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배경 속에서 나오는 삶
벧전 1:20-25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이것을 놓치고 인생을 살면 참 어리석은 자가 되는거예요. 중요한 것은 양심에 화인맞은 자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실제로 우리가 지금 제일 무서운 법이 나를 사랑하는 법에걸려서 서로 피차 사랑할 수 없는 몸뚱아리가 되어서, 엄청난 어려움이 있게된 것입니다.
한 번 먼저 이 본문을 대하기 전에, 창4:23,24을 한 번 보겠습니다.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이렇게 선언을 해버렸습니다. 오직 자신의 통치권을 가지고 인생을 살면, 이 죄의 권세에서 사단의 틀에서 빠져나올 길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내면 속에 자리잡고있는게, 이렇게 완악하고 무서운 재앙이 몸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성불가침, 그 누구도 나를 기소할 수 없다라는 자기 자신의 합리화 속에 빠진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몸뚱아리 하나를 보호하려다가 이렇게 양심에 화인을 맞은 자로 전락해버리는 것입니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여러분 내면 속에 원죄로 또아리를 틀고 장악하고 있는 이 사망권세 잡은 자, 사단의 권세를 깨뜨려야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이 복음이 능력이 되고 그 복음 속에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여러분이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교회 안에는 시기, 질투와 욕심의 칼춤, 거짓말의 칼춤, 광명의 천사로 쇼하는 칼춤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창3:15을 가진 자를 뭐라고 표현했냐면, 창6:8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9절을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진짜 여러분 몸에 임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의인, 우리의 내면을 언제나 이렇게 얄팍한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쫓는 자, 이래야 여러분이 온전한 자,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된다 이 말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우리가 받은 복음이기 때문에, 요20:31이 여러분 몸에 나타나야되는 것입니다.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하려함이라. 진짜 여러분이 그리스도가 항상 살아서 내 삶 속에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역사합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가 각인, 뿌리, 체질된거예요.
그 사람은 일심, 전심,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누리는 자가 된 것입니다. 이게 없으면 교회는 어느날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저하고 연배가 비슷한 분이 계세요. 그런데 이 분은 굉장히 실력이 많은 사람이예요. 우리나라최고 신학대학원에 가서 여러 신학대학원을 두루 다니면서 공부한 분입니다. 그리고 신앙도 굉장히 다양해요. 박애주의도 있고 율법주의도 있고 신비주의도 있고. 뭐 또 가르치는 은사도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안되는거예요. 결국은 교회 문 닫고 지금 집에서 성도들 몇 명 데리고 있습니다. 영적싸움도 엄청해요. 그런데 자신에게 안 해요. 신비하지 않습니까? 그리고는 늘 사람들 앞에서 굉장히 똑똑한 척 해요.
창3:15 뱀 머리를 깨뜨리지 않으면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뒷통수에 욕 먹는 자가 되는거예요. 여러분이 창3:15이 오직 각인이 안되고 삶 속에 나타나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참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삶에 그리스도가 항상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해야되요.
그래서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은 세세무궁토록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배경이 되어져야, 여러분이 진짜 항상 기뻐하는 거거든요. 배경이 되니까 감사할 수 있고 배경이 되니까 항상 무시로 성령 안에서 우리는 기도할 수 있게 되는거예요. 적어도 하나님이 주신 복음이 여러분 인생의 배경이 되어야할 것 아닙니까? 배경이 안되니까, 자꾸 딴 걸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20:31에 반드시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어야됩니다. 그 이름을 반드시 24시 힘을 가져야해요. 그러면 25시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여러분이 얻게되는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이 가졌다면, 이 배경 속에서 삶이 나와야 아름답고 멋지고 기쁜 것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여러분 삶 속에서 적용이 되어져야되요.
그리스도는 왕이시다! 그것도 그냥 왕이 아니라, 참 내 인생의 왕.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을 뿐 아니라, 만물도 복종시키는 만왕의 왕. 나만을 위하여 지구도 돌리시고 낮과 밤을 나누시고 시간시간마다 항상 살아서 역사하시며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다. 이 배경이 있어야 얄팍한 잔머리를 쓰지않는 것입니다.
사울왕이 죽었다라는 말을 듣고 얄팍한 신하 하나가 다윗에게 제일 먼저 와서 알려줍니다. 그렇게도 당신을 괴롭혔던 사울왕이 죽었습니다. 그랬더니 다윗이 단칼에 목을 베어버려요. 그리고 통곡하며 우는 것입니다.
