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전도하는 그리스도의 세계관
벧전 3:18-22
오늘 이 본문이 407장하고 딱 맞는 본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왜 죽으셨느냐? 나를 살리시려고. 나와 함께 하시려고. 언제나 늘 함께하시려고 뼈 아픈 눈물을 흘릴 때에도 쓰라린 마음으로 우리가 탄식하고 있었을 때에, 주께서 그 때도 같이 하셨다.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벧전 3: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내 말을 안 들은 인간들아 어찌하여 이 곳에서 고통을 받고 영원한 저주를 받고 사느냐 선포했다 그 말이예요. 선포하시는게 아니라 탄식 겸 선포지요.
벧전 3:20 (지옥에 들어간 자들을 말하는거예요)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견지디못하고 세상 풍습을 쫓고 물질 만능 주의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이 말이예요)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기다리지못하면 알 수 없는 뼈 아픈 고통이 찾아오고 기다리지못하면 어느날 창3장으로 불화살을 맞아서 죽음의 고통에 이르는 질병이 찾아온다 이 말이예요. 절대 세상적 방법은 기다리지못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람들이 다 걸려든거예요. 여러분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세상적 방법으로 해결해보려고 온 잔머리를 쓰다가, 결국은 멸망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문제가 오거들랑 말씀을 따라가고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내고 그 뜻 가운데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면, 아무 문제될 일이 없습니다)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영적싸움이니라)
벧전 3:22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벧전3:18-22)
그래서 오늘 나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현재의 고난을 통해서, 내가 창3장의 흐름을 탈 것인가? 아니면 창3:15의 여정 속으로 들어갈 것인가? 여기에 결과가 나온다 그 말이예요.
예수는 그리스도! 이 그리스도를 여러분이 끝까지 오직 믿고 있으면, 그 분이 보좌에 흐르는 축복이 여러분 몸에까지 온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고, 그것을 맛본 사람은 증인이 되기 때문에 증거를 가진 자가 된다 이 말입니다.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는다면, 마귀의 일이 멸해진다.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는다면, 저주와 재앙이 무너진다.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는다면, 모든 문제가 끝나는 것이다. 그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게 살아계신다니까요. 살아계신다니까.
그래서 신33:29에 보니까, 모세가 마지막에 메시지를 주잖아요.
신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그래서 신1:21에 너는 올라가라. 분명히 말씀합니다.
신 1:21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
올라가면 너는 차지한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수준이 높게 올라가면 올라가는만큼 차지한다. 차지하는데, 그냥 차지하지않고 두려워하지않고 차지한다.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는다면, 주저하지않는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축복이 그리스도안에 있는데,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안 믿어요. 오히려 끊임없이 사람들은 세상의 가치관을 가지고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세상의 가치관을 갖고 살면, 창3장 속에 백프로 있는 것입니다. 창3장은 여러분 몸에 현존해와있는 것입니다. 실제 상황 속에 여러분이 지금 매일매일 그 놈 속에 걸려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날마다 확인하고 가야되요.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는 뱀의 머리를 깨뜨리며 걷는가? 그리하면, 여러분이 하나님 나라에 가치관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눅17:21에 너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 것이다.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이 바로 이 것입니다. 뱀의 머리를 밟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혀 이 세상 신으로부터 흔들리지않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기때문에. 그런데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을 알지못하면, 늘 고후4:4에 혼미케되어지는 사단에게 잡히는 것입니다.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교회가 오늘날 이 사이에서 늘 헤매고 사는 것입니다. 깔끔하게 빠져나와야되는데, 창3장도 아니고 창3:15도 아니고. 세상 가치관 속에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 나라 가치관에 있는 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사는지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의 근본문제 해결자가 아직도 내 몸에 각인, 뿌리, 체질화 되어지지않아서 그렇습니다. 제발 매일 분마다 초마다 여러분 생각과 마음과 정신에 뭔가 알 수 없는 세상의 가치관이 여러분에게 찾아들어오거들랑, 요일3:8을 꼭 해보십시오. 그리고 기다리십시오.
요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저 인천 지역에 저를 잘 알고있는 목사님 한 분이 계셨어요. 그 분이 기회가 왔어요. 땅을 사야할 기회가. 내가 그 땅 아무리 좋아도 사지마라. 셋집에 유하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다. 풍성하게 올 때까지 기다려라.
