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는 믿음의 길
벧전 2:1-5
이렇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말씀을 사모하라 그랬습니다. 그리하면 여러분들이 정상 아이로 자라날 수 있다.
성경은 그대로 솔직하고 담백하고 사실적으로 우리에게 기록해놨기 때문에, 이것을 글자로 보면 안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글자로 보니까 길이 보이지않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길을 봅니다. 내가 어떤 길을 가야되는가를 명확하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기록해놨기때문에.
왜? 선진들이 이로서 증거를 얻었다고 분명히 성경 전체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11:38에 길은 본 자는 세상이 감당치 못한다. 세상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우리를 핍박하고 조롱하고 죽인다해도, 능히 세상을 이긴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사모하라는 말은 다른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복음을 아주 애틋하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창3:15을 그 생명의 말씀을 매일 초마다 분마다 시간마다 그리워하라는거예요.
그리고 그 말씀을 우러러 받들어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 속에 담고 그 말씀을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말씀을 사모하라는 뜻이 그렇게 깊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글자로 보면 안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사모하게 되면, 내 몸에서 그 말씀이 잉태된다라는거예요. 그래야 여러분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말씀을 글자로 보면 사람은, 비정상으로 자꾸 사는거예요. 나중에 20,30년 후에는 저능아가 되어버리는거예요. 그래서 옛 믿는 사람들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이상해지는 것입니다.
왜? 성경을 글자로만 봐서 그래요. 그런데 오늘 베드로 증인은 사모하래요. 그렇게 되어있어요. 벧전2:2에 기록되어져 있잖아요.
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젖을 어떻게 먹어요? 아이가? 아주 애틋하게 빨아서 자기 몸 속에 집어넣잖아요. 그러면 그 아이는 조금 있으면 옹알거리기 시작하고, 조금 있으면 걷기시작하고, 조금 있으면 말을 하고, 조금 있으면 표현을 하고. 그러다가 장성하면, 너무너무나 엄마 아버지를 명확하게 알아요. 이렇게 기독교인은 해야 정상이라는거예요.
이번에 전도학교를 우리 교회에서 시작하니까, 외국에 있는 우리 제자들이 너무너무 안타까워 눈물 흘리며 기도를 많이 한 것 같아요.
"목사님, 우리들도 대학강의 노트에다가 전도학교라고 크게 글씨 써놓고 지금 숙제까지 다 하고 있어요!"
그러더라고. 제가 정말 회개했어요.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앞으로 모든 메시지를 다 공개해라. 사람 살리는 일이 시급한 것이지, 뭔가 묶어놓고 갖는 것이 매력이 없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것을 잘 여러분이 관리만 해주면, 예수사랑교회 미래는 어마어마합니다.
지금 교회의 설교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형으로 던져준, 그 엄청난 하나님의 비밀이 싹 빠져버렸어요. 그래서 글씨로만 보고 있기 때문에 역동성이 없어요.
특히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기때문에, 반드시 먼저 개인이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사람의 틀이 깨져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그 성령이 내 몸에 작동되는 것입니다.
이 성령의 감동이 없으니까, 자꾸만 성경을 글자로만 들여다보고 해석만 늘어놓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자기들의 생각을 가지고 해석을 하니까, 지금 기독교의 성도들이 성장이 멈춰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저능아처럼 비정상적인 사람들로 자라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가 결국 무너지기때문에,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여러분이 창3:15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이요 권세라는 이 언약으로 붙잡고 여러분 자신이 기도가 시작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 자신이 엄청난 영적인 힘을 가졌구나. 이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영적인 힘을 가진 사람들은 딱 한마디를 해요. 아,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세상을 살릴 수 있겠구나. 그래서 저는 세계복음화 하는 것입니다. 능히 세상을 살리고도 남을만큼, 절대 하나님의 주권이 작동되게 되어있습니다.
역사의 주인공이 누구십니까? 알파와 오메가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잖아요. 그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를 끝내놓으시고 성령 그리스도로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감화, 감동받은 자들을 통해서 지금 하나님이 일을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어려운 문제, 또 실패가 왔다면 문제될 일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진짜 시작해볼 수 있는 시간표가 왔기때문에.