사울왕을 곁에서 지키지는 못하고 너는 내게 와서 사울왕이 죽었다고 보고하고 내가 왕이 될 것을 알고 내게 붙어서 내 신하로 군림하고 싶어하느냐? 그 말입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도 가만히 침묵하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한 번 여러분이 들여다보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보세요.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막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소용돌이가 있는 것은, 그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되요. 얄팍한 잔머리가 움직일 때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그리스도인. 그래서 너희에게 지금 전달되어지는 이 복음이 이 말씀이니라. 세세무궁토록 있는 이 말씀에는 전무후무한 응답이 들어있다 이 말씀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전무후무한 응답이라는 것을 좀 알고있습니까? 이거 알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 되는거예요. 참 왕이 나의 주가 되신다. 그 분이 누구입니까? 행2:36에 여러분이 죽인 그 예수가 여러분의 주가 되셨다니까요.
그래서 나를 사랑하시되 그 분은 끝까지 사랑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도록 나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시고 전무후무한 응답 속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니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너의 주인이 되게하시고 너의 참 왕이 되게하시고 저주와 재앙을 없애준 참 제사장이 되어주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시고 닫힌 문들을 열어주시고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기신 그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리라.
예수사랑교회는 이 얄팍한 잔머리 이 생각을 순간순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꼭 복종시키는 가장 매력이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축복합니다. 그런 것을 못하면, 나중에 여러분들이 한계가 드러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사건 속에 여러분의 한계가 드러나서, 나중에 성도들로부터 한계가 드러나는 사람은 버림을 받게되요. 한계가 드러난 사람은, 절대 제자를 세울 수가 없어요. 그렇잖아요.
왜? 순간순간 그만둔다고 하니까. 아니면 순간순간 사람의 말을 담고 견디지못하고 무엇인가 막 움직여야되니까. 그게 바로 여러분의 한계가 드러나타나는거예요.
너희에게 전한 이 복음은 이 말씀이니라. 이 말 알아들어야 여러분이 매력이 넘쳐요. 그래서 날마다 삶 속에 그리스도를 참 왕으로 참 제사장으로 참 선지자로 정말 하라는거예요. 그게 벧전 오늘 1:22입니다.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얼마나 멋있습니까? 너희 영혼을 어떻게해요? 깨끗해져요. 점점점. 멋있어지고 풍성해지고. 여러분의 한계가 이제 나타나지않아요. 그래서 현재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게 되는거예요.
진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사람을 사랑할 수 없어요. 내 이익에 따라 사람을 죽여야되니까. 내 이익에 따라 사람을 이간질 해야하고 내 이익에 따라 시기 질투 이런거 가져야하니까.
어떻게 피차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힘들면, 상대방의 어떻게든 빼앗아서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게 인간이잖아요. 그래서 여러분의 한계가 들통나게되는거예요. 왜? 그리스도에게 순종하지않아서. 그래서 사람을 영혼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쓸쓸한 고독사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예수사랑 가족들은 진짜 매력이 있어야되요. 교회 이름이 무슨 이름입니까? 예수님을 사랑하는 교회,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그 진리에 순종하는 교회. 그래서 참으로 어려운 분들이 있으면 먼저 손도 내밀어주고, 못 본 척 하는 것은 얄팍한 잔머리라 자신의 한계를 드러나타낸 것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저는 담임목사로서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하나도 하는게 없어요 저는. 우리 때에는 말을 하지 않아도 그냥 해야만 된다라는 절대가 있었어요, 교회에서.
목사님이 구두가 조금 더러우면 양복 입은 옷 저고리로 문질러 드렸어요. 복음이 없었어도. 목사님의 자동차가 너무 지저분하면, 그걸 세차장에 가서 팍팍 닦았어요. 물 떠다가. 그 때는 돈 주고 하는 곳이 없었으니까. 목사님 새벽기도 나올 때 추우면, 미리 불을 피워놨어요. 목사님이 예배를 끝내고 교회당에서 떠날때까지 기다리는거예요.
왜 그럴까요? 그게 사랑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진리로 살아가지못하면, 사람을 사랑할 수 없어요. 율법도 사랑하라고 되어있어요.
하물며 지금 복음을 여러분이 이 시대에 받았는데, 복음을 받아놓고도 사랑하지못하는 이 병은 나쁜 병입니다.
