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을 통과해야 생명을 얻는다
마 7:13-14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은혜, 창세기3장15절의 주, 그리스도시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주신 유일한 은혜는 무엇일까? 바로 창세기 3장 15절 ‘주(퀴리오스)’다.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는 권능을 여자의 후손,메시아 그리스도를 통해 주셨다.
하나님이 이런 유일한 은혜, 언약을 주셨음에도 여기에는 아무 관심 없이 살고 있다. 그런 상태에서 교회 다녀 뭐할 건가? 복 받으려고 다니는가? 세상에서도 받을 수 있다. 왜 교회를 다녀야 하는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교회인 우리에게 음부의 권세를 깨뜨리도록 유일한 은혜, 주이신 그리스도를 주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2장 9절,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고백했다.
‘흑암 세력을 이기신 참 왕이신 그리스도가 거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모든 저주와 재앙을 이기신 참 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뿐아니라, 생명의 빛으로 어둠을 밀어내는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의 능력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다.’
→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될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배운 게 없어도 수많은 실패를 했어도 괜찮다. 병들어서 교회를 위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어도 괜찮다. 하나님은 세계 복음화 할 주인공으로 이미 우리를 부르셨다.
연약하고 힘없고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하고 저주했던 베드로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너를 통해서 흑암 권세가 무너지게 된다.” 왜냐면 베드로가 마태복음 16장 16절, 주는, 즉 퀴리오스, 창세기 3장 15절, 오시겠다고 약속한 그리스도는 자신의 주인이라고 고백했기 때문이다.
“피 언약의 그리스도시여, 뱀의 머리를 깨뜨릴 만왕의 왕이시여, 모든 저주와 재앙을 끊으실 참 하나님이시여,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을 주시며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만물을 복종케 하는 능력을 주신 당신은 내 인생의 주인, 그리스도이십니다.”
피 언약의 그리스도는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아들이 바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시다. 부활하신 그분이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래서인생의 문제 때문에 헤매고 돌아다니지 말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영접하여 인생을 바꾸길 바란다.
→ 주 그리스도를 나의 언약으로 붙잡을 때 오순절이 임한다
오순절은 하나님 역사하는 날이다.행2:1 그 하나님의 날에 만남의 축복이 열린다. 지금까지 똥파리 인생들이 달라붙었다면, 이제부터는 빛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만남의 축복이 있어야 사람을 살릴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다. 그래서 영세 전에 감추어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말할 수 있는 만남이 온다. 영생 주기로 작정된 자를 만나는 것이다. 예레미야 1장 5절, 하나님께서 이미 예언하신 만남을 허락해 주신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구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지자로 세우셨다. 에베소서 1장 5절,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창세전에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
이런 만남을 가졌던 다윗은 고백했다. 사도행전 2장 26절, 내가 언약 속에서 사람을 만나 마음이 기쁘고, 언약 속에서 세계 복음화 하도록 하나님이 주신 사람으로 인해 내 혀가 즐거우며 특히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육체도 희망에 거한다.
그 만남은 어떻게 통하는가? 사도행전 2장 36절, 내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나의 주인,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더 이상 자신으로 살지 말고,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도. 주가 되시기를 축복한다. 그러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오로지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에 힘쓴다.행 1:14 “끊임없이 하나님의 절대 언약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지 못하고 나로 살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지고, 나는 그리스도의 문 속으로 들어갈지어다!” 이것만 해도 질병의 저주가 떠나간다. 병원에서 어떤 진단을 받고, 죽을 병이 걸렸다 할지라도 주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고, 피 언약 그리스도가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고백한다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다. 무릇 살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믿지 않기에 병원이 시장보다 더 사람들로 붐빈다. 사망의 그림자가 모든 사람들을 덮고 있다. 의사 앞에만 가면 평정을 유지할 수 없다. 왜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많이
퍼졌다고 하는데도 주사를 맞지 않는가? 병원 가는 게 너무 싫기 때문이다. 특히 주사 맞는다고 하면 갑자기 심장이 뛰고 혈압이 200으로 넘어간다. 그래서 주사 쇼크사가 발생하는 것이다. 몸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불안하고 낙심하며 절망감이 생겨 모든 게 어색해지고 답답해진다. 오늘 피의 언약,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으로서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끝내주셨다.