못 기다리고 욕심이 생겨서 결국은 구입을 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원금과 이자를 갚을 길이 없어서, 결국 그 땅을 포기하고 빼앗기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에게 중요한 말을 했어요. 빼앗겨보니까, 아 행복이 이거라는 것을 알았대요. 빼앗긴게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를 회복시켜주신 것 같대요. 창3:15이 이렇게 위대하다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창3:15을 가진 자는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무슨 삶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가 우선 달라집니다. 그리고나서 육신도 점점점 멋있어지는 것입니다.
회개가 뭡니까? 창3:15 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창3장의 세계관에 머물러있지말고, 창3:15의 세계관 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 속에는 물과 성령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속에 있기 때문에. 그래서 세례를 받는 사람은 자꾸 확신을 갖고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것입니다. 뱀의 머리가 무엇입니까? 여러분 몸에 와있는 3저주를 풀어라. 이것을 안 풀고 신앙생활을 하게되면, 자꾸 교회안에서 문제를 만들어내는 생산공장이 되고 시비를 걸고 이간을 해요. 교회에 아무 영향력도 주지도 않으면서, 오히려 영향력을 조금 주는 사람들을 향하여 이상하게 반역을 일으키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의 조직보다도 더 이상할만큼, 교회가 어렵습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조만간 고난이라는 뼈아픈 고통이라는 재앙이 찾아올 때, 그 때 그리스도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거듭나라고. 죄사함을 받으라고.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권세, 사단의 권세로부터 너는 벗어나라고. 그래서 어느날 여러분도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이런 간증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계속 성취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 영혼 속에 새겨놓고 그 말 속에서 뜻을 찾고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면 설레임과 그 아름다운 미소지음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걸 기도응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응답이 지금도 되어지고 있다니까요. 지금도 구원사역을 하나님은 이루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 사역을 이루고 계시기때문에, 사망의 잠을 자던 자가 깨어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사단의 불화살을 맞고 죽을 병이 걸렸는데도 구원의 사역을 지금 이루고 계시는 그리스도가 고쳐주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세계관에 살던 사람들이 교회 세계관에 들어와서 자꾸 이상한 상태로 여러분이 뭔가 흔들리지말고 여러분 스스로 말씀을 개인들이 잡는 이 훈련 속에 들어가세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과 전도와 선교는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나는 참으로 오직하고 있는가를 여러분이 2021년 12월 마지막째주 수요일날 점검 한 번 해보세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교회로 부르셨다라는 말은, 하나님이 원하셔서 불렀다라는 말이예요. 2천년 전에 베드로를 부르셨던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여러분을 교회 안으로 불렀다라는 뜻입니다.
베드로는 교회 세우느라고, 굉장히 여러분 하나님의 절대 응답을 받으면서 살았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불렀다면, 여러분도 교회를 회복시키고 무너진 모든 것들을 일으키는 증거있는 증인이 되어야합니다.
지금 여러분, 예수사랑교회를 세웠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여러분도 계속 교회를 세워나가야해요. 그래서 237 세계복음화라고 하는 것입니다. 5천 미종족에게 가서 지교회를 세워줘야해요. 나를 점검해보라니까.
원하셔서 하나님이 나를 불렀다. 나에게 뭐를 부탁했어요? 전도도 하며. 내 몸에 전도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전도도가 일어납니다. 전도는 여러분, 떠들고 설치고 뭐 이런게 아닙니다. 내 몸에 전도하면, 사람들이 나를 따라온다니까요.
너무나 개인의 지나친 이기주의, 이상한 상태로 살기때문에, 지금 여러분이 다 무너진 것입니다. 내 몸에 전도도가 일어나려면,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사용해야되요. 내 몸에. 내 몸에 마10:1에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사용해야되요.
여러분 몸에 지금 신체적 장애를 안고살잖아요. 혼돈과 공허와 흑암과 정신병. 여러분, 혼돈과 공허는 정신병을 말하는거예요. 이랬다 저랬다 늘 흔들리는 것.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을 내가 기다리지못하고 막 발작증세를 일으키는 것을 정신병이라고 해요.
누가 혼돈과 공허를 우리에게 움직이느냐? 흑암이 그런다 이 말이예요. 이걸 여러분이 고치는 권능을 사용해야되요. 그리고 더러운 귀신이 뭐예요? 마귀의 주특기가 무엇입니까?