이제부터 나는 사랑의 종이다. 이렇게 자기 이름을 불러봐요. 너는 사랑의 종이야. 뜨겁게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가족들을 사랑하고 불신자들까지도 사랑해서 구원에 이르는 그 길을 알려줘야하지 않겠습니까?
그 미국 피치버그라는 지역에서 가구점을 운영했던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사실적인 글들이 지금 실려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 부부가 처음으로 교회를 가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그 첫번째 받은 메시지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는 그 메시지를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부가 조그마한 수입만 나오면 사랑할 곳을 찾아서, 구제하고 사랑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을 많이 하다 보니까, 계속 밑천이 딸리는 것입니다. 가구점을 하는데. 그런데 어느날 비가 억수같이 갑자기 쏟아지는거예요. 하나님, 서로 사랑하라고해서 사랑하라고 했는데, 경기도 어렵고 지금 가게 운영하기가 힘들다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날이었어요.
그런데 막 비가 쏟아지는거예요. 그런데 어떤 할머니가 비를 막 피하려고 움직이는게 보이는거예요. 그러면서 자기 가게 처마 밑에서 쪼그리고 있다라는거예요. 그래서 문을 열고 그 할머니에게 우리 가게 안으로 들어오세요. 그랬더니 그 할머니가 절대 안가겠다고 손을 흔드는거예요. 괜찮겠다고.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고. 이게 이 사람은 각인된거예요. 각인된 것으로 실천을 한거예요. 그래서 이 할머니를 모시고 있는데, 어떤 큰 리무진 차가 거기를 갔다가 왔다가 그러는거예요. 그런데 할머니가 바깥을 보더니 차가 왔다고, 그 리무진을 타고 가는거예요.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한 달쯤 되어서 편지가 온거예요. 카네기 그룹에서. 내용이 뭐냐? 카네기 회사 전체의 가구를 다 바꿔주라고. 돈과 상관없이 카네기 회사에 있는 모든 가구들을 싹 교체해달라고. 당신의 가구점에서.
이유가 뭐냐? 내 어머니를 따뜻하게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카네기 사인이 딱 들어있는거예요. 그래서 피치버그에 제일사랑장로교회라고, 그 교회가 지금까지 세워져있다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신 말씀은, 세세무궁토록입니다. 그것 하나를 여러분이 실천할 능력이 없으면, 여러분은 아직 예수님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 삶 속에서. 그게 바로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자그나마 우리는 이 땅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말씀을 주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따라가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배경이 되어주신다라는거잖아요. 너희 한계가 나타나지않도록. 그래서 절대 복음의 핵심을 놓치지말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장기판에 가서 장기두는 사람들 있잖아요. 졸, 마, 차 이런게 있잖아요. 그러면 그 모든 장기알들이 무엇을 지키기위하여 나가서 헌신하나요? 홍왕을 지키기위하여, 청왕을 지키기위하여. 그 왕을 빼앗기면 안된다라는 것 때문에 졸들까지도 다 움직입니다. 왕을 지켜보려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왕을 얼마나 말씀으로 지키고 있는가를 한 번만 내 영혼을 놓고 진단해봐요. 결국 여러분은 신앙생활이 아니었구나라는 것을 알게될거예요.
성경은 우리의 삶 속에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니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니 인생의 주가 되게하라. 이걸 예수님이 우리에게 던진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만일 그리스도가 주가 되지못하고 그리스도가 참 왕이 되지못하면, 여러분의 삶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왕을 잃어버리니까 여러분의 종이 무슨 필요가 있고, 상, 마, 차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왕이 없는데. 그래서 이상하게 사는 것입니다. 내 멋대로. 왕이 있기 때문에 길을 따라가는거예요. 그게 상이요, 마요 차예요. 졸들까지도. 졸은 두 칸도 전진할 수 없어요. 한칸씩만 움직여야지. 그런데 졸이 갑자기 마가 되었다가 차가 되었다가 하면 정신병자입니다.
왜? 복음이 아직 그 사람 속에 안들어가서 그래요. 복음이 여러분 몸 속에 들어가면, 능력이요 권세요 그 분의 배경이 되어주시는 것입니다. 복음이 안 들어가면, 사는 날동안 한계가 드러나타난다니까요.