부활하셔서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가 나의 만왕의 왕이 되어주시고, 그리스도를 부르는 순간 흑암 권세는 꺾인다. 이걸 믿길 바란다.
초대교회는 무시무시한 핍박과 환란과 죽음이 엄습해 올 때 오로지 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꺾는 기도를 했더니,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이 계속 지나가면 보라 사람들이 볼 만큼 새 것이 되었도다.
오순절의 응답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피의 언약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병이 들면,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고쳐주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 보내주셨는데, 우리는 불신앙 가운데 세상의 여론과 세상 군중심리에 따라 휩쓸린다. 그것은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기에 멸망 상태에 이른다.
→ 그리스도 언약 잡은 한 사람으로 인해 전 세계에 전도와 선교의 문이 열린다
연약한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붙잡았을 때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어 인생이 달라졌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린 것이다.
성전의 고질적이 문제가 무엇인가? 성전 미문 앞에 주저앉아있는 앉은뱅이였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으면서도 앉은뱅이를 일으키지 못했다. 어느 날 연약한 베드로가 주 그리스도를 붙잡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자 전도와 선교의 문이 열렸다.행3:6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질병의 저주는 그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사도행전 8장 4~8절, 그리스도를 일심·전심·지속했더니,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떠나가고, 앉은
뱅이들이 소리를 지르며, 틀어진 자들이 온전해졌다. 이런 사람들이 성전의 문제를 해결했다.
* 좁은 문을 통과해야 생명을 얻는다
예수사랑교회는 무조건 옳다고 하는 여론에 휩쓸리지 말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자. 세상의 언어에 속으면 안 된다.
오늘 당장 회복하는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 우리 몸에 있는 우상을 무너뜨리자. 골로새서 3장 5절, 우리가 몸 에서 키우고 있는 개가 점점 이상해져가는 것이다. 땅에 있는 지체를 창세기 3장 15절로 죽이지 않으면 우리가 몸속에서 키우고 있는 개는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으로 우리 몸을 완전 장악하고 만다. 그러면 욕망의 칼춤으로 다른 사람을 미치게 하거나 죽이거나 하는 비열한 인간으로 전락한다. 기복 신앙으로 교회를 다니는 모든 불신앙의 저주들이, 더러운 검은 동기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지길 축복한다. 기독교인들은 절대 세상 성공을 추구해선 안 된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으로 먼저 자신을 그리스도인으로 회복할 때 세상을 정복할 수
있다.
→ 자신을 당장 회복시키는 길은, 사람 말을 안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다
사람의 말을 따라가면, 그 사람의 노예가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면,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복종시켜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자신을 회복시켰던 노아는 세상에서 승리했다. 이런 사람들은 절대 넓은 문을 선택하지 않고 좁은 문으로 가기를 원한다. 노아 당시 세상 사람들은 우상 종교, 네피림에 빠져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땅 사고 집짓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런데 노아는 그들과는 다른 일을 했다.
창세기 6장 8절,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던 그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던 것이다. 창세기 6장9절, 그런 노아를 하나님이 회복하시고 만물이 복종할 수 있도록 의인으로 만들어주셨다. 노아는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사람들에게 말을 해줄 수 있는 완전한 자가 된 것이다. 피 흘림의 언약을 가졌던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했다. 세상에서 누가 하나님을 상대하겠는가! 그리고 하나님의 힘을 가진 사람을 누가 건들겠는가! 하나님이 기억하고 있는 자를 누가 감히 무너뜨릴 수 있겠는가! 방해하면 죽음이다. 노아를 비아냥거렸던 세상 사람들은 다 홍수 심판을 받았다.