이간질을 통해서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잖아요. 우리 몸에 이게 가득가득 넘쳐흘러서 다른 사람까지 주고있는거예요. 두 세 사람이 모이면 하나님 나라가 아니고 겸손도 아니예요. 원망이고 불평이고.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표적과 기적을 맛보고도 15일 딱 지난 후에, 광야에서 도다리 회 먹고 싶대요. 애굽에서 먹던 그 도다리 내놓으래요. 15일 지난 이후부터 원망, 불평이 시작되었어요. 죽을 병 걸려서 여러분이 치유 받잖아요? 3일도 안가서 하나님이 없어져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홍해를 마른 땅으로 걸어갔다니까. 질퍽질퍽한 땅이 아니라. 여러분, 그 물기둥이 구름기둥처럼 솟았다고 되어있어요. 그런 어마어마한 영광을 보고도. 그리고 15일 동안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고있으면서도 문제가 터진다니까.
그래서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니 속의 들보를 빼라 그러셨습니다. 저는 제 몸의 이 들보가 있다라는 것을 진짜 저는 백프로 인정하거든요. 천프로, 만프로. 그래서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내게 주신 눅10:19을 저는 매일 적용해요.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물을 마셔도 이 속에 있고 전화를 받고 메시지를 받아도 이 속에 있어요. 그래서 반응을 안 일으켜요. 침묵해요. 그리고 지금도 기도에 응답하시는 그 하나님을 향하여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해요.
이걸 여러분이 조금만 맛보세요. 이제는. 2022년도 곧 다가올텐데. 이것 안하겠다고 오늘도 버티면 2022년 못 넘어가기 전에, 주님이 영원히 여러분 데려갈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마12:28-31에 그리스도의 영과 함께하고 싶어서,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을 늘 내어쫓아요. 이걸 여러분이 점검해야되요. 점검하고 2022년도로 넘어가요.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마 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마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그러면 여러분이 더욱더 정확해지는 절대가 나와요. 그렇다. 2022년도는 그리스도를 오직해야되겠다. 하나님 나라를 그냥 하나님 나라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나라를 하겠다. 성령충만을 그냥 막연한 성령충만이 아니라, 오직 성령 충만 속으로 가야되겠다.
그러면 이 3가지가 오직이 되면, 행2:36이 나의 고백이 되어야하는거예요. 서권이 너는 확실히 알아라. 니가 십자가에 못 박은 에수를 니 인생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하셨느니라. 너는 여기에 증인이 되어라.
행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내가 우리 박일송 목사님하고 짜장면 한 그릇 먹을 때, 한국에 와있는 박일송 목사님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만 대역사가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박일송 목사님 아들, 한중이를 길에서 잃어버렸다고 생각해라. 그러면 애절한 마음으로 니가 온 몸이 딱 하나만 보인다. 모든 아이들이 움직일 때마다, 다 니 아들로 보일 것이다. 그런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한다.
그래서 구로동 지역에서 니 아들을 찾는다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구로동지역에 앞으로 1.5세, 2세들에게 이 복음을 줘라. 그것도 정확하게 가고싶을 때 가고, 안 가고 싶을 때 안가지말고, 오직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에 그 장소에 가있어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너를 기억하시고 너의 기도를 기억하시고 너의 헌신을 기억하시고 드디어 하나님이 제자를 너에게 붙이신다.
내가 중국에 간 이유를 너에게 말해줄게. 그랬어요. 나는 인생 살아오는 여정 속에 너무나 많은 죄를 지은 것 같다. 그래서 이 복음을 만나, 내가 어찌할꼬? 내가 하나님 앞에 큰 범죄를 저질렀으니,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 때 땅끝까지 이르러 너는 내 증인이 되어라.
그래서 저는 행1:8을 제 가슴에 새겨놓고, 그 어떤 위협도 두려워하지않고 언어 한 마디 못하고 그 아무 비무장 지대를 제가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어떤 아는 사람이 있어서 지역에 들어간게 아니라니까요. 심양에서 석화라는 형제를 만나서 그 석화 형제가 자기 친척이 그 하얼빈 끝 부분에 가목사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는 한국 조선족들이 많으니 그 동네를 소개키셔드리겠습니다. 해서 가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심양에서 그 곳까지 가는데, 만 이틀 걸린거예요.
