 좋은 청년이 시집을 갔어요. 그런데 그 남편이 불신자라는 거에요. 마음은 아프지만 이미 자기들끼리 결정을 하고 온 것 같아요. 그래서 영접은 했느냐? 했더니 영접은 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내가 기도를 해주겠다고 해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제가 눈을 뜨고 싶어요. 그런데 눈깔이 나를 바라보고 있는 거에요. 그 눈깔이 나를 바라보자 마자 자기가 놀래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하나님 자녀의 눈이 아니라 마귀의 눈깔이 아직 그대로 있다. 조금 시간을 두고 조급해하지 말고 결혼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결국에는 결혼을 해서 제가 주례까지 봤어요. 결국 그 자매도 교회에 보이지 않아요. 아주 오래된 일입니다. 그런데 들려오는 소리가 맛이 갔다는 겁니다.
여러분, 영접이라는 말은 요1:13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야 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이 속임수의 사회 속에서 제발 좀 믿음을 믿음을 정말 사실적으로 역사적으로 생명적으로 가지십시오.
오늘 여러분 누구와도 말할 수 없는 깊은 숨은 문제까지도, 여러분의 염려, 여러분의 근심, 여러분의 방황들까지도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오늘부터 멈춤이 시작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증거를 가졌다면 나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우리는 찾아 나서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는 언제나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찬양)
오늘 요5:14을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38년 동안 절규와 절망과 고독 속에 묶인 자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난 자가 이르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영적싸움을 계속하라고 알려주는 겁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예수만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을 가졌다고 하면서도 권세를 사용하지 못해서 무너지는 겁니다. 반드시 마귀의 일을 멸해야 됩니다. 마귀는 지금도 살아서 여러분을 호시탐탐 우는 사자처럼 삼킬려고 두루다니며 찾는 자입니다. 여러분 제발 착각하지 마십시오. 재앙은 과학으로도 막을 수 없고 여러분이 가진 물질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지식, 노력, 종교로는 재앙을 막을 수 없는 겁니다. 잘못된 길로 가지 말아야 합니다, 분명히. 인생은 언제든지 문제가 찾아오는 존재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귀의 일을 멸하라. 꼭 한번 마무리를 잘 생각에 담고 오늘 여러분 내일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어떤 분이 제게 전화해서 울길래, 울지 말고 창3:15로 진짜로 해보라고 했더니 진짜가 뭐예요? 그래요. 그래서 예배 때마다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읽어보라고 했어요. 그 속에 모든 답이 들어있는데 지금 네가 울고 있다고. 그랬더니 전화가 안와요. 해결되었다, 이 말이지요.
진짜 시작하면 낙심, 착각하지 않게 되요. 진짜 마귀의 일을 멸하게 되요. 그리하면 여러분에게는 오력이 오는 거에요. 영력, 지력, 하나님의 영적인 힘, 거기서 오는 새로운 만남, 여기에서 모든 경제가 시작되는 거에요. 해보세요.
여러분의 목사가 이런 말을 했는데도 안되면 제가 그랬잖아요, 머슴 살아준다고.
그래서 오늘 간절히 여러분이 한번만 2022년도에 마12:28-32을 가슴에 새겨놓고 이것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해요. '오늘도 이전 것은 지나가야 새것이 온다고 말씀을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자기 기준, 자기 세계 속에서 오만방자하게 요령이나 부리고 착각이나 일으키면서 헛소리 잡소리 하게 만드는 모든 질병의 저주의 영들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몸 속에서 무너질지어다!'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그리스도 이름을 체험해야 해요. 그 환경 속에서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그 영적인 힘을 자꾸만 사용해보십시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라!' 이 음성이 들려야 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기억하고 여러분을 인정해줘요.
베데스타 연못가에 38년 동안 누워있는 자에게 예수님이 오셔서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가라. 그런데 오늘날 교회들은 주여, 주여, 베데스타 연못에 오셨던 그 하나님, 지금 나에게 오시옵소서~ 그러면 하나님 보좌에서 엿먹어라~ 그래요. 엉털이 같은 놈아, 똘아이야, 너 싸이코구나. 왜? 내 몸에 그리스도를 사건화하지 않았고 내 몸에 그리스도를 사실화하지 않았고 내 몸에 그리스도를 생명화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하나님이 분명히 보혜사 성령으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내 몸에서 그분의 말을 해야지요. 아멘?