노아는 육체로 전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영적인 사람으로 회복했다. 하나님은 그런 노아에게 전 지구를 맡기셨다. 손 안대고 먹는 방법을 선택하길 바란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사람을 죽이면서까지 먹는 방법을 택하지만 우리는 손 안 대고, 사람을 괴롭히거나 사람을 어렵게 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 따라가면 하나님이 우리를 승리의 자리, 축복의 자리, 성공의 자리로 이끌어주신다.
넓은 문은 자기중심, 사람중심, 인본주의다.
→ 창세기 3장 15절 예수가 왜 그리스도여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을 가져야 한다
왜 사람에게는 그리스도가 필요한가를 모르면, 죽는 날까지 종교 우상, 샤머니즘에 빠져, 귀신들린 상태로 살다가 쓸쓸한 고독사로 생을 마감하고 영원한 지옥으로 간다. 요한계시록 21장8절,그리스도가 함께 하시지 않으면 일평생 두려워한다. 그런 탓에 어색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늘 걱정 염려를 달고 산다. 그리스도가 계시면 담대해진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믿지 않는 자인 것이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자. 결국 흉악한 자로 돌변한다. 자신의 유익에 흠이 나면 순식간에 흉악한 자로 바뀐다는 말이다. 결국은 미움, 질투심, 비교의식, 열등감에 사로잡힌다. 이것은 곧 살인이다.
그리스도를 오직 하지 않으면 음행하고 귀신 들려 스스로 점을 친다. 그래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진리를 말하려면 자신 속에 들어있는 더러운 놈을 폭로해야 한다. 목사도 마찬가지다. 부흥이 목적이고 말쟁이가 되어 가르치기만 하고, 복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 자신을 전도하지 못하고 그래서 당연히 다른 사람도 전도하지 못한다. 그래서 같이 구덩이에 빠뜨리는 어둠의 세력이 우리 몸속에 있다.
진리를 진리답게 말하지 못하기에, 자기의 실패를 축복의 발판으로 말하지 못하기에, 숨기고만 살아간다. 그래서 전도가 안 되는 것이다. 자신을 폭로하면 전도는 저절로 된다.
“나는 이상한 놈이었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죽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만, 내가 지금 그리스도를 부름으로 죽이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이 잠잘 때 도끼로 이마를 까고 싶은 견딜 수 없는 분노와 수많은 상처가 내 몸을 엄습해 와 당신의 목을 조르고 싶지만, 내가 오늘도 그리스도 이름을 불렀습니다.” 미움과 분노, 지난날의 수많은 상처가 그리스도 안에서 축복의 발판으로 안 바뀌면, 거짓말쟁이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역사 속에 히스토리가 없기에 유황불에 들어간다. BC와 AD의 전환점 자기 스토리가 없다는 말이다.
골로새서 2장8절, 세상의 철학, 세상의 위인들 이야기만 늘어놓다가 인생을 마감한다. 세상의 초등학문, 세상의 철학, 세상의 인본주의는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게 아니다. 이것으로는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창3:15을 내 몸에 적용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른다. 창조주 하나님이 창3:15을 주셨고, 창3:15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고, 창3:15이 언약 그대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부활하셔서 성령으로 지금 우리와 함께 역사하신다. 성삼위 하나님, 그리스도로 우리 몸에 있는 3저주를 멸해라! 흑암 권세를 깨뜨려라! 저주와 재앙을 밀어내라!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고,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과 하나님 나라를 선물 받을 수 있는 은혜가 그리스도로 시작되었다. 3저주를 멸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그래서 흉악범이 되지 않고, 사람을 살리는 그리스도인이 된다. 자신을 살리면 이웃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가를 알게 된다.
자신을 살려내지 못하면, 생명을 모르기에 24시, 25시, 영원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본 적이 없기에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자신의 3저주를 무너뜨리지 않으면 사람과의 관계가 어색하다. 그래서 겉으로는 예의상 인사를 하지만 속으로는 욕한다. 우리의 영혼의 문제가 영원한 생명, 그리스도를 통하여 해결 받았다면, 사람을 정죄하거나 심판하거나 비아냥거리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한 생명 한 생명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하고 위대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고 고백한다.