지금은 하얼빈까지 비행기가 있지만, 그 당시에는 중국 열차가 겨울인데도 유리창이 깨져있고 돼지, 염소, 닭, 토끼, 이런걸 같이 싣고 그 열차에 사람들이 같이 타고 다녔어요. 그리고 한 열차가 지나가야, 그 열차길이 열리는거예요. 세상에 저는 이런 것도 있는가하고 정말 충격의 충격을 받았어요.
그 차창가에 비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프리카보다 더 했으니까. 나는 중국 사람들의 모든 머리가 삐쭉삐죽 나온걸로 생각해요. 지금도. 그래서 거의 빡빡 밀지않으면, 머리가 다 떡이 져서 삐져나와있어요.
그리고 공동화장실에는 문이 없어요. 남자든 여자든 그냥 다 공동화장실이예요. 천으로 막는 그런 것이 없어요. 버스를 탔더니 그 버스에 뭐라고 써져있었는지 아세요? 청량리 중랑교 망우리 가는 버스라고 되어있어요. 한국 매연 유리창 다 깨진 버스가 거기 가있는거예요.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택시가 나와있고.
그런데 그 오토바이를 삼발이를 만들어서 타고 가는데, 이 바퀴가 한 쪽이 빠져버러요. 이게 굴러가는데, 내 짐은 어디로 날라가고 내 몸은 논두렁에 쳐박히고. 이런 상태로 다녔어요.
그래서 지금은 우리 중국에 저 위대한 제자들을 다 제가 만나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에있는 사람들 한 명 한 명을 만날 때, 저는 제 분신처럼 만났어요. 그래서 중국 제자들은 저를 참 사랑하고 존경하고 인정해요. 사랑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엇을 요구한게 없었어요. 너무너무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이 복음 듣겠다고 오는데, 그 눈밭을 이틀동안 걸어서 그 장소까지 오는거예요. 그들이 버무린 떡밥을 가져왔는데, 얼마나 추웠는지 얼어서 딱딱해진 것을 매고 오는거예요. 말씀 들으면서 그 얼은 것을 녹히면서 먹는거예요.
그래서 그런 간절함이 있었기에 그 수 많은 지구를 살리고도 남는 그런 아름다운 중국 제자들이 탄생하게된 것입니다 중국의 좋은 제자들이 새 해를 맞이했다고, 저에게 보내오는 모습을 보면서, 아 참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 때 좀 더 돈을 많이 가지고가서 천 원이라도 더 줄걸. 이런 마음이 많이 생겼습니다.
구주가 나를 영원한 생명으로 살렸으니 나 또한 구주를 위하여 죽을 수 있어야되잖아요. 그 분을 위하여 내가 죽으면, 나는 영원 영원히 그 분과 함께한다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육체가 있을 때에 이 육체가 그 분을 위하여 무너지는 한이 있어도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하면, 육체는 우리가 고난과 어려움과 역경 속에 있어도, 영은 영원한 생명과 그 영원한 보좌의 길로 간다 이 말입니다.
저는 간절히 요즘 기도하는게 있어요.
'하나님 속히 세계의 문을 열어주옵소서. 어디에서 죽을 장소도 정하지않고 어디에서든지 복음 전하는 곳에서, 제가 병이 들면 그 곳에서 죽을 것입니다. 위험이 엄습해와서 거기에서 생명이 다하는 곳이라면, 거기에서 저는 이슬처럼 사라지겠습니다.'
제가 나이가 먹어서 그런게 아니예요.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보장되었다니까요. 그래서 육신을 입고있는 이 땅에 우리가 정말 그 분을 위해서 여러분이 애절함 마음으로 그 분을 내 가슴에 품고 자그나마 내가 사랑을 그 분에게 헌신으로 드리겠다라는 그런 마음을 갖게되면, 여러분이 전도자가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2:36이 너무나 너무나 정확해지는거예요. 여러분 영혼 속에.