왜? 나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은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나를 이끌어가시려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지금 그리스도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어려움과 어떤 실패가 와도, 우리는 낙심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아니, 힘 빠질 일이 뭐가 있습니까? 사람들은 조그만 일만 내 몸에 찾아오면, 힘 빠지고 낙심하고 절망하고 시험들고. 그건 심각한 영적인 병입니다.
오늘 낙심이 찾아오고 실망이 찾아오고 힘이 빠진다면, 진짜 언약 잡으시길 축복합니다. 그럴려면 진짜 언약을 잡으려면 주위의 모든 사람의 말을 듣지말고 끊어버리세요.
그러면, 창3:15 속에 행1:8의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아...'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행1:8의 길이 보여야, 영원히 여러분이 보상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생을 걸고 살아서 조금이나마 헌신해보는거예요.
기생 라합이 행1:8의 길을 보고, 조금 헌신했는데, 영원이라는 기록이 남았어요. 기생 라합은 힘이 빠져야되고 절망을 해야되고 인생을 포기해야되는 그 시간표에 언약을 진짜 잡아버렸다니까.
어떤 언약입니까? 상천하지의 하나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당신의 하나님을 내게도 갖기를 원합니다. 그 약속으로 당신들의 피할 길을 내가 조금 헌신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도망가는 길을 제공해줬는데 영원히 기록되었다니까.
세계복음화 하는 예수사랑교회에 여러분이 아주 작은 헌신만 해도, 영원히 기록될 하나님의 증거입니다. 예수사랑교회를 다니시면서 헌신이 없다면, 진짜 언약을 잡으라는 사건입니다.
왜 어려운 문제가 오고 도대체 내 인생에 왜 실패가 오고 낙심할 일이 오고 힘 빠질 일이 왔느냐? 진짜 언약 잡으라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사랑교회 모든 중직자들과 교역자님과 성도님들이 창3:15의 언약만 붙잡으면, 세상은 바뀝니다. 오늘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말씀을 사모하라는데, 어떻게 사모하느냐? 내 몸 속에 잉태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구원을 받을 뿐 아니라, 니 살아가는 인생 여정 속에 엄청난 변화의 능력이 나타난다라는거예요.
어떤 변화의 능력이 나타나느냐? 벧전2:5에 나와있습니다. 너는 거룩한 제사장이 된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는 하나님이 너를 기쁘게 받으시는 제사로 이미 끝내버렸다. 니가 그리스도 에수를 니 몸에 잉태시켰으니, 너의 몸이 이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은 멋지시고 위대하시고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분이예요.
제가 요즘 우리 예수사랑교회를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교역자님들이, 중직자들이 예배의 강단에 흐르는 메시지를 여러분이 메모하지 않는다? 방향감각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적어도 사람이 사람의 말을 들어도 메모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기록해보세요. 성공의 체질이 됩니다. 자기 분야의 전공 분야의 책만 들고 다녀도 성공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기록될 하나님의 일을 우리가 하는데 있어서, 아무런 감각이 없다? 심각한 병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자신의 입맛대로 그냥 살겠다라는 것입니다. 뼈 속까지 깊이 들어가있는 불신앙의 저주를 예숙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려주십시오.
그래서 벧전1:24에 니 인생은 풀과 같은 것이다. 니 육체는 그리스도가 빠져버리면, 그냥 풀이다. 니 인생에 그리스도가 빠져버리면, 잠시 니가 뭔가 잘난 것처럼 영광스러운 뭔가 돈 좀 벌었고 다이아몬드를 니 몸에 둘렀어도, 그 영광은 시드는 꽃과 같다. 이 말입니다.
사람이 육체는 풀이요, 사람이 가진 영광은 꽃인데,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 나이 70만 되도, 아니 60살만 되어도 여러분이 가진 영광은 시들은 꽃과 같아요.
얼마나 꽃과 같으냐? 우리 그리스도에 충만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가끔씩 골프를 치잖아요. 그런데 운동하러 온 사람들이 돈 몇 푼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1타에 5천원이나 1만원 짜리를 하면, 그거 생을 걸고 다 따봐야 30-40만원이예요. 잘치면.
그럴려면 반칙도 써야되요. 그리고 바람도 안 느껴야되고, 들의 풀 꽃 같은거 이런건 바라볼 겨를이 없어요. 오직 동그란 이 공 하나에만 집중해야되요. 집중을 안하면 안되게되어있어요.