하나님은 세계 복음화 할 것을 우리를 통하여 준비해놓으셨다.
자신의 3저주가 무너지면 알게 된다. ‘하나님이 나 같은 쓰레기도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준비해 놓으셨구나.’ 로마서 16장 25~26절, 그리스도를 일인칭하면 그리스도가 나의 복음이 되면 어떻게 되는가? 영세 전부터 감추어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이 우리 개인 개인을 통하여 움직여간다. 전달된다. 만남을 통해서 움직여간다. 세계 복음화라는 원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만남을 통하여 연결되는 것이다.
성실함, 윤리 도덕적인 조건이 아니라, 언약을 믿느냐, 안 믿느냐가 중요하다. 세상 살릴 수 있는 영적 축복을 하나님이 예비하셨기에 여기에 주인공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석가모니가 그리스도라면 석가모니를 믿어야 한다. 그러나 석가모니는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말하지 않았다. 오직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만이 당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선포하셨다.요14:6 인간에게는 그리스도가 절대 필요하다는 당위성을 예수님이 직접 설명해 주신 것이다.
→ 그리스도는 양들의 문이다. ‘나는 인생들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러 이 땅에 온 문이다
석가모니는 제자들에게 말했다. ‘너희는 진리를 찾으라’. 그리고 자기 문제 설사병에 걸려 보리수 나무 밑에서 죽었다. 석가모니의 제자들이 죽을 때 어떤 고백을 했는가? ‘내가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내 한이 만 갈래나 되는구나. 내가 석가모니를 믿었다가 지옥 불에 들어가는구나.’ 성철 스님의 고백이었다. 무소유를 주장했던 법정 스님은 ‘내가 지금까지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했던 수 많은 책들을 다 불에 태워버려라. 말빚만 지고 간다.’고 말했다.
인간은 반드시 그리스도가 필요함을 고백하고, 몸속에 와 있는 3저주를 풀어낼 때,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가 위로부터 내려온다.
예수님은 당신이 양들의 문이라고 말씀하셨다. 안과 바깥에는 언제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흑암이 이 땅에 내려왔으니 예수님의 문으로 출입을 해야 보호를 받고 안전하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주인이나 문지기가 문을 연다. 우리 예수님은 요계3:20 나는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준다면 나는 너와 영원히 함께 먹고 마시고 살 것이다.
그리스도가 네 인생의 주가 되게 하라. 그리스도가 너의 주인이 되게 해라. 그리스도가 바로 흑암의 권세를 깨뜨릴 만왕의 왕이심을 인정해라. 3저주를 푸는 사람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는다. 자신의 몸에 있는 3저주를 풀지 못하면 세상 신을 좋아 한다. 세상 신은 “들어와~ 내가 너에게 천하만국을 줄거야~”라고 말한다. 그 때 3저주를 푸는 사람은 “까불지마 이 더러운 새끼야 커피 맛도 모르는 놈아 가! 이 새끼야”라고 명령한다. 그때 부인 혹은 남편한테 할 욕을 마귀에게 다 하는 것이다. 그러면 분노와 분열이 해결된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요 강도요”요10:1
3저주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지 않으면 강도, 절도 짓을 한다. 교회 생활을 이상하게 하는 것이다.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요10:2~3 목자가 “들어와라”하면 “아멘, 할렐루야”로 화답한다. 이처럼 3저주가 풀린 사람을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나는 그리스도가 필요해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인하여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사오니 오늘도 저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행1:8을 성취시킬 수 있도록 성령의 권능을 가지고 사람을 살리는 영혼이 되게 하옵소서.” 자기 몸의 3저주를 풀면 이런 기도가 되어진다.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요10:8 예수님보다 먼저 온 놈이 원죄로 우리 몸에 들어온 것이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요10:10 우리 몸속에 지금 원죄라는 개새끼가 살고 있다. “목사님, 왜 저를 개새끼라고 해요?” “그놈이 너를 자살하게 만들고, 미치게 만들고, 지옥까지 끌고 가고, 한 번도 제대로 써보지 못하게 욕심쟁이로 살게 만들고, 사기의 영으로 장악하여 어려움을 갖게 하잖아!”