행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래서 나는 행2:38에 이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언제나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저갔움하여 선한 양심을 가지고 이 3저주를 풀고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많은 사람에게 묶여있는 죄의 권세를 풀어주는 전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
그래서 그 짜장면 집에서도 그냥 나올 수가 없는거예요. 그 아줌마가 중국 말을 약간 쓰는 것 같아서, 어디에서 왔냐고 하니까 저기 가목사에서 왔다라고 하는거예요. 거기 제 고향이라고. 제일 처음 갔던 곳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거기다가 예수 그리스도라고 쓰면서 이름만 부르고 있으라고 그랬어요. 내가 또 온다고.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 속에, 만남은 우연이 없습니다. 필연이고 절대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절한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이 어느집 간판만 읽어봐도, 내가 저 집을 언젠가는 들어가야되겠구나.
그러면서 여러분도 모르게 예수는 그리스도! 자꾸 정확해진다니까요. 지금도 살아서 내 몸에 작동하고 계시는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그래서 정확해지면 정확해질수록 모든 문제 끝! 오직 성령 충만 속에서 증인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보면, 불신앙을 제거해라. 들보를 빼라. 돌을 제하라. 이전 것 지나가게해라. 이런 말씀이 많이 있잖아요. 그 말은 창3장으로 니가 각인되어져 나 밖에 모르는 내 생각을 없애라는거예요.
이 나 밖에 모르는 내 생각을 버리지아니하고 사로잡아 깨뜨리지않으면 아무리 교회 생활을 성실하게해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발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상하게 혼미케되어져버려요.
왜 그렇습니까? 욕망의 칼춤을 추게 만드는 이 사단은 현존하고 있다니까요. 내 입장에서만 고집을 부리는게 무시무시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미 내 영혼 속에 세속에 물들어있어서 그래요. 물질만능주의에 있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요일2:16에 아주 중요한 말입니다.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세상으로부토 온 것이 있다라고 하잖아요. 하나님꼐로 온 것이 아니라는거예요. 이런 것은. 육신의 정욕과 육신의 안목과 이생의 자랑. 이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 흐름 속에 세상 가치관, 인생 가치관 이런 것 있잖아요. 내 주장을 자꾸 펼쳐나가려고 하는 이 야망이 굉장히 여러분 인생의 걸림돌입니다.
우리 목사님들끼리 본부와 총회가 있잖아요. 그러면 이제 부서별로 나름대로 있어요. 이럴 때마다 굉장히 사람들에게 그 강한 야망이 숨어있다라는 것이 보입니다. 굉장히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한 마디 말을 안 해요. 협조하는데에는 그냥 돈으로 주면 되니까. 돈을 주면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그 걸림돌에서 빠져나오는 비밀이예요. 그게. 수고하는 그대들이 맛있는 식사하시고 행복하게 잘 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이 되길 원합니다. 단, 싸우지맙시다.
창3장은 실제상활이예요.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이 자꾸 확인을 해야되요.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인해서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내야해요.
그래서 거기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되어지면, 그걸 임마누엘의 축복이라고 하잖아요. 출14:14에 너희는 가만히 있으라. 여호와께서는 지금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분은 싸우시는 하나님이라니까. 예수님을 오직 그리스도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싸우시는 분이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렘1:5에 말씀했잖아요.
렘 1: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수천년 전부터 여러분을 알았대요. 니 엄마 뱃 속에서 모태에서 니 엄마와 니 아빠가 짓기 전에 너를 알았대요. 그래서 우리는 과거도 사라져야해요. 오늘은 그 분의 은혜 속에 나의 미래가 보장되었다는 이 환희 속에 기쁨 속에 있어야하는거예요.
그래서 나를 선지자로 세웠노라. 나는 이것 밖에 할 일이 없는거예요. 오늘. 그래야 나의 미래가 보장되고 미래가 정확해지고 미래가 사실적으로 여러분 몸에 새 하늘과 새 땅이 느껴지기 시작하는거예요.
엡1:3-5에도 나와있잖아요.
엡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세상이 있기전에도 너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대요. 그러니 무슨 헛소리가 그렇게 많습니까? 따질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사람에게 물어봐야 무슨 답이 있겠습니까?
창세 전부터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택하셨다라는 분이 계시는데. 나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나를 영원한 생명으로 살려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말이예요. 우리 지금 우리 영혼들이 너무 이상한 상태로 가고있는게 너무 슬퍼요. 슬퍼.