그런데 그 돈 몇 푼을 잃으면 얼굴색이 흑암이예요. 아니 운동하러 온 사람 온 사람이 왜 돈 몇 푼에 스트레스까지 받냐 그 말이예요.
제가 가끔 그럽니다. 진짜 프로들은 우승을 위해서 그렇게 가야되지만, 운동하러왔는데 왜 스트레스를 받고 사냐? 그래서 30-40만원 따면, 캐디비 주고 밥 사면 오히려 손해예요. 그럼 다 잃어버린 사람이 오늘 내가 샀구나. 그러면 얼마나 멋있는 일입니까? 그들은 어마어마하게 갖고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그들은 시든 꽃과 같아요. 방긋방긋 물이 차서 향기가 나고 나를 향해 들여다보는 그 꽃의 매력이 없어요. 확 시들어져있어요.
저는 그런걸 보면서, 무엇때문에 생을 걸고 저렇게 모아놓고 가지고 인생을 저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사는지. 너 시든다. 꽃을 봐라. 꽃은 잠시 폈다가 금방 시든다.
여러분 집안에 시든 꽃 목 떨구고 있는 그 시든 꽃을 그냥 내버려둡니까? 곧 쓰레기로 갑니다. 그걸 인생의 영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영광은 여러분, 쓰레기로 가는 것입니다. 세상의 영광은 불에 사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은 영원한 기록될 일입니다.
여러분, 이거 알고 신앙생활을 해야되요. 그래야 예배도 헌신으로 하나님이 기억하시는거예요. 예배를 내가 오늘은 드리고 싶어서 드리고, 안 드리고 싶어서 안드리는 것? 이거는 헌신이 아니라 내 맘대로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영원히 계속된다라는게 우리들에게 들려준 오늘의 메시지입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요1:14에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이끌어가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절대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이 충만할 때, 우리는 이 땅에서 영혼을 놓고 기억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창3:15을 마16:16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자,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이 잉태되어지는 날이 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요20:31에 성경에 기록된 목적은 그랬습니다.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어야되는데 글자로 보니까 안 믿어지는거예요. 어떻게 믿냐? 먼저 하나님을 거부하는 니 몸에서 거부하고 글자로 보고 생명으로 보지못하게 하고 구원을 받는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무시하면서 얼렁뚱땅 살게만드는 니 속에 또아리를 틀게 만드는 더러운 것을 내어쫓아라! 이게 비밀입니다.
창3:15을 글자로 보면, 여러분이 영적싸움이 됩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어려운 문제도 주고 나름대로 실패도 주고 그러는 것입니다. 진짜 언약을 잡으라고. 생명으로 권세로 능력으로 잡으라고. 그래야 여러분 속에서 잉태되어지면서 그것이 점점점 자라서 드디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는 강력한 힘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의 씨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롬8:2에. 이 생명의 성령의 법이 여러분 몸에서 잉태되어지면, 성장하게되어있어요. 뱀의 대가리를 깨뜨리고 죄와 저주와 사망의 권세를 무너뜨리면, 무너뜨리는만큼 멋있게 여러분이 성장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혼 속에 마음과 생각과 정신과 모든 것들이, 사단은 지금 여러분을 방해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모든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고 내어쫓고 결박시키면, 성장되는거예요.
그래서 요11:25에 말씀하는 것입니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성장된다 이 말이예요. 죽음의 함정을 뛰어넘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여러분이 부활의 몸에 참여하게된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영적으로 사망상태에 묶여있었던 우리들을 여러분이 어떻게 합니까? 깨뜨리면 여러분은 성장되는거예요.
아니,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 밖에 있었을 때에는 죄와 사망의 법에 우리는 묶여있는 상태였잖아요. 그래서 우리에게 생명의 그 그리스도의 영을 우리 몸에 영접하라고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거잖아요. 이것을 여러분이 안 받으면 안되는거예요.
어떻게 받느냐? 행2:36, 이거 꼭 해야되요. 진짜 여러분, 이거 안하면 진짜 싸가지없는 인간되요. 나중에 엄청 교만해지고 결국은 교회를 욕하고 떠나고 양심에 화인맞은 자가 되는거예요. 이스라엘의 선민 그들, 오직 그들이 믿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드디어, 니 개인의 문제, 가문의 문제, 다가올 자범죄의 문제, 사단의 이런 일들이 드디어 깨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힘 빠질 일도 없고 이제는 낙심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무너졌어도 일어날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이 시작되었다 이 말입니다.