그러나 예수님이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세상 사람들이 말해주지 않는, 세상 교회들이 말하지 않는 이 문제가 오늘 예수 그리스도가 풀어지고,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요한복음 9장3절, 예수께서 대
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속에 있는 창세기 3장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창세기 3장15절의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성경 번역가들이 창세기 3장 15절 알고 이렇게 해석을 해야 정상이다.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요9:14 예배 때 어둠과 흑암에 떠나간다. 예수님이 당신의 침을 뱉어서 진흙을 이겨 눈에 발라주셨다.
예배 날 말씀을 따라가고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잡으면, 하나님이 영적인 눈을 뜨게 하신다.
‘아, 그리스도는 나의 3저주를 먼저 풀도록 나의 주로 오셨구나. 그 주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면, 그분의 음성을 알고 말씀을 듣게 게 되는구나.’ 요한복음 9장3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된다. 3저주를
풀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똑똑해도 맹인이다. 그러면 맹인들이 가지고 있는 돈을 훔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마태복음 12장29절, 저들은 보는 것 같아도 맹인들이다. 그들이 세상 기득권을 다 장악하고 있다. 그들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사람 죽이는 일을 우습게 생각한다. 세상 것을 모아놓으려고 하는 자들은 얼굴이 철판이다는 말이다.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먼저 강한자 결박하면 간단하다. 그러면 그들은 맹인이라 빛을 가진 너를 따라온다. 그럼 그들에게 복음주길 바란다. 그런데 먼저 몸의 3저주를 풀고 복음을 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맹인이라고 때려가면서 빼앗는다. 그러면 자신이 더 이상한 맹인이 된다. 알아듣기를 축복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요9:41 본다고 하는 자들은 넓은 문으로만 간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서 달라고 떼쓴다. 이런 바리새인들을 강도요, 절도라고 한다. 여론으로 군중심리로 무조건 옳다고 하는 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 3저주를 풀지 못하면 예수님의 문으로 출입할 수가 없다
왜 그런가? 양 무리에 들어갈 때 예수님이 우리를 다 기억하고 계신다. “그래, 또순이 꼴 많이 먹고 왔지?” “아이고, 예쁜이 오늘은 젖을 통통하게 짜갖고 왔구나.” “내일은 내가 더 맛있는 꼴이 있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이렇게 그분과 교제가 된다. 그런데 3저주를 풀지 않으면 안식일에 왜 맹인의 눈을 뜨게 했느냐고 성경을 가지고 시비나 걸다.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들은 예배를 드려도 짜증스럽고 예배 시간이 길다고 느낀다.
창세기 3장 사건에 의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인간은 운명 사주팔자 속에 저주와 재앙 시스템 속에서 지옥까지 끌려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일평생 죽기를 무서워하여 병원을 의지하는 것이다. 그래서 병원은 흑자, 교회는 적자를 보고 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집어넣었기에,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하고 그 분을 의존하도록 지음을 받았다. 그래서 안식일마다 예배를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생명력을 가져야만 땅을 정복하고 다스린다. 이것을 상실해버렸기에 창3:15이 인간에게 필요한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요한복음 19장30절, 그분이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의 모든 저주와 재앙을 다 해결하셨다.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다.요20:22 상실한 성령을 이제는 받으라. 그래서 성령을 마셔야 한다.고전12:13 들숨과 날숨을 쉴 때 기도하자. “주는 그리스도시
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내게 부어주시옵소서. 오늘도 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지 못하고 사람의 말에 길들여지게 만드는 사단의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깨어질지어다!”
“죄와 저주로 내 몸을 두렵게 하여 육신적 동기로 욕망의 불화살을 가지고 사람을 괴롭히는 모든 질병의 저주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몸에서 무너지고 너는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강건하며 굳건하게 믿음을 지킬지어다.”
“너의 문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뤄놓으셨으니,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고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으니 너는 성령 충만을 받고 세계복음화의 일원이 될지어다!”