롬16:25에 일인칭 하세요. 오늘 그리스도를.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던 것이 내 몸에 왔잖아요. 이 신비함이 내 몸에까지 왔는데, 뭘 그렇게 뭘 그렇게 불만이고 답답하고 괴로워합니까? 막걸리 한 잔만 먹다가도 상처가 나오면 분노와 알 수 없는 그 혈기와 눈 속에 강한 살인의 광기가 핏줄을 통해서 나오는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서 이런 노래 하나 지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나는 슬퍼요. 나는 슬퍼요라는 그 단어 자체가 얼마나 사단이 나를 이용하는지 아십니까? 여러분? 나는 슬픈 운명으로 태어났다라는게 아닙니다.
이미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작품으로 태어났어요. 그런데 이 작품에 우리에게 흠집을 냈어요. 그래서 흘러온 인생의 수 많은 나날들의 상처는 내 것이 아니예요. 그 놈이 고발해놓고 그 놈이 메모리 해놓은거예요. 여러분이 세계를 뒤집을 선지자라는 것을 알아버려가지고. 여러분이 왕 같은 제사장이 될 것을 알고. 상처로 살게하는거예요.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는 2021년도까지 있었던 그 상처가 2022년도에는 없는거예요. 그러면 뼈아픈 눈물이 사라져요. 내 몸에 약함이 사라지고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하나님이 함께하시겠다라는 하나님의 작품이 되었으니 오늘 18-22절을 잘 들여다보세요. 일찍 끝나야 뭐 식당도 문 다 닫았는데 뭘. 메시지나 푹 듣고 가셔서 그냥 주무시면 꿈의 나라에 하나님 나라 볼 수도 있으러계요. 롬6:10을 들여다보고, 18절을 보면 참 좋아요.
롬 6: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그래서 여러분이 영원히 살아있는거예요. 이제는 영이. 그래서 현장에서 역사 하셨던 그 영과 하나님 나라에서 그 영이 마주쳐서 이제 포럼이 일어나게되는거예요. 교회 일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는 일이니까, 그냥 교회는 하나님께 맡기고 내년부터는 다 전도자들이 되세요. 그것 하나 기억에 하나님이 남게되는거예요. 그리고 필요한 것 있으면 다 가져가세요. 하나님이 다 계산해주실거예요.
자, 그래서 벧전3:22을 들여다봅시다.
벧전 3:22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복종하는 오직 그리스도를 여러분이 가졋는데 왜 오직 그리스도를 안 쓰는지 모르겠어요. 오직 그리스도를 여러분이 안 쓰면, 늘 교회에 시험 드는 것 밖에 없고 흔들리는 것 밖에 없어요. 아니면 십자가의 원수도 행하는 일을 하고. 자꾸 여러분의 배만 채우려고 하는 이 배신에 잡혀버려요. 빌3:18-19에 나와있잖아요.
빌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왜 그렇습니까?
빌 3: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고, 그들의 귀신은 배 채우는거예요. 그들이 나름대로 세상에 좋아하는 세상의 영광들은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들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빨리 벗어나세요. 오늘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결박하고 멸하는 뜻 깊은 날이 되길 축복합니다.
제발 여러분 몸에 3저주를 품고살지말고 이걸 내어쫓는 자가 되어보십시오. 3저주를 풀지않으면 불의한 자로 그냥 남아요. 불의한 자를 위하여 죽으셔서 불의한 자를 위하여 살리려고 죽으신거잖아요.
어떻게 살리느냐? 그가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살렸다라는거예요. 그래서 그 분이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무엇을 주셨어요? 그리스도라는 어마어마한 권세를 천사들도 순종하게 만들어버렸어요. 그래서 내 몸에 있는 이 3저주를 여러분이 풀면 푸는만큼 욕망과 야망, 우리의 생각들이 사라지는거예요.
그래서 창3:15을 주셨고, 요19:30에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다 이루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20:22에 부활하셔서 성령을 이제는 우리에게 받으라고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아서 지금 보좌에서 오직 그리스도를 하는 자와 함께 역사하시겠다라는 것입니다.
송권사님, 오늘 새벽까지 통역하실 힘이 되요? 중국 제자들은 이렇다니까. 제가 중국에 가면 한 5일씩 날밤을 새요. 초창기에. "목사님, 우리 밥 필요없어요! 목사님 입에서 나오는 그리스도만 먹으면 배 불러요!" 막 이래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이렇게 많이 듣고도 안하는 것 보면, 진짜 불의한 자가 맞긴 맞나봐요. 그래서 은혜가 큰거예요.
히9:26,27 보세요.