이래야 여러분이 송구영신예배 때 머리를 조아리고 안수를 받지 않아도 괜찮아요. 송구영신 때 전부다 봉 투들고 와서 목사님한테 안수 찍 받는 거잖아요, 지금. 저도 한 20년 받쳤어요. 그런데 저는 요즘은 그렇게 안해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잖아요. 함께 해요? 그러면 너는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가라! 너는 그리스도를 네 몸에 영접하였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도다. 맞아요? 네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보혜사로 함께 계시니 착각하지 말고 징징대지 말고 요령피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할지어다! 다르잖아요. 이게 복음이에요. 복음이 오셨다니까, 복음이. 임마누엘이 오셨다. 네 인생의 모든 문제 끝냈다! 그러니 이제는 네가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먼저 너부터 그리스도를 체험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주셨음이라, 굉장한 겁니다. 이걸 해야 해요. 교회가 이것을 못해서 목사들도 다 징징대고 성도들도 징징대고, 그래서 교회가 너무나 매력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제천, 단양지역에 태종교인가, 이상한 불교, 사이비 불교가 있어요. 불교에서는 거기를 이단이라고 해요. 거기 가보세요. 얼마나 징징거리는지. 교회하고 비슷해요. 벽만 있으면 기도를 시켜요, 벽만 바라보게 해서. 징징징징, 이렇게 하게 하는 거에요. 옛날에는 제가 잘 데리고 다녔는데, 요즘은. 2022년 팀장들을 데리고 산에 잘 묶어두고 내려오기도 하고 그래야 해요.
우리는 말씀에 자꾸 순종하고 순복하는 힘이 있어야 해요. 약4:7 하나님의 말씀에 너는 복종하려면 마귀를 대적하라. 마귀의 일을 멸하면 자꾸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게 되는 거에요. 그런데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착각 속에 요령을 부리면서 오만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너는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징징대지 말고 울지 말고 짜지 말고 개소리 하지 말고 일어나 걸어라! 하나님은 너를 구원시켜주셨다!' 이것을 사실화해야 한다니까요.
베드로가 '말씀을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나이다, 영생의 말씀이 계시오매 내가 뉘게로 갈 수 있겠습니까?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면 하나님의 능력을 시작하는 것을 나는 알고 체험하고 맛을 보았습니다!'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너는 이제부터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된다. 이것을 체험하지 못하면 그냥 어부입니다. 갈릴리 사람에 불과한 겁니다.
그러나 말씀을 의지하여 내가 순복합니다, 이 메시지를 하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겁니다. 오늘 근본적인 운명의 변화가 일어나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의 영혼을 에워쌌던 그 운명, 슬픔의 고독들이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라지는 송구영신예배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요5:24 네가 맛을 보았으면 다시는 마귀에게 속지 마라! 하나님의 은혜와 감격을 잊지 마라 이거에요. 하나님의 은혜와 감격을 잃어버리면 집이 집구석으로 바뀌는 거에요. 마12:43-45에 보니까 악한 귀신이 일곱마리를 데리고 들어오는 거에요.
오늘날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격을 그냥 다 잃어버리고 사는 거에요. 사람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로 여러분의 집에서 살아 움직여져야 악한 귀신이 들어오지 못하는 겁니다. 이건 분명히 예수님이 육성으로 직접 말씀해주셨습니다. 자신의 삶 속에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살아움직이고 사실화되지 않으면 너의 집안이 쑥대밭이 된다. 너네 집이 귀신동네로 바뀐다. 그래서 늘 싸우고 다투고 헐뜯고 밥 먹을 때 교회 욕하고 안타깝지요.
제가 어디를 가면 목사님이시지요? 아, 네, 어떻게 아셨어요? 목사님 포스가 딱 나와요. 그때 내가 하나 깨달은 게 있어요, 아, 세상 사람들도 보는 눈이 있구나. 내가 항상 그런 자세를 갖추고 살아야겠구나. 이런 게 바로 잃어버리지 않고 사는 겁니다. 왜? 사람들이 그럼 나를 자꾸 목사님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나도 자세를 갖추어야겠다, 믿음을 갖춰야겠다.