요한복음 10장9절, 내가 문이다. 내가 안팎으로 축복할 문이다. 때가 되면 내가 너를 바깥으로 내보낼 것이고, 때가 되면 안으로 들여다가 잠도 푹 자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나가며 구원을 받고 꼴을 얻으리라. “바깥에는 사망 권세 잡은 자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도 역주행으로 너를 향하여 달려오는 놈이 있을 것이다. 오늘도 술에 취해 네 차를 들이받아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선으로 가게 하여 사고를 저지른 놈으로 착각하게 만들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자요, 나의 힘이요, 나의 산성이요 나의 영원한 하나님 아빠십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사 이제는 저를 살리고 저와 관계된 사람을 살리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양은, 인생들은, 죽고 사는 길이 바로 문에 달려있다.
창세기 4장 7절, 문을 나서면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가 문 앞에서 엎드려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그리스도가 인생의 참 목자가 아니면, 죄의 권세, 저주와 사망 권세가 삼켜버린다. 그래서 예수님이 참 목자, 양의 문으로 오신 것이다. 따라서 그 문으로 다녀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 자꾸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길 바란다. 하면 할수록 죄의 권세가 무너진다.
그리스도께 찾고 두드리고 구하는 사람은 좁은 문으로 들어간다.
이 사람은 항상 자기의 3저주를 풀기에 참 제자다.눅9:23 예수 그리스도, 참 목자를 따르는 자들은 자기를 언제나 부인하고 날마다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3저주를 풀면서 따라간다. 이게 각인, 체질, 뿌리내려지면, 열방의 아들딸들이 돌아온다. 작은 자가 강국을 이루고 약한 자가 천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여호와의 때가 되면 속히 이루어갈것이라 약속하셨다.사 60:22 왜냐면 참 목자의 음성을 듣는 너희는 여호와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사야43:1~2,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여호와 내 것이라
→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사람은 좁은 문으로 들어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 10:29-30 이 말씀의 의미는 먼저 문제부터 해결하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오직 양의 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사람의 말을 듣고 속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면 참 목자가 계신다.
우리는 이 땅에서 복음의 나그네로 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전도와 선교의 순례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리스도를 부인하기 보다는 가족을 버려야하는 결단이 와야 가문 후대를 살릴 수 있고 영원한 축복을 받게 된다. 사람의 말을 들으면 그리스도를 부인해야 되기에, 가족이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나 모든 것을 먼저 포기해보는 결단부터 해 보라는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그리스도 때문에 여러 가지 핍박을 받으면 보좌에서 보증한다. 그리스도를 우선순위에 두면 보좌의 축복을 받아놓고 시작한다. “너를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엡2:6-7
좁은 문, 창3:15의 문으로 들어가자. 어떤 사람과도 싸우지 않겠다는 그 문 속으로 들어가야 이긴다. 세상 문, 즉 넓은 문으로 들어가면 매일 싸움이다. 세상은 싸우는 방법만 가르친다. ‘네가 최고가 돼라, 네가 성공해야 된다, 네가 가져야 된다, 네가 뺏어야 된다, 네가 저 사람을 죽여야 성공하는 거야.’ 이런 것 밖에 안 배우지 않는가. 아무리 연약한 자라도 뱀 머리만 깨뜨리면 끝난다. 아무리 없어도 실패를 연속하고 패잔병이 됐어도, 양의 문으로 들어가면 참 목자의 문 속으로만 들어가면, 하나님의 무한한 영적인 힘을 위로부터 받아 세계를 정복하게 된다.
창세기 3장 15절의 문은 무슨 문인가? 몸의 3저주를 풀어내고, 자아를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고,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는 것이 창3:15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 중의 자랑이 하나 있다. 가장 나의 자랑 중의 자랑은,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내 속에서 개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사람의 말을 따라가지 않도록 날마다 나를 죽인다.