자, 그래서 복음은 창세전부터 예언된 것이 우리를 위하여 지금 이 때에 우리를 위하여 나타났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 이 때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사라진 이 때에 죄의 삯은 사망인 이 때에 사망의 잠을 자고 사망에 묶여서 운명이라는 슬픔의 쇠사슬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이 시간에 구원의 복음이 우리에게 왔다 이 말이예요.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사단의 유혹을 받아 죄의 권세로 장악되어 연약한 존재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시간표 속에 복음이 이 때 왔다 이 말이예요. 특히 우리가 진짜 죄인 중에 있었을 때에 하나님과 원수 되어져있었을 때에. 이 때에 복음이 왔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복음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것이다.
우리가 지금 요8:44 마귀의 자녀로 있을 이 때에 우리에게 지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라고 복음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 말입니다. 우리가 불신자 상태로 저주를 받아 지옥으로 가야할 정말 무시무시한 그 운명의 올무에서 우리를 벗어날 수 있도록 복음의 이 말씀이 이 때에 왔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벧전 오늘 본문 1:20에 나와있잖아요.
20. 그리스도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그는 누구입니까? 창1:26에 말씀하잖아요.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 분이 오신 것입니다. 지금. 창조주 그 분이 지금 여러분에게 나타내신바 되었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27절에 하나님이 보세요. 그 분이, 그가 창조하셨다.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요1:3을 한 번 찾아봅시다.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분이 지금 생명의 빛으로 나타내신바 되었다 이 말이예요. 진짜 이 분 아세요? 이 분으로부터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여러분 육신의 아버지로부터, 형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까? 나는 정말 여러분에게 묻고싶어요.
창조주 살아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다면, 나를 바꿔야해요. 그 분이 그러잖아요. 너로 살지말고 나로 살지말라고. 왜 내 것, 내 것 합니까? 그 분이 배경이 있는데. 왜 내 주장을 피면서 삽니까? 그 분의 말씀이 있는데. 왜 내 생각대로 삽니까? 그 분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말씀을 갖고있으면 지키신다고했는데.
이제는 바꿔야합니다. 나는 한국교회 성도님들 구원 못받았다고 확신하면서 선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역자님들은 바꿔야해요. 구원 받아야죠. 안개와 같은 짧은 인생, 뭘 이 땅에서 쌓아두려고 살려고, 뭘 그렇게 욕심 부립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잖아요. 창고 지으면서 채울 것 채우고, 또 창고 짓는 바쁘게 사는 부자에게 그러잖아요. 이렇게 쌓아두면 나중에 누구 것이 되냐? 어리석은 놈아, 그러잖아요. 하나님께 한 번 드려보지도못하고.
이 땅에 끊임없이 쌓아두고 라멕과 같은 인생을 살면 되겠습니까? 라맥은 어떻게 합니까? 그 범죄를 지가 지 기준으로 덮어버리고 끝내버리잖아요.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그래서 이 땅에서 여러분이 해야할 일을 해야해요. 지금 사람들은 이 땅에 마귀의 자녀들이 예수님의 옷으로만 갈아입고 굉장히 이상한 쇼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고후11:18에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지말라고 하잖아요. 너는 연극배우로 살면 안된다. 진실로 니가 니 개인의 문제 해결받고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야된다. 그래서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셨지만, 반드시 사람은 심판을 받는 영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땅에 그리스도없이 살았던 성철스님은 내가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내 한이 만갈래나 된다라고 고백하고 죽잖아요. 어떤 무소유를 주장하면서 연극배우로 살던 그 중은, 내가 말빚을 지고 가니 이 업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지금까지 개소리했던 모든 책들을 다 불태워버려라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빌립보 교회가 돈궤 때문에 헌금이 막 빌립보 교회가 많아지니까, 돈에 관심을 자꾸 둬서 빌3:18에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바울이 고백하는 것입니다.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자신들을 쳐서 복종시키는 믿음이 아니라, 끊임없이 내가 살아서 내 욕심, 내 동기, 내 생각, 내 기준으로 자꾸 살아가려고 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빌립보 교인들은 로마를 못 갔습니다.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기 때문에.
여러분, 터키라는 나라를 아시잖아요. 그 터키 나라가 99% 다 예수 믿었던 나라였어요. 마을마을마다 교회가 세워지고 찬란한 예배당들이 세워졌었습니다.