사35:4 우리는 그냥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창3장에 갇힌 자들은 다 신음소리만 내고 겁을 내는 자들입니다. 두려워하는 자들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오늘날 교회를 다니고 복음을 가지고도 이상하게 살아서 문제가 오는 거에요. 너희 하나님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신음을 앓고 있고 두려워하면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처럼 큰 소리로 너희들에게 윽박지르는 놈들을 내가 보복할 것이며, 오늘부터 불신자 남편이 있거든, 예수는 그리스도! 해요, 안하면 편하게 꺽일지어다! 해요. 앙칼지게 꺽일지어다! 하면 진짜 밥맛이잖아요, 이쁘게 해요, 이쁘게. 그럴라면 여보라고 부르지도 말아야 해요. 여보!!!!!! 큰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겁내지 말라는 겁니다. 발악하고 악을 쓰는 자를 겁내지 마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나님이 직접 정리해주시겠데요.
사35:5 그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사35:6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을 솟겠고 사망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그분은 살아서 이렇게 역사화하고 계십니다. 저는 전부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데 믿음이 없어요. 여러분이 전도자의 길을 가지 아니하면 믿음이 없는 겁니다.
2022년부터는 전도자의 길을 가기 원하여 나는 훈련 속에서 집중하리라는 결단을 내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가십시오. '하나님 내게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나의 삶을 지배해주시고 나의 삶을 축복해주시고 나의 삶 속에 새로운 사건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이게 중요합니다. 그리스도를 배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진실을 자신을 이기는 자가 되려면 그리스도를 배우고 훈련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그리스도를 배우고 그리스도를 훈련하면 여러분이 가진 것, 그 자체를 감사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여러분이 배우면 어떤 문제앞에서도 기다리는 자가 되는 겁니다. 설레임 속에 기다림이 여러분의 단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면 기다림 속에서 구원이 흘러나오는 겁니다. 기다림 속에서 변화가 있고 회복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35:10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그래서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가고 네가 새 것이 되었도다. 오늘 그리스도 안에서 이전 것이 지나가고 새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탄생되기를 축복합니다.
믿음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약5:7-9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기다려라, 이말이지요.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고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절대 원망하지 마세요. 문제는 나에게 온 거세요, 내 문제를 해결하라는 거에요.
약5: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만ㄹ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얼마나 선지자들은 불속에까지 그냥 들어가잖아요. 여러분의 선지자들은 홍해를 그냥 들어가잖아요. 뚝방이 넘치는 물 속으로 그냥 들어가잖아요. 여리고 성을 돌고 있잖아요. 믿음이 있어야 되요.
그래서 갈6:9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이제는 언약을 가진 여러분은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기도 속에서 많은 열매를 거두는 2022년도가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눅15:24 잘 들여다 보세요. 잃은 것을 빨리 찾아내야 해요. 뭐라고 나와 있습니까?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집 나간 탕자가 무엇을 잃어버렸습니까?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형제와 이웃을 잃어버렸어요.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해요. 예수그리스도를 빨리 찾아내야 해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그 하나님이 여러분의 진짜 아빠가 되어야 되요. 여러분이 진짜, 창조주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빠가 맞다면 교회 안의 형제 자매가 여러분의 가족이 되는 겁니다. 진짜 아버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교회 안에 형제와 자매를 잃어버리고 내 이웃을 잃어버리고 사는 겁니다. 교회는 한 몸이 되어야 하고 교회는 생명의 공동체가 되어야 하고 교회는 렘넌트를 살리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 뜻깊은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놓고 2022년도를 잘 맞이하는 열매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왜 나를 살려두었는가를 참으로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미래를 놓고 기도 속에 있기 때문에 나를 살려주심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놓고 참으로 사각지대와 황금어장을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복음을 놓친 교회들을 살려내는 증거있는 중직자가 되게하시고 예수사랑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이 다 있음을 보는 자가 되게 하옵시고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성령충만을 받는 자들이 되게 하옵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항상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특히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일년 동안 가슴에 새겨놓고 그 말씀을 따라가기를 원하여 말씀심지를 뽑기를 원하오니 나의 손길을 인도하여 주셔서 나에게 꼭 맞는 말씀이 내 마음에 새겨져서 내 몸에 입력이 되어 그 말씀이 사실적으로 2022년도에 성취되어지게 하옵소서. 오늘 내가 이 자리에 있사오니 말씀을 하나님의 인도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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