어떻게합니까 이걸? 마12:28-32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 입어 니 속의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쫓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 속에 임한다.
이것을 안하고 살면, 벧전2:1에 이렇게 된다.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모든 외식과 모든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릴 수가 없다. 모든 것이 한 마디로 말하면 불행한 일을 저지른다 이 말이예요. 사는게 더럽고 가증스럽다 이 말이예요.
왜? 제사장 직분을 사용하지않았다고 벧전2:5입니다. 거룩한 제사장이 되지못했다 이 말이예요. 구별되지않았다 이 말이예요. 아직 멀었다 이 말이예요. 종교가 잘못 들어가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종교는 마12:28-32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 강한 자를 결박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사단을 결박할 수 있느냐고 교권과 교리가 발악하는데? 오히려 사단을 결박하면, 사단의 할아버지냐? 그러는데? 사단보다 니가 더 높으냐? 그러는데 어떻게 할 것입니까? 교회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러니 사람들이 더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기독교가 지금 사회로부터 지탄받는 이유가 그런거잖아요. 교회 안에서 지네들끼리 싸우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이간하고. 헌신이 아니잖아요. 외식하는 헌신이잖아요. 그러니 나중에 다 노출되어서 다른데 가서 숨고 그러는거잖아요.
그래서 마13:25에 빨리 잡초 제거를 하라는 것입니다. 니가 영적싸움 안 할 때에 너의 심령을 빼앗고 너를 죽이고 너를 멸망케하는 그 원수가 와서 말씀이 좀 들어간다 싶으면 가라지를 더 뿌리고가서, 그 있는 말씀까지도 다 그냥 잡초로 변한다라는거에요.
우리에게는 여러분, 날마다 새로운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는 고후5:17이 살아서 잉태해야되잖아요. 참 너무 안타까워요. 오늘날.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이전 것을 자꾸 지나가게해라.
그러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보게한다. 새 것이 날마다 되어지니까. 그걸 전도제자라고 하는거예요.
그런데 세상 사람들의 중심이 무엇입니까? 영적인 변화를 여러분이 먼저 하지 않으면 자꾸 사람 중심으로 인생을 살게되는 것입니다. '뭐, 남에게 피해 주지않고 살면 되는거지!' 다 그렇게 말하고 사는거예요.'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살면되지!' 라고 말하는 사람은 나중에 쪽박 되요. 나중에 깨진 바가지가 되어서 아무 것도 안 남아요. 자기 중심이라 그래요.
이런 것을 여러분, 버리라고 하나님은 예배 때 마다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창3장 원죄로 인하여 하나님 자리에 지가 앉아서 교만 떨다가 망한다 이 말이예요. 여러분 몸에서 날마다 창3장 이 문제를 뒤처리를 안하면, 네피림 더러운 귀신들림이 되는거예요.
여러분이 한 번 식당에 가서 밥을 드실 때, 뒤처리를 하지 않고 여러분이 일어서서 먹은 그 테이블을 들여다봐요. 얼마나 보기가 흉측한지. 여러분이 화장실을 갔다가 뒤처리를 하지않고 그냥 나와보세요. 부부간에 미적감각이 다 깨지는거예요.
휴게소에 갔다가 나오면, 여러분도 알잖아요? 뒤처리를 안하고 나온 인간들. 너무너무 화가 나잖아요. 들어가는 순간. 그런 기분이예요.
창3장 이 문제는 늘 여러분 몸에서 함께 작동해요.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창3:15을 주신거예요. 더 깊이 들어가면,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시고 그리스도가 지금 여러분 몸에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겁니다. 뒤처리를 깔끔하게 하라고. 그래야 니가 하나님이 너에게 보여주신 길을 볼 수 있다고.
자, 이젠 오늘 벧전2:2을 다시 들여다봅시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하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하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꾸 뒤처리를 잘하면, 여러분이 점점점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게 되는거예요.