히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여기 우리가 이 속에 있는거예요. 우리가 만일 1900년도에 태어났으면 여러분들은 풀 죽만 먹다가 죽었을거예요. 그리고 일본의 노예 살이로 인생을 살아야하잖아요. 그런데 세상 끝에 우리가 태어나가지고 세상 끝의 모든 맛을 다 보고 모든 은혜를 다 보고 모든 것을 다 누리다가 가는데, 전도만 안하고 있단 말이죠, 지금.
2022년도에는 이제 교역자님들도 1년에 2명만 해요. 2명. 나하고 함께 사는 부인하고. 아니면 자식하고 하던지. 나한테도 전도를 못하고 부인한테도 전도를 못하면, 그게 무슨 전도자가 되겠습니가? 40일 차라리 금식하고 순교하는게 훨씬 빠르지.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전도가 없는 사람에게는 심판이 있으리라. 그래서 오늘 벧전3:22에 보좌에서 역사하신다. 전도하는 자들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귀신을 내어쫓는 자들을 위하여 역사하신다. 병든 것과 약한 것들을 고치는 위하여 역사하신다.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하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믿는 자들을 위하여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 입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쫓고 강한 자 결박하면서 그리스도 성령과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 자들에게 역사하신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하고 있는 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게 역사하신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라는 것입니다. 니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니가 세상을 이기었느니라. 너는 올라가라. 차지하라. 두려워하지말라. 머뭇거리지말라. 너는 행복자라. 끝까지 믿는 자를 축복하신다. 그래서 오늘 제일 난해한 구절이 오늘 본문의 19절입니다.
벧전 3: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이 말은 명확하게 전도를 받지않고 자신에게 전도하지 않은 자들은 지옥에 있다 이 말이예요.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것을 하지않은 자들은 이렇게 지옥에 지금 있다 이 말이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내 영혼에 전도하지않았던 자들아, 너희는 영영한 사망의 불에 탈 것이다. 이걸 선포하셨다 이 말이예요.
간단합니다. 복음을 거부한 자들아, 자신에게 전도하기를 불신앙 하는 자들아, 영원히 영원히 지옥에서 음부에서 타리라 창3:15을 적용하지않고 하나님을 거부했던 어둠의 자식들아 너희는 심판을 받게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했던 자들은 영영한 불에 너희들은 타게될 것이다. 이 말씀을 뒷받침 해주는 구절이 벧전4:6입니다.
벧전 4: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예수 그리스도에게 순종하지 않으면 그래서 안된다라는거예요. 그리스도를 영접하지않으면 안된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고 입으로 자꾸 시인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부요케하신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그래서 구원하는 표가 세례라. 고전10:1,2에도 나와있습니다.
고전 10:1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홍해를 가를 때에)
고전 10: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여기에 누구에게 속해있다 그래요? 모세의 말에 순종한 자들을 말하는거예요. 예배 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않는 것은 참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롬6:3-5에 보세요. 다 뒷받침 해주는 구절을 말하는거예요.
롬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예수그리스도를 끝까지 믿는 것이 합한 자라는거예요. 믿었다가 말았다가 지가 마음대로 싫다고 떼었다가 붙었다가 이렇게 하지말라라는거예요. 좀 일방적으로 가보라는거예요. 오직 좀 해보라는거예요. 니 성질대로 좀 하지말고. 그래서 세례는 구원하는 표라는거에요. 막16:16 부활하는 주님도 말씀했어요.
막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가 세례를 받는 자와 같다. 그래서 세례는 합한 자라는거예요. 그리스도와 내 몸이 하나가 되었다. 이것을 인정하지않고 인생을 살면, 결국은 정죄를 받는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사람을 자꾸 씻어내는 예식을 하라는거예요. 우리의 생각, 야망, 욕망, 이런 세속주의 적인 것들을 자꾸 씻어내라는거예요. 영적싸움을 자꾸 하라는거예요. 영적싸움을 하면할수록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찾아가게된다라는거예요. 선한 양심의 여정이 있어야된다라는 뜻이잖아요.