그러다가 온갖 종교들을 다 받아들이기 시작한거예요. 4세기에서부터. 그래서 4,5,6세기까지 받아들이다가, 7세기때에 아랍나라가 쳐들어와서 쑥대밭을 만들어놨어요. 그리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무시무시하게 학대를 당하고 무시무시한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아랍 나라가 침공한 이후, 움막에서 살고 무슬림들은 어마어마한 집을 지을 수 있다고해서, 이슬람으로 다 개종한 것입니다. 예수 믿는 공무원들은 다 쫓아내고, 이슬람으로 개종한 공무원들은 높은 계급을 줘서 다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터키가 이슬람 국가로 바뀐거예요.
지금 교회들이 왜 어려움과 위기가 오고 바깥 세상으로부터 왜 따돌림을 당합니까? 종교를 받아들여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여러분 영혼에 종교를 받아들이면 전무후무한 세세무궁토록 살아서 역사하시는 그 분의 배경이 안되어지는 것이니다. 이젠 그만 연극배우로 쇼 그만하고 믿는 자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딤전4:2에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양심에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이들은 죄에서 돌이킬 가능성이 1%도 없다라는거예요. 무시무시한 사단의 불에 의하여 양심에 완전 그냥 흑암이 지저서 양심 자체가 회복 가능성이 없다라는거예요.
창3:15을 적용하지 않으면 결과가 이렇게 되는거예요. 나중에. 완전 그냥 흑암에 이제는 암덩어리처럼 굳어져버리는거예요. 자기 양심에 화인을 맞아서. 늘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전한 이 복음이 이 말씀이 우리 때에 지금 와있다라는 것, 얼마나 기쁜 일이고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일입니까? 오직 우리를 만드신 우리를 구원해주신 우리 대신 십자가지신 우리의 죽음을 대신 죽어주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다시 새로운 피조물로 주시겠다고 선물로 주신 그리스도에게만 영광이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는 오직 그리스도만 오직 하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먹던 마시던 오직 그리스도에게 영광을 돌려라 이 말이예요. 죄인의 자리에서도 그리스도에게 영광을 돌려라. 그러면 사는 길이 시작된다 이 말입니다.
자, 21절 보세요.
21.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만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께만 믿음과 소망을 가지라는거에요. 사람 바라보다가 다치는 사람 많잖아요. 우리 죄를 위해서 대신 죽으신 예수님. 하나님께서 그 예수님을 살려주셨잖아요.
그래서 살아나신 그 예수님이 지금 그리스도가 되셔서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 앞에서 친히 지금 말씀하고 있잖아요. 증거를 해주시잖아요. 왜 그리스도의 영이 내 몸에 함께 있겠다고 그 분이 약속하셨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증언해주시려고.
서권이 얘는 내 피로 내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언제나 그리스도 예수에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나의 사람입니다. 얘는 언제나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나의 긍휼을 필요로 하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 그 이름에 소망을 두고 믿음을 가지고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걷는 자입니다.
그래서 그 분이 나와 함께하는 이유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얘 대신 핏 값을 지불하여 나의 것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 쟤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이렇게 예수님이 대신 간구해주시는거예요.
이런 말씀은 누구에게도 가르치지말고 나에게만 가르치면 기적이 일어나요. 나를 좀 나에게 좀 르쳐줘요. 왜 예수님이 우리 문 밖에서 내가 너를 향하여 두드리노니 너가 문을 열어주면, 내가 더불어 니 속에 들어갔다라는 것을, 내 아버지께 증언할 것이다. 니가 나를 영접했다면, 나 죽은 자를 살리신 하나님 앞에 심판하신 하나님 앞에 내가 너를 증언할 것이다.
서권이 얘는 영접한 애다. 얘는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늘 누리면서 기뻐하면서 인정하면서 함께 했다고. 서권이 얘는 밥을 먹으면서도 언제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화하며 맛있게 씹으면서 먹었다고. 서권이 얘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데에 속도가 100키로인지 200키로인지도 모른채, 그리스도께 푹 빠져서 드라이브한 친구라고. 그래서 네비게이션을 틀어놓지않아서 딱지가 날라오는 것이라고.
알아들었어요? 그래서 속도를 요즘에는 많이 줄이고 다닙니다. 왜냐면, 속도를 느리게 달리면, 예전에는 너무 잡스러운 생각들이 많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기도에 집중해보려고 운전대만 잡고 속도를 강하게 내면서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선포하고 명령해보는거예요. 그랬더니 저에게도 어마어마한 것이 왔는데, 여러분은 그러지마세요. 차가 안 좋으니까.