절대 그리스도를 가지고 뒤처리를 안하면, 구원에 이르지않고 구원도 못 받은 이상한 사람처럼 이상한 무기력속에 묶여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길도 무시하고 자기 길로 가는거예요.
그래서 바울은 그걸 배설물이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내 것을 빨리 포기하고 버리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영혼 속에 구원에 이르도록 언제나 항상 창3장을 정리해가는거예요.
정확히 말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는 새로운 영적인 출생이 나는 시작되었다! 하나의 그리스도의 영이 내 몸에 들어오므로 나는 출생되었다! 잉태되었다! 이것은 사모하는 사람에게만 오는거예요. 부부가 진짜 여러분, 막 아이를 잉태하기위하여 사모하고 사모하는 가슴을 가지고 잉태하는거잖아요.
그래서 애틋하게 생각하라는거예요. 이 그리스도 비밀을. 그래서 여러분이 출생이 시작되지않거나 성장이 멈추기만해도 큰일난다라는거예요. 어린 아이가 3살 먹은 아이가, 4살로 가는 중에 성장이 멈춘다고 생각해봐.
그러면 애가 어떻게 걷겠어? 어떻게 말을 하겠어? 자라나게 하라는거예요. 성장이 점점점 자라나도록 예수는 그리스도! 진짜 해야되요. 안 하면 이 좋은 가을에 열매 없는 나무가 되어서 지 혼자만 먹고 살다가 지 하나 구원도 못 시킨 상태로 교회에 아무런 헌신도 없이.
이렇게 인생을 마무리하고 죽으면 너무 슬프잖아요? 자라나지 못하면 사람이 비정상적인 사람이 되고 정말 사람들로부터 안타까움을 당하게 되잖아요.
오늘 창3:15 안에서 믿음의 경주를 시작하길 축복합니다. 믿음의 경주라는 말은 영적싸움하라 그 말이예요. 그러면 길이 보여요. 길이. 방향 감각을 잃어버렸던 여러분에게 진짜 길이 보여야될 것 아닙니까?
무슨 길이 보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심으면 반드시 그 말씀 속에서 열매가 나온다! 이걸 하나님 은혜를 강하게 받은 자라고 말하는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안에 잉태시키면, 페어플레이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몸에서 자라나게하면, 드디어 성장된 적과 싸울 수 있는 군인이 된다! 전사.
그래서 정상적인 사람만 군대를 가는거잖아요. 정상적이지 못한 사람은 군대를 못 가요. 우리나라에서는 그러잖아요. 권력을 앞세워서 군대를 안가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는 정상적으로 가는게 좋은거예요.
오늘 벧전1:4,5에 들여다보세요.
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그리스도를 내 몸에 잉태시키면, 그리스도를 내 몸에 사모하면, 이렇게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게되요. 잘 자라날 수 있도록. 그래서 예수님이 나의 아버지는 농부라 그러잖아요. 그래서 잘 자라나지않고 삐딱하게 자라서 열매도 없는 것들은 불살라 버리느니라.
왜? 진액을 안 빨아먹으니까. 어린 아이가 그리스도의 젖을 자꾸 먹으면 제대로 성장할텐데. 이 젖, 저 젖 먹고 다니니까 애가 이상해지는거죠. 생각해봐 좀. 왜 웃습니까? 아니, 나는 자꾸 어려서 생각나는데, 우리 어머니가 우리 바로 밑의 동생들이 있는데, 내가 늦게까지 어머니의 젖을 먹었어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하고 저하고는 남다른 깊은 애정이 있어요. 나는 우리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과 깊은 사랑이 있어요. 오랫동안 젖을 먹어서. 이제 동생들이 태어나면서 그 바통이 바뀌면서, 그 사랑을 뭔가 빼앗긴 것 같은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절대 보호하심으로 성장이 되어야해요. 오늘날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가 등장하면서, 기독교인들이 가짜와 진짜를 확실히 나타나는 그 표적들이 지금 있어요. 이제는 사람들 속에 무엇이 각인되어지기 시작하냐면, '예배 드리지않아도 괜찮네' 이게.
우리 행정시스템은, 앞으로 벌금을 내더라도 예배를 사수할 수 있으면, 어떻게든 사수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해요. 아니면, 우리 건물 전체 통로에 의자를 깔아서라도, 2-3명씩이라도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줘야되요.