여러분, 새 하늘과 새 땅에는 거룩한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몸이 갈2:20과 고후5:17로 딱 되어있어야 아버지 나라를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이 세상의 끝, 이 시대에는 노후대책보다 더욱 더욱 시급한 것이 뭐냐면, 사후 대책이예요. 사람들이 노후 대책을 굉장히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진짜 여러분이 양로원 가보라니까. 죽도 못 먹어요. 목에서 안 넘어가서. 그래서 목에다가 호스를 뚫어요. 그래서 링겔로 하얀 영양주사 맞아요. 그리고 눈깔은 공포에 질려서 완전 이상한 상태로 가요. 그래서 고통이 너무 심하면 몰핀 같은 주사를 투입해서 일단 살려놓는거예요.
이런 죽음을 맞이하고 싶지않거들랑, 정말입니다. 사후 대책을 해야되요. 내 몸에 그리스도와 진짜 일인칭으로 합해야되요. 이게 안되면, 사망권세 잡은 자가 눈 안에다가 지옥을 갖다 집어넣어버려요. 그래서 숨 떨어질 때까지 무시무시한 공포 속에서 그냥 사람이 말 한마디를 못하고 죽어요.
지금 의지력이 있을 때라도 그리스도와 자꾸 내 몸에 하나로 합하세요. 나이 50이 넘으면 정신 차려야되고, 70이 넘었으면, 진짜 내 몸에 귀싸대기를 때려가면서 정신 차리라고 소리쳐야해요. 개소리 하지 말라고. 중요합니다.
사망을 넘어 하나님 나라 시간에 우리가 접속 되어져야하잖아요. 3저주를 여러분이 풀어내면, 하나님 나라가 접속되어져요.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하면, 하나님 나라에 접속된다니까.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시간표가 나에게 왔기때문에 사나 죽으나 나는 주의 것이니 오늘도 내일도 전도 계획을 짜는거예요.
그래서 계22:1-2에 새하늘과 새 땅에는 드디어 이념, 사상, 철학, 신학, 이런 것이 없어요. 바다가 없어요. 용이 올라오는 바다가 없어요. 옛 뱀이 사는 그런 곳이 없어요.
계 22: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계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계 22: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예수는 그리스도! 여러분 이마에 이름이 있어야해요.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그래서 생명의 빛 그리스도가 있어야해요.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여기까지만 할게요. 더 가면 여러분이 충격 받아서.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여러분이 살아야해요. 신분을 가지고 살아야해요. 요1:12, 고전3:16, 요14:14 신분을 가지고 살아야죠.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아야하잖아요.
계22:6을 다시 볼게요.
계 22: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전도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마어마한게 있어요. 분명히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리라는 그 분이 살아계시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만들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거예요.
너는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자라. 너는 그리스도 안에서 개소리 하지 않는 언약의 백성이라. 너는 그리스도 안에서 기념비적인 축복을 받을 언약의 사람으로서 불신앙을 언제나 제거하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멋있는 자가 될지어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새로움의 원천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안에서는 날마다 새로워지는 것 밖에 없는거예요. 내 영혼 속에 그리스도가 없기때문에 자꾸 이전 것을 가지고 인생을 고집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나쁜 버르장머리를 제거해야됩니다.
사람들의 말을 듣고 상처받을 이유가 없잖아요. 왜 사람들의 말을 듣고 여러분의 신앙을 내버립니까? 왜 사람들의 말을 듣고 여러분이 흔들려야만합니까? 왜 사람들의 말을 듣고 여러분마저도 무너진 나를 일으켜세우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람들의 말을 듣지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2022년은 회복시키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도 그리스도의 영광을 볼 수 있는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싸움하는 이 고난, 잠시 고난 때문에 영광을 버리지않도록 하나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주옵소서. 창3장 현존의 문제로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가 오늘도 나를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놓고도 흔들리게 만드는 모든 흑암권세가 오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는 날이 되게하옵시고, 노아 시대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놓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지못하여 불신앙에서 모든 저주를 받았던 그 불신앙의 체질들이 우리 몸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하나로 모든 것이 충분하다는 절대적 믿음 속에서 날마다 승리할 수 있도록 새 힘을 더하여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을 축복하시고 세계에 흩어진 모든 예수사랑 제자들을 마음껏 성령충만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믿는 사람들을 통하여 성취되어져간다라는 절대적 믿음 속에서 기도응답을 받는 주인공들이 되게하여주옵소서. 2021년도도 하나님께서 예수사랑교회를 지켜주셨사오니, 2022년도 가보지않은 그 길도 여호와가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셔서 우리를 인도하여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