안해본게 없어요 저는. 그리스도를 일인칭해보고 싶어서. 방법은 여러가지 있겠으나, 저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하면서 아무튼 몸부림을 쳐본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나와 함께 사역했기 때문에, 나는 얘를 정죄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는거예요.
그 영감을 받은 바울은 그래서 롬8:1,2을 그래서 써놓은거예요.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것을 언제나 언제나 그 분의 이름을 자기 자신에게 적용했다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의 그 피와 보혈을 의지하는 사람, 그 사람은 믿음과 소망을 갖게된다라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서 심판 내리실 때에 드디어 보세요. 너는 잘했구나. 그러는거예요. 너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이 있다, 내가 너에게 큰 별의 성을 하나 줄테니 왕노릇하여라.
그래서 별들이 이렇게 많은거예요. 다 하나씩 여러분이 찾아가야할 별들의 성이예요. 그래서 뭇 별들을 들여다봐라. 네 자손들이 다 와서 받을 상급들이니라.
그래서 아브라함이 뿅 가버린거잖아요. 오늘 여러분들이 이 별들을 가지세요. 그래서 내가 태어난 이유는 마음껏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을 주고 오라고 나에게 잠시 이 땅에 보내주신거구나. 그래서 이제는 그리스도 사랑 밖에 모르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어요. 그 분의 사랑이 내 몸에 있는데. 그래서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는거예요.
그 분이 내 몸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사랑은 불가능합니다. 왜? 줘봐야 악으로 돌아오니까. 그런데 돌아오는 그 악은 한계가 노출될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미련없이 떠나면 되는거예요.
사랑을 줬는데도 악으로 돌아온다면, 뭣하러 우리가 집착하고 미련을 둡니까? 그래서 예수님도 그러잖아요. 먼지를 털어버리고 너는 나를 따라와라. 사라지는 먼지와 같은 인생이 뭘 그렇게 집착하고 미움과 용서하지못한 것과 사랑 한 번도 펴보지도못하고 인생을 마감하면 너무 서글프잖아요.
그래서 그 분이 나와 함께하기 때문에, 롬1:16에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말라라는 것입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17절에 우리는,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한다면, 나는 하나님 심판대 앞에서 심판을 받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안합니다. 양심에 화인을 맞고 내가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면 되겠는가?
그래서 오직 의인은 복음으로 말씀으로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그래서 고전1:17에도 십자가의 도가 멸망받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어 보이지만,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우리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요14:1에 서권아, 니가 나를 영접했으니 내가 두드릴 때에 니 가슴 문 열고 나를 받아들였으니 너는 나와 더불어 먹고 마셨으니 나는 너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그래서 어떤 일을 진행한다 할지라도 근심하지 않는거예요. 왜? 제 몸에서 사랑하고 했으니까. 사랑한 죄 밖에 없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서로 사랑하라. 정말 예수사랑교회는 사랑하는 공동체, 생명의 공동체, 영적싸움하는 공동체가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번째를 봅시다. 복음은 형제를 사랑하는 모습에 이르게 된다라는거잖아요. 하나님께 믿음과 소망을 갖는 자는 사랑하는 모습에 이르게 된다라고 오늘 본문에 나와있습니다. 복음은 이론이 아니잖아요. 실제 상황을 말하는거잖아요. 복음은 허왕된 이상이 아니잖아요. 복음은 사실이고 진실이잖아요.
그래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게 무엇입니까? 우리가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됩니다. 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을 주노니. 이 말씀을 언제 했습니까? 배신할 가롯유다를 두고 지금. 그의 한계가 나타나서 마귀에게 종노릇 하려는 그 시간에,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요13:34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 사랑을 여러분 아세요? 예수님 사랑 알아요? 뺨을 맞아도, 침뱉음을 당하고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채찍으로 내리치고 옆구리를 찔러도, 손바닥에 대못을 박아도, 자기 속옷을 가지려고 제비를 뽑아도, 그는 침묵 속에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아주 작은 것 하나만, 내가 다른 사람에 비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면, 얄팍한 잔머리가 소용돌이 일으키잖아요. 그리고 그것을 빼앗아버리잖아요. 그리고는 히죽히죽 웃잖아요. 이 놈이 마귀가 들어있어서 그래요. 그거 살았을 때 뽑아야해요.