어찌되었든 교회를 향하여 오겠다라는 절대 예배의 사수가 있어야해요. 그래서 2층 행정실, 1층 문화실, 엄청 공간이 많아요. 내가 봐도. 생방송 나오겠다? 얼마나 좋습니까? 이것을 절대 우리가 사수하는 마음이 있어야해요.
예배 안 드려도 괜찮다라는 이게 여러분, 사단이 지금 전략적으로 아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정을 동원시켜가지고.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한 영이 지금 정사를 벌렸다 이 말입니다. 지금. 연합되어가지고. 이걸 지금 교회들이 전혀 감지하지못하고 있기때문에, 큰일나는 것입니다. '예배를 안 드려도 아무 일이 없네? 괜찮네? 굉장히 안전하네? 두려움도 없네? 굉장히 평안하고 시간도 많이 남네?'
그러면서 이제 레져로 가게 됩니다. 각종 자기들이 하고싶은 스포츠나 자기들이 즐기는 쪽으로 가게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돈이 조금 들어가니까, 안 쓰던 돈들이 들어가니까, 이제는 헌금도 온라인으로 보내다가 조금씩 조금씩 떼어먹기 시작합니다. 도둑질이 시작된거예요. '어? 헌금을 떼어먹어도 괜찮네? 다 괜찮네?' 그래서 이제는 점점점 교회들이 어려워지고 부도가 났다고하고 이상해지는 것입니다.
이 상태로 이제 2년째 가는 것입니다. 이제 2022년부터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세요. 막 무너지는 것입니다. 저주와 재앙의 신음소리가 진짜 여러분의 귓가에 들릴만큼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특히 중직자들의 자녀들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분신이 자녀들이잖아요. 여러분의 신앙이 잘못되어져버리면, 자녀들이 버림을 받게된다고 호4:6에 기록되어져있습니다.
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7.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책이라도. 영혼의 치유, 생각 치유라는 책이라도 내고 영상 미디어 이런 것들을 통해서 제발 좀 그리스도 복음이 들어갈 수 있도록 지금 우리들이 도와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홈페이지에도 여러분, 접속 시켜놓고. 그래서 예수사랑교회 성도님들이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하루에 한 번씩만이라도 좋아요, 하트 한 번 눌러주면 얼마나 감사한지.
그냥 들어가지말고 구글로 들어가서 예수사랑교회를 자꾸 검색해요. 횟수가 많아지면, 위성으로 교회를 찍어서 사진도 올려주고 그래요. 그러면 교회 홈페이지가 점점점 그들 시스템 속에 세계시장에 올라가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지금 영어로 번역팀들이 좀 나오고, 일어로 번역팀들이 모여서 영혼 치유 같은 책들을 번역해야겠다라는 절대가 있어야해요.
내가 요즘 영혼치유를 다시 읽어봐요. 한 페이지, 페이지마다 내 인생의 답이 다 되는거예요. 저는 그렇게 되요. 글씨로 보지않고 생명이요 능력이요 권세로 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 빛나는 여인이라는 그 유튜브 영상에 보면, 멋있는 음악이 나오면서 글자가 떠요. 묶음으로 되어있어요. 그걸 이렇게 우리 집에서 내가 딱 틀어보면,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예요.
내가 눈으로 그 화면을 보면서 거기에 빨려 들어가요. 어쩌면 이렇게 사람 살리고 나를 살리는 이런 활자를 하나님이 주셨을까? 글씨가 아니라 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활자. 아, 생명이구나.
이런 메시지를 내가 설교 때 했나? 내가 의심이 갈만큼. 무식하고 연약하고 배경도 없는 나에게 하나님이 이런 은혜를 주셨구나. 눈물이 확 흘러요. 가슴이 막 애틋하고 아름답고 기쁨이 막 흐르고.