고요하고 외롭고 쓸쓸해 보이지만, 그 시간에 성령을 들이마신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받으라고 하신 성령을 나는 오늘도 나가고 들어오면서 성령을 들이마신다. 성령을 들이마시는 그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고전12:13그러면 마23:23, 위선자, 가면을 쓴 모든 체질 사상 어둠이 사라진다. 나로 인해 천국 문이 닫히면 되겠는가? 천국의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창3:15의 문으로 다니는 맛을 봤다면, 그 문을 소개해야 한다.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독사의 새끼들이 가지고 있는 말들을 배울 필요가 없고 그 말들을 따라다닐 필요가 없다. 이상하게 사는 인간들의 말을 듣지 말고, 하
나님의 말씀을 듣길 바란다.
자기들의 방식을 굉장히 주장하지만, 그 방식대로 살지 않는 자들이 바리새인들이다. 천국 문이 넓은 길인 양 만들어버린 종교들이 지금 심각하다. 천국 문을 넓게 만든 자들이 강도요 절도다. 생명의 길이 아닌 영원히 지옥으로 가는 길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그리스도를 주라 칭할 자가 없다.고전12:3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그리스도만 시인해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주셨구나. 그래서 사람 말을 듣지 말아야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면 분별력과 판단력과 결단력이 임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은 사람을 속이는 전문가다. 그래서 사탄이 개입한 종교와 정치는 한 마음이다. 850명의 거짓 선지자들이 아합왕과 돈으로 흥정을 하자 타락하고 말았다. 그래서 엘리야, 엘리사 한 사람 남았던 것이다. 우리는 좁은 문을 선택하기를 축복한다. 결국은 아합왕도, 850명 거짓 선지자도 무릎 꿇게 된다. 다음 세대,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면 좁은 문으로 들어간다.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좁은 문이라도 들어갈 수 있다. 여론에 휩쓸려서 군중 심리에 따라 그 큰 문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하나님의 언약을 가진 자들은 말씀만 따라간다.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세계 복음화를 이루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확증받기를 축복한다.
*사람 중심의 넒은 문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 백프로의 성공자가 되자
좁은 문을 선택하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중심을 가진 자요,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사람 중심이요, 자기 유익 따라 사는 것이다. 사람이 사는 길이 있음을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확인시켜 주셨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축복 받는 길이 좁은 문, 오직 그리스도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아무리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 겁내지 않는다. 왜냐면 좁은 문의 문지기, 목자가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그 분이 진리의 길로, 기도하는 길로, 전도하는 길로 인도하시기에, 세상에서 백프로 성공자, 승리자가 된다. 우리에게 살아있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자.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나에게 주신 유일한 하나님의 은혜,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으로 그래서모든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는 자에게 오순절이라는 오늘을 주신다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사오니,세계 살릴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오순절의 응답을 성령 충만으로 허락해 주옵소서.
오늘 그리스도 언약 잡는 한 사람 때문에 전도와 선교에 문이 열렸던 것처럼, 오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성전의 문제를 해결시키는 증인들이 여기에서 탄생되게 하옵소서.
좁은 문, 그리스도 참 목자로 우리에게 소개해 주셨사오니, 이제는 좁은 문으로 통과할 때마다 생명을 얻고 구원을 얻고 나가도 들어와도 꼴을 얻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말씀을 주셨사오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이 그대로 한 주간 성취 되게 하옵소서.
사람 중심이 아닌 하나님의 중심, 말씀을 따라가는 언약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무조건 옳다고 하는 여론, 군중 심리에 속지 않도록 주의 성령께서 주의 백성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창3:15의 ‘주’를 알지 못해 세상 여론과 군중심리에 속아, 자기중심, 사람 중심의 넓은 문을 선택하여 두려움 속에 헤매는 맹인의 삶에서 빠져나오도록, 사탄을 멸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영접하여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나는 그리스도가 필요한 존재임을 고백하고, 언약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내 몸의 3저주를 풀어내는 기도의 좁은 문을 통과하여 생명을 얻고,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싸우지 않고 성공의 자리에 앉는 오순절 응답의 주인공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언제나 참 목자의 인도를 받으며 세계복음화와 연결된 만남의 축복 속에서 사람을 살리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 전도와 선교의 순례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