이거 안 뽑고 하나님 나라 가려고 하기 때문에, 여러분을 지금 오래도록 살게해주시는거예요. 갔어도 벌써 갔었어야했는데. 그걸 또 은혜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언제 어느날 죽을 지 모르니까, 오늘 밤이라도 지금 시작해보시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요일5:3에도 기록되어져있습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그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예수님의 사랑을 가진 자가 세상을 이기느니라. 그래서 그 목사님은 어마어마한 실력이 있는데, 딱 이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을 닫았다라는거예요. 그러면 내가 그랬어요. 큰 교회를 꿈꾸지 마라. 당신은 어설프게 착한 사람이다. 그래서 큰 교회를 이룰 수가 없다. 큰 교회는 둘 중에 하나가 되어야된다. 진짜 악마던지, 아니면 종교던지.
그리스도인은 진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여러분 그 내면에 더러운 것을 내어쫓으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이 계명은 너무 중요하잖아요. 내 내면 속의 더러운 것을 내어쫓으면 내 몸처럼 사랑하게 되요.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여러분이 진짜 알아버리면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고전13:7에 딱 답이 나왔습니다.
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왜?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나는 그 분의 배경을 가지고 이렇게 살면 내가 행복해진다. 왜? 그 분안에는 전무후무한 응답이 들어있기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얄팍한 잔머리로 욕심쟁이로 안 사는 것입니다.
고전13장은 사랑의 장이잖아요. 그런데 결론을 이렇게 맺어요. 모든 것을 그리스도 사랑 안에서 그냥 참아라. 모든 것을 믿어줘라. 믿고 있어라. 모든 것을 전무후무한 응답을 바라봐라. 세세무궁토록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겠다라는 것을 믿으면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자, 이제 네번째는 무엇입니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이루어지고 나타났다라는 거잖아요.
벧전1:23에 나와있습니다.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구원에 이르는 역사, 거듭나는 역사가 어디에서 일어나느냐? 항상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이 구원에 이를 수 있고 거듭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4:12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생명력이 들어있다. 말씀 속에는 능력과 너의 영혼을 치유시키고 니 속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사단을 무릎 꿇게 만드는 말씀이 있다.
그래서 예수님도 마4:4에 마귀를 꺾어버리잖아요. 사람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면, 마귀는 꺾인다.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우리는 못하느냐? 구원도 못 받고 거듭남이 없느냐? 그게 히4:2입니다.
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내 몸에 일인칭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일인칭 하지 않으면 썩어지는 것이고, 그래서 썩는 냄새만 사람한테 나는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내 몸에 결부시키면, 썩어지지 아니하고 영원한 생명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이 복음이 오늘 너희의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4,25절에 아주 참 베드로가 굉장히 사람들은 무식하다고 하는데, 그리스도안에서 이렇게 위대하게 결론을 맺는 사람을 처음 봤어요. 2천년 후를 내다보고, 김서권이를 내다보고, 이것이 너의 복음이다. 이렇게 말해주잖아요. 2천년 전의 베드로가. 이것이 예수사랑교회가 받아야할 복음이다.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이 가을에. 여러분에게도 가을이 오고 겨울이 와요. 겨울이 오기 전에, 떨어지는 낙엽은 바람 따라 굴러요. 겨울이 오기 전에 여러분, 잎들이 물이 들면 사람들이 아이 좋아 그래요.
겨울을 지냈는데도 그 낙엽 하나가 끝까지 붙어서 안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줄 아세요? 다음에 태어날 그 새싹이 밀어냅니다. 언젠가는 떨어져야되요. 발악한다고 안 떨어지는게 아니예요. 몸부림을 친다고 안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연을 통하여 너희에게 하나님 알만한 것을 주었느니라.
자, 우리 다 떨어지는 인생에 25절을 나의 것으로 가져야죠.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오늘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무궁토록 있다고 말씀하셨사오니 이제 말씀이 육신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배경이 되어주셨사오니 전무후무한 응답을 날마다 기대 속에 항상 기뻐하는 자가 되게하옵소서. 수요예배를 드린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오늘 우리에게 전한 복음이 이 말씀이라는 것을 내 마음에 새겨놓고 오늘부터 말씀따라 인생을 살아가는 여정이 되게하옵소서.
그래서 언제나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만 믿음과 소망을 갖는 자가 되게하옵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를 사랑하는 모습에 이르게 되게하옵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이루어지고 나타날수 있도록 성령충만의 사람들이 되게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살면,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고 오늘 우리에게 말씀해주셨사오니 이젠 말씀따라 서로 사랑하는 새 계명을 가진 자로서 전도제자들이 되게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