저는 또 유치부 영상 들어가보면 참 살리는 메시지잖아요. 강단의 메시지를 어쩜 이렇게 아이들이 알아듣기 쉽게 메시지를 올려놓았을까? 중국하고 일본에 계시는 우리 천집사님이라고 있는데, 목사님, 드디어 내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되었다라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설교를 많이 들으면 그렇게 깨달아집니다. 아니예요, 제가 유치부 설교를 통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제가 참 그래서 고마운거예요. 감사하고. 여러분들이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 그리스도의 제자로 지금 그 발자취를 따라 가고 있다라는 것에 진짜 진심으로 여러분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코로나로 인해서 시간은 많아져서, 레져활동도 많고 개인의 시간도 많아지지만, 두고보세요. 신29:2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2.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의 목전에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3. 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 눈으로 보았느니라
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5.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이렇게 엄청난 지금까지 여러분이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잘 살았습니다. 분명히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9절 읽어보세요.
9.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신29:6을 다시 들여다보세요.
6. 너희에게 떡도 먹지 못하며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셨음은 주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7. 너희가 이 곳에 올 때에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이 우리와 싸우러 나왔으므로 우리가 그들을 치고
8. 그 땅을 차지하여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나니
언약대로 하나님이 모든 축복을 다 주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1절 보세요.
1.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모압 땅에서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은 이러하니라
호렙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그 언약이 무엇입니까? 창3:15, 출3:18 유월절 이잖아요. 그것으로 가나안땅까지 들어갈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언약을 받아놓고 지금 광야 40년에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죽어나가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애굽 땅에서 분명히 나아오는 언약이 창3:15, 출3:18입니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유월절과 인방에 분명히 바르면 모든 저주가 넘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다 했습니다. 그러나 2절을 보세요.
2.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의 목전에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그런데 이걸 보았는데, 보지 못한 것과 같은 눈으로 만들어버렸어요.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구원이 와있는데, 이게 들려지지가 않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는 이게 보여지지도 않고 들려지지도 않고 깨달아지지도 않고 알아지지도 않는 이유가 있어요.
그걸 여러분이 찾아내야해요. 이걸 찾아내지않으면, 여러분은 거룩한 제사장이 못되는 것입니다. 도대체 애굽땅에서 10가지의 기적이 어떻게 일어났느냐라는거예요. 하나님의 절대 창3:15의 언약을 가져야된다 이 말이예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어야된다라는거예요.
이것을 지금 안하면 길이 보이지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다 광야에서 원망, 불평, 불신앙으로 다 죽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정말 마16:16이 살아서 지금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이 되길 축복합니다.
오늘의 증거를 여러분이 잡아야해요.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라. 구별된 제사장이 되어라. 오늘의 증거를 잡으라는거예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걸어라! 오늘의 증거를 가지라 그 말이예요. 살아계신 오늘의 증거를. 신29:5에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5.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이걸 알면서도 왜 하나님의 길을 가지않느냐라는거예요. 언약의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이 정말 내 몸에 편집해보라고 그러잖아요. 요즘에. 진짜 편집을 한 번 해보세요.
내가 진짜 창3장 이 하나님의 자리에서 내 기준, 내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는 이 불신앙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꾸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창3:15로 편집하면, 그게 각인되는거예요.
편집을 해 본 사람은 설계를 할 수 있어요. 뿌리가 내려지는 것이지요. 설계를 해 본 그 사람은 언제나 디자인을 이제는 구축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장을 보고. 여러분 몸에 이걸 잘 맞게끔 여러분이 하시면 되요.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이 그러면 언제나 말씀의 흐름을 보고 기도의 흐름을 타고 응답의 흐름을 타면서 여러분이 전도자가 되는거잖아요. 그렇게 말씀을 받아놓고도 편집도 안하고 설계도 안하고 디자인도 안하니까, 여러분이 썩은 고인 물과 같이 된다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 중심 하지말고, 살아서 보좌에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이 여러분의 진짜 아빠가 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꾸 하나님의 말씀을 각인시켜보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계획이 저절로 보이는 것입니다. 아니, 여러분이 하나님의 계획을 봐버리면, 거기에서부터 진짜 여러분은 멋있는 헌신이 나와야하는 것이잖아요.
왜 헌신이 안나옵니까? 왜 내 삶이 아름답지못합니까? 하나님의 계획을 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오늘 보는 날이 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 그래서 오늘 증거를 분명히 잡으라는 것입니다. 오늘의 현실을 보면서 기도의 흐름을 타면, 전무후무한 응답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내 자신에게 있는 문제를 오늘 여러분, 하나님의 축복으로 받아들이면, 세상을 여러분을 정복할 수 있는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벧전1:13을 한 번 들여다보세요.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사모하라는거예요. 사모하면, 여러분이 저절로 성장이 가능하다라는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지않으니까, 성장이 안되는거예요.
늘 교회에서 조는 습관을 가지고 계속 예배드리고 있는거예요. 그러면 죽는 날까지 성장이 안되는거예요. 진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 눈알이 팍 집중되는거예요. 아기가 정말 젖 맛을 알면, 눈이 잘 안보여도 생을 걸고 얼굴을 파묻잖아요.
엡4:15 봅시다.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참 된 것을 하라는거예요.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하나님의 길을 보고 여러분이 헌신하면,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이렇게. 살후1:3에도 기록되어져있습니다.
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벧후3:18에도 나와있습니다.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진짜 벧전2:2에 사모하면, 여러분에게 나타나는 증거가 3절입니다.
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주의 인자하심을 맛을 보게되요. 아, 하나님의 사랑을 나에게 이렇게까지 주셨구나. 그러면 여러분의 모습이 굉장히 아름다워지고 예뻐지고 순박해지고, 잔인성이 사라져요. 벧전2:1이 진짜 사라져버린다니까요. 모든 것들이.
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악독이 사라지고 기만함이 사라지고 외식하는 것이 사라지고 시기가 사라지고 비방하는 사라져요. 그리스도 그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맛보면 그렇게 되요. 벧전1:23에 오늘도 다시 한 번 보세요.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시119:123을 보세요.
123.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여러분,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나는 잠을 이룰 수가 없나이다. 이 말이예요. 잠 잘 것 다 자고, 먹을 것 다 먹고, 배가 남산만큼 와가지고 해가 서편에 질 때 그 때 일어나면, 사람이 어떻게 되겠어요? 우울증 환자이지.
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말씀을 여러분이 맛을 보면, 기도의 열매가 나오게되어있어요. 입이 열어져요. 그래서 기도는 훈련이 아니고 억지로 하는게 아니예요. 그래서 갈급함이 없는 자는, 성경의 말씀이 글씨로 보이지만, 진짜 그리스도를 여러분이 맛보면, 영안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안이 열려지니까, 눅9:23에 춤추면서 가는거예요.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주와 함께 길 가는 것, 얼마나 기쁜 일인가? 그래서 언제나 나를 부인하고 날마다 예수님이 가는 그 길에 내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 분을 즐겁게 따라가는거예요.
그래서 마16:23에 드디어 나는 사단의 소리를 듣지않으려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자가 되는거예요. 사람의 일은 사단의 일이고, 하나님의 일은 내가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길이니까, 얼마나 멋있고 아름답겠습니까?
그래서 벧전1:14에 우리의 목적은 딱 하나입니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는 생명들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무시무시한 아멜렉에게 붙잡혀서 죽을뻔한 위기 상황에서 시34:8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맛보면 알게된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갑자기 코너에 몰린거예요. 아멜렉 앞에. 그런데 자기 몸이 갑자기 미친 사람처럼 행동이 나와요. 이러니까 아멜렉이 '이 자식이 완전 또라이가 됐네. 참 슬프다.' 침을 막 질질 흘리고 눈깔이 막 돌아가고. 막 이상한 상태로 돌아다니는거예요.
그래서 빠져나오게 된 그 장면을 오늘 이렇게 말씀하는거예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랬어요. 그 죽음 앞에서 어떻게 하나님은 나의 온 몸을 미친 사람으로 또 만들어버려서, 거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그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라. 어떤 위기, 어떤 절망, 어떤 실패의 자리에서도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복음의 말씀을 사모한다면, 그리스도 생명의 씨가 내 몸에서 잉태하여 그 분의 일을 동참할 수 있고 헌신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축복의 말씀이 여러분 삶에 영원히 있길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말씀을 이제는 사모하여 내 몸에 잉태시켜 구원에 이르는 축복 속에서 날마다 변화하며 이제는 거룩한 제사장의 직분을 날마다 사모하여 오늘의 증거를 붙잡는 그리스도인이 되게하옵소서. 그래서 오늘의 증거를 언제나 현실을 들여다보면서 기도의 흐름을 타고 전무후무한 응답들을 우리 예수사랑 모든 주의 제자들이 받아누릴 수 있도록 축복해주옵소서. 